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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ㆍ유승호, 전쟁영화 ‘71’서 연기 맞대결

    김범ㆍ유승호, 전쟁영화 ‘71’서 연기 맞대결

    배우 김범과 유승호가 영화 ‘71’에 나란히 캐스팅 돼 연기 맞대결을 펼친다. 영화 ‘71’은 (감독 조승희ㆍ제작 유비유필름)은 1950년 8월 10일 포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간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영화다. 김범과 유승호가 맡은 역은 1950년 6.25 전쟁의 한복판에서 수백 명의 북한 정예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소년학도병 역이다. 김범은 71명의 소년학도병 중대의 학도병중대장 박한섭 역을 맡아 냉철하지만 사려가 깊은 인물로 변신을 꾀한다. 유승호는 치열하게 전개되는 전투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와 동료애를 잃지 않는 유진 역으로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화는 이들 외에도 71명의 학도병 연기자들을 뽑기 위한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도 계획하고 있다. 내년 초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벗을까?…여배우 노출을 보는 두가지 시선

    벗을까?…여배우 노출을 보는 두가지 시선

    올 가을 스크린은 여배우들의 노출로 뜨겁다. 여배우들의 노출 정도로 영화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연예가에서 ‘노출’ 이 가장 뜨거운 키워드인 것은 사실이다. 노출연기, 노출의상, 노출사고까지 노출과 관련된 각종 사건들은 화제의 중심에 선다. 그 중에서도 여배우들의 노출은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핵심이다. 올 가을 개봉을 앞둔 두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과 ‘미인도’의 김민선도 이 중심에 서있다. 지난 14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 뿐만 아니라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까지 대역 없이 소화했다. 11월 개봉되는 ‘미인도’의 김민선도 배역을 위해 대역 없는 과감한 노출 연기를 시도했다. ‘미인도’의 예고편에서 김민선은 전라의 뒷모습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쌍화점’에 송지효, ‘박쥐’에 김옥빈의 노출도 파격적이라는 소문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과연 여배우들의 노출은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까? # 고운 시선. 과감한 노출! 용기 있는 여배우들에게 박수를 사실 영화계에서 여배우들의 노출이 이슈가 된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많은 여배우들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노출까지 감행하면서 영화에 참여한다. ‘해피엔드’의 전도연,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엄정화, ‘밀애’의 김윤진,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 ‘얼굴 없는 미녀’, ‘타짜’ 의 김혜수까지 여배우들의 용기 있는 선택은 줄을 이었다. 전도연은 영화 ‘해피엔드’로 남편 몰래 옛 애인과 섹스를 즐기는 최보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전도연의 너무나도 적나라하고 과감한 노출 연기는 최고의 화제가 됐고 1999년 12월 박스오프스를 강타하며 20세기 마지막을 장식한 화제의 여배우가 됐다. ‘타짜’의 김혜수도 도박판의 꽃인 정마담 역할을 맡아 과감한 나신을 드러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3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관능적인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캐릭터나 영화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최고의 노출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생결단’에서 마약중독자로 열연을 펼친 추자현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노출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마약에 빠져 사는 여자의 삶을 그린 만큼 삐쩍 마른 몸과 생기 없는 표정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그의 열연은 그 해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과 조연상을 품에 안겼다. 이처럼 그들의 용기와 열정은 배우를 새롭게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여배우에게도 노출은 쉽지 않은 결정인만큼 그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 삐딱한 시선. 뻔한18禁 마케팅인가? 하지만 여배우들의 노출이 꼭 좋은 시선으로만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작품이 의도했건 안 했건 선정성이 부각된 마케팅은 영화를 알리는 데는 큰 몫을 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과 ‘미인도’의 김민선의 파격 노출이 알려지면서 두 영화는 각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심지어는 배우들의 대역 논란까지 불거질 정도로 핫이슈가 됐다. 이에 한 영화계 관계자는 “사실 선정성이 부각된 마케팅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에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이 영화의 본질을 알리는 데는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반면 노출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흥행에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영화 마케터는 “노출로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노출이나 수위 높은 정사 장면에만 관심이 쏠리는 것은 위험하다. 여성 관객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고 전했다. 이처럼 여배우들의 노출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지는 관객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사진= ‘아내가 결혼했다’, ‘해피엔드’, ‘타짜’, ‘사생결단’,’결혼은 미친 짓이다’. ‘얼굴없는 미녀’, ‘바람난 가족’, ‘밀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ㆍ강지환, 나란히 영평상 남우상-신인남우상

    소지섭ㆍ강지환, 나란히 영평상 남우상-신인남우상

    소지섭ㆍ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가 제 28회 영평상 영화제에서 3관왕을 휩쓸며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차지했다. 22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신인감독상, 주연배우 소지섭이 남우연기상, 강지환이 신인남우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장훈 감독의 스승인 김기덕 감독은 ‘비몽’으로 영평상 감독상으로 선정됐고,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은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님은 먼곳에’의 수애가 여우연기상을 ‘미쓰 홍당무’의 서우가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촬영상은 ‘신기전’(변희성), 기술상은 ‘모던보이’, 음악상은 ‘크로싱’이 특별공로상은 원로배우 최은희가 받는다. 한편 수상작들은 작년 11월 17일부터 올해 10월 20일까지 상영된 88편의 작품 중에 선정됐고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사진=’영화는 영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와요, YTN 돌발영상!

    돌아와요, YTN 돌발영상!

    YTN 노조원 대량 해고 사태로 방영이 중단된 YTN ‘돌발영상’을 살리기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지부장 노종면)의 ‘구본홍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이 90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언론사 기자들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는 20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YTN ‘돌발영상’의 비상한 돌발사태”라는 주제로 긴급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지난 6일 YTN이 노조원 33명을 징계하는 과정에서 ‘돌발영상’ 제작진 3명 중 정유신 PD를 해고하고, 임장혁 PD를 6개월 정직 조치함에 따라 지난 9일 방송이 중단된 ‘돌발영상’의 문화정치적인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서 이기형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권력은 왜 ‘돌발영상’을 혐오하고 두려워하는가?”라는 발제문을 통해 “‘돌발영상’은 정치인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희화화해 주는 흥미와 더불어 날카로운 잽이 있는 블랙 코미디를 민초들에게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정부는 비판정신을 체화하는 ‘돌발영상’ 제작자들을 껄끄러워하고,‘돌발영상’이 제공하는 전염력 강한 블랙코미디를 불편해한다.”고 덧붙였다. 임장혁 YTN ‘돌발영상’ 제작팀장도 이날 발제자로 나서 “불방 사태가 길어질수록 시청자 관심이 줄어들 수 있고, 사태가 해결되더라도 주목도와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에서 정치적 오해와 공격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돌발영상’은 YTN의 시청률과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점뿐만 아니라, 수익적으로도 기여가 크다는 점에서 대책없는 중단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임 팀장은 지난 17일 오후 사내게시판에 이와 관련한 글을 올리고 “‘돌발영상’ 불방으로 연 7억원 가까운 회사 수익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돌발영상’은 지난해 5월 별도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뒤 광고수익이 점점 늘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3억 8900만원을 벌었고, 이달에도 4500만원의 수입이 예정돼 있었으며, 최근엔 인터넷을 통한 연계사업으로 월 2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돌발영상’ 부활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YTN 홍보심의팀 관계자는 “현재 인원이 없어서 제작하지 못하고 있지만,‘돌발영상’은 YTN의 주력 프로그램이고 구 사장도 애착을 갖고 있는 만큼 폐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조만간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포털 다음 아고라에서 네티즌(닉네임 ‘바람몰이’)이 제기해 진행중인 ‘돌발영상’ 살리기 청원운동에는 13일째인 20일 오후 현재 1만 500여명이 참여해, 지난 한달간 서명을 가장 많이 받은 청원을 기록하고 있다. 경향신문·한겨레·연합뉴스 등 기자협회 지회들과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부처 출입기자들이 YTN 노조원 징계철회와 사태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현직 언론인들의 성명도 잇따르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완 “누나는 엽기적인 그녀” 김태희 실체 폭로

    이완 “누나는 엽기적인 그녀” 김태희 실체 폭로

    배우 이완이 친누나 김태희에 대해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 이완은 20일 SBS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해 평소 집에서의 김태희 모습부터 화면과 실물에 대한 신랄한 비교까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김태희에 대해 전했다. MC들이 친누나 김태희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현재 함께 살고 있는데 누나는 잘 붓는 스타일이다. 누나가 소파 위에서 자고 있는 모습은 굉장히 추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CF에서는 김태희가 예쁘다는 생각 들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친동생이라서 예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면에서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 때 누나에게 맞아본 적 있다. 어릴 때 누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하지마라’라고 3번까지 경고를 한 뒤 바로 발차기에 들어갔다.”고 전하는 등 폭로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민 ‘카인과 아벨’ 소지섭 상대역 캐스팅

    한지민 ‘카인과 아벨’ 소지섭 상대역 캐스팅

    탤런트 한지민이 2009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에 캐스팅됐다. 소지섭, 신현준의 투 탑 구도에 채정안의 캐스팅 합류로 큰 화제를 낳은 ‘카인과 아벨’에서 한지민은 탈북자 오영지 역을 맡아 소지섭의 첫 사랑인 채정안과 라이벌 관계로 등장한다. 한지민이 맡은 오영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캐릭터로 바람둥이로 오인했던 초인(소지섭 분)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점차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는 역할이다. 이로써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카인과 아벨’은 보다 복잡한 러브 라인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과 의사로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모두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오는 11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업계 기름값 결제 시점따라 희비

    ‘기름을 배에 실은(선적) 시점이냐, 한국에 내린(하역) 시점이냐.’ 24일 SK에너지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정유업계가 3·4분기 성적표를 내놓는다. 정제마진 축소와 환차손 증가는 대부분의 정유사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그런데도 SK에너지는 예상보다 선방한 실적이,GS칼텍스는 적자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SK에너지의 수출 비중이 더 높은 까닭도 있지만 결제시점 차이가 결정적으로 희비를 갈랐다. 통상 국내 정유사들은 중동에서 원유를 실어온다. 배로 나르는 탓에 한국에 도착하기까지 평균 한달가량 걸린다. 까닭에, 정유사마다 기름값 결제기준이 다르다.SK에너지는 선적 월(月) 유가기준이 45%, 도착 월 유가기준이 55%이다. 반면 GS칼텍스는 전액 선적월 유가로 결제한다. 요즘처럼 국제유가가 계속 하강하는 때는 선적월 기준 비중이 높을수록 손해를 보게 된다.물론 국제유가가 계속 올라갔던 올 7월 초까지는 거꾸로 가만히 앉아서 ‘가욋돈’을 챙겼다.GS칼텍스가 웃고 있을 때,SK에너지가 울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정유업계의 희비가 뒤바뀐 사연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거의 100% 하역 월 기준 유가로 결제하지만 워낙 수출실적이 저조해 3분기 예상성적표가 좋지 않다. 에쓰오일은 선적 월과 하역 월 결제비중이 5대5로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김민선 “노출 장면, 부담감 없었다면 거짓말”

    김민선 “노출 장면, 부담감 없었다면 거짓말”

    영화 ‘미인도’ 신윤복 역의 김민선이 전라의 연기에 대해 대역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김민선의 전라 뒷태를 놓고 ’대역이다’. ‘아니다’에 대한 네티즌 사이의 한바탕 설전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 이에 김민선은 “여배우로써 노출 장면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여자와 배우의 기로에서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지만 처음 시나리오를 접한 순간부터 신윤복은 내 옷이라 여겼기에 타인의 옷을 빌려 입기 싫었다.” 고 밝히며 대역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배우로써의 첫 길을 걷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미인도’에 걸었다. 짧은 연기 내공이지만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 작품” 이라고 전했다. 또 “극 중 베드신은 여인 신윤복의 숨겨진 아픔과 사랑이 녹아있는 슬픈 장면이다. 결코 가볍게 치부될 수 없는 영화 ‘미인도’의 클라이맥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김지운 감독, 하와이영화제 매버릭상

    ‘놈놈놈’ 김지운 감독, 하와이영화제 매버릭상

    2008년 최고 흥행작인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이 하와이 국제 영화제 매버릭상을 수상했다. 매버릭상은 기존 영화와 다른 독창적이고 도전적이며 개척적인 영화를 만든 감독 또는 배우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한국형 웨스턴이라는 독특한 장르와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추격전, 오프닝 기차 시퀀스 등 영화 전반을 아우르는 도전 정신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로써 ‘놈놈놈’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8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서 시작 전 발표됐던 정우성의 배우 업적상에 이어 김지운 감독까지 매버릭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던 ‘놈놈놈’은 2회 공식 상영에 이어 관객들의 성원으로 19일 1회 추가 상영이 이뤄지는 등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0%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이로써 ‘패밀리가 떴다’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분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15.7%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 밖에 ‘일요일이 좋다’ 2부인 골드미스가 간다는 8.8%,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인 ‘세바퀴’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주에 이어 동방신기 멤버인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출연해 화려한 춤을 보여주는가 하면 장년층 세 멤버 김수로, 윤종신, 유재석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송현, ‘인사동 스캔들’로 본격 연기 도전

    최송현, ‘인사동 스캔들’로 본격 연기 도전

    KBS 아나운서 출신의 최송현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최송현은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가제ㆍ감독 박희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송현은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 분)과 함께 미술품을 둘러싼 사기극을 벌이는 도발적인 매력녀 공수정 역을 맡았다. 남자들을 유혹해 사기를 치고 협박까지도 서슴치 않는 캐릭터로 기존의 아나운서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 분)과 그림 복원을 위해 이강준을 고용한 배태진(엄정화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음모와 반전을 그리는 영화다. 한편 KBS’상상플러스’의 진행자로 활약했던 최송현은 지난 5월 새로운 꿈을 위해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업을 선언하고 준비를 해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이후 한국영화 ‘무서운 놈’ 없네

    ‘놈놈놈’ 이후 한국영화 ‘무서운 놈’ 없네

    송강호ㆍ이병헌ㆍ정우성 주연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이후에 한국영화가 이렇다 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깊은 불황에 빠졌다. 그나마 ‘놈놈놈’ 이후 ‘신기전’이 33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월부터 9월까지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영화 75편, 외국영화 206편, 총 281편이 개봉했으며 이월작을 포함해 전체 상영작은 319편이다. 그 중 한국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40.9%, 매출액점유율은 41.2%로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1~6월)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은 37.2%, 매출액 점유율 35.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이것은 지난 7월 개봉해 668만 5,520명을 동원한 ‘놈놈놈’과 9월 개봉해 335만 1383명을 기록한 ‘신기전’의 흥행에 힘입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전국 기준 국적별 관객 점유율도 미국이 51.0%로 가장 높았고 2위는 한국영화는 40.9%로 10%이상 차이가 났다. 이처럼 ‘놈놈놈’, ‘신기전’ 이후 믿었던 한국영화들이 관객들의 외면을 받자 영화계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모던 보이’, ‘고고 70’까지 개봉 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10월 극장가 분위기는 더욱 심각해졌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했던 영화들이 흥행에 쓴 맛을 보면서 한국영화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한국영화 시장이 더 어려워 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영화의 불황을 반영하듯 국내 박스오피스도 사정은 비슷하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1~5위까지 한국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미쓰홍당무’ 뿐이다. ‘모던보이’와 ‘고고 70’은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이글아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두 달째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맘마미아’와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데스 레이스’가 차지했다. 사진= ‘놈놈놈’, ‘신기전’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기름값 ‘국제가·환율 줄타기’

    국내 기름값 ‘국제가·환율 줄타기’

    국내 기름값이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환율상승 부담 사이에서 공방전을 벌이며 하강을 시도하고 있다. 인하요인이 승기를 잡으면 휘발유와 경유값이 각각 ℓ당 1600원,1500원대로 내려앉을 전망이다. 17일 정유업계와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www.opinet.co.kr)에 따르면 16일 현재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01.55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ℓ당 0.11원 올랐다. 반면 같은날 경유 평균가는 ℓ당 1615.64원으로 전날보다 ℓ당 4.58원 떨어졌다. 불과 석 달전에 ℓ당 2000원을 넘나들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내려온 셈이다. 여기에는 국내 기름값의 기준인 국제 제품값 하락 공이 가장 컸다. 이달 셋째주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휘발유(옥탄가 92 기준) 가격은 배럴당 81.51달러로 전주보다 7.31달러 떨어졌다. 경유(유황 0.05% 기준)도 배럴당 87.92달러로 8.17달러 내렸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도 50달러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6.68달러 급락한 61.91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3월29일(배럴당 61.78달러) 이후 약 19개월만에 최저치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배럴당 4.69달러 떨어진 69.85달러로 마감,70달러대가 무너졌다. 석유공사측은 “원달러환율이 많이 올라 국내 기름값 하락폭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하향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송윤아 ‘세이빙 마이 와이프’로 스크린 복귀

    송윤아 ‘세이빙 마이 와이프’로 스크린 복귀

    배우 송윤아가 2006년 공포 영화 ‘아랑’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올해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까다로운 노처녀 작가 역으로 사랑받았던 송윤아는 차기작으로 영화 ‘세이빙 마이 와이프’(Saving My Wife)의 출연을 확정했다. 송윤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전 서울신문NTN과 전화 통화에서 “ ‘세이빙 마이 와이프’ 출연을 확정했다. 좋은 시나리오라고 소문이 나서 출연을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승원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촬영은 11월 중순 쯤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윤아는 이번 영화에서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스스로를 자책하는 지연 역을 맡아 남편으로 나오는 차승원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세이빙 마이 와이프’는 강력반 형사(차승원 분)의 아내(송윤아 분)가 뜻밖의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남편이 목숨을 거는 내용의 스릴러로 윤제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송윤아의 영화 ‘사랑을 놓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수영, 27일 현역 군입대 “잘 다녀오겠다”

    류수영, 27일 현역 군입대 “잘 다녀오겠다”

    배우 류수영(29)이 오는 27일 현역으로 군입대한다. 류수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후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류수영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 날짜가 27일로 결정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류수영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4개월 간 현역으로 군복무를 하게 된다. 류수영은 군입대에 앞서 오는 25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미리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류수영은 드라마 ‘첫사랑’, ‘회전목마’, 서울 1945’, ‘대한민국 변호사’와 영화 ‘썸머타임’, ‘블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조각같은 마스크에 도회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역의혹’ 손예진 “100% 직접 찍었다”

    ‘대역의혹’ 손예진 “100% 직접 찍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여주인공 손예진이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여 대역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속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는 물론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시나리오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다. 발칙한 캐릭터라 여배우 이미지에 좋은 파장이 올 것 같지 않아서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손예진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자 영화를 본 후 기자들은 ‘대역을 쓴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보였다. 이같은 대역 의혹을 받자 제작사 측은 “대역은 절대 쓰지 않았다. 손예진씨가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고 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인도’ 감독 “노출에만 편중된 관심 안타깝다”

    ‘미인도’ 감독 “노출에만 편중된 관심 안타깝다”

    영화 ‘미인도’의 전윤수 감독이 배우들의 파격 노출이나 정사 장면에만 집중된 관심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윤수 감독은 “‘미인도’ 는 250년의 역사를 거슬러온 천재화가 신윤복의 예술혼과 불꽃같은 사랑을 재조명해 그린 영화”라며 “파격적 설정 속 배우들의 노출에 편중된 시선이 조금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전 감독은 “극중 김민선과 김남길의 노출 장면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다.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아야만 했던 여인 신윤복의 아픔과 동경이 묻어있는 아름답고도 슬픈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 감독은 “화폭을 도화지에 담듯 미학적 영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선시대 풍속화의 거장 신윤복과 김홍도의 숨겨진 삶과 예술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인도’는 역사 속 고증이 불분명한 신윤복의 숨겨진 삶에 ‘신윤복은 여자다’ 는 픽션(fiction)을 가미, 파격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국형 웰메이드 팩션 무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진경, 고통스러운 심경 미니홈피에 토로

    홍진경, 고통스러운 심경 미니홈피에 토로

    최근 故최진실을 떠나보낸 홍진경이 자신을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6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남긴 홍진경은 슬픔과 충격에 휩싸인 착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홍진경은 “하얀 쌀밥에 가재미 얹어 한 술 뜨고 보니 낮부터 잠이 온다. 이 잠을 몇번 더 자야지만 나는 노인이 되는 걸까”라며 “다시 눈을 뜨면 다 키워논 새끼들이랑 손주들도 있었으면 좋겠다. 수고스러운 젊음일랑 끝이 나고 정갈하게 늙는 일만 남았으면 좋겠다.”고 홈피에 적었다. 이어 “그날의 계절은 겨울이었으면 좋겠다. 하얀 눈이 펑펑 내려 온통을 가리우면 나는 그리움도 없는 노인의 걸음으로 새벽 미사에 갈 것이다. 젊은날 뛰어다니던 그 성당 문턱을 지나 여름날과 같은 용서를 빌고 늙은 아침을 향해 걸어 나올 때 그날의 계절은 마침 여름이었으면 좋겠다.”며 심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청명한 푸르름에 서러운 세월을 숨기우고 나는 그리움도 없는 노인의 걸음으로 바삭한 발걸음을 뗄 것”이라며 고통을 떨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홍진경은 절친한 사이였던 정선희의 남편 故안재환과 故최진실에 이어 할머니까지 떠나보내면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홍진경의 미니 홈피를 찾은 팬들은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몸 잘 추스리세요’ 등의 댓글로 그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홍진경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감독이 그린 ‘도쿄의 히키코모리’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봉준호 감독이 영화 ‘도쿄!’로 돌아왔다. ‘도쿄!’는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감독인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가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영화다.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1부 ‘아키라와 히로코’ 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하수도에 사는 광인’이라는 공포스러운 소재로 도쿄를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도쿄를 그렸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도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세 명의 감독이 함께한 옴니버스 영화이기 때문에 비교를 받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세계적인 감독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봉 감독은 “옴니버스 영화이기 때문에 세 감독들이 대충 찍었을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정말 정성 들여서 만들었다.”며 “ ‘도쿄’를 배경으로 했다고 해서 무슨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도 하는데 각자의 시선으로 그렸기 때문에 두 가지 편견은 없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는 남자주인공 카가와 테루유키에 대해서는 “처음 작업이지만 손발이 잘 맞아 경이로운 작업이었다. 워낙 표현력이 뛰어나고 몸을 이용하는 부분이 탁월해 조금한 일에도 상처 받기 쉬운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고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11년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카가와 테루유키 분)가 피자배달 소녀(아오이 우유 분)를 사랑하게 되면서 외출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원희 “버릇없는 후배 보면 안타깝다”

    김원희 “버릇없는 후배 보면 안타깝다”

    ‘놀러와’, ‘불만제로’ 등 프로그램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원희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원희는 “MC가 아닌 게스트 출연은 오랜만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며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각종 버라이어티를 진행해 오면서 가장 당황하게 만들었던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버릇없는 후배 게스트가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원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나 드라마를 홍보하러 나오는 후배 연기자들이 많이 있는데, 간혹 나이 어린 후배들이 대기실에서부터 자신이 공주인냥 버릇없게 행동을 하는 후배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자로서는 선배지만 MC이기 때문에 끝까지 게스트에 대한 예의를 차릴 수 밖에 없다.면서 “그런 후배들을 보면 말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안타깝다.”며 버릇없는 후배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김원희가 출연하는 ‘택시’는 16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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