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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장르 구분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이재용 “장르 구분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배우 이재용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28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4요일’(감독 서민영 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용은 “장르를 넘나드는 것을 좋아한다. 특정 부분에 치우쳐서 연기하면 배우로서 재미없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기선택에 대해 전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이재용은 이번 영화에서 공포로 인해 점점 포악해지는 인간의 본성을 연기한다. ”장르적인 것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는 이재용은 “이 영화는 테마 자체가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도덕적으로 건전해 선택했다.”고 영화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모든 배우가 열심히 촬영한 만큼 우리 영화가 답답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힘을 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열한명의 사람들의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의 ‘4요일’은 12월 11일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동진 딸 임예원 “첫작품서 좋은 경험…설레인다”

    임동진 딸 임예원 “첫작품서 좋은 경험…설레인다”

    중견 탤런트 임동진의 딸로 주목받은 임예원이 공포 스릴러 영화 ‘4요일’ 을 통해 첫 스크린에 데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예원은 첫 스크린 도전에 대한 설레이는 감정을 전했다. 임예원은 “ 서민영 감독님의 첫 느낌이 너무 좋았다.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께 이 자리에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좋은 배우분들과 첫 영화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전한 임예원은 “첫 영화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촬영이 폐교에서 진행되어 화장실 가는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 또한 남들이 퇴근하는 야간에 촬영을 시작해 출근하는 시간에 끝나는,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해야했다.”고 전했다. 영화 속에서 임예원은 암과 싸우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이준희’ 역할을 맡았다. 자살하기 위해 자살 모임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하는 캐릭터다. 이 역할을 통해 임예원은 첫 스크린 출연작임에도 계속되는 타살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살인마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섬세한 내면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열한명의 사람들의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의 ‘4요일’은 1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혁 ‘별순검’ 촬영 중 낙마사고, “큰 부상 아니다”

    이종혁 ‘별순검’ 촬영 중 낙마사고, “큰 부상 아니다”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2’의 주인공 이종혁이 최근 낙마 사고를 당했다. 이종혁은 지난 23일 경기도 화성의 제부도에서 진행된 야외촬영 도중 달리던 말에서 떨어졌다. 이종혁은 평소 능숙한 승마 실력을 갖고 있었지만 사고 당시 전방을 향해 달리던 말이 갑자기 옆에 있는 카메라 쪽으로 돌진하자 진행방향을 바꾸려다 미끄러진 것. 사고 직후 이종혁은 큰 부상이 아니라며 오히려 스태프를 안심시켰고 자신도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이튿날부터 심한 통증을 느껴 결국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게 됐다. 제작진은 연일 계속되는 촬영 때문에 이종혁을 입원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말 타는 장면에서는 대역 배우를 쓰기로 고육지책을 세웠다. 또한 여주인공인 이청아 역시 열흘 이상 지독한 독감을 앓고 있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이청아는 고열과 두통에 목까지 잠기면서 발성이 어려울 정도다. 이에 ‘별순검’의 기획 제작을 맡고 있는 이재문 PD는 “출연 배우들이 너무 고생해서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쓰러울 지경인데 오히려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추스르고 있어 고마울 뿐”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드라마넷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혁 “배우의 길 후회해 본 적 없다”

    김주혁 “배우의 길 후회해 본 적 없다”

    SBS ‘프라하의 연인’ 이후 3년 만에 ‘떼루아’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김주혁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주혁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후회에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연예계 활동 이후 연예인으로서 직업적 회의가 든 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주혁은 “간혹 방해가 있긴 하지만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후회가 된 적은 없다. 돈 때문에 연기를 하는 배우는 없을 것이다. 그저 연기가 좋고 사람들에게 연기를 통해 무엇인가를 전해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주혁은 “사실 경제난에 작품 하나 만들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 받은 일이 아니냐”며 웃으며 대답했다. 김주혁은 드라마 속에서 냉철한 와인마스터 ‘태민’ 역을 맡아 한혜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드라마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와인 드라마라고 해서 와인을 홍보하는 게 아니다. ‘와인은 인생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 가족애 등 인생의 이야기를 와인에 빗대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떼루아’는 전통주집 손녀로 자라 와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안인 인물 이우주(한혜진 분)가 태민(김주혁 분)을 만나 와인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 속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국내 최초 와인 소재 드라마다. 20부작으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방송 중 끝내 눈물 “숨고 싶다”

    김정은 방송 중 끝내 눈물 “숨고 싶다”

    배우 이서진과 결별한 김정은이 방송 중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지난 26일 자신이 진행중인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그는 결별심경을 이야기 하던 도중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아픔을 억누르는 듯한 표정으로 김정은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초콜릿’과 드라마에서 여러분과 한 약속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보인 김정은은 “아프지만 아픈 척 못하고 슬픈데 슬픈 척 하지 못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지 이번에 알게 됐다. 길에 가다 넘어져서 상처가 생겨도 아물려면 시간이 걸리듯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여배우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는 김정은은 “여러분들이 나에게 시간을 달라. 기다려주시면 밝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은의 이같은 솔직한 심정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격려했다. 방송이 끝난 후 홈페이지에는 ‘김정은 씨 힘내세요’, ‘방송에서 밝은 모습만 봤음 좋겠어요’ 등 김정은을 격려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정안 “가수 컴백 아닌 애드 무비 촬영일 뿐”

    채정안 “가수 컴백 아닌 애드 무비 촬영일 뿐”

    7년 만의 가수 컴백설로 화제를 모은 채정안의 소속사가 가수 활동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27일 오후 채정안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가수로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채정안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가수 컴백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채정안의 가수 컴백에 대한 의혹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찍은 광고용 애드 무비로 밝혀졌다. 27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채정안의 컴백용 뮤직비디오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티저 영상은 유명 작곡가 방시혁의 ‘TV 러브’로 채정안은 브라질 일렉트로 풍의 노래에 맞게 상큼한 목소리로 ‘베이비 라라라 매일 그대와 모닝커피 한잔’ 으로 시작되는 삽입곡을 불렀다. 한편 채정안은 27일 개봉한 ‘순정만화’에서 연애할 용기가 없는 29살의 하경으로 강인과 함께 커플 연기를 선보였으며, 2월 방영 예정인 SBS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촬영 중에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주몽’ 이후 바로 작품 했으면 거만해졌을 것”

    한혜진 “‘주몽’ 이후 바로 작품 했으면 거만해졌을 것”

    12월 1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떼루아’로 1년 반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한혜진이 그동안 있었던 공백기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혜진은 MBC 드라마 ‘주몽’ 이후 작품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혜진은 “ ‘주몽’작품 이전 3년동안 네 작품을 하면서 너무 지쳐있었다. ‘주몽’을 끝내고 한 1년 정도 쉬고 싶었는데 여건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1년 반 정도의 기간동안 여러 작품의 섭외도 받았다는 한혜진은 “사극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또 사극으로 활동을 하면 안될 것 같았다.”며 “좋은 작품을 받았을 때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하지만 ‘주몽’ 이후 바로 작품을 했으면 ‘나 자신이 조금은 거만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주몽’의 소서노 이미지가 강해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는 그는 “ ‘떼루아’의 감독님이 절 믿어 주셔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드라마의 주연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방송을 앞둔 설레임을 전했다. 한혜진은 ‘떼루아’에서 우주에서 자신이 제일 특별하다고 믿는 스물일곱 명랑처녀 이우주 역을 맡아 김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떼루아’는 전통주집 손녀로 자라 와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안인 인물 이우주가 태민(김주혁)을 만나 와인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 속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국내 최초 와인 소재 드라마다. 20부작으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측 “유해진과 결혼설? 사실 무근”

    김혜수 측 “유해진과 결혼설? 사실 무근”

    배우 김혜수 측이 최근 불거진 유해진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6일 오전 김혜수의 소속사인 sidus HQ의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다. 무슨 죄 지은 것도 아니고 비밀리에 결혼을 진행하겠느냐”며 소문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작품을 함께 한 적이 있어서 친한 동료로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소문에 휩싸이면 두 분의 사이가 어색해 질 수 밖에 없다. 공식 입장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혼임박설은 26일 한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내년 결혼설을 제보한 A씨의 말을 인용해 “최근 한 웨딩 플래너 업체가 두 사람의 결혼 대행을 맡았다. 하와이의 호텔 등 신혼여행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혜수와 유해진은 영화 ‘신라의 달밤’과 ‘타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송현, 원태연 시인 감독 데뷔작서 첫 주연

    최송현, 원태연 시인 감독 데뷔작서 첫 주연

    KBS 아나운서 출신의 최송현이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주인공에 낙점됐다. 최송현 前 아나운서는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주연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극 중 이범수의 약혼녀인 유학파 사진작가 제나 역을 맡은 최송현은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와 사각 구도를 이루게 된다. 예전부터 원태연 시인의 열혈 팬이었다는 최송현은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렇게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데다 첫 주연을 맡게 돼 너무 영광”이라고 기쁜 속내를 전했다. 한편 KBS ‘상상플러스’의 진행자로 활약했던 최송현은 지난 5월 새로운 꿈을 위해 아나운서를 사직하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해왔다. 10월 초에는 SBS 드라마 ‘타짜’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히어로즈’로 내년 4월 안방극장 컴백

    이준기, ‘히어로즈’로 내년 4월 안방극장 컴백

    SBS 드라마 ‘일지매’ 이후 차기작을 고심중이던 배우 이준기가 내년 4월 SBS에서 방영될 ‘히어로즈’(가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히어로즈’는 주인공이 어딘가 모자란 인간들과 함께 힘을 합쳐 비리와 비윤리, 비상식이 만연한 세상의 범죄와 맞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통쾌한 사기극이다. 타고난 천재성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성공을 이루며 살아온 주인공 이준기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 이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삼류 막장 인생을 살아간다. 연기자로서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욕과 함께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했던 이준기는 “이 작품의 주인공이 연기자로서 누구나 욕심을 낼 정도의 매력적인 인물”이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이준기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작가와 매일같이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나눌 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으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성연 “콧소리 때문에 남친에게 차일뻔 했다”

    강성연 “콧소리 때문에 남친에게 차일뻔 했다”

    배우 강성연이 과도한 콧소리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질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SBS ‘연애시대’의 MC를 맡고 있는 강성연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자는 여자의 콧소리에 약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역효과를 봤던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강성연은 “과거 2년 동안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에게 자주 콧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곤 했는데 남자친구는 이를 애교가 아닌 투정으로 받아들여 힘들어 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가 결국 ‘이제 더 이상 너의 징징거리는 소리 듣고 싶지 않아’라며 이별을 선언했다고 한다. 이에 강성연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콧소리를 자제하느라 무던히 애를 쓰기도 했다고 전했다. 녹화에 참여한 SS501의 김규종은 콧소리 내는 여자가 좋다며 심지어 엄마가 ‘아들~ 이것 좀 해줘요’라고 콧소리를 내며 부탁하면 다른 일을 다 제쳐두고라도 먼저 하게 된다고 밝혀 좌중을 웃겼다. 반면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콧소리 내는 여자는 절대 싫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홍기는 “자신이 화나있는 상태에서 여자친구가 계속 콧소리를 낸다면 결코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콧소리 내는 여자와는 아예 친해지려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자신의 여성관을 딱 잘라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최란,이성진, 조안, 솔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녀 변신’ 바다 “특수 분장 너무 힘들다”

    ‘뚱녀 변신’ 바다 “특수 분장 너무 힘들다”

    그룹 SES 출신의 바다(본명 최성희)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 이번 작품에서 바다는 여주인공 강한별 역을 맡아 120kg이 넘는 뚱녀에서 45kg의 성형미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선보이게 된다. 26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프레스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바다는 특수 분장을 하고 연기하는 어려움을 전했다. 바다는 “특수 분장을 하고 연기를 하다보면 너무 힘들다. 가발에 두꺼운 옷도 입고 하다보니 압력이 가해져 정신이 혼미해지기까지 한다. 노래를 부를 때는 마스크가 얼굴 근육을 잡고 있는 느낌이라 발음이 안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주인공 한별이 세상과 단절해 있는 기분을 느끼고 풀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힘들지만 공연을 위해서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 만큼 무대에서 빛을 발했음 좋겠다.”고 전했다. 원작에서 연기한 김아중의 이미지가 관객들에게 크게 각인된 작품이기 때문에 바다의 부담감은 커지기 마련이었다. 이에 바다는 “영화와 뮤지컬은 다른 시스템이기 때문에 무대에서의 공간에서 새로운 점을 발견해야 한다. 아마 김아중 씨도 뮤지컬을 했으면 다른 연기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와 뮤지컬은 다르다는 바다는 “무대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든 극이 진행되야 하기 때문에 연습하면서도 늘 긴장을 한다. 좋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바다는 뮤지컬 배우 윤공주와 더블캐스팅 돼 송창의와 호홉을 맞춘다 한편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2006년 영화개봉 당시 전국 관객 6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로맨틱 코미디 부문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던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오는 27일부터 서울 중구 충무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대 복귀’ 송창의 “관객들과 만나고 싶었다”

    ‘무대 복귀’ 송창의 “관객들과 만나고 싶었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남자주인공 송창의가 뮤지컬 ‘헤드윅’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다시 무대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프레스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창의는 “라이브하게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가진 프레스콜 공연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송창의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 가리지 않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 ‘미녀는 괴로워’라는 작품은 너무 신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의 무대 복귀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연습을 시작해서 힘이 들었지만 같은 팀분들이 너무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송창의는 남자주인공 한상준 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게 된다.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공연계에 입문한 송창의는 이후 5년간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헤드윅’ 등 뮤지컬계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후 드라마 ‘황금신부’, ‘이산’, ‘신의 저울’, 영화 ‘소년은 울지 않은다’ 까지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송창의는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2006년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동명 영화를 뮤지컬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송창의는 바다와 뮤지컬 배우 윤공주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오는 27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한류배우 역, 공감되는 부분 많다 “

    최지우 “한류배우 역, 공감되는 부분 많다 “

    배우 최지우가 MBC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 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가 이번 드라마에서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톱스타 이미라 역을 맡아 유지태, 이기우, 정운택 등 수많은 남자들에게 구애를 받는다. 당대 톱스타를 연기하는만큼 배우인 자신과 비슷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극 중 제작발표회나 무대에 서는 장면이 있는데 이런 장면을 연기할 때는 편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극중 톱스타로서 살아가면서 악성 루머나 스캔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걸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싱글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연인이길 바라고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부분은 연기하면서 특히 많은 공감이 된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최지우는 ‘스타의 연인’을 통해 화려함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한 남자의 연인이고 싶은 사랑에 대한 열망을 그려낼 예정이다. ‘스타의 연인’ 촬영팀은 지난 달 초순 일본으로 건너가 한 달 이상의 현지 촬영을 마쳤고 지난 10일 귀국해 곧바로 지방촬영에 들어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의 연인’은 매력적인 톱스타(최지우 분)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유지태 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10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하 감독이 밝힌 조인성ㆍ주진모 캐스팅 이유는?

    유하 감독이 밝힌 조인성ㆍ주진모 캐스팅 이유는?

    유하 감독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하 감독은 주연배우들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조인성과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유하 감독은 “그때 인연으로 의기투합해 시작했다. 영화 시작부터 홍림 캐릭터에는 조인성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주진모에 대해서는 “전작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때 함께 작업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한 적이 있다. 그때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인연이 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의 홍일점인 송지효에 대해 유 감독은 “자연미인에다 순수하고 소박한 고려 왕후 역을 잘 소화할거라고 생각했다. ‘말죽거리 잔혹사’ 때도 인연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이 너무 잘해줘 캐스팅 후회는 없다는 유 감독은 “만약 영화가 안되면 다 내 책임이다. 배우들은 정말 잘해줬다.”고 말해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출력은 인정 받은 유하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시대극에 도전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지태가 밝힌 데뷔 첫 드라마 출연 이유는?

    유지태가 밝힌 데뷔 첫 드라마 출연 이유는?

    배우 유지태가 데뷔 첫 드라마 주연작인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브라운관에 도전한다. 2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영화 ‘바이준’,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등 다양한 장르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유지태는 지난 2000년 단막극 출연 이후 사실상 드라마 출연은 데뷔 후 처음이다. 유지태는 “우선 배우 유지태의 외부적인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연기적인 면에 있어서는 영화 연기 뿐 아니라 드라마 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스타의 연인’은 작품성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지태가 이번 드라마에서 대학시간 강사로 우연찮게 톱스타(최지우 분)의 일본 기행문 대필작가를 맡게 된다. 톱스타와 평범한 인물간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을 그려낼 유지태는 상대배우인 최지우에 대해 “최지우 씨 만큼 멜로 연기를 잘 소화하는 배우는 없을 것 같다. 처음 해보는 드라마인데 모든 배우분들이 많은 배려를 해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촬영장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매력적인 톱스타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와의 로맨스를 다룬 ‘스타의 연인’은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첫사극’ 조인성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컸다”

    ‘첫사극’ 조인성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컸다”

    배우 조인성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개봉 전부터 송지효의 노출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인만큼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1시간 전부터 취재진이 몰려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인성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첫 사극 연기인데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현대적인 작품들을 많이 해서인지 분장이나 의상이 나랑 어울릴까라는 생각과 시대극인 만큼 대사체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럴때마다 (유하)감독님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격노출’ 송지효 “베드신, 수위 강했다”

    ‘파격노출’ 송지효 “베드신, 수위 강했다”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의 여주인공 송지효가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강한 캐릭터라서 과연 내가 잘 소화해낼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 유하 감독님이 역할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송지효는 영화 속 왕과 정략 결혼한 원나라 출신 왕후로 등장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연기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주인공 조인성, 주진모와 농도 짙은 베드신에 네티즌들은 기대감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지효는 “시나리오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드신은 솔직히 수위가 강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베드신보다는 드라마에 치중되는 부분이 커 선택을 하게 됐다. 관객들도 노출보다는 영화의 매력에 끌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자 주인공 조인성, 주인모와 호흡을 맞춘 송지효는 “영화의 홍일점이라서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 “‘쌍화점’은 내안의 틀을 깬 작품”

    조인성 “‘쌍화점’은 내안의 틀을 깬 작품”

    영화 ‘쌍화점’을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쌍화점’은 내 안의 틀을 깨게 한 작품”이라며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전작인 ‘비열한 거리’에서 만났던 유하 감독님은 스승 같은 존재다. 항상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라고 말씀하셨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깨기 위해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작품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내가 연기할 수 있는 동안에 어떤 알을 하나 깰 수 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친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홍림을 햄릿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극 중 액션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각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한류 열풍 아직 죽지 않았다”

    최지우 “한류 열풍 아직 죽지 않았다”

    MBC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최지우가 한류열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한류배우로서 한류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지우는 “일본에서 한달간 촬영을 했는데 현지분들이 제가 나온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 음악, 영화 등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한류 열풍이 수그러들었다고들 하는데 아직 한류열풍은 죽지 않은 것 같다.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톱스타 이미라 역을 맡은 최지우는 결혼 신청을 받는 순간 연애를 끝내버린다. 이에 드라마처럼 프로포즈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웃으며 “프로포즈를 받았다면 결혼을 했을 것이다. 역할 자체가 사랑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역할이라 사랑이 다가 올려고 하면 자기 보호를 위해 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이가 나이인만큼 연애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캔들 기사가 먼저 나오게 되면 안될 것 같다. 최대한 신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연애에 대한 조심스러운 생각을 밝혔다. ‘스타의 연인’ 촬영팀은 지난 달 초순 일본으로 건너가 한 달 이상의 현지 촬영을 마쳤고 지난 10일 귀국해 곧바로 지방촬영에 들어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의 연인’은 매력적인 톱스타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10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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