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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이달엔 6% 웃도나

    물가 이달엔 6% 웃도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10년 만에 최대인 5.9%를 기록하면서 현재의 오름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가상승이 더욱 심화돼 이달 중 6%대에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망은 불투명하다.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공서비스 요금의 잇따른 인상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폭발적인 물가상승의 원인은 단연 고유가다.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고유가는 휘발유 등 석유제품(지난달 35.5% 상승)은 물론이고, 일반 내구재(7.2%) 등에도 큰 폭의 전년동월 대비 가격상승을 유발했다. 항공료·여행비·아파트관리비 등 개인서비스료가 5.0% 상승한 것도 국제유가에서 영향받은 바가 컸다. 이는 지난달 전체 물가상승률 5.9%의 구성 기여도가 공업제품 3.48% 포인트, 석유제품 2.02% 포인트, 개인서비스 1.73% 포인트였던 데서도 나타난다. 국제유가는 안정세를 찾고 있다. 지난달 중순 이후 전체적으로 하락세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지난달 14일 배럴당 145.78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했다가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달 31일 124.08달러를 기록, 보름 만에 배럴당 20달러 이상 낮아졌다. 이미 지난달 넷째주 국내 정유회사 공급가격이 전주 대비 휘발유는 ℓ당 65.6원, 경유는 64.8원 내렸다. 이달 중순까지 100원가량의 추가 인하 요인이 있다. 그렇지만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우선 이달 1일부터 지역난방료가 9.65% 올랐다. 가스와 전기요금도 이달 중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묶어 두었던 가격억제 조치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 현대·기아·GM대우 등 자동차 회사들이 이달 1일부터 2%씩 차값을 올리는 등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가 시차를 두고 곳곳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또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최고점에서 구입한 기름이 아직 수입되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1일 “국제유가가 최근 보이고 있는 하향안정 추세를 유지해 주고 태풍 등에 따른 농산물 가격의 급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향후 상승폭의 둔화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국제유가 하락행진

    국제유가 하락행진

    국제 유가가 완연한 하락세를 타고 있다. 배럴당 15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던 두바이유, 서부텍사스중질유(WTI)가 최근 12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제3의 오일쇼크’를 눈앞에 뒀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일단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셈이다. 최소한 올해는 올 초와 같은 유가 급상승이 재현되지 않으면서 배럴당 110달러 부근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다. 1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WTI 선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3.12달러 하락한 124.0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달 14일 145.5달러보다 20달러 이상 빠진 수치다. 우리나라 원유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는 3.37달러 상승한 123.33달러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됐지만 이 역시 지난달 4일의 140.7달러보다 상당히 내려앉았다.30일에는 119.9달러까지 하락했다.4주 만에 17.3%나 하락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가 조사한 7월 다섯째 주(7월28일∼8월1일) 유류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1897.38원으로 지난주보다 ℓ당 39.33원 급락했다.2주 전보다는 51.34원 빠졌다. 경유값도 ℓ당 1893.12원으로 전주 대비 ℓ당 39.39원 내렸다. 석유협회는 7월 다섯째 주 정유사들이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이 전주보다 ℓ당 50∼60원 하락했고,8월 초에도 ℓ당 40∼50원 정도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8월 중순까지는 소비자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하락의 원인은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 덕분이다. 미 상무부는 최근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예상보다 낮은 1.9%로 발표, 휘발유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2.4% 떨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유가 급등세를 부추겼던 투기자금 역시 최근 석유제품 수요 감소에 무게를 두면서 투자전략을 바꾸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달석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유가 상승을 이끌었던 중국·인도 등의 석유 수요는 올림픽이 끝나는 하반기 이후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큰 반면, 비 OPEC 국가들을 중심으로 공급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여기에 달러화 가치가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서면서 국제 유가가 하반기에는 110달러 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완벽 ‘신비주의’ 서태지ㆍ고현정이 달라졌다?

    완벽 ‘신비주의’ 서태지ㆍ고현정이 달라졌다?

    철저히 신비주의를 고집하던 대표적인 스타 서태지와 고현정이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전략의 교본이라고 여겨질 만큼 그들의 모습은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서태지는 앨범을 발표한 뒤에도 언론과 대중들에게 좀처럼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고 고현정 역시 노출을 극도로 꺼려 대중들의 궁금증은 갈수록 커져만 간 것이 사실이다. 그랬던 그들이 연일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서태지는 4년 6개월 만에 8집 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왔다. 지난달 31일에는 오는 6일 방송될 ‘MBC 컴백 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컴백 무대에 앞서 공개적으로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선보였다. ‘언론기피증’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을 만큼 노출을 꺼렸던 예전의 서태지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태지를 보기 위해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는 약 30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언론의 접근에 있어서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고현정도 연일 방송에 출연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고현정은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전작에서 유독 연하남들과 연기했던 고현정은 “연하는 다 잘 맞는다. 내가 맞추면 되는 거라서 그 분들은 편하게 한다.”고 말해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고현정은 2005년 ‘봄날’에 함께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 전화통화도 시도해 친분을 과시했다. 고현정은 “조인성은 너무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다. 가끔 ‘사랑한다 결혼하자’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한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또 1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등장해 시종일관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고현정은 “나는 신비주의가 아니다. 특별히 돌아다니지 않는 것뿐이지 신비주의라고 말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함께 했던 배우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좋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고현정은 “다 좋지만 연애를 한다면 하정우나 천정명과 하고 싶고 결혼을 한다면 조인성과 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서태지와 고현정의 모습에 팬들은 반가운 기색을 표하고 있다. 물론 이들이 한두 번의 방송 출연으로 오랫동안 고수해 오던 신비주의를 벗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달라진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 이 두 스타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혜정, ‘웨딩팰리스’로 할리우드 진출

    강혜정, ‘웨딩팰리스’로 할리우드 진출

    배우 강혜정이 로맨틱 영화 ‘웨딩 팰리스’(Wedding Palace)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강혜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할리우드 진출이 거의 확정된 상태다. 하지만 현재 촬영 중인 영화가 있어 강혜정은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혜정이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진 ‘웨딩 팰리스’는 미국 남자와 한국 여자가 만나면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일어나는 갈등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틴 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나비’로 데뷔해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의 상대역이자 영화의 비밀을 풀어가는 미도 역할로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강혜정은 ‘쓰리 몬스터2’ . ‘웰컴투 동막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강혜정은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촬영 중이며 촬영 완료 후 9월 초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허브’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와인드라마 ‘떼루아’ 여주인공 캐스팅

    한혜진, 와인드라마 ‘떼루아’ 여주인공 캐스팅

    배우 한혜진이 국내 최초 와인드라마 ‘떼루아’ (연출 김영민ㆍ극복 황성구)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드라마 ‘주몽’ 이후 1년 반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한혜진은 ‘떼루아’ 속 톡톡 튀는 스파클링 와인 같은 여자 이우주 역으로 변신한다. 극중 이우주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로부터 전통주 조제방법을 전수 받은 절대 후각의 소유자로 남자 주인공 강태민(김주혁)과의 만남을 계기로 와인을 향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한혜진은 “‘주몽’ 속 소서노 의 이미지 각인으로 어느정도의 선입견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우주를 통해 현대극과 사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진정한 배우의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떼루아’ 는 9월초 국내 촬영을 기점으로 9월말에 맞춰 프랑스 보르도 현지로 해외로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이별아픔 잊기 위해 새벽 산행”

    이효리 “이별아픔 잊기 위해 새벽 산행”

    이효리가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토크 게임 ‘맞장토크 올킬왕’에서 예전 남자친구와의 고통스러웠던 이별의 기억을 털어놨다. 이효리와 평소 절친한 사이인 MC 김제동은 “당시 이효리가 새벽에 전화해 아무 말 없이 서럽게 울다가 그냥 전화를 끊을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었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이효리는 “계속 이렇게 힘들어할 수만은 없다고 결심, 마음을 정리하고자 동이 트기도 전 혼자 산에 올랐었다.”며 “자신 말고는 아무도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그 시간에 산에서 한 남자가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바로 얼마 전 헤어진 바로 그 사람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또한 이효리는 “김제동 대신 자기가 김제동의 헤어진 옛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준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한편 이효리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8월 4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킹맘’ 시청률 9.7%…일지매 쫓다 ‘헉헉’

    ‘워킹맘’ 시청률 9.7%…일지매 쫓다 ‘헉헉’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 ‘워킹맘’이 한자릿수 시청률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워킹맘’은 9.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KBS 2TV ‘태양의 여자’는 2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 기록한 20.3%보다 무려 5.2%포인트 상승하며 수목 드라마 새 왕좌에 앉았다. 또한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던 MBC ‘대~한민국 변호사’도 전주 4.6%의 시청률에서 2.6%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이날 ‘워킹맘’ 첫 방송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 신고식을 한 염정아는 혈기왕성한 억척녀를 리얼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염정아는 남부러울 것 없이 잘나가던 커리어우먼에서 졸지에 시집살이에 시누이살이까지 하게 된 가영의 기구한 신세를 실감나고 코믹하게 선보였다. 또한 봉태규도 염정아와 막강 호흡을 자랑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눈에 착착 감기는 표정연기가 압권이다.’, ‘염정아의 시원시원한 연기에 매료됐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워킹맘’ 너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극이 산만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않다’ 등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캡처=SBS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스팅 논란’ 강성연, ‘타짜’ 정마담 모습공개

    ‘캐스팅 논란’ 강성연, ‘타짜’ 정마담 모습공개

    여주인공 캐스팅 논란으로 뜨거웠던 SBS ‘타짜’의 정마담 역의 강성연이 드디어 모습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지난 26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포스터 촬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관능미를 선보였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영화와는 또 다른 강성연만의 차별화된 ‘정마담’ 캐릭터를 시청자들께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식객 후속으로 방송될 ‘타짜’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올리브나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님은 먼곳에’ 개봉 1주만에 100만 돌파

    ‘님은 먼곳에’ 개봉 1주만에 100만 돌파

    이준익 감독의 영화 ‘님은 먼곳에’가 개봉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님은 먼곳에’가 전국 500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29일까지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과 함께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님은 먼곳에’는 개봉 첫 주 47만 75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님은 먼곳에’의 첫 주 출발은 좋았지만 무서운 흥행질주를 하고 있는 ‘놈놈놈’의 기세에 눌려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님은 먼곳에’도 만만히 볼 작품이 아니다.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이준익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1970년대를 풍미했던 음악 등으로 중장년층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우 수애의 성숙된 연기와 악역을 맡은 정진영의 색다른 변신은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의 한 관계자는 “관객들 평이 좋아서 앞으로도 기대해 볼 만하다. 2주차 주말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으로 ‘님은 먼곳에’가 ‘놈놈놈’에 맞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기대된다. 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 데뷔 남규리 “연기 계속 하고싶어”

    올 여름 유일한 한국 공포영화인‘고死: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의 언론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창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인 이범수, 남규리, 윤정희, 김범이 참석했다. 데뷔이래 처음으로 공포영화에 도전하는 이범수는“영화의 매력 중에 하나는 긴장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긴장감을 요하는 공포를 해보고 싶었는데 예전에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창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사 내내 영화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촬영은 모험과 스릴을 만끽하는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공포 영화를 찍으면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후배 송승헌도 ‘공포영화 찍으니깐 무섭지 않느냐’라고 물었지만 피 분장하고 배우들과 밥 먹고 또 촬영하고 하다 보면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반전 포인트의 역할을 맡은 데에 대해서는 “영화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집중력과 이해를 요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감독과 대화를 많이 했다. ‘창욱’의 이중적인 면을 연기 했던 내 연기를 보니 동료배우와 감독님과 고생했던 것만큼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고 전했다. ’고사’를 통해 가수에서 배우로 본격연기에 도전한 남규리는 “첫 연기라 아직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영화든 드라마든 다양한 장르를 해보고 싶다. 어떤 평가가 나올지 모르지만 더 좋은 작품을 통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스릴러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희 “개봉 전 입대, 본분 다 못해 죄송”

    8월 5일 군입대를 앞 둔 배우 재희가 영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군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재희는 29일 오후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감독 박희준ㆍ제작 메가픽쳐스제이씨)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영화 개봉 후에 군입대 할려고 했는데 영장이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 영화의 무대인사도 하고 홍보도 하는 게 배우의 임무인데 본분을 다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감독님이나 다른 배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찍으면서도 과연 개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영화는 운 좋게 개봉을 했지만 아직도 개봉을 하지 못하는 영화가 많다.”며 “배우로서 한국영화의 위기를 느끼면서 연기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재희는 “ ‘CG를 많이 쓰면 ‘우뢰매’ 같은 영화겠구나’ 생각하는데 ‘우뢰매’가 있어 지금의 한국 영화의 CG기술이 나올 수 있었다.”며 “CG장면이 나온다고 막연히 무시하지 말고 힘든 시도를 하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박수를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을 쫓는 고스트 헌터 최강 역을 맡은 재희는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준 귀여우면서도 소년 같은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재희의 마지막 공식 무대를 보기 위해 몰린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상의 모든 범죄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과 싸우며 강력범죄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맨데이트’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희 “군 입대 앞두고 홀어머니 걱정돼”

    재희 “군 입대 앞두고 홀어머니 걱정돼”

    배우 재희가 영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군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재희는 29일 오후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감독 박희준ㆍ제작 메가픽쳐스제이씨)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실 군대 가는 게 부담스럽거나 걱정스럽지는 않다. 다만 어머니가 혼자 계셔야 되는 게 걱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희는 “조용히 군입대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기사화됐지만 절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어 잘 갔다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8월 5일 군입대하는 재희는 “배우로서 임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 동료배우와 감독님께 죄송하다.며 “우리 영화가 새로운 시도를 했던 만큼 좋게 봐주셨음 좋겠다. ‘CG를 많이 쓰면 ‘우뢰매’ 같은 영화겠구나’ 생각하는데 이런 시도가 있어 더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희는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을 쫓는 고스트 헌터 최강 역을 맡아 그간 드라마에서보여준 귀여우면서도 소년 같은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 외모에서부터 변신을 한 재희는 영화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세상의 모든 범죄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과 싸우며 강력범죄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맨데이트’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년 조연’ 유해진, 데뷔 11년 만에 첫 주연

    ‘만년 조연’ 유해진, 데뷔 11년 만에 첫 주연

    국민조연 유해진이 데뷔 11년만에 첫 단독 주연을 거머쥐었다. 그동안 특유의 소탈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준 유해진은 영화 ‘트럭’(감독 권형진ㆍ제작 싸이더스 FNH)에서 단독 주연을 맡아 정통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트럭’은 시체를 버려야만 살 수 있는 트럭운전사가 시체를 싣고 가던 중 우연히 의문의 연쇄살인범까지 태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지옥같은 동행기를 담고 있다. 극중 유해진은 트럭운전사 철민 역을 맡아 그동안 자주 보여주었던 코믹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긴장감 넘치는 정통 스릴러 연기를 선보인다. 그간 ‘공공의 적’, ‘왕의 남자’, ‘타짜’,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등의 작품을 통해 감초 조연으로 활약했던 유해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형진 감독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황이 계속해서 꼬여만 갈 때 어떻게 변하고 행동하게 될까에 중점을 두다가 단번에 유해진을 떠올렸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유해진은 실제로 영화 속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트럭운전사를 보여주기 위해 1종 운전면허를 새로 취득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럭’은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며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FNH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공포 영화 도전해 보고 싶었다”

    이범수 “공포 영화 도전해 보고 싶었다”

    배우 이범수가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포 영화에 도전한다. 이범수는 2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고사’(감독 창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테츠 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포 장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범수는 “영화의 매력 중에 하나는 긴장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긴장감을 요하는 공포를 해보고 싶었는데 예전에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창 감독과의 인연으로 공포라는 장르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포 영화를 찍으면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후배 송승헌도 ‘공포영화 찍으니깐깐 무섭지 않느냐’라고 물었지만 피 분장하고 배우들과 밥 먹고 또 촬영하고 하다보면 무섭다기 보다 재미있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반전 포인트의 역할을 맡은 데에 대해서는 “영화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감독과 대화를 많이 했다. ‘창욱’의 이중적인 면을 연기 했던 내 연기를 보니 동료배우와 감독님과 고생했던 것 만큼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고 전했다. ‘고사’에서 교내 최고의 인기 선생님 창욱 역을 맡은 이범수는 언제나 학생들의 편에 서서 힘이 되어준다. 그간 ‘슈퍼스타 감사용’, ‘조폭마누라’,‘음란 서생’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매번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인 이범수는 이번 영화를 통해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동시에 부드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스릴러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 데뷔 남규리 “가수라는 것도 잊었다”

    스크린 데뷔 남규리 “가수라는 것도 잊었다”

    3인조 여성 그룹 씨야의 리더 남규리가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로 본격연기에 도전한다. 남규리는 2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 (감독 창ㆍ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테츠 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남규리는 “연기 경험이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됐다. 그래서 연기 들어가기 전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한 부분도 상의하고 열심히 노력했다.”며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캐릭터에 푹 빠져 에너지를 고루 분산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수라는 것도 남규리라는 것도 잊고 살았다.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아 행복한 추억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첫 연기라 아직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겠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음 좋겠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똑똑하고 당찬 의리파 여고생 ‘이나’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활발하고 강인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스릴러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크나이트’, ‘타이타닉’ 기록 넘어서나?

    ‘다크나이트’, ‘타이타닉’ 기록 넘어서나?

    영화 배트맨의 새 시리즈 ‘다크 나이트’가 개봉 10일 만에 3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8일 북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크리스찬 베일ㆍ故 히스 레저 주연의 ‘다크나이트’가 개봉 10일째인 27일까지 3억1424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로써 ‘다크나이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 3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둔 영화가 됐다. 지금까지 개봉 10일째 최고기록은 2006년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 세웠던 2억5836만달러였다. 뿐만 아니라 개봉일 최고 흥행 기록과 일일 최고 흥행 기록 등을 경신한 ‘다크나이트’가 흥행 돌풍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북미 지역 최고 흥행 기록을 넘어설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1997년 ‘타이타닉’이 6억78만8188달러로 북미 지역 최고 흥행 기록이다. 올해 초 사망한 히스 레저가 조커 역으로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된 ‘다크 나이트’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다크나이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만 좋아?”…강우석에 대한 오해 베스트6

    “설경구만 좋아?”…강우석에 대한 오해 베스트6

    자타가 인정하는 ‘승부사’ 강우석 감독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 없다. 그만큼 그는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한국영화의 기둥’이자 ‘한국영화의 희망’이다. 스스로는 ‘언론이 만들어낸 표현’이라고 수줍어하지만 그의 영화는 위기의 순간마다 빛났다. 1988년 ‘달콤한 신부들’로 데뷔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미스터 맘마’, ‘투캅스’, ‘마누라 죽이기’, ‘투캅스 2’까지 그는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 후 2002년 ‘공공의 적’으로 새로운 강우석 감독의 시기를 열었고 2004년 ‘실미도’로 최초 천만 관객 동원이라는 장을 열어냄으로써 충무로의 일인자로 올라섰다. 물론 그의 성공을 ‘언론플레이의 대가다’, ‘대중적인 성공만 노린다’ 등 이런 저런 이유로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일 뿐이다. 그런 그가 또 한번 승부수를 던졌다. 6년 전 만들었던 꼴통 형사 강철중을 부활시켜 ‘강철중: 공공의 적 1-1’을 들고 관객들과 만났다. 그의 생각은 한국영화의 위기 속에서도 적중했고 개봉 25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할리우드 영화에 기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줄줄이 나가 떨어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린 강우석 감독을 만나 그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 강우석에 대한 오해 1 – 강우석은 ‘강철중’의 관객 400만에는 만족하지 못한다? NO! “사실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400만이라는 숫자가 남다르기보다 쿵푸 팬더, 적벽대전, 핸콕, 원티드 등 막강한 외화 속에서 우리 영화가 굴하지 않고 선전을 했다는 사실이 기쁘다. 아직은 한국영화 관객들이 우리 영화를 버린 게 아니라는 희망이 생겨 감독으로서 힘이 된다.” # 강우석에 대한 오해 2 – 강우석은 남의 영화는 안본다? NO! “왜 남의 영화를 보지 않겠는가. 흔히 사람들은 내가 내 영화에 대한 자부심으로만 가득찬 줄 알지만 아니다. 실제로 나는 영화를 볼 때 가능하면 1회 상영 때 볼려고 한다. 그래야 정확하게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강철중’과 맞붙은 4편의 영화를 다 봤다.근데 내 영화에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웃음). ”애니메이션 쿵푸팬더를 보면서 어떻게 그런 캐릭터를 생각해 냈는지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원티드와 핸콕을 보면서는 강철중보다는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벽대전도 위대한 소설이라는 것은 알지만 영화로 담기에는 무리가 좀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강우석에 대한 오해 3 – 강우석은 설경구만 좋아한다? NO! “설경구와 영화를 자주 하다 보니 그런 소문이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캐스팅에 있어서 아무리 좋은 배우라 하더라도 캐릭터가 맞지 않으면 역할을 주지 않는다. 설경구와는 정말 편한 사이다. 나이차는 얼마 나지 않지만 아들 같은 배우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큼은 배우와 감독의 사이라 어려워할 수 밖에 없다.” # 강우석에 대한 오해 4- 강우석 영화를 보면 남는 게 없다? NO! “내 영화를 보면 남는 게 없나?(웃음) 굳이 영화를 치열하게 다루지 않아도 웃음 가운데 던진 메시지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하지만 평론가들 사이에서 요즘은 내 평가가 좀 달라진 것 같아 기분 좋다. 예전에 평론가들은 날이 선 잣대로만 내 영화를 평가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평론가들이 ‘강우석을 코미디 감독으로만 볼 게 아니다’로 생각이 바뀌는 걸 보면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행복하다.” # 강우석에 대한 오해 5- 강우석은 대중적인 성공만 노린다? NO!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마도 내 영화가 낯설지 않아서 아닐까.(웃음) 사실 내 영화에는 다큐멘터리 같은 현실성이 있다. 모든 사건 사고가 영화의 소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대에 맞게 주장을 펼쳤을 뿐이다. 난 지금도 관객들에게 ‘사회를 보는 나의 눈에 동의 하느냐’고 화두를 던지는 것이지 절대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 강우석에 대한 오해 6- 강우석은 한국영화 위기 속에서도 힘들지 않다? ? NO! “한국영화의 위기 때문에 영화를 만드는 사람 모두가 힘들다. 심지어 나도 돈 구하기가 힘든데 다른 제작자들은 돈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지금처럼 한국영화계가 힘들 때에는 어떤 한국영화든 잘 돼서 관객들이 한국영화에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지금 충무로는 제작하고 싶은 시나리오가 50~60개가 있는데도 제작환경이 좋지 않아 영화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11일만에 400만 돌파…흥행 어디까지?

    ‘놈놈놈’ 11일만에 400만 돌파…흥행 어디까지?

    김지운 감독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개봉 11일 만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28일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집계에 따르면 “개봉 당일 40만, 4일만에 219만 명, 1주일 만에 300만을 동원했던 ‘놈놈놈’이 27일 전국관객 413만 4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놈놈놈’은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400만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강철중’이 25일, ‘추격자’가 31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3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은 바 있다. 현재 ‘놈놈놈’은 전국 700여개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고 전국 초, 중, 고교의 방학 시즌인 요즘 10대 관객의 극장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500만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4일 개봉한 ‘님은 먼곳에’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 ‘다크나이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관객몰이에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올 여름 극장가에서 ‘놈놈놈’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격자’, 부천국제영화제 3부문 석권

    ‘추격자’, 부천국제영화제 3부문 석권

    지난 7월 18일 대망의 문을 연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8)가 25일 저녁 6시에 폐막식을 가졌다. ’여고괴담’의 최익환 감독과 배우 서지혜의 사회로 열린 폐막식에는 해외 게스트들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들과 일반 관객들로 가득 들어차 PiFan2008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작품상은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흥행몰이의 일등공신인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에 돌아갔다. 나 감독은 이 영화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추격자’의 여주인공 서영희가 여우주연상을 받아 올 최고의 흥행작인 ‘추격자’는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우주연상은 ‘제 1규칙’의 정이건, 여문락이 수상했으며 심사위원특별상은 ‘어둠속의 공포’에 돌아갔다. 단편 부문 대상은 로드리고 구디뇨 감독의 ‘할로우 씨 사건의 진실’이 수상했으며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한국단편특별상 및 단편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폐막작으로는 ‘엽기적인 그녀’ 곽재용 감독이 일본에서 연출한 ‘사이보그, 그녀’가 일본 개봉과는 다른 버전으로 첫 상영돼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부천국제영화제는 39개국 총 205편이 출품됐으며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SK에너지 2분기 영업이익 33%↑

    SK에너지는 올 2·4분기 매출액 12조 1098억원, 영업이익 5324억원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76.7%, 영업이익은 33.4% 증가한 것이다. 특히 2분기에 정유업계 사상 최대치인 6조 9000억원가량의 수출을 달성해 2분기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7%로 1분기 때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회사측은 “고도화 설비 가동, 해외업체 제휴, 수출지역 다변화,SK인천정유 합병 등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경영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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