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유진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수료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젊은이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진입로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리얼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9
  • [춘사영화제] 김윤석·하정우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춘사영화제] 김윤석·하정우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올 초 최고 흥행작인 ‘추격자’의 두 주인공 김윤석과 하정우가 제 16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6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경연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김윤석과 하정우는 나란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추격자’에서 살인마를 쫓는 중호 역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모습으로 절정에 이른 연기력을 선보인 김윤석은 “나 혼자 수상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하정우와 같이 상을 받아 기쁘다. 이 상은 얼마 전 하늘 나라로 가신 은사님께 바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소름 돋는 살인마 연기를 통해 500만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은 하정우는 “김윤석 선배님과 함께 해 더욱 기쁘다. 개봉하기까지 고생했던 ‘추격자’ 팀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춘사 나운규 감독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는 임하룡과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43편의 출품작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편이 본심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서울신문 NTN(이천)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사영화제]김지영 “남편과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고마워”

    [춘사영화제]김지영 “남편과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고마워”

    배우 김지영이 제 16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경연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김지영은 ‘행복’의 공효진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이소연과 경합을 벌인 끝에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여자 핸드볼 팀의 왕언니 정란으로 파격적인 아줌마 파마까지 감행하는 모습을 선보인 김지영은 “내일이 생일인데 생애 최고의 선물이다.”며 “최선의 땀방울을 흘리며 함께 고생한 배우들께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남편과 단상 위에 함께 올라 온 아기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지영은 남편인 남성진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각별한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해 몇 달간의 핸드볼 훈련과 밤낮으로 녹음 테이프를 들으며 경상도 사투리를 배우는 등 남다른 열정을 선보였다. 한편 춘사 나운규 감독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춘사대상영화제’는 임하룡과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43편의 출품작 중 엄정한 심사를 걸쳐 선정된 12편이 본심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서울신문 NTN(이천)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하늘 “군대 안간게 아니라 못간 것이다”

    이하늘 “군대 안간게 아니라 못간 것이다”

    DJ DOC의 리더 이하늘(37)이 자신의 군 면제와 관련해 처음으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은 최근 OBS 경인TV ‘윤피디의 더 인터뷰’(연출 윤경철,이근석)와 가진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 군 면제에 대해 말이 많은데, (군대를)안간 것이 아니고 못간 것”이라며 “부양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군을 기피한 적이 없고 군에서 날 받아주지 않았다.”면서 “부양가족이 있었고 당시 우리 집에는 내가 돌봐 드려야 될 예순이 넘은 할머니와 동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45 RPM의 멤버인 동생 이현배와 관련해 “동생의 음반을 4년 6개월 동안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했다. 동생은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소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데 동생과 술만 먹으면 슬퍼진다. 동생앞에서 2번 울어봤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이외에도 맞선 봤던 이야기,자신의 이상형, 최근 푹 빠진 낚시 이야기, 600만장을 팔았지만 무일푼이었던 사연 등을 털어놨다. ‘윤피디의 더 인터뷰’ 이하늘 편은 오는 7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 MBC 캡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영희,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코믹 도전

    서영희,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코믹 도전

    배우 서영희가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서영희는 MBC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그분이 오신다’(극본 신정구ㆍ연출 권석)에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극 속에서 서영희는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탈 정도로 잘 나가는 인기배우지만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국민 요정’에서 ‘국민 악마’로 떨어지는 막장 여배우 서영희 역을 맡았다. 과도하게 낙천적 성격의 소유자로 별 다른 고민 없고 구김살 하나 없는 그야말로 순진무구 그 자체의 캐릭터이다. 서영희는 까칠한 성격의 PD와 옛 애인인 재벌2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애정관계로 형성할 예정이다. 올해 초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수더분한 인상의 작가 복남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서영희는 올 상반기 흥행작인 ‘추격자’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서영희는 “색깔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 작품을 선택했다. 시트콤 연기에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분이 오신다’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908번지에서 사는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본 가족 시트콤으로 서영희 외에 이문식, 강성진, 윤여정, 정재용 등이 캐스팅 된 상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용준, 한국 알리는 여행책 발간한다

    배용준, 한국 알리는 여행책 발간한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한국을 소개하는 여행책을 내놓는다. 배용준의 여행책는 한국의 여행지, 맛, 멋, 정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배우 개인의 프로젝트로 가이드북 형태의 ‘여행서’와 배용준이 직접 찍은 사진을 담은 ‘사진집’의 두 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배용준의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서 관련한 일반인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 이집트 등 국내외로부터 지금까지 약 1,500여통 이상의 메일이 접수되는 등 책 출간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배용준의 소속사 측의 한 관계자는 “배용준이 직접 느끼고 감동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보여 줄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미주 판으로 해외에도 출간할 예정이어서 한국의 미를 알리는 문화사절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용준의 여행서는 현재 집필 단계에 있으며, 올 가을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에 발간 예정이다. 사진=배용준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로 블루칩’ 하정우ㆍ정재영ㆍ김윤석

    ‘충무로 블루칩’ 하정우ㆍ정재영ㆍ김윤석

    충무로의 불황은 이제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영화시장의 위축으로 좋은 시나리오가 있어도 영화로 제작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한국 영화계의 위기는 배우들에게도 위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영화계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상급 배우들도 1년에 영화 한편 찍기 어렵다. 잔뼈 굵은 스크린 스타들이 브라운관으로 자리를 옮겨 가는 것도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 하지만 충무로의 깊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영화계 블루칩’으로 등장한 배우들이 있다. NO 1. 하정우 ‘바쁘다 바뻐~~’ 하정우는 2008년 충무로가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배우 중의 하나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신인배우’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영화 ‘추격자’의 소름 돋는 살인마 연기로 올 초 500만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그는 ‘추격자’에 이어 4월 개봉한 ‘비스티보이즈’로 능글맞은 호스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9월 25일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멋진 하루’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기에 일본의 톱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출연한 한일 합작 영화 ‘보트’도 현재는 촬영을 마친 상태로 내년 초 한국과 일본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일부터 ‘미녀는 괴로워’ 김용화 감독의 새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NO 2. 정재영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 오랜 연극 경험과 무명 생활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정진영은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부터 주연을 맡기 시작해 ‘킬러들의 수다’, ‘간첩 리철진’,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을 통해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올해 설경구와 공공의 적으로 맞대결을 펼친 ‘강철중’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정재영은 9월 개봉한 ‘신기전’ 홍보와 함께 최근에는 정려원과 함께 ‘김씨표류기’의 촬영에 들어갔다. NO 3.김윤석 ‘잇단 러브콜에 행복해’ 500만 관객을 돌파한 ‘추격자’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김윤석은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촬영에 한창이다. 전작 ‘추격자’에서 출장안마업체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이었던 그는 이번 영화에서는 180도 다른 형사 역을 맡았다. 이후에는 ‘타짜’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에 서둘러 합류할 예정이다. ‘전우치’는 김윤석을 비롯해 강동원, 임수정, 유해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9월 3일 크랭크인 해 내년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이병진, 날짜 앞당겨 11월 9일 결혼

    개그맨 이병진, 날짜 앞당겨 11월 9일 결혼

    개그맨 이병진(39)이 11월 9일 홈쇼핑 전문 게스트로 활동 중인 강지은(33) 씨와 화촉을 밝힌다. 당초 오는 11월 29일 결혼한다고 밝혔던 이병진은 결혼 일정을 변경하고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병진의 소속사 측은 5일 오전 서울신문 NTN과 전화 통화를 통해 “결혼 날짜가 변경된 것은 식장을 정하다 보니 날짜가 다소 앞당겨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병진은 결혼식에 앞서 5일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동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열리는 ‘시간의 점-일상 속 아뜰리에 전’에 강원래, 이상은, 빽가 등과 함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 수익금 일부는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소외계층들의 문화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진은 “결혼을 앞두고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사진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굿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승우 가수변신…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조승우 가수변신…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배우 조승우가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조승우는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고고 70’에 등장하는 자신의 밴드 ‘데블스’의 멤버들과 함께 오는 26일 방송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삽입곡을 모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 조승우와 데블스의 멤버 차승우, 손경호, 홍광호, 김민규는 영화 촬영 전 3개월간 혹독한 연습 과정을 거쳐 실제 촬영에서 100% 라이브 무대를 연출해 실력을 인정 받았다. ‘고고 70’ 관계자는 “배우들이 크랭크업 이후 각자 자리로 돌아가 오랫동안 연습을 못해 출연을 앞두고 걱정과 흥분이 교차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쇼박스미디어플렉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기수 “한때 문근영이 날 좋아하는 걸로 착각”

    김기수 “한때 문근영이 날 좋아하는 걸로 착각”

    최근 현영에게 대쉬했다가 김종민에게 경계당하고 있다는 이야길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던 김기수가 이번에는 “한 때 문근영이 날 좋아한다고 착각했었다.”고 털어놓아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SBS 파워 FM ‘MC몽의 동고동락’(연출 오지영)의 인기코너 ‘꼴찌들에게 희망을’에 고정출연하는 있는 김기수는 지난 3일 ‘연애꼴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뭇 여성들이 모두 나를 좋아하는 걸로 착각한다’는 내용의 청취자 사연을 소개한 뒤 “나 역시 이런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진행자 MC몽이 “연예인이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한 적도 있느냐? 그렇다면 어떤 연예인이냐?”고 묻자 “문근영씨와 영화 촬영할 때 그런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기수는 “영화 ‘댄서의 순정’ 촬영 당시 문근영 씨가 현장에서 유독 나를 잘 챙기고 끝나고 나서 문자도 잘 주고 받아 ‘혹시 나를 좋아하는 건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문근영씨가 전화번호도 바꾸고 미니홈피도 탈퇴해 나와 전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근영아, 연락 좀 주라”고 애원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에 MC몽은 “나는 예전에 하하, 강두, 세븐 등 남자 연예인들과 MC자리를 놓고 싸우는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함께 출연했던 이효리 씨가 당시 유명하지도 않았던 나를 ‘차세대 MC감’으로 선택해 ‘혹시 이효리씨가 날 좋아하나’ 착각한 적이 있다. 그래서 끝나고 대기실로 인사하러 갔더니 벌써 집에 가고 없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김기수(sidus HQ), 문근영(영화 ‘댄서의 순정’)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총출동’ 충무로 영화제 개막식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이하 ‘충무로영화제’) 개막식에 평소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충무로영화제 개막식에는 원로 배우들을 비롯해 100여명의 영화배우들이 참석해 충무로 영화제를 빛냈다. 장동건, 하지원, 신현준, 김정은, 이미연 등 젊은 스타들부터 남궁원, 김희라, 엄앵란 등 과거 충무로를 주름 잡았던 왕년의 스타들까지 참석해 오랜만에 신구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각 배우들에게 직접 전화해 개막식 참석을 권한 충무로영화제 운영위원장 이덕화의 힘이 컸다. 이밖에도 오세훈서울시장, 나경은 의원 등 정치인들과 각국의 대사들, 영화 관계자들이 비롯해 다른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MC 강호동, 남희석, 최은경, 소녀시대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충무로 영화제’는 박중훈과 강수연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진행되며 9일간 40여 개국, 170여 편의 작품을 대한극장, 중앙시네마, 씨너스 명동, 신세계 문화홀 등 중구일원의 상영관에서 선보인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릭, 10월 9일 입소…오늘 영장 받아

    에릭, 10월 9일 입소…오늘 영장 받아

    그룹 신화의 멤버 겸 연기자인 에릭(본명 문정혁)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에릭은 오는 10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4일) 오전 영장을 받아 10월 9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릭은 지난 2000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이후 입대 대상자가 됐으며 당초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2006년 드라마 ‘늑대’ 촬영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재검을 받고 최종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 이로써 에릭은 신화의 멤버 중 최초로 군대에 가게 됐다. 한편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에릭은 아이들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연기자로도 변신해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최강 칠우’등 드라마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로 영화제’ 여배우의상 ‘베스트 & 워스트’

    ‘충무로 영화제’ 여배우의상 ‘베스트 & 워스트’

    각종 영화제의 레드카펫은 ‘미의 여신’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언제나 화제가 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레드카펫은 식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과정 정도로만 여겨졌지만 지금은 스타들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 그만큼 영화제에 참여하는 여배우들은 드레스,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 외모부터 걸음걸이와 손동작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 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서울국제충무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도 많은 여배우들이 꽃단장을 하고 나섰다. 검정색부터 노랑색, 보라색 등 각양각색의 드레스가 등장해 열띤 드레스 열전을 펼쳤다. 하지만 수많은 스타들 중에는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과시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들이 있는 반면 패션 감각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으며 스타일을 구긴 이들도 있다. 서울신문 NTN은 ‘충무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여배우들을 총결산 해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각각 3명씩 선정했다. 워스트에 선정된 여배우들도 눈부신 외모와 매력을 뽐냈지만 다만 높은 위상에 비해 패션감각이 조금 떨어진 것 뿐이니 실망하지 말자. 그 화려했던 충무로 영화제 레드카펫 속으로 빠져보자. ‘충무로 영화제’ BEST 3’ : 이미연, 김정은, 장윤희 이미연은 여신의 느낌이 나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깔끔한 업 스타일에 액세서리까지 화이트 컬러 톤에 펄을 이용해 한껏 멋을 냈다.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한 이미연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김정은은 연한 핑크색이 가미된 홀터넥 롱드레스로 등장했다. 거기에 주황색 클러치 백과 블랙 스트랩 힐을 잘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함을 동시에 뽐냈다. 묶음 스타일의 헤어도 의상과 잘 매치돼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미스코리아 미 장윤희는 핑크색 계통에 가슴부분에 골드 큐빅이 장식된 미니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가슴을 강조하는 옷을 입어서인지 이날 장윤희는 남자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골드색 클러치백과 액세서리까지 골드로 통일해 멋을 줬고 반묶음 스타일의 헤어도 드레스와 잘 어울렸다. ‘충무로 영화제’ WORST 3 : 최정원, 이하나, 채시라 최정원은 각종 시상식장에서 매번 깜직한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입고 등장해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한 탓인지 전체적으로 무거운 인상을 남겼다. 보라색과 검정색이 믹스된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레스는 날씬한 몸매를 완전히 가렸고 엉성한 드레스 길이는 오히려 다리를 짧아 보이게 하는 악효과를 낳았다. 블랙계통의 클러치 백도 의상 색과 비슷해 백을 들었는지 조차 확인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하나는 각종 영화제나 시상식장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악평을 받았던 받았던 만큼 그녀의 의상에 관심이 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도 워스트에 선정됐다. 블랙 시스루룩은 섹시하기보다는 오히려 부담스러웠다. 드레스의 길이까지 엉성하게 길어 그의 몸매를 감춘 꼴이 돼버렸다. 매번 뛰어난 패션을 선보이며 베스트드레서를 꼽히던 채시라는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워스트로 선정됐다. 심플한 검정드레스와 화이트클러치백, 액세서리는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뤘지만 뱅헤어는 의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작자로 나선 박찬욱 “이익 안날까 불안”

    제작자로 나선 박찬욱 “이익 안날까 불안”

    박찬욱 감독이 첫 제작 작품인 영화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ㆍ제작 모호필름)의 주연 배우인 공효진, 이종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는 액션장면이나 스케일이 큰 영화가 아니라 볼거리 라고는 배우들뿐이다. 그런데도 영화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근원은 배우들에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의 연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공효진의 경우는 화내는 것도 다양하게 화를 낸다. 아주 짧은 시간에도 굉장히 변화가 많아 다양한 표정을 가진 배우다. 이종혁의 경우는 절제미가 있다. 계산을 하면서 연기하기 때문에 역할 소화를 잘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감독은 “감독과 제작을 하는 것은 다르다. 이경미 감독에게는 풍족한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게 미안하고 배우들에게는 24시간 촬영을 하면서 고생을 시킨 게 미안했다. 또 투자자에게는 이익을 내줘야 하는 생각에 불안해서 미안했다.”고 제작자의 고충도 털어놨다. 한편 한편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삽질의 여왕 양미숙(공효진 분)이 짝사랑하는 남자(이종혁 분)의 사랑을 얻기 위해 벌이는 몸부림을 그린 ‘미쓰 홍당무’는 10월 1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것이 장동건의 힘! 충무로가 떠들썩한 이유는?

    이것이 장동건의 힘! 충무로가 떠들썩한 이유는?

    배우 장동건이 1년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 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해 1000여 명의 국내 외 팬들과 시민을 열광시켰다. 오후 7시 20분쯤 장동건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자 회견장은 들썩이기 시작했다. 장동건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은 일제히 “와! 장동건이다”, “역시 멋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그를 반겼고 장동건은 손을 흔들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특히 장동건은 진행요원들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진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에 답하는 등 신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당초 영화제 측은 개막식 참여명단에 장동건이 참석한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외 팬들은 물론 취재진들까지 큰 관심을 가졌다. 사실 장동건은 지난해 열린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에 공식적으로 참석한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커져만 갔다. 변함없는 멋진 미소로 등장한 장동건은 “한국영화의 메카는 원래 충무로였다. 다시 그 명성을 찾아 나갈 수 있었음 좋겠고 충무로 영화제가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고 한국영화의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박중훈과 강수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동건을 비롯해 이미연, 하지원, 신현준, 김정은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효진 “이렇게 망가진 캐릭터 연기는 처음”

    공효진 “이렇게 망가진 캐릭터 연기는 처음”

    배우 공효진이 촌티나는 패션과 부스스한 머리, 히스테릭한 말투의 29살 노처녀 선생님 양미숙으로 태어났다.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ㆍ제작 모호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공효진은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망가진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공효진은 “여러 작품을 해봤지만 이번처럼 출연 고민을 많이 해본 적은 처음”이라며 “맡은 캐릭터가 너무 망가지고 비호감인데다 뛰어난 미모의 배우가 아니다 보니 더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양미숙이란 캐릭터는 ‘정말 이상한 애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다. 이름만 나와도 웃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여운이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공효진은 “영화 장면 중에 ‘공효진이 저렇게까지 망가졌을까’하는 장면이 많이 있다. 심지어 영화 포스터의 내 모습을 보고 놀라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패션모델로 데뷔하여 유행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공효진이었던 만큼 그의 변신은 실로 충격적이다. 이 역할을 위해 공효진은 맨 얼굴보다 못한 얼굴 분장에 빗어도 빗겨지지 않는 부스스한 곱슬머리, 촌스러운 패션 등 굴욕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전공도 아닌 과목 가르치기, 대낮에 혼자서 선글라스 끼고 닭발 먹기, 학교 교무실에서 무전 취식하며 무턱대고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전화하기 등 민망한 행각도 서슴치 않는다. 한편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삽질의 여왕 양미숙(공효진 분)이 짝사랑하는 남자(이종혁 분)의 사랑을 얻기 위해 벌이는 몸부림을 그린 ‘미쓰 홍당무’는 10월 1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할리우드로부터 로맨틱 코미디 러브콜”

    비 “할리우드로부터 로맨틱 코미디 러브콜”

    “할리우드로부터 로맨틱 코미디나 액션장르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비는 최근 OBS 경인TV ‘쇼영‘(연출 홍종훈,윤경철)의 ‘더 인터뷰’(베이징스페셜)와 단독인터뷰에서 “현재 할리우드로부터 두편의 영화제안을 받았다.”면서 “하나는 로맨틱코미디장르이며 또 다른 하나는 액션장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사인을 하지 않아 밝힐 수는 없지만 두 작품 모두 굉장히 좋은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비는 할리우드 첫 작품이었던 ‘스피드레이서’의 출연과 관련해 “이 작품은 내 이름을 세계에 알린 기둥 같은 작품”이라면서 “무엇보다 워쇼스키 형제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는 또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과 관련해 “무려 8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해 이제 채소와 닭 가슴살은 보기도 싫다.”면서 “작품 후 한동안 느슨해졌지만 10월에 앨범이 나오는 만큼 다시 한번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앨범과 관련해서는 “6,7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면서 “이번 앨범은 비의 색깔을 느낄수 있는 음반이며 색깔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해 홀로서기 첫 작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비와의 ‘더 인터뷰’는 오는 6일 오후 8시50분에 OBS에서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산군’ 정진영, ‘유리왕’으로 연기 변신

    ‘연산군’ 정진영, ‘유리왕’으로 연기 변신

    영화 ‘왕의 남자’에서 광기 어린 연산군을 연기했던 배우 정진영이 카리스마 있는 유리왕으로 변신했다. 정진영은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 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에서 주몽의 장자이자 대무신왕 ‘무휼’의 아비인 고구려 2대왕 유리왕으로 분한다. 그는 천만 관객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왕의 남자’의 연산군과는 180도 다른 카리스마 있고 강인한 유리왕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유리왕은 자신에게 왕위를 물려준 ‘주몽’의 뜻을 계승해 오직 고구려를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친 고구려만을 가슴에 담은 위대한 왕이다. . 정진영은 ”유리왕은 강인함과 카리스마가 있는 왕이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의 고뇌와 슬픔이 있는 왕”이라며 “두 가지 면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기에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애착이 가는 인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진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바람의 나라’는 ‘해신’의 강일수 감독과 ‘주몽’의 송일국이 만나 화제가 된 작품으로 정진영 외에도 최정원, 박건형 등이 출연한다. ’바람의 나라’는 ‘전설의 고향’의 후속으로 10일 본격 첫 방송된다. 사진=M.A.C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일요 예능 최강자로 떴다

    ‘패밀리가 떴다’ 일요 예능 최강자로 떴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1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5.8%,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1.9%를 기록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 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예능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한편 ‘덤앤더머 형제’인 유재석과 대성, ‘계모’ 김수로, ‘미식연구가’ 윤종신, ‘천데렐라’ 이천희, ‘효리효과’의 이효리, ‘달콤 살벌’ 박예진 까지 멤버들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패밀리가 떴다’는 일요일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SBS ‘패밀리가 떴다’ 캡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vs김혜수vs공효진의 ‘이유있는 변신’

    전도연vs김혜수vs공효진의 ‘이유있는 변신’

    올 가을 스크린에는 그 동안 얼굴을 보기 어려웠던 여배우들이 몰려온다. 상반기 극장가에서 유난히 여배우들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터라 그들의 등장은 관객들에게 반가운 일이다. ‘칸의 여왕’ 전도연에서 ‘섹시스타’ 김혜수, ‘패션 리더’ 공효진까지 가을 극장가는 여배우들의 귀환으로 바빠지고 있다. 그들이 선택한 작품은 시대극에서부터 멜로, 코미디 등 장르도 다양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이전 작품과는 다른 색깔로 연기변신을 꾀했다는 점이다. 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배우에게 변신은 필수지만 그들의 변신에 관객들은 벌써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이유 있는 변신은 어떤 모습일까? # ‘칸의 여왕’ 전도연, 까칠한 30대 노처녀로? 전도연이 영화 ‘멋진 하루’를 통해 까칠한 30대 노처녀로 돌아왔다.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만큼 그의 차기작은 관객들의 관심사였다. 그런 그가 밑바닥까지 내려 갔던 극한의 감정을 연기했던 ‘밀양’의 신애를 벗고 ‘멋진 하루’의 희수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는 전도연은 외모부터 변신을 했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 없었던 투명 메이크업을 버리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과감히 시도했다. 전도연은 ‘까칠한 노처녀’ 희수가 옛 연인인 병운(하정우 분)을 1년 만에 만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를 오랜 시간 고민하던 중 분장 팀장과 함께 감독에게 직접 스모키 메이크업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 동안 그가 보여주었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 당시 감독 및 스텝들은 많은 걱정과 우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도연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 들었다. # ‘섹시 스타’ 김혜수, 1930년대 최고의 매력녀로~~ 김혜수가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모던보이’에서 넘치는 끼와 재능과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1930년대 경성을 사로잡은 조난실로 태어났다. 겉모습만 화려한 대부분의 모던걸들과 달리 내면적으로 성숙함이 돋보이는 인물을 연기한 그는 이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크랭크인 3개월 전부터 춤, 노래, 외국어 등 교육을 통해 조난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실 김혜수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가 ‘섹시배우’였기 때문에 이번 영화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객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 이에 지난 27일 ‘모던보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혜수는 “대중적인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 없이 연기에 임했다.”며 “조난실이라는 인물이 상황에 따라서는 섹시한 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면에 열정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 공효진 맞아?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삽질의 여왕’으로… 공효진은 영화 ‘미쓰 홍당무’로 그가 한 작품 중 가장 망가지는 모습을 보인다. 공효진이 맡은 역할은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과 자신감이 없는 콤플렉스를 가진 29살의 러시아어 교사다. 이 역할을 위해 공효진은 맨 얼굴보다 못한 얼굴 분장에 빗어도 빗겨지지 않는 부스스한 곱슬머리, 촌스러운 패션 등 굴욕적인 비주얼을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전공도 아닌 과목 가르치기, 대낮에 혼자서 선글라스 끼고 닭발 먹기, 학교 교무실에서 무전 취식하며 무턱대고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전화하기 등 민망한 행각도 서슴치 않는다. 그들의 이유 있는 변신이 관객들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비취질지 앞으로를 기대해보자. 사진= ‘멋진 하루’ , ‘모던 보이’ . ‘미쓰 홍당무’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헌 결혼식 이색풍경 ‘개그맨 다 모였네’

    오지헌 결혼식 이색풍경 ‘개그맨 다 모였네’

    개그맨 오지헌(30)의 결혼식장은 그야말로 ‘개그맨의 잔치’라고 불릴 정도로 수 많은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오지헌의 결혼식에는 임하룡, 박준형, 윤택, 이영자, 이윤석, 김인석, 조원석, 임혁필, 정종철 등의 개그맨을 비롯해 별, 에스더 등의 연예계 기독교 공동체의 멤버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선배 개그맨인 박준형은 “(후배 개그맨인)오지헌의 결혼을 너무나 축하한다. 우리 부부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개그맨 정종철은 “올림픽 이후 가장 큰일인 것 같다.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갔으면 한다.”고 전하며 개그맨 변기수와 함께 ‘생각대로 T’를 개사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장을 찾은 이영자는 “누나도 아직 시집을 못 갔는데 꿈을 이뤘구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이윤석은 “오지헌과 결혼 해주는 신부야 말로 구세군이 확실하다. 오지헌은 외모와 달리 성실한 개그맨이라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며 “오지헌의 구강구조상 서로 다치지 않게 첫키스를 첫날밤에 무사하게 잘했으면 한다.”고 전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결혼식은 손종원 목사의 주례와 개그맨 박준형과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가수 별과 레이, 연예인 기독교 공동체인 미제이가 불렀다. 한편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암동에 신접살림을 치를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