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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이재윤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이재윤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김유정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김유정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송유정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송유정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정일우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정일우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정일우 ‘훈남 미소’

    [포토] 정일우 ‘훈남 미소’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황금무지개’ 정일우 “팬들에게 손편지 300장 써…일주일 밤샜다”

    ‘황금무지개’ 정일우 “팬들에게 손편지 300장 써…일주일 밤샜다”

    정일우가 팬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 비화를 공개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일우는 과거 생일 이벤트를 언급하면서 “팬분들께 받기만 했었는데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일우는 생일을 맞아 팬들에 대한 보답 이벤트로 팬들 중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일우는 “300장을 쓰는 게 쉽지 않더라. 일주일을 밤새며 썼는데 팬들이 좋아해주셔서 나도 뿌듯하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황금무지개’는 정으로 뭉쳐진 일곱 남매가 세상의 풍파를 이겨내고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다음달 2일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유이,정일우 두손 꽉잡고…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유이,정일우 두손 꽉잡고…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차예련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차예련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유이의 매력 ‘무슨 말이 필요한가’

    [포토] 유이의 매력 ‘무슨 말이 필요한가’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화보] 패셔니스타들의 한자리에 모인 쇼케이스

    [화보] 패셔니스타들의 한자리에 모인 쇼케이스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에서 ‘나이키 테크팩’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열린 나이키 테크팩 출시기념 쇼케이스에는 빅뱅 지드래곤(GD), 태양, 양동근, 윤소이, 소녀시대 써니·티파니, 송지효, 이청아, 오지호, 오윤아, 이기우, 김지석, 정겨운, 션, 이지훈, 이현우, 이영은, 이진욱, 이천희, 홍종현, 오윤아, 최윤영, 클라라, 김성은, 에픽하이, 서지석, 박수진, 송지효, 송해나, 이상엽, 홍수아, 박재민, 권혁수, 이수혁, 정일우, 천정명, 박찬호, 한혜진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다라박 정일우 의외의 친분 “일지매와 닌자 관계?”

    산다라박 정일우 의외의 친분 “일지매와 닌자 관계?”

    그룹 2NE1 산다라박과 배우 정일우의 의외의 친분이 새삼 화제다. 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우 안녕? 우리 내일 한양대 축제 가는데 보러 올 거지? 선·후배 동기하고 재미있게 놀아”라는 글을 남겼다. 정일우는 이에 “나 공부해야 해서 못 갈 거 같다”면서 “신나는 노래 많이 불러줘”라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뭐야. 그래! 놀 땐 놀아야지! 떼창은 기본! 기대할게”라면서 자신의 공연을 보러 올 것을 다시 부탁했다. 결국 정일우는 “그럼 내일 한번 놀아볼까?”라면서 산다라박의 부탁을 들어줬다. 산다라박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정일우 주연의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닌자 마을의 리에 역을 맡아 출연한 적이 있다. 정일우 산다라박 의외의 친분에 네티즌들은 “산다라박과 정일우, 언제부터 친분이 있었지?”, “산다라박 정일우 언제 어떻게 알았을까?” 등 호기심 어린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넝쿨당? 해품달? 추적자? 누가 웃을까

    넝쿨당? 해품달? 추적자? 누가 웃을까

    ‘연말 시상식의 꽃’인 각 방송사의 연기대상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의 드라마를 결산하고 안방극장을 수놓았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기대상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하지만, 해마다 변별력 없는 나눠먹기식 공동 수상으로 ‘집안 잔치’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올해 연기대상은 30일 MBC가 김재원·손담비의 진행으로 포문을 열고 31일 윤여정·유준상이 진행을 맡은 KBS와 이동욱·정려원이 MC로 나서는 SBS가 맞불 경쟁을 펼친다. 주말극의 초강세 속에 미니시리즈에서도 선전한 KBS는 쟁쟁한 대상 후보감들이 많다.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남주는 여주인공 차윤희 역으로 열연해 ‘국민 며느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극 ‘내 딸 서영이’의 타이틀롤을 맡은 이보영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KBS는 올해 젊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주원은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 이어 미니시리즈 ‘각시탈’의 남자 주인공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강마루 역으로 열연하며 치열한 수목극 시장을 1위로 이끈 송중기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상반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자존심을 지킨 MBC는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인 김수현을 비롯해 한가인, 정일우 등 출연진의 대거 수상이 예상된다. 시청률 면에서 성과를 거둔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도 대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막판 뒷심을 발휘한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주인공 한지혜, 김재원도 비중있는 상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화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남녀 주인공 조승우와 이요원이 수상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있다. 의학 드라마로서 배우들의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긴 월화극 ‘골든 타임’의 이성민도, 이선균과 시청률 면에서 선전한 주말극 ‘신들의 만찬’의 이상우, 성유리 등도 빼놓을 수 없다. SBS는 화제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다소 저조했다. 그러나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TV판 ‘부러진 화살’로 인기를 모은 드라마 ‘추적자’의 손현주와 김상중, ‘샐러리맨 초한지’의 이범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드라마 시청률 10위에 유일하게 오른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 출연자들의 대거 수상이 예상된다. 꽃중년 4인방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이 대표적이다. ’패션왕‘의 유아인과 이제훈,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 등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대세’ 송중기, 정우성, 송승헌 등 2012 MAMA 출연확정

    ‘대세’ 송중기, 정우성, 송승헌 등 2012 MAMA 출연확정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2012 Mnet Asian Music Awards(2012 MAMA)에 정우성, 송승헌, 송중기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 음악을 넘어 영화, 드라마, 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케이컬쳐(K-Culture)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을 연다. 오는 30일 홍콩서 화려하게 개최되는 2012 MAMA에는 정우성, 송승헌, 송중기, 윤은혜, 한채영, 이동건, 정일우, 김성수, 김강우, 오지호, 정겨운, 조윤희, 고준희, 윤시윤, 박신혜 등이 레드카펫 파티 참석에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본 행사에 앞서 선보이는 레드카펫 파티에서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로 본 행사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본 공연에서는 시상자로 나서 MAMA를 더 뜻 깊은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아시아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이기에 이번 MAMA 참여로 K-POP과 더불어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 축제를 지향하고 있는 MAMA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 MAMA 총연출을 맡고 있는 한동철 국장은 “MAMA는 세계 공용어라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시아와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를 지향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수와 배우의 경계를 벗어나 한국의 문화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아시아 팬들과 케이컬쳐를 공유하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싸이, 슈퍼주니어, 빅뱅, 씨스타, 왕리홍, 성룡 등의 MAMA 참여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는 물론 홍콩, 타이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팬들의 관심이 오는 30일 홍콩서 개최하는 2012 MAMA에 쏠리고 있다. 현지 미디어들은 MAMA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전하는 한편 MAMA가 올해는 또 어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일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2012 MAMA는 오는 30일 HKCEC(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연기 ‘시끌’

    인천시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을 2014년에서 2016년으로 늦추자 인천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을 건설 중인 서구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이학재·안덕수 의원, 박승희 인천시의원, 정일우 서구의원 등 서구 지역 정치인 10명은 4일 성명을 통해 “지하철 2호선은 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구는 수십년간 수도권매립지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지하철 2호선, 아시안게임 주 경기장 건설 등이 추진돼 희망을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시가 재정 문제를 이유로 2호선 건설을 연기하겠다고 해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인천 지역의 16개 시민단체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중단을 요청하는 등 정반대의 주장을 펴 혼란이 이는 상황이다. 이들은 “시가 발표한 재정 위기 극복 대책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을 중단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아시안게임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 지원 계획이 없고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정부가 아니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정 위기 극복 범시민비상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극복 방안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여행가방]

    ●한화 해운대 ‘티볼리’로 재탄생 한화리조트 해운대가 리뉴얼을 마치고 1일 비즈니스호텔형 리조트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로 재탄생했다. 과거 로마 황제들의 별장이 있던 ‘티볼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네 가지 형태였던 객실은 커플존, 패밀리존, 그룹존 등 24가지 유형으로 꾸며졌다. ●‘정일우, 브리티시’ 웹사이트 오픈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 관광청은 ‘정일우,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만나다’(www.2hellobc.co.kr/loveinbc)라는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사이트는 BC주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일우와 함께 밴쿠버와 휘슬러 등지의 23개 관광지와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아울러 OX 퀴즈를 통해 150명에게 밴쿠버 여행권 등 경품도 준다. ●비발디파크 팡팡 페스티벌 비발디파크는 오는 11일까지 ‘비발디파크 팡팡 페스티벌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리프트권을 구입하면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응모권과 100% 당첨 스크래치복권을 준다. 시즌권자에겐 1일 1회 응모권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은 11일 오후 9시에 열린다. ●하이원리조트 졸업·입학 할인 이벤트 하이원리조트 월드퓨전은 유치원, 초·중·고교 및 대학 졸업·입학자가 중·석식 뷔페를 이용할 경우 당사자 1인에 한해 20% 할인(4인 미만)하거나, 무료(4인 이상)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 오리엔도 졸업·입학자들은 중·석식이 20% 할인된다. 아울러 두 영업장 모두 기념사진 촬영과 액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필리핀 왕복이 9만 9000원 필리핀항공이 ‘팔 찬스’ 3차 회원을 12일까지 모집한다. 출발 직전 통보되는 여행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이들에게 항공권을 싸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천~마닐라 이코노미 왕복항공권에 대한 회원가입비 9만 9000원을 선납하면 된다. 세금은 별도다. 출발일은 3월 1일~5월 31일 사이 출발 3일 전에 공지한다. ●카타르항공, 3일간 유럽노선 90만원대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o/kr)은 오는 7∼9일 전 유럽 노선 왕복 항공권을 세금,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90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항공권의 모든 여정은 10일~4월 20일 내에 마쳐야 한다.
  • “새해 시청률 잡아라” 드라마4편 출격

    “새해 시청률 잡아라” 드라마4편 출격

    새해를 맞아 방송사들이 신작 드라마를 쏟아내며 기선 잡기에 나섰다. 새해 첫 드라마는 채널의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중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네 편의 신작 드라마는 장르와 색깔면에서 차별성을 띠고 있어 올해 드라마의 트렌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새해 벽두부터 가장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예상되는 것은 수목극 시장이다. 시청률 1위를 달리던 ‘뿌리깊은 나무’의 퇴장과 맞물려 4일 세 편의 드라마가 동시에 첫방송을 시작하기 때문.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제2의 ‘성균관 스캔들’을 노리는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다. 정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경성스캔들’의 진수완 작가와 ‘로열패밀리’의 김도훈 PD가 의기투합했다. 2010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성균관 스캔들’도 정 작가의 작품이다. ‘해를 품은 달’은 기억을 잃고 무녀가 된 세자빈과 왕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한가인과 김수현·정일우 등 꽃미남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극으로 재미를 봤던 SBS는 오랜만에 전문직 드라마를 들고 나왔다. SBS 새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은 항공 파일럿의 세계를 그린 작품. 여성 조종사 한다진 역에 구혜선이 캐스팅됐다. 이성적이고 완벽주의자인 기장 김윤성 역은 지진희가 맡는다. KBS는 로맨틱 코미디로 승부수를 던진다. 새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는 스포츠 스타 박무열(이동욱)과 그를 경호하게 된 무열의 안티팬 유은재(이시영)가 앙숙으로 등장한다.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와 ‘소문난 칠공주’, ‘태양의 여자’를 연출한 배경수 감독이 손을 잡았다. 제작진은 “가벼운 사랑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삶을 투영해 내는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SBS는 2일부터 새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를 첫 방송했다. 샐러리맨들의 일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린 작품이다. 중국의 역사 소설 초한지를 샐러리맨들의 삶에 빗대 난세를 이겨내는 처세술과 경쟁에서 이기는 전술 등을 풀어낸다. 소설 속의 주인공들인 유방, 여치, 우희, 항우, 진시황 등을 드라마에도 그대로 활용했다. 특히 드라마는 지난해 시청률 40%를 돌파했던 SBS ‘자이언트’의 연기자와 제작진이 대거 합류했다. 장영철·정경순 작가와 유인식 PD 등이 힘을 합쳤고 이범수, 이덕화, 김서형, 이기영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샐러리맨들이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자신했다. 신작 드라마의 등장과 함께 월화극은 혼전에 돌입한 양상이다. 의학 전문 드라마 ‘브레인’의 강세 속에 MBC ‘빛과 그림자’의 상승세가 맞물려 당분간 치열한 1위 다툼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창던지기 박재명 銀 쏘다

    박재명(29·대구시청)이 육상 남자 창던지기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확정한 한국 선수단에 마지막 은메달을 선사했다. 박재명은 26일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창던지기 결승에서 79m 92를 던져 일본의 무라카미 유키후미(83m 1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4년 전 도하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재명은 1차 시기에서 78m 73을 던져 자신이 2004년 세운 한국기록(83m 99)을 새로 쓰는 듯했다. 3차 시기에서도 79m 92까지 거리를 늘렸다. [화보] 아시안게임 종합2위…자랑스런 그들의 모습 그러나 박재명은 이후 세 차례의 기회에서 79m대를 두 번 던지는 데 그쳤다. 지난해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동메달을 따냈던 무라카미는 2차 시기에서 무려 83m 15를 던져 자신의 최고기록을 5㎝나 갈아치우고 금메달을 땄다. 지난 24일 멀리뛰기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낸 뒤 2관왕을 벼르던 김덕현(25·광주시청)은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서 16.56m를 뛰어 5위에 그쳤다. 이강민(30·문경시청) 역시 15.54m의 저조한 기록으로 11위에 머물렀다. 남자 장거리 ‘기대주’ 백승호(20·건국대)는 1만m 결승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인 28분 52초 39로 결승선을 끊었지만 13명 가운데 5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권에서 탈락했다. 남자 투포환의 황인성(26·상무)과 정일우(24·성남시청)도 1위 알라바시 아불라지드(사우디아라비아·19.80m)에 2m 가까이 모자란 기록을 내는 데 그쳐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 400m 계주 역시 결승에서 6위에 머물러 빈손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대회 폐막일인 27일 남녀 마라톤으로 막을 내리는 아시안게임 육상 트랙과 필드종목에서 한국은 금, 은, 동 각 3개씩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진이 혼혈아 라는 사실때문에 파혼을 결심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유진은 9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와 파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해 청첩장까지 취소했었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대 약점으로 여기는 혼혈아라는 사실이 결혼을 앞두고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며 “혼혈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된다면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을 안 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유진은 “결혼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에 이르자 결국 파혼까지 결심했다”며 “원래 강심장 녹화날이었는데, 녹화를 미루고 남자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털어논 후 서로 부둥켜 안고 펑펑 울며 다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유진은 “강한 척 하지만 부족한 나를 다 채워주고 받아들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예비신랑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유진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강남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나얼 연인’ 한혜진, 라스베이거스 촬영 웨딩화보 공개

    ‘나얼 연인’ 한혜진, 라스베이거스 촬영 웨딩화보 공개

    배우 한혜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국내 셀러브리티 최초로 웨딩 전문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9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한혜진은 특유의 깨끗하고 청초한 매력과 현대적이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라스베가스 현지 중심가를 배경으로 한혜진은 드레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사진을 연출했다. 그녀만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사진 속에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현재 한혜진이 가수 나얼과 열애 중인 사실을 토대로 “이대로 바로 결혼해도 되겠어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리던데 빨리 결혼하세요”, “정말 예쁘다. 실제로 결혼하면 더 예쁠 듯”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 인스타일 웨딩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공개...”시계가 거꾸로 가는 듯”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공개...”시계가 거꾸로 가는 듯”

    배우 김소연이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외모때문에 ‘국민노안’이라는 굴욕 타이틀을 얻었다. 김소연은 9월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성숙한 외모 때문에 겪었던 크고 작은 굴욕담을 소개했다. 굴욕은 데뷔와 함께 시작됐다. 김소연은 “14살 때 데뷔해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당시 방송국으로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채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30대 의사로 출연했을 당시 나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10대 때부터 늘 열 살 이상 나이가 많은 남자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야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개그우먼 김효진은 “내가 10년전에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함께 찍어서 잘 아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도 늙어 보인다.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 10년 뒤에는 옹알이를 할지도 모른다”고 거들었다. 김소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 배우와의 나이차가 적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상대 배우가 나보다 2살이나 어리다”며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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