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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MC 김라나 “이휘재, 실제로도 젠틀하다”

    새 MC 김라나 “이휘재, 실제로도 젠틀하다”

    2008년 SBS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라나가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 새 MC로 낙점됐다. 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김라나는 함께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휘재에 대해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나타난 김라나는 “오늘이 두번째 녹화인데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 첫 녹화때는 너무 긴장돼 청심환을 먹고 들어갔는데도 방금 전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이휘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휘재 씨는 보통분들이 평소에 생각하시는 것처럼 실제로도 젠틀하다. 하지만 도를 넘어서지는 않으면서 잘해주신다.”고 재치있게 대답한 김라나는 “많이 부족한 저 때문에 힘들실 것 같은데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MC로 발탁된 자신만의 매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라나는 “제가 말을 잘할 것 같아서 이자리에 있는 것 아닌 것 같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부족한 제 모습이 저만의 매력인 것 같다. 상큼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2008년 슈퍼모델 1위 김라나는 지난 22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미녀는 괴로워’ 특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의 노래에 맞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 때 12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난 적 있다’ 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도전 1000곡’은 지난 4월부터 진행을 해오던 정형돈이 가을개편으로 하차한 후 후임 MC자리에 선 김라나는 12월 7일부터 이휘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채정안은 최고로 매력있는 여배우”

    강인 “채정안은 최고로 매력있는 여배우”

    영화 ‘순정만화’로 가수에서 배우로 도전장을 내민 강인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강인은 가수이기 때문에 소외감 같은 건 없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소외감 같은 걸 느껴 본적이 없다. 다들 배려심이 깊어 자신의 촬영분이 없어서 꼭 촬영장에 들러 응원해주고 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유지태 형은 정말 인간적이다. 내가 촬영 하는 중간 중간 꼭 들러주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다.”고 밝힌 강인은 “촬영이 없을 때는 대학로도 가서 놀기도 하고 촬영내내 잘 챙겨줘 너무나 고마웠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강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7살 연상녀로 호흡을 맞춘 채정안에 대해서는 “성격도 좋고 정말 솔직하다. 보통의 여배우들을 보면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그러지 않는다.”며 “여배우들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제일 매력있는 여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화제가 됐던 채정안과의 키스 장면에 대해서 묻자 그는 쑥쓰러운 듯 “사실 키스 장면 촬영 전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자랑하고 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니 어떻게 할 줄 몰라 쥐구멍에라도 숨겨 싶을 지경이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한편 강인은 강풀 작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에서 연상녀를 사랑하는 연하남 강숙 캐릭터를 맡아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라나 “첫 MC 영광…화사한 분위기 만들 것”

    김라나 “첫 MC 영광…화사한 분위기 만들 것”

    2008년 SBS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라나가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 새 MC로 낙점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김라나는 “기회가 온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많이 준비하고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사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김라나는 “방송이라는 것은 말을 하면서 의사 전달을 해야하는 것인 만큼 어렵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채워진 상태라면 저는 배울게 많아서 신나게 도전 1000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민의식 PD는 “능숙하게 잘하는 것보다는 신인같은 모습을 원했다. 예전에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됐을 때 방송쪽에 재능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인물을 발견한다는 생각으로 김라나 씨가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낼 것”이라고 새 MC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했다. 김라나는 지난 22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미녀는 괴로워’ 특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 때 12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난 적 있다’ 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도전 1000곡’은 지난 4월부터 진행을 해오던 정형돈이 가을개편으로 하차 후 후임 MC자리에 선 김라나가 12월 7일부터 이휘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스타의 연인’, 드라마 최초 서울대서 촬영

    SBS ‘스타의 연인’, 드라마 최초 서울대서 촬영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이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서울대 캠퍼스에서 촬영을 했다. 서울대는 개교 이래 42년 동안 교내 드라마 촬영을 불허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스타의 연인’에게 금기의 빗장을 풀어준 것이다. 그동안 SBS 드라마 ‘카이스트’가 카이스트에서 MBC ‘옥탑방 고양이‘와 영화 ’엽기적인 그녀‘ 등이 각각 고려대와 연세대에서 진행된 적이 있었지만 서울대는 문을 열지 않았었다. 제작진은 지난달 29일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인문대학 건물 앞에서 주인공 철수(유지태 분)와 은영(차예련 분)이 출연한 가운데 역사적인 첫 장면의 카메라를 돌렸다. 이날 촬영한 내용은 철수의 회상 신에 등장하는 것으로 철수가 첫사랑이었던 은영과 캠퍼스에서 헤어지는 장면이었다.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 철수는 은영에게 “너와 나는 어울리지 않아.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말을 건넸다. 곧이어 두 사람은 눈물을 감추며 돌아섰고 때마침 ‘첫눈’이 내려 애잔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눈 내리는 장면은 특수효과 장치인 제설기에 의해 진짜처럼 실감나게 뿌려졌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작품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철수가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니는 것으로 설정했는데 공교롭게도 촬영장소가 서울대로 정해지는 바람에 앞으로 극중에서 관악캠퍼스가 많이 비춰질 전망이다. 서울대측은 앞으로 교내의 미술관 ,규장각, 박물관 사이의 경관이 아름다운 부분을 촬영 장소로 제공해 그동안 뉴스를 통해 비춰진 기존의 대학본부 건물이나 중앙도서관의 고풍스러운 이미지 대신 젊고 약동적인 캠퍼스의 모습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내 이상형은 정이 많은 사람”

    박진희 “내 이상형은 정이 많은 사람”

    배우 박진희가 좋은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솔직한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31살에 꿈꾸는 자신의 사랑에 대해 전했다. 박진희는 “31살의 사랑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비춰보는 시기인 것 같다. 과연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는지, 사랑할 준비가 됐는지 고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사랑에 대해 욕심을 냈다.”는 그는 “지금은 여유로워지고 좋은 사랑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는 “사랑을 줘도 줘도 끝이 없는 정이 많은 사람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나를 더 사랑해 주는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진희는 조기 종영 전문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작가이자 10년간 짝사랑해 온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지호 역할을 맡아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였다.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재구성하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달콤한 거짓말’은 오는 12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걱정 컸다”

    조한선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걱정 컸다”

    배우 조한선이 데뷔 후 첫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그동안 선이 굵고 와일드한 연기만 주로하다 보니 주변에서 실제로 어두운 성격인 줄 안다. 그래서인지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마이뉴 파트너’등 주로 거친 남자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조한선은 이번 영화에서 감춰져 있던 코믹본능을 발휘해 폭소를 자아내는 표정연기와 애드립으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라 걱정도 컸다.”는 그는 “감독님, 배우분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아이디어도 서로 교류하다 보니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도움을 많이 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자신의 첫 도전 연기에 대해서는 “과연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둡지 않고 밝은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며 “관객분들이 노력도 준비도 많이 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되돌리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달콤한 거짓말’은 12월 1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코미디라는 점에서 부담스러웠다”

    박진희 “코미디라는 점에서 부담스러웠다”

    배우 박진희가 달콤한 로맨스 코미디로 관객들을 만난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코미디라는 점에서 부담스러웠지만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이번 영화에서 조기 종영 전문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작가이자 10년간 짝사랑해 온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지호 역할을 맡았다. 짝사랑 하는 남자를 위해 기억 상실인척 그는 자연스럽고 능청스런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박진희는 “기억상실인척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너무 오버스러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 점에서 농도와 수위를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캐릭터 소화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다양한 모습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이라고 설명한 그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면 관객들은 큰 웃음을 기대하고 오지만 우리 영화는 웃음의 농도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한선, 이기우의 연기 호흡을 대해서는 “둘 다 너무나 매력있는 분들이다. 이렇게 멋진 남자들과 연기할 수 있는 내 연기인생에 마지막일 것 같다.”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재구성하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달콤한 거짓말’은 오는 12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11주 연속 예능 1위, 인기질주 어디까지?

    ‘패떴’ 11주 연속 예능 1위, 인기질주 어디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11주 연속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패떴’은 2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25.1%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고수하던 ‘패떴’은 3주만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패떴’과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 바퀴’는 8.2%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 선데이’는 16.0%를 기록했다. 이날 ‘패떴’에는 지난주에 이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차태현이 오랜 친구인 김종국과 함께 식사 당번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가수가 연기?’ 채찍질 달게 받을래요”

    강인 “‘가수가 연기?’ 채찍질 달게 받을래요”

    강인에게는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하루 종일 인터뷰를 하고 저녁에는 라디오까지 진행하러 가야 하는 바쁜 일정에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쌀쌀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초겨울 서울 삼청동 작은 카페에서 만난 그를 향해 하루 종일하는 인터뷰가 힘들지 않느냐는 첫 인사말을 건넸다. 누가 봐도 지친 표정이었기에 당연히 ‘힘들어요’ 라는 말이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오히려 “전혀 힘들지 않아요. 영화를 위해서라면 바지라도 벗어야죠.”라는 씩씩한 대답이 돌아왔다. 가수가 아닌 배우로 마주 앉은 강인과의 1시간 인터뷰에서 그가 진정으로 연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배우’ 강인의 속마음을 들여다 봤다. # 이번에는 어떤 영화야? 강인은 국내 정상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MC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통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이미 스크린에 첫발을 들여놓은 것도 다 아는 사실. 그런 그가 영화 ‘순정 만화’를 통해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화 속 어떤 캐릭터인지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강인은 탁자에 턱을 괴고 앉자 곰곰이 생각했다. “주변 어디에나 있는 친구예요. 창피한 것 없고 남들 앞에 나서는 것 좋아 하고…저랑 너무 닮아 있어서 놀라기도 했죠.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연기하기에는 편했던 것 같아요. 사실 연기하는 게 가장 어렵지만 감독님이나 다른 배우분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강인은 이번 영화에서 7살 연상(채정안 분)의 여인이게 반해 끈질긴 구애작전을 펼치는 귀여운 연하남 강숙 역할을 맡았다. 채정안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정안 누나가 너무 매력 있어서 좋아하는 역할이 힘들지 않았다. 연기가 아닌 정말 좋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다 보니깐 편했다.”고 상대배우 채정안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채정안과의 10시간 동안의 키스장면은 예쁜 키스가 아닌 아픈 키스예요. ‘미안해. 다른 사람 생각하면서 키스했어’ 라는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마음이 넘 아팠어요. 눈물이 날 정도였다니깐요.” # ‘가수가 또 연기 하니’라는 곱지 않은 시선 두렵지 않아? “그런 시선에 대해서는 감수하고 있어요. 더구나 아이돌 가수가 연기를 한다고 하니….하지만 저를 향해서 채찍질을 해준다면 달게 받고 싶어요. 연기를 통해 제 편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죠” 사실 강인은 가수가 되기 전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연기자의 꿈을 위해 소속사에 들어가 연기 레슨도 받았고 대학교도 연극영화과를 진학했다. 그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연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 영화로 관객들 앞에 설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기쁜 속내를 전했다. # 옆구리 시린 계절인데 여자친구는 안 만들거니? “연애하려고 하면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전 누군가를 오래 만나보고 결정을 하는 편이라서…절친한 친구인 SG 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 황정음 커플을 보면 부러워요. 그래서 ‘나도 여자 좀 소개시켜달라’고 이야기하면 넌 혼자 있을 때가 빛이 난다고 우스갯 소리를 해요.” 주위 커플을 보면 부럽다는 강인은 “예전에는 닭살 커플들이 하는 애정행각을 보면 ‘오~닭살이다. 저런 건 절대 안해야지’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유치할지 모르지만 모든 걸 다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러브스토리 들려줄래~ “사실 이 이야기는 한번도 한적 없는 이야기인데요. 실제로 영화 속 제가 맡은 캐릭터 같은 일이 있었어요. 과거 헤어진 남자를 잊지 못하는 여자를 사랑한거죠. 그래 매달렸는데 결국 제 사랑을 받아주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사랑 때문에 아파한 적이 있었기에 극 중 강숙이를 이해했다는 강인은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대사 하나하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 연기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니? “예전에 어떤 연예계 선배님이 ‘너가 방송을 하면서 즐겁지 않은데 그걸 보는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겠느냐’고 말씀해 주셨었죠.” 당시 그 선배의 말에 깨달은 게 많았다는 강인은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정말 즐거웠던 것 같다. 즐겁게 찍은 만큼 관객들도 분명 즐겁게 느끼실거라 믿는다.”고 이번 영화에 최선을 다했음을 전했다. “이번 영화로 제가 큰 성장을 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연기에 걸음마을 뗐으니 앞으로는 잘 걸을수 있겠죠? 제 자신을 믿어요.”(웃음)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해철, 암 투병 아내와 결혼 골인한 사연

    신해철, 암 투병 아내와 결혼 골인한 사연

    가수 신해철이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녹화에 참여해 현재 아내와의 결혼에 얽힌 가슴 찡한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신해철은 “결혼 전 아내가 암으로 아팠다.”며 당시 두 사람에게 주어졌던 어려운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원래 결혼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아내와 함께 병원을 다니면서 이런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신해철은 “병원에 가면 그냥 ‘남자친구’인 것과 ‘제가 이 사람 남편입니다. 보호자입니다’라고 말하는 건 다르더라”며 “빨리 결혼해서 든든한 남편으로서 그 사람 곁에 있어주고 싶었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아내의 암 투병 사실과 결혼 얘기를 동시에 꺼냈을 때, 어머니는 짧은 한 마디의 결정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를 듣고 그날로 청혼을 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해철을 비롯해 김구라, 유세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2월 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재용 “장르 구분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이재용 “장르 구분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배우 이재용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28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4요일’(감독 서민영 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용은 “장르를 넘나드는 것을 좋아한다. 특정 부분에 치우쳐서 연기하면 배우로서 재미없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기선택에 대해 전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이재용은 이번 영화에서 공포로 인해 점점 포악해지는 인간의 본성을 연기한다. ”장르적인 것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는 이재용은 “이 영화는 테마 자체가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도덕적으로 건전해 선택했다.”고 영화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모든 배우가 열심히 촬영한 만큼 우리 영화가 답답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힘을 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열한명의 사람들의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의 ‘4요일’은 12월 11일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동진 딸 임예원 “첫작품서 좋은 경험…설레인다”

    임동진 딸 임예원 “첫작품서 좋은 경험…설레인다”

    중견 탤런트 임동진의 딸로 주목받은 임예원이 공포 스릴러 영화 ‘4요일’ 을 통해 첫 스크린에 데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예원은 첫 스크린 도전에 대한 설레이는 감정을 전했다. 임예원은 “ 서민영 감독님의 첫 느낌이 너무 좋았다.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께 이 자리에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좋은 배우분들과 첫 영화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전한 임예원은 “첫 영화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촬영이 폐교에서 진행되어 화장실 가는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 또한 남들이 퇴근하는 야간에 촬영을 시작해 출근하는 시간에 끝나는,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해야했다.”고 전했다. 영화 속에서 임예원은 암과 싸우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이준희’ 역할을 맡았다. 자살하기 위해 자살 모임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하는 캐릭터다. 이 역할을 통해 임예원은 첫 스크린 출연작임에도 계속되는 타살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살인마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섬세한 내면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열한명의 사람들의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의 ‘4요일’은 1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아 “10년 동안 짝사랑한 연예인 있다”

    양정아 “10년 동안 짝사랑한 연예인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의 골드미스 멤버인 양정아가 “동료 연예인 중 10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방송녹화를 위해 양수리 인근으로 캠프파이어를 떠난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궁금증으로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어보자’는 맏언니 양정아의 제안으로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양정아에게 “동료 연예인 중에 본인이 마음에 들어했거나 아니면 대시해 온 남자 연예인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했다. 양정아는 “동료 연예인 중에 10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있다. 미혼의 남성으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 까지 계속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그 남자는 자신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양정아는 “동료 연예인 중에 대시를 받아본 경험도 있다.”고 말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는 후문이다. 다른 골드미스 멤버인 진재영도 “5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고백받은 적 있다. 고백을 받은 연예인 중에 사귄 사람도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운택 “‘두사부일체’ 이후 슬럼프, 자살까지 생각”

    정운택 “‘두사부일체’ 이후 슬럼프, 자살까지 생각”

    배우 정운택이 영화 ’4요일’을 통해 첫 공포스릴러 영화에 도전했다. 정운택은 28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코믹연기가 아닌 공포 스릴러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친구’ 로 데뷔해 ‘두사부일체’, ‘보스상륙작전’ 등 여러 영화를 했다. 하지만 ‘두사부일체’ 이후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큰 슬럼프가 있었다.”고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이 영화를 통해서 캐릭터 변신을 한다거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선택한게 아니다.”고 설명한 정운택은 “시나리오를 읽고 느낌이 강해 패닉 상태에 빠진 적도 있다. 꼭 이번 영화는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나한테 제안이 온 것이 아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시나리오를 읽고 감독님을 찾아가 한달 반을 설득했다. 하지만 감독님은 물론 조명 감독님까지 내가 주연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하셨다.”고 캐스팅 과정에 대해 전했다. 정운택이 맡은 역할은 비관론자 강준희로 사건에 대해 타살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범인을 추적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영화 ‘친구’, ‘두사부일체’, ‘보스상륙작전’등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 정윤택이 이번 스릴러 공포 영화를 통해 연기폭을 넑혀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열한명의 사람들의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의 ‘4요일’은 1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 “인기는 하늘이 잠시 빌려준 것”

    한예슬 “인기는 하늘이 잠시 빌려준 것”

    배우 한예슬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연기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타짜’의 종방연에 참석한 한예슬은 ”인기는 하늘이 잠시 내게 빌려준 것일 뿐이다. 앞으로 인기보다는 연기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타짜’를 통해 연기력 논란을 넘어 연기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한예슬은 “최근 전 재산 9조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세상을 떠난 대만 포모사그룹의 창업자 왕융칭이 유언장에 남긴 ‘돈은 하늘이 내게 잠시 맡기신 것’이라는 말에 크게 감동 받아 나도 그 같은 생각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싸가지 없는 캐릭터로 많이 출연해 실제로도 그런 오해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게 일일이 우정의 술잔을 돌리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한예슬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하늘을 다 가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던 것에 대해 “이제 하늘로 올라가는 인기 대신 땅으로 뿌리 내리는 연기를 택하고 싶다. 차기 작품에선 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으로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의 신인상을 받았다. 12월 4일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할 경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문근영 기부논란, 안타깝다”

    한혜진 “문근영 기부논란, 안타깝다”

    배우 한혜진이 동료 배우인 문근영의 기부 논란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혜진은 “좋은 일은 좋은 일로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문근영의 선행도 그 자체의 좋은 시각으로만 봐주셨으면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본인도 현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문근영 씨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 되는데 알려져 민망했다. 홍보대사로서 조금이나마 힘이 됐음 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한예진은 MBC 드라마 ‘주몽’ 이후 1년 6개월 여만에 SBS 새 월화드라마 ‘떼루아’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랜만의 연기활동에 설렌다는 그는 “오랜만에 촬영을 하다보니 신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 주몽’ 이후 바로 작품을 했으면 내 자신이 조금 거만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떼루아’에서 우주에서 자신이 제일 특별하다고 믿는 스물일곱 명랑처녀 이우주 역을 맡아 김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떼루아’는 전통주집 손녀로 자라 와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안인 인물 이우주가 태민(김주혁)을 만나 와인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 속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국내 최초 와인 소재 드라마다. 20부작으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혁 “배우의 길 후회해 본 적 없다”

    김주혁 “배우의 길 후회해 본 적 없다”

    SBS ‘프라하의 연인’ 이후 3년 만에 ‘떼루아’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김주혁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주혁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후회에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연예계 활동 이후 연예인으로서 직업적 회의가 든 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주혁은 “간혹 방해가 있긴 하지만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후회가 된 적은 없다. 돈 때문에 연기를 하는 배우는 없을 것이다. 그저 연기가 좋고 사람들에게 연기를 통해 무엇인가를 전해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주혁은 “사실 경제난에 작품 하나 만들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 받은 일이 아니냐”며 웃으며 대답했다. 김주혁은 드라마 속에서 냉철한 와인마스터 ‘태민’ 역을 맡아 한혜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드라마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와인 드라마라고 해서 와인을 홍보하는 게 아니다. ‘와인은 인생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 가족애 등 인생의 이야기를 와인에 빗대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떼루아’는 전통주집 손녀로 자라 와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안인 인물 이우주(한혜진 분)가 태민(김주혁 분)을 만나 와인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 속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국내 최초 와인 소재 드라마다. 20부작으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방송 중 끝내 눈물 “숨고 싶다”

    김정은 방송 중 끝내 눈물 “숨고 싶다”

    배우 이서진과 결별한 김정은이 방송 중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지난 26일 자신이 진행중인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그는 결별심경을 이야기 하던 도중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아픔을 억누르는 듯한 표정으로 김정은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초콜릿’과 드라마에서 여러분과 한 약속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보인 김정은은 “아프지만 아픈 척 못하고 슬픈데 슬픈 척 하지 못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지 이번에 알게 됐다. 길에 가다 넘어져서 상처가 생겨도 아물려면 시간이 걸리듯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여배우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는 김정은은 “여러분들이 나에게 시간을 달라. 기다려주시면 밝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은의 이같은 솔직한 심정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격려했다. 방송이 끝난 후 홈페이지에는 ‘김정은 씨 힘내세요’, ‘방송에서 밝은 모습만 봤음 좋겠어요’ 등 김정은을 격려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정안 “가수 컴백 아닌 애드 무비 촬영일 뿐”

    채정안 “가수 컴백 아닌 애드 무비 촬영일 뿐”

    7년 만의 가수 컴백설로 화제를 모은 채정안의 소속사가 가수 활동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27일 오후 채정안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가수로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채정안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가수 컴백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채정안의 가수 컴백에 대한 의혹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찍은 광고용 애드 무비로 밝혀졌다. 27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채정안의 컴백용 뮤직비디오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티저 영상은 유명 작곡가 방시혁의 ‘TV 러브’로 채정안은 브라질 일렉트로 풍의 노래에 맞게 상큼한 목소리로 ‘베이비 라라라 매일 그대와 모닝커피 한잔’ 으로 시작되는 삽입곡을 불렀다. 한편 채정안은 27일 개봉한 ‘순정만화’에서 연애할 용기가 없는 29살의 하경으로 강인과 함께 커플 연기를 선보였으며, 2월 방영 예정인 SBS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촬영 중에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혁 ‘별순검’ 촬영 중 낙마사고, “큰 부상 아니다”

    이종혁 ‘별순검’ 촬영 중 낙마사고, “큰 부상 아니다”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2’의 주인공 이종혁이 최근 낙마 사고를 당했다. 이종혁은 지난 23일 경기도 화성의 제부도에서 진행된 야외촬영 도중 달리던 말에서 떨어졌다. 이종혁은 평소 능숙한 승마 실력을 갖고 있었지만 사고 당시 전방을 향해 달리던 말이 갑자기 옆에 있는 카메라 쪽으로 돌진하자 진행방향을 바꾸려다 미끄러진 것. 사고 직후 이종혁은 큰 부상이 아니라며 오히려 스태프를 안심시켰고 자신도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이튿날부터 심한 통증을 느껴 결국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게 됐다. 제작진은 연일 계속되는 촬영 때문에 이종혁을 입원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말 타는 장면에서는 대역 배우를 쓰기로 고육지책을 세웠다. 또한 여주인공인 이청아 역시 열흘 이상 지독한 독감을 앓고 있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이청아는 고열과 두통에 목까지 잠기면서 발성이 어려울 정도다. 이에 ‘별순검’의 기획 제작을 맡고 있는 이재문 PD는 “출연 배우들이 너무 고생해서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쓰러울 지경인데 오히려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추스르고 있어 고마울 뿐”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드라마넷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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