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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건, ‘맞짱’ 촬영 중 머리 맞아 실신…정밀 검사

    유건, ‘맞짱’ 촬영 중 머리 맞아 실신…정밀 검사

    배우 유건이 드라마 촬영 도중 실신하는 사고를 당했다. 31일 새벽 유건은 케이블채널 tvN ‘맞짱’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아 기절했다. 사고 직후 유건은 인근의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3시간 후에 깨어났다. 유건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액션장면이 많은 드라마다 보니 부상이 많다. 하지만 체력이 좋은 편이어서 의식을 빨리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31일) 오후 정밀 검사를 받고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맞짱’에서 유건은 격투기 선수로 거듭나는 강건 역을 맡아 강도 높은 격투신을 직접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쿠웨이트서 20억弗짜리 따내 국내 수주업체중 최대 공사액

    SK건설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28억 3500만달러의 공사를 해외에서 수주했다. 이는 올 목표였던 20억달러를 41.7%나 초과한 금액이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공사는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인 KNPC가 발주한 제4정유공장 신설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입찰에 부쳐졌으며 4개 패키지로 나뉘어 발주됐다. 외국업체와 치열한 경쟁끝에 한국업체들이 독식했다. 특히 SK건설의 수주액은 20억 6000만달러로 한국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공사 금액이다. 발주처가 SK건설의 실력을 인정한 셈이다.SK건설은 지난 1993년 800만달러의 공사를 수주, 쿠웨이트에 진출했다. 이후 15년 만에 260배 규모의 대형 공사를 수주하는 성장을 일궈낸 것이다. SK건설의 강점은 석유화학 플랜트이다. 이는 SK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효과가 한 몫을 톡톡히 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시공경험은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이는 다른 국내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 베이직 엔지니어링(원천기술)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보탬이 됐다. 개보수나 복구 분야도 SK건설이 비교 우위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쿠웨이트 발주처가 복구공사의 상당수를 수의계약 형태로 SK건설에 맡긴 것이 이를 반증한다. 개보수 분야는 낡은 시설을 현 시점에 맞게 뜯어 고쳐야 하는 만큼 신설 못지않게 어려운 공사라는 게 SK건설 측의 설명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세계를 짓는다-국내 건설사 해외현장 탐방](6) SK건설

    [세계를 짓는다-국내 건설사 해외현장 탐방](6) SK건설

    |알 슈하이바(쿠웨이트) 김성곤기자| 지난 2001년 2월 SK건설은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NPC)로부터 긴급 제안을 받았다. 화재로 망가진 미나 알 아흐마디 정유공장의 복구공사를 맡아 달라는 것이었다. 공사규모는 3억 900만달러.100만달러 이상은 공개경쟁입찰을 하도록 한 쿠웨이트 정부의 입찰 규정을 무시한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공사의 시급성이나 수행능력을 고려할 때 SK건설이 아니면 안 된다고 발주처가 본 것이다. SK건설은 2003년에도 2억 3000만달러짜리 쿠웨이트 정유플랜트 복구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냈다. 이달 초에는 화재를 입은 알 슈하이바 정유공장 히터 복구공사도 맡았다. 금액(1000만달러)은 보잘 것 없지만 “SK건설이 꼭 맡아 달라.”는 발주처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처럼 쿠웨이트에서 SK건설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은 최강자다. 쿠웨이트에 진출한 지 15년여 만에 일궈낸 신화이다. ●플랜트로 쌓은 SK신화 쿠웨이트 공항에서 자동차로 30여 분 달리자 130m 높이의 웅장한 수직 정유타워가 두 눈에 들어왔다.SK건설의 알 슈하이바 KPPC 아로마틱스 공사현장이다.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SK건설이 이탈리아의 테크니몽사(社)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2억 2000만달러(SK건설 지분 45%·5억 5000만달러)에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인근 정유공장에서 나프타를 공급받아 벤젠과 파락실린, 액화석유가스(LPG) 등을 생산하는 플랜트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0층 높이의 정유탱크 꼭대기에 올라갔다.SK건설은 외형 공사를 거의 끝내고 내부공사를 마무리 중이었다. 반면 ‘동업자’인 테크니몽은 아직도 많은 공사를 남겨 두고 있었다. 유장권 부장은 “초기엔 테크니몽이 빨랐지만 지금은 우리가 1~2개월 앞서 있다.”며 “공기를 조절 중”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시공력은 ‘SK건설은 어떤 조건에서도 하자 없이 제 때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라는 신뢰를 심어 주었다. 이런 믿음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다.SK건설이 쿠웨이트 발주처를 감동시킨 일화 한 토막.2003년 3월 ‘9·11테러’ 이후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예상되자 이라크의 쿠웨이트 보복공격을 우려한 외국 건설업체들은 쿠웨이트를 떠나기에 바빴다. 하지만 SK건설은 미국의 이라크 폭격 한 시간 전까지 혼자 남아 공사를 하다 철수했다. 이후 19일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 이런 노력이 쌓여 SK건설의 쿠웨이트 신화가 만들었다. ●원천 설계기술로 외국업체와 경쟁 SK건설은 1993년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인 KNPC가 발주한 프로판 탱크 공사를 시작으로 쿠웨이트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59억달러의 공사를 따냈다. 국내업체들이 쿠웨이트에서 따낸 전체 공사(192억 5400만달러)의 30.6%에 달한다. 올 5월에는 KNPC가 발주한 총 83억달러 규모의 제4정유공장 4개 프로젝트(한국업체가 모두 수주) 가운데 수주 금액이 가장 큰 20억 6000만달러짜리 공사를 따냈다 발주처가 SK건설의 성실 시공과 뛰어난 관리능력을 믿었기 때문이다.SK건설은 쿠웨이트의 ‘KOCFMP’ 현장에서 무재해 3000만인시(人時)를 지난 3월 돌파했다. 한국업체가 해외 현장에서 이뤄낸, 무재해 신기록이다. 인시는 현장에 투입된 인력과 그 인력의 현장 근무시간을 곱한 것이다. 뛰어난 기술력도 SK건설의 경쟁력이다. 과거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맡아 온 베이직 엔지니어링(원천설계기술)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등 기술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여기에 EPC(설계, 구매, 시공 일괄 수행방식)까지 병행해 품질관리 수준도 높였다. 실제로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수주한 1억 7000만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시설고도화사업의 경우 기본설계에서부터 상세설계, 구매, 시공까지 전체 공정을 일괄 수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윤활기유 공장 프로젝트 역시 SK건설이 직접 기본설계를 수행하며 2개월 정도 공기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로 뛴다 SK건설의 성공신화는 중동을 넘어 유럽 등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루마니아의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는 자재와 인력난에다 잦은 폭우 등으로 공기를 맞추기가 불가능해 보였지만 준공을 두달이나 앞당겨 찬사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남미, 동유럽 지역에서는 추가 수주에 나섰다.SK건설은 이를 위해 ‘글로벌벤처’라는 신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했다. 각 국가에 벤처 성격의 독립 법인을 세워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방식이다. 이는 현지화를 무기로 진입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SK건설의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2004년 11월 태국에 제1호 법인을 시작으로 현재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멕시코 등 8개국에서 모두 10개의 법인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sunggone@seoul.co.kr
  • “앞선 설계·시공력으로 신뢰쌓아”

    “앞선 설계·시공력으로 신뢰쌓아”

    “비결이 따로 있나요. 발주처를 왕으로 모시고 시공력으로 신뢰를 쌓은 결과지요.” SK건설 쿠웨이트 알 슈하이바 아로마틱스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이병증(56) 현장소장은 30일 쿠웨이트에서의 경쟁력 비결을 이렇게 요약했다. 이 소장은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쿠웨이트에서는 일본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SK건설을 가장 능력있는 회사로 평가한다.”면서 “국내외의 다양한 시공 경험이 바탕이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SK건설은 정유, 화학, 개보수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쿠웨이트 5개 프로젝트에서 모두 흑자를 내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소장은 최근에 수주한 1000만달러짜리 알 슈하이바 정유공장 내 히터 복구작업과 관련,“사실 회사 입장에서는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가 있다.”면서 “발주처가 원하는 것이라면 유대관계 강화 차원에서 시공은 물론 유지관리, 자금까지도 제공한다는 자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빠른 공사진척률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뛰어난 설계 및 시공능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기엔 공동 시공사인 이탈리아의 테크니몽이 자재반입 등이 빨라 우리(SK건설)보다 공기가 앞섰지만 지금은 한참 뒤져 있다.”며 여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 금융위기로 해외건설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 소장은 1972년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건설업에 발을 들여 놓았다. 국내 태안화력발전소와 루마니아 정유공사, 쿠웨이트 화재복구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참여한 전형적인 해외건설통으로 꼽힌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용지공급 늘려 투자확대 유도

    용지공급 늘려 투자확대 유도

    정부가 30일 내놓은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토이용의 효율화방안’은 수도권 공장 입지 규제완화와 도시·산업용지 공급 확대로 요약된다. 특히 뜬구름 잡듯 나왔던 수도권규제완화 방침이 확정돼 대기업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묶어뒀던 수도권내 ‘빗장’을 과감하게 푼 것은 수도권 경쟁력을 키워 기업에 세계적인 광역경제권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정부가 규제를 대폭 완화키로 결정한 것은 현재의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상황과도 무관치 않다.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도도 담겨있기 때문이다. 기업 투자가 늘면 고용과 소비도 늘어나 관련 산업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수도권 규제정책은 기업과 산업의 투자,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제약하는 등 부작용을 초래해 왔다.”면서 “규제가 완화되면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지·산지 규제 대폭 완화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기업의 토지 수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실정에 맞는 토지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용도지역 중복 규제가 풀리고 내용도 간편해진다. 특히 이번에 나온 용지공급 확대 대책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정책과 맞물려 수도권 용지 공급난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도권 89개 산업단지와 앞으로 조성될 산업단지에는 공장의 신설·증설, 이전 규제가 모두 없어지는 셈이다. 현재는 산업단지라도 수도권에서는 중소기업에만 신설·증설을 허용하고 있다. 현재 과밀억제권역 산업단지에서는 공장 신설이 업종별로 규모가 1000~1만㎡로 제한되고 성장관리지역의 산업단지에서는 증설도 업종별로 3000~1만㎡로 묶여있다.14개 첨단업종에 대해서만 100% 증설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3월부터는 대기업도 공장 신설·증설이 가능해진다. 업종별 차별도 사라진다. 산업단지 밖 공장 증설·이전도 쉬워진다. 수도권에 공장이 있는 대기업이 383개에 이르기 때문에 신설 허용에 못지않은 효과가 예상된다. 성장관리권역의 공업지역 안에서는 3000㎡ 이내로 제한된 공장 규모도 사라져 무제한으로 공장을 늘릴 수 있게 된다. 공업지역이 아니라도 14개 첨단업종에만 제한됐던 100% 증설 허용이 모든 첨단업종으로 확대 적용된다. 참단업종은 공장부지를 2배 늘리는 것이 허용되는 셈이다. 서울에도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이 허용돼 첨단산업단지가 개발되면 산업단지 안에서 공장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대기업의 공장 신설과 증설, 이전을 허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수도권 규제의 핵심인 하이닉스 이천공장의 증설은 이번 규제완화에서 당장은 빠졌다. 하이닉스는 이천사업장에 3개 라인 증설에 18조 2000억원의 투자를 추진 중이지만 상수원보전대책지역 내 특정유해물질(구리)시설의 설치에 대한 규제로 이번 규제완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기존 시설에 대해서는 무방류시스템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구리공정 전환을 허용했지만 증설되는 시설에 대해서만 규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김을동 “장군의 아들4’ 제작 우려된다”

    김을동 “장군의 아들4’ 제작 우려된다”

    배우 출신 현 국회의원인 김을동(친박연대)이 영화 ‘장군의 아들4’ 제작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을동 의원은 지난 30일 故김두한의 아들이자 동생인 김명민 씨가 직접 자신의 아버지를 그린 영화 ‘장군의 아들’ 4편이 제작된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김 의원은 ‘장군의 아들’ 4편 제작소식에 “영화 제작과 본인은 전혀 무관한 일이다. 일부 언론에 아들 송일국과 본인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 자체가 유감스러우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객관적인 시각에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함에도 흥행을 목적으로 자식이 아버지를 주관적인 입장에서 조명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며 영화 제작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또 “영화에 대한 전문성이 일천한 동생이 갑자기 ‘장군의 아들4’를 제작하겠다는 건 뜬금없는 일”이라며 “동생 경민씨가 1~3편을 제작한 태흥영화사로부터 제목 사용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고 했으나 영화사에 확인해 본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1편을 시작으로 ‘장군의 아들’은 1992년까지 3편까지 제작됐다. 특히 임권택 감독과 박상민 주연의 1편은 대박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고 박상민을 비롯해 당시 함께 출연했던 오연수, 신현준, 김승우 등은 스타로 등극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마영화제 참석 윤진서, 해외 언론 뜨거운 관심

    로마영화제 참석 윤진서, 해외 언론 뜨거운 관심

    제3회 로마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이리’로 로마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윤진서가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시아 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은 ‘이리’는 28일 오후 1시 30분(로마 현지 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여러 해외 매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윤진서는 “ ‘올드보이’의 큰 성공으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그 선물 덕분에 계속 좋은 영화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작품들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면서 이렇게 알려진 것에 부끄럽지 않은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리역 폭발사고에 대해, 영화 제안이 있기 전까지는 미처 몰랐던 사실로 이후에 뉴스들을 찾아보면서 잊혀지고 있는 현실에 부끄러움을 느꼈고 출연 의지를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장률 감독은 “이리역 폭발사고는 단지 30년 전 사고로 끝난 일이 아니다.”며 “한국에서의 작업은 큰 두려움이자 도전이었고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반짝 하는 미디어의 관심과 시간이 흐르면서 방치되고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큰 관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한편 ‘이리’는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건을 겪은 두 남매가 여전히 그 도시에 남아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윤진서와 엄태웅이 주연을 맡았다. 사진=스폰지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부상’ 유건 “정밀 검사 결과 이상 없다”

    ‘머리 부상’ 유건 “정밀 검사 결과 이상 없다”

    드라마 촬영 도중 실신하는 사고를 당한 배우 유건이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새벽 유건은 케이블채널 tvN ‘맞짱’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아 기절했다. 사고 직후 유건은 인근의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3시간 후에 깨어났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오늘(31일) 오후 정밀 검사를 받은 유건은 다행히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을 받았다. 유건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목에만 살짝 무리만 갔을 뿐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주 초까지는 휴식을 갖고 그 이후 촬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맞짱’에서 유건은 격투기 선수로 거듭나는 강건 역을 맡아 강도 높은 격투신을 직접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인어 아가씨’ 비슷?”

    배우 장서희가 3년 만에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들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서희는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서희는 “우리 드라마를 보면서 나쁜 남자로 나오는 변우민 씨 욕도 하고 버림 받은 아내가 남편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부님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통쾌해 했음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는 믿었던 남편(변우민 분)에게 배신 당한 뒤 죽음의 문턱에서 요부로 변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구은재 역할을 맡았다.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일일극 ‘인어아가씨’의 아리영이라는 캐릭터와 이번 캐릭터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둘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변신이 하고 싶어서 아리영이라는 캐릭터를 잊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아리영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 인한 성장과정이 담겨있지만 이번 드라마는 어느날 갑자기 남편에게 버림 받은 아내가 복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덧붙였다. 남편 역으로 나오는 변우민의 악역 연기에 대해서는 “여우같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 못된 역할인데도 전혀 미워보이지 않는다. 워낙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 즐겁게 촬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 / 영상=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 드라마 ‘1강 2중’ 구도로 자리잡나?

    수목 드라마 ‘1강 2중’ 구도로 자리잡나?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정상 자리를 고수하는 가운데 SBS ‘바람의 화원’과 KBS ‘바람의 나라’의 2위 자리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1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바람의 화원’과 KBS ‘바람의 나라’는 모두 1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동안 ‘바람의 화원’은 9월 24일 첫 방송된 이래로 수목극 3파전에서 시청률 3위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지난 29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바람의 나라’와 같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2위에 기록했다. 이처럼 시청률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바람의 화원’이 2위 자리로 올라서면서 과연 ‘바람의 나라’를 제치고 단독 2위의 자리에 올라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욕 새댁’ 서민정, 미니홈피서 가족사진 공개

    ‘뉴욕 새댁’ 서민정, 미니홈피서 가족사진 공개

    탤런트 서민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가족사진과 최근 한국을 방문해 만난 동료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서민정은 미니홈피 사진첩에 남편 안상훈씨와 딸 예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과 동료 연예인 김용만, 박탐희, 김미연 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우리 예진이 엄마 보고는 활짝 웃는데 카메라 보고는 안 웃네. 예진이는 연예인은 안되겠다’ 등 딸을 향한 사랑스런 멘트는 물론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남편이 제일 좋아한다는 개그맨 김용만과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1년 만에 만났다는 박탐희 등 연예인들과 오랜만에 만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서민정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꽈당 민정’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8월 한살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인 안상훈씨와 결혼한 뒤 현재는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 사진=서민정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강희, ‘달콤시’ 홍보차 데뷔 후 첫 日 방문

    최강희, ‘달콤시’ 홍보차 데뷔 후 첫 日 방문

    배우 최강희가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이하 ‘달콤시’)의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최강희는 이번 드라마 프로모션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선균과 함께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일본 현지 팬 5000여 명과 만남을 갖는다. 두 시간 동안 열리는 행사에서 최강희는 드라마 소개와 촬영 에피소드 등 관객들과 솔직 담백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달콤한 나의도시’ 1부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올 8월 종영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라는 평을 들으며 섬세한 심리묘사와 뛰어난 영상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강희는 드라마를 통해 ‘2030’ 싱글여성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한층 성숙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t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사도 개인정보 보호 의무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정유사 등 14개 업종이 개인정보보호 대상업종에 추가된다.행정안전부는 29일 그동안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았던 14개 업종을 추가한 ‘정보통신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9월 GS칼텍스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것이다.이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회원제 형태로 운영되는 정유사와 자동차매매업, 자동차대여사업, 건설기계대여·매매업, 주택관리업, 결혼중개업, 직업소개소, 의료기관, 부동산중개업, 주택건설사업, 체육시설업, 서점업, 비디오대여점, 영화관 등 22만여 업체가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준용사업자에 새롭게 포함된다.지금까지는 유·무선통신과 초고속인터넷, 포털 등 4개 업종 14만여개 업체를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로 규정,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부과했다. 또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여행업, 호텔업, 항공운송사업, 학원, 교습소, 휴양콘도미니엄업,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체인사업 등 10개 업종 12만여 업체에 대해서만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준용사업자로 지정·관리해 왔다.개인정보보호 대상업종으로 지정되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시 고객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목적이 달성됐을 때는 즉시 개인정보를 파기해야 한다.개인정보 무단 열람 및 유출 방지를 위한 조치도 취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형사처벌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행안부 관계자는 “개정안은 다음달쯤 공포한 뒤 3~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 다음달 안으로 개인정보를 불법 매매하거나 무단 유출할 경우 배상 등 처벌을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연내 처리가 목표”라고 말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3년 만의 복귀’ 장서희, SBS 히든카드 되나?

    ‘3년 만의 복귀’ 장서희, SBS 히든카드 되나?

    배우 장서희가 3년 만에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영처였던 여자(장서희 분)가 남편(변우민 분)에게 버림 받으면서 가장 무서운 요녀가 된다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장서희는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편에게 버림 받은 후 복수를 하는 여자 구은재 역할을 맡은 장서희는 “요즘 사회도 어려운데 이번 드라마로 주부님들 스트레스도 풀고 어느 날 갑자기 버림 받은 아내가 복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통쾌해 했음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흥행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흥행을 하면 당연히 좋지만 결과를 알고 작품을 하는 것은 아니다. 시청률보다도 많은 분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음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공백기가 길어진 것에 대해서는 “ 드라마 ‘인어 아가씨’, ‘회전목마’, ‘사랑찬가’와 영화 ‘귀신이 산다’ 등 여러 작품을 하면서 에너지가 다 빠졌다. 또 작품들을 끝내고 2년 동안 중국에서 활동하다 보니 공백기가 길어진 것 같다.”며 “작년 한해는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활동을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장서희를 비롯해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 김용건 등이 출연한다. 과연 3년만에 복귀하는 장서희가 일일극 시청률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했던 SBS의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지, 허참과 공동MC 발탁 “영광이다”

    이현지, 허참과 공동MC 발탁 “영광이다”

    가수 이현지가 베테랑 MC인 허참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현지는 지난 27일 케이블 채널 KM ‘골든 힛트 쏭’(연출 정유진)의 새 MC로 발탁돼 허참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했다. 이현지는 예전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를 맡은 경력을 바탕으로 순발력 있는 진행을 발휘, 제작진의 호평 아래 녹화를 마쳤다. 자신의 활동곡인 ‘키스 미 키스 미’에 맞춰 등장한 이현지는 허참을 바라보며 “넌 나의 하나 뿐인 허니, 넌 이제 내꺼!” 가사 부분을 재치있게 연출해 허참의 웃음을 자아냈다. MC신고식을 치룬 이현지는 “대선배인 허참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진행에 대해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정유진 PD는 “여자 MC가 JOO에서 이현지로 바뀌며 ‘골든 힛트 쏭 시즌 2’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며 “기본적인 프로그램 기획 의도는 변함이 없지만 새 MC인 이현지씨의 캐릭터에 맞춰 코너 안에서는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 힛트쏭’은 신곡은 물론 과거 히트했던 곡들의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KM과 M.net을 통해 방영된다. 이현지가 MC를 맡은 시즌 2편은 다음달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KM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수현 다룬 영화, 교육용 단체 관람 쇄도

    故이수현 다룬 영화, 교육용 단체 관람 쇄도

    故이수현의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가 30일 개봉을 앞두고 전국 각 학교로부터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너를 잊지 않을거야’는 2001년 1월 술에 취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철로에 뛰어든 한국 청년 故이수현의 일본 유학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일본에서 먼저 개봉해 수주간 박스오피스 TOP10을 유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입사인 예가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에 대한 단체관람문의가 각 극장과 영화사에 쇄도하고 있다.”며 “누구나 존경할 만한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나 한일 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회적인 의미 등이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특히 故이수현의 모교인 부산에서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하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하고 감동 받은 부산시 교육청 교육감들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자 단체관람을 통한 토론회와 감상문 공모 등 인성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영화에 대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동안 故이수현 씨를 잊고 있었던 것이 부끄럽다’, ‘영화를 통해서라도 故이수현 씨의 이야기를 꼭 만나보고 싶다’ 등의 많은 관심을 드러내는 가 하면 故이수현과 관련된 이야기에서만은 ‘악플은 없어야 한다’며 자체적인 정화운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윤복 역’ 김민선 “문근영 연기 놀랍다”

    ‘신윤복 역’ 김민선 “문근영 연기 놀랍다”

    영화 ‘미인도’의 신윤복 역을 맡은 배우 김민선이 드라마에서 동일인물을 연기하고 있는 문근영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최근 김민선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문근영과의 비교가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한번도 부담을 느껴본 적이 없다. 워낙 연기력이나 표현력이 뛰어난 배우이기 때문에 배울 점이 참 많은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음식이 재료가 같다고 해서 같은 맛이 나는 것이 아니듯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시각으로 두 작품을 봤으면 좋겠다.”며 “요즘 신윤복 열풍이 부는 것도 우리 영화 때문만이 아니라 ‘바람의 화원’도 상호작용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람의 화원팀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매번 방송할 때마 빼놓지 않고 봤다. 요즘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문근영 씨가 하는 연기를 보면서 놀랍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인지 (문)근영 씨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인어 아가씨’랑 비슷?”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인어 아가씨’랑 비슷?”

    배우 장서희가 3년 만에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들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서희는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서희는 “우리 드라마를 보면서 나쁜 남자로 나오는 변우민 씨 욕도 하고 버림 받은 아내가 남편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부님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통쾌해 했음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는 믿었던 남편(변우민 분)에게 배신 당한 뒤 죽음의 문턱에서 요부로 변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구은재 역할을 맡았다.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일일극 ‘인어아가씨’의 아리영이라는 캐릭터와 이번 캐릭터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둘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변신이 하고 싶어서 아리영이라는 캐릭터를 잊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아리영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 인한 성장과정이 담겨있지만 이번 드라마는 어느날 갑자기 남편에게 버림 받은 아내가 복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덧붙였다. 남편 역으로 나오는 변우민의 악역 연기에 대해서는 “여우같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 못된 역할인데도 전혀 미워보이지 않는다. 워낙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 즐겁게 촬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20년 만에 첫 악역 맡았어요”

    변우민 “20년 만에 첫 악역 맡았어요”

    탤런트 변우민이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변우민은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악역을 연기하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아내의 유혹’에서 변우민이 맡은 역할은 현모양처 아내(장서희 분)를 두고 아내의 친구이자 처남의 여자인 애리(김서형 분)와 바람을 피게 되는 나쁜 남자. 변우민은 “20년 만에 처음 해보는 역할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대본을 읽기 싫을 정도로 대한민국 최고의 악당이기 때문에 괴롭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할을 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에 ‘두 눈과 두 귀를 막고 살자’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 그런 마음이 아니면 편하게 연기를 못할 것 같았다.”며 “어떤 연기를 하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기생활 20년 만의 첫 악역이라서 주위에서 신기해 한다는 변우민은 “이 드라마를 한다고 했더니 동료 연기자들이 ‘너가 그 역할을 할 줄은 몰랐다’며 놀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건설 외화획득 최초… 올 목표액 2배 넘어

    해외 건설 외화획득 최초… 올 목표액 2배 넘어

    대림산업은 이달 현재 해외에서 40억달러의 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목표(20억달러)와 지난해 실적(19억 5200만달러)의 두 배에 달한다. 현재 협상 중인 공사들을 감안하면 45억달러 수주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렇다 보니 수익성 위주로 공사를 따내는 선별 수주를 택했다. 무리하게 목표를 높여 일만 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공사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림산업의 해외진출은 지난 1966년 1월28일 미 해군시설처(OICC)에서 발주한 베트남 라치기아 항만 항타공사(87만 7000달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중국, 인도, 태국, 필리핀 등 세계 24개국에서 모두 328건 173억달러의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의 종류도 초기 단순 토목에서 벗어나 플랜트 수출, 댐, 도로, 항만, 공공주택 등으로 다양화됐다. 해외수주는 현대건설(65년 12월)이 가장 빨랐지만 공사선수금은 대림산업이 먼저 보냈다. 해외건설 외화 획득 최초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1973년 11월 지점을 설치하고 아람코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보일러 설치공사를 16만달러에 수주, 국내 최초로 중동에 진출(동아건설 74년, 현대건설 75년)하는 쾌거도 이뤄냈다.”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해외건설에서 대림산업의 뿌리는 굳건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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