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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길 “ ‘최마에’란 애칭? 기분 좋은 일”

    최명길 “ ‘최마에’란 애칭? 기분 좋은 일”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에서 냉철한 성격의 CEO ‘한명인’을 연기하는 최명길이 시청자들에게 ‘최마에’란 별명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빈틈없고 냉철한 회장 역을 연기하는 최명길이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거침없이 온갖 독설을 퍼부었던 강마에(김명민 분)를 연상시키기 때문. 촬영현장에서도 그의 강한 카리스마 때문에 스태프들은 ‘최마에’로 부르고 있으며, 시청자 게시판에도 그를 ‘최마에’로 칭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한 최명길은 드라마와 관련된 내용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명길은 ‘최마에’란 애칭이 붙은 것에 대해”’베토벤 바이러스’는 즐겁고 흥미있게 본 드라마 중에 하나”라며 “김명민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후배 연기자고, 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듯한데 그렇게 해서 만든 애칭이 나에게도 생긴 건 기분 좋은 일”이라는 웃음을 보였다. 또 최명길은 “한명인이 되기 위한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하긴 했지만, 어느 작품에 출연하든 똑같이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에 대해 전보다 더 좋은 평가를 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게릴라 데이트를 마친 최명길은 “시청률이 좋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촬영에 몰두하느라 인기를 체감하지 못했다.”며 “이렇게 직접 시청자들을 만나보니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 깜짝 놀랐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영된 ‘미워도 다시 한번’은 20.5%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새 강자로 우뚝 섰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정안 “신현준·소지섭 두 배우 너무 좋아”

    채정안 “신현준·소지섭 두 배우 너무 좋아”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과 신현준 사이에서 갈등한다. 13일 오후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카인과 아벨’의 제작발표회에는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 중 채정안은 천재의사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벌이는 ‘서연’ 역할을 맡아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채정안은 “캐릭터도 너무 맘에 들었지만 신현준, 소지섭 두 배우가 너무 좋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근 드라마 촬영에서 빼어난 노래실력을 발휘했던 채정안은 “노래를 부르다보니 정말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은 좋았지만 지금은 연기 쪽에 전념하고 싶다.”며 밝혔다. 이에 신현준은 “노래 부르는 여자를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 데 채정안을 보면서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채정안을 칭찬했다. 이어 채정안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한지민에 대해서 “사실 같이 밥먹고 자던 사이라서 ‘진지하게 연기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은 서로 모니터 해주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청주)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민 “나의 벽을 넘어보고 싶었다”

    한지민 “나의 벽을 넘어보고 싶었다”

    배우 한지민이 2007년 화제의 사극 ‘이산’ 이후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카인과 아벨’의 제작보고회에가 13일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 중 한지민은 중국에서 관강가이드로 일하는 탈북처녀 ‘오영지’ 역을 맡았다. 오영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캐릭터로 바람둥이로 오인했던 초인(소지섭 분)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점차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는 역할이다. 한지민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라는 것이 변신을 해야하는 것인만큼 ‘영지’라는 캐릭터는 ‘내가 해도 어렵지 않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언어적인 면이나 내가 살아보지 못한 탈북자라는 점에서 낯설었지만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가지면서 나의 벽을 넘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매번 연기자가 비슷한 연기를 할 수 없지 않느냐는 한지민은 “나를 한번쯤은 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시청자들이 저를 한번 지켜봐주셨음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MBC 사극 ‘이산’의 단아한 왕비에서 이번에는 ‘명랑소녀’ 분위기의 탈북자로 변신하는 한지민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사투리 억양에서도 완벽을 기하려고 수업시간 이외에도 혼자 복습하며 훈련했다는 후문.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맨발의 기봉이’ 후 코믹배우 타이틀”

    신현준 “‘맨발의 기봉이’ 후 코믹배우 타이틀”

    배우 신현준이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섰다. 13일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카인과 아벨’의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인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이 참석했다. 극중 신현준이 연기하는 ‘선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존슨 홉킨스 병원에 근무하며 7년 동안 3천여 건의 뇌수술을 기록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사. 이 캐릭터 때문에 신현준은 수시로 고려대 구로병원을 찾아 이 병원의 응급의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실습교육을 받기도 했다. 신현준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를 마치고 나니깐 ‘코믹배우’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배우들은 캐릭터를 보고 작품을 선택하는데 이번에도 ‘선우’라는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다.”고 배역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너무 좋아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는 신현준은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정말 ‘선우’라는 친구를 표현하고 싶었다. 사람들은 악인이라고 말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는 이 작품에 출연하는 캐릭터 중에 가장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어느 배우나 모든 드라마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열심히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한지민은 귀엽고 해맑은 친구”

    소지섭 “한지민은 귀엽고 해맑은 친구”

    오는 18일부터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주인공 소지섭과 한지민이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오후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카인과 아벨’의 제작발표회에는 주인공인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송전 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인만큼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한류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4년 만에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지섭은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나는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부담감도 크지만 설레인다는 소지섭은 “이제는 연기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아직까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지민과의 호흡은 어떤가를 묻자 소지섭은 “한지민은 굉징히 귀엽고 해맑다. 연기할 때 편안하게 해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지민은 “사실 처음에는 소지섭이 낯가림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무척 재미있으신 분이고 현장에서 스태플들을 너무 잘 챙기신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한지민의 이같은 대답에 “사실 예전에는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 않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나설려고 한다. 나이도 들었고 마음의 짐을 떨쳐버리고 나니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부터 첫방송되는 ‘카인과 아벨’은 매주 수, 목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서울신문NTN(청주)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 ‘인산인해’… “역시 소지섭!”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 ‘인산인해’… “역시 소지섭!”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제작발표회 현장에 수백명의 취재진과 한류팬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13일 오후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카인과 아벨’의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작발표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백 명의 팬과 취재진이 몰려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후 2시 20분 경 주인공들이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100여명의 한류 팬들은 모두 기립해 박수로 맞이했고 주인공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가 쏟아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시작도 하기 전에 드라마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류 팬들이 제작발표회 현장을 많이 찾아주셨다.”고 전했다. ‘카인과 아벨’은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화려한 캐스팅에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09년 최고의 기대작.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부터 첫방송되는 ‘카인과 아벨’은 매주 수, 목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청주)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적벽대전2’ 250만 돌파…오우삼 “대박! 감사해요”

    ‘적벽대전2’ 250만 돌파…오우삼 “대박! 감사해요”

    지난달 22일 국내 개봉해 전국 2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의 우위썬(吳宇森·오우삼)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11일까지 ‘적벽대전2’는 전국 253만 7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의 25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은 우위썬 감독은 한국관객들에게 특별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에서 우위썬 감독은 “적벽 대박! 감사해요. 한국 관객 여러분, 적벽대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비록 서툰 한국말이지만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6월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던 우위썬 감독은 2편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오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일정상의 문제로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적벽대전2’는 중국 삼국시대 최대의 전투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양조워, 금성무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이 출연했다. 사진=우위썬 감독 영상 메시지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은 언제나 따뜻한 매력 넘쳐”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 팬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일본 배우 이케와키 지즈루(28)가 ‘오이시맨’(감독 김정중, 제작 스폰지)을 들고 왔다. 5번째 방한. 11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한국의 매력은 항상 즐겁고 따뜻한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한국 음식들을 다 좋아하는데, 특히 국물이 항상 함께 나오는 점이 좋아요.”19일 개봉하는 ‘오이시맨’은 국내 배우 이민기, 정유미와 이케와키 지즈루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음악을 공통분모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케와키 지즈루는 홋카이도 몬베츠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메구미 역을 맡았다. 이케와키 지즈루는 이날 오후 늦게 출국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동건, ‘스타의 연인’ 카메오… ‘차예련의 남자’

    이동건, ‘스타의 연인’ 카메오… ‘차예련의 남자’

    배우 이동건이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 이동건은 은영(차예련 분)의 학교 선배 현준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물이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은영이 철수(유지태 분)와 헤어지고 마음 아파하는 시기에 우연히 다시 만난다. 은영은 결국 철수에 대한 사랑을 접고 현준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다는 설정이다. 이동건의 출연 장면은 불과 30초 정도로 짧지만 ‘차예련의 남자’로 행복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이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중산공원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능숙한 연기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특히 이동건은 서너 마디에 불과한 대사를 수없이 연습하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줬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이동건이 ‘스타의 연인’에 단역으로 등장한 것은 연출자 부성철 감독 및 이영철 촬영감독과의 친분 때문. 부성철 감독은 “일편단심 철수만 바라보다가 실연 당한 은영이가 너무 가엾어 기왕이면 멋진 신랑감을 골라 주려고 이동건씨에게 부탁했는데 마침 이동건씨가 ‘스타의 연인’의 열렬한 팬이라며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 그동안 ‘스타의 연인’에는 신현준, 박보영, 공형진, 지진희 등 많은 톱스타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방을 앞둔 부성철 감독은 “작가와 배우,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없다. 앞으로 ‘스타의 연인’이 ‘만인의 연인’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혜정, 상반기만 6편 출연… “새롭게 도약하려”

    강혜정, 상반기만 6편 출연… “새롭게 도약하려”

    최근 가수 타블로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강혜정이 2009년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강혜정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강혜정은 최근 한일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트라이앵글’과 영화 ‘러브픽션’에 주인공으로 연달아 캐스팅됐다. 뿐만 아니라 영화 ‘킬미’, ‘우리 집에 왜 왔니’, ‘웨딩팰리스’ 등이 줄줄이 개봉 대기 중”이라며 전했다. 강혜정의 첫 스타트는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다. 빅뱅의 멤버 승리가 함께 출연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영화에서 강혜정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했던 한 남자에게 버림을 받으며 복수를 꿈꾸는 ‘수강’ 역을 맡았다. 또 강혜정은 한일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의 두 번째 테마 ‘트라이앵글’로 KBS ‘꽃을 찾으러 왔단다’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도 복귀할 예정이다. ’트라이앵글’은 거액의 유산과 미술품을 상속받은 미망인을 둘러싸고 은행강도사건 용의자와 여형사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강혜정은 여형사 ‘오성혜’ 역할을 맡게 됐다. 또 하정우와 함께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러브픽션’에서는 구주월(하정우 분)이 첫눈에 사랑하게 되는 매력적이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미합작 영화 ‘웨딩팰리스’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남성과 결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가는 한국인 여성으로 출연한다. ‘웨딩팰리스’는 현재 후반작업만 남은 상태로 전 세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혜정은 이외에도 킬러와 의뢰인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킬 미’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측은 “강혜정이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작품들과 새롭게 출연하는 작품들이 올해 빛을 보게 될 예정”이라며 “지난해가 강혜정에게 숨 고르기를 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유혹’ 표절시비… SBS “법적 대응 불사”

    ‘아내의유혹’ 표절시비… SBS “법적 대응 불사”

    평균 30% 중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표절시비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소설가 정 모씨는 부산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드라마 ‘아내의 유혹’ 내용 중 민현주(정애리 분)가 남편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자신의 소설 ‘야누스의 도시’와 소재와 구성요소, 갈등 과정이 대부분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구체적인 표절 내용 16가지와 함께 향후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드라마 ‘아내의 유혹’ 측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표절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표절을 주장하는 소설사가 기자회견까지 열고 언론플레이를 한 것에 대해서는 불쾌하다. 그쪽에서 법적대응을 한다면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38.2%의 시청률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효진,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차인표와 호흡

    김효진,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차인표와 호흡

    배우 김효진이 한일 합작 옴니버스 드라마 ‘돌멩이의 꿈’에서 차인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효진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김효진이 ‘돌멩이의 꿈’에 여자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돌멩이의 꿈’은 한일 양국의 정상급 드라마 연출가와 작가들이 모여 2부작 120분 분량으로 사전 제작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SBS, 일본의 아사히 TV에 동시 방영을 목표로 기획된 드라마다. 극 중 김효진은 예기치 못한 부상 탓에 전직 뮤지컬 배우에서 지방 밤무대 댄서가 된 ‘하나’ 역을 맡았다. 하나는 아버지를 잃고 엄마 찾기에 나선 어린 재영과 엉겁결에 그 여행에 동행한 3류 개그맨 ‘상현’(차인표 분)을 만나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재영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의리 있는 여장부 캐릭터다. 이번 ‘돌멩이의 꿈’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답게 일본 내 히트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 ‘아네고’, ‘파견의 품격’ 등을 집필한 나카조노 미호가 극본을 맡아 눈길을 끈다. 나타조노 미호의 작품 중 ‘야마토나데시코’는 김희선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요조숙녀’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를 마치고 달콤한 휴식에 들어갔던 김효진은 “‘행복합니다’의 장용우 PD가 건네준 ‘돌멩이의 꿈’ 대본을 보면서 내면의 아픔을 갖고 있지만 씩씩한 이중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하나’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늘 밝은 얼굴로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 깊던 차인표 선배와의 만남도 무척 기대 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키운 신예, 열 스타 안 부럽다!

    잘 키운 신예, 열 스타 안 부럽다!

    요즘 연예가는 내로라하는 스타들보다도 신예들이 눈에 띈다.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KBS 2TV ‘꽃보다 남자’의 F4 이민호, 김범부터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 완소 남동생 유승호까지 톡톡 튀는 연기와 신선함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한 신예들은 톱스타 부럽지 않다. # ‘꽃남’ 이민호, 김범을 잡아라~ ‘영화, 드라마, CF 러브콜’ 먼저 잘 나가는 신예의 선두주자는 바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인 ‘구준표’ 역의 이민호. 대한민국에 ‘꽃남’ 신드롬이 불고 있는 지금 이민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다. ‘꽃남’의 인기와 함께 이민호는 아직 드라마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작 러브콜이 봇물 터지듯 밀려오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CF 섭외 1순위로 올라섰고 벌써 각종 유명 브랜드와 광고계약을 마친 상태. 정말 몸이 열개 라도 모자랄 정도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요즘 이민호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 아마도 이민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시나리오만 해도 여러 권이 될 것”이라며 “이민호가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될 정도”라고 그의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같은 드라마에서 ‘소이정’ 역할을 맡아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김범도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두 편의 영화에 사실상 출연이 확정된 상태고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와 캐쥬얼 정장 등 계약을 맺은 것만 해도 2~3개가 넘는다. 또한 김범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신예로는 드물게 지난해 10월 일본 소속사 글로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김범은 일본까지 공략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일본의 소속사인 글로리엔터테인먼트는 “ ‘거침없이 하이킥’, ‘에덴의 동쪽’등을 통해 일본 내 상당한 수의 팬을 확보한 김범의 인기가 최근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일본 내 ‘꽃보다 남자’의 방영에 맞춰 김범 프로모션은 물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제 2의 국민여동생? 이젠 박보영의 시대’ 영화 ‘과속 스캔들’을 통해 ‘제 2의 국민여동생’으로 떠오른 박보영은 요즘 하루하루 높아지는 인기와 쇄도하는 시나리오로 인기를 몸소 실감하고 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 하지만 당분간은 연기보다 학업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하니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박보영을 보며 위로할 수 밖에.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이후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끝내 무산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 ‘충무로의 기대주’ 유승호는 귀하신 몸~~ 요즘 제작사들 사이에서 단연 귀하신 몸은 유승호다. 영화 ‘집으로’로 단박에 국민남동생으로 등극한 유승호는 그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며 이제는 ‘아역 배우’라는 타이틀을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잘 자라줬다. 최근 캐스팅 확정으로 알려진 영화만 해도 두편. 전쟁 휴먼 실화극 ‘71’과 스릴러 영화 ‘22일’에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영화는 물론 드라마 제작사들까지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을 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 CF까지 섭렵한 신예들의 도전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2009년을 사로잡을 빛나는 신예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강호 주연 ‘박쥐’, 커플스틸과 스토리 일부 공개

    송강호 주연 ‘박쥐’, 커플스틸과 스토리 일부 공개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송강호와 김옥빈의 첫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커플 스틸과 함께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관심을 모은 영화의 새로운 스토리 역시 함께 공개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커플 스틸은 극중 송강호와 김옥빈의 캐릭터를 집약적으로 표현했다. 순백의 셔츠를 입은 송강호는 방금 흡혈을 한듯한 빨간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뱀파이어가 되지만,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부 ‘상현’ 역을 맡은 송강호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박찬욱 감독은 송강호에 대해 “친구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 보니 이전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남성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은근히 섹시하다.”라고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강호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김옥빈은 눈빛만으로도 신선하다. 무언가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그의 표정은 누구든 한 눈에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면서 또한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한다. 김옥빈이 연기하는 ‘태주’는 병약한 남편과 시어머니의 냉대 속에서 자각하지 못했던 도발적 매력과 욕망을 상현(송강호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진 후 거침없이 발산하며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하는 위험한 여인. 박찬욱 감독은 “김옥빈은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인 배우의 복합적인 이미지 속에서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덜 다듬어진 에너지를 느꼈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지는 배우다.”라고 표현했다. 아울러 공개된 ‘박쥐’의 스토리는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옥빈이 영화 속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실체공개에 앞서 ‘박쥐’는 지난 2월 7일(현지시각) 제 59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러피안 필름 마켓(EFM)을 통해 뱀파이어 전설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루마니아에 선판매 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감독 박찬욱과 배우 송강호의 만남, 국내 최초 제작단계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의 투자 유치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쥐’는 막바지 후반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탤런트 김명국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의사로 출연한다. 극 중 김명국은 주인공 소지섭과 신현준이 의사로 근무하는 보성병원 진료부장 역할로 지난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여주인공 심혜진의 선배 의사로 출연한 이후 13년만에 의사역할을 맡았다. 김명국의 의사 배역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가 아들의 간병 때문에 오랫동안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 환자 보호자에서 의사로 입장이 바뀐 것이다. 널리 알려진대로 김명국은 지난 2005년 아들 영길(당시 8세)을 소아암으로 잃었다. ‘영원히 길게’ 살라고 이름까지 ‘영길’로 바꿔주었건만 아들은 5년 동안의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당시 많은 네티즌은 영길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같은 시기에 요절한 탤런트 이은주와 함께 천상에서 남매처럼 지내라고 당부하기도 했었다. 김명국은 아들의 투병을 위해 생명나눔운동과 골수기증 캠페인에 동참했고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찜통같은 고비사막을 마라톤으로 달리기도 했다. 죽어서 가슴에 묻는다는 자식 이야기가 거론될 때마다 마음이 불편할 법도 한데 김명국은 오히려 “영길이의 희생이 소아암 예방에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느낀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김명국은 ‘카인과 아벨’ 출연을 앞두고 “영길이 때문에 하도 많이 병원을 들락거려 병실 분위기에 익숙하다. 현실에선 아들을 잃었지만 극중에서는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연극배우 출신답게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명국은 현재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거란의 장수 ‘야율적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KBS ‘미워도 다시 한번’ 및 MBC ‘돌아온 일지매’와 함께 수목드라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용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박용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배우 박용우가 영화 ‘핸드폰’을 통해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용우는 영화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용우는 극 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섹스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쥐면서 내면에 숨겨졌던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다. 그는 목소리 만으로도 스크린을 압도해야 하는 악역이기에 촬영 이전부터 본인의 목소리 대사를 녹음해고 무한 청취를 통해 가장 캐릭터에 적합한 목소리를 찾아냈다는 후문. 노력 덕분인지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그의 이중성은 스크린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속에서 유독 맞는 장면이 많았는데 어땠냐는 질문에 “사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때리는 사람이 더 힘들 것”이라며 “시나리오 읽을 때부터 맞는 장면을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다. 왠지 내가 맡은 캐릭터에게 죄를 지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배우인 엄태웅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사실 영화 속에서 자주 마주치지 않는데 그걸 계산하면서 연기하지 않는다. 호흡을 많이 맞추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영화를 처음 보는데 관객들이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셨음 좋겠다.감독님을 믿고 임했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엄태웅 분) 승민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핸드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절친노트’서 생활기록부 공개

    빅뱅, ‘절친노트’서 생활기록부 공개

    그룹 ‘빅뱅’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가 방송에 최초로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를 통해 빅뱅 다섯 멤버의 초등학교 시절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승리의 어색한 사이를 절친으로 되돌리기 위한 이번 촬영은 빅뱅이 아이돌 그룹인 만큼 학교를 콘셉트로 잡아 ‘절친高’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촬영을 통해 공개된 다섯 멤버의 생활기록부에 빅뱅 각자의 멤버들도 기억하지 못했던 어릴 적 모습을이 담겨져 있어 모두들 폭소를 터트렸다.”고 전했다. 리더 권지용의 생활기록부에는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나 이기적인 면이 있음”이라고 적혀있어 모든 멤버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이같은 권지용의 생활기록부에 태양은 “이기적인 건 아니고 좋은 건 자기가 한다. 예를 들어 옷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예쁜 걸 가져간다.”고 폭로했다. 또 맏형 탑의 생활기록부에는 “행동이 활달하고 진취적이나 어려운 일은 피하려고 함”이라는 부분이 공개되어 이에 대해 권지용은 “탑형은 쉬다가 연습을 시작하려고 하면 꼭 그 때 컴퓨터를 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막내 승리의 초등학교 시절 전교부회장에 당선된 사연, 태양과 탑의 수업시간 걸리지 않고 잠을 자는 기술 등이 공개된다. 한편 빅뱅이 출연한 ‘절친노트’는 13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핸드폰’ 엄태웅 “감독님 시키는 대로 했다”

    ‘핸드폰’ 엄태웅 “감독님 시키는 대로 했다”

    배우 엄태웅이 영화 ‘핸드폰’을 통해 다혈질적이고 속물적인 매니저로 연기변신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 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엄태웅은 매니저라는 역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엄태웅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매니저. 섹스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분실하면서 피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는 영화 속에서 막춤부터 주차장 바닥에서 알몸으로 구타당하는 장면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 엄태웅은 매니저 역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영화 속 핸드폰을 가지고 열었다 닫았다 하는 장면이나 승민의 특이한 버릇은 처음 감독님과 이야기 나눌 때부터 준비한 몸짓”이라며 “항상 옆에서 함께 생활하는 매니저들을 유심히 관찰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화를 내고 흥분상태인 역할이다 보니 촬영하면서도 연기 부분에 있어 헷갈렸다. 그래서 감독님을 많이 믿었던 것 같다. 제가 연기를 하고 나면 감독님이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영화를 찍으면서도 정신이 없었지만 그냥 감독님만 믿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우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굳이 영화 속에서 많이 부딪치지 않아도 문제될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 승민(엄태웅 분)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전화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그것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한민 감독 “상반된 엄태웅 박용우,영화에 제격”

    김한민 감독 “상반된 엄태웅 박용우,영화에 제격”

    영화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이 두 주인공인 엄태웅과 박용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한민 감독은 “두 사람은 연애 스타일마저 너무 달라 영화에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엄태웅과 박용우는 성격부터 연기 방법까지 차이가 난다. 심지어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방법까지 다르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의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김한민 감독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있었기에 영화에 더 잘 어울렸고 더욱 힘을 실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대해서는 “쫓고 쫓기는 일반 스릴러와는 다르다. 두 사람 모두에게 이유를 전해줘야한다. 이런 점 때문에 이 영화는 다른 스릴러와 다르다.”고 영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한민 감독은 영화 속에서 흥신속 직원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김 감독은 부끄러운 듯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엄태웅 분) 승민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핸드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전’ 재심의 끝에 15세 관람가로 개봉

    ‘작전’ 재심의 끝에 15세 관람가로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었던 영화 ‘작전’이 재심의를 통해 결국 15세 관람가를 확정지었다. 11일 ‘작전’의 관계자는 “10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재심의를 통해 15세관람가라는 등급분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지난 1월 21일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도 고려, 청소년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주요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제작사인 ㈜영화사 비단길은 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화의 기획, 연출의도가 담긴 재심의 신청 사유서를 첨부해 재심의를 신청했고 10일 영등위로부터 15세 관람가라는 등급분류 판정을 받았다. 영화사 비단길은 “한국 영화계에서 영화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받을 수 있고 앞으로도 한국 영화들이 열띤 기획, 창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보장받은 듯하다.”고 기쁜 속내를 전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던 영화가 재심의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바뀐 것은 이번이 처음. 이로써 ‘작전’은 흥행에 순풍을 타게 됐다. 한편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어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2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작전’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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