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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家 이혼’ 최정윤 근황 “변화 주고 싶어…다른 사람 같죠?”

    ‘재벌家 이혼’ 최정윤 근황 “변화 주고 싶어…다른 사람 같죠?”

    배우 최정윤이 새로운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딸과의 단란한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최정윤의 공식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자유부인의 일주일 브이로그 모녀의 설악산 등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정윤은 가장 먼저 미용실을 방문해 외모 변화에 나섰다. 그는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어 히피펌을 해보려고 한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시술 과정을 공유했다. 완성된 풍성한 컬을 확인한 그는 “다른 사람 된 것 같죠?”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스타일 변신 후 그는 딸과 함께 강원도 설악산으로 향했다. 그동안 기상 악화 등으로 번번이 실패했던 케이블카 탑승에 재도전한 것이다. 그는 “올 때마다 날씨 영향으로 케이블카를 못 탔는데, 평일이라 순탄했다”며 “딸이 표를 끊어와서 성공했다”고 말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권금성에 오른 모녀는 절경을 만끽한 뒤 산 아래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감자전 등 강원도 별미를 즐기며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전 부회장의 장남이자 과거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했던 윤태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2년 합의 끝에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 현대차그룹 회장 누나 등판…아들 위해 ‘전참시’ 나왔다

    현대차그룹 회장 누나 등판…아들 위해 ‘전참시’ 나왔다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 고문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다. 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F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아들 신우현 선수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F4는 전 세계에 300명, F3는 30명, F2는 22명, F1은 20명뿐이다. 신 선수는 2021년 카트를 처음 탄 뒤 8개월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F4 데뷔 시즌에는 우승을 거뒀다. 그는 임채원 선수를 잇는 대한민국 두 번째 F3 드라이버다. 정 고문은 “신우현 선수가 4년 만에 많이 성장했다”며 “부모의 배경 덕분에 쉽게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 좋게 부모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긴 하나,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걸 알아봐 주면 감사하겠다”며 엄마의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위험하니 말려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레이싱이 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나서는 말리기보다 매니저를 자처해 더 적극적으로 뒷바라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 고문은 아들의 모든 시합을 직접 찾아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우현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과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의 막내 아들이다. 부부는 2014년 이혼했으며, 세 아들을 뒀다.
  • “부모 덕?” 현대 정주영 손녀, ‘전참시’ 출연…신우현 매니저

    “부모 덕?” 현대 정주영 손녀, ‘전참시’ 출연…신우현 매니저

    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윤이(57)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정 고문은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F3(포뮬러 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아들 신우현(21) 선수의 매니저 자격으로 출연했다. 정 고문은 정 회장의 차남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딸로,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과 결혼해 세 아들을 낳은 뒤 2014년 3월 이혼했다. 신 선수는 이들 부부의 막내아들이다. 정 고문은 방송에서 “아들이 운 좋게 부모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나,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달라”며 신 선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 선수는 임채원 선수를 잇는 대한민국 두 번째 F3 드라이버다. F3 대회는 FIA(국제자동차연맹) 공인 포뮬러 자동차 경주 대회 중 가장 급이 낮지만, F1(포뮬러1) 대회 등용문으로서 중요성을 지닌다. F3 대회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모터스포츠 유망주들은 F2를 거쳐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 F1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F1 진출 전까지 수입은커녕 지출이 더 많은 스포츠라, 부유층 자제나 탄탄한 후원자를 보유한 선수가 아닌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 신 선수는 다소 늦은 16세에 레이싱에 입문했지만, 현대가 4세로서 든든한 집안 배경과 타고난 기량, 집념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F1(포뮬러 1) 진출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에서 F3, F2, F1 드라이버는 각각 30명, 22명, 20명밖에 없다. 이 가운데 수입이 있는 등급은 F1뿐이다. 대회 출전 때마다 회당 경차 한 대 값 정도가 든다. 대회 규정상 벌금도 1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처음 카트를 탄 후 8개월 만에 출전한 시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 F4 데뷔 때는 우승했다”고 기량을 자랑했다. 프랑스, 영국, 한국으로 오가며 생활하는 신 선수는 이날 방송에서 귀국 13시간 만에 계량기를 동원한 철저한 식단 관리와 체력 훈련에 돌입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무게 40㎏을 목으로만 버티는 훈련과, 경기 중 190까지 치솟는 심박수를 견디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훈련, 순발력 향상 두뇌 게임을 병행하는 프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재작년 경기 중 일곱 바퀴 반을 구르는 사고를 겪고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바로 다음 날 경기에 참여하는 집념을 과시하기도 했다. 모친인 정 고문은 그러나 “위험하니 말려야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아들에게 레이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말리기보단 매니저를 자처하며 더 열심히 뒤를 밀어줬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아들인 신 선수가 출전하는 모든 시합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쫓아다니며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정 고문은 “이제는 성적만큼이나 개인 유명세가 레이서에게 중요하다고 한다”며 “아들은 인생을 걸었다. 국민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선수로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과 관심을 청했다. 한편 이들 모자는 앞서 지난해 8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는 ‘재벌돌’(재벌가 아이돌)로 불리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 문서윤(활동명 애니)의 가수 활동만큼이나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 이시영, ‘냉동배아 출산’ 둘째 공개…“오빠의 진짜 찐사랑”

    이시영, ‘냉동배아 출산’ 둘째 공개…“오빠의 진짜 찐사랑”

    배우 이시영이 전남편과의 혼인 기간 중 배양한 냉동배아로 출산한 둘째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을 안은 사진과 함께 “며칠째 밤을 샌다”며 “몸은 부서지는데도 하루종일 웃음이 난다”고 적었다. 사진 속 딸은 속싸개로 몸을 감싸고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첫째 정윤 군은 동생이 신기한 듯 직접 안아보기도 하고 둘째에게 초점책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시영은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보다”라고 행복해하는가 하면, 동생을 돌보는 첫째의 모습을 보며 “오빠의 진짜 찐사랑, 정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주다니”라며 감탄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정윤 군을 낳았으며 올해 초 이혼했다. 이후 지난 7월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혼인 기간 중 보관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수정된 배아를 냉동 보관해둔 상태였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던 와중에 보관 기간이 끝나가 배아를 폐기할 수 없어 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이어 지난 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 “냉동배아로 이혼 후 임신”…‘43세’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했다

    “냉동배아로 이혼 후 임신”…‘43세’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했다

    배우 이시영(43)이 전남편과 이혼 후 냉동 배아 이식으로 임신한 둘째를 무사히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를 안은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 원혜성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7월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임신 중인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시 “현재 임신 중이다.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을 미리 막고자 먼저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수정된 배아를 냉동 보관해둔 상태였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던 와중에 보관 기간이 끝나가 배아를 폐기할 수 없어 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에 따르면 그는 전남편의 동의 없이 고민 끝에 냉동 배아 이식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시영은 결혼 7년 만이던 올해 3월 이혼 사실을 알렸고, 약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둘째 임신’ 이시영 안타까운 근황…분만 위험 커지는 ‘이 병’ 진단

    ‘둘째 임신’ 이시영 안타까운 근황…분만 위험 커지는 ‘이 병’ 진단

    이혼 후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시영(43)이 임신성 당뇨(임당)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서 아들 정윤군을 데리고 지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정윤이가 캠핑에 빠져서 2주에 한번씩 가고 있다”면서 “배가 많이 나와서 움직이기가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지인이 “8개월 차 배처럼 안 나와 보인다”고 하자 이시영은 “첫째 때보다 배가 덜 나왔다. 그런데 아기는 더 크고 양수도 많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사실도 털어놨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당 대사의 생리학적 변화가 과장돼 나타난 결과다.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 즉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 것이다. 임신성 당뇨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임신 초기 태아 손상과 자연유산이 발생할 수 있고, 말기에는 거대아, 고인슐린증, 사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태아가 과도하게 성장해 분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또 태아에게 저혈당증, 저칼슘혈증, 황달, 적혈구과다증, 호흡곤란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이시영은 “임당 수치가 있어 깜짝 놀랐다. 내가 건강하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받은 2차 검사 가이드를 봐도 튀김류나 해당하는 게 없었다. 다들 이해를 못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인은 복숭아였다. 배고플 때 밥은 안 먹고 복숭아를 4~5개씩 먹었다. 복숭아가 당도가 엄청 높다. 복숭아만 끊으면 될 것 같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보관해둔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둘째는 딸로 알려졌다.
  •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 사상 처음 하계U대회 우승…한국 신기록보다 0.01초 느린 38초50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 사상 처음 하계U대회 우승…한국 신기록보다 0.01초 느린 38초50

    한국 육상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김정윤(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계주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U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8초80의 남아프리카공화국, 3위는 38초89의 인도였다. 한국 육상이 이 대회 남자 400m를 포함한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32회인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30회 대회에서 이규형, 고승환, 모일환, 박시영이 3위에 오른 바 있는데 6년 뒤 후배들이 금메달로 영광을 이었다. 한국 육상 전체로 보면, 2009년 베오그라드 대회 남자 멀리뛰기 김덕현 이후 16년 만의 우승이다. 5월 31일 구미 아시아선수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은 이번 기록보다 0.01초 빠른 한국 신기록(38초49)으로 우승한 바 있다. 이준혁 대신 김정윤이 앵커로 뛴 U대회에서도 금빛 레이스를 펼친 것이다. 남자 2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입상한 이재성은 “오늘 경기 전까지 이번 대회 한국 육상의 유일한 메달이 동메달이어서 아쉬웠는데 마지막에 대한민국 릴레이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고 말했다.
  • ‘이혼 후 임신’ 이시영…아들과 韓 떠난 뒤 ‘인기 스타’ 男 만났다

    ‘이혼 후 임신’ 이시영…아들과 韓 떠난 뒤 ‘인기 스타’ 男 만났다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떠난 미국 여행 중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22일 이시영은 소셜미디어(SNS)에 “이젠 제발 그만 탔으면 하는 정윤이랑 메시 경기! 우리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 그것도 메시가 하필 뉴저지에 경기를 하러 오다니 너무너무 럭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군과 함께 뉴저지 스타디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아들은 아는 축구 지식을 총동원해 2시간 내내 경기를 설명했고, 메시가 2골이나 넣는 활약을 펼쳐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시영은 “정윤이 너무 깨물어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7일에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12시간 넘게 놀았다. 오늘은 정윤이 말고 제가 기절”이라고 적는 등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왔다.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이듬해 1월 아들 정윤군을 낳았으며 올해 초 이혼했다. 이시영은 특히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혼 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임신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배아 보관 만료를 앞두고 내린 결정으로, 그는 해당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 남편 역시 둘째 존재를 인정하며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혼’ 이시영 “냉동배아 이식해 임신…전남편 동의 없었다”

    ‘이혼’ 이시영 “냉동배아 이식해 임신…전남편 동의 없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배우 이시영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전남편과 결혼 생활 중 수정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혼 후에 이식한 것인데, 전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린 결정이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면서 수정된 배아의 냉동 보관 기간(5년)이 만료를 앞두자 이를 폐기하지 않고 이식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아 이식에 대해 전남편은 동의하지 않았다고 이시영은 밝혔다. 이시영은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면서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남편의 반대에도 둘째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로 2018년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정윤 군을 언급했다. 이시영은 “품에 안은 정윤이의 한 해 한 해를 지켜볼 때마다 잠시라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을 오랜 시간 후회하고 자책했다”면서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엄마’라고 불리는 이 삶이 마치 제 존재의 이유라고 느끼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은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면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3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전남편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전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면서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혼’ 이시영 “배아 이식으로 둘째 임신…아이가 내 존재 이유”

    ‘이혼’ 이시영 “배아 이식으로 둘째 임신…아이가 내 존재 이유”

    지난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배우 이시영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2018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정윤 군을 언급하며 “정윤이를 가졌을 때 저는 결혼 전이었고,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었다”면서 “그때의 저는 지금보다 어렸고 아주 많이 부족했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품에 안은 정윤이의 한 해 한 해를 지켜볼 때마다 잠시라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을 오랜 시간 후회하고 자책했다”고 털어놓았다. “만약 또 다시 제게 생명이 찾아온다면 절대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다는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전 남편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면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시영은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엄마’라고 불리는 이 삶이 마치 제 존재의 이유라고 느끼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은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전 남편과 상호 합의를 통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김승현♥’ 장정윤, 9개월 딸 데리고 친정으로

    ‘김승현♥’ 장정윤, 9개월 딸 데리고 친정으로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딸과 함께 친정집을 방문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11일 ‘근데 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정윤은 오전 9시부터 딸 리윤양과 친정집으로 갈 준비를 마친 모습이었다. 김승현은 육아에서 탈출했다는 생각에 한껏 신나 했고, 이를 본 장정윤은 “신났네, 신났어”라며 “리윤아 아빠는 너랑 떨어져 있는 게 좋은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정으로 가는 길 장정윤은 “리윤이가 지난해 8월에 태어났으니 벌써 생후 9개월이 됐다. 그동안 육아를 잘한 것 같다”면서도 곧바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나 저나 (일정하게) 출퇴근하는 직업을 가진 게 아니라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며 “그렇게 붙어 있다 보면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너무 붙어 있으니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기회가 되면 리윤이를 데리고 나가는데 그러면 숨통이 트인다”고 덧붙였다. 장정윤은 “남편도 푹 쉬겠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도 좋아진다”며 “둘 중 한 명이라도 쉬어야 (한다). 다음 날 제가 지치면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곤 한다”고 말했다. 친정에 있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그는 “친정 부모님과 육아를 하면 하루가 빨리 편하게 간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승현은 딸 수빈양의 친모와 헤어진 후 수빈양을 홀로 키우다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결혼 후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 이시영, 6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결국 ‘돌발상황’ 발생

    이시영, 6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결국 ‘돌발상황’ 발생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렸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전은 흔한 일이지만 (아들) 정윤이는 처음이라 신기. 근데 고산 증세 없이 3500m 하이캠프 온 거 너무 다행인데 갑자기 비에 천둥에 눈 내리면 우리 내일 트레킹을 못하는 상황인데, 안돼 우리 가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전된 캠프 내의 모습과 그럼에도 여전히 밝은 아들의 근황이 담겼다. 이시영은 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음식을 먹여주고 다음 날 트레킹을 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마르디히말 무사 완주를 목표로 등반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3일 이시영은 “히말라야 도착했다. 정윤이와 함께하고 싶었던 마르디히말 트레킹 첫날이다. 포카라까지 가는 국내선이 3시간 넘게 지연돼서 이날 묵는 롯지에 저녁 늦게 도착했지만 너무 뿌듯했다”며 “아기랑 오니까 10배는 더 힘들다”며 웃었다. 이어 “재래식 변기도 침낭 취침도 처음인 정윤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씩씩하다. 내일 더 힘든 트레킹을 해야 하는데 잘할 수 있을 듯. 아직은 너무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고산병 없이 하이캠프 도착해서 마르디히말 무사완주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해에도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군을 얻었다. 이시영은 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하는 등 등산, 헬스,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기도 했다.
  • 새벽 밥상머리 교육이 키운 정의선… 일도 결혼도 ‘현대 스타일’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새벽 밥상머리 교육이 키운 정의선… 일도 결혼도 ‘현대 스타일’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정주영 회장이 각별히 아낀 장손“할아버지께 시류 읽는 눈 배웠다”새벽 5시 기상, 6시 30분이면 출근오전엔 사무실, 오후엔 현장 챙겨정략결혼 없는 현대 가풍 이어가큰딸 결혼으로 옛 대우가와 혼맥사촌 지선·기선씨와 자주 어울려사석서 이재용 회장 ‘형’으로 불러 정의선(54) 현대차그룹 회장은 1970년 10월 10일 서울에서 정몽구(86)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고 이정화 여사의 1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어릴 적부터 조부의 총애를 받았다.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의 자택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받으며 경영수업의 밑그림을 다졌다. 정 회장은 “고등학교 시절 3년 정도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데 매일 아침 5시 30분에 할아버지께서 기상하는 시간에 맞춰 아침식사를 하며 시류를 읽는 눈이나 겸손한 태도 등을 배웠다”고 회고했다. ●“사옥 현관은 아버지가 다니는 길” 어려서부터 배인 부지런한 습관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가 마련한 MZ세대와 경영인의 대화에서 정 회장은 “보통 9시 30분쯤 잠들고 오전 5시에 기상해 오전 6시 30분이면 출근한다”고 밝혔다. 오전에 업무를 보고, 오후에는 현장에 가거나 사람들을 만나는 생활을 한다는 설명이다. 부회장 시절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정문과 로비는 ‘아버지가 다니는 길’이라며 이용하지 않고 지하주차장 통로로 출퇴근하는 등 평소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왔다. ●삼표그룹 장녀와 결혼 ‘남다른 부부애’ 현대가는 정략결혼이 없는 가풍으로 유명하다. 정 회장도 부인 정지선(52)씨와 1995년 5월 연애 결혼했다. 정지선씨는 정도원(77) 삼표그룹 회장의 장녀로,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도원 회장은 경복고 선후배 사이어서 집안끼리 친분이 있었다. 정 회장은 정지선씨의 사촌오빠 정대우(54) 삼안운수 사장과 중고교 동창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오누이처럼 지내다가 대학생이 된 후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창시절 클라리넷을 즐겨 연주하고 음악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정 회장과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정지선씨는 음악을 매개로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의 성이 같은데다, 정지선씨가 정 회장의 사촌인 정지선(52)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 부딪치기도 했다. 그러나 손자에게 각별한 애정이 있었던 정주영 명예회장이 “하동 정씨(정의선 회장)와 김포 정씨(정지선)는 본이 다르기 때문에 혼사를 해도 좋다”며 흔쾌히 승낙하며 조력자가 돼줬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자신에게 인사를 온 예비 손주며느리를 보고 그 자리에서 정지선씨의 집에 전화를 걸어 일주일 뒤로 약혼 날짜를 잡아버릴 정도로 손주며느리감을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 정 회장은 남다른 부부애로 유명하다. 정지선씨는 사석에서는 에코백을 애용하는 등 수수한 차림을 즐긴다. 해외 방문시에도 명품 매장을 찾지 않고 면세점 화장품 코너에서 자녀들 선물을 구입하는 등 검소한 성품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녀 정진희(28)씨, 장남 창철(26)씨, 차녀 진아(21)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진희씨는 미국 웰즐리대학을 졸업한 뒤 컨설팅사인 롤랜드버거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현대차 해외법인에서 근무 중이며, 창철씨와 진아씨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희씨가 김대중 정부 당시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덕중(90) 서강대 명예교수의 손자 김지호(30)씨와 2022년 5월 서울 중구 정동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하며 현대차그룹과 옛 대우가의 혼맥이 연결됐다. 김 명예교수의 동생이 고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다. 신랑 김지호씨는 조지타운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교육정책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중 만나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는 ‘박태준의 장남’ 박성빈 대표 정 회장의 처제인 정지윤(50)씨는 박성빈(58) SPK인크 대표와 결혼했다. 박성빈 대표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현대차와 KT는 정 회장의 동서 박 대표를 둘러싼 ‘보은투자’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KT의 자회사인 KT클라우드가 2022년 9월 박 대표가 소유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업체 스파크(현 오픈클라우드랩)의 지분 100%를 약 206억 8000만원에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했는데, 인수대금이 실제 기업가치에 비해 수십억원 높게 책정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현대차가 2019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구현모 전 KT 대표의 쌍둥이 형이 설립한 회사 ‘에어플러그’를 인수한 것에 대한 보답이라는 의심이었다. 하지만 검찰은 수사 끝에 현대차 임원을 지내기도 했던 윤재림 전 KT 사장의 개인적 일탈로 성사된 배임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정 회장은 위로 누나만 3명이 있다. 정 회장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정 회장의 큰 누나 정성이(62) 이노션 고문과 특히 가까워 두 사람이 모터쇼 등에 같이 다니는 모습이 여러번 목격되기도 했다. 정성이 고문은 선두훈(67)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했다. 차녀 정명이(60) 현대커머셜 사장은 정태영(64)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과 결혼해 장녀 정유미(35)씨, 차녀 유진(33)씨, 장남 준(27)씨 등 1남 2녀를 뒀으며, 이중 정준씨는 지난해 동갑내기 골프선수 리디아고와 결혼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입시학원인 종로학원의 창업자 정경진씨의 장남이다. 장인어른 정 명예회장의 신임을 받아 그룹 내 금융 계열사들을 맡았으나, 2021년 정 명예회장이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정 회장이 그룹을 장악한 직후에 정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정 부회장이 현대카드만 들고 나오는 식으로 계열분리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왔다. 다만 정 회장이 지난해 6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브루노마스 내한공연에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참석, 정 부회장과 웃으며 함께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표면적으로는 원만한 관계다. 삼녀 정윤이(56)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은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과 2014년 이혼했다. 사촌지간인 정지선(52)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기선(42) HD현대 부회장과는 종종 모여 회동을 할 정도로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현장에서 정 회장은 HD현대 전시관을 방문해 정기선 부회장과 만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기선 회장은 사촌형을 직접 맞이하며 전시관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고, 두 사람은 웃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종종 골프를 함께 치는 사이다. ●현대차·삼성, 총수 친분에 협력 물꼬 경복초·압구정중·휘문고·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온 정 회장은 조현식(54) 한국앤컴퍼니 고문, 구광모(46) LG그룹 회장과 초등학교 동문이다. 조 고문과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대학 동문 중에서는 최태원(64) SK그룹 회장과 이웅열(68)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가깝다. 이재용(56) 삼성전자 회장과는 학연은 없지만 국내 주요 그룹 총수로 경영활동을 하며 가까워져 평소 ‘형’이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낸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는 이웃사촌이기도 하다. 2020년 5월 13일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두 사람이 첫 단독 회동을 가지며 두 그룹 간 협력의 물꼬를 텄을 당시에도 이 회장이 개인적인 친분을 바탕으로 정 회장을 초청하며 만남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 호텔 신규 개관·리뉴얼 바람… 실적도 훨훨

    호텔 신규 개관·리뉴얼 바람… 실적도 훨훨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관광 수요가 크게 회복하면서 국내 호텔업계에서 신규 개관과 리뉴얼(개보수)이 잇따르고 있다. 호텔의 투숙률이 크게 오르며 수요에 대응하는 움직임이다. 주요 호텔업체의 1분기(1~3월) 실적도 개선되면서 업계가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2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새롭게 개관하거나 리뉴얼을 거치는 호텔과 리조트는 6곳에 이른다. 제주, 부산, 속초에서 각각 2곳씩 연이어 문을 열고 있다. 제주에서는 지난 16일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가 문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레저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새롭게 론칭했는데 그 첫 번째 호텔이다. 수영장이 없거나 루프탑에 있었던 기존의 신라스테이와 달리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을 뒀고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딸 정윤이 사장이 이끄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리조트를 전면 리뉴얼해 29일 다시 문을 연다. 리뉴얼에 72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리조트 형태가 가족 단위를 위해 주방을 넓게 두는 편이었다면 맛집을 찾아다니는 추세를 반영해 주방 공간을 줄이고 침실과 거실 공간을 넓혔다. 재개장을 통해 리조트의 매출을 전년 대비 30% 늘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부산에선 최대 관광지인 해운대 내 호텔 경쟁이 치열하다. 호텔롯데의 4성급 브랜드 ‘L7 해운대’와 소노인터내셔널의 ‘소노문 해운대’가 각각 다음달과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두 곳 모두 L7호텔과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부산의 첫 사업장이 된다. 두 호텔은 200여m 떨어져 있고 그 가운데 지점에 신라스테이 해운대가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미 해운대에는 5개의 특급호텔이 있지만 4성급을 주로 원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강원 속초에선 영랑호리조트가 리뉴얼 후 지난달 재개관했고 다음달엔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가 문을 연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호텔업계는 관광 수요 회복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340만 2873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8.5% 늘었다. 지난 3월(149만 1748명)엔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12월(145만 6888명) 이후 가장 많은 월간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수요가 살아나면서 실적도 좋아졌다. 호텔롯데 호텔사업부(2765억원)와 호텔신라 호텔&레저 부문(1501억원)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4.6%, 5% 늘었다. 조선호텔앤드리조트의 매출(1308억원)과 영업이익(54억원)도 전년 대비 각각 9.6%, 35.0% 늘었다. GS리테일의 파르나스호텔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5% 증가한 244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 이날 파르나스호텔은 사업 확장을 위해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오는 7월 1일까지만 운영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2025년 9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 “이혼 후 차·가방까지 팔았다”던 최정윤 깜짝 근황

    “이혼 후 차·가방까지 팔았다”던 최정윤 깜짝 근황

    배우 최정윤이 이혼 후 근황을 알렸다. 26일 최정윤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즐거움. 나도 궁금함”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최정윤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는 장면 등을 찍는 상황이 담겨 있었다. 최정윤은 2011년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이자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약 10여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1년 10월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지난해 결국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최정윤은 방송에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차와 가방을 팔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최정윤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을 양육 중이다. 최정윤은 지난해 10월 현 소속사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MBC ‘옥탑방 고양이’, SBS ‘똑바로 살아라’, KBS2 ‘용서’, MBC ‘베스트극장 – 태릉선수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 프랑스 음악과 함께 맞는 4월의 봄…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연주회

    프랑스 음악과 함께 맞는 4월의 봄…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연주회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프랑스로 초대하는 연주회를 연다. 양정윤이 오는 4월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LILY OF FRANCE’를 선보인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프랑스 작곡가 위주로 준비했다. 협연자로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함께한다. 1부에서는 프랑시스 풀랑크(1899~1963)의 ‘소나타 FP 119’와 외젠 이자이(1858~1931)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슬픈 시 d단조, Op.12’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폴랭 비아르도(1821~1910)의 ‘6개의 소품’, 카미유 생상스의 ‘소나타 No. 1 d단조, Op. 75’를 들려준다. 벨기에 출신인 이자이를 빼고 모두 프랑스인이다. 양정윤은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을, 2010년 폴란드 토룬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2017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 1999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한국을 찾았을 때 청와대에서 현악 사중주 연주를 하며 한국 젊은 클래식 음악가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재는 2019년 창단한 봄 퀼텟의 리더로서 이화여대 등 여러 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협연자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을 석권한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다.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출신으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미혼부와 결혼 장정윤 “침 튀어요” 시모에 발끈

    미혼부와 결혼 장정윤 “침 튀어요” 시모에 발끈

    배우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시어머니와 대립각을 세웠다. 장정윤은 방송작가로 미혼부인 배우 김승현과 결혼했다. 29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장정윤과 김승현 가족의 파리 여행기를 방송했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가 방송 첫 데뷔 아니냐. 데뷔 치고 나쁘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이어 “며느리가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런 반응은 조금 밖에 없더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광산 김씨 패밀리는 몽마르트르 앞에 도착했다. 가파른 계단이 펼쳐진 가운데 김승현은 “가격이 비싸서 두 팀으로 나눠서 가위바위보로 이긴 팀은 모노레일을 타고 진 팀은 걸어가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시부모님이 속한 팀이 이겼지만, 시어머니는 가위를 보자기로 바꿨다가 며느리 장정윤의 눈에 딱 걸렸다. 이에 장정윤은 “VCR 판독을 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박나래가 “그래도 시어머니인데 넘어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하자 장정윤은 “승부는 공정해야 한다. 양보를 해드릴 수도 있지만 수법을 쓰는 분들은”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시어머니가 “내가 손가락이 길어서 그런 거다”라고 언성을 높이자 장정윤은 “알겠어요. 어머니 침 튀어요”라고 할 말은 하는 MZ며느리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 ‘아들 업고 한라산’ 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 해명

    ‘아들 업고 한라산’ 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 해명

    배우 이시영이 6살 아들을 업고 눈 덮인 한라산 등반을 한 뒤 안전불감증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 ‘한라산 영실코스, 정윤이와 새해 일출 산행을 도전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일 아들 조정윤(6)군을 업고 눈 쌓인 한라산을 등반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많은 팬들이 대단하다고 박수를 보냈지만 일각에서는 아이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엄마만의 무리한 욕심 아니었느냐며 안전불감증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시영은 영상에서 “정윤이의 컨디션을 예측할 수 없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라 긴장하며 준비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정윤이에게만 집중했다”라고 운을 뗐다. 한라산 등반 과정을 소개했다. 이시영은 정상까지 오르는 대신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병풍바위 부근까지만 오르고 하산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시영은 “나만의 버킷리스트 같은 것이었다. 정윤이랑 한라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고, 업고 가기엔 20㎏이 한계였다. 올해를 놓치면 5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내 욕심일 수 있겠지만 가고 싶었다. 정윤이에게 10번 물어봤는데 다 ‘예스’라고 답했다. 심지어 정윤이는 백두산에 가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시영은 백록담 대신 윗세오름을 가는 코스로 등산을 진행했다. 이시영은 눈길을 열심히 걸으며 정윤이의 상태를 계속 체크했다. 영상을 본 이시영은 “캐리어를 이고 가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이가 내 눈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니까 그걸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미끄러지거나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라며 “진짜 힘들긴 했다, 숨 차는 게 다르더라”고 회상했다. 이시영은 “처음에는 정윤이가 괜찮아서 별말이 없었는데, 바람이 오니까 순간적으로 시야가 안 보이고 일출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특히 이후부터 정윤이가 너무 추워했고, 사실 애를 두고 정상까지 가고 싶었는데 애가 추워하는데 내 고집부리고 갈 순 없지 않나, 속에서는 ‘일출 봐야하는데’ ‘나는 뛰어갈 수가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정윤이가 ‘추워’ ‘내려가’ 이러니까 자아가 분열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영 일행은 윗세오름보다 조금 낮은 곳에서 일출을 보게 됐다. 이시영은 끝으로 “예전에 한라산 갔을 때 아이들이 진짜 많았는데, 8~9세더라, 제가 강제로 시키겠다는 건 아니고 정윤이가 원하면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라며 “정윤이도 하고 나서 ‘너무 좋았고, 사실은 안 추웠다’고 하더라. 다음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낮은 산부터 천천히 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4일에도 한라산 등반 사진을 여러 장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했던 사진들에는 아들 정윤군의 표정이 모자와 마스크에 가려져 잘 안 보였는데,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정윤군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 ‘한라산 아동학대 논란’에… 이시영 해명 “아들이 10번 다 ‘Yes’라 했다”

    ‘한라산 아동학대 논란’에… 이시영 해명 “아들이 10번 다 ‘Yes’라 했다”

    배우 이시영(41)이 5세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시영은 23일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 올린 ‘한라산 영실코스, 정윤이와 새해 일출산행을 도전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저희 감독님께서 굉장히 걱정이 많으시더라. 한라산 편 망했다고”라며 평소처럼 야외가 아닌 스튜디오 촬영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시영은 “한라산 가는 것도 너무 좋았고 나의 땀티의 챌린지이기도 했다. 우리는 사실 준비가 되어있고 나는 힘들면 그만이다”라며 “(아들) 정윤이의 컨디션은 예측할 수도 없고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도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딴에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저도 엄마다 보니까 애 기분이 중요하다 보니까 춥냐고 계속 물어보고 땀티는 거의 뒷전이었다”며 “중간에 필요한 멘트도 하나도 못 하고 정윤이에만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아들을 업고 함께 한라산에 등반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정윤이랑 한라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다. 한라산까지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려면 최소 5년은 기다려야 될 것 같은데 저는 나이가 있다. 조금 더 혈기 왕성할 때 정윤이랑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마지막이 정말 올해였다. 정윤이가 20㎏이기 때문에 20㎏이 넘어가면 업고 싶어도 못 업는다. 내 힘이 된다고 해도 캐리어의 하중이 있어서 힘들다. 내년이면 못 가고 올해를 놓치면 5년을 기다려야 됐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조금 욕심일 수도 있지만 너무 가고 싶었다. 그리고 정윤이한테 열 번 물어봤는데 열 번 다 예스라고 했다”며 “심지어 정윤이는 백두산 가고 싶다고 했다. 백두산보다는 조금 더 난이도가 낮으니까 시작이 된 거다”라고 아들과의 한라산 등반 계기를 얘기했다. “정상까지는 못 올라갔어도, 2022년 1년 동안 가장 행복한 날이기도 했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힌 이시영은 “이번 산행이 정말 마지막이었다. 정윤이를 캐리어에 업고 간다는 것 자체가. 그래서 실제로 오자마자 그 캐리어 나눔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일 아들을 업고 눈 덮인 한라산을 등반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위험한 도전에 아이를 참여시키지 말라”고 지적했고 아동학대 논란으로까지 번지기도 했다.
  • 김승현母, 선 넘은 무례함…며느리 옷까지 뺏어

    김승현母, 선 넘은 무례함…며느리 옷까지 뺏어

    배우 김승현의 부모 김언중·백옥자 부부가 아들 내외 집을 방문, 침실에 들어가거나 며느리 옷을 입어보는 등 선 넘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2일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김승현 부부의 집에 시어머니부터 시아버지, 도련님, 시고모, 시삼촌까지 시댁 가족들이 총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 작가는 갑작스러운 대가족의 방문에 당황했다. 장정윤은 “시부모님이 오시는 건 알았는데 시삼촌, 시고모가 오시는 줄은 몰랐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부부가 당황할 틈도 없이 백옥자는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냉장고로 향했다. 그는 “너희 뭐 해 먹고 사냐? 냉장고 좀 열어봐봐”라며 냉장고를 점검했다. 그사이 다른 가족은 부부의 침실과 드레스룸을 살펴봤다. 백옥자는 냉장고 정리를 마치고 곧장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이에 김승현은 정정윤을 향해 “따라가서 잘 봐. 엄마가 또 가져갈지 모르잖아”라고 우려했다. 제작진이 무슨 사연인지 묻자, 장정윤은 “저희 어머님이 옷 욕심이 정말 많으시다. 제가 뭘 입고 가면 예쁘다고 해주시는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이거를 벗어드려야 하나?’라는 압박감이 있다. 벗어 드린 적도 몇 번 있다”고 설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백옥자는 이날도 며느리 옷까지 입더니 마음에 들어 했다. 장정윤이 “이거 비싸다”며 난색을 보였지만, 백옥자는 “뭐가 비싸냐”, “이거 내 스타일”이라며 옷을 골라잡았다. 이에 김승현은 “새 옷을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 본인한테 어울리는 걸 안다”며 드레스룸 불을 끄고 옷방털이를 차단했다. 스튜디오에서 백옥자의 행동을 본 MC 박나래는 “‘어머니 제가 사드릴게요’하고 커트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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