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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기덕 생애 첫우승, 한솔레이디스 골프대회

    성기덕이 프로 진출 9년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성기덕은 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파72·6124야드)에서 열린 제4회 한솔레이디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 5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93년 프로 데뷔 이후 2000년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3위가 최고성적인 성기덕은 이로써 9년만에 첫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전날까지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달린 성기덕은 7번홀(파4)에서 따낸 첫 버디를 9번홀(파5) 보기로 까먹었지만 후반들어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탄 뒤 14∼1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뒷심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 임선욱과 신현주는 2타 뒤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위에 그쳤고,문지영이 합계 5언더파 211타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 첫날 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에서 추락한 정일미(한솔포렘)는 3오버파 75타로 무너져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정일미는 시즌 총상금이 1억 7222만 8750원에 그치는 바람에 1억 7300만 8333원을 획득한 이미나(이동수패션)에게 70여만원 뒤져 상금왕 복귀에 실패했다. 올시즌 3승에 빛나는 루키 이미나는 96년 박세리 이후 6년만에 상금왕과 신인왕을 동시 석권한 데 이어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이기철기자 chuli@
  • 문지영·임선욱 공동선두에

    문지영과 임선욱이 제4회 한솔레이디스오픈골프대회(1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나섰다. 문지영은 7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파72·612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더블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 3위에서 선두로 뛰어 올랐다. 프로 3년차로 지난 시즌 한빛증권클래식에서 31위를 차지한 게 최고의 성적인 문지영은 이로써 생애 첫 우승에 다가섰다. 아마추어 시절 오픈대회에서 2승을 거둔 이후 프로 데뷔 이후 우승컵이 없는 임선욱도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치며 합계 6언더파를 기록,공동선두로 나서 모처럼 정상에 오를 발판을 마련했다. 전날 6언더파의 호조를 보이며 단독선두에 나서 시즌 3승이 유력해 보인 상금랭킹 1위 정일미는 2타를 까먹으며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위로 물러섰고,한지연과 아마추어 문현희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8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박노석 줄버디… 골프최강전 선두

    박노석이 모처럼 호조를 보이며 첫날 선두로 나섰다. 박노석은 31일 태영CC(파72)에서 벌어진 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 최강전 남자부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쳐 박도규와 최상호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렸다. 첫홀(파5)부터 버디를 낚은 박노석은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 16∼18번홀 연속 버디 등 5개의 버디 행진을 펼치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박노석은 “샷과 퍼트 모두 잘됐지만 날씨가 쌀쌀한 탓인지 그린 빠르기가 홀마다 달라 고전했다.”고 말했다. 모중경 봉태하 김홍식 정준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고 상금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욱순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최광수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김대섭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34위에 그쳤다. 여자부 1라운드에서는 김영이 이글을 2개나 잡아내고 버디 3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박소영 이지희 윤지원 박현순 등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시즌 상금랭킹2위 이미나는 이주은 장정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상금랭킹 1위 정일미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제주서 시즌5승

    박세리가 고국에서 시즌 5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박세리는 27일 제주 클럽나인브릿지골프장(파72·630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선전,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를 낸 박세리는 2위 카린 코크(스웨덴·219타)를 6타차로 따돌리며 시즌 5승과 통산 18승째를 따냈다.특히 박세리는 지난 98년 LPGA 진출 이후 고국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둬 기쁨을 더했다. 박세리는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160만 518달러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올 시즌 상금 150만달러를 돌파한 두번째 선수가 됐다.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와 로리 케인(캐나다)은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JLPGA에서 활약하는 제주 출신 고우순은 합계 7오버파 223타로 7위에 랭크됐고 전날 박세리에 3타 뒤진 2위로 올라선 박지은(이화여대)은 10오버파 226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김미현(KTF)도 합계 10오버파 226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지만 미국 진출 4년만에 처음으로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넘겼다. 그러나 국내 상금 1위 정일미(한솔포렘)가 14오버파 230타로 공동 21위에 그치는 등 국내파 한국선수는 아무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마지막 라운드 역시 전날과 마찬가지로 초속 15m를 넘나드는 바람과의 싸움이었다.그러나 박세리는 보기를 범하면 버디로 만회하며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던 박세리는 9번홀(파5)에서이날 첫 버디를 뽑아내 불안감을 씻어냈다.11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파5) 1m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14번홀(파4)과 15번홀(375야드)에서도 보기와 버디를 맞바꿨다. 그러는 사이 추격자들은 이미 초반 줄보기로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소렌스탐조차 4오버파를 치며 부진했고 LPGA의 강호 웬디 둘란은 이날만 16오버파를 치는 등 제주의 바람에 혀를 내둘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험한 날씨서 쌓은 경험이 큰 도움” “너무 추워 내내 힘들었지만우승하고 나니 다 잊었어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 정상에 올라 시즌 5승을 일군 박세리는 추위에 언 얼굴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날씨가 궂어 고생이 많았는데. 춥고 바람이 많았다.연습장에서도 아이언샷이 목표보다 50야드씩 벗어났다.브리티시여자오픈 때도 이만큼 바람이 세거나 춥지 않았다. ◆코스가 어려웠나. 골프는 자연과의 싸움이다.이런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스폰서는 구하고 있나. 아직 성사된 것은 없다.서브스폰서를 맡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 선수들을 평가한다면. LPGA 유명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좀 긴장한 것 같다.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가지면 제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이기철기자 chuli@
  • 박세리 단독1위 ‘굿샷’, 나인브릿지 1R 7언더

    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세리는 25일 제주 나인브릿지CC(파72·6306야드)에서 열린 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2위인 재키 갤러허 스미스와 크리스티 커를 4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첫홀과 4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6번(파4) 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상승세를 탔다.이후 8번홀(파4)에서 칩샷으로 파를 건져 가슴을 쓸어내린 뒤 9번홀(파5)의 기분좋은 버디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11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티샷이 러프에 떨어진 데 이어 두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해 1타를 잃었고 12번홀(파5)에서도 두번째샷과 세번째 샷을 잇따라 실수,위기를 맞았다.하지만 2m 거리의 만만치 않은 파퍼팅을 성공시켰고 이어진 13번홀(파3) 3퍼팅 위기에서 1.5m짜리 파퍼팅을 넣어 분위기를 바꿨다. 박세리는 15번홀(파4·375야드) 2m 버디에 이어 16번홀(파4·378야드)에서는 그린 에지에서 4m 버디를 빼냈고 전날 프로암대회에서 이글을 기록했던 18번홀(파5·495야드)에서는 두번째 샷을 그린 옆에 떨군 뒤 가볍게 버디를 보탰다. 김미현은 2언더파 70타를 쳐 질 맥길,낸시 스크랜턴,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카린 코크(스웨덴),로리 케인(캐나다) 등과 공동 4위에 포진했다.박세리와 같은 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공동 22위에 머물러 시즌 10승 도전 길이 험난해졌다. 이밖에 국내 상금랭킹 1위 정일미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국내파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한희원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7위,임선욱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2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소렌스탐… ‘제주목장의 결투’,오늘 CJ나인브릿지 개막

    세계 최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출전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LPGA 투어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 CJ나인브릿지골프장(파 72·6306야드)에서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을 개최한다.LPGA 투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삼성월드챔피언십이 3차례 치러진 이후 5년 만이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레이철 테스키(호주),크리스티 커(미국),로리 케인(캐나다),카린 코크(스웨덴) 등 세계적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빠짐없이 출전하며 박세리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CJ) 장정 이정연(한국타이어)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모처럼 고국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이밖에 한국 기업(CJ)이 스폰서로 나서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상금랭킹 20위 이내 선수들도 LPGA 투어 선수들과 겨룰 기회를 얻었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 LPGA 투어에 참가할 강수연(아스트라) 김영(신세계)을 비롯해 국내 상금 1위 정일미(한솔포렘)와 이미나(이동수패션) 등이 출전권을 땄다. 관심의 초점은 LPGA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박세리와 ‘지존’ 소렌스탐의 한판 대결. 귀국 직전 모바일LPGA토너먼트에서 시즌 4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박세리는 올시즌 9승을 거둔 소렌스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무엇보다 홈그린에서 우승컵을 내줄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하고 LPGA 진출 이후 국내 복귀 무대에서 한번도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한 징크스를 이번 기회에 씻어내겠다는 각오도 있다. 이들은 1라운드부터 로리 케인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1라운드 출발시간은 오전 10시57분 1번홀. 곽영완기자
  • 정일미 시즌 2승 샷, 현대증권여자골프 우승

    정일미(30·한솔포렘)가 시즌 두번째 우승을 따냈다. 정일미는 19일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투어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신현주(22·휠라코리아)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정일미는 지난 4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1승을 추가하며 우승상금 5400만원을 받아 이미나(21·이동수패션)를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LPGA 투어 3승의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강수연(26·아스트라)은 합계 5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
  • 현대증권 여자오픈 내일 ‘티샷’

    스포츠서울투어 제4회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17일부터 3일동안 남서울CC에서 열린다. 올 스포츠서울투어 여섯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샤로타 소렌스탐·소피 구스타프손(이상 스웨덴), 캔디 쿵(타이완)을 비롯해 조앤몰리(영국),진 바솔로뮤·베스 베이더(이상 미국) 등 LPGA 투어 스타 6명이 출전한다.LPGA 투어의 ‘지존’ 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샤로타는 지난해 김미현과 한희원을 3타차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2연패를 노리고 있다.골프강국 스웨덴 출신인 구스타프손은 유럽에서 8승을 거둔 뒤 지난 98년 LPGA투어로 옮겨 2승을 거둔 거물.올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서 샤로타의 언니애니카와 연장 접전 끝에 져 아쉽게 우승컵을 안지 못했지만,올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들에 맞설 국내파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선두주자는 내년 LPGA 투어 풀시드를 따낸 김영(신세계) 강수연(아스트라) 김수영 등으로 미국 진출에 앞서 실력을 겨룰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상금랭킹 1위인 ‘슈퍼루키’ 이미나(이동수패션), 한국여자골프의 간판 정일미(한솔포렘), 무서운 10대 듀오 배경은 이선화(이상 CJ) 등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광수·김대섭·조철상 6언더 공동선두 나서, 한국프로골프 2R

    ‘독사’ 최광수와 슈퍼루키 김대섭,통산 7승 베테랑 조철상이 13일 강원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955야드)에서 계속된 삼성증권배 한국프로골프대회(총상금 5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광수는 17번∼4번홀까지 6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절정의 기량을 보였으나 5·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아마추어때 한국오픈을 2차례 우승한 김대섭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선두권으로 진입,프로 데뷔이후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91년이후 11년간 우승맛을 보지 못했던 조철상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면서 선두대열에 합류했다. ***엔크린 여자골프도 '혼전' 또 이날 경기 일동레이크CC(파72·6215야드)에서 열린 SK엔크린 여자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강력한 신인왕 후보 이미나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권선아 전미정 이미숙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지난주 하이트배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면서 상승세를 타 2주연속 우승을 노리는 강수연(아스트라)은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 1개를 범해 2언더파 70타로 이선화 등 7명과 함께 공동 5위를 달렸다.상금왕 탈환을 노리는 정일미(한솔포렘)는 버디 3개를 잡아 1언더파 71타로 서아람 등 8명과 함께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기철기자 chuli@
  • 강수연, 하이트컵골프 3연패

    강수연(26·아스트라)이 제3회 하이트컵 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국내 여자프로골프 사상 세번째로 단일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강수연은 10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퍼팅 호조에 힘입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박소영(26·하이트) 정일미(30·한솔포렘)를 3타 차로 따돌렸다. 강수연은 이로써 구옥희(79∼81 쾌남오픈 등) 박세리(95∼97 서울여자오픈)에 이어 국내 여자프로골프 사상 세번째로 단일대회 3연패를 이뤘다.
  • 골프소식/ 13일 엔크린 여자골프대회 外

    ◆제7회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가 13∼15일 일동GC(파72·6174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오픈 우승 등 시즌 상금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정일미(한솔포렘)와 아워스몰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랭킹 2위 및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미나(이동수패션),지난해 상금랭킹 1위 강수연(아스트라) 등 정상급 프로 68명과 아마추어 4명 등 72명이 출전한다. 주최측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모두 1800명에게 승용차(현대 클릭),삼성 파브TV,SK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골프포털기업 모닝레저가 인터넷사이트(www.morninggolf.co.kr)와 강남 매장에서 한가위 특가 골프명품전을 연다.테일러메이드·서든데스 풀세트,카무이 드라이버,브리지스톤 아이언,오딧세이 투볼퍼터 등 인기품목이 판매되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02)514-0114. 곽영완기자
  • 정일미등 4명 공동선두, 스카이밸리 여자골프 1R

    정일미(한솔포렘)와 강수연(아스트라),한지연(하이트)과 이미나(이동수패션)가 제1회 스카이밸리-김영주패션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총상금 1억원)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올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일미는 24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골프장 신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4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등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 정일미와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른 지난해 상금왕 강수연도 7∼9번홀 3개홀연속 버디로 응수하며 역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지연은 17번홀에서 보기 1개를 범했을 뿐 6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스포츠토토여자오픈에서 정일미를 연장전에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이미나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공동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곽영완기자
  • 박소영 파라다이스오픈 선두

    박소영이 제4회 파라다이스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박소영은 12일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63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다. 김영은 버디 7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단독2위에 나섰고 2년만의 상금왕 탈환을 노리는 정일미는 버디 6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여고생 프로 배경은(신갈고 2)과 함께 공동3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골프소식/ 파라다이스여자오픈 12일 개막 등

    ◆파라다이스여자오픈 12일 개막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기간 동안 휴식기에 들어갔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가 12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7052야드))에서 개막하는 파라다이스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올시즌 상금랭킹 1위를 고수하며 2년만에 상금왕 등극을 노리는 정일미(한솔포렘)와 지난 시즌 다승왕·상금왕을 차지한 강수연(아스트라)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용인 프라자 예약직통전화 개설 한화리조트의 용인 프라자CC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예약 전용 직통전화를 신설했다.평일 예약은 (031)323-3200·3201,주말 예약은 (031)323-3311·3312번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정일미, 2위 징크스 날렸다

    정일미(한솔포렘)가 지난해 7차례 준우승의 한을 풀며 내셔널타이틀을 움켜쥐었다. 정일미는 28일 용인 88CC(파72)에서 벌어진 아스트라컵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 박희정(CJ39쇼핑)을 4타차로 따돌리고 9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를 제패한 이후 두번째로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준우승만 7차례 차지하는데 그쳤던 정일미는 지난 2000년 11월 SBS최강전 여자부 정상에 오른 이후17개월만에 우승컵에 입을 맞추며 2년만의 시즌 상금왕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정일미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6차례 우승(투어대회 5승)을 거뒀고 우승상금 3600만원을 받아 여자프로골프 통산상금왕 자리를 굳게 지켰다.특히 국내 여자프로골프 선수로는 처음으로 상금 7억원의 벽을 돌파했다. 2라운드에서 임성아(세화여고)를 4타차 2위로 밀어내고선두에 나섰던 정일미는 첫번째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임성아의 더블보기로 타수차를 5타로 벌리며일찌감치 우승을 예고한 뒤 이렇다 할 위기 없이 선두를 끝까지 지켰다. 박희정은 12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으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줄리 잉스터(미국)도 2언더파 70타로 최종 라운드를 마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3위에 올랐고 아마추어 김주미(세화여고)는 이글1개 버디 6개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치는 기염을 토하며 잉스터와 함께 공동3위에 입상했다. 박세리(삼성전자)는 합계 2오버파 218타로 8위에 그쳤다.박세리는 29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회 최초의 3연패를 노렸던 강수연(아스트라)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 탈출에 실패,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9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임성아·정일미 “나를 따르라”

    아마추어 임성아(세화여고)가 정일미(한솔포렘)와 함께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첫날 선두로 나서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해 스포츠토토오픈을 제패한 국가대표 임성아는 26일 경기도 용인 88CC 동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지난해 7차례 준우승에 그친 한풀이에 나선 정일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반에 버디 3개 보기 1개의 상승세를 보인 임성아는 후반들어 11·13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버디를 추가,단독선두로 치고 나간 뒤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멈칫한데이어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다. 10번홀까지 내리 파를 지킨 정일미는 11번(파4)·12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18번홀(파4)에서 1타를줄여 일찌감치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친 임성아를 따라 잡았다. 박희정(CJ39쇼핑)은 2언더파 70타로 1타차 단독 3위를 달렸고 박현순과 신현주(휠라코리아)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 4위에 포진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박세리(삼성전자)는 시차 극복이 아직덜된 탓인 듯 버디와 보기 4개씩을 번갈아 기록하며 이븐파 72타에 그쳐 송나리(16)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머물렀고 대회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하는 강수연은 1오버파 73타로 출발이 불안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그린 봄 기지개 ‘스타샷’ 총출동

    국내 남녀 골프대회가 이번주 나란히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남자는 25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6748m)에서 막을 올려 4라운드로 치러지는 SK텔레콤클래식(총상금 5억원),여자는 26일부터 사흘간 용인 88CC 동코스(파72·6484m)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으로 두 대회 모두 아시아권과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대회를 겸한 SK텔레콤오픈은 지난해 APGA 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한 위창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가운데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한 최광수(코오롱)와 APGA 투어 통산 최다승자 강욱순(삼성전자) 등이 국내파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1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 뉴질랜드오픈에서 최연소출전 및 컷 통과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뉴질랜드 교포안재현(14)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국여자오픈에는 박세리(삼성전자),줄리 잉스터(미국) 박희정(CJ39쇼핑) 등 LPGA 투어 선수들과 송나리·아리(14) 자매 등 해외파와강수연(아스트라) 정일미(한솔) 박소영 한지연(이상 하이트)등 국내파의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특히 미국 진출 이전 국내 무대를 평정했으면서도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먼 박세리의 첫 우승 여부가 관심사다.한편 두 대회는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각각 렉서스 승용차와 1억원을각각 줄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구옥희 7년만의 우승컵

    노장 구옥희(46)가 시즌 개막전이자 스포츠서울투어 첫판인 제3회 마주앙여자오픈(총상금 1억 5000만원) 정상에 올라 국내무대 20승고지를 밟았다. 일본투어에서 활약중인 구옥희는 4일 전남 순천의 승주CC(파72·619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서 1언더파 71타를 쳐 유일하게 사흘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5언더파 211타로 아마추어 송보배(16·제주 삼성여고)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2700만원을 받았다. 이로써 구옥희는 지난 95년 동일레나운클래식 이후 7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노장 심의영(41)은 합계 2언더파 214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상금 2위 정일미(30·한솔참마루)는 이븐파 216타로 고우순(38)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상금왕 강수연(26·아스트라)과 디펜딩 챔피언인 박소영(26·하이트)은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18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구옥희 선두 ‘역시 베테랑’

    일본파의 선두주자 구옥희가 여자골프 스포츠서울투어 마주앙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구옥희는 3일 전남 승주CC(파72·61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첫날 역시 2언더파를 쳐 아마추어 송보배(제주 삼성여고2)에 이어 공동 2위를 달렸던 구옥희는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멈칫했으나 7번(파4)·16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던 송보배는 버디를 4개나낚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범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2위로 물러섰다. 첫날 구옥희와 함께 공동 2위로 나선 윤지원은 4오버파로 무너져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정일미와 함께 공동 11위로 떨어졌고 지난해 챔피언 박소영과 지난해 상금왕 강수연은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마주앙오픈/ 여고생 송보배 첫날 깜짝 선두

    아마추어 송보배(제주 삼성여고 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인 스포츠서울투어 마주앙오픈 1라운드에서깜짝 선두로 나섰다. 국가대표 주니어 상비군인 송보배는 2일 전남 승주CC(파72·619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묶어 3언더파 69타로 프로들을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번홀(파4)에서 출발하자 마자 보기를 범해 순탄치 않을것으로 예상된 송보배는 이후 침착하게 파세이브 행진을거듭하다 9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이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본격적인 타수 줄이기에 시동을 걸어 11번홀과14번홀(이상 파5) 등 파5홀에서 거푸 버디를 잡아 장타력을 선보인 송보배는 17번홀(파4)에서 마무리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구옥희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윤지원 이은혜 등과 공동 2위를 달렸고 2년만의 상금왕 복귀를 노리는 정일미는 박현순 한지연과 함께 1언더파 71타로 공동 5위를 형성했다. 또 지난해 상금왕 강수연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그쳐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박소영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공동 13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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