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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러 심장부 흔든 화염…사라토프 정유시설에 우크라 드론 공격 [포착]

    (영상) 러 심장부 흔든 화염…사라토프 정유시설에 우크라 드론 공격 [포착]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주에 있는 대형 정유시설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아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만 부사르긴 사라토프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드론 잔해로 아파트 3채가 손상돼 주민들이 대피했고, 부상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민간 항공 당국은 이날 새벽 약 2시간 동안 사라토프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현지 주민들을 인용해 이번 공격이 새벽 3시쯤 발생했으며 수십 차례 폭발음이 이어진 뒤 두꺼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위성 자료에서도 오전 3시 54분 화재 발생이 포착됐으며 이후 공개된 사진·영상에서도 불길이 계속 치솟는 모습이 확인됐다. 로이터는 소셜미디어(SNS) 영상 분석 결과, 화재 장소가 위성 이미지상 사라토프시 산업단지와 일치했으나 촬영 시점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BBC 러시아어판은 공격 당시 정유시설 인근에서 연기와 화염이 관측됐고 같은 시간대 러시아 연방 항공청이 공항 운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사라토프 정유시설은 로스네프트가 소유한 러시아 주요 원유 정제 시설 중 하나로, 연간 약 580만 톤(러시아 전체 정제량의 2.2%)의 원유를 처리한다. 전국 상위 5위권에는 들지 않지만 에너지 공급망에서 전략적 비중이 큰 중대형 설비다. 이 시설은 올해만 세 차례 드론 공격을 받았다. 지난 1월 14일과 2월 11일에도 UAV(무인기) 공격으로 대형 화재와 시설 피해가 보고됐다. 당시 부사르긴 주지사는 피해 사실을 인정했으나 구체적 시설명은 밝히지 않았다. 밀리타르니는 이달 2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로스네프트의 다른 대형 정유시설 두 곳이 가동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중 러시아 5위권 규모인 연간 1370만 톤 처리 능력을 갖춘 리야잔 정유공장은 현재 약 절반(48%)만 가동 중이며 노보쿠이비셰프스크 정유공장은 공격 이후 전면 가동을 멈춘 상태다.
  • 제주~하얼빈 거리 1300㎞ 날아가 ‘쾅’…드론으로 드론창고 때렸다 (영상) [포착]

    제주~하얼빈 거리 1300㎞ 날아가 ‘쾅’…드론으로 드론창고 때렸다 (영상) [포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을 때렸다.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오늘 아침 특수작전센터 A의 장거리 드론이 즉시 투입 가능한 샤헤드 드론 및 관련 외국 부품(중국 부품 추정)이 보관된 물류 허브를 공격했다”라고 발표했다. SBU는 이어 “창고는 타타르스탄공화국 크질율 마을에 위치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충돌 지점까지의 거리는 약 1300㎞”라고 밝혔다. 1300㎞면 우리나라 제주에서 중국 하얼빈까지의 거리다.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의 타깃이 된 크질율 마을은 앞서 러시아 국방부 산하 TV채널 ‘즈베즈다’가 최근 공개한 옐라부가 경제특구의 자폭드론생산공장과 불과 30㎞ 거리다. 현지 텔레그램 채널들은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이 위도 55.584900 경도 52.080000 지점의 드론 창고에 돌진한 뒤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창고가 합법적인 군사 목표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 SBU는 “적군이 매일 밤 우크라이나를 공포에 떨게 하는 샤헤드 저장 창고는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 중 하나”라며 “우리는 적진 깊숙이 위치한 러시아 군사시설의 비무장화를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특수작전의 성공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군의 침략전쟁 수행능력을 약화시킨다”라고 했다. 우크라 장거리 드론, 게임체인저로 우크라이나는 2024년에만 220만대의 군사용 드론을 생산하며 자급자족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사거리 1000㎞ 내외의 류티, 보버 등 장거리 드론은 약 3만대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는 2025년 군사용 드론 생산 규모를 450만대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타타르스탄 드론창고 공격에는 우크라이나 자체 개발 드론 AN‑196 류티(Liutyi)가 동원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10월 첫 생산 후 지속개량 중인 류티 드론은 최대 75kg 폭발물을 탑재하고 1600㎞까지 날아갈 수 있는 작전력을 갖췄다. 20만 달러(약 2억 7000만원) 수준의 고가 드론으로, 러시아 내 정유공장 등 에너지 인프라와 군수창고 등 군사적 목표물, 공항 등 전략적 목표물 타격에 주로 동원되고 있다. 이처럼 우크라이나의 군사용 드론은 미사일 등 무기 부족분을 메우는 동시에 정찰, 타격, 심리전 모두에 활용되며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다. 고가의 장거리 드론은 러시아 본토 공격에, 저렴한 소모형 드론은 러시아군의 방공체계교란 영역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모스크바 등 러시아 심장부까지 타격 가능한 드론 개발 및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 우크라이나는 자율성과 타격력을 크게 증대시킨 모델 생산으로 드론 역량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우크라 ‘꽝’, 러도 ‘쾅’…정유소·가스시설 불타며 공방 격화 (영상)

    우크라 ‘꽝’, 러도 ‘쾅’…정유소·가스시설 불타며 공방 격화 (영상)

    │푸틴·위트코프 회동 직후 양측 공격 수위 상승…정유소·가스시설 등 전략 인프라 집중 타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담당 특사의 회동 직후에도 오히려 공격 수위를 높이며 전면전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서로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며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밤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 노보실스케의 가스 압축 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이 시설은 루마니아를 거쳐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공급하는 트랜스-발칸 루트의 핵심 연결 지점으로, 이번 공격은 겨울철 에너지 준비를 방해하려는 전략적 의도로 풀이된다. 공격으로 주요 배관이 손상돼 약 2500가구의 가스 공급이 일시 중단됐으며, 화염은 루마니아 국경에서도 관측될 정도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불길은 다음 날 오전 7시 25분쯤 진화됐고, 우크라이나 가스회사 측은 “연결 장치는 여전히 정상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난방 준비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우크라이나는 곧바로 보복 공세에 나섰다. 7일 로이터·AP 통신 등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에 위치한 아핍스키 정유소를 드론으로 타격해 대형 화재를 유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정유소는 러시아 전체 정제량의 약 2.1%를 담당하는 전략 시설로, 불길은 수 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핵심 장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볼고그라드 지역 아르체다 철도역과 보리소글렙스크 인근 공군기지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됐다. 철도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군사 장비 일부가 파괴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러시아는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 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는 전략적 요충지인 차시우 야르 일대를 러시아군이 장악하며 전선 전개 방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날 위트코프 특사가 모스크바 크렘린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일시적인 외교 국면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회담 직후 양측 모두 공세를 확대하며 ‘무력으로 말하는 국면’으로 회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국 가디언과 로이터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드론을 보내 전략 자산을 정밀 타격했고, 러시아는 수도와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해 보복했다”며 “정치적 협상보다 공세 주도권 확보가 우선인 현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기반 시설을 정조준한 이번 공격은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니라 상징적·심리적 충격을 동반한 전략적 행위로 풀이된다. 정유소와 가스 저장소는 민간 생활과 국가 경제의 근간이자, 전쟁 지속 능력을 좌우하는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안보를 흔드는 타격은 전장의 압박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정부의 전시 운영 능력 전반을 위협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공격은 자폭형 무인기(드론) 등 장거리 비대칭 전력에 의존한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수백 ㎞까지 침투할 수 있는 장거리 드론을 다수 운용 중이며, 러시아도 미사일과 드론을 조합해 주요 도시에 정밀 타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 전략국제연구소(CSIS)는 “전쟁이 3년 차에 접어들며 양측 모두 병력 손실을 보완하기 위해 무인전(戰)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공방전-외교전 병행 구도’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한 유럽 정보 소식통은 로이터에 “러시아는 전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밀 타격 중심의 소모전 전략을 택했고,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응해 드론과 기습 공세로 러시아 본토 불안을 조성하려 한다”며 “쌍방 모두 전면 확전은 피하면서도 심리적 주도권은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영상) 우크라 가스시설 이어 러 정유소도 ‘화르르’…트럼프 특사 만난 뒤에도 공방 격화 [포착]

    (영상) 우크라 가스시설 이어 러 정유소도 ‘화르르’…트럼프 특사 만난 뒤에도 공방 격화 [포착]

    │푸틴·위트코프 회동 직후 양측 공격 수위 상승…정유소·가스시설 등 전략 인프라 집중 타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담당 특사의 회동 직후에도 오히려 공격 수위를 높이며 전면전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서로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며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밤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 노보실스케의 가스 압축 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이 시설은 루마니아를 거쳐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공급하는 트랜스-발칸 루트의 핵심 연결 지점으로, 이번 공격은 겨울철 에너지 준비를 방해하려는 전략적 의도로 풀이된다. 공격으로 주요 배관이 손상돼 약 2500가구의 가스 공급이 일시 중단됐으며, 화염은 루마니아 국경에서도 관측될 정도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불길은 다음 날 오전 7시 25분쯤 진화됐고, 우크라이나 가스회사 측은 “연결 장치는 여전히 정상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난방 준비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우크라이나는 곧바로 보복 공세에 나섰다. 7일 로이터·AP 통신 등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에 위치한 아핍스키 정유소를 드론으로 타격해 대형 화재를 유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정유소는 러시아 전체 정제량의 약 2.1%를 담당하는 전략 시설로, 불길은 수 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핵심 장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볼고그라드 지역 아르체다 철도역과 보리소글렙스크 인근 공군기지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됐다. 철도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군사 장비 일부가 파괴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러시아는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 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는 전략적 요충지인 차시우 야르 일대를 러시아군이 장악하며 전선 전개 방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날 위트코프 특사가 모스크바 크렘린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일시적인 외교 국면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회담 직후 양측 모두 공세를 확대하며 ‘무력으로 말하는 국면’으로 회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국 가디언과 로이터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드론을 보내 전략 자산을 정밀 타격했고, 러시아는 수도와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해 보복했다”며 “정치적 협상보다 공세 주도권 확보가 우선인 현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기반 시설을 정조준한 이번 공격은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니라 상징적·심리적 충격을 동반한 전략적 행위로 풀이된다. 정유소와 가스 저장소는 민간 생활과 국가 경제의 근간이자, 전쟁 지속 능력을 좌우하는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안보를 흔드는 타격은 전장의 압박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정부의 전시 운영 능력 전반을 위협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공격은 자폭형 무인기(드론) 등 장거리 비대칭 전력에 의존한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수백 ㎞까지 침투할 수 있는 장거리 드론을 다수 운용 중이며, 러시아도 미사일과 드론을 조합해 주요 도시에 정밀 타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 전략국제연구소(CSIS)는 “전쟁이 3년 차에 접어들며 양측 모두 병력 손실을 보완하기 위해 무인전(戰)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공방전-외교전 병행 구도’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한 유럽 정보 소식통은 로이터에 “러시아는 전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밀 타격 중심의 소모전 전략을 택했고,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응해 드론과 기습 공세로 러시아 본토 불안을 조성하려 한다”며 “쌍방 모두 전면 확전은 피하면서도 심리적 주도권은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新世界集团会长郑宥京的长女,同时也是新人混声组合ALLDAY PROJECT的成员安尼Annie(文瑞允)在最近出演YouTube频道“TEO THEO”的《살롱드립2》时,透露了出道背后的故事,吸引了大众的目光。 Annie在THEBLACKLABEL开始练习生生活,由于留学的关系,她通过线上进行了为期四年的训练,这一消息让所有人都感到惊讶。她透露,只有在假期时才会回到韩国公司上班并专注于练习,主持人张度妍对她的热情表示赞叹,称她“很有决心”。 当被问及决定成为歌手时母亲郑宥京会长的反应时,Annie说:“在家里练习唱歌或跳舞时,母亲会说太吵了”,并提到母亲曾开玩笑地对她说:“如果你在其他事情上这么努力,早就盖好房子了”,引得大家笑了起来。 特别是,Annie透露:“起初,母亲并没有认真对待”,并说“母亲认为这只是一时的兴趣”。对此,Annie强调“我真的很讨厌‘一时的兴趣’这个词”,展现了她作为歌手的真诚。 ALLDAY PROJECT于今年6月出道,以双主打歌《FAMOUS》和《WICKED》展开活动,凭借其酷炫的音乐和表演获得了人气。超越“新世界集团外孙女”的头衔,Annie正在构建属于自己的音乐世界,她的下一步动向备受粉丝关注。 周雅雯 通讯员 신세계家 애니, 힙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데뷔! 회장님 반응은?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문서윤)가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한 그녀는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애니는 유학 중인 관계로 4년간 비대면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 회사에 출근해 연습에 매진했다는 그녀의 열정에 MC 장도연은 “독기가 있다”며 감탄했다. 가수 데뷔를 결심했을 때 어머니인 정유경 회장의 반응은 어땠을까? 애니는 “집에서 노래나 춤 연습을 하면 시끄럽다고 하셨다”며 “네가 다른 걸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벌써 집을 지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팩폭’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다”며 “딱 ‘잠깐 바람 불었겠지’라고 생각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애니는 “그 ‘바람’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고 강조하며, 가수로서의 진심을 내비쳤다. 지난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활동하며 힙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家 외손녀’라는 타이틀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니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新世界集团会长郑宥京的长女,同时也是新人混声组合ALLDAY PROJECT的成员安尼Annie(文瑞允)在最近出演YouTube频道“TEO THEO”的《살롱드립2》时,透露了出道背后的故事,吸引了大众的目光。 Annie在THEBLACKLABEL开始练习生生活,由于留学的关系,她通过线上进行了为期四年的训练,这一消息让所有人都感到惊讶。她透露,只有在假期时才会回到韩国公司上班并专注于练习,主持人张度妍对她的热情表示赞叹,称她“很有决心”。 当被问及决定成为歌手时母亲郑宥京会长的反应时,Annie说:“在家里练习唱歌或跳舞时,母亲会说太吵了”,并提到母亲曾开玩笑地对她说:“如果你在其他事情上这么努力,早就盖好房子了”,引得大家笑了起来。 特别是,Annie透露:“起初,母亲并没有认真对待”,并说“母亲认为这只是一时的兴趣”。对此,Annie强调“我真的很讨厌‘一时的兴趣’这个词”,展现了她作为歌手的真诚。 ALLDAY PROJECT于今年6月出道,以双主打歌《FAMOUS》和《WICKED》展开活动,凭借其酷炫的音乐和表演获得了人气。超越“新世界集团外孙女”的头衔,Annie正在构建属于自己的音乐世界,她的下一步动向备受粉丝关注。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신세계家 애니, 힙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데뷔! 회장님 반응은?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문서윤)가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한 그녀는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애니는 유학 중인 관계로 4년간 비대면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 회사에 출근해 연습에 매진했다는 그녀의 열정에 MC 장도연은 “독기가 있다”며 감탄했다. 가수 데뷔를 결심했을 때 어머니인 정유경 회장의 반응은 어땠을까? 애니는 “집에서 노래나 춤 연습을 하면 시끄럽다고 하셨다”며 “네가 다른 걸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벌써 집을 지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팩폭’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다”며 “딱 ‘잠깐 바람 불었겠지’라고 생각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애니는 “그 ‘바람’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고 강조하며, 가수로서의 진심을 내비쳤다. 지난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활동하며 힙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家 외손녀’라는 타이틀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니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영상) 러 여성들, 제정신?…공습 현장 불기둥 앞에서 깨방정, 결국 [포착]

    (영상) 러 여성들, 제정신?…공습 현장 불기둥 앞에서 깨방정, 결국 [포착]

    러시아 여성 인플루언서 여럿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오른 현장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틱톡에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모스크바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젊은 여성들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후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고 앞에서 영상을 촬영했다가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최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발생한 크라스노다르주(州) 소치 아들레르 지역의 유류 저장고 앞이다. 영상 속 여성들은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활동하는 다샤 블라디미로브나(21)와 카리나 예브게니예브나(19) 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불길에 휩싸인 유류 저장고를 배경으로 러시아 래퍼의 노래에 맞춰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을 확인한 크라스노다르주 법원은 두 사람을 구금하며 “이들은 무모한 행동을 저질렀다. 법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생각 없이 행동했다고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모스크바타임스는 “영상에 등장하는 두 여성과 21세 남성은 소치에서 2300㎞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들레르 지방법원은 영상을 직접 촬영한 다샤가 ‘비상 상황 또는 그에 따르는 위협 발생 시 행동 수칙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면서 “이는 최대 5만 루블(한화 약 87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행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문제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현지에서는 강한 비난이 쏟아졌다. ‘러시아 안전한 인터넷 연맹’ 대표 예카테리나 미줄리나는 “이러한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냐”며 질타했다. 현재 러시아 당국은 자국 내 최소 12개 지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은 이후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푸틴 ‘최애 지역’ 잇따라 드론 공습 받아영상이 촬영된 소치는 지난 2일 밤부터 3일 사이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현지의 석유 저장소에서 거대한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RIA 통신은 3일 비상 관리 당국을 인용해 “소치가 있는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약 200ℓ의 연료가 보관돼 있던 연료 탱크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소는 러시아 남부에서 큰 정유소 중 하나”라며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던 소치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쟁 능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온 러시아 인프라에 공격을 가한 가장 최신 사례”라고 덧붙였다. 소치는 흑해 연안에 있는 온화한 기후를 가진 지역으로 러시아 내에서도 오랫동안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꼽혀왔다. 소치는 푸틴 대통령이 특별히 아끼는 도시로 유명하다. 푸틴 대통령은 소치에 별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스키 리조트도 소치에 있다. 푸틴 대통령이 아끼는 소치가 공격받은 사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래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강희선 성우 암투병으로 하차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강희선 성우 암투병으로 하차

    지난 26년간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를 연기하며 사랑받았던 강희선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4일 투니버스에 따르면 ‘짱구는 못말려’에서 강 성우가 연기한 짱구 엄마와 맹구 역할을 앞으로 각각 안소연, 정유정 성우가 맡는다. 투니버스는 교체 배경을 강 성우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언급했지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던 강 성우는 앞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강 성우는 항암치료와 수술 중에도 성우 일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강 성우는 “대장에 암이 생긴 뒤 17군데 전이돼 항암을 47번이나 받았다”면서 “그 이후로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극장판을 4시간 녹음하고 온 뒤 나흘을 일어나지 못했다”면서도 “이렇게 아픈데 ‘짱구’마저 없었으면 무엇으로 버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짱구 엄마 역할을 너무 사랑해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79년부터 성우로 활동한 강 성우는 봉미선뿐만 아니라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유명하다. 
  • 푸틴, 트럼프에 전면전 선포?…최전선 다리에 유도폭탄 ‘쾅’ (영상)

    푸틴, 트럼프에 전면전 선포?…최전선 다리에 유도폭탄 ‘쾅’ (영상)

    러시아군이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유도폭탄을 투하해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다리를 끊어놓았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이날 새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코라벨 지역을 잇는 다리를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군은 지난 2일 오후 6시쯤 헤르손시에 유도 폭탄 두 발을 투하했다. 이 공격으로 민가 3채와 고층 아파트 1동이 피해를 보았다. 현재까지 지역 주민 1명이 부상했으며 헤르손과 코라벨 지역을 잇는 다리가 파손됐고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파손된 다리는 드니프로강의 관통하는 주요 도로 교차로로, 이번 공습 이후 헤르손에서 코라벨 지역으로 가는 길이 완전히 끊어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잠잠하던 다리 한가운데로 정확히 폭탄이 떨어지면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한다. 이후 폭격을 받은 다리 일부가 끊어지고 곳곳에 폭탄으로 인한 대형 충돌구가 생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는 러시아의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를 강타해 민간 주택이 파괴되고 공공 기반 시설이 손상됐다. 민간인 3명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으며, 여러 명이 현장에서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았다. 트럼프 “미국의 핵잠수함을 러시아에 배치 하라고 명령”러시아군의 이번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잠수함 배치를 언급하며 러시아를 상대로 핵 위협을 주고받는 가운데 발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러시아 전 대통령이자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에게 “실패한 전직 대통령이 위험한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드미트리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역시 SNS에 종말을 다룬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소련의 자동 핵보복 발사체계인 ‘데드 핸드’를 언급하며 받아쳤다. 워킹 데드와 데드 핸드를 언급한 것은 핵전쟁을 벌일 수도 있다는 위협으로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SNS에 “전직 러시아 대통령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 메드베데프의 매우 도발적인 발언을 바탕으로, 저는 핵잠수함 두 대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라고 명령했다”면서 “어리석고 도발적인 발언이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라고 적었다. 이는 러시아 또는 드미트리 부의장이 도발적 언사를 지속할 경우 미국이 무력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위협으로도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잠수함 배치 위협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 공습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의 ‘브로맨스’가 끝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우크라이나, 푸틴의 ‘최애 지역’ 타격트럼프 대통령과 드미트리 부의장이 설전을 벌이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깊숙한 곳을 타격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사이 러시아 소치의 석유 저장소를 드론으로 공습했다. 러시아 RIA 통신은 비상 관리 당국을 인용해 “소치가 있는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약 200ℓ의 연료가 보관돼 있던 연료 탱크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치와 우크라이나 전선과의 거리는 약 1200㎞에 달한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또 한 번 러시아 본토 방공망을 뚫고 전선에서 1000㎞ 이상 떨어진 곳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 사례를 가지게 된 셈이다. 로이터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소는 러시아 남부에서 큰 정유소 중 하나”라며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던 소치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쟁 능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온 러시아 인프라에 공격을 가한 가장 최신 사례”라고 덧붙였다. 소치 지역 당국은 텔레그램에 “소방관 120명이 넘게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으나 사상자와 피해 규모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정유소와 연료 저장 시설에 대한 작전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 수입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석유 수출을 통해 얻는 수입은 러시아의 전시 경제를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영상) 최전선 다리에 유도폭탄 ‘쾅’…푸틴, 트럼프에 전면전 선포? [포착]

    (영상) 최전선 다리에 유도폭탄 ‘쾅’…푸틴, 트럼프에 전면전 선포? [포착]

    러시아군이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유도폭탄을 투하해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다리를 끊어놓았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이날 새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코라벨 지역을 잇는 다리를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군은 지난 2일 오후 6시쯤 헤르손시에 유도 폭탄 두 발을 투하했다. 이 공격으로 민가 3채와 고층 아파트 1동이 피해를 보았다. 현재까지 지역 주민 1명이 부상했으며 헤르손과 코라벨 지역을 잇는 다리가 파손됐고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파손된 다리는 드니프로강의 관통하는 주요 도로 교차로로, 이번 공습 이후 헤르손에서 코라벨 지역으로 가는 길이 완전히 끊어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잠잠하던 다리 한가운데로 정확히 폭탄이 떨어지면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한다. 이후 폭격을 받은 다리 일부가 끊어지고 곳곳에 폭탄으로 인한 대형 충돌구가 생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는 러시아의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를 강타해 민간 주택이 파괴되고 공공 기반 시설이 손상됐다. 민간인 3명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으며, 여러 명이 현장에서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았다. 트럼프 “미국의 핵잠수함을 러시아에 배치 하라고 명령”러시아군의 이번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잠수함 배치를 언급하며 러시아를 상대로 핵 위협을 주고받는 가운데 발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러시아 전 대통령이자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에게 “실패한 전직 대통령이 위험한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드미트리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역시 SNS에 종말을 다룬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소련의 자동 핵보복 발사체계인 ‘데드 핸드’를 언급하며 받아쳤다. 워킹 데드와 데드 핸드를 언급한 것은 핵전쟁을 벌일 수도 있다는 위협으로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SNS에 “전직 러시아 대통령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 메드베데프의 매우 도발적인 발언을 바탕으로, 저는 핵잠수함 두 대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라고 명령했다”면서 “어리석고 도발적인 발언이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라고 적었다. 이는 러시아 또는 드미트리 부의장이 도발적 언사를 지속할 경우 미국이 무력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위협으로도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잠수함 배치 위협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 공습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의 ‘브로맨스’가 끝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우크라이나, 푸틴의 ‘최애 지역’ 타격트럼프 대통령과 드미트리 부의장이 설전을 벌이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깊숙한 곳을 타격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사이 러시아 소치의 석유 저장소를 드론으로 공습했다. 러시아 RIA 통신은 비상 관리 당국을 인용해 “소치가 있는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약 200ℓ의 연료가 보관돼 있던 연료 탱크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치와 우크라이나 전선과의 거리는 약 1200㎞에 달한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또 한 번 러시아 본토 방공망을 뚫고 전선에서 1000㎞ 이상 떨어진 곳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 사례를 가지게 된 셈이다. 로이터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소는 러시아 남부에서 큰 정유소 중 하나”라며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던 소치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쟁 능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온 러시아 인프라에 공격을 가한 가장 최신 사례”라고 덧붙였다. 소치 지역 당국은 텔레그램에 “소방관 120명이 넘게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으나 사상자와 피해 규모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정유소와 연료 저장 시설에 대한 작전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 수입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석유 수출을 통해 얻는 수입은 러시아의 전시 경제를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연기한 강희선 성우, 건강상 이유로 하차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연기한 강희선 성우, 건강상 이유로 하차

    지난 26년간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를 연기하며 사랑받았던 강희선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4일 투니버스에 따르면 ‘짱구는 못말려’에서 강 성우가 연기한 짱구 엄마와 맹구 역할을 앞으로 각각 안소연, 정유정 성우가 맡는다. 투니버스는 교체 배경을 강 성우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언급했지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던 강 성우는 앞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강 성우는 항암치료와 수술 중에도 성우 일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1979년부터 성우로 활동한 강 성우는 봉미선뿐만 아니라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유명하다. 영화 ‘원초적 본능’의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 분)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짱구와 함께 버텼다”…‘짱구 엄마’ 강희선, 암 투병 끝 하차

    “짱구와 함께 버텼다”…‘짱구 엄마’ 강희선, 암 투병 끝 하차

    25년간 ‘짱구 엄마’ 봉미선의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온 강희선(64) 성우가 결국 ‘짱구는 못말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2021년 대장암 간 전이 진단을 받고 “2년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던 그가, 마지막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버텨왔던 여정이 막을 내렸다. 투니버스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랜 시간 짱구 엄마, 맹구 역할을 맡아주셨던 강희선 성우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짱구 엄마 역에 소연님, 맹구 역에 정유정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강희선 성우는 1999년부터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과 맹구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짱구는 못말려 25’ 출연진 명단에서 그의 이름이 빠지며 하차설이 제기됐지만, 이번 공식 발표로 25년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17개 전이암, 2년 시한부” 절망적 진단 1979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해 영화 ‘원초적 본능’ 시리즈 등에서 샤론 스톤으로 활약하며, 서울교통공사와 인천교통공사 전철 안내방송까지 담당해온 강희선 성우. 강희선 성우의 하차 배경에는 지난 몇 년간의 치열한 암 투병이 있었다. 2021년 3월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이 발견된 그는 이미 간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CT 촬영 결과 간 전이 병변만 17개가 확인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2023년 유튜브 채널 ‘간 보는 의사’에 출연한 강희선은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처음에 저보고 ‘2년 살겠네요’라고 하더라”며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담당 의사 역시 “17개 정도 전이돼 있고 다발성으로 있으면 더 빨리 운명 달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47번 항암치료에도 녹음 멈추지 않았다 절망적인 진단에도 불구하고 강희선 성우는 포기하지 않았다. 수술 전 치료로 암세포 크기를 줄인 후 2차에 걸친 알프스(ALPPS) 수술로 전이 병변을 제거했고, 총 47번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모든 치료 과정에서 ‘짱구는 못말려’ 녹음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퇴원하면 그 주에는 목소리가 안 나오고, 그 다음 주에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래서 짱구는 그때 가서 녹음했다”고 말했다. 2022년 8월 수술을 받은 직후에도 극장판 녹음을 강행했다. 그는 “수술하고 나서 극장판 짱구 녹음을 했는데 14시간 반 녹음하고 힘들어서 나흘을 못 일어났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담당 의사조차 “그렇게 무리하면 어떻게 하나”며 걱정했을 정도였다. 강희선 성우는 “만약에 내가 이렇게 아픈데 짱구마저 없었으면 뭐로 버틸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며 “난 성우라는 내 직업을 정말 사랑한다. 짱구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그래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프고 나서는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산다”면서도 “의지가 있었고, 사명감도 있다. (짱구가) 버팀목이 되어줬다”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수술 후 “더 이상 못하겠다” 하지만 결국 한계는 찾아왔다. 강희선 성우는 “마지막 수술 후에는 PD님께 ‘도저히 짱구 엄마 못 하겠다. 성우 바꿔달라’고 했다”며 자신이 먼저 하차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제작진의 배려로 “PD님이 ‘다행히 짱구가 나갈 게 있으니까 편성을 뒤로 미루겠다’고 하셔서 두 달 후에 가서 녹음했다”며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했다. 다행히 최근 검진에서는 “깨끗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팬들을 안도하게 했지만, 25년간 함께해온 ‘짱구 엄마’와는 잠시 이별을 고하기로 했다.
  •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미중 무역 갈등, ‘러시아 석유’가 뇌관 [홍콩 Asia Times]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이 러시아 석유 구매 문제로 파국 직전에 놓였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구매 중단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00% 관세를 포함한 2차 제재를 위협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유럽 연합 및 일본과 15% 관세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직후 나온 경고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허리펑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무역 협상 대표단에게 러시아와 이란의 제재 대상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에 대한 워싱턴의 불만을 전달했습니다. 또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의혹을 받는 150억 달러(약 20조 8400억원) 이상 이중 용도 기술 제품을 수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7월 30일 브리핑에서 베선트 장관은 중국 관리들이 미국의 요구에 대해 “중국은 주권 국가이며 자체 에너지 수요와 원유 구매는 국가 내부 정책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이를 조롱하며 “중국은 주권을 매우 심각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그들의 주권을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100% 관세를 내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는 12일 만료되는 90일 관세 유예 조치 연장에 대해 양국 관리들이 합의하지 못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한 연장 또는 처벌적 관세 재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트럼프 관세 협박에 ‘강력 반발’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모스크바 타임즈] 중국인들은 러시아 에너지 자원 구매 시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에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자원에 대한 2차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자 궈지아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에너지 안보 정책에서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인도 정부는 국영 정유사에 “러시아산 석유 공급이 완전히 중단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이유로 8월 1일부터 모든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추가 ‘페널티’를 위협한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오는 8일 만료되며, 이때까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러시아에서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들은 100% 관세를 물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에 ‘관세 폭탄’ 투척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만에 20%를 포함해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추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관세 범위는 시리아가 최대 41%로 가장 높으며 EU와 일본, 한국에는 15%가 부과됩니다. 이 조치는 “미국 근로자의 이익을 위해 세계 무역을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대만의 대미 수출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데 대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4월 초 발표된 32%보다는 낮지만 주요 경쟁국인 일본과 한국의 15%보다는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관세율을 25%에서 35%로 인상했으며, 이는 현재의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캄보디아와 태국과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법령에 따라 태국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율은 모두 19%이며 베트남 20%, 튀르키예와 베네수엘라는 15%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및 멕시코와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며, 지난해 무역적자 상위 10개 국가인 베트남(20%), 아일랜드(15%), 독일(15%), 대만(20%), 일본(15%), 한국(15%), 캐나다(35%), 인도(30%)와 관세율에 합의했거나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에서 ‘강력 저항’ [중국 환구망] ‘김건희 특별수사팀’이 지난 1일 서울 구치소에 도착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강력한 저항’으로 체포가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수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구치소 방 바닥에 누워 체포에 저항했습니다. 서울 구치소 내부 규정에 따르면 더운 여름철에는 수감자들이 매일 오전 6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반팔과 반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구치소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특별수사팀이 명령을 집행하려 하자 죄수복을 벗었고, 특별수사팀이 떠나자 다시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이 당황스럽고 구치소 측은 그를 적절하게 관리해 특별 대우라는 오해를 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中 쑤저우에서 일본인 모자 공격당해 [일본 요미우리] 일중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7월 31일 저녁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지하철역 내에서 전철을 내려 걷던 일본인 모자가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공격을 받아 어머니가 돌 같은 물체로 폭행당했습니다.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8월 1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일본인 안전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 ‘줄다리기’ 계속 [홍콩 명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월 29일 엔비디아 H20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직후, 중국 국가인터넷정보위원회는 31일 엔비디아를 소환해 H20 칩의 ‘백도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정보 센터는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칩에 심각한 보안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보안 취약점 문제가 드러나면서 H20 칩이 ‘규정 준수 솔루션’에서 ‘디지털 트로이 목마’로 전락했으며 중국에 수출될 수 있을지 재차 불확실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샤오미, 7월 전기차 판매량 3만 대 돌파 ‘신기록’ [대만 연합보] 샤오미 그룹의 레이쥔 회장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달 샤오미 자동차의 판매량이 3만대를 돌파하며 월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6월 판매량은 2만 5000대, 5월 판매량은 2만 8000대였습니다. 이렇게 출시 15개월 만에 샤오미 자동차의 누적 판매량은 3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출고량 증가는 생산 능력 향상 덕분입니다. 국신증권 연구 보고서는 샤오미 자동차 베이징 공장의 2단계 생산이 곧 시작되며 신규 생산 능력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샤오미 자동차는 2025년 판매량 최대 5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판매량이 8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일본 니케이] 일본 자동차 산업 협회가 7월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일본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04만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08만대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쟁력 높은 전기차(EV)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 전체로도 중국이 세계 수출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은 2008년(672만대)을 정점으로 하락해 현재 연간 수출량이 500만대를 밑돌지만 중국은 이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 중국 본토 서비스 전면 재개설 소문 부인 [중국 CAIXIN] 구글은 8월 2일 온라인에서 널리 퍼진 주장을 부인하며 올 가을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로써 구글의 검색 엔진과 Gmail, YouTube 등 플랫폼이 15년 만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은 사라졌습니다. 올해 2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구글이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반독점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징둥닷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 22억 유로에 인수 제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JD.com)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Ceconomy)에 22억 달러(약 3조 6000억원)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징동닷컴은 주당 4.60유로에 세코노미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자발적인 현금 제안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세코노미 주가에 23%의 프리미엄을 얹은 것입니다. 세코노미는 유럽 전역에서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전체 매출의 4분의 1이 온라인에서 발생합니다.
  •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무역협상 ‘러시아 석유’ 수입 문제로 파국 직전…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한눈에 보는 중국]

    미중 무역 갈등, ‘러시아 석유’가 뇌관 [홍콩 Asia Times]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이 러시아 석유 구매 문제로 파국 직전에 놓였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구매 중단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00% 관세를 포함한 2차 제재를 위협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유럽 연합 및 일본과 15% 관세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직후 나온 경고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허리펑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무역 협상 대표단에게 러시아와 이란의 제재 대상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에 대한 워싱턴의 불만을 전달했습니다. 또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의혹을 받는 150억 달러(약 20조 8400억원) 이상 이중 용도 기술 제품을 수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7월 30일 브리핑에서 베선트 장관은 중국 관리들이 미국의 요구에 대해 “중국은 주권 국가이며 자체 에너지 수요와 원유 구매는 국가 내부 정책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이를 조롱하며 “중국은 주권을 매우 심각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그들의 주권을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100% 관세를 내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는 12일 만료되는 90일 관세 유예 조치 연장에 대해 양국 관리들이 합의하지 못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한 연장 또는 처벌적 관세 재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트럼프 관세 협박에 ‘강력 반발’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모스크바 타임즈] 중국인들은 러시아 에너지 자원 구매 시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에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자원에 대한 2차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자 궈지아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에너지 안보 정책에서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인도 정부는 국영 정유사에 “러시아산 석유 공급이 완전히 중단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이유로 8월 1일부터 모든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추가 ‘페널티’를 위협한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오는 8일 만료되며, 이때까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러시아에서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들은 100% 관세를 물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에 ‘관세 폭탄’ 투척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만에 20%를 포함해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추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관세 범위는 시리아가 최대 41%로 가장 높으며 EU와 일본, 한국에는 15%가 부과됩니다. 이 조치는 “미국 근로자의 이익을 위해 세계 무역을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대만의 대미 수출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데 대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4월 초 발표된 32%보다는 낮지만 주요 경쟁국인 일본과 한국의 15%보다는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관세율을 25%에서 35%로 인상했으며, 이는 현재의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캄보디아와 태국과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법령에 따라 태국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율은 모두 19%이며 베트남 20%, 튀르키예와 베네수엘라는 15%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및 멕시코와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며, 지난해 무역적자 상위 10개 국가인 베트남(20%), 아일랜드(15%), 독일(15%), 대만(20%), 일본(15%), 한국(15%), 캐나다(35%), 인도(30%)와 관세율에 합의했거나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에서 ‘강력 저항’ [중국 환구망] ‘김건희 특별수사팀’이 지난 1일 서울 구치소에 도착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강력한 저항’으로 체포가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수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구치소 방 바닥에 누워 체포에 저항했습니다. 서울 구치소 내부 규정에 따르면 더운 여름철에는 수감자들이 매일 오전 6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반팔과 반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구치소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특별수사팀이 명령을 집행하려 하자 죄수복을 벗었고, 특별수사팀이 떠나자 다시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이 당황스럽고 구치소 측은 그를 적절하게 관리해 특별 대우라는 오해를 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中 쑤저우에서 일본인 모자 공격당해 [일본 요미우리] 일중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7월 31일 저녁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지하철역 내에서 전철을 내려 걷던 일본인 모자가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공격을 받아 어머니가 돌 같은 물체로 폭행당했습니다.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8월 1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일본인 안전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 ‘줄다리기’ 계속 [홍콩 명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월 29일 엔비디아 H20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직후, 중국 국가인터넷정보위원회는 31일 엔비디아를 소환해 H20 칩의 ‘백도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정보 센터는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칩에 심각한 보안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보안 취약점 문제가 드러나면서 H20 칩이 ‘규정 준수 솔루션’에서 ‘디지털 트로이 목마’로 전락했으며 중국에 수출될 수 있을지 재차 불확실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샤오미, 7월 전기차 판매량 3만 대 돌파 ‘신기록’ [대만 연합보] 샤오미 그룹의 레이쥔 회장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달 샤오미 자동차의 판매량이 3만대를 돌파하며 월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6월 판매량은 2만 5000대, 5월 판매량은 2만 8000대였습니다. 이렇게 출시 15개월 만에 샤오미 자동차의 누적 판매량은 3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의 출고량 증가는 생산 능력 향상 덕분입니다. 국신증권 연구 보고서는 샤오미 자동차 베이징 공장의 2단계 생산이 곧 시작되며 신규 생산 능력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샤오미 자동차는 2025년 판매량 최대 5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판매량이 8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3년 연속 세계 1위 [일본 니케이] 일본 자동차 산업 협회가 7월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일본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04만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08만대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쟁력 높은 전기차(EV)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 전체로도 중국이 세계 수출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은 2008년(672만대)을 정점으로 하락해 현재 연간 수출량이 500만대를 밑돌지만 중국은 이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 중국 본토 서비스 전면 재개설 소문 부인 [중국 CAIXIN] 구글은 8월 2일 온라인에서 널리 퍼진 주장을 부인하며 올 가을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로써 구글의 검색 엔진과 Gmail, YouTube 등 플랫폼이 15년 만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은 사라졌습니다. 올해 2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구글이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반독점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징둥닷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 22억 유로에 인수 제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JD.com)이 독일 전자제품 소매업체 세코노미(Ceconomy)에 22억 달러(약 3조 6000억원)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징동닷컴은 주당 4.60유로에 세코노미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자발적인 현금 제안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세코노미 주가에 23%의 프리미엄을 얹은 것입니다. 세코노미는 유럽 전역에서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전체 매출의 4분의 1이 온라인에서 발생합니다.
  • 푸틴 ‘최애 지역’ 또 뚫렸다…1200㎞ 날아간 드론 맞은 연료탱크 ‘활활’ (영상)

    푸틴 ‘최애 지역’ 또 뚫렸다…1200㎞ 날아간 드론 맞은 연료탱크 ‘활활’ (영상)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남부 소치 지역의 석유 저장고에 재차 드론 공습을 가했다. 로이터 통신은 3일(현지시간)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치의 석유 저장소에서 거대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IA 통신도 비상 관리 당국을 인용해 “소치가 있는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약 200ℓ의 연료가 보관돼 있던 연료 탱크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이번 공습에서 장거리 공격용 드론인 ‘AN-196 류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AN-196 류티(Liutyi)는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장거리 공격용 자폭 드론으로 사거리가 1000㎞ 이상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까지 타격할 수 있으며 최대 75㎏의 폭약을 탑재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치와 우크라이나 전선과의 거리는 약 1200㎞에 달한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또 한 번 러시아 본토 방공망을 뚫고 전선에서 1000㎞ 이상 떨어진 곳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 사례를 가지게 된 셈이다. SNS에는 AN-196 류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이미 불길에 휩싸인 소치의 석유 저장소로 꽂히는 모습의 동영상이 확산했다. 로이터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소는 러시아 남부에서 큰 정유소 중 하나”라며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던 소치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쟁 능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온 러시아 인프라에 공격을 가한 가장 최신 사례”라고 덧붙였다. 소치 지역 당국은 텔레그램에 “소방관 120명이 넘게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으나 사상자와 피해 규모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정유소와 연료 저장 시설에 대한 작전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 수입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석유 수출을 통해 얻는 수입은 러시아의 전시 경제를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공격한 소치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온화한 기후를 가진 지역으로 러시아 내에서도 오랫동안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꼽혀왔다. 소치는 푸틴 대통령이 특별히 아끼는 도시로 유명하다. 푸틴 대통령은 소치에 별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스키 리조트도 소치에 위치해 있다. 2007년 당시 2014 동계올림픽개최지를 소치로 결정한 배경에도 푸틴 대통령의 ‘사심’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있을 정도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소치를 통해 러시아 남부 지역을 안정시키고 단결을 상징하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해왔다. 푸틴 대통령이 아끼는 소치가 공격 받은 사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래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 (영상) 1200㎞ 떨어진 푸틴 ‘최애 지역’ 또 뚫렸다…드론 맞은 연료탱크 ‘활활’ [포착]

    (영상) 1200㎞ 떨어진 푸틴 ‘최애 지역’ 또 뚫렸다…드론 맞은 연료탱크 ‘활활’ [포착]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남부 소치 지역의 석유 저장고에 재차 드론 공습을 가했다. 로이터 통신은 3일(현지시간)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치의 석유 저장소에서 거대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IA 통신도 비상 관리 당국을 인용해 “소치가 있는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약 200ℓ의 연료가 보관돼 있던 연료 탱크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이번 공습에서 장거리 공격용 드론인 ‘AN-196 류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AN-196 류티(Liutyi)는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장거리 공격용 자폭 드론으로 사거리가 1000㎞ 이상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까지 타격할 수 있으며 최대 75㎏의 폭약을 탑재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치와 우크라이나 전선과의 거리는 약 1200㎞에 달한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또 한 번 러시아 본토 방공망을 뚫고 전선에서 1000㎞ 이상 떨어진 곳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 사례를 가지게 된 셈이다. SNS에는 AN-196 류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이미 불길에 휩싸인 소치의 석유 저장소로 꽂히는 모습의 동영상이 확산했다. 로이터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소는 러시아 남부에서 큰 정유소 중 하나”라며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던 소치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쟁 능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온 러시아 인프라에 공격을 가한 가장 최신 사례”라고 덧붙였다. 소치 지역 당국은 텔레그램에 “소방관 120명이 넘게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으나 사상자와 피해 규모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정유소와 연료 저장 시설에 대한 작전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 수입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석유 수출을 통해 얻는 수입은 러시아의 전시 경제를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공격한 소치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온화한 기후를 가진 지역으로 러시아 내에서도 오랫동안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꼽혀왔다. 소치는 푸틴 대통령이 특별히 아끼는 도시로 유명하다. 푸틴 대통령은 소치에 별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스키 리조트도 소치에 위치해 있다. 2007년 당시 2014 동계올림픽개최지를 소치로 결정한 배경에도 푸틴 대통령의 ‘사심’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있을 정도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소치를 통해 러시아 남부 지역을 안정시키고 단결을 상징하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해왔다. 푸틴 대통령이 아끼는 소치가 공격 받은 사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래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 한라산 해발 1600m에 모래밭?… 천연기념물 모세왓 일반인에 첫 얼굴 내밀다

    한라산 해발 1600m에 모래밭?… 천연기념물 모세왓 일반인에 첫 얼굴 내밀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 특별프로그램인 한라산 모세왓 특별 탐방 ‘한라산 밝은 빛의 암석 밭’이 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라산 모세왓은 지난 7월 15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으로 이를 기념해 시즌3 특별 탐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漢拏山 모세왓 流紋岩質 角礫岩 地帶, Rhyolitic Breccia Area of Mosewat, Hallasan Mountain)’는 크기가 제각각인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서로 맞물려 넓게 분포하고 있다. 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방향 외곽 지역(선작지왓 인근)에 약 2.3㎞ 구간에 걸쳐 있고 최대 폭은 500~600m에 이른다. 약 2만 8000년 전 소규모 용암돔이 붕괴하면서 생긴 화산쇄설류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화산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모세왓은 모래(모세)와 밭(왓)을 뜻하는 제주어로 유문암질 각이 진 자갈들로 만들어진 암석인 각력암들이 널려 있는 광경이 마치 모래밭과 유사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공개 첫날인 이날 행사에는 도내 언론사 및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 1, 2 완료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완료자 대상 프로그램은 행사 마지막날인 9월 17일에도 두 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8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2회(회당 12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지난달 30일 낮 12시부터 제주 국가유산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진행했으며, 30여분 만에 마감됐다. 취소분에 한해 2일 낮 12시 추가 예약을 받는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2만 8000년 전 한라산의 화산 활동이 만든 모세왓을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제주의 숨겨진 지질 보물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픈 이벤트로 첫날 향사당에서 시즌3 인증수첩 500부를 선착순으로 배포했다. 인증수첩 500부 2차 배포 이벤트는 9월 1일에 진행된다.
  •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한눈에 보는 중국]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한눈에 보는 중국]

    韓美 무역협정 세부 사항 살펴보니 [영국 로이터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이 한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한국은 이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에, 2000억 달러를 반도체, 배터리, 생명공학, 핵에너지 협력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한국은 미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폐합니다. 하지만 쌀과 소고기 등 일부 민감 품목은 제외됐습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은 이번 협상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미-EU 무역협정, 미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홍콩 아시아 타임즈] 유럽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대서양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협정이 ‘미국의 승리, EU의 패배’로 비춰지면서 기존 유대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특히 EU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이는 중국의 시장 개방이 전제돼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또 중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유럽의 이익과 상충돼 무역협상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안임을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관세 남발에 법원은 회의적 시각 [홍콩 SCMP] 미 워싱턴 DC 연방 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조치에 법적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법무부는 미 사법부가 이러한 행정부의 ‘재량권’ 행사에 대한 검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판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관세 부과에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특히 ‘국제 비상경제권법(IEEPA)’에 관세라는 단어조차 없음을 지적하며, 관세가 행정부의 ‘협상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법원은 신속히 결정을 내릴 의도를 보여 브리핑 일정을 앞당겼으며 8월 말 또는 9월 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핵 보유국 인정 요구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은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 간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미 행정부와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김여정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언급하며 미국의 핵 포기 설득 시도는 “완전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 및 ‘벌금’ 경고 미국 블룸버그·홍콩 명보]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인도 수출품에 최소 25% 관세를 부과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및 무기 구매에 대해 추가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높은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및 군사 장비 구매를 비판하며 이러한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인도 루피화와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8월 1일 재개, 협상 난항 예상 중국 제일재경] 미국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를 재개할 예정이며 현재 여러 나라들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각 경제국들과 맺은 합의는 대부분 기본 합의문 형태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문서화되지 않은 합의는 합의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까지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관련 국가에 15~20%의 일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일대 예산 연구소에 따르면 7월 28일 기준 미국의 수입 상품 평균 유효 관세율은 18.2%로 193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중국산 그래파이트에 최대 160% 관세 부과 [대만 디지타임즈]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그래파이트 수입에 최대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으며, 기존 반보조금 조치와 합산하면 총 관세율이 160%에 달합니다. 이는 전기차 단위당 비용을 1,00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전기차 제조업체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전 세계 그래파이트 음극재 공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中, 엔비디아 H20 칩 ‘백도어’ 위험 우려 표명 [대만 연합보] 미국이 엔비디아 H20 인공지능 반도체 칩 중국 판매 금지를 해제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방문 뒤 중국 당국은 ‘사용자 네트워크 보안 유지’를 이유로 인터넷정보판공실을 통해 엔비디아를 소환하여 H20 칩의 정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미국 의원들이 미국산 첨단 칩에 ‘추적 위치 확인’ 기능을 장착할 것을 요구하고 미국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엔비디아 칩에 ‘추적 위치 확인’ 및 ‘원격 차단’ 기술이 성숙했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중국 언론은 이를 ‘국산 대체’ 기회로 보도했습니다. 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프랑스 RFI]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하면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기술 통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고급 반도체 제조 장비 판매 제한 완화를 거부하고 있어 양국 간 무역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관세, 美 산업에 비용 증가 위험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산업에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산 석유 제품 및 금속에 대한 제한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유발해 정유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산업 부문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항공 및 첨단 기술 산업은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티타늄 등 금속에 의존하므로 비용 증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하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중러 협력 구실 삼아 ‘킬러 위성’ 개발 의혹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중국 군사 전문가는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의 우주 협력을 구실로 ‘킬러 위성’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러시아와 중국이 다른 나라 위성을 무력화하는 ‘킬러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란순정 전문가는 일본이 개발 중인 ‘보디가드 위성’이 본질적으로 ‘킬러 위성’과 동일하며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브라질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무역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1일부터 특정 브라질 상품에 40%가 추가 부과돼 총 세율은 50%가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 당국이 미국 인터넷 기업 활동에 개입하고 미 시민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며, 정치적 동기로 전직 대통령을 기소하는 등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中 7월 제조업 PMI 49.3 [중국 인민망]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전월 대비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제조업의 전통적 비수기와 일부 지역의 폭염, 폭우, 홍수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리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AI+’ 행동 심화 논의 [중국 신화망]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시진핑 총서기의 상반기 경제 정세 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AI+ 행동’의 심화 실행에 관한 의견을 심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빠른 진화를 강조하며, AI의 대규모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중국의 강점을 활용하여 AI가 경제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에 빠르게 보급 및 융합되도록 하여 혁신이 응용을 이끌고 응용이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韓美 무역협정 세부 사항 살펴보니 [영국 로이터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이 한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한국은 이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에, 2000억 달러를 반도체, 배터리, 생명공학, 핵에너지 협력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한국은 미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폐합니다. 하지만 쌀과 소고기 등 일부 민감 품목은 제외됐습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은 이번 협상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미-EU 무역협정, 미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홍콩 아시아 타임즈] 유럽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대서양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협정이 ‘미국의 승리, EU의 패배’로 비춰지면서 기존 유대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특히 EU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이는 중국의 시장 개방이 전제돼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또 중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유럽의 이익과 상충돼 무역협상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안임을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관세 남발에 법원은 회의적 시각 [홍콩 SCMP] 미 워싱턴 DC 연방 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조치에 법적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법무부는 미 사법부가 이러한 행정부의 ‘재량권’ 행사에 대한 검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판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관세 부과에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특히 ‘국제 비상경제권법(IEEPA)’에 관세라는 단어조차 없음을 지적하며, 관세가 행정부의 ‘협상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법원은 신속히 결정을 내릴 의도를 보여 브리핑 일정을 앞당겼으며 8월 말 또는 9월 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핵 보유국 인정 요구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은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 간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미 행정부와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김여정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언급하며 미국의 핵 포기 설득 시도는 “완전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 및 ‘벌금’ 경고 미국 블룸버그·홍콩 명보]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인도 수출품에 최소 25% 관세를 부과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및 무기 구매에 대해 추가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높은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및 군사 장비 구매를 비판하며 이러한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인도 루피화와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8월 1일 재개, 협상 난항 예상 중국 제일재경] 미국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를 재개할 예정이며 현재 여러 나라들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각 경제국들과 맺은 합의는 대부분 기본 합의문 형태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문서화되지 않은 합의는 합의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까지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관련 국가에 15~20%의 일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일대 예산 연구소에 따르면 7월 28일 기준 미국의 수입 상품 평균 유효 관세율은 18.2%로 193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중국산 그래파이트에 최대 160% 관세 부과 [대만 디지타임즈]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그래파이트 수입에 최대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으며, 기존 반보조금 조치와 합산하면 총 관세율이 160%에 달합니다. 이는 전기차 단위당 비용을 1,00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전기차 제조업체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전 세계 그래파이트 음극재 공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中, 엔비디아 H20 칩 ‘백도어’ 위험 우려 표명 [대만 연합보] 미국이 엔비디아 H20 인공지능 반도체 칩 중국 판매 금지를 해제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방문 뒤 중국 당국은 ‘사용자 네트워크 보안 유지’를 이유로 인터넷정보판공실을 통해 엔비디아를 소환하여 H20 칩의 정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미국 의원들이 미국산 첨단 칩에 ‘추적 위치 확인’ 기능을 장착할 것을 요구하고 미국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엔비디아 칩에 ‘추적 위치 확인’ 및 ‘원격 차단’ 기술이 성숙했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중국 언론은 이를 ‘국산 대체’ 기회로 보도했습니다. 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프랑스 RFI]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하면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기술 통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고급 반도체 제조 장비 판매 제한 완화를 거부하고 있어 양국 간 무역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관세, 美 산업에 비용 증가 위험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산업에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산 석유 제품 및 금속에 대한 제한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유발해 정유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산업 부문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항공 및 첨단 기술 산업은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티타늄 등 금속에 의존하므로 비용 증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하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중러 협력 구실 삼아 ‘킬러 위성’ 개발 의혹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중국 군사 전문가는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의 우주 협력을 구실로 ‘킬러 위성’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러시아와 중국이 다른 나라 위성을 무력화하는 ‘킬러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란순정 전문가는 일본이 개발 중인 ‘보디가드 위성’이 본질적으로 ‘킬러 위성’과 동일하며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브라질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무역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1일부터 특정 브라질 상품에 40%가 추가 부과돼 총 세율은 50%가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 당국이 미국 인터넷 기업 활동에 개입하고 미 시민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며, 정치적 동기로 전직 대통령을 기소하는 등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中 7월 제조업 PMI 49.3 [중국 인민망]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전월 대비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제조업의 전통적 비수기와 일부 지역의 폭염, 폭우, 홍수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리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AI+’ 행동 심화 논의 [중국 신화망]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시진핑 총서기의 상반기 경제 정세 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AI+ 행동’의 심화 실행에 관한 의견을 심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빠른 진화를 강조하며, AI의 대규모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중국의 강점을 활용하여 AI가 경제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에 빠르게 보급 및 융합되도록 하여 혁신이 응용을 이끌고 응용이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신세계 재벌 3세도 다이소 쓴다”…애니가 고른 3000원템, 뭐길래

    “신세계 재벌 3세도 다이소 쓴다”…애니가 고른 3000원템, 뭐길래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다이소 제품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애니는 화장품으로 가득 찬 화장대를 공개하며 ‘뷰티 제품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화장품을 주로 어디서 구매하냐”는 질문에 그는 “화장품은 확실히 한국 로드숍이 최고”라며 “올리브영을 애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침마다 올리브영 상자가 배송 와있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애니가 사용한 화장품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음영 화장을 하면서 쓴 메이크업 브러시였다. 해당 제품은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급파우더브러시’로 가격은 3000원이다. 애니가 다이소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나랑 똑같은 거 쓴다”, “드디어 공통점 찾았네”, “신세계 손녀도 다이소 쓰는데 내가 뭐라고 2만원짜리를 사려고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소는 브러시를 비롯한 뷰티툴부터 스킨케어, 색조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다이소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특히 3000원짜리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애니가 소속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노래 ‘FAMOUS’와 ‘WICKED’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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