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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패떴’ 5개 부문 석권(종합)

    [SBS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패떴’ 5개 부문 석권(종합)

    개그맨 유재석이 30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유재석은 수상 소감으로 “오늘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호동이형, 연예대상 3일째 늘 와서 꽃다발을 전해주는 김제동, 이경규 선배님들과 ‘패밀리’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과 사랑하는 나의 아내 나경은 씨에게도 감사하고 싶다.”고 말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소감을 전한 후 무대에서 내려가기 전 MC 이휘재, 신봉선의 부탁에 메뚜기 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스타킹’, ‘예능선수촌’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호동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 팀은 예능작가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이천희, 박예진), 최우수 프로그램상, 프로듀서 선정 TV스타상(김수로), 대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 뒤를 이어 ‘골드미스가 간다’ 팀이 예능부문 신인상(양정아), 프로듀서 선정 MC상(신봉선), 프로듀서 선정 TV스타상(장윤정), 베스트 팀워크 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휘재와 신봉선, 예지원이 사회를 맡았고 ‘패밀리가 떴다’ 의 패밀리 밴드가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음은 전체 수상자 및 수상작 명단 ▲코미디 신인상 -김진곤· 홍윤화 ▲코미디 부문 우수상 - 한현민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 ‘웅이아버지’ 팀 ▲남녀TV스타상 - 김수로·장윤정 ▲프로듀서 MC상 - 김구라·신봉선 ▲예능 부문 신인상 - 양정아 ▲공로상 - 정은아 ▲아나운서상 - 정미선 ▲라디오 DJ상 - 최화정 ▲라디오작가상 - ‘컬투쇼’ 김주리 ▲교양작가상 - ‘스페셜’ 장윤정 ▲예능작가상 - ‘패떴’ 이미선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박상면·솔비 ▲베스트 팀워크상 - ‘골드미스가 간다’ 팀 ▲실험정신상 - ‘있다 없다’ 지상렬 송은이 노홍철 ▲네티즌 최고 인기상 - 이천희·박예진 ▲최우수 프로그램 상 -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우수 프로그램상 -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상 -유재석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지태 “‘스타의 연인’은 첫사랑 같은 작품”

    유지태 “‘스타의 연인’은 첫사랑 같은 작품”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데뷔 첫 드라마에 도전한 배우 유지태가 “ ‘스타의 연인’은 내게 첫사랑 같은 작품”이라며 강한 애착을 보였다. 유지태는 지난 28일 서울대 캠퍼스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배우 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출연한 드라마여서 마치 첫사랑의 연인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필모그래피에 부끄럽지 않을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유지태는 또 극중 ‘이마리’(최지우)의 캐릭터에 대해 “겉모습은 화려한 톱스타이지만 나름대로 상처를 갖고 있으며 때로는 너무나 귀엽고 엉뚱한 스타일이라서 촬영 도중에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새침한 미소와 애교 어린 응석으로 철수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마리의 모습은 요즘 시청자들 사이에서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지우는 “그동안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마리 캐릭터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이어서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좋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처음에는 뻔한 내용의 드라마인줄 알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요즘 들어 시청자 소감과 다시보기가 폭증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의 연인’은 철수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김지숙)의 등장, 마리에 대한 우진(이기우)의 프로포즈, 마리와 서대표(성지루)의 싸움, 은영(차예련)의 귀국 등 많은 이야기의 전개로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청률 상승’ 1박 2일, ‘패떴’ 맹추격하나?

    ‘시청률 상승’ 1박 2일, ‘패떴’ 맹추격하나?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15주 연속 주말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패떴’은 2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9.1%의 시청률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주말 예능 프로그램 1위인 동시에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1부-세바퀴’는 5.2%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21.9%를 기록했다. ’코리아 특급’ 박찬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해피선데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5%보다 4.4%포인트 상승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패떴’을 맹추격하고 있어 다소 싱겁게 느껴지던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송년특집으로 방송된 ‘패떴’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패밀리 멤버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과 2008년 한해 동안 패밀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가요대전, 입장시 팬들 몰려 ‘아찔’

    SBS가요대전, 입장시 팬들 몰려 ‘아찔’

    ‘2008 SBS 가요대전’ 행사장에 팬들이 한꺼번에 입장하면서 아찔한 순간이 펼쳐졌다. 2008년 가요계를 이끌었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인만큼 ‘가요대전’은 시작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연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공연장 입장 전 먼저 입장하기 위해 팬들이 줄을 이탈하면서 혼동을 빚었다. 다행히도 미리 배치된 안전요원의 통제로 큰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행사장 한 관계자는 “2008년을 장식했던 가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런 일이 빚어진 것 같다. 다행히 사고 없이 진행됐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천희, 박예진, 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은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준비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년 ‘불황 속 흥행작’… 이 영화는 왜?

    2008년 ‘불황 속 흥행작’… 이 영화는 왜?

    2008년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지금 한국영화계는 그 어느 해보다 희비가 엇갈린 시기였다. 지난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호황을 맞았던 한국영화계는 올 한해 ‘꽁꽁’ 얼어붙었다. 경제난에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작사들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런 악순환의 반복으로 인해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든 저예산 영화든 제작이 진행되지 않았고 이 결과 해외영화제에서의 수상이나 수출소식도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기나긴 불황속에서도 다양성과 작품성으로 무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들이 있다. 2008년이 저물기 전 놓쳐서는 안될 한국영화 BEST 5를 골라봤다. 놓치면 후회할 2008년이 발견한 영화 속으로 들어가보자. # BSET1. ‘추격자’ - 나홍진 감독·김윤석·하정우의 발견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는 500만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200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2월 14일 개봉해 막강외화 ‘점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던 ‘추격자’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2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큰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장기흥행으로 507만 관객을 모은 ‘추격자’는 각종 연말 영화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상을 휩쓸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추격자’는 두 주연배우 김윤석, 하정우의 재발견을 빼놓을 수 없다. 두 배우는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BSET 2. ‘놈놈놈’ - 배우+감독+스케일= ‘대박’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세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고 해서 모두 흥행에 성공할 수는 없는 법. 하지만 ‘놈놈놈’은 개봉 첫날부터 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한국에서는 꿈꾸지 못했던 서구 영화의 장르인 웨스턴을 만들겠다는 김지운 감독의 도전 정신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기대했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한해 관객동원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BEST 3. ‘우생순’ - 감동 실화가 만든 ‘깜짝흥행’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은 제목 그대로 올 한해를 최고의 순간으로 보냈던 작품이다. 개봉 전 ‘과연 흥행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작품인만큼 4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우생순’의 4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은 바로 임순례 감독 특유의 섬세함과 김정은, 문소리, 김지영 등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결과다. 2년여에 걸친 제작진들의 준비 과정 외에도 배우들은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주 4회 하루 7~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내며 영화를 완성해냈다. # BEST 4. ‘영화는 영화다’ - 저예산 영화의 승리 순제작비 6억 5000만원이 투입된 ‘영화는 영화다’는 18억이라는 수익을 올리며 저예산 영화도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작품이다. 두 주연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은 자신의 출연료를 영화에 투자해 공동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작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어지지 않은 퀄리티를 선보인 ‘영화는 영화다’는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13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BEST 5. ‘과속스캔들’ - 입소문과 신선한 웃음 코드로 400만 돌파 지난 12월 3일 개봉한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26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4주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끝없는 입소문과 부담 없는 웃음코드로 현재에도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과속스캔들’은 앞으로도 흥행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사실 ‘과속스캔들’의 거침없는 질주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 신인 감독에 차태현 빼고는 이름 없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다보니 제작사조차도 흥행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개봉 이전부터 5만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과속스캔들’은 개봉 이후 10대 청소년부터 연인, 가족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관객층으로 확산되면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사진=’추격작’, ‘놈놈놈’, ‘우생순’, ‘영화는 영화다’, ‘과속스캔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가요대전, 생방송 중 ‘방송사고’ 이어져

    SBS 가요대전, 생방송 중 ‘방송사고’ 이어져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9일 오후 10시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8 SBS 가요대전’은 2008년 가요계를 이끌었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인만큼 시작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1부 섹시무대를 꾸민 그룹 카라의 퍼포먼스에서 카메라가 2~3초 동안 가수들이 아닌 무대 아래를 비췄다. 또한 바로 이어진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서는 음향문제로 멤버 제아의 목소리가 거의 나가지 않았다. 한편 이천희, 박예진, 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은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신’ 이효리 연말 시상식 모두 불참 ”아쉽고 속상하다”

    ‘실신’ 이효리 연말 시상식 모두 불참 ”아쉽고 속상하다”

    폐렴 및 영양 부족으로 현재 입원 중인 가수 이효리가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 스케줄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이효리는 지난 26일 밤 11시 경 실신한 채로 응급실에 실려가 현재 입원 중인 상태로 주말 동안 입원 치료를 받으며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오늘 오전 10시 검사 결과에서 현재 폐렴 및 영양 부족 상태로 최소 10일간 절대 안정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29일 오전 3사 가요 시상식 및 SBS 연예대상에 불참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첫 단독 콘서트 준비를 위해 약 60일 간의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했던데다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식사를 거르며 6-7kg을 감량했다. 때문에 콘서트 전 이미 피로 누적 및 심한 감기 몸살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휴식을 취하면 나을 것으로 판단하고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연말 시상식에서 비와 함께 할 퍼포먼스 등을 준비해 왔으나 결국 다시 실신한 채로 병원을 찾게 됐다. 이효리는 “콘서트에 이어 연말 시상식 등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매우 아쉽고 속상하다.”며 “하루 빨리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패밀리가 떴다’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찾아 뵙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M 홍콩 입성…팬 3000여명과 환영파티

    슈퍼주니어-M 홍콩 입성…팬 3000여명과 환영파티

    2008년 중국시상식 ‘최고 그룹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슈퍼주니어-M이 첫 홍콩방문에서 3,000명의 팬들이 준비한 환영파티를 가졌다. 26일 슈퍼주니어-M은 홍콩 카오룽에 위치한 한 대형 쇼핑몰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환영파티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과 게임, 사인회 등을 통해 홍콩 팬과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슈퍼주니어-M은 “베이징의 숙소에서 멤버들과 함께 파티를 열었고 홍콩에서 진행할 팬미팅 무대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콩 팬을 처음 본 소감에 대해서는 광동어로 “모두 다 예뻐요(췬부 또우 랭 러이)”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홍콩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환영파티에서 슈퍼주니어-M은 홍콩 팬들로부터 팬미팅의 성공을 비는 붉은 계란과 홍콩에 다시 방문해주길 원하는 뜻의 ‘I LOVE HK’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 받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M은 1집 타이틀이 ‘迷(Me)’인 만큼 ‘나(Me)’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광동어를 즉석에서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27, 28일 양일간 펼쳐지는 팬미팅을 통해 홍콩 팬과의 추억 만들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속스캔들’, 340만 관객을 웃겼다!

    ‘과속스캔들’, 340만 관객을 웃겼다!

    차태현ㆍ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5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300만 고지를 넘어선 ‘과속 스캔들’은 25일 36만775명의 관객을 더해 전국 340만을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다섯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과속스캔들’이 올해 흥행작 대열에 올라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관객들의 입소문 효과 덕이다. 개봉 이전부터 5만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과속 스캔들’은 본격적으로 개봉 이후 10대 청소년에서부터 연인, 가족 단위로 다양한 연령대와 관객층으로 폭넓게 확산되면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영화관계자들은 ‘과속 스캔들’의 또다른 흥행이유에 대해 “침체와 불황으로 이어진 국내영화계에 ‘과속 스캔들’의 부담없는 웃음코드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고 분석했다. 현재 ‘과속스캔들’은 ‘벼랑 위의 포뇨’, ‘지구가 멈추는 날’을 제치고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에서(21.86%)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과연 ‘과속 스캔들’의 흥행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美 빌보드와 박스오피스 동시 석권이 목표”

    비 “美 빌보드와 박스오피스 동시 석권이 목표”

    “빌보드와 박스오피스 모두 석권했으면 좋겠어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2009년 당찬 새해포부를 전했다. 비는 최근 OBS 경인TV 연말특집프로그램 ‘김구라의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과 인터뷰를 갖고 국내 스타 최초로 미국 빌보드와 박스오피스 동시 석권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비는 2009년 자신이 바라는 희망뉴스로 “빌보트 차트 1위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 어쌔신’이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면 한다. 좀 더 욕심을 내자면 디자이너로서도 성공시대를 열고 싶다.”는 바람을 꼽았다. 비는 미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곡 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관련해선 “아직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니다. 계획은 많지만 아직 구체화 되지 않은 만큼 확실해지면 그때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고 최대한 말을 아꼈다. 비는 여성 못지 않은 섹시미로 대표되는 자신의 매력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섹시함의 비결을 ‘강한 자신감’으로 꼽은 비는 “자신감이 너무 강하면 자만심이 될 수 있는 만큼 수위를 잘 조절해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몸에 단점이 있다고 무조건 감추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적당히 드러내고 감추면서 노출의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단점 보완의 한 방법이 된다. 그러면 누구나 충분히 섹시해 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력 논란’ 박재정 “부족함 받아들이겠다”

    ‘연기력 논란’ 박재정 “부족함 받아들이겠다”

    최근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배우 박재정이 “자신의 부족함을 겸허이 받아들이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KBS 1TV ‘너는 내운명’에서 주인공 강호세 역을 맡은 박재정은 어색한 연기와 부정확한 발음 처리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발호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박재정은 2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의 부족함을 알고 있다. 그 부족함에 움츠러들거나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 이겨내겠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더 드라마틱한 상황을 만들어내겠다.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늘 웃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폭풍우가 몰아쳐도 늘 웃고 있는 깊은 바다처럼 늘 웃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이같은 박재정의 솔직한 고백에 네티즌들은 “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등의 글로 응원을 보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 “이다해 하차 이유, 나 때문 아니다”

    송승헌 “이다해 하차 이유, 나 때문 아니다”

    배우 송승헌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중도 하차한 후배 이다해와 최근 불거진 일들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오후 송승헌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사과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송승헌은 “‘에덴의 동쪽’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서 감독님 이하 작가님 스태프분들 선후배 연기자분들 모두 추위와 싸우며 매일 밤샘 촬영를 하면서 모두들 열심히 자기의 몫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여러 가지 시끄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매우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뿐이다.”라고 최근 일어난 일들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이다해 중도 하차에 대해서는 “사실 후배 이다해씨의 하차설을 먼저 기사로 보게됐고 저 또한 굉장히 놀랬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며 “이다해 씨나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무책임한 행동이다’,’경솔하다’ 등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이 사실이다. 이 점에서 이다해 씨 본인도 자기의 순수한 의도와 다르게 커진 일에 굉장히 당황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에서 이다해씨가 맡은 민혜린이란 역할이 처음엔 제 동생 역할인 이동욱을 좋아 하다가 중반엔 재벌 2세와 약혼해 또 다시 이동욱의 형인 이동철을 좋아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배우로서도 이해가 가질 않았던 것이 사실이고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장에서 공감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에 이다해 씨는 여러 차례 대본의 수정을 요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배경에 대해 “저 또한 민혜린 역할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건 위험하고, 배우를 위해서도 드라마를 위해서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송승헌은 이어 “배우가 욕심을 내서 자기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시청자와 모두가 공감하는 상황을 요구한다는 것은 결코 작가와 연출자의 권한을 넘보는 것이 아니다. 그 배우의 열정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승헌은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서 “기사에서 이다해씨의 하차 이유 중 하나가 저의 요구에 의해 그렇게 된 것처럼 나왔고 많은 분들이 더 오해를 하시고 걱정하시는것 같은데, 우선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며 “자세한 내용은 모르시고 그런 기사를 무책임하게 쓰신 분께 조금은 원망스럽지만 앞으론 좀 더 책임감있고 신중한 기사를 통해서 대중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해달라고 꼭 부탁드리고 싶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진영(전 보건대 교수)근영(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우영(전 대한주정 판매소장)시영(전 주 카라치 총영사)기영(전 대상그룹 이사)씨 모친상 최동규(한국생산성본부 회장)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수용(국회사무처 의안과장)씨 상배 23일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16 ●박형근(LIG넥스원 용인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이강섭(금호석유화학 품질보증팀장)최규권(한국은행 국제국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차장)이근석(GS칼텍스 정유3팀 대리)씨 빙부상 23일 여수 여천전남병원,발인 25일 오전 11시 (061)691-4451 ●임영순(전 양평교육청 교육장)씨 별세 이선애(서울 행현초 교장)씨 상부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낮 12시 (02)3010-2265 ●최유택(뉴질랜드 거주·변호사)유진(선도IDT 본부장)씨 부친상 서종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02)3410-6920 ●이민구(대신P&F 대표)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1 ●이영선(조이닉스 과장)씨 부친상 임지훈(미국 거주)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재환(한국서부발전 IGCC팀장)성환(기아자동차 왕십리지점 〃)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한상훈(교통은행 부장)씨 부친상 배봉기(신라INC 대표)김홍한(포스코건설 차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2 ●이재일(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현숙(샘터 대표)씨 모친상 23일 신촌세브란스 병원,발인 25일 오후 1시 (02)2227-7587
  • 삼성엔지니어링 14억弗 플랜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인도에서 창사 이래 최고 수주액인 14억달러짜리 대규모 플랜트 공사를 따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독일 린데사와 컨소시엄으로 인도 국영 정유회사 오팔이 발주한 에틸렌 플랜트를 14억달러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에틸렌 공장은 인도 최대 규모이면서 삼성엔지니어링이 해외에서 수주한 플랜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공장은 인도 구자라트주 남쪽에 있는 다헤즈 경제특구에 들어서며 준공 후에는 연간 100만t규모의 에틸렌과 34만t의 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된다.삼성은 설계,자금조달,시공,시운전 등을 모두 맡았으며 2012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컨소시엄의 지분은 삼성엔지니어링이 9억 6000만달러,린데가 4억 7000만달러다. 정연주 사장은 “이번 공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가 하락으로 플랜트 공사 발주가 취소,지연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따낸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면서 “폴리프로필렌(PP),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등의 후속 공사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공정위, 자사제품 강요 5개 정유사 시정명령

    정유회사들이 자영(自營) 주유소에 대해 자사 기름만 팔도록 강요하거나 공급 가격을 사후정산하는 등 횡포를 부렸다가 당국에 적발됐다.자영 주유소는 정유사나 대리점 직영이 아니라 개인 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주유소를 말한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주유소의 82%(9904개)가 자영 주유소다.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SK에너지와 SK네트웍스,GS칼텍스,현대오일뱅크,S-오일 등 5개사에 대해 배타조건부 거래와 사후정산 행위 등의 시정을 명령했다.이 업체들은 자영 주유소에 전량 자사 제품만 공급받도록 강요하고 이를 어길 때 계약 해지나 손해배상 등 제재를 할 수 있는 계약서를 작성했다. 공정위는 정유업계의 이런 관행이 시장 점유율이 낮은 정유업체들의 사업 기회를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기름가격의 인하를 가로막는 요인이 돼 왔다고 설명했다.5개사는 또 2006년부터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문하면 대략적인 가격만 전화 등을 통해 알리고 제품을 공급한 뒤 가격을 확정해 월말에 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때문에 주유소들은 유리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받을 기회를 잃었고 적정 판매 가격을 정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정유사들이 고객의 보너스 포인트에 의한 주유 금액이 전체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면 경고,계약 해지 등 조치를 한 사실도 드러났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첫 악녀 변신’ 엄정화 “헤어날 수 없다”

    ‘첫 악녀 변신’ 엄정화 “헤어날 수 없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통해 생애 첫 악역연기에 도전한 엄정화가 캐릭터 연기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극 중 400억 한국 최고가의 그림 ‘벽안도’를 손에 넣은 미술계의 큰 손 배태진을 연기하는 엄정화는 파격적인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이 미리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아왔다. 제작진은 “현장 첫날 엄정화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에 현장에 있던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박수를 칠 정도였다.”며 “폭발적인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모두가 놀랄 정도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의 엄청난 카리스마에 출연을 고사하려고 했던 엄정화는 박희곤 감독과의 만남에서 자신감과 믿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엄정화는 “돈, 명예, 욕심,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무너뜨릴 수 있는 여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서 더 욕심나고 재미있다. 톱의 자리에서 외로움을 뛰어넘는 목적을 가지고, 끝없는 욕심이란 감정만을 가진 여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스로도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저 배태진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며 악독하고 표독스러운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출을 맡은 박희곤 감독은 “배태진이라는 캐릭터는 여자라는 것 보다는 ‘갤러리 비문’ 회장으로 더 다가올 수 있는 캐릭터다. 관객들의 미움과 더불어 ‘그래도 닮고 싶다’라는 동경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최초로 그림 복원과 복제 기술자들을 소재로 한 초대형 그림전쟁 사기극 ‘인사동 스캔들’은 2009년 초 개봉한다. 사진=쌈지 아이비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탈진… ‘돌아온 일지매’ 촬영 중단

    정일우 탈진… ‘돌아온 일지매’ 촬영 중단

    ‘종합병원 2’ 후속으로 방송될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가 주인공 정일우의 탈진으로 촬영이 잠정 중단됐다. 현재 ‘돌아온 일지매’의 제작진은 정일우의 건강악화로 인해 12월 23일 촬영이 진행 중이던 용인 MBC 문화동산 오픈 세트에서 철수한 상태. 제작진은 “이날 정일우가 고열과 누적된 피로로 인해 혼자 힘으로 서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음에도 촬영준비를 위해 촬영장에 나왔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정일우는 지난 여름부터 대만, 일본, 한국을 돌며 5개월간 계속된 강행군으로 인해 상당 기간 건강에 무리를 느껴왔으나 일체 그 사실을 내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돌아온 일지매’는 전체 24부 중 14부까지 촬영을 완료한 상태로 타이틀 롤을 맡은 만큼 모든 회에 등장하는 정일우는 다른 출연진에 비해 촬영 분량이 월등히 많아 지난 5개월 간 휴식다운 휴식은 전혀 취하지 못했다. 정일우는 촬영 초반 “ ‘돌아온 일지매’는 한마디로 목숨과도 같은 작품이다.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힐 정도로 대작의 주연을 맡은 막중한 책임감과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촬영을 강행해 왔다. 절대 휴식을 위해 입원을 해야 한다는 의사의 처방에도 불구하고 남몰래 링거를 맞으며 버텨온 정일우의 투혼은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지는 혹한 속 철야 촬영이 계속되면서 한계에 다다랐다. 정일우는 촬영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링거 4병을 맞고 23일 촬영장에 나왔으나 결국 탈진한 것.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제작진은 큰 우려를 표하며 정일우에게 ‘절대휴식’을 명령했다. 제작진은 “현재 촬영 분량이 충분해 방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만큼 정일우의 회복 상태를 본 후 촬영 재개 일정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정원 “‘바람의 나라’ 덕분에 잊지 못할 한해”

    최정원 “‘바람의 나라’ 덕분에 잊지 못할 한해”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여주인공 최정원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바람의 나라’에서 부여의 공주이자 무휼(송일 국 분)의 단 하나의 여인 ‘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정원은 지난 23일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고마움을 표했다. 최정원은 “‘연’이라는 캐릭터를 만났고, ‘바람의 나라’라는 작품을 하게 돼서 잊지 못할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송일국 선배님을 비롯한 동료 연기자 분들과 스탭 분들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돼서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부담감보다 이제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는 그는 “주위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며 크리스마스 인사도 함께 덧붙였다. 최정원은 최근 외할머니 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촬영에 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바람의 나라’에서 지고지순한 모습과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하고 있는 최정원은 오는 31일 펼쳐지는 ‘2008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과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라 3관왕에 도전하며 이날 진행자로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소’ 송선미 측 “우리가 먼저 前소속사 횡령죄 고소”

    ‘피소’ 송선미 측 “우리가 먼저 前소속사 횡령죄 고소”

    前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위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배우 송선미의 현재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송선미가 현재 소속된 호야스포테인먼트 측은 24일 “23일 언론 보도와 달리 전 소속사인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 김성훈 대표를 서초경찰서에 횡령죄로 먼저 형사 고소를 한 상태”라며 “1년 가까이 KBS 2TV 주말극 ‘며느리 전성시대’ 출연료를 상당 부분 지급받지 못해 우리가 먼저 전 소속사에 소송을 걸었다. 이에 대한 증빙 자료를 서초경찰서에 모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소속사가 송선미에게 계약 위반 소송을 건 것은 송선미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의도적 고소로밖에 볼 수 없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데 대해 명예훼손으로 소송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전 송선미의 전 소속사인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서울중앙지법에 송선미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에 대한 위약금 6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장에서 “송선미가 계약서상 정당한 사유없이 2회 이상 촬영에 임하지 않거나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한 경우에는 계약금 3000만원의 2배인 6000만원을 위약금으로 배상하기로 약속했다.”며 “하지만 송선미가 그동안 패션쇼 행사장 등에 소속사와 상의 없이 참석하는 등 독자 활동을 하며 신의를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전 소속사 측의 주장에 대해서 송선미 측은 “2006년 9월부터 2년간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 배우로 활동함에 있어 무단으로 2회 이상 촬영에 임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 사실은 물론 행사 등에 참석해 현금이나 현물을 받고 소속사에 숨긴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현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송선미 씨가 현재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송선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 신인’ 이정재 “배우로서 성장하는 단계”

    ‘연극 신인’ 이정재 “배우로서 성장하는 단계”

    배우 이정재가 ‘햄릿’으로 변신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선다. 이정재는 동국대 모교 발전 기금마련 및 ‘이해랑 예술극장’개관 기념으로 연극 ‘햄릿’(HAMLET)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스크린이 아닌 연극 무대 위 이정재의 모습이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 이정재는 “언젠가는 꼭 한 번 연극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데뷔 11년 만에 첫 연극 도전이라 긴장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만큼 설렘도 크다.”고 전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배우로써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는 그는 “배우로써 한 걸음 성장하는 단계가 될 것 같다. 절친한 모교 동문들과 함께 뜻 깊은 취지로 한데 뭉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다. 작품의 지닌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김용태는“이정재라는 배우가 가진 다양한 스펙트럼을 작품 속 햄릿이 느낄 수 있는 정서와 사상에 흡수 시켰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과 함께 이정재만의‘햄릿’으로 무대를 수 놓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정재는 이번 공연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약 두 달여 간 공연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햄릿’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김소연, 소유진, 전혜빈, 남성진, 이효정 등이 출연하며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동국대 내 이해랑 예술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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