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장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제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호소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젊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탄핵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29
  • 국회의원 후보 등록한 개그맨,누군가 했더니…

    국회의원 후보 등록한 개그맨,누군가 했더니…

    6·4 지방선거의 열기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정치권의 관심이 다음달 30일 치러지는 7·30 재·보선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번 7·30 재·보선은 현역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와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 무효 등으로 인해 이미 확정된 지역만 12곳에 달해 ‘미니 총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현재 여야를 합해 이미 16명이 선관위에 7·30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전 대덕구에서는 정용기 전 대덕구청장·서준원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이사(이상 새누리당), 김창수(새정치연합) 전 의원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부산 해운대·기장갑에서는 김정희 전 박근혜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대외협력 특보·김세현 전 친박연대 사무총장(이상 새누리당)이, 수원을에서는 염규용 새누리당 중앙위 부위원장·이태희 현 한나라당 총재가, 충주시에서는 유구현(새누리당) 전 감사원 국장이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평택을에는 새누리당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김홍규 전 경기도의원·유의동 전 보좌관·양동석 새누리당 평택시을 당협위원장(이상 새누리당),이인숙(새정치연합) 전 ‘국무총리소속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위위원회’ 전문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포시에서는 진성호 전 의원·홍철호 새누리당 김포시당협위원장(이상 새누리당), 이재포(무소속)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중 이재포씨는 개그맨에서 일간지 정치부 기자로 변신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이재포씨는 “김포가 낙후된 위성도시가 아닌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문화 브랜드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부산 해운대·기장갑에는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이 지역에서 3선을 한 안경률 전 의원과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선대위 실무기획단장을 맡았던 현기환 전 의원, 이종혁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 산하 클린공천감시단 부단장을 역임한 석동현 변호사를 비롯한 5명 이상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대전 대덕구에는 김근식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새정치연합에서는 3선의 정장선 전 의원이 평택을 지역에서 오랫동안 출마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계안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박광온 금태섭 대변인, 박용진 홍보위원장 등도 수도권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밖에 충주에서는 이재홍 변호사(전 서울행정법원 법원장), 광주 광산을에서는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김명진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서정성 전 광주시의원·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이근우 새정치연합 광주시당위원장 등이 예비후보군으로 꼽힌다.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는 김효석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거론되고,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정기남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 등도 광주·호남에서의 출마 가능성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김민지, 제주도에서 약혼식

    박지성-김민지, 제주도에서 약혼식

    7일 한 매체는 “오는 7월 27일 화촉을 올릴 예정인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한 별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으로 박지성의 부모와 김민지의 부모만 자리했다. 박지성 김민지는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웨딩 스냅 촬영을 한 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양가 부모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작을 김문수·손학규 빅매치 성사 ‘촉각’

    미니총선급으로 부상한 7·30 재·보궐 선거에 도전할 여야 인사들을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뜨겁다. 6일 현재 확정된 재·보선 지역구는 12곳이며 오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대법원 선고에서 전남 나주·화순, 순천·곡성 등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총 1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동작을은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경기지사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빅매치 가능성이 관심사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 특임교수가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동작을 출마 의사를 밝힌 것도 변수다. 김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상도동으로 상징되는 이곳은 아버지의 기념도서관이 8월 말에 완공되는 곳으로, (나의 출마가) 동교동계와 힘을 합쳐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를 결성한 이후 흩어진 양 진영을 묶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12년 3월 19대 공천 탈락 직후 새누리당을 탈당했지만 아직 새정치연합에 입당하진 않았다. 새누리당에선 이혜훈 전 최고위원·김황식 전 총리 등이 거명된다. 새정치연합에선 천정배 전 장관,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 정동영 상임고문, 박용진 홍보위원장, 박광온 대변인 등의 이름이 나온다. 경기 수원은 지역구 4곳 중 3곳이 재·보선 지역이다. 수원을은 18대 지역구 의원인 정미경 전 새누리당 의원, 손학규계인 이기우 전 민주당 의원이 의욕을 보이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 손 상임고문, 천 전 장관,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수원병을 비롯해 경기 전체에서 거론된다. 수원정은 이 지역 출신 임종훈 전 민원비서관이 여권 후보로 거명된다. 경기 김포는 진성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야권에선 김두관 전 경남지사, 임종석 전 의원, 안철수계인 이태규 새정치연합 사무부총장, 박상혁 전 안철수 대선캠프 부대변인 등이 후보군이다. 평택을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평택이 지역구였던 정장선 전 의원, 이계안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등이 맞붙을 전망이다. 부산 해운대·기장갑은 부산 출신 현기환·이종혁 전 의원, 석동현 전 서울 동부지검장,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 등이 후보군이다. 대전 대덕은 여권에선 김근식 새누리당 부대변인, 정용기 전 대덕구청장, 서준원 여의도연구원 이사, 야권에선 송용호 전 충남대 총장, 김창수 전 의원 등의 출마설이 나온다. 울산 남을은 박맹우 전 시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이미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울산 동구 출신 김태호 전 의원의 며느리인 이혜훈 최고위원도 물망에 오른다. 충주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포기한 이종배 전 충주시장의 공천여부가 관심사다. 광주 광산을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선에 큰 역할을 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이름이 우선 거론된다. 또 천 전 장관과 김명진 새정치연합 전 원내대표 특보, 정기남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 이상갑 변호사,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이름도 나온다. 전남 지역에선 김효석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석형 전 함평군수, 이개호 전 전남부지사(담양·함평·영광·장성), 서갑원 전 의원, 노관규 순천지역 위원장(순천·곡성)이 후보군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박지성-김민지, 양가 부모와 가든파티 포착

    박지성-김민지, 양가 부모와 가든파티 포착

    7일 한 매체는 “오는 7월 27일 화촉을 올릴 예정인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한 별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으로 박지성의 부모와 김민지의 부모만 자리했다. 박지성 김민지는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웨딩 스냅 촬영을 한 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양가 부모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김민지 가족, 제주도 별장서 모인 이유는?

    박지성-김민지 가족, 제주도 별장서 모인 이유는?

    7일 한 매체는 “오는 7월 27일 화촉을 올릴 예정인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한 별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으로 박지성의 부모와 김민지의 부모만 자리했다. 박지성 김민지는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웨딩 스냅 촬영을 한 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양가 부모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비부부 박지성-김민지, 제주도서 ‘화기애애’ 양가 모임

    예비부부 박지성-김민지, 제주도서 ‘화기애애’ 양가 모임

    7일 한 매체는 “오는 7월 27일 화촉을 올릴 예정인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한 별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으로 박지성의 부모와 김민지의 부모만 자리했다. 박지성 김민지는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웨딩 스냅 촬영을 한 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양가 부모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제주도 포착, 무슨 일?

    박지성 김민지 제주도 포착, 무슨 일?

    7일 한 매체는 “오는 7월 27일 화촉을 올릴 예정인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한 별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으로 박지성의 부모와 김민지의 부모만 자리했다. 박지성 김민지는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웨딩 스냅 촬영을 한 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양가 부모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김민지, 제주도 별장서..

    박지성-김민지, 제주도 별장서..

    7일 한 매체는 “오는 7월 27일 화촉을 올릴 예정인 박지성과 김민지가 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한 별장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이 진행된 장소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새로 지은 별장으로 박지성의 부모와 김민지의 부모만 자리했다. 박지성 김민지는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웨딩 스냅 촬영을 한 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양가 부모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요 격전지·정치권 표정] 朴대통령 청운동 투표소서 투표… 별다른 언급 안해

    박근혜 대통령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회색 바지 정장 차림의 박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해 잠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하고 투표함에 기표 용지를 넣었다.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박 대통령은 퇴장하면서 투표 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했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박 대통령과 악수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박 대통령이 무언가를 묻자 “참관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관계자로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한 뒤 악수를 제안했을 때도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투표한 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선거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인사들이 투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오전 8시쯤 강남구 논현동 사저 인근의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 전 대통령은 신분 확인 과정에서 신용카드를 신분증으로 착각하고 제시해 투표소 내에서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로 이미 투표를 마쳤고 김영삼·노태우 전 대통령은 와병 중이어서 이날 투표소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의장을 포함한 정부 요인들도 모두 오전에 투표를 마쳤다. 지난 2일 취임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전 9시쯤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중구의 한 투표소에서 부인 김남희씨와 함께 투표했다. 비슷한 시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은 용산구 한남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어느 분이 당선되든지 간에 우리나라를 정말 발전하는 국가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전 7시 30분 경기 용인시 용인매봉초교의 투표소를 찾은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유권자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가 지역공동체와 나라의 소중한 일에 보람있게 쓰일 수 있도록, 여러분들 오늘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앞서 세종시 총리공관 인근에서 부인 최옥자씨와 함께 투표했다. 지난해 총리 임명에 따라 세종시로 주소지를 옮긴 정 총리는 이날 처음으로 세종시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사자들과 축구 즐기는 남자, 사연 알고보니

    사자들과 축구 즐기는 남자, 사연 알고보니

    ‘동물의 왕’ 사자와 함께 축구를 하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 ‘라이온 위스퍼러’(Lion Whisperer: 사자와 속삭이는 사람)의 별명을 가진 케빈 리처드슨(40).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근처의 야생동물보호지역에서 동물 행동 연구를 하는 케빈은 야생 사자들과 친밀한 교감을 갖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이번엔 세 마리의 사자들과 축구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에는 멋진 슈트 차림에 축구화를 신은 케빈이 초원의 사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가 독특한 소리를 내며 사자를 부르자 사람 키보다 큰 수사자 한 마리가 다가와 그를 반긴다. 사자와 살포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사자의 등에 올라타기도 한다. 또 다른 사자들도 마찬가지다. 물가에 있는 사자에게 케빈이 손을 이용해 물을 함께 누워 휴식을 취한다.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둘 사이엔 경계심이란 없다. 서로를 거리낌 없이 대하는 모습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드디어, 케빈이 한 마리의 수사자와 두 마리의 암사자와 함께 축구를 하기 시작한다. 그가 드리블을 행하자 사자가 그의 공을 멋지게 빼앗는다. 그들의 모습이 마치 축구장의 선수들을 연상시킨다. 한편 이 영상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정장 및 기타 의류를 공급하는 회사인 반길스(Van Gils)의 광고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an Gils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명박 신용카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제시..왜? ‘투표소 웃음바다’

    이명박 신용카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제시..왜? ‘투표소 웃음바다’

    ‘이명박 신용카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밀어 화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5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특히 이날 회색 정장을 입고 투표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에 앞선 신분확인 절차에서 실수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시하는 실수를 범했다. 황당한 상황에 투표소는 웃음바다가 되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실수를 깨닫고 신분증으로 바꿔 내밀었다. 이어 투표를 끝낸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소 직원과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악수와 함께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돌아갔다. 한편,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는 유일하게 본 선거일 투표소를 찾아 눈길을 모았다. 사진 = 방송 캡처 (이명박 신용카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명박, 신용카드 내밀며 투표…이명박 카드, 신분증으로 착각 해프닝

    이명박, 신용카드 내밀며 투표…이명박 카드, 신분증으로 착각 해프닝

    ‘이명박 신용카드’ ‘이명박 카드’ 이명박 전 대통령이 6·4 지방선거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는 해프닝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날 회색 정장을 입고 투표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에 앞선 신분확인 절차에서 실수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시해 투표소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투표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소 직원과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악수와 함께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등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지방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는 유일하게 본 선거일 투표소를 찾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동당 간부, 朴대통령 악수 거부하더니 하는 얘기가…

    노동당 간부, 朴대통령 악수 거부하더니 하는 얘기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전·현직 대통령들도 참정권을 행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기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퇴장하면서 투표 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했다. 그러나 참관인 중 한 명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대통령은 입가에 웃음은 띠었지만 다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김한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김 사무국장은 이 일이 있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무리 대통령에 반대해도 악수를 하는 게 기본 예의”라며 비판하거나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옹호하는 등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전 8시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에 나와 투표를 했다. 푸른색 셔츠에 회색 정장을 입은 이 전 대통령은 투표에 앞선 신분확인 절차에서 실수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시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유권자와 투표소 관계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투표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은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 직원과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악수와 함께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등 인사를 건넸다. 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는 이날 유일하게 본 선거일 투표를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사전투표를 했고 병상에 있는 김영삼·노태우 전 대통령은 투표에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라마틱한 돌출입 치아교정치료?

    드라마틱한 돌출입 치아교정치료?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 최근 미용성형분야의 핫이슈로 떠오른 양악수술. 양악수술은 날렵하고 갸름한 턱라인을 만들기 위해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용성형이라기보다는 골격성 부정교합으로 인한 저작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적인 수술에 가깝다. 양악수술이란 말 그대로 상악(위턱)과 하악(아랫턱)을 모두 분리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단순히 미적 개선만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다. 하지만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 돌출입에 대한 안모의 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이 양악수술을 ‘다시 태어나는 수술’, ‘신이 내린 한 수’ 등으로 지칭하며 묻지마 수술에 나서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에는 부산에서 양악수술을 받던 30대 남성 환자가 수술 중 사망하는 등 사망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기능적인 요인에 문제가 없는 단순 돌출입, 주걱턱 등의 미용목적의 치료의 경우, 수술적 치료 보다는 교정 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에는 치과 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위험한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과적 치료만으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가능해졌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를 안으로 넣어주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이다. 500여 건의 증례를 바탕으로 잇몸 돌출, 잇몸뼈 돌출 환자들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2012년 특허등록을 완료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한 데다 치열교정을 통해 구강골격뿐 아니라 얼굴 윤곽도 균형이 잡혀 양악수술 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Gummy Smile)의 경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개인맞춤형교정으로 환자맞춤형 3D 설측장치로 제작되어 교정기간 동안 외부에서 장치가 보이지 않는 데다 이물감을 최소화하고 교정으로 인한 부자연스러운 발음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튀어나온 잇몸뼈를 먼저 넣는 선돌출입교정을 먼저 진행하고 치열교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통 8개월~1년 안에 돌출입이 개선돼 급속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교정법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법이다.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빠른(Speed) 교정’, 교정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Secret)교정’,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 교정’이 특징으로, 세계설측학회, 경희대학교 교정과, UCSF 교정과를 비롯해 세계 석학들의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 인정받은 교정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대통령의 ‘진심’ 사용법/황수정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대통령의 ‘진심’ 사용법/황수정 문화부장

     광화문 교보생명 건물 벽에 글판이 새로 걸렸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풍경 소리 들리면/보고 싶은 내 마음이/찾아간 줄 알아라’(정호승 ‘풍경 달다’)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다시 볼 수 없어 숨이 막히는 이에게 이 고요한 시구는 그대로 절창(絶唱)이다.  어제까지는 무심히만 들렸을 절집 처마의 풍경 소리. 그 소리가 오늘은 공연한 울림이 아니게 되는 것. 그리운 사람의 마음이 맹렬히 달려와서 나 여깄소, 기척을 내는 반가운 소리가 되는 것. 먹기 나름인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정확히는 그의 마음을 이야기해 본다. 세월호 참사 와중에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을 크게 잃었다. 일거수 일투족에 구설이 붙어다녔다. 대통령이 국민들 마음을 잃어 곤두박질친 건 지지율만이 아니다. 팽목항에서 청와대까지, 도무지 닿지 않는 진심에 유가족과 국민들 마음도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세월호 참사에서 우리가 확인한 것도 무능 정부의 속수무책이 전부가 아니다. 위정자들의 영혼 없는 언사, 진심 없는 몸짓들이 우리를 얼마나 절망시킬 수 있는지도 통감했다.  대통령을 지지하든 그렇지 않든 국민은 그와의 소통을 포기할 수 없다. 세월호 사고 수습 과정의 몇몇 지점들을 복기하는 건 그래서다. 혹자는 지나치게 후벼판다고 하겠지만 대통령의 마음 사용법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의 연속이었다. 세월호 사고 열흘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예정대로 방한했다. 하루에 수십구의 시신이 수습되는 절통함 속에도 큰 손님을 맞았던 대통령의 담대함은 헤아릴 일이다. 그러나 나라가 상(喪)중인데, 검정 수트를 챙겨 입은 남의 나라 대통령 앞에 하늘색 정장에 한 치 흔들림 없는 우리 대통령 가슴에는 예의 그 브로치가 곱게 달려 있었다. 장보기 의욕조차 없었던 필부(匹婦) ‘앵그리 맘’들이 불편한 시선을 쏟았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모르겠다. 충심을 담아 ‘디테일’을 간언하는 살뜰한 측근 하나 두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현실도 덩달아 목도됐다.  사고 한 달째 어렵게 이뤄진 유가족 면담에서도 국민들의 가슴 체증은 내려가지 못했다. 절박한 유가족의 질문에 답변은 겉돌았다. “수사본부에 왜 (사고책임자인) 해경이 들어가 있나”라는 호소에 초점을 맞춰 주지 못하는 대답(“걱정하지 않도록 각별히 챙기겠다”)이 지나가는 식이었다.  산통 끝에 나온 대국민 사과에도 국민들은 마음을 나눠줄 수가 없었다. 대통령이 읽어내린 문어체 투성이의 사과문에는 진심을 교감하기 힘들었다. 마음의 빗장을 열 준비를 했던 국민들이 설득되지 못했다. 대통령의 연설문을 만든 실무자에게 조선 최고의 문장가였던 연암 박지원 읽기를 감히 권한다. 연암은 “고상한 표현을 붙여 실질에서 멀어지게 하지 말고, 뜻을 드러내라”고 갈파했다. 그 뜻이란 진심이다.  대통령과 책임 장관, 정치인들에게 공감 능력의 부재를 연일 탓하고 있다. 하지만 관계(유족과 국민)에 대한 예의, 근원적 슬픔을 공감하는 데 따로 능력이란 게 필요한지 모르겠다.  세월호는 아직도 바다에 잠겨 있다. 나라님의 묘수가 여전히 간절하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달라는 억지가 아니다. 유가족, 국민들의 삭막한 마음에 위로의 풍경(風磬) 하나 달아주는 일은 나라님의 진심(盡心)을 품은 진심(眞心) 하나면 된다. 어찌 헤매시는가.  sjh@seoul.co.kr
  • “평범한 아내·엄마로 살다 33년만에 무대 설레”

    “평범한 아내·엄마로 살다 33년만에 무대 설레”

    “33년 만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평범한 아내로, 엄마로 살다 다시 무대에 선다는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고 설렙니다.” 1970년대 한국 가요사를 흔들었던 ‘원조 디바’ 김추자(63)가 돌아왔다. 그것도 새로운 음악으로 꽉 채운 앨범을 들고서다.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검은 정장과 흰 블라우스,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다. 미리 써 온 인삿말을 읽어내려가는 목소리에서는 떨림이 느껴졌다. 그는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눈에 띄어 1969년 ‘늦기 전에’로 데뷔했다. 몽환적인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 파격적인 춤으로 단숨에 1970년대 최고의 가수로 올라섰다. 팝과 트로트가 대부분이었던 당시 가요계에 소울과 사이키델릭, 펑크 록을 내세운 그의 음악이 준 충격은 상당했다. 그러나 1981년 결혼과 함께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간첩으로 오해받는 등 여러 좋지 않은 일을 겪으며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그러나 은퇴 이후 단 한 순간도 노래를 잊은 적이 없다고 했다. “집에는 응접실이며 부엌이며 어디에나 라디오가 있었어요. 모두 다른 주파수에 맞춰놓고 최신 가요들을 들었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요즘은 이게 트렌드구나’, ‘나라면 이렇게 불렀을 텐데’ 하고 혼자 생각했죠. 그러다 거울이 보이면 춤도 췄어요. ‘내 몸이 아직 잘 돌아가나?’ 하고 말이죠.” 다음달 2일 공개되는 새 앨범 ‘잇츠 낫 투 레이트…몰라주고 말았어’에는 신중현이 작곡한 ‘몰라주고 말았어’와 ‘가버린 사람아’, 김희갑이 작곡한 ‘그대는 나를’ 등 미발표 5곡과 신곡 9곡이 담겼다. 그는 다음달 28~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늦기 전에’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연다. 그는 “앞으로 공연 위주로 활동할 것”이라면서 “예전처럼 당연히 (엉덩이도)흔들겠다”며 웃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개콘 오프닝, 검은 양복에 침통 표정 “진심어린 애도” 6주 만에 방송 재개

    개콘 오프닝, 검은 양복에 침통 표정 “진심어린 애도” 6주 만에 방송 재개

    ‘개콘 오프닝’ 개콘 오프닝이 화제다. KBS ‘개그콘서트’가 6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며 오프닝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날 개콘 오프닝에는 출연진 100여 명이 모두 검은색 정장과 노란 리본을 달고 등장했다. 먼저 김대희는 “세월호 침몰은 믿고 싶지 않은 사고였습니다. 국민 모두가 가슴아파했고 그 슬픔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애도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호는 “사고 현장에서 사고 후 수습 과정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서 아직 대한민국 희망을 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위안이 되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달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애도의 뜻으로 방송을 중단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개콘 오프닝, 정말 진심어린 애도였다”, “개콘 오프닝, 이런 상황에서도 웃겨야 하는 게 그들의 일”, “개콘 오프닝, 눈물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개콘 오프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표심 르포]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캠프 면면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표심 르포]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캠프 면면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 캠프인 ‘듬직 김진표 일자리 선거대책본부’는 후보자 중심의 사조직을 최소화하고 공조직인 경기도당을 전면에 앞세웠다. 누구보다 경기도를 잘 알고 있는 현역 의원들과 원외 지역위원장의 힘을 빌려 ‘김진표 돌풍’을 불러일으킨다는 전략이다. 조직도는 큰 틀에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총괄선거대책위원장-공동선거대책위원장-본부장’으로 짜고, 경기도북부평화통일특별도추진위원회 등 공약과 관련된 20개의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손학규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임명됐다. 경기지사, 경기 분당을 지역 국회의원 등을 지낸 경기도 ‘전문가’ 손 고문이 캠프의 중심을 잡고 나아갈 방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경기지사 당내 경선 상대였던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과 원혜영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송호창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김세영 보건의료 5개 단체 협의회장은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현미 전 경기도당 위원장, 설훈 의원, 안민석 의원, 백군기 의원, 정장선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선대위 위원장 11명 가운데 8명이 경기도 전·현직 국회의원들로 김 후보의 지원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은 3선의 최재성 의원이, 후보 비서실장에는 현 시흥시갑 지역위원장이자 재선 의원 출신인 백원우 전 의원이 각각 맡았다. 상임 고문단에는 문희상·이석현·김영환·이종걸 의원과 신낙균 전 의원이 선임됐다. 조성준·한충수 전 의원과 최식문·제정호 중앙당 노인위원회 부위원장, 이용훈 전국호남향우회장은 고문을 맡아 고언(苦言)을 할 예정이다. 김 후보의 후원회장은 당 원로인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맡게 됐다. 캠프 살림을 도맡을 총무본부장에 이원욱 의원, 전략기획본부장에 문병옥 더좋은 민주주의연구소 운영위원, 정책홍보본부장에 윤호중 의원, 총괄상황본부장에 이찬열 의원, 조직총괄본부장에 백재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공보본부장은 조정식 의원, 수석대변인은 김민기·김현 의원으로 캠프의 ‘입’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원세훈, 특급호텔 33층서 현장 검증

    원세훈(63) 전 국가정보원장이 ‘안가’(정보기관이 사용하는 안전가옥)로 사용했다고 알려진 서울 롯데호텔 객실이 일반 VIP객실인지 실제 안가인지를 가리기 위한 재판부의 현장 검증이 실시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원 전 원장에 대한 항소심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롯데호텔 3314호 객실은 원 전 원장이 2009~2010년 황보연(63) 전 황보건설 대표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의 현금을 넘겨받은 장소다. 황씨는 당시 약속시간인 오후 7시보다 30분가량 일찍 도착해 미리 객실에 있던 원 전 원장에게 돈을 넘겼다는 입장이다. 그는 해당 객실이 국정원의 안가로 사용되던 곳이기 때문에 원 전 원장이 미리 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 전 원장 측은 “이 객실은 단순히 VIP를 위해 음식을 파는 객실이며 안가가 아니라면 황씨 증언은 모두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3시 호텔 로비에서 현장 검증 절차를 시작했다. 원 전 원장은 전직 국정원장인 것을 고려해 수갑을 푼 채 로비에 나오길 원했고 재판부는 논의 끝에 이를 허락했다. 원 전 원장은 검은색 정장에 굳은 표정을 한 채 재판부 앞에 등장했다. 이어서 참고인 신분인 황씨도 도착했다. 조용하던 호텔 로비에 피고인·변호인·검찰·수사관 등 30여명이 나타나자 숙박객들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현장 검증을 지켜봤다. 재판부는 로비에서 간단히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을 들은 뒤 곧바로 33층 객실로 이동해 2시간가량 비공개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목 졸라 기절 시켜 롤렉스 시계 강탈하는 괴한 포착

    목 졸라 기절 시켜 롤렉스 시계 강탈하는 괴한 포착

    “늦은 밤 술 취해 거리 헤매면 위험합니다” 괴한이 늦은 밤 거리를 헤매던 남성에게 접근, 목 졸라 기절시킨 후 고급 시계를 강탈해가는 사건이 벌어져 영국사회에 충격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영국 런던 중심부 리젠트 거리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고 있던 24살 학생 신분의 한 청년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고급 손목시계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리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고급 정장 차림의 청년에게 검은색 야구모자에 어두운 청색 청바지를 입은 건장한 남성이 다가온다. 이 남성은 술 취한 청년에게 무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접근한다. 이어 두 사람은 환하게 간판이 켜진 가게 앞에 비를 피해 서 있다. 이때 모자를 쓴 남성이 호신술을 보여주겠다며 그를 등지게 서게 만든다. 이어 등을 보인 청년의 목을 힘껏 조른다. 숨이 막힌 청년이 의식을 잃고 무릎을 꿇면서 주저앉자 남성은 청년의 손목에 차고 있던 고급 시계를 강탈해 도주한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가 강탈당한 시계는 5000파운드(한화 약 865만원)에 달하는 고급 롤렉스 시계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야구 자켓과 검은색 야구모자, 어두운 청색의 청바지를 입은 5피트 8인치(약 173cm)의 알제리인 남성을 수배 중이다. 사진·영상=Scotland Yard/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