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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정 “사랑관? 느끼는 대로 표현한다”

    강혜정 “사랑관? 느끼는 대로 표현한다”

    최근 가수 타블로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강혜정이 자신의 사랑관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 ·제작 랜덤리서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혜정은 사랑관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랑관이 뚜렷하지는 않다. 다만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영화 속 캐릭터 매력에 대해서는 “이 캐릭터의 가장 매력 포인트가 바로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 같은, 그러면서도 여린 부분이 좋았다. 잘 꾸미지 않아도 사실감 있어 좋았다.”고 설명헀다. 극 중 강혜정은 구멍 난 양말에 특이한 헤어스타일, 빈티지 룩까지 외모는 물론 사고방식, 사랑방식도 남다른 정체불명의 ‘이수강’ 역을 맡았다. 촬영 1년 전부터 캐릭터를 연구했다는 강혜정 완벽한 소화를 위해 실제로 며칠 씩 머리를 감지 않은 것은 물론 한여름에도 의상을 겹겹히 껴 입은 채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연기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에 대해서는 “박희순 선배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치밀한 배우다. 나 같은 경우는 머리가 좋지 않아서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편인데 선배는 머리로 하는 연기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승리에 대해서는 “연기가 처음인데도 놀란 게 주문하면 하는대로 연기 한다. 연기에 있어서도 설득력이 있는 친구”라고 평했다. 한편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는 3년째 자살만 시도하던 남자 ‘병희’(박희순 분)와 그의 집에 갑자기 들어오게 된 여자 ‘이수강’(강혜정 분)의 색다른 동거를 담은 작품으로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의 스크린 데뷔전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4월 초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tn.com/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롤러코스터 환율 속 외환銀 딜링룸 가보니

    환율이 연일 롤러코스터를 타는 가운데 외환시장에선 ‘윤심(尹心) 읽기’에 바쁘다. “예측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2기 윤증현 경제팀의 마음이라도 읽어야 판을 내다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2층 딜링룸. ‘딩동’ 하는 경쾌한 신호음과 함께 외환딜러의 모니터 화면에는 뉴스 한 줄이 뜬다. 내용은 ‘허 차관도 환율 관련 추가조치 언급’이란 간단한 메시지다. 곧바로 딜링룸에는 매도주문이 터져나온다. 기업의 주문을 받은 한 여성 딜러가 외쳤다. “5.5에 1개 솔드!” 1555.5원에 100만달러 매도라는 뜻이다. 기다렸다는 듯 다른 딜러가 “5.5에 1개 던(Done·계약완료).”이라고 답한다. 신청 기업의 달러 매도가 완료되자마자 한 정유사가 달러를 팔아달라는 주문을 해온다. 글로벌 증시 하락이라는 악재에 급등세로 출발한 서울 외환시장은 그렇게 반전을 시작했다. 반전 드라마의 배경엔 정부의 구두개입이 있었다. 실제 이날 오전 여의도와 과천에서 기획재정부 장·차관은 각각 입을 맞춘 듯 외환시장 안정에 목소리를 높였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국회에서 “한국은행과 긴밀히 협조해 외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허경욱 1차관은 외신 인터뷰를 통해 “환율에 지나친 쏠림이 있을 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추가개입 의지를 밝혔다. 이 발언이 전파를 타자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고,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환율은 1.4원 떨어진 1551원. 하지만 하루 변동폭은 43.2원을 기록했다. 금융 불안이 이어지면서 외환시장에서는 정부 개입의 마지노선을 찾기 위한 심리게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정부는 그간 한결같이 “미세조정은 있어도 개입은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취해 왔지만 3월 들어 환율이 1600원선을 위협할 때마다 어김없이 시장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실제로 적지 않은 외환딜러들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약 14억달러에 이르는 정부자금이 시장에 투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2기 경제팀이 용인할 수 있는 달러의 마지노선은 결국 1600원선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외환은행 김두현 선임딜러는 “정부의 시기적절했던 개입의지 전달로 불안정했던 외환시장의 폭등세는 한풀 꺾였다.”면서 “정부가 1600원선은 지킬 것이라는 판단에 국내외에서 달러를 파는 모습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금융 불안에도 불구하고 리먼사태와 비교하면 시장도, 딜러도 모두 차분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딜러들은 지금의 국면을 정중동(靜中動)이라 표현한다. 널뛰기 장세 속에서 사겠다는 사람도, 팔겠다는 사람도 모두 움츠러드는 바람에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움직임은 꾸준하다는 말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이를 ‘고수의 칼싸움’에 비유했다. 그는 “칼(매도와 매수)을 마구 휘둘러대는 하수와는 달리 적확한 타이밍을 노리는 고수처럼 기다리는 법을 배운 것이 딜러들의 달라진 점”이라면서 “지난해의 쓰린 경험이 칼 쓰는 법을 가르친 셈인데 과거 같은 혼란을 덜 수 있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역외세력들의 환투기가 시장 흔들기의 한 축을 이룬다는 지적도 나온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의 역외세력 움직임이 서울 외환시장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외환시장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것이다. 김두현 딜러는 “1525원 이후 오름세에 일부 투기세력이 끼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하지만 투기세력을 환율 오름세의 주범으로 꼽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UFC 진출 추성훈 “힘에선 절대 안 밀린다” 885억 빌딩 인수한 33살 ‘게임재벌’ 허민 서울시 행정망 해킹 방어에 ‘구멍’ 출산휴가 마친 뒤 복귀하니 무급휴가 가라고? 젋은 투수 잡은 ‘야구배트 트레이드’ 한약 부작용 신고 ‘0’
  • ‘돌지매’ 정일우 “대본이 손에 없으면 불안해”

    ‘돌지매’ 정일우 “대본이 손에 없으면 불안해”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조선의 영웅 ‘일지매’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일우가 대본과 사랑에 빠졌다. 사연인즉, 그가 촬영장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심지어 친구들을 만나러 갈때 조차도 대본을 손에서 높지 않을 정도로 애착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제작진은 “사전제작을 위해 긴박하게 진행되는 촬영 현장에서도 조금의 틈만 나면 대본을 챙긴다.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나면 보통 외투나 거울을 가장 먼저 찾기 마련인데 언제나 대본을 갖다 달라고 한다.”며 그의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정일우는 대본이 제본되면 가정 먼저를 대본을 받은 후 대본 연구에 빠져들어 대사의 느낌과 상황 설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빼곡히 메모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대사를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연기를 해야하고 어떤 느낌을 살려야 하는지 매순간 고민하기 때문에 정일우의 대본은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 것 중에서 가장 너덜너덜하다고. ’거침없이 하이킥’때부터 ‘돌아온 일지매’의 지난 회차 대본까지 집에 고이 모아놓고 있다는 정일우는 “대본이 손에 없으면 불안하다. 그래서 촬영이 없는 날에도 항상 가지고 다닌다. 딱히 뭘 한다기보다 대본을 보고 있으면 작품에만 집중하게 되고 마음이 안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13회까지 마친 ‘돌아온 일지매’는 앞으로 ‘일지매’의 통쾌한 활약과 하늘이 내려준 영웅으로서의 삶을 살아야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창정, 가수 컴백 앞두고 억대 피소

    임창정, 가수 컴백 앞두고 억대 피소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임창정이 영화의 출연료를 반환하라는 억대 송사에 휘말렸다. 지난 4일 제작사인 PMC 프로덕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창정과 전 소속사인 오라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영화 출연료 4억 8000만원의 돌려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피엠씨 프로덕션 관계자는 “지난 2006년 11월 임창정과 영화 ‘조선발명공작소’ 출연 계약을 체결해 출연료와 보수액을 합친 4억 8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제작이 무산되면서 임창정 씨 측에 4억 8000만원을 되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아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임창정의 한 측근은 “임창정 씨도 이 문제에 대해 알고 있었다. 과거에 벌어진 일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며 “아직 대응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달 임창정은 오라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새로운 소속사인 DMS 커뮤니케이션즈로 이적했다. 배우에서 연기자로 회귀하는 임창정은 오는 10일 11번째 앨범 ‘리턴 투 마이 월드(Return To My World)’를 발매하고 가수로서 왕성할 활동을 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디엠에스 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리 “강혜정, 일할때 만큼은 냉정해져”

    승리 “강혜정, 일할때 만큼은 냉정해져”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5인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가 영화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배우 강혜정, 박희순에 대해 존경심을 표했다. 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ㆍ제작 랜덤리서치)의 제작발표회에 승리를 비롯해 강혜정, 박희순, 황수아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승리는 배우들과 호흡이 어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칭찬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같은 소속사 가족이기도 한 강혜정에 대해서는 “영화 출연을 제의한게 (강)혜정 누나다. 회사 가족이기 때문에 잘 알지만 일에 있어서는 정말 냉정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촬영이 있을 때는 혜정 누나가 저를 불러 놓고 ‘한번 해봐’하며 꼭 확인을 했다. 덕분에 첫 작품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희순에 대해서는 “영화 촬영 할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영화가 끝난 지금도 전화나 문자로 연락을 한다. 얼마전에는 선배가 출연했던 영화 ‘작전’의 시사회를 보고 왔다.”며 “인생 선배로서 알려주실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알려주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찍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승리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첫 작품인데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이해를 해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첫 작품이고 배우로서 솔직한 심정은 무조건 봐달라고 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승리는 극 중 학창시절 보통 사람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이수강’(강혜정 분)에게 호기심 때문에 말 한번 걸었다가 살짝 인생이 꼬여버린 ‘박지민’을 연기한다. 그 후 10년 동안 수강을 피해 이사와 전학을 반복하지만 결국 수강의 레이더망에 걸리고 만다. 한편 ‘우리집에 왜 왔니’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3년째 자살만 시도하던 ‘병희’(박희순 분)와 자신을 버린 고등학교 시절의 첫사랑 ‘지민’(승리 분)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를 쫓는 수상한 여자 ‘수강’(강혜정 분)이 사랑을 깨달아 가는 내용이다. 4월 초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희순 “강혜정은 여우의 본색을 지닌 배우”

    박희순 “강혜정은 여우의 본색을 지닌 배우”

    배우 박희순이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강혜정에 대해 “어릴 때부터 여우의 본색을 가진 대단한 배우”라고 평했다. 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ㆍ제작 랜덤리서치)의 제작발표회에는 박희순을 비롯해 강혜정,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승리, 황수아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박희순은 영화 출연에 대해 “작품에 강혜정이 출연한다고 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강혜정은 어릴 때부터 여우의 본색을 가진 대단한 배우다. 신뢰와 실력을 갖춘 배우”라고 칭찬했다. 강혜정의 연기에 대해서는 “촬영 때 강혜정이 연기하는 것을 모니터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다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맥을 잘 짚어낸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센 역할만 하다가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그는 “부드러운 멜로를 한 것은 처음인데 사실 내 전공은 멜로다. 강한 연기만 하다보니 보는 사람들은 왜 이런 연기만 하나 궁금하실텐데 연극을 할 때도 멜로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그는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너무 좋았고 사랑스러운 작품이 됐다.”고 말했다. 박희순은 극 중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집 안을 벗어나지 못한 채 3년 째 자살 시도만 하는 역할을 맡아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3년째 자살만 시도하던 병희(박희순 분)와 자신을 버린 고등학교 시절의 첫사랑(승리 분)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를 쫓는 수상한 여자 수강(강혜정 분)의 사랑을 그린 ‘우리집에 왜 왔나’는 4월 초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ㆍ조안 맞아?” 제대로 망가졌다!

    “이범수ㆍ조안 맞아?” 제대로 망가졌다!

    배우 이범수, 조안이 영화’킹콩을 들다’를 위해 제대로 망가졌다. 4일 오전 전남 보성군청에서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장면은 보성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역도수 선수들이 상을 받는 장면으로 주연배우인 이범수, 조안을 비롯해 박준금, 우현 등 조연배우들이 촬영에 임했다. ’킹콩을 들다’는 무쇠 팔, 무쇠 엉덩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작품. 극 중 조안은 낫질로 다져진 어깨, 타고난 통자 허리만으로 역도코치 이지봉에게 단숨에 찍혀버린 시골 소녀 ‘영자’역을 맡았다. 역도 선수 역할을 위해 캐스팅 직후부터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는 조안은 체중은 물론 근육량만 7kg을 늘리는 등 열정을 선보였다. 촬영현장에서 열심히 촬영중이던 조안은 불그스레한 얼굴에 핀을 꽂은 단발머리, 체격보다 큰 교복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 차림으로 역할을 위한 변신을 감행했다. 그의 놀라운 변신에 누가 조안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 제작진은 “조안이 워낙 얼굴이 하얀 편이라서 분장을 하는 데만 보통 1시간 정도 걸린다. 캐릭터를 위해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조안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수는 88올림릭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단란주점 웨이터를 전진하다 보성여중 역도부 코치를 연기한다. 이날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범수는 기름진 6:4 머리에 불룩 나온 배가 유독 돋보이는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이범수의 배가 나온 이유는 극 중 88 올림픽 이후 부상 때문에 운동을 못하면서 몸이 좀 망가진 상태라는 설정 때문”이라며 “이범수가 워낙 운동으로 다겨진 몸이라서 배가 나와보이기 위해 위장(?)을 했다.”고 귀뜸했다. 촬영내내 진지하게 임한 이범수는 “최선을 다해 영화를 찍겠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역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장면을 위해 300명 정도의 엑스트라가 동원됐고 보성 군수가 직접 영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60%정도의 촬영을 마친 ‘킹콩을 들다’는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전남 보성)jung3223@seoulntn.com/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왕성한 활동 좋지만 한편으로 부담 커”

    이범수 “왕성한 활동 좋지만 한편으로 부담 커”

    배우 이범수가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3일 오후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열린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이범수를 비롯해 조안, 박건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범수는 “아직 부족하지만 부족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나를 찾아주는 작품이 많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 반복되는 이미지나 되풀이 되는 배우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배우로서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 작품을 통해서 저를 보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했던 이범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와 ‘킹콩을 들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는 이범수는 “역도선수라는 인물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역도선수로 변신하면서 흥미로웠다. 영화 촬영 내내 캐릭터에 보람되게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촬영기간 내내 역도선수로 살면서 최선을 다해 운동에 임하는 역도선수들의 노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서 촬영했다.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극 중 이범수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단란주점 웨이터를 전전하다 보성여중 역도부 코치를 맡게 되는 ‘이지봉’ 역할을 맡았다. 그동안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버럭 범수, ‘온에어’의 매니저 범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영화의 역도 선수 변신은 캐스팅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역도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근육을 키우는 다른 운동과 달리 오랜 시간에 걸친 훈련이 필요한 운동. 이범수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시간을 쪼개 캐스팅 직후부터 몸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음식 조절과 운동을 계속했다는 후문.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이범수는 “낮에는 2시간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오후에는 역도 연습을 했다. 밤에는 2kg의 모래 주머니를 차고 한시간 정도 달리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이범수의 노력에 제작진은 “실제 역도선수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하게 변신해 촬영현장에 있던 제작진조차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무쇠 팔, 무쇠엉덩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킹콩을 들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전남 보성)jung3223@seoulntn.com/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 싸이더스와 결별… “연출자 꿈 이루려”

    정우성, 싸이더스와 결별… “연출자 꿈 이루려”

    배우 정우성이 지난 16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튼다. 지난 2월 28일 전 소속사 싸이더스 iHQ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정우성은 새로운 소속사로 영화제작사인 (주)토러스필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토러스필름 측은 “정우성은 1994년 ‘구미호’와 ‘아스팔트사나이’를 통해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 데뷔해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만나왔다. 어릴적 소망이였던 또 다른 꿈인 연출을 위한 단계의 수순으로 소속사를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정우성은 배우 활동을 비롯해 (주)토러스필름과 함께 현 소속사에서 기획, 진행하는 영화와 드라마 등의 기획 등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인 ‘선물’에서 영화배우 김아중과 함께 스파이로 변신해 매력적인 모습을 곧 선보이게 된다. 현재 몇 편의 국내외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중인 정우성은 “예상보다 빨리 TV 드라마를 통해 인사를 드릴 수도 있다.”는 말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重노사 15년째 무분규타결

    현대중공업 노사가 2일 올해 임금요구안 위임식을 갖고 사실상 15년째 무분규 교섭을 타결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 회의실에서 최길선 사장과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임금요구안 위임식’을 가졌다. 한편 국내 최대 정유업체인 SK에너지 노동조합도 10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조합원 임금동결, 경영 정상화 때까지 호봉 승급분 반납 등에 대한 조합원의 동참여부를 묻기로 했다. 이 안건은 조합원 2600여명 중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워낭소리’ 제작자 “불법영상 美까지…절망적이다”

    ‘워낭소리’ 제작자 “불법영상 美까지…절망적이다”

    “절망하고 있다. 정말 세상 살 맛 나지 않는다” 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를 제작한 스튜디오 느림보의 고영재 프로듀서가 불법 동영상 유출로 인한 절망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고영재 PD는 2일 오후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 ‘참담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불법동영상이 이미 일본, 미국까지 널리 퍼졌다. 최종 상영본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제 수출은 끝났다.”고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DVD계약이 될까요? 공중파, 케이블, IPTV계약이 될까요? 극장들이 계속 영화를 걸어 줄까요? 절망하고 있다. 정말 세상 살 맛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2일 오전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왔다는 고 PD는 “사운드 믹싱도 돼 있지 않고 현재 상영본도 아니다. 앞에는 한영 자막이 뒤에는 전혀 자막도 들어가 있지 않은 단 하나의 DVD를 무엇 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유포하고 있는지 최초의 유출자와 유포자를 찾아달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왔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그는 “불법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각 사이트에 연락을 해봐도 어이없는 답변들 뿐”이라며 “저작권과 관련해 서류를 보내달라고 할 뿐이다. ‘워낭소리’가 극장상영되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제작자가 내려달라는 돼 서류 핑계만 댄다.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워낭소리’ DVD가 판매되고 있다.”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내일(3일)부터 고소장을 접수할 생각이라는 고 PD는 “ ‘워낭소리’를 유포한 모든 업로더와 사이트를 고소할 계획이다. 고소하고 수사하고 난 이후 정상 참작할 부분은 참작하겠다”고 설명했다. 말미에 그는 “이 싸움은 당연히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다.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싸우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봉한 ‘워낭소리’는 3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46일만에 200만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 질주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역도선수,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범수 “역도선수,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

    배우 이범수가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변신을 꾀했다. 3일 오후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열린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범수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후 바로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범수는 “이번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배우로서 역도선수에 도전해 보고 싶었고, 만들어 보고 싶은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촬영 내내 꼼꼼하게 준비한만큼 역할에 보람되게 임하고 있다는 이범수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역도에 너무 많은 매력을 느꼈다. 일반인들은 역도가 심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역도는 몇 초 사이에 모든 정신과 체력을 집중해야 하는 운동인 만큼 큰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역도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물론 매일 오전, 오후 2시간씩 연습에 임했다. 무지방 우유는 물론 염분이 많은 찌개나 국은 피했다. 밤에 너무 배가 고프면 방울 토마토를 먹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범수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단란주점 웨이터를 전전하다 보성여중 역도부 코치를 맡게 되는 ‘이지봉’ 역할을 맡았다. 그동안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버럭 범수, ‘온에어’의 매니저 범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영화의 역도 선수 변신은 캐스팅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무쇠 팔, 무쇠엉덩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킹콩을 들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안 “예뻐보이면 좋지만 캐릭터에 충실해야”

    조안 “예뻐보이면 좋지만 캐릭터에 충실해야”

    배우 조안이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역도선수로 변신했다. 3일 오후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열린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안은 역도선수로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극 중 조안은 낫질로 다져진 어깨, 타고난 통자 허리만으로 역도코치 이지봉(이범수 분)에게 단숨에 찍혀버린 시골 소녀 ‘영자’역을 맡았다. 조안은 역도선수 역할을 위해 캐스팅 직후부터 몸 만들기에 들어갔고 식사량에서부터 운동까지 체계적인 전략을 짜서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조안은 “원래 뼈대가 얇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배와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었다. 지금도 촬영을 위해 밤마다 라면과 초코릿을 열심히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조안은 체중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근육량만 7KG을 늘려 제작진과 코치들에게 ‘진짜 역도선수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 조안은 “여자이기 때문에 예쁘면 좋지만 캐릭터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용우 오빠도 제가 이 역할을 한다고 했을때 캐릭터 안에서 예뻐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자로서 예쁜것보다 역할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처음 역할을 맡았을 때는 부담감이 컸다는 조안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무게감이 크게 느껴졌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준비기간이 짧아서 걱정도 컸지만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탐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전남 보성) jung3223@seoulntn.com/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혜지’ 첫방 두자리 시청률… ‘공감’vs’지루’

    ‘태혜지’ 첫방 두자리 시청률… ‘공감’vs’지루’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극본 김현희ㆍ연출 전진수, 이지선)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첫 방송된 ‘태희혜교지현이’(이하 ‘태혜지’)는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7일 종영된 전작 ‘그분이 오신다’의 최종회 시청률보다 3.9%P 상승한 수치다. 또다른 시청률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서는 11.6%로 집계됐다. ‘태희혜교지현이’는 한국 중산층의 소소한 일상을 매만지는 명랑하고 따뜻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30대 후반의 동네 언니(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최은경 등)들을 중심으로 인생의 모진 태클에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한 파란만장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첫날 방송에서는 주인공들이 전반적으로 소개됐고 주인공들의 수다 중에 사교육, 집 값 등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줌마들의 수다가 공감이 된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 ‘앞으로 문희준과 최은경의 연기가 기대된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극 전개가 좀 지루하다’, ‘아줌마들의 수다에 너무 이야기가 집중된다’ 등 비판 어린 시각을 보내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과연 ‘태희혜교지현이’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속스캔들’ 美 리메이크, ‘맨인블랙’ 감독 연출

    ‘과속스캔들’ 美 리메이크, ‘맨인블랙’ 감독 연출

    역대 한국영화 흥행 6위라는 위엄을 달성한 영화 ‘과속스캔들’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2일 ‘과속스캔들’의 제작사인 토일렛픽쳐스는 “‘맨 인 블랙’, ‘겟쇼티’, ‘아담스 패밀리’등을 연출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은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연출가로 이름을 알린 인물. 미국에서 ‘과속스캔들’을 관람한 베리 소넨필드는 “과속스캔들’은 정말 훌륭한 영화”라며 “재미있고 지적이며 많은 감동과 가치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은 연출 뿐 아니라 직접 제작과 기획까지 도맡아 ‘과속스캔들’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감독을 확정한 ‘과속스캔들’은 세계 최대 연예 에이전트로 알려진 윌리엄 모리스사가 에이전트를 맡아 스타급 배우가 캐스팅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낭소리’ 제작자, 불법 유포자에 법적대응

    ‘워낭소리’ 제작자, 불법 유포자에 법적대응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워낭소리’의 동영상이 불법 유포되는 것과 관련해 제작진이 불법동영상 유포자에 대해 법적대응키로 했다. 2일 ‘워낭소리’의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지난달 27일부터 온라인 다운로드, 웹하드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긴급하게 ‘워낭소리’의 저작권 보호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 효과없이 동영상이 업로드, 다운로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작자인 스튜디오 느림보의 고영재 대표가 최초 파일 유포자에 대한 수사 의뢰 및 진정서를 제출하고 현재 강북 경찰서에 출두한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웹하드 사이트에 ‘워낭소리’의 불법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업로더 및 이를 방관하는 사이트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봉한 ‘워낭소리’는 3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46일만에 200만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 질주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영희 “재발견 평가 감사하다”

    서영희 “재발견 평가 감사하다”

    배우 서영희가 지난 27일 종영된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서영희는 ‘그분이 오신다’의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많은 댓글과 칭찬 중에서 ‘서영희 재발결’, ‘그분이 제대로 오셨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지난 5개월간 동거동락한 배우들과 헤어져 서운하다는 서영희는 “좋은 연기자 선후배에게 ‘그분이 오신다’를 촬영하는 동안 정말 많은 걸 배웠고, 무엇보다 즐겁게 이영희가 될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시트콤 종영을 아쉬워했다. 또한 서영희는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통해 ‘역시 서영희!라는 칭찬을 듣고 싶다. 좋은 연기로써 감동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국민요정에서 하루 아침에 국민 비호감으로 전락해버린 ‘막장’ 여배우 이영희 역을 맡아 엉뚱발랄한 코믹 연기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서영희는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한편 현재 서영희는 중국에서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을 촬영 중이다. ‘선덕여왕’에서 서영희는 덕만(이요원 분) 공주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양어머니 소화 역을 맡아 ‘그분이 오신다’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혜영 맞아?” 못난이 여고생 변신

    “이혜영 맞아?” 못난이 여고생 변신

    MBC 새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혜영이 제대로 망가졌다. 이혜영은 최근 춘천에서 진행된 ‘내조의 여왕’ 학창시절 신 촬영에서 단발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주근깨투성이의 못난이 여고생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혜영의 완벽한 변신에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그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변신에 이혜영은 “10년 전 ‘왕초’때 거지 분장을 해봤기 때문에 이런것 쯤은 문제도 아니다. 메이크업, 헤어 등 신경을 쓰지 않아도 순수했던 여고생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못난이에서 예뻐지는 역할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며 애착을 보였다. 이혜영은 극 중 학창시절 천지애(김남주 분)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시녀처럼 모든 시중을 드는 양봉순 역을 맡았다. 시간이 흐른 뒤 양봉순은 성형수술의 덕으로 천지애의 첫사랑인 준혁(최철호)과의 결혼에 성공, 지애와 입장이 뒤바뀌게 된다. 한편 이혜영을 비롯해 김남주, 오지호, 최철호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내조의 여왕’은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어떻게 보여질까 조심스럽다”

    권상우 “어떻게 보여질까 조심스럽다”

    배우 권상우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언론시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권상우, 이보영, 정애연 등과 원태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낸 권상우는 “관객들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조심스럽다. 그래서 가장 나와 비슷한게 무엇인지 생각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첫 작품이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 잘해보고 싶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며 “이 영화가 내 연기인생에 큰 힘이 됐음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화가 꼭 잘돼야 한다는 권상우는 “일단 제 작품이기 때문에 일반 관객의 입장으로 영화를 볼 수는 없지만 시사회 동안 우시는 분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인사이가 아니더라도 우리 영화를 보고 눈물 한번 흘리고 갔음 좋겠다.”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영화 속에서 슬픈 사랑을 나누는 라디오 방송 프로듀서 케이 역을 맡아 시한부 인생을 산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여인(이보영 분)을 다른 남자(이범수 분)에게 결혼시키는 한 없이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한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손태영이 시키는 일이면 다 잘해”

    권상우 “손태영이 시키는 일이면 다 잘해”

    손태영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에 푹 빠져사는 배우 권상우가 ”아내가 시키는 집안일은 다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제작 코어콘텐츠 미디어 )의 언론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권상우를 비롯해 이보영, 정애연, 원태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일본의 한 취재진이 “영화 속에서처럼 실생활에서도 집안일을 잘 하느냐”는 질문에 권상우는 웃으며 “영화에서처럼 실생활에서도 집안일을 잘한다. 특히 아내가 시키는 일이면 다 잘한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 속에서 권상우는 슬픈 사랑을 나누는 라디오 방송 프로듀서 케이 역을 맡아 사랑하는 여자 크림(이보영 분)을 위해 집안일에서부터 요리까지 척척 잘하는 다정한 남자를 연기했다. 결혼 후 첫 영화라 부담감이 컸다는 권상우는 “내 자신에게도 중요한 작품이고 기대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잘하고 싶었다. 이 영화에 출연할 수 있어 행복했고 이 영화가 연기인생에 큰 힘이 됐음 좋겠다.”고 전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1일 개봉한다. 한편 지난해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은 권상우는 올해 2월 초에 아기 아빠가 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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