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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정유미 ‘아름다운 베니스의 여신’

    [NTN포토] 정유미 ‘아름다운 베니스의 여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홍상수 감독, 배우 정유미 이선균이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긴장되는 발걸음’

    [NTN포토] 정유미 ‘긴장되는 발걸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선균 “정유미와 소주 마시고 키스했다”

    [NTN포토] 이선균 “정유미와 소주 마시고 키스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선균이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홍상수 감독 “내 영화는 19禁, 청소년 볼 영화는 아냐”

    홍상수 감독 “내 영화는 19禁, 청소년 볼 영화는 아냐”

    “사실 내 영화는 청소년들이 볼 영화는 아니다.” 홍상수 감독이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 상영 등급이 청소년관람불가로 책정된 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옥희의 영화’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은 이번 영화의 상영 등급이 청소년관람불가인 것에 “상영 등급이 맞다고 생각한다. 청소년 친구들이 이런 영화를 봐서 뭐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하하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를 독특한 시각으로 본 영화를 만들어온 홍상수 감독은 “‘옥희의 영화’를 통해서는 전례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것이 거의 없었다는 홍상수 감독은 “준비 없는 상태에서, 스태프 4명이라는 악조건에 놓이면 평소와 다른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비는 전작 ‘하하하’의 절반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영화의 대본 역시 ‘쪽대본’으로 당일 현장에서 배우들의 손에 쥐어졌다는 후문이다. 홍상수 감독은 “총 13회 촬영 중 마지막에 가서야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고 했다. 한편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11일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 폐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한 이 작품은 오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배우 이선균이 영화 속 정유미와의 키스신에서 진짜 소주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사실 영화 제목은 정유미의 옥희가 아니라 내 캐릭터인 ‘진구의 영화’가 될 줄 알았다”고 농담으로 입을 열었다. 홍상수 감독으로부터 “겨울 스케치를 하고 싶다. 함께하자”고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이선균은 “당시 드라마 ‘파스타’를 찍고 있었고 아들이 태어날 때라 거절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선균은 “결국 홍상수 감독의 제안에 저항하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수락하길 잘했다”고 덧붙였다.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정유미와 함께 소주를 나눠 마시고 키스신을 소화한 이선균은 “내가 워낙 소주를 좋아해서 쉽게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머리가 더 맑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이선균은 최강희와 함께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찍고 있다. 성인 만화가 캐릭터를 위해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감행한 이선균은 만화가스러운 뽀글이 파마를 한 채 기자간담회에 임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 폐막작으로 상영된 ‘옥희의 영화’는 세계 관객들과 먼저 조우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NTN포토] 정유미 ‘기분좋은 미소’

    [NTN포토] 정유미 ‘기분좋은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이선균과 연인 연기, 호흡척척’

    [NTN포토] 정유미 ‘이선균과 연인 연기, 호흡척척’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웃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선균·정유미 ‘우리 잘 어울리죠?’

    [NTN포토] 이선균·정유미 ‘우리 잘 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선균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제가 바로 옥희에요’

    [NTN포토] 정유미 ‘제가 바로 옥희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선균 ‘문성근 선배님 질문은 저 쪽에서’

    [NTN포토] 이선균 ‘문성근 선배님 질문은 저 쪽에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문성근 정유미 이선균이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을 한 취재진을 찾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홍 감독님 저 말 잘했죠?’

    [NTN포토] 정유미 ‘홍 감독님 저 말 잘했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문성근 ‘옥희는 내가 챙겨야지’

    [NTN포토] 문성근 ‘옥희는 내가 챙겨야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문성근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저 베니스에서는 말 잘했는데”

    [NTN포토] 정유미 “저 베니스에서는 말 잘했는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깊은 생각에 잠겨’

    [NTN포토] 정유미 ‘깊은 생각에 잠겨’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깊은 생각애 빠져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홍상수 감독·정유미·이선균·문성근 ‘베니스 다녀왔습니다’

    [NTN포토] 홍상수 감독·정유미·이선균·문성근 ‘베니스 다녀왔습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홍상수 감독, 배우 정유미 이선균 문성근이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유미 ‘아름다운 미소’

    [NTN포토] 정유미 ‘아름다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웃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문성근 “홍상수 ‘옥희의 영화’, 이런 영화 난생처음”

    문성근 “홍상수 ‘옥희의 영화’, 이런 영화 난생처음”

    배우 문성근이 홍상수 감독과 호흡을 맞춘 영화 ‘옥희의 영화’에 대해 “이런 영화는 난생처음”이라고 소감을 드러냈다. 문성근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어느 날 홍상수 감독이 ‘내가 새로운 실험을 하고 싶은데, 3일 정도 시간이 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렸다. 문성근은 “영화는 배우 3명을 축으로 관계와 인물의 변화를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통합의 느낌을 받았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런 영화는 본 적도 없었다”며 웃은 문성근은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도였다”고 말했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작품인 ‘옥희의 영화’는 제 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오리종티 섹션에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정유미, 이선균, 홍상수 감독등과 함께 베니스영화제를 방문한 문성근은 “외신들 역시 영화 구성의 특성과 단 4명뿐인 스태프 등 새로운 시도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어느 나라나 영화 제작 현실이 열악한데, 홍상수 감독이 제안한 이번 대안이 궁금했을 것”이라며 “아마 베니스영화제 측도 이런 점을 높이 산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베니스영화제에서 세계 관객들과 먼저 조우한 ‘옥희의 영화’는 오는 16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옥희의 영화’ 정유미 “베니스에서는 말 잘했는데…”

    ‘옥희의 영화’ 정유미 “베니스에서는 말 잘했는데…”

    배우 정유미가 9월 11일 폐막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날 오전 한국으로 돌아온 정유미는 이어 오후 4시 30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언론시사에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 임한 정유미는 플래시 세례에 말문이 막히자 “베니스에서는 말을 잘 했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가 주연한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렸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 폐막작으로 상영된 이 영화를 위해 정유미와 이선균, 홍상수 감독 등은 직접 베니스를 찾았다.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실험작 ‘옥희의 영화’에 참여한 정유미는 “사실 촬영 하는 동안에는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며 “하지만 기억에 없는 내 모습이 스크린 안에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된 영화를 보니, 오랜만에 ‘영화’를 본 것 같아서 기뻤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베니스영화제에서 세계 관객들과 먼저 조우한 ‘옥희의 영화’는 오는 16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주말 영화]

    ●영화특급 ‘그루지’(SBS 토요일 밤 1시10분) 교환 학생으로 남자친구 피터와 일본에 머무르던 캐런은 연락도 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친구 요키를 대신해 노파 엠마의 간병인으로 자원 봉사를 나가게 된다. 지나치게 고요한 집, 넋이 나간 엠마, 정체를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 캐런은 이상한 소리를 따라 폐쇄된 다락방으로 향한다. 그녀는 그곳에서 실종된 엠마의 가족들과 사라진 요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5년 전 이 집에 살았던 가족의 의문의 죽음, 그리고 최근 연달아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자살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단정하고 집을 폐쇄시킨다. 그 집에서 마주쳤던 알 수 없는 무언가의 공포에 휩싸인 캐런. 하지만 그녀를 마중 나가기 위해 그 집을 찾아간다는 피터의 음성 메시지를 듣고 캐런은 다시 그 집을 찾아간다. ●박수칠 때 떠나라(OBS 일요일 밤 12시20분)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살인사건 수사가 생중계된다. 이름하여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2일간의 ‘버라이어티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그러나 김영훈 외 호텔 지배인, 벨보이, 주유원 등 증언자들이 늘어나면서 애초 범인을 김영훈으로 지목하던 수사는 미궁으로 빠질 위험을 보인다. 혼란스러운 수사 데스크와 방송 관계자들의 우려 속에 50%에 육박하던 시청률도 곤두박질치며 수사쇼는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다급해진 방송국에선 극약처방을 쓰기로 하는데…. ●명화극장 ‘신의 손’(KBS1 토요일 밤 12시55분) 1930년대 흑백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시대, 미국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연구소에서 청소 등 잡일을 하던 흑인 청년 비비언 토머스(왼쪽)는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탁월한 손재주와 의사를 꿈꾸는 열정으로 저명한 백인 외과의사인 블레이락(오른쪽) 박사의 조교가 된다. 그 후, 박사를 따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으로 옮겨간 토머스는 블레이락의 주요 의학 연구와 수술에 점점 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간다. 유색인종은 뒷문으로 출입하고 화장실도 백인과 따로 써야 했던 시대, 이 백인 의사와 흑인 조교는 끊임없이 언쟁하고 갈등하면서도 평생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가 되고, 극심한 논란 속에 치사율 100%였던 청색증 아기 환자의 심장을 세계 최초로 수술해 성공하면서, 마침내 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심장 수술의 길을 연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일평생 외과 의사들의 스승이었던 비비언 토머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그의 초상화는 블레이락 박사의 초상화와 함께 나란히 걸린다. 2004 에미상(촬영상·작품상·편집상) 수상작.
  • 에콰도르 대통령 SK에너지 방문

    에콰도르 대통령 SK에너지 방문

    이명박 대통령의 공식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방한 이틀째인 9일 울산의 SK에너지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에콰도르 기획전략부 장관과 생산부 장관 등이 수행했고, SK에서는 최창원 SK건설 부회장과 SK에너지 강헌식 부문장 등이 코레아 대통령 일행을 맞았다. 코레아 대통령 일행은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SK의 첨단 석유 정제 및 화학단지를 들러 석유 정제 및 플랜트 시공 능력 등을 돌아봤다. SK에너지는 지난 3월 에콰도르와 125억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기본 설계를 계약했다. 코레아 대통령의 방문으로 에콰도르가 추진하고 있는 정유공장 신설 프로젝트 수주와 자원개발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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