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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신공항건설 연구용역 의뢰

    제주도는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과 후보지 선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신공항 개항을 목표로 이달부터 오는 2012년 1월까지 20개월간 진행되며 1차 연구는 내년 2월까지 항공수요 추정 및 입지 선정을, 2차 연구는 시설용량 산정 및 개발구상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신공항 후보지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내놓은 ‘제주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신공항 후보지로 대정읍 신도리, 한경면 저지리, 구좌읍 등을 제시했다. 그러나 국토연구원은 이들 지역을 포함해 섬지역인 우도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신공항 후보지를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다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지 선정 기준은 항공기 운항 안전성, 환경 및 경관성, 건설비용 등 경제성, 접근성 등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제주공항의 현황과 항공 수요,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 적정 후보지 등을 분석한다. 또한 민간 또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신공항 개발 방안을 비롯해 재원 및 공공성 확보 방안, 신공항 운영 방안, 공항 주변지 개발 계획, 기존 공항 활용 방안 등도 검토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9대 제주도의회의장 문대림당선자 내정

    9대 제주도의회의장 문대림당선자 내정

    다음달 1일 출범하는 9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문대림 당선자(45·민주당)가 22일 내정됐다. 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열린 워크숍에서 토론을 통해 재선인 문 당선자를 의장으로 합의 추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 내정자는 “9대 의회에서는 도민을 바라보는 정치,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무엇보다 도민의 이익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할 것은 함께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의회 본연의 견제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인 문 내정자는 제주대 법학과를 졸업,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등을 거쳐 2006년 제주도의원에 당선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생태공원 본격착수

    ‘제주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 생태공원 조성사업 자연공원 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15일 밝혔다. JDC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곶자왈을 주제로 한 제주 특이 생태자원의 보전 및 체험·학습 등 교육 기능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본구상(안)은 대정읍 구억리 일원 230만㎡에 오는 2015년까지 480억원을 투입해 인근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등과 연계한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다. 숙박휴양과 쇼핑, 식음 등을 컨셉트로 하는 웰컴 존(Welcome zone), 레저활동, 관광체험을 테마로 곶자왈 체험이 가능한 에코-어뮤즈먼트 존(Eco-amusement zone), 생태녹지축 보전을 기반으로 하는 숲치유 존(Forest therapy zone)이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숲치유 센터, 아쿠아 테라피관, 명상센터, 스카이 워크, 하늘 탐방로, 곶자왈 트레킹, 곶자왈 전망대, 유기농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게 된다. JDC는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제주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공식 지정공원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자전거 사고 걱정마세요

    자전거 이용 생활화 운동과 함께 시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도 속속 늘고 있다. 10일 지자체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30여 지자체가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 또는 추진 중이다. 2009년 8월 경남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을 도입한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 경북 구미시는 이달 중 시민 40만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 다음 달부터 1년간 적용할 방침이다. 1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등에 대해 사망·후유 장애·상해 위로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직접 타던 중 일어난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방어비용, 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도록 한다. 울산 북구도 이달 중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7만 시민의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충남 공주시는 이달 초 5531만원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구민들이 총 60㎞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보험 보상 금액은 사망 보험금 최대 2500만원 등이다. 대전시도 지난달 말 9억 9000만원으로 시민 자전거 상해보험 재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내용도 지난해 보다 다소 업그레이드 했다. 상해 위로금의 경우 4~6주의 진단을 받을 시 20만원, 6~8주 30만원, 8주 이상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지난 해 4주 이상 진단시 40만원보다 보상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458명이 사망 등으로 4억 7500만원의 자전거 보험금을 탔다. 경기 안산시와 의왕시도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시민 자전거 보험에 들었으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 최고 피해 보상금은 안산시의 경우 1인당 3500만원, 의왕시의 3000만원. 경남 진주시와 전북 정읍시 등이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경북 포항시 등이 가입을 추진 중이다. 전국종합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지자체 원전산업 유치경쟁 불붙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성장 동력 및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떠오른 원전산업 유치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7일 울산시 등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원전관련 국책사업은 연내 수출형 연구로 입지 선정을 시작으로 중소형 원자로(SMART) 실증사업, 제2원자력 연구원 건설 등이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수출형 연구로와 SMART 실증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책사업 인프라 유치전에는 울산과 부산, 경북, 대전, 전남, 전북 등이 뛰어들고 있다. 울산은 신고리 원전 3~4호기와 동일한 한국형 신형원자로(APR1400)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출을 계기로 ‘원전산업의 메카’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부산은 기장 일원에 핵의학연구, 응용치료시설 등을 갖춘 ‘동남권 핵과학 특화단지 조성’을, 경북은 경주·울진군 일원에 연구·교육·산업기능이 복합된 ‘원자력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 대전시는 원전관련 연구기관(10개)과 원전기업(20개)을 기반으로 오는 11월까지 ‘대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한 뒤 원자력 실증화단지 조성, 원자력산업 기술사업화 센터 및 인력양성센터 설립 등의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을 나서기로 했다. 전북은 정읍에 방사선융합기술(RFT)실용화연구동, 방사선국제협력관 등을 갖춘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를 지난 3월 개소하는 등 방사선 의료산업 육성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전남은 영광원전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원전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 중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용역 중인 ‘원전산업 육성발전 마스터플랜’에 국책사업 유치를 비롯한 원전기자재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 산업·연구·교육 등 원산업 전 분야의 인프라를 갖춘 ‘원자력멀티콤플렉스’ 구축의 청사진을 제시해 놓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당수 지자체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원전관련 국책사업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국책사업 입지선정 과정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으로 인근 지자체와 분업화된 사업유치를 통해 상호협력해야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송대관 지원유세 A학점…송하진 전주시장 당선

    송대관 지원유세 A학점…송하진 전주시장 당선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개표작업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가수 송대관이 유세를 지원했던 송하진 후보가 전북 전주시장에 당선됐다.송하진 당선자는 3일 오전 개표율이 30%를 넘긴 상황에서 60%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송 당선자의 승리에는 송대관의 발품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앞서 송대관은 지난달 24일 전주 덕진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주의 맛과 멋이 서울로, 세계로 뻗어나가 쨍하고 해뜰 날이 올 것을 소망한다”며 송 당선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이 밖에 송대관의 또 다른 유세지원 후보자인 무소속 강광 전북 정읍시장 후보 역시 개표율 31.7% 상황에서 민주당 김생기 후보와 4% 차 경합을 벌이고 있어 당선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한편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를 비롯한 각 방송사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진행 중이며 전국 곳곳에서 점차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북, 13개 시·군 ‘현역 수성’ 얼마나 될지 주목

    전북, 13개 시·군 ‘현역 수성’ 얼마나 될지 주목

    전북 기초단체장 선거전은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의 접전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단체장이 구속된 임실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출마했다. 이 때문에 경쟁자들이 현직 프리미엄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정읍, 김제, 남원, 임실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현직이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들은 더욱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하는 처지다. ●전주, 절친한 송하진·김희수 각축 전주시에선 절친한 친구였던 전주고 48회 동기생 간 싸움이 화제다. 현직인 민주당 송하진 후보와 무소속 김희수 후보는 경선에서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고 있는 송 후보를 김 후보가 얼마나 따라붙느냐가 관건이다. 한나라당 박용갑 후보와 민노당 김민아 후보의 득표율도 관심사다. 군산시는 현직인 문동신 후보가 현대중공업유치 등 지역경제발전에 큰 성과를 거둔 점을 내세워 재선에 도전한 가운데 진보신당 최재석 후보와 무소속 서동석 후보가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최후보는 40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회찬 대표 노동정책 특보를 맡을 정도로 노동분야에 탁월한 식견을 자랑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 방법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선 서동석 후보도 ‘무원칙 반칙경선’, ‘무경우 거짓말 경선’의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파전을 벌이는 정읍시는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분류된다. 현직 강광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부터 파란을 예고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을 측근에서 보좌하며 정치인생을 걸어온 김생기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아 재도전했다. 이에 무소속 유성엽 의원의 지지를 받는 송완용 후보가 강력한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최대 격전지 정읍 4자대결 남원시장 선거전은 윤승호 민주당 후보가 현직 최중근 시장을 경선에서 누른 만큼 경쟁력이 앞선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무소속 김영권 후보와 하재룡, 황의동 후보가 김 후보로 단일화하면서 세를 불리고 있다. 여기에 전 총리실 공보관 이용호 후보가 무소속으로 등록해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김제시장 선거전은 현직 이건식 후보가 무소속으로 재선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 이길동 후보와 국민참여당 이홍규 후보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국민참여당 후보가 나서 민심의 풍향계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2006년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된 이건식 후보가 이번에도 승리하면 2회 연속 무소속 당선 기록을 세우게 된다. 장수군과 부안군은 전·현직 군수들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고 군수가 뇌물혐의로 구속돼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8명의 후보가 난립해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사설] 기초선거에 이는 지역투표 탈피 바람

    지역에 따라 특정 정당의 깃발만 꽂으면 당선으로 이어지던 ‘묻지마’ 선거행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혼탁한 선거철에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기초단체장 선거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이런 조짐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지역의 참일꾼을 고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이런 분위기가 선거 때마다 영·호남과 충청도로 나뉘는 지역색을 타파하는 계기가 되고 작지만 의미있는 선거혁명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이번 선거에서도 ‘영남=한나라당’ ‘호남=민주당’이란 등식에 큰 변화는 없다. 그러나 여론조사를 보면 영·호남의 여러 곳에서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강세다. 호남의 전북 김제·정읍과 전남 신안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영남의 울산과 경남 통영·김해, 경북 문경·영주·경산·칠곡·봉화 등에서도 무소속 후보들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을 무조건 지지하던 유권자들의 표심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 증표일 것이다. 물론 무소속 후보 중에는 정당공천을 받지 못한 ‘지역당 성향’의 인물도 많아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기초단체장을 정당이 아닌 인물에 방점을 두려는 유권자들의 분위기는 지역당 구도를 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일부 시·군·구에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이 동일 정당 소속이라도 지지율 편차가 큰 현상도 고무적이다. 이는 유권자들 사이에 광역단체장이야 정치적 역량을 따질 필요가 있지만 기초단체장은 지역일꾼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는 의미여서다. 따라서 여·야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지역기반 정당이 텃밭에서 흔들리고, 기초단체장만은 인물 중심으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들의 속내를 잘 읽어야 한다. 이는 ‘공천=당선’인 선거구에서 후보로부터 수억원대의 헌금을 챙겨온 중앙당과 국회의원들의 잘못된 행태에 대한 유권자들의 엄중한 경고나 마찬가지다.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정당은 손을 떼라.’는 유권자들의 숨은 메시지를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 우리법연구회 60명 명단공개

    법원 내 진보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가 25일 전체 회원 명단을 공개했다. 우리법연구회는 이날 발간한 ‘우리법연구회 논문집 제6집’ 마지막장에 현재 회장인 오재성 부장판사(수원지법 성남지원)와 문형배 부장판사(부산지법) 등 60명의 회원 명단을 소속 법원과 함께 공개했다. 앞서 우리법연구회는 “오해를 풀기 위해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는 지난해 말까지 12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탈퇴한 판사가 늘어나 지금은 절반 수준으로 규모가 작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오재성(수원지법 성남지원) 간사=박용우(서울고법) 회원=강경표(대전지법 홍성지원), 곽경평(서울남부지법), 구민경(부산지법), 권기철(부산고법), 권창영(서울고법), 김경호(수원지법), 김민기(대법원), 김병룡(서울고법), 김봉원(창원지법 진주지원), 김영식(서울행정법원), 김영욱(부산지법), 김용덕(특허법원), 김희수(창원지법), 마은혁(서울가정법원), 문성호(서울중앙지법), 문수생(서울서부지법), 문종철(부산지법 동부지원), 문형배(부산지법), 문홍주(창원지법), 박민정(특허법원), 박상재(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재우(전주지법 정읍지원), 박정수(인천지법 부천지원), 박종환(서울중앙지법), 박진웅(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박찬우(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변민선(서울북부지법), 사봉관(사법연수원), 서삼희(서울중앙지법), 서아람(부산지법), 성기권(대전지법), 송오섭(부산지법), 위지현(부산지법 동부지원), 유승룡(사법연수원), 유지원(수원지법), 윤지숙(서울중앙지법), 이병희(수원지법), 이봉수(부산지법 동부지원), 이순형(서울중앙지법), 이승형(서울고법), 이영호(전주지법), 이옥형(서울고법), 이용구(사법연수원), 이정렬(울산지법), 이종광(서울동부지법), 이흥구(부산지법), 임혜원(수원지법), 장승혁(의정부지법), 장철익(사법연수원), 정계선(헌법재판소), 조영국(부산고법), 최기상(서울행정법원), 최병철(대법원), 최상수(창원지법), 최은배(인천지법), 한소영(대법원), 홍승구(서울고법), 홍예연(창원지법)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지방선거 풍속도 2題] 농번기 농촌엔 일손 ‘가뭄’

    [지방선거 풍속도 2題] 농번기 농촌엔 일손 ‘가뭄’

    6·2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농촌에서는 주민들이 대거 선거 운동원으로 동원되면서 일손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일손이 귀해지면서 인건비도 대폭 올랐다. 25일 전국농민회총연맹에 따르면 선거운동기간 기존 3만~4만원 하던 여성 인건비가 7만원으로, 7만~10만원 하던 남성인건비도 최고 12만원까지 치솟았다. 그마저도 인력을 구할 수 없어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경남 진주시 문산읍에서 하우스 농사를 짓는 노치효(51)씨는 요즘 한숨이 늘었다. 노씨는 “공공근로와 선거운동원으로 빠져 마을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서 “선거 때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진주시선관위에 따르면 문산읍과 그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거운동원은 814명이다. 문산읍의 60세 이하 인구가 6400명인 것을 고려하면 주민의 10% 이상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는 셈이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서 배 과수원을 하는 김자명·정태화(63)씨 부부도 마찬가지다. 한참 과실 솎기를 해야 할 농번기에 선거가 치러지면서 일손을 구하는 게 녹록지 않다. 3만 5000원 하던 일당을 2배로 올렸지만 일하겠다는 사람을 찾을 수 없다. 김씨는 “선거운동원으로 일하면 8만~10만원을 벌 수 있는 데다 편한데 누가 과수원에서 땀 흘리며 일하려 하겠느냐.”면서 울상을 지었다. 논농사나 밭농사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이창한 전농 정책위원장은 “선거가 대부분 농번기에 집중돼 있다.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이고, 농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것도 제한된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평생 모은 40억 재산 대학에 기부한 90대

    평생 모은 40억 재산 대학에 기부한 90대

    95세의 노신사가 사업과 근검절약으로 모은 40억원 상당의 전 재산을 전북대에 기탁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건신협과 새전주신협 이사장을 역임한 한수옥 회장. 한 회장은 24일 전북대를 방문해 서거석 총장에게 오피스텔 8채, 아파트, 건물 2동, 전주 근교 토지 2만 2150㎡ 등 자신의 전 재산을 기탁했다. 한 회장은 “평생 기업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쓰는 것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 생각해 모든 재산을 내놓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청정 한수옥 회장의 뜻을 받들어 장학회를 운영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회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1983년부터 자신의 호를 딴 ‘청정(靑汀)장학회’를 만들어 매달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191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왕자표 연탄 사장, 대건신협 이사장, 전북상공회의소 초대 사무국장 및 부회장, 새전주신협 이사장, BBS 전북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주기] “그립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평일에만 3000~4000명 다녀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주기] “그립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평일에만 3000~4000명 다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닷새 앞둔 지난 18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하루종일 장대비가 내렸다. 바지 밑단을 모두 적시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현재 봉하마을에서는 정확한 방문자 수를 집계하지 않지만 평일에는 3000~4000명, 주말에는 8000~1만명이 다녀가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봉하재단)’의 관계자는 “5월 들어 방문객 수가 더 늘어 지난 16일에는 2만명이 왔다갔다.”고 밝혔다. 오후 1시쯤 봉하마을 입구 주차장에는 21대의 관광버스가 한꺼번에 800여명의 추모객들을 쏟아냈다. 마을 중심에 있는 노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추모객들은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기도 했다. 대구 달서구에서 왔다는 김균환(50)씨는 “봉화산 부엉이 바위 근처까지 가서 담배 한대를 태워드리고 왔다.”면서 방명록에 “다만, 그립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몸을 던진 부엉이 바위 앞에는 나무울타리가 쳐지고 통제구역이라는 팻말이 걸렸다. 부엉이 바위에 오르지 못한 추모객들은 봉화산 자락에서 바위를 올려다보며 노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전북 정읍에서 온 박복순(46·여)씨는 “아까운 분을 보낸 생각을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지요.”라며 울먹였다. 강원 평창에서 온 위득춘(56)씨는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 보면 생전 그 사람이 잘 살았다는거지…”라고 말끝을 흐렸다. 봉화산 정토원에서 만난 선진규 법사는 “얼마 전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지관스님과 함께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만났는데 건강도 좋아 보이시더라.”며 권 여사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권 여사는 노모를 모시고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다. 평소에는 주로 독서를 하고 사저를 찾는 손님을 접견한다. 지난 16일 ‘추모의 집’과 ‘대통령의 길’ 개장식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권 여사는 한달전부터 새벽마다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걷던 산책 코스를 직접 둘러보고 단장했다. 봉하재단 김경수 사무국장은 “권 여사는 앞으로도 봉하마을의 또 다른 좋은 걷기코스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거 1주기 소회를 묻자 김 사무국장은 “지난 1년간은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가는 일에 주력했다.”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셨던 대통령의 유지가 사라지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우리들의 소임”이라고 말했다. 김해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제주영어도시 투자진흥지구로

    제주영어교육도시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돼 각종 세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제주영어교육도시를 투자진흥지구 지정 대상 업종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초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돼 다음달 처리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관세, 취득세, 등록세, 개발부담금 면제, 재산세 10년간 면제, 법인세와 소득세 3년간 면제 후 2년간 50% 감면,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어교육도시 내 어떤 종류의 시설에 대해 세제 혜택을 줄 것인지는 시행령에 규정하게 된다. 도는 주거 및 상업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을 모두 포함해 주도록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379만 4000㎡에 2008년부터 2015년까지 1조 7806억원을 들여 조성되며 내년 9월 공립 1개교와 사립 2개교 등 3개 국제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어장 관광용 추가개방

    제주도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제주바다 수산물 채취 기회 제공을 위해 7월부터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추자면 대서리, 서귀포시 위미1리, 대정읍 상모리와 동일리 등 5개 마을어장의 일정 구역을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방된 마을어장에서는 맨손으로 고둥과 소라, 문어 등 각종 수산물을 1인당 1㎏ 이하 범위에서 잡을 수 있다. 도는 개방한 마을어장 1곳당 3000만원을 지원해 안내표지판과 휴게소 등을 시설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개방한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리, 성산읍 온평리, 표선면 표선리, 대정읍 하모리 등 5개 마을어장을 포함해 개방되는 마을어장은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제주에는 100개 어촌계가 마을어장을 소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산자원 훼손을 이유로 일반에 개방하지 않아 관광객과 도민 등으로부터 불만을 사 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병역미필·전과·5년간 납세0원…자격미달 후보 수두룩

    14일 5회 동시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번에도 많은 후보들이 ‘자격 미달’이었다. ‘병역미필-체납 기록-전과’라는 불명예 3관왕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최근 5년간 납세 실적이 전혀 없는 후보도 많았다. 광역의원 선거에 나선 민노당의 김진성(하남) 경기도의원 후보는 병역미필에 전과 1건, 납세 실적은 없는 것으로 각각 신고했다. 기초의원 가운데는 참여당의 김흥배 충북 옥천군의원 후보와 무소속의 양해도 전북 장수군의원 후보가 병역미필에 각각 3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지만 5년간 납세 실적이 전무했고 전과도 1건씩이었다. 한나라당의 고창재(비례대표) 서울 노원구의원 후보, 민주당 송철진 대전 유성구의원 후보, 무소속의 권기탁 경북 안동시의원 후보도 수천만원대의 재산을 신고했지만 납세 실적은 없었다. ■ 병역 - 시·도지사 후보 58명중 19명 군대 안가 광역단체장 후보 58명 가운데 병역 대상자는 54명이었고, 이 가운데 19명이 질병과 생계곤란 등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와 민주당 김정길 부산시장 후보는 중이염으로, 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폐결핵 등으로 ‘무종’ 판정을 받아 면제됐다.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 국민참여당 정찬용 광주시장 후보 등은 민주화 운동 및 학생운동으로 구속돼 면제됐다.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1971년과 1975년 연달아 징병검사를 연기한 뒤 1977년 고령과 생계곤란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와 김관용 경북지사 후보, 민주노동당 하연호 전북지사 후보 등 3명은 자녀가 미국시민권 획득, 질병 등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기초단체장들도 병역대상자 755명 중 119명이 군미필자다. 면제 사유가 된 질병도 가지각색이다. 한나라당 양대웅 구로구청장 후보는 직장탈출증, 강성호 대구 서구청장 후보는 수핵탈출증 등으로 면제받았고,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는 골절후유증에 의한 주관절 내반주 및 완관절부 불유합좌라는 질병으로 면제받았다. ■ 전과 - 단체장 광역 38%·기초 14% 전과기록 광역단체장 후보 58명 중 22명이 전과기록을 지녔다.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와 민주노동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663명 중 90명이 전과가 있다고 신고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에는 민주노동당 문성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6건으로 가장 많다. 문 후보는 노동쟁의조정법·국가보안법·집시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았다. 무소속 이석재 전남 해남군수 후보는 상해, 폭력 등 5건의 전과를 가졌다. 배임, 횡령, 사기 등의 전과를 지닌 후보들도 상당수다. 자유선진당 박광명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는 업무상배임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한나라당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후보는 1975년 사기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무소속 김규봉 안양시장 후보는 변호사법 위반과 횡령 등으로 징역 1년의 처벌을 받았다. 폭력 및 절도 관련 전과기록도 눈에 띈다. 무소속 양창용 충남 보령군수 후보는 1987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징역 1년의 처벌을 받았고, 허준호 전북 정읍시장 후보는 협박폭력, 사기, 변호사법 등의 전과를 지녔다. 무소속 이동수 경북 안동시장 후보는 뇌물 혐의와 함께 도주 차량을 사용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전과가 있다. 광역의원 후보 중에서는 민주노동당 석영철(경남 창원시) 후보가 5건을 신고하면서 가장 많았다. 기초의원 후보 중에서는 무소속 박삼용(광주 광산구 가선거구) 후보가 윤락행위 등 방지법, 존속협박폭력행위에 관한 법 위반 등 7건으로 가장 많았다. ■ 재산 - 100억대 자산가 22명 광역단체장 1위 89억 100억원대 이상 자산가는 22명이었다.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8명 등이었다.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1722명으로 전체의 17.2%였다.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고의 자산가는 무소속으로 제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으로 89억 6224만원을 신고했다. 납세액도 43억 5205만원으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았다. 한나라당 박해춘(14억 2954만원) 충남지사 후보와 같은 당 이계진(4억 9671만원) 강원지사 후보가 뒤를 이었다. ■ 성비 - 여성 비례의원 ‘쏠림’ 광역단체장은 7%뿐 한편 여성 등록자는 1677명으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다. 4회 때보다 비율은 조금 높아졌지만 대부분 비례대표에만 몰려 있었다. 광역단체장 후보 58명 가운데 여성은 불과 3명이었다. 교육감 후보 81명 가운데서는 5명이었다. 비율로 보자면 각각 6.9%, 6.2%다. 교육의원 후보는 262명 가운데 6명 2.3%였다. 여성 후보는 중앙당의 입김이 미치는 비례대표에서만 두각을 나타냈다. 비례대표 광역의원 265명 가운데 180명(67.9%), 비례대표 기초의원 919명 가운데 735명(80.0%)이 여성이었다. 유지혜 허백윤기자 wisepen@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등록 이모저모

    14일 마감된 6·2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부산 서구·남구, 인천 옹진군, 강원 영월군·양구군, 전남 영암군, 경북 의성군·청송군 등 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단독 출마해 투표 없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광주시장 경쟁률이 6대1로 가장 높았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전북 임실군과 경북 경주시에서 각각 8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단체장 평균 재산 7억 늘어 16개 시·도지사 중 재출마 의사를 밝힌 11명은 2006년 4회 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 때보다 재산이 평균 7억 6286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체장은 정우택 충북지사였다. 2006년 37억 5569만원에서 63억 2207만원으로 25억원 이상 재산이 늘었다. 정 지사는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동 아파트가 18억 800만원, 장남 소유의 서초동 아파트가 6억 25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도 36억 1983만원에서 56억 3731만원으로 20억원 이상 증가했다.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 등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인 경우는 5명이었다. 이 중 4명은 단체장으로 당선된 뒤부터 종부세를 내기 시작했다.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는 각각 27만원과 37만 7000원의 체납액 기록도 있었다. 풀뿌리로 향하는 ‘하방지원’도 독특한 추세다.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광주 서구 기초의원에 출마해 눈길을 끌었다. 18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야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들도 대거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노현송 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 최성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오시덕 자유선진당 충남 공주시장 후보, 김맹곤 민주당 경남 김해시장 후보는 모두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UDT·권투선수 출신 등 이색경력 한나라당이 제주도지사 후보 공천자격을 박탈하자 탈당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은 무소속으로 도지사 후보에 등록했다. 현 전 회장은 “며칠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많은 의견을 들었다.”면서 “사퇴하지 않고 무소속 도지사 후보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색 경력자들도 눈에 띈다. 국민참여당 후보로 부산 영도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성윤 해군특수부대(UDT) 부산동지회 대표는 북파공작원 출신이다.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는 판사 출신 변호사라는 이색 경력자다. 광주시의원에 무소속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박윤호(45)씨는 프로 권투선수 출신의 구두닦이로 처음 선거에 도전했다. ●부부·15번째 무소속 출마도 15번째 무소속 출마라는 진기록을 세운 후보도 탄생했다. 주인공은 광주시의원 후보로 등록한 강도석(56)씨로 1988년 13대 총선 출마를 시작으로 총선 5번, 기초단체장 6번, 광역의원 3번 등 14번을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나주시장 선거에는 신정훈 전 시장이 올해 초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피선거권이 상실되자 부인인 주향득씨가 남편 대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화순에서는 전형준 전 군수의 동생인 전완준 군수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무소속 옥중 출마했다. 또 여기에 한 차례 군수를 지낸 임호경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최고령은 전북 정읍시의원(가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1929년생 이한수 후보다. 최연소는 올해 26세인 84년생으로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3명 등 모두 7명이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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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이석재(64·무·정치인) ●진도군수 곽봉근(65·한·정당인) 이동진(64·민·정당인) 김희수(54·무·정치인) 김병동(68·무·무직) 김경부(71·무·농업) ●영암군수 김일태(65·민·영암군수) ●무안군수 서삼석(50·민·무안군수) 정해균(60·무·동신대학교 사외이사) 양승일(66·무·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임재택(59·무·무직) 나상길(65·무·농업) ●영광군수 정기호(55·민·영광군수) 김기열(44·무·농업) ●함평군수 안병호(62·민·문화농장대표) 이상선(63·무·우리쌀소비촉진범국민협의회장) ●신안군수 강성종(62·민·정당인) 박세준(43·무· 가궁 한옥 센터 이사장) 박우량(54·무·신안군수) ■ 경상북도 ●포항시장 박승호(52·한·공무원) 허대만(41·민·포스칼슘 상무) 정기일(45·참·정당인) ●울릉군수 정윤열(67·한·울릉군수) 신봉석(61·무·울릉군의원) 최수일(58·무·정치인) ●경주시장 최양식(58·한·정당인) 이광춘(40·노·정당인) 최병두(39·참·나눔캐터링서비스 대표) 김경술(61·기·무) 황진홍(53·무·정당인) 김백기(66·무·무직) 김태하(52·무·변호사) 백상승(74·무·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9·한·김천시장) 김응규(54·무·정치인) ●안동시장 권영세(57·한·정당인) 이동수(59·무·안동축제관광조직위 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57·한·구미시장) 김석호(51·기·정당인) 구민회(54·무·자영업) ●영주시장 장욱현(53·한·정당인) 김주영(61·무·영주시장) ●영천시장 김영석(58·한·영천시장) 이성희(56·무·인천도시관광 대표) ●상주시장 이정백(59·한·상주시장) 성백영(59·기·정당인) 김광수(61·무·교수) 정송(55·무·영남대 외래강사) ●문경시장 김현호(55·한·대구과학대 겸임교수) 신현국(58·무·문경시장) 고재만(55·무·유한약국 대표) 임병하(58·무·무) ●예천군수 이현준(55·한·예천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윤영식(51·무·대한전기 이사) 김학동(47·무·타임교육경영고문) ●경산시장 이우경(60·한·정당인) 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평균재산 10억원… 최근 5년 세금체납 9.2%

    평균재산 10억원… 최근 5년 세금체납 9.2%

    다음달 2일 실시되는 제5회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가운데 10명에 1.2명꼴로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후보는 10명 가운데 4명꼴로 더 많았다. 중앙선관위는 6·2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7450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4회 지방선거에 모두 1만 2227명이 후보등록했던 것에 비해 60.9% 수준이다. 평균 경쟁률은 1.9 대 1이다. 최고령은 전북 정읍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한수 후보로 80살이다. 최연소는 부산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국민참여당 전태욱(금정 1선거구) 후보로 25살이다. 등록 후보들 가운데 전과기록 보유자는 12.1%인 907명이었다. 지난 2004년 4회 지방선거 당시 10.8%보다 늘었다. 병역미필자는 919명이다. 등록후보자들의 평균재산은 9억 941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후보 등록이 전국 265개 시·도 및 시·군·구 선관위에서 일제히 개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16명 전과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자 40명 가운데 16명이 전과가 있다고 신고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 송영길·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등 8명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과를 신고했다. 진보신당 심상정 경기지사 후보,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 등 5명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전력이 있다. 최다 전과기록인 6건을 신고한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두 차례 처벌받았다. 다만 4건은 지난 2004년 대선자금 수사 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경력이다. 평화민주당 소속으로 전북지사 후보로 출마한 김대식 후보는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로 징역1년6개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 ●심은하씨 16억 예금 ‘눈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신고한 평균재산은 14억 4558만원이다. 교육감 후보는 13억 8182만원, 기초단체장 후보는 11억 9870만원, 광역의회 의원 후보는 7억 7917만원, 기초의회 의원 후보는 5억 6507만원, 교육의원 후보는 8억 289만원이었다.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246억 959만원을 신고한 자유선진당 진태구 충남 태안군수 후보다.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현영희(여), 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각각 181억여원과 168억여원을 신고, 자산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광명 후보는 빚 43억원을 신고, 가장 가난한 후보가 됐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는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가 64억 654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같은 당 정우택 충북지사 후보가 63억여원을,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59억여원,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6억여원을 신고했다. 특히 지 후보는 영화배우 출신인 부인 심은하씨의 재산도 이번에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 후보와 결혼해 은퇴한 심씨는 농협 등에 16억 8200만원의 예금을 갖고 있다. 또 경기 성남시에 424.65㎡ 넓이의 아파트 1채를 5억 600만원으로 신고했다. 2억원짜리 골프회원권도 갖고 있다.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자는 전체 9.2%인 691명이었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도 5명이 체납기록을 갖고 있었다. 전남 해남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석재 후보는 지난해 부과된 소득세 1억 3027만원을 아직까지 체납하고 있는 최고액 체납자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필비율 4기 후보보다 높아 등록후보 7450명 가운데 12.3%인 919명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의무가 없는 여성 후보를 제외하면 전체의 16.2%가 군미필자다. 지난 2006년 4회 지방선거 당시 14.5%보다 높은 수치다. 광역단체장 후보는 병역의무자 37명 가운데 16명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아 43.2%가 ‘신의 아들’로 꼽혔다. 교육감 후보 44명 가운데는 12명, 기초단체장 후보 중에는 89명이 군미필자였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제주 추사관 개관 특별전

    제주 추사관 개관 특별전

    ‘해국(海國)의 먹물은 깊고’ 추사 김정희(1786∼1856)가 귀양살이했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에 추사관이 들어서 13일부터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추사가 쓴 편지와 시 등 유묵 17점을 수록한 ‘신해년책력’을 비롯해 글씨를 쓰는 법을 밝힌 ‘완당필첩’, 제주에서 귀양살이할 때인 1846년 충남 예산 화암사에 예서체로 써서 보낸 ‘무량수각’, 추사 고택 뒷산인 오석산 바위에 새긴 ‘소봉래’ 탁본 등 60점의 작품이 특별 전시된다. 추사관은 추사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그린 국보 제180호 ‘세한도’에 있는 건물의 모습을 본떠 나무로 지어졌고 지하 2층, 지상 1층, 전체면적 1192㎡ 규모다. 1840년(헌종 6년) 윤상도의 옥사에 연루돼 제주도로 유배된 추사는 9년 동안 머물며 추사체를 완성하고, ‘세한도’를 비롯한 많은 서화를 그렸으며, 제주의 유생들에게 학문과 서예를 가르치는 등 업적을 남겼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송악산 차량 제한

    제주 서부권 대표 관광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이 생태자연관광지로 거듭난다. 서귀포시는 송악산 정상 부근에 대해 차량통행 제한 및 관광객들의 편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등록문화재인 송악산 일제 진지동굴의 보존을 위한 안전진단용역결과에 따라 송악산에 렌터카 등 관광객의 차량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송악산 부남코지 주차장(정상부근)을 폐쇄하고 인근 산이수동 지역 주차장을 현재 132면에서 172면으로 40면을 확대 조성키로 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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