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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태 “연인 김효진이 ‘잘해’라고 응원해줬다”

    유지태 “연인 김효진이 ‘잘해’라고 응원해줬다”

    배우 유지태가 공식 열애중인 후배 연기자 김효진과의 식지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만화적 상상력과 영화적 상상력이 잘 결합돼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쓴 영화다. 때론 부족한 점이 보일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보셨음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인 김효진씨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어떤 이야기를 해줬냐는 질문에 유지태는 쑥쓰러운 표정으로 “효진이가 ‘잘해’라고 이야기하며 응원해 줬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을 할 때마다 연기의 지향점을 정하고 연기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 효진이가 신기해한다. 서로 토론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작품에 대해서는 “이 영화를 하면서 나한테 여유를 두는 연기를 하고 싶었다. 영화계가 힘든데 관객들이 많은 힘이 됐음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를 넘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공식 연예계 커플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유지태는 서른 살의 소심한 동사무소 직원 연우 역을 맡아 18살 여고생 수영(이연희 분)과 풋풋한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라시, 24번째 싱글 19일 국내 발매

    아라시, 24번째 싱글 19일 국내 발매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24번째 싱글 ‘Beautiful days’가 19일 국내에 발매된다. ‘Beautiful days’는 일본에서 지난 5일 발매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는 물론 위클리 싱글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 수록된 ‘Beautiful days’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로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한 일본 TBS계열 금요드라마 ‘유성의 연인’ 주제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싱글은 ‘Beautiful days’, ‘僕が僕のすべて(보쿠가보쿠노스베테/내가 나의 모든 것)’와 ‘Beautiful days’의 뮤직비디오가 포함된 CD+DVD버전과 CD버전에만 추가 수록된 ‘忘れられない(와스레라레나이/잊을 수 없어)’를 포함해 ‘Beautiful days’, ‘僕が僕のすべて(보쿠가보쿠노스베테)’, ‘忘れられない(와스레라레나이)’ 3곡의 오리지널 가라오케 버전도 수록, 총 6곡으로 구성한 CD버전 두 가지로 발매된다. 한편 아라시는 지난 1,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아라시 어라운드 아시아 2008 인 서울’ 내한 공연에 총 3만 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채정안과 연기에 슈주멤버가 부러워해”

    강인 “채정안과 연기에 슈주멤버가 부러워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배우로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인은 배우로서 자리에 참석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강인은 “연기자로서는 처음인데 좋은 감독님과 배우분들과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배우가 된 걸 실감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 자신이 연예인 인지도 모르고 사는데 오늘은 얼떨결에 배우가 된 것 같다. 배우라는 호칭을 받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시사회를 하고 다른 배우분들과 함께 하니 떨린다.”고 털어놨다. 화제가 됐던 채정안과의 키스장면에 대해서는 “촬영하면서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 워낙 잘 이끌어주셔서 힘들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기를 한다고 하니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처음에는 놀렸다는 강인은 “나중에는 채정안과 연기를 한다고 하니 부러워했다. 예전부터 내가 연기하고 싶었던 걸 알기 때문에 격려도 많이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서 강인은 7살 연상(채정안 분)의 여인에게 반해 대시 중인 귀여운 연하남 강숙 역할을 맡아 연상녀에게 끈질긴 구애작전을 펼치는 애교 넘치는 선보였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친권 분쟁 다룬 ‘PD수첩’ 시청률 급등

    故최진실 친권 분쟁 다룬 ‘PD수첩’ 시청률 급등

    조성민과 故최진실 유가족의 친권 분쟁을 다룬 MBC ‘PD수첩’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PD수첩’은 9.1%의 시청률로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7.5%보다 1.6% 포인트가 상승했다.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ABG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서도 지난주가 기록한 6.9%보다 무려 4.3% 포인트 상승하며 11.2%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故최진실의 자녀 친권 논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이날 방송은 故최진실의 어머니와 조성민의 인터뷰를 통해 고인의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밝혔다. 조성민은 “그동안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줘서 지금부터라도 아버지로서 버팀목이 되고 싶다. 재산은 故최진실 유가족이 관리 해도 좋다. 아버지로서 의무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에 故최진실의 어머니 정 씨는 “이혼 후 한번도 찾아온 적이 없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이혼 당시 아이들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 (내 딸이) 조성민의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착찹한 표정으로 “당시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썼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1 청룡영화상, 치열한 경쟁 “누가 웃을까?”

    D-1 청룡영화상, 치열한 경쟁 “누가 웃을까?”

    별들의 잔치라 불리는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최고의 작품상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 남우, 여우 주연상, 최고의 작품상 ‘경쟁 치열’ 우선 올 2008년 영화계는 남자배우들의 강세가 유독 심했던 만큼 후보에도 6명이 올랐다. 상반기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추격자’의 두 주인공 김윤석과 하정우는 동시에 노미네이트 돼 피할 수 없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 밖에도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설경구,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두 거물 송강호, 이병헌이 동시에 후보에 올랐고 ‘아내가 결혼했다’의 김주혁도 노미네이트 됐다. ‘청룡의 꽃’ 여우주연상에는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다.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 ‘세븐데이즈’의 김윤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문소리,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 ‘님은 먼 곳에’ 수애가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세븐데이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추격자, 크로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다섯 작품 모두 올 한해 화제를 모으며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어떤 작품에게 트로피가 돌아갈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밖에도 감독상, 남녀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조명상, 각본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인기스타상, 최다관객상 등 총 18개 부분에 걸쳐 시상이 진행된다. # 화려한 레드카펫과 축하무대… ‘볼거리 가득’ 각종 영화제의 볼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시상식 전 펼쳐지는 레드카펫 행사다. 레드카펫은 스타들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된 만큼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도 각양각색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의 여신’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주목을 받는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청룡영화상을 즐기는 재미 중의 하나다. 이밖에도 7년 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혜수와 정준호가 사회를 맡았고 축하무대에서는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의 화려한 무대를 볼 수 있다. 한편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1월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9시 55분까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옥빈 “데뷔 첫 사극 연기 어려웠다”

    김옥빈 “데뷔 첫 사극 연기 어려웠다”

    배우 김옥빈이 데뷔 후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배우마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옥빈은 “처음하는 사극 연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전했다. 김옥빈은 이번 영화에서 황진이와 함께 조선 최고의 미색을 겨루던 기녀 설화 역할을 맡아 첫 사극연기에 도전했다. “내공이 센 캐릭터라서 사극톤으로 대사를 처리했다.”는 김옥빈은 “평소의 말투를 쓰게 되면 캐릭터가 잘 살지 않을 것 같아 끝까지 높임말을 고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옥빈은 “감독님과 배우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정말 사극 연기는 어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다세포 소녀’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김옥빈은 영화 속에서 고전적인 무용과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조선 1724년, 시대를 풍미한 주먹패들의 의리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1724 기방난동사건’은 김옥빈을 비롯해 이정재, 김석훈,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12월 4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석훈 “연기 10년차, 강한 캐릭터 하고 싶었다”

    김석훈 “연기 10년차, 강한 캐릭터 하고 싶었다”

    배우 김석훈이 데뷔 10년 만에 첫 악역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배우마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석훈은 “데뷔 10년차인데 캐릭터가 강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김석훈은 “배우로서 멋있는 역할보다는 강한 캐릭터를 독특하게 소화해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이 작품이 캐릭터 강한 역할의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첫 악역연기에 대해서는 “악역이라고 해서 보통 남성적이고 포악스러운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독특하게 소화해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의상, 헤어스타일, 장신구는 물론 말투에도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SBS 드라마 ‘홍길동’(1998)으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김석훈은 이번 영화에서 악역이지만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한편 조선 1724년, 시대를 풍미한 주먹패들의 의리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1724 기방난동사건’은 김석훈을 비롯해 조선의 주먹계를 구하는 이정재, 명월향 제일의 기생의 김옥빈이 출연했다. 12월 4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확 풀어지는 역할 해보고 싶었다”

    이정재 “확 풀어지는 역할 해보고 싶었다”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만에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으로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배우마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정재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이정재는 “기대도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대부분의 장면이 ‘실제로 저렇게 촬영을 했었나’ 할 정도로 보완이 잘됐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천둥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는 이정재는 “작은 사랑의 이념이 남자의 인생을 확 바꾸는 설정이나 스토리 라인이 마음에 들었다. 연출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뛰어난 (여균동) 감독님과도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많이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거다. 전 작품이 깔끔한 연기만 해서 그런지 확 풀어지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의협이 사라진 조선의 주먹계를 구하는 천둥 역할을 맡아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전작 ‘모래시계’, ‘태양은 없다’, ‘시월애’, ‘태풍’ 등 여러 작품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젠틀함을 보였던 이정재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인 천둥과 혼연일체가 되어 관객들에게 호쾌한 액션과 웃음을 전한다. 한편 조선 1724년, 시대를 풍미한 주먹패들의 의리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1724 기방난동사건’은 이정재를 비롯해 명월향 제일의 기생의 김옥빈, 조선 최고의 야심가 김석훈이 출연한다. 12월 4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닉쿤 ‘예능선수촌’ 하차… “많은 걸 배웠다”

    닉쿤 ‘예능선수촌’ 하차… “많은 걸 배웠다”

    2PM 멤버 닉쿤이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MC자리에서 하차했다. 지난 17일 방송을 끝으로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 하차한 닉쿤은 마지막 방송에서 함께 했던 MC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닉쿤은 “이 자리에서 잘 하시는 형들과 누나와 함께 해 너무 기뻤고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많은 것들을 배웠다. 재미있게 웃었고 너무 감사했다.”고 정든 이별을 고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 7월 28일 첫 방송된 ‘예능선수촌’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제작진은 닉쿤의 미숙한 한국어가 토크쇼에서는 더 이상 무리라는 판단하에 하차를 결정했다. 대신 닉쿤은 SBS ‘스타킹’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돼 자신의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BS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애경 “5살 연하 남친과 결혼 고민 중”

    김애경 “5살 연하 남친과 결혼 고민 중”

    탤런트 김애경이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결혼여부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18일 방송되는 SBS ‘인터뷰 게임’에 출연한 김애경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 살고 있는 5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결혼여부를 놓고 인터뷰에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3년간 사귄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평생 결혼하지 않고 연인으로 살기로 했으나 사랑이 깊어져 요즘 골드미스 생활을 청산하고 결혼을 해야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애경은 결혼 27년차 친구와 30년차 친구 부부 등을 만나 인터뷰하고 전유성과 자유로운 결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진미령을 만나 결혼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제작진은 김애경의 마지막 결정을 위해 제작진은 “남자친구와의 인터뷰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연작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수 “친구 배용준 모닝콜에 노이로제 걸렸다”

    류승수 “친구 배용준 모닝콜에 노이로제 걸렸다”

    탤런트 류승수가 절친한 친구인 배용준의 모닝콜에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로 신경 쓰였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녹화에 참여한 류승수는 배용준이 아침에 함께 운동가자고 하는 모닝콜에 노이로제에 걸렸다는 웃지못할 일화를 전했다. “배용준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는 류승수는 “비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나에 비해 배용준은 늘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하고 저녁에 일찍 들어가 잔다. 그래서 나에게 시간관리 잘 하라는 등의 훈계를 해도 할 말이 없다.” 고 배용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어느날 배용준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며 아침에 함께 운동을 가자고 했다. 그 뒤로 몇 번 운동갈 시간에 잠결에 전화를 받았더니 ‘너 또 자냐? 빨리 나와’ 라며 훈계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며칠 그렇게 혼나고 나니 이제는 전화가 오면 벌떡 일어나 방금 일어나지 않은 척 정색하며 전화를 받게 된다. 노이로제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류승수는 탤런트 시험에서 6번이나 낙방하고도 뛰어난 과외 실력으로 연기 학원의 원장을 맡아 후배 김지석, 조동혁 등을 배출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종합병원 2’의 주인공들인 김정은, 차태현, 이종원 등이 모여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배용준(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애, 홈피에 故최진실 그리움 전해 “보고싶다 우리 언니”

    신애, 홈피에 故최진실 그리움 전해 “보고싶다 우리 언니”

    배우 신애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故최진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최근 신애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故최진실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그리움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띠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 하단에 신애는 “후회하지 땅을 치며 후회하지. 후회할 것을 왜 그런 거야. 바보같이. 나보다 더 바보야. 바보 같은 우리 언니. 보고 싶다 우리언니. 사랑 한다 우리 언니”라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짧은 글이지만 故최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묻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니 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힘내세요. 파이팅’, ‘힘들겠지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격려와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신애는 故최진실과 친자매 이상으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했었다. 갑작스런 故최진실의 비보에 신애는 고인의 집을 가장 먼저 찾는가 하면 장례식장에서도 끝까지 발길을 돌리지 못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신애는 지난 10월 29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했고 다음날 1일 첫방송되는 KBS 2TV ‘천추태후’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신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결혼 전제로 진지한 연애 하고 싶다”

    박진희 “결혼 전제로 진지한 연애 하고 싶다”

    배우 박진희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이제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에 대한 판타지가 많다는 박진희는 “주위에서 너랑 연애하는 사람은 힘들거라고 말할 정도로 연애에 관해서는 판타지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랑은 아날로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박진희는 “우리 영화에서도 10년간 짝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조기 종영 전문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작가이자 10년간 짝사랑해 온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지호 역할을 맡았다. 영화 ‘궁녀’, ‘만남의 광장’, 드라마 ‘쩐의 전쟁’, ‘돌아와요 순애씨’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박진희는 이번 영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재구성하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달콤한 거짓말’은 오는 12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드라마 복귀 “미안하다, 4년 만이다”

    소지섭 드라마 복귀 “미안하다, 4년 만이다”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4년 만에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지섭이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구로동 고대 구로병원에서 첫 촬영을 마친 소지섭은 “공익근무로 2년간의 공백이 있었고 제작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4년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며 “한결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밝혔다.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인 이 드라마는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화려한 캐스팅에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극중에서 외과의사 이초인역을 맡은 소지섭은 역시 외과의사인 형 이선우(신현준 분)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이날 새벽부터 현장에 도착한 소지섭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별다른 NG없이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자문을 맡은 구로병원 의사들은 “소지섭씨의 수술 장면 연기가 너무 리얼해 의사인 우리보다 훨씬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외과의사 봉달희’로 스타감독의 반열에 오른 연출자 김형식 PD는 “이 드라마는 작품 배경이 병원이고 주인공들이 의사일 뿐 메디컬 드라마는 아니다.”라며 “궁극적으로 형제간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벨’ 제작진은 22일 중국으로 떠나 현지에서 3주간 촬영을 마친 뒤 12월 중순쯤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연애 하고 싶지만 군대가 우선”

    조한선 “연애 하고 싶지만 군대가 우선”

    배우 조한선이 “연애는 하고 싶지만 군대에 가야하기 하기 때문에 연애는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군대가 우선이기 때문에 군대를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이기우 역시 “나도 연애를 하고 싶지만 한선이와 동갑이고 해서 같이 손잡고 군대에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한선은 “그동안 액션 위주의 무거운 영화를 많이 하다가 밝은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함께 출연한 (박)진희 누나와 (이)기우가 함께 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한선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했다.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마이뉴 파트너’등 주로 거친 남자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조한선은 이번 영화에서 감춰져 있던 코믹본능을 발휘, 폭소를 자아내는 표정연기와 애드립으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되돌리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달콤한 거짓말’은 12월 1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꿋꿋이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패떴’은 2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9.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주 방송보다 3.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세바퀴’는 7.5%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7%를 기록했다. 이처럼 지난 주에 비해 ‘패떴’은 다소 주춤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전체 주간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임증했다. 이날 ‘패떴’은 지난주에 이어 가수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산토끼 댄스와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 등 인간적이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선배 차인표 한마디에 눈물 ‘펑펑’

    김정은, 선배 차인표 한마디에 눈물 ‘펑펑’

    배우 김정은이 신인시절 선배 차인표의 한마디에 눈물을 펑펑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서 김정은은 “MBC 공채로 뽑히고 난 후 다른 동기들처럼 여러 드라마의 단역부터 출연하기 시작했다.”며 “그 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서 비서 역할을 맡았고 짧은 대사 몇 마디를 위해 10시간 넘게 촬영장에서 기다려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래 기다리면서 속으로는 무척 자존심이 상했지만 티를 내지 않기 위해 10시간 넘게 책상 앞에 꼿꼿이 앉아 있었다.”는 김정은은 “울지 않으려고 꾹 참고 있는 그 때 차인표 선배님이 지나가면서 다정하게 ‘힘내요. 나도 시작할 땐 힘든 일 많이 겪었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눈물이 펑펑 흘렀다.”며 가슴 아팠던 신인시절의 추억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종합병원 2’의 주인공들인 김정은, 차태현, 이종원, 류승수 등이 모여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압록강은흐른다’, 무난한 시청률 잔잔한 감동

    ‘압록강은흐른다’, 무난한 시청률 잔잔한 감동

    SBS 창사특집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극본 이혜선ㆍ연출 이종한)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무난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3회 연속 방송된 ‘압록강은 흐른다’는 1부 7.1%, 2부 8.6%, 3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결과에서도 1부가 7.9%, 2부가 10.4%, 3부가 7.8%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송된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한ㆍ독 수교 125주년을 맞아 SBS와 독일 방송사 BR이 공동으로 제작한 드라마로, ‘압록강은 흐른다’의 동명소설 원작자인 이미륵(본명 이의경 분)의 삶을 조명했다. 이미륵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이야기는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와 속편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를 각색했고 소설로 쓰여지지 않은 그의 독일에서의 생활은 수필과 서간문, 신문기사,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픽션으로 재구성했다.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망명한 후 나치의 탄압 속에서도 따스한 인간애로 독일인을 감동시킨 이미륵의 일대기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방송 후 ‘압록강은 흐른다’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랜만에 보는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자랑스런 인물의 일대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시대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등 호평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2부 마지막 부분에서 화면이 빨리 감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ㆍ서신애, 뮤비로 1년 6개월만에 재회

    장혁ㆍ서신애, 뮤비로 1년 6개월만에 재회

    장혁과 서신애가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종영된 ‘고맙습니다’에서 알콩달콩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최근 가수 김용진의 ‘사랑이 있을까’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랑이 있을까’는 드라마 ‘봄날‘, ‘불한당’,영화 ‘새드무비’, ‘바보’ 등의 O.S.T를 통해 이름을 알린 가수 i(아이)가 본명 김용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장혁과 서신애는 서로를 보듬어주는 가족과 같은 존재로 등장해 드라마 ‘고맙습니다’에 이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실제로 ‘고맙습니다’ 촬영 당시 서신애가 장혁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사랑을 독차지했던 만큼 이번에도 두 사람은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태웅의 여인’ 이영진의 4가지 얼굴

    ‘엄태웅의 여인’ 이영진의 4가지 얼굴

    ‘모델 출신 연기자’, ‘엄태웅의 여인’, ‘드라마 ‘맞짱’의 홍일점’까지 배우 이영진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참 많다. 열 여덟에 모델생활을 시작해 그저 연기가 좋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연기생활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그는 벌써 연기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단 1분이 나오는 단역이라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이면 모든지 해냈다. 그런 그의 노력이 빛이 발한 것일까. 연기생활 10년 만에 tvN 드라마 ‘맞짱’의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그것도 여러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매력적인 여인으로 말이다.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찬 가을바람이 부는 얼마 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작은 카페에서 만난 이영진은 ‘여고괴담’ 속 소년 같은 이미지를 떠올렸던 선입견을 깨고 너무나 참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설명해주는 수식어를 따라 유쾌하고도 솔직한 그의 숨겨진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 숨겨진 얼굴 1. ‘맞짱’의 홍일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해” 드라마 tvN ‘맞짱’에서 여주인공 소희 역을 맡은 이영진은 평범한 여대생에서 유흥업소의 호스티스가 되기까지 희망 없이 살아가는 냉소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10년 만에 여주인공 맡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10년 만에 주인공이라서 기쁘다는 생각보다도 과연 내가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생각이 우선”이라고 연기에 대한 걱정부터 늘어놓았다. “연기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전에 했던 작품들이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았던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달라요.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스펙트럼이 커지는 역할이라서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웃음) #. 숨겨진 얼굴 2. 당찬 모델 “이제는 내려올 때가 된 것 같다” 열여덟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모델 활동을 했다는 이영진은 지금은 무대에 서고 화보 촬영장에 가는 것이 친정 집에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모델 일은 밥을 먹듯이 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고 해야 할까요. 즐거운 경험이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모델 활동이 지금의 연기생활에 도움이 많이 됐다는 그는 “모델 일을 통해서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것 같다. 연기가 이제 걸음마 단계라면 모델은 이제 내려올 때가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 숨겨진 얼굴 3. 엄태웅의 여인 “엄태웅의 여인이라는 표현? 내가 풀어야 할 과제” 사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엄태웅의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지난해 5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그의 남자친구 엄태웅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기자의 조심스런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왜 이 질문을 안하시나 했어요. 남자친구인 엄태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당연해요.”라며 오히려 웃음을 띠었다. “이제는 이런 질문을 받는 것을 ‘좋다, 싫다’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알려진 만큼 숨기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 것들에 일일이 다 신경 쓰다 보면 아마 머리가 깨질걸요.”(웃음) 두 사람 모두 배우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연기에 대해 평가를 하냐는 질문에는 손사래를 쳤다. “사실 배우 엄태웅을 만나는 게 아니고 남자 엄태웅을 만나는 거라서 직업상 이야기는 안하는 편이예요. 도움이나 조언보다도 연인관계에서는 격려나 응원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 숨겨진 얼굴 4. 배우 이영진 “배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요” 사실 그는 10년 동안 여러 작품을 해왔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지는 못했다. 그가 출연했던 작품 중 가장 먼저 이영진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여고괴담’ 속 중성적인 이미지의 고등학생 이미지 인 것처럼 말이다. “10년 전 영화인데도 아직도 절 고등학생으로 보는 분도 있어요.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그랬다면 서운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것을 푸는 게 제 과제인 거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연기가 어렵다는 그는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욕심 내고 싶지 않다.”고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모델 이영진, 엄태웅의 여인...저에게 붙는 꼬리표가 참 길었던 것 같아요.지금은 이런 표현이 앞서지만 나중에는 배우 이영진으로 기억됐음 좋겠어요. 배우라는 수식어가 제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거예요”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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