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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불이익 겁나 교원평가 제대로 못해”

    “아이 불이익 겁나 교원평가 제대로 못해”

    서울 발산동 문미영(가명·36·여)씨는 7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의 선생님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려고 학교홈페이지에 접속했다. 평가는 이번 주 금요일에 마감된다. ‘2010교원능력개발평가’ 팝업 창에서 참여버튼을 클릭했다. 로그인을 하기 위해 학부모 이름·학생 학년 반·학생 이름·학생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해야 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며 문씨는 “이런 개인정보를 다 입력하면 학교에서 누가 몇 점을 줬는지 다 알게 되는 것 아니냐.”면서 “불이익이 겁 나 누가 제대로 평가를 하겠느냐.”고 혼잣말을 했다. 담임 교사 평가가 먼저였다. 학내 행사에 거의 참여하는 문씨였지만 평가는 녹록지 않았다. 다른 문항들은 그렁저렁 답할 수 있었지만 3번과 10번 문항이 문제였다. 3번 문항은 ‘담임선생님이 수업 중 학생들에게 발표 기회를 고르게 부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였다. 아이를 불러서 물었다. 아이는 볼에 힘을 주며 “아니. 나도 손 드는데 선생님이 만날 나는 안 시키고 서현이만 시켜.”라고 말했다. 문씨는 한숨을 내쉬며 ‘잘 모르겠다’에 체크했다. 평소 잘 몰랐던 교과전담교사·교장·교감 평가도 해야 했다. 필수는 아니었지만 보건교사·영양교사 평가도 있었다. 결국 대부분의 항목에서 ‘잘 모르겠다’에 체크할 수밖에 없었다. 문씨는 “하긴 했는데, 잘 알고 한 것 같진 않다.”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실시된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대체로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현행 교원평가는 개선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학부모 참여율이 현재 50~60%에 불과하다고 예상했다. 이는 교사·학생의 예상치인 90~100%에 비해 매우 저조한 참여율이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학부모들은 연간 4회 실시되는 공개수업 참여가 어려워 공정한 평가가 사실상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김선영(여·40·서울 신월동)씨는 “맞벌이 탓에 평소 학교생활에 관심을 못 가져 답변이 어렵다.”면서 “학교 실태를 몰라 아무렇게나 답변을 한 경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지난달 11일 회원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6%가 자신들이 실시한 공개수업에 참석하는 학부모가 10명 미만이라고 답했다. 수업을 한 번도 참관하지 않은 학부모들이 수업을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교사들에게 긴장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중학생 자녀를 둔 이해순(여·49·서울 독산동)씨는 “교육은 교사들만의 책임이 아니다.”면서 “도입 초기라 문제점이 없지 않겠지만 교사들이 학부모·학생 처지에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교사들 간에 실시되는 동료평가에 대해서도 반응이 엇갈렸다. 강원도 고성 거진중 김수문(58) 교사는 “1~2시간 공개수업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수업 진행이나 학생 지도의 노하우가 있다.”면서 “과목군별로 동료교사를 평가하는데 특히 예체능군의 경우 체육교사가 음악·미술교사를 평가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동료평가의 한계를 지적했다. 하지만 경기 이천제일고 정유선(여·31) 교사는 “동료들이 나를 공개적으로 평가한다는 사실이 긴장감을 부여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자극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동이’ 정유미, ‘붉은악마’ 사극버전 사진 공개..’색달라’

    ‘동이’ 정유미, ‘붉은악마’ 사극버전 사진 공개..’색달라’

    ’동이’의 얼음궁녀 정유미가 블로그에 올린 ‘붉은악마’ 사극버전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정유미는 지난달 30일 ‘동이’ 블로그에 붉은 악마 머리띠를 하고 촬영현장에서 잠시 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정유미는 단아한 궁녀복 차림에 월드컵 응원단인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뿔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원정 8강 진출에 실패하자 아쉬운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한 것.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붉은악마 사극버전이 새롭다.”, “한복 화보 같다! 시크정임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유미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단아하면서도 도시적인 외모로 차가운 성격의 감찰궁녀 정임 역을 소화해 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사진 = 네이버 동이 블로그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마지막 직계제자’ 테스터 교수 10일 경희대서 내한강연

    ‘마지막 직계제자’ 테스터 교수 10일 경희대서 내한강연

    오는 10일 오후 3시 경희대 경영대 오비스홀에서 경희대 사회학과와 한국문화사회학회 공동 주최로 키이스 테스터 영국 헐 대학 교수의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 제목은 ‘바우만의 액체근대성의 사회학에 대하여’(On Zygmunt Bauman‘s Sociology of Liquid Modernity)다. 폴란드 태생의 유태인인 바우만(85)은 1989년 홀로코스트(유대인 집단학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으로 올라섰다. 그 뒤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연구에 몰입하다 2000년대 들어 포스트(Post-) 개념보다 액체(Liquid) 개념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액체근대 통해 사적·공적 영역 붕괴” 바우만은 액체근대를 통해 모든 것이 ‘유동’(流動)하는 현대사회에서 사적인 공간이 공적인 영역을 침탈하는 것을 걱정하는 특이한 학자다. 서구 좌파 지식인들은 대개 공적인 영역이 사적인 영역을 압박해 개인의 자유를 침탈하는 문제를 고민하는 편이다. 탈민족주의 등의 담론들은 이런 흐름이다. 바우만의 접근법은 다르다. 나치즘과 스탈린으로 상징되는 전체주의 공포 때문에 개인의 자유 침탈을 우려하는 흐름이 생겨났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경계가 차츰 사라지는 액체화 경향이 더 큰 문제라는 주장이다. 근대 자체가 종교와 신분의 차이를 녹이는 데서 출발했듯 모든 소속감을 박탈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 궁극적으로는 허허벌판에 공허하게 서 있는 개인에게 실존적 불확실성만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공허함을 채우는 것은 소비뿐이라는 게 바우만의 진단이다. 1990년대 초반 등장한 ‘신세대’, ‘X세대’ 등에서부터 최근의 ‘골드 미스’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업체들이 지어낸 이런저런 분류들도 결국 지갑을 열면 소속감을 제공해 주겠다는 달콤한 제안과 다름없는 것이다. 대처리즘의 저 유명한 “사회는 없다.” 선언처럼 이제 뭘 하든 개인의 문제요, 개인의 책임이 되어버렸다. 개인 역시 사회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없다. ●“캠핑장 불편 개선 요구않고 체념” 바우만은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캠핑장의 비유’를 끌어왔다. 캠핑을 가면 집을 떠나온 마당에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기 마련. 캠핑장 관리사무소에 불편함을 해소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떠날 때가 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떠나고 만다. 캠핑장 개선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거나 체념해 버린다.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깡패 동철(박중훈)은 취업준비생 세진(정유미)에게 “프랑스는 취업 안되는 게 정부 책임이라며 데모까지 하는데 우리나라 애들은 그게 다 지 탓인 줄 알아. 다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 건데. 당당하게 살아.”라고 말한다. 스펙쌓기 무한경쟁에 대한 문제제기보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내면화한 우리네 모습에 대한 적나라한 성토다. 시키는 대로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 토익 점수와 학점을 이만큼이나 쌓아놓은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회사 간부라는 당신들은 대학시절 나처럼 공부해서 점수 따놓은 것이 있었느냐고 되물어 볼 법도 한데 아무도 그러지 않는다. 부동산과 교육 문제에 한숨 쉬며 걱정하면서도, 연대해서 해결할 생각보다는 십몇년도 넘은 내 아파트를 얕은 페인트칠로 교묘히 이름 바꾸는 데 열중이다. ‘나만 아니면 돼.’라고 외치는 사회인 셈이다. 테스터 교수는 바우만의 마지막 직계제자이자 바우만 해석의 권위자로 꼽힌다. 내한강연 주제는 ‘바우만의 역설’이다. 토론자로는 바우만의 저작을 국내에 소개해온 정일준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나섰다. 사회를 맡은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6일 “바우만은 인간이 추구해온 완벽한 사회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 또 다른 삶에 대한 성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보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금은 회의론 쪽에 가까운 학자”라면서 “최근 바우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순수남’ 성혁, 여친과 결별... ‘잃어버린 7년’

    ‘순수남’ 성혁, 여친과 결별... ‘잃어버린 7년’

    신인배우 성혁이 전 여자친구와 7년간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성혁의 소속사 티온그룹은 6일 “성혁이 19살 때부터 일반인 여자친구와 사랑을 키워왔지만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성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연출 박만영)에서 종대(백일섭 분)네 막내아들 강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성혁은 하룻밤 그녀 다혜(이다인 분)에게 진실한 사랑을 느끼며 순정파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성혁은 소속사를 통해 “극중 강호의 지고지순한 모습이 나와 많이 닮았다. 사랑의 시작이 그렇듯 그 끝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았다. 전 여자친구와의 연애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성혁은 “강호는 29살이 될 때까지 사랑도 여자도 몰랐던 국보급 순수남이다. 그래서 하룻밤 인연을 그냥 스쳐 보내지 못하고 심장이 움직이는 것. 한 여자만 바라보는 강호의 순정이 나의 경험과 많은 부분에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가족드라마다. 사진 = 성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보고 듣고 즐기세요]국악·클래식

    ●숙명가야금연주단 2010 베프 콘서트 6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 음악으로 만나면 더 좋은 친구들을 위한 한여름밤 음악회. 김성진 지휘로 해금연주가 강은실, 가야금 연주가 곽수은, 정유경 등 출연. 1만원. (02)2261-0500. ●지기스발트 쿠이켄 비올라첼로 다스팔라 독주회 6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로 감상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3만~4만원. (02)518-0144. ●Book 콘서트 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박혜진, 보헤미안 싱어즈 출연. 유명 오페라 아리아 연주 예정. 3만~10만원. (02)582-0040.
  • 불씨 살린 한-멕시코 FTA

    한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이 다시 물 위로 떠올랐다. 2007년 12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단 두 차례 탐색전만 하고 끝냈던 협상의 불씨를 두 나라 정상이 되살린 셈이다. 한국의 대(對) 멕시코 교역규모는 81억달러(2009년)로 중남미 국가 중 최대 규모다. 북·중미 시장의 교두보로서 매력도 지닌 터라 그동안 정부가 꾸준히 협상 재개를 요구했다. 걸림돌은 멕시코에 있었다. 공산품 양허와 정부 조달시장 개방에 소극적이면서도 농산물에 대해 즉시 관세 철폐를 요구했다. 단기간에 48개국과 18건의 FTA를 체결하는 등 속도전을 펼친 데 따른 내부의 반(反) FTA 정서도 한몫을 했다. 하지만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이 2일 FTA 체결 전이라도 멕시코 정부와 공기업이 발주하는 사업의 국제입찰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FTA에 준하는 대우를 약속함에 따라 물꼬가 트였다. 멕시코는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 가입국이 아니므로 주요 공사 입찰 때 제3국을 차별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동안 FTA 체결국에 한해 정부조달시장을 열어놓은 탓에 한국 기업의 참여는 원천 봉쇄됐다. 멕시코의 정부조달시장은 432억달러(2007년 기준)로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이다. 협상이 재개되고 FTA를 맺는다면 ‘실(失)’보다는 ‘득(得)’이 많다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멕시코는 이미 유럽연합(EU), 일본 등 경쟁국과 FTA를 체결한 터라 한국 기업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했다. 또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회원국이어서 멕시코의 값싼 노동력을 활용해 북미 시장을 공략하는 데도 유용하다. 석유 관련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멕시코의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는 중부 도시인 툴라에 90억∼100억달러 규모의 정유소를 지을 계획이다. 페멕스는 연간 발주규모가 200억달러에 가까운 멕시코 최대 기업이다. 모든 FTA 때마다 국내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농축수산물도 상대적으로 어려움은 덜할 전망이다. 멕시코산 농축산물 수입액 가운데 31%는 주류(맥주·데킬라)일 만큼 가공품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협상 재개를 장담할 단계는 아니다. “FTA의 진전을 이루기 위한 국내 합의를 모색하겠다.”는 칼데론 대통령의 표현에서 보듯 제조업계를 설득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이순신 대신 거북선 지휘봉 잡은 ‘손문욱’이 일본인?

    이순신 대신 거북선 지휘봉 잡은 ‘손문욱’이 일본인?

    1598년 임진왜란 당시 숨을 거둔 이순신을 대신해 지휘봉을 든 인물의 정체가 밝혀졌다. 주인공은 바로 일본의 장수 손문욱이다. 3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1TV ‘역사스페셜-이순신 대장선의 미스터리 손문욱’ 편에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인 손문욱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난중일기에도, 징비록에도 손문옥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그가 처음 실록에 등장하는 것은 1597년 정유재란이 발발했을 때다. 당시 그의 이름은 손문욱이 아닌 이문욱으로 돼 있고 일본 기록에는 손문식, 손문혹이라고도 적혀있다. 정유재란 당시 일본장수로 참전한 손문옥은 점령지 남해의 일본군 관리로 임명됐다. 다시 조선으로 귀순해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의 대장선을 지휘하고 공신으로 인정받아 절충장군에 이렀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수영 결혼·임신 한꺼번에 겹경사…엄마 됐다

    정수영 결혼·임신 한꺼번에 겹경사…엄마 됐다

    배우 정수영이 2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의 한 성당에서 6년간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 심 모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심씨는 한국예술종합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연극배우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다. 정수영이 임신 2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이 아닌 세 사람이 하객들의 축복를 받으며 웨딩마치, 행복한 첫 출발을 했다. 현재 정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에서 애란 역을 맡아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결혼과 임신 2개월째인 정수영의 겹경사에 맞춰 극중 애란 역을 넷째 아이를 갖게 되는 임산부로 설정, 대본 수정에 들어갔다. 한편 정수영은 결혼식 후 서울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정수영은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데뷔해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SBS 드라마 ‘시티홀’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늘 결혼 정수영, 임신 겹경사에 드라마 대본도 수정

    오늘 결혼 정수영, 임신 겹경사에 드라마 대본도 수정

    오늘(2일) 동갑내기 연극배우와 결혼하는 배우 정수영이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출연중인 드라마 KBS 2TV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의 대본이 수정된다. 정수영은 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성당에서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6년간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정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에서 애란 역을 맡아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결혼과 임신 2개월째인 정수영의 겹경사에 맞춰 극중 애란 역을 넷째 아이를 갖게 되는 임산부로 설정, 수정에 들어갔다. 한편 정수영은 결혼식 후 서울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며 현재 드라마 촬영탓에 신혼여행 일정은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 정수영은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데뷔해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SBS 드라마 ‘시티홀’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수영, 2일 연극배우와 ‘웨딩마치’…현재 임신中

    정수영, 2일 연극배우와 ‘웨딩마치’…현재 임신中

    배우 정수영이 오는 2일 연극배우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현재 임신 2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정수영은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6년간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정수영은 결혼식 후 서울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며 현재 드라마 촬영탓에 신혼여행 일정은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 한편 정수영은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데뷔해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SBS 드라마 ‘시티홀’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현재 정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에서 애란 역을 맡아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겨울연가의 연인’ 박용하 드라마같은 죽음…최지우 오열

    ‘겨울연가의 연인’ 박용하 드라마같은 죽음…최지우 오열

    배우 최지우가 30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를 찾아 끝내 오열했다..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주검 앞에 마주 서, 그의 죽음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했다. 최지우와 박용하 두 사람은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1세대로 발돋움하며 일본의 한류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연가’로 인해 두 사람의 오늘이 있었기에 박용하의 죽음은 최지우에겐 남달리 비통한 이별로 다가왔는지 끊이지 않고 흐르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보는 사람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박용하와 ’겨울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뒤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최지우는 이제 평생 잊지못할 박용하와의 추억을 홀로 간직하게 됐다. ’겨울연가’에서 박용하(김상혁 역), 최지우(정유진 역), 배용준(강준상 역)은 어쩔 수 없이 운명처럼 삼각관계로 빠져들어 고통을 겪는 청춘들의 내면세계를 잘 연기해내 한류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배우 최지우가 30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를 찾아 끝내 오열했다..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주검 앞에 마주 서, 그의 죽음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했다. 최지우와 박용하 두 사람은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1세대로 발돋움하며 일본의 한류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연가’로 인해 두 사람의 오늘이 있었기에 박용하의 죽음은 최지우에겐 남달리 비통한 이별로 다가왔는지 끊이지 않고 흐르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보는 사람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박용하와 ’겨울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뒤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최지우는 이제 평생 잊지못할 박용하와의 추억을 홀로 간직하게 됐다. ’겨울연가’에서 박용하(김상혁 역), 최지우(정유진 역), 배용준(강준상 역)은 어쩔 수 없이 운명처럼 삼각관계로 빠져들어 고통을 겪는 청춘들의 내면세계를 잘 연기해내 한류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김여희 ‘비욘세’ VS 이비아 ‘속사포랩’..루키대결

    김여희 ‘비욘세’ VS 이비아 ‘속사포랩’..루키대결

    ‘아이폰녀’로 화제를 모은 김여희와 여자 아웃사이더로 주목을 받은 이비아가 최고루키로 선정되기 위한 대결을 펼쳤다. 김여희와 이비아는 30일 방송되는 글로벌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 Mnet ‘M-Rookies : 이 달의 루키’ 사전녹화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기 위해 다른 4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M-Rookies : 이 달의 루키’는 매달 네티즌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6팀의 후보를 선정, 이들의 무대로 꾸며진 방송 이후 100% 시청자 투표로 이 달의 루키를 선발한다. 김여희는 이날 녹화에서 비욘세의 ‘Irreplaceable’을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이비아는 지드래곤의 ‘Heartbreaker’를 자신의 랩 스타일과 접목시켰다. 두 사람 외에도 여성 4인조 밴드 바닐라루시는 2PM의 ‘Again & Again’을 전자 악기와 색소폰 연주로 선보였으며 남성듀오 댄스그룹 엑스크로스는 비의 ‘Hip Song’의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 재연했다. 또 몽환적인 음악으로 현장 여심을 사로잡은 남성 4인조 밴드 안녕바다는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발라드로 편곡해 불렀으며 상큼한 최연소 스쿨 밴드 스폰지밴드는 마야의 ‘진달래 꽃’을 준비했다. 첫 녹화를 마친 정유진 PD는 “신인이라 가볍게 봤다가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녹화를 지켜본 음악 업계 관계자들 역시 “음악성, 대중성, 무대 매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프로젝트”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드림하이엔터테인먼트, 디라인아트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폰녀’ 김여희, 비욘세로 변신해 ‘최고루키’ 도전

    ‘아이폰녀’ 김여희, 비욘세로 변신해 ‘최고루키’ 도전

    ‘아이폰녀’ 김여희가 비욘세로 깜짝 변신해 최고 신인에 도전했다. 김여희는 30일 방송되는 글로벌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 Mnet ‘M-Rookies : 이 달의 루키’ 사전녹화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기 위해 5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M-Rookies : 이 달의 루키’는 매달 네티즌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6팀의 후보를 선정, 이들의 무대로 꾸며진 방송 이후 100% 시청자 투표로 이 달의 루키를 선발한다. 김여희는 이날 녹화에서 비욘세의 ‘Irreplaceable’을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김여희 외에 속사포 랩으로 화제를 모은 이비아는 지드래곤의 ‘Heartbreaker’를 자신의 랩 스타일과 접목시켰다. 또 여성 4인조 밴드 바닐라루시는 2PM의 ‘Again & Again’을 전자 악기와 색소폰 연주로 선보였으며 남성듀오 댄스그룹 엑스크로스는 비의 ‘Hip Song’의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 재연했다. 이외에도 몽환적인 음악으로 현장 여심을 사로잡은 남성 4인조 밴드 안녕바다는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발라드로 편곡해 불렀으며 상큼한 최연소 스쿨 밴드 스폰지밴드는 마야의 ‘진달래 꽃’을 준비했다. 첫 녹화를 마친 정유진 PD는 “신인이라 가볍게 봤다가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녹화를 지켜본 음악 업계 관계자들 역시 “음악성, 대중성, 무대 매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프로젝트”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드림하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배우 박솔미가 아직 故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솔미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솔미가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어 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오후에 전화를 할 예정인데 박솔미가 충격을 받을까 걱정된다.”고 전했다. 박솔미와 박용하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열풍을 이끈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왔다. 극중 박솔미는 집념과 야망을 가진 패션디자이너 오채린 역을 맡았으며 박용하는 정유진(최지우 분)을 사랑하는 심성 곧은 라디오 PD 김상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뿐만아니라 박솔미는 2004년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첫 방송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 앞에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박용하의 사망 원인을 놓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배우 소지섭 박희순 박광현 김현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차베스·아사드 反美·反이스라엘 연대 시동

    남미와 아랍권의 반미주의자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반미·반이스라엘 연대 구축에 나섰다. 차베스 대통령은 26일 베네수엘라를 처음 방문한 알 아사드 대통령을 맞아 ‘자본주의에 대한 공동투쟁’을 다짐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첫 남미 순방길에 나선 알 아사드 대통령에게 “대서양을 처음으로 건너 베네수엘라를 첫 기착지로 선정했다.”며 두 사회주의 국가간의 전략적 협력구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또 “양국이 ‘양키 제국과 이스라엘 학살정권’이라는 공동의 적을 갖고 있다.”면서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은 시리아에 반환돼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 아사드 대통령은 이에 대해 차베스 대통령을 전세계에서 대의를 지지해온 ‘용감한 정치인’이라며 화답했다. 이어 이스라엘을 범죄와 학살에 기반을 둔 ‘한계가 없는 국가’라고 비판했다. 두 대통령은 시리아에 하루 14만배럴을 생산하는 정유시설 건설 등을 포함해 1억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방안에도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만남은 최근 남미와 아랍권의 정치적 연대뿐만 아니라 경제협력 강화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 반미전선을 기반으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정책에 반대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이란 제재에 대해서도 이란을 옹호하는데 보조를 같이하는 형국이다. 게다가 브라질까지 이란 핵협상의 중재에 나선 상황인 만큼 남미와 아랍권은 여느 때보다 강한 ‘반미·반이’라는 공동전선을 취하고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한상진, 박명수 유행어 “음~스멜” 대가지불?

    한상진, 박명수 유행어 “음~스멜” 대가지불?

    배우 한상진이 드라마에서 박명수의 유행어를 사용한 댓가로 그로부터 로열티를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 박명수와 함께 출연 중인 한상진은 박명수의 유행어인 “음~스멜”을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연출 박만영)의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애드리브로 사용했다.한상진은 “촬영 중에 명수형에게서 배운 유행어가 문득 생각나 애드리브로 사용했다.”면서 “감독님도 캐릭터와 상황에 잘 맞는 대사라며 좋아하시더라.”고 전했다.이어 한상진은 박명수가 드라마를 보고 난 뒤 웃으면서 유행어 사용료를 내라고 했다고 전하면서 “안 그래도 요즘 명수 형에게서 불꽃 예능감을 많이 익히고 있어 사례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결혼해주세요’는 막장 코드를 배제한 현실적이고 유쾌한 가족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어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SK에너지 분할해 경쟁력 높일 것”

    “SK에너지 분할해 경쟁력 높일 것”

    SK에너지가 회사 분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배터리인 중대형 2차전지의 생산라인을 처음 공개하며, 차세대 성장엔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은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 SK에너지 연구단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석유와 화학 부문의 분사로 독자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해 ‘퀀텀 점프’를 하겠다.”고 말했다. 퀀텀 점프란 물리학 용어로, 어떤 현상이 조금씩 발전하는 게 아니라 계단을 오르듯 다음 단계로 순식간에 뛰어넘는 것을 뜻한다. SK에너지는 지난해 윤활유 부문을 분사해 100%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를 설립했고, 내년 1월 석유와 화학 부문을 각각 분사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SK에너지 본사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분야와 자원 개발(E&P) 분야를 담당하고 석유와 화학, 윤활유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3곳을 두게 된다. 구 사장은 “분사가 갑자기 이뤄지는 게 아니라 이미 2008년 회사내회사(CIC) 체제를 도입한 뒤 사실상 독립적으로 경영해 왔다.”면서 “실험적으로 윤활유 부문을 분사하니 정말 성과가 좋아 (분사가 해답이라는) 확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유국이 정유·화학 분야에 직접 진출하고 있고 전통적인 수출시장인 중국과 인도도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도전적인 국면에서 혁신적인 변화 없이는 SK에너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구 사장은 “SK에너지의 영업이익을 보면 점점 정체되고 있는데 변화가 없으면 현상유지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SK에너지를 ‘너무 큰 공룡’으로 비유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수차례 강조했다. 구 사장은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에 분사한 뒤 직원들의 눈빛부터 달라졌다.”면서 “SK루브리컨츠의 성공으로 독자적인 경영을 해야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한상진 “내 명의 재산이 하나도 없다” 깜짝 폭로

    한상진 “내 명의 재산이 하나도 없다” 깜짝 폭로

    탤런트 한상진이 방송 도중 본인 명의의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털어놨다.한상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상진은 2004년 농구선수 아내 박정은과 화촉을 올렸으며 올해로 결혼 7년 차에 접어들었다.한상진은 이날 방송에서 “누군가를 길들이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사치다. 결혼 초부터 아내에게 꽉 잡혀산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상진이 아내와 힘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하자 MC 박미선은 “아내한테 맞아본 적이 있어요?”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한상진은 “때리진 않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신혼여행 때부터 무조건 잘못했다는 내용의 각서를 써 왔다며 “각서를 쓸 때 마다 부인 명의로 하나씩 넘어가 나는 재산이 하나도 없다. 집과 차도 모두 부인 명의다.”고 밝혔다.MC 박미선은 “잘못되면 재산분할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상진을 위로했고 이종혁 역시 “각서라도 사인은 안 된다.”고 팁을 건네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 주인공 오윤아 김지영 이종혁 한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KBS ‘해피투게더’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윤아 “큰 볼일을 볼 때 코 잡으면 콧대 선다” 고백

    오윤아 “큰 볼일을 볼 때 코 잡으면 콧대 선다” 고백

    배우 오윤아가 엄마 때문에 성형수술을 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학창시절 엄마에게 대들다가 도끼빗으로 맞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오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머리를 때리려던 엄마를 피하다 도끼빗을 코에 맞았다며 흉터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생각보다 피가 많이 흘러서 병원으로 갔다.엄마가 의사에게 장롱에 부딪혔다고 말했지만 의사가 장롱으로 인한 상처가 아닌 것을 알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오윤아는 “진찰결과 코가 심하게 휘어서 의사선생님이 성형수술을 권했다.”고 덧붙였다. MC들은 성형수술을 했냐고 묻자 오윤아는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대신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볼 때 코를 잡으면 코가 세워진다는 속설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 진짜 코가 바로 잡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 주인공 오윤아 김지영 이종혁 한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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