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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전부일 초대 병무청장 전부일 예비역 중장이 17일 오전 1시3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82세.육사 2기 출신으로 5관구사령관과 1군단장을 거쳐 지난 1970년 중장으로 예편,초대 병무청장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9∼10대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냈다.유족으로는 장남 대권,차남 진국씨 등 2남 5녀.발인은 19일 오전 7시 30분,빈소는 삼성서울병원(02)3410-3153.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朴忠緖(㈜미우전 대표이사)鍾緖(국민대 교수)亨緖(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씨 모친상 鄭相淳(㈜산하 대표이사)丁海昱(㈜우양상사 〃)씨 빙모상 16일 오후 7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95 ●甘道京(서울방송 프로듀서)東訓(서울꿈동산치과 원장)씨 부친상 李允朱(아이기스아카데미 대표)崔惠園(트리플에이치과 의사)씨 시부상 16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7 ●金沃棋(해군사관학교 10기)씨 상배 大成(㈜김정문알로에 판매팀장)慧媛(용산고 교사)씨 모친상 崔興植(금강종합건설㈜ 현장소장)씨 빙모상 17일 오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37 ●金亨俊(㈜에이씨닐슨코리아 D/C대리)亨淑(㈜희훈아티 주임)씨 부친상 金銀京(한둘어린이집 원감)씨 빙부상 16일 오후 6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5시 (02)923-4442 ●金俊河(㈜한국우드워드 사원)씨 부친상 崔寬柱(개인사업)씨 빙부상 17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02)3010-2263 ●閔祗植(전 건강관리협회 강동병원장)씨 별세 丙俊(신공항레미콘㈜ 관리이사)丙勳(수원대 화공과 교수)丙基(아스텔㈜ 연구소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5시38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590-2697 ●金昞基(스터디랜드 이사)俊基(SK증권 부장)씨 부친상 尹錫凡(영등포약품 이사)印證煥(한보철강 직원)李剛亨(자영업)씨 빙부상 16일 오후 11시30분 경기도 이천 자택, 발인 19일 오전 8시 (031)632-9103 ●정은해(시카고 듀페이지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신해(재미교포)영해(동신대 간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순흥(한국사회조사연구소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4시 광주삼성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2)519-4442 ●金泰達(중앙고속 부사장)씨 별세 泓植(강릉성심외과 원장)씨 부친상 郭守根(서울대경영대 교수)白元敬(㈜니케다 이사)金聖烈(미국해군연구소 연구원)씨 빙부상 17일 0시4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352 ●李昌鍾(한국수출입은행 감사실 부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5시 서울적십자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2002-8939 ●周弘植(삼부선재 대표)衍植(대성농장 〃)씨 모친상 文韓錫(성지보조기상사 〃)씨 朴昌善(신한전기공업 이사)씨 빙모상 17일 시립서대문병원,발인 19일 오전 5시 (02)354-3299 ●金學吉(자영업)學鍾(동아운수 기사)씨 모친상 用基·哲基(상업)씨 조모상 梁根貌(농업)河姜福(상업)씨 빙모상 17일 오전 9시21분 을지병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970-8742 ●黃金連(알찬경영컨설팅 대표)金石(글로벌세무경영컨설팅 〃)씨 부친상 17일 오후 5시23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929-1099˝
  • [부고]

    ●전부일 초대 병무청장 전부일 예비역 중장이 17일 오전 1시3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82세.육사 2기 출신으로 5관구사령관과 1군단장을 거쳐 지난 1970년 중장으로 예편,초대 병무청장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9∼10대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냈다.유족으로는 장남 대권,차남 진국씨 등 2남 5녀.발인은 19일 오전 7시 30분,빈소는 삼성서울병원(02)3410-3153.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朴忠緖(㈜미우전 대표이사)鍾緖(국민대 교수)亨緖(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씨 모친상 鄭相淳(㈜산하 대표이사)丁海昱(㈜우양상사 〃)씨 빙모상 16일 오후 7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95 ●甘道京(서울방송 프로듀서)東訓(서울꿈동산치과 원장)씨 부친상 李允朱(아이기스아카데미 대표)崔惠園(트리플에이치과 의사)씨 시부상 16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7 ●金沃棋(해군사관학교 10기)씨 상배 大成(㈜김정문알로에 판매팀장)慧媛(용산고 교사)씨 모친상 崔興植(금강종합건설㈜ 현장소장)씨 빙모상 17일 오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37 ●金亨俊(㈜에이씨닐슨코리아 D/C대리)亨淑(㈜희훈아티 주임)씨 부친상 金銀京(한둘어린이집 원감)씨 빙부상 16일 오후 6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5시 (02)923-4442 ●金俊河(㈜한국우드워드 사원)씨 부친상 崔寬柱(개인사업)씨 빙부상 17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02)3010-2263 ●閔祗植(전 건강관리협회 강동병원장)씨 별세 丙俊(신공항레미콘㈜ 관리이사)丙勳(수원대 화공과 교수)丙基(아스텔㈜ 연구소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5시38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590-2697 ●金昞基(스터디랜드 이사)俊基(SK증권 부장)씨 부친상 尹錫凡(영등포약품 이사)印證煥(한보철강 직원)李剛亨(자영업)씨 빙부상 16일 오후 11시30분 경기도 이천 자택, 발인 19일 오전 8시 (031)632-9103 ●정은해(시카고 듀페이지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신해(재미교포)영해(동신대 간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순흥(한국사회조사연구소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4시 광주삼성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2)519-4442 ●金泰達(중앙고속 부사장)씨 별세 泓植(강릉성심외과 원장)씨 부친상 郭守根(서울대경영대 교수)白元敬(㈜니케다 이사)金聖烈(미국해군연구소 연구원)씨 빙부상 17일 0시4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352 ●李昌鍾(한국수출입은행 감사실 부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5시 서울적십자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2002-8939 ●周弘植(삼부선재 대표)衍植(대성농장 〃)씨 모친상 文韓錫(성지보조기상사 〃)씨 朴昌善(신한전기공업 이사)씨 빙모상 17일 시립서대문병원,발인 19일 오전 5시 (02)354-3299 ●金學吉(자영업)學鍾(동아운수 기사)씨 모친상 用基·哲基(상업)씨 조모상 梁根貌(농업)河姜福(상업)씨 빙모상 17일 오전 9시21분 을지병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970-8742 ●黃金連(알찬경영컨설팅 대표)金石(글로벌세무경영컨설팅 〃)씨 부친상 17일 오후 5시23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929-1099
  • 부시 10월 조기 방한 배경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백악관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방한 계획을 상당 시일 앞서 밝힌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대통령의 외유일정에 엄격하기로 소문난 백악관이 6개월이상 남겨진 계획을 구체적 일정도 마련하지 않은 채 밝힌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이다.정상의 방문일정은해당국가와 동시에 발표하는 것이 외교관례이기도 하다. 백악관은 16일 밝힌 부시 대통령의 한·중·일 순방계획은 명목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일정과 연관됐지만 한국과 일본을 방문일정에 추가한 것은 의외였다. 지난 15일 주룽지(朱鎔基) 중국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부시 대통령의 방중 스케줄을 전격발표해 버린 데 대해 당황한 백악관측이 한국과 일본 방문을 서둘러 추가시켰다는분석도 있다.백악관이 이 지역 주요 동맹국인 일본과 한국을 제치고 중국을 먼저 방문하는 모양새를 원치 않았다는설명이다. 한국방문과 관련해서는 최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서 나타난 한·미 상황에서 그 배경을 짚어보는분석도 있다.한·미 정상회담 이후 불거지고 있는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간 이견설을 서둘러 진화할 필요성을느꼈기 때문에 조기방한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따라서 한국방문에서는 한국과의 동맹관계는 대북정책 강온논란에도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음을 과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조기방문을 통해 부시 행정부가 대북 강경논조를 주장하는 공화당내 이념적 스펙트럼과는 거리를 둔 채 근본적으로는 포용정책 기조를 유지한다는 의미를 우회적으로강조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대북포용정책 기조의 공감대 확인은 곧 미 행정부가 북·미대화를 강렬히 원하는 북한에 대한 화답의사를 내포하는것이기도 하다.미 국무부 한반도관련 인선자들이 최근 눈에 띄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지적이다. 따라서 앞으로 이뤄질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정점으로 한·미 공조는 물론 부시 행정부의 대북한 미사일대화 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hay@
  • [기고] 박사되기 싫은 세상

    태양도 돌고 지구도 돌면서 계절이 바뀌어 버렸다.청량한 가을에서차가운 겨울로 바뀌자 산에는 눈이 내리고 들에는 찬비가 내리는 우주의 조화,그러한 변화 속에서 인간은 쓸쓸하고 외로우며 허전해서괜스리 방황하게 된다.자연의 섭리에 허전함을 느끼고 방황의 감정에빠지는 것도 서러운데,요즘은 인간들이 저지르는 구조악(惡) 때문에더 마음이 답답하고 가슴이 조여오니 어쩌란 말인가. 세상이 요란하고 시끄럽다.서울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의 지원율이 정원에 미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향학열에 부모의 교육열이 에스컬레이트되어 최고의 학력을지녀야만 신분 상승과 출세 길이 열린다고 여겨 꾸역꾸역 박사과정으로 학생들이 몰려든 때가 엊그제 일인데,이제 미달의 처지라니 떠들썩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그래서 초겨울의 스산한 날씨에 그런 일까지 겹쳐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하고 가슴 답답하게 한다. 산업사회가 고도화하고 자본주의가 극단으로 갈수록 그런 것들을 조절하고 견제할 기능이 강화되어야 하는데,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박사과정 지원율이 급락한다는 보도는 기술과 자본을 통한 자본주의 산업사회의 고도화로 인한 병폐를 시정할 제어장치까지 줄어든다는 점에서 서글픔과 답답함만 보태진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되리라고 진작부터 예견은 했다.인문학자들을 그렇게 천대하고 일 자리 마련에 인색한 세상,인문사회과학 분야에 박사학위를 지녀도 갈 곳이 없는 세상인데 누가 박사과정에 입학하려고 하겠는가. 고급 두뇌와 최고 지성이 오갈 데 없는 이 막막한 세상,문명의 세상에서 야만의 세상으로 회귀하자는 것인가. 최고 학위 소유자 중에서도 가장 불쌍하고 서러운 인문학자들,그들은지금 기아선상의 가난을 이기지 못해 빈사 상태에서 신음한다. 그 많은 세월 동안 연구를 거듭해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나 대학의 시간강사 자리도 얻기가 힘들지만,얻는다 해도 교통비도 벌기 어려운데무엇 때문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겠는가.이래서 세상이 쓸쓸하고 서글프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박사과정은 말할 것 없지만 학부과정의 인문학 분야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한다.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분야는 학생들이 오지 않아 문을 닫는 폐광 분위기에 가깝다고 한다. 청승맞게 비와 눈이 함께 내리듯 학부나 박사과정 모두가 처량해진다. 균형이 유지되는 세상을 위해서도 지금부터라도 인문학자들이 대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야 한다.노자와 장자는 우주 질서에 순응하는 철학만으로 유토피아를 설계했지만 수천년이 지나도 최고의 학자와 지성인으로 대접받듯이,톨스토이와 사마천과 칸트만을 논하고도 세상에서 크게 환영받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고서는 인문학은 영원히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그에 따라 그런 분야 박사과정은해가 갈수록 지원율이 급감할 것이 너무 뻔하다. 노사 갈등이 증폭된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의 아량이배양되는 인문학 육성에 정부나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기술과 공학으로 자본의 축적이 가능하다면 화합 속에 영원한 부의 축적을 위해서는 대폭적인 투자를 인문학 육성에 기울여야 한다.삶의 가치관,역사의식,삶의 지향점이 없이 부의 축적에만 정신을 기울인다면 나라의장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인문사회과학의 박사과정 지원율이 낮다고 시끄럽게 떠들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장 인문사회과학자들을 우대하고 그 분야에 세상 전체가 한 마음으로 투자를 증대하도록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불쌍한인문사회과학의 박사 시간강사들,그들이 오늘도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누가 그 분야에 또 발을 들여놓겠는가.정말로 스산한 겨울의 어구로다. 박석무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 대우4社 총6천억 지원 정상화

    쌍용자동차와 경남기업·오리온전기·대우전자부품 등 대우 4개사가 모두 6,000여억원의 자금지원과 금리감면 등 조치로 경영정상화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나 ㈜대우와 대우자동차·중공업·전자 등 주력 4개사는 다음달 중순 이후로 워크아웃 방안 확정일정이 연기됐다. 대우그룹 채권단은 29일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쌍용차 등 4개 계열사의채무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30일과 다음달 1일중 채권단협의회에서 4개사의채무조정 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대우측과 재무개선약정(MOU)을 체결,발효시킬 예정이다. 쌍용자동차의 경우 채권단은 대출금중 1,300억원을 보통주로 출자전환해 53% 가량의 지분을 확보한 뒤 내년말까지 3자 매각키로 했다.실사결과 쌍용차의 자본이 3,355억원 잠식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자전환에 앞서 3대 1의 비율로 감자를 단행한 뒤 경영진도 교체할 방침이다.1조6,058억원의 부채는 내년말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하되 이중 378억원은 이자를 면제하고,나머지 1조5,680억원은 1∼4% 낮은 금리를 적용키로 했다.수입신용장(L/C)과 외상수출어음(D/A) 매입자금으로 총 9,000만달러를 지원한다. 705억원의 자본이 잠식된 경남기업의 경우 출자전환 1,000억원과 전환사채(CB) 인수로 700억원 등 1,7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일반대출금의 금리는 우대금리보다 2.75%포인트 낮게,보증사채 이자는 연 11%대를 적용하기로 했다. 오리온전기와 대우전자부품은 자산이 부채보다 각각 1,780억원과 724억원이많은 것으로 실사돼, 추가자금 지원 없이 원금상환 유예와 금리조정(오리온전기는 1∼3%포인트 감면,대우전자부품은 우대금리 적용)만 이뤄졌다.대우전자부품은 계열에서 분리해 3자 매각키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다음달 3일까지로 예정됐던 ㈜대우 등 주력 4개사의 워크아웃 일정은해외채권단의 요구로 2∼3주쯤 미뤄지게 됐다. 곽태헌 박은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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