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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비빔밥’ 이태곤 “이번엔 밝은 사랑 합니다”

    ‘보석비빔밥’ 이태곤 “이번엔 밝은 사랑 합니다”

    ‘하늘이시여’를 통해 슬픈 사랑의 대명사가 된 배우 이태곤의 눈빛에서 슬픔이 사라졌다.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는 오는 5일 첫방을 앞둔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ㆍ연출 백호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태곤은 “또 다시 부잣집 아들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엔 막노동도 하는 ‘생계형’ 부자라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캐릭터를 말했다. 이태곤은 극 중 아버지의 권유로 1년 동안 집을 나와 궁씨네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서로마(한진희 분) 회장의 아들 서영국 역을 맡았다. ‘서민’적인 삶을 살기 위해 이태곤은 양복을 벗고 편한 트레이닝 복에 슬리퍼를 신는 파격 변신을 한다. 이태곤은 “오히려 이런 모습이 훨씬 편하고 좋다. 그동안 보여 주지 못했던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임성한 작가와 두 번째로 만나게 된 이태곤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했다.“‘하늘이시여’ 할 때 생각이 많이 난다. 이 작품도 느낌이 아주 좋고 잘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태곤이 출연하는 ‘보석비빔밥’은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대가족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따뜻한 홈드라마. 이태곤은 신분을 속이고 궁상식네 집 세입자가 되면서 첫째 딸 비취(고나은 분)와 인연을 맺고 밝은 사랑을 하게 된다. 한편 이태곤 외에 소이현, 고나은, 이현진, 이일민,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보석비빔밥’은 오는 5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드라마 ‘보석비빔밥‘, MBC 주말 살릴까

    새 드라마 ‘보석비빔밥‘, MBC 주말 살릴까

    MBC 새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ㆍ연출 백호민)이 가을바람을 타고 주말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ㆍ연출 백호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보석비빔밥’은 ‘드라마 히트제조기’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보석의 이름을 지닌 네 남매가 벌이는 명랑한 홈드라마. 한진희, 한혜숙, 고나은, 소이현, 이현진, 이일민, 이태곤,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맡은 백호빈 PD는 “아무리 사회가 급변하고 서구화 됐다 할지라도 우리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그런 가족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명랑하게 그려보고 싶다.”는 연출의 변을 밝혔다. MBC는 ‘잘나가는’ 예능프로 ‘세바퀴’와 시간을 바꿔 편성할 정도로 드라마 ‘보석비빔밥’에 거는 기대가 크다. ‘친구, 우리들의 전설’, ‘탐나는도다’의 부진을 씻고 ‘보석비빔밥’이 침체된 MBC 주말드라마를 구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자이크의 전설 ‘친구?’…잃은 것과 얻은 것

    모자이크의 전설 ‘친구?’…잃은 것과 얻은 것

    30일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연출 곽경택 김원석)이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사전제작을 통해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친구’ 그래도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것이 더 큰 ‘친구’와 함께한 지난 두 달을 되돌아본다. ◆ 마이너스 - 19금 드라마, ‘모자이크’의 전설이 되다 ‘친구’는 공중파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19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받았다. 조직폭력배라는 소재, 선정적인 방송언어 그리고 폭력의 표현 수위가 꽤 높았다는 평가다. 배우들의 어색한 사투리, 짙은 폭력성에도 불구 첫방은 9.0%라는 무난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주말 오후 11시라는 늦은 방송 시간대 그리고 큰 기대를 모았던 액션신이 대부분 모자이크 처리되며 ‘친구, 모자이크의 전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생각보다 모자이크 처리가 많았다. 정말 공들여 열심히 찍은 화면이 덕지덕지 모자이크 처리된 걸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드라마를 너무 몰랐던 탓이고 참 속상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마치 영화 촬영을 하듯 공을 들여 제작한 드라마 ‘친구’는 결국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시청률은 얻지 못했다. ◆ 플러스 + 현빈, 김민준의 새로운 발견 · 이시언, 정유미 등 신인들의 맹활약 ‘로맨틱가이’ 현빈은 터프남으로 완벽 변신했고 ‘모델 출신’ 김민준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영화 원작과 비교될 걸 뻔히 알면서도 어쩌면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으며 좋은 결실을 맺었다. 장동건의 추천으로 ‘동수’역을 맡게 된 현빈은 그동안 숨겨두었던 날카롭고 쓸쓸한 눈빛을 선보이며 외로운 반항아로 변신했다. 또 ‘준석’ 역을 맡은 김민준의 연기 변신도 인상적이었다. 부산 출신 김민준은 ‘비로소’ 자기 목소리를 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대단한 카리스마를 뿜으며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 ‘연기가 되는’ 신인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큰 눈을 반짝이며 현빈, 김민준과의 기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던 진숙 역에 왕지혜. 20부 내내 다소 무거웠던 극의 분위기를 밝게, 또 즐겁게 만들어준 ‘훈훈커플’ 중호 이시언과 성애 배그린. 현빈의 아이를 낳은 은지 역의 정유미 등은 드라마 ‘친구’를 부드럽고 또 감성적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10년 전 영화가 알려주지 않았던 동수의 죽음의 배후, 그리고 동수를 위한 준석의 복수를 그리며 ‘친구’는 조용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원작의 파워, 영화 이상의 영상미, ‘쪽대본’의 압박에서 벗어난 사전제작 드라마 ‘친구’. 7.2% 시청률로 쓸쓸한 퇴장을 했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명예로운 이름으로 케이블과 일본시장에서 다시 한 번 좋은 평가를 얻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구’최종회, 준석의 복수…눈물의 피날레

    ‘친구’최종회, 준석의 복수…눈물의 피날레

    동수가 죽었다. 그렇다면 준석의 선택은?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한 번 높이고 있다. 29일 방송된 ‘친구’ 19회에서 동수(현빈 분)는 괴한에게 습격당해 죽고 법정에서 준석(김민준 분)은 동수의 죽음이 자신의 지시라고 진술하는 등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진숙(왕지혜 분)이 동수와 준석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나 은지(정유미 분)를 만나 해외 도피를 부탁하는 장면 등 세부스토리에 대한 의문이 아직 풀리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상곤(이재용 분) 역시 동수와 준석을 갈라놓기 위해 암암리에 지시를 내리고 조직폭력배와 결탁한 국회의원 도검사를 찾아가는 등 복잡한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종회에서는 준석이 수감 중인 교도소에 상곤이 들어오면서 ‘친구’ 동수를 위한 준석의 처철한 복수가 그려진다. 한편 제작사 역시 최종회를 앞두고 비공개로 촬영한 결말에 대한 사진과 예고편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시언, 정유미, 배그린, 이재용, 임성규 등이 출연한 ‘친구, 우리들의 전설’최종회는 3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우’ 정유미, 섹시 파격 화보 ‘눈길’

    ‘차우’ 정유미, 섹시 파격 화보 ‘눈길’

    영화 ‘차우’의 ‘털털엉뚱녀’ 정유미가 남성잡지 GQ 9월호의 화보를 통해 섹시한 여성미를 뽐냈다. 화보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한 정유미는 파격적인 블랙 의상으로 그 동안 감춰뒀던 매끈한 몸매를 드러냈다.붉은 입술을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더한 정유미는 무심한 듯 매혹적인 표정연기와 포즈까지 발휘, 성숙하고 섹시한 여성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한 ‘GQ’ 에디터는 “이번 촬영의 컨셉트는 고전적인 관능미였다. 평소 정유미에게서 느꼈던 예민하면서도 비범한 소녀 같은 이미지를 정면에서 뒤집어보려는 의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실루엣이 강조된 검정색 펜슬 수트에 치켜 올린 머리로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진짜 정유미가 맞나 할 정도로 낯설면서도 아찔한 매력이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정유미는 ‘차우’와 ‘10억’ 등에 이어 개봉을 앞둔 영화 ‘첩첩산중’과 ‘카페느와르’ 등에도 출연, 올해 총 7편의 작품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사진제공 = 싸이더스HQ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제개편 이후] 소득공제 폐지에… 장기주택저축 가입자 반발

    정부가 내년부터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하자 기존 가입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왜 하필 증세 대책 희생양에 서민저축의 대표상품이 포함돼야 하느냐는 것이 비난의 요지다. 정부는 지난 25일 ‘2009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한 이자소득 비과세 적용 시한을 2012년 말까지 연장하되, 소득공제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세제 개편안이 확정되면 가입자들은 바로 내년부터는 소득공제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다. 기획재정부는 폐지 이유로 “저축에 대한 지원은 이자소득 비과세로 충분하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원 정유미(28)씨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첫 단추라는 생각에 직장을 갖자마자 가입한 것이 장기주택마련저축인데, 소득공제 혜택을 없애겠다니 황당할 따름”이라면서 “가입자 대부분은 무주택자 등 서민일 텐데 결국 세금 더 걷으려고 서민통장부터 뒤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세(稅)테크로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선택한 사람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회사원 김진태(38)씨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연말정산을 기대하는 세테크 1순위 상품”이라면서 “세제 혜택 때문에 가입한 상품에 세제혜택을 빼면 뭐가 남는지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불입금액의 40%, 연간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테크 상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가입자는 대부분 집이 없는 서민들과 연말정산을 받으려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주축을 이뤘다. 2006년 이후 판매가 본격화됐다. 4대 시중은행들의 예금 잔액은 하나 2조 9000억원, 국민 3조 6700억원, 신한 2조 2500억원, 우리 1조 39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적지 않다. 이 상품을 해지할 때 그동안 받은 세제 혜택의 일부를 토해내야 한다는 규정도 가입자들의 불만 대상이다. 현재 가입 후 1년 안에 장기주택마련저축을 해지하면 60만원 한도로 불입액의 8%를 추징당한다. 5년 이내 해지하면 연간 30만원 한도로 불입액의 4%를 토해내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 일각에서는 구제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세제개편안을 국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장기주택마련저축 중도 해지에 따른 추징세액 감면 등의 보완책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이두걸기자 whoami@seoul.co.kr
  • ‘훈훈커플’ 배그린-이시언 ‘코믹 약혼식’ 큰 웃음

    ‘훈훈커플’ 배그린-이시언 ‘코믹 약혼식’ 큰 웃음

    드라마 ‘친구’의 ‘완소커플’ 배그린과 이시언이 결국 부부가 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 연출 곽경택 김원석)에서 성애(배그린 분)와 중호(이시언 분)는 약혼식을 올렸다. 고등학생 때부터 일편단심 성애만을 좋아했던 중호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 “저는 성성애와 결혼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한다. 처음엔 툴툴대던 성애도 자신과 홀어머니를 배려하는 중호의 따뜻한 마음에 결혼 승낙을 하게 된 것. 성애와 중호는 이날 ‘코믹 약혼식’을 연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둘은 환상의 호흡으로 허슬댄스를 선보였는데 이는 안무가 홍영주로부터 3개월 동안 특훈을 받은 실력이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너무 사랑스럽다. 가장 이상적인 커플이다.’, ‘역시 성애-중호다운 훈훈한 약혼식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방송되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 16회에서 준석(김민준 분)은 진숙(왕지혜 분)에게 청혼반지를 건네고, 이를 본 동수는 홧김에 은지(정유미 분)와 하룻밤을 보낸다. 사진제공 = 제이엔스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베드신? ‘친구’ 예고편에 관심 증폭

    현빈 베드신? ‘친구’ 예고편에 관심 증폭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연출 곽경택 김원석)이 예고편을 통해 현빈의 베드신을 암시했다. 16일 방송되는 ‘친구’ 16회 예고편에서 극 중 동수(현빈 분)와 은지(정유미 분)가 함께 호텔방에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 은지가 침대에서 슬픈 눈빛을 보내고 동수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침대 곁에 앉아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은지와 동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15일 방송분에서 동수가 병에 시달리는 아버지를 보러 온 진숙(왕지혜 분)과 준석(김민준 분)이 함께 호텔을 나서는 모습을 목격한 후라 홧김에 일을 쳤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 첫사랑 진숙을 포기하지 못하는 동수를 멀리서 지켜보던 은지에 대한 측은함이 더해지면서 은지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잖이 나오고 있다. 한편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시언, 정유미, 배그린, 이재용, 임성규 등이 출연하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일요일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친구’ “조기종영? 이미 20부까지 다 완성”

    드라마 ‘친구’ “조기종영? 이미 20부까지 다 완성”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 연출 곽경택 김원석)이 조기 종영설에 휘말렸다. 이에 드라마의 제작사인 진인사필름 측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일부 시청자들이 조기종영에 대한 걱정을 글로 표현하는 바람에 벌어진 에피소드다. 이미 예정됐던 20부까지의 촬영 및 가편집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이와 관련된 일부 보도에 대해 “이전 방영작인 ‘2009 외인구단’이 조기 종영 된 사실을 상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친구’와는 무관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인터넷 네티즌 평점에서 90% 대의 지지를 받으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는 동시에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뛰어난 영상미와 다양한 스토리, 연기자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제작사 측은 “조기종영은 언급된 적도 없다. 진행 중인 스토리 속에 정치, 사회적 풍자가 담기는 등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시언, 정유미, 배그린, 이재용, 임성규 등이 출연하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주요 인물들이 폭력조직의 조직원, 기자, 은행원 등으로 변신해 스토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유미 ‘강렬한 눈빛’ 누굴 보나?

    [NOW포토] 정유미 ‘강렬한 눈빛’ 누굴 보나?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유미가 배우들을 바라보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웃음 꽃 핀 ‘10억’ 시사회

    [NOW포토] 웃음 꽃 핀 ‘10억’ 시사회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 박희순, 정유미, 이민기가 웃음보가 터져 즐거워 하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미 “드라마·영화 종횡무진…준비된 보석” (인터뷰)

    정유미 “드라마·영화 종횡무진…준비된 보석” (인터뷰)

    신인배우 정유미의 눈빛은 참 맑다. 얼마 전 시작한 영화 촬영 때문에 숏커트를 하고 나타난 그녀는 밝고 귀여운데다 똑 부러지기까지 했다. 드라마 ‘친구’에 이어 스타제조기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손짓’에 캐스팅 됐고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연급 역할 꽤 찬 정유미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 고교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제 2의 최지우’되다 학창시절 정유미에게 ‘내성적’이라는 말이 항상 따라 다녔다. 조용하고 얌전해서 크게 반항 한번 못 해본 그녀, 고등학생이 된 뒤 큰 변화가 찾아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교무실로 저를 따로 부르셨어요. 그러시고는 ‘연기 한 번 해보는 게 어때?’하시는 거에요. 그 때까지 저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거든요. 처음엔 너무 놀랐죠. 대스타이신 최지우 선배가 고등학교 동문이신데 제 담임선생님이 바로 최지우 선배를 연예인으로 만드신 분이셨어요. 저도 모르고 있었던 ‘끼’를 알아봐주시고 저를 방송 쪽으로 이끌어 주신거죠. 그때부터 연기 학원에 다니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때마침 가족이 다함께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고 정유미는 한양대 연극연화과에 입학했다. 서울에 올라온 이후 기획사 여러 곳에서 계약을 원할 만큼 배우 정유미의 앞날은 탄탄대로처럼 보였다. ◆ 中 드라마 주연…악바리가 되어 돌아오다 정유미는 2003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실미도’, ‘싱글즈’에 출연했고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 그리고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에 출연하면서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아갔다. 일이 잘 되나 싶었는데 돌연 중국 드라마 출연이 결정됐다. 2007년 중국 국영방송 CCTV의 ‘파이브 스타 호텔’의 주인공으로 우맹맹, 장준녕 등 중국 스타배우들과 연기하게 됐다. “중국에 1년 반 정도 머물면서 드라마 촬영을 했어요. 급하게 결정 된 일이라 준비를 별로 못했어요. 게다가 한국인 스태프는 통역 포함해서 두 명, 매니저도 없이 혼자 활동했죠. 극 중 한국 사람으로 나와서 중국말을 별로 안할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까 중국말 대사가 70%나 됐어요. 포기할 수 없어서 죽어라 중국말 연습하고 연기에 집중했습니다.” 워낙 장기간 진행된 촬영이라 몸과 마음이 지쳐갔지만 중간에 포기할 수 없었다. 감독의 지시사항을 통역을 통해 전달받는 것이 불편해 한시라도 빨리 중국어를 익히도록 밤낮으로 연습했다. 감독과 막 바로 소통하니 감정적인 표현도 좋아지고 현지인들에게 ‘중국 사람인줄 알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완벽한 중국어를 구사할 정도가 됐다. “주인공 연기를 하는 건 그 때가 처음이었어요. 몸으로 부딪히면서 연기를 더 잘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구요. 중국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귀국해서 다시 연기를 시작했을 때 전보다 더 간절하게 또 열심히 하게 됐죠.” ◆ 드라마 ‘친구’…또 다른 시작 2009년 정유미는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만났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그룹사운드 ‘레인보우’의 건반 민은지 역을 맡아 지난 6개월 간 ‘고향말’ 부산사투리 실컷 쓰며 연기했다. 드라마 ‘친구’에서는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성인연기가 시작됐다.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에 정유미 역시 한 몫 한다. 진숙(왕지혜 분)만을 바라보는 동수(현빈 분)를 쉽게 포기 하지 않는 것이다. “은지는 고교시절 미팅에서 동수를 처음만나 좋아하기 시작해요. 불쌍하게도 유학을 다녀와서도 그 마음을 못 접었어요. 그래서 화가가 되고 싶어 하는 동수에게 물량공세를 하죠. 미국에 다녀온 이후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주세요.” 정유미가 연기하는 은지는 앞으로 80년대 뉴요커의 세련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유학한 곽경택 감독이 특별히 의상에 많이 신경 썼다고. “지금껏 작품을 연이어 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운 좋게 ‘친구’ 끝나고 드라마와 영화를 연이어 하게 됐어요. 너무 기뻐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촬영 중이에요. 연기자로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화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인배우 정유미, 맑고 투명한 눈빛이 기대와 희망으로 반짝인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상미, 함께 공포체험 하고픈 여배우 1위

    남상미, 함께 공포체험 하고픈 여배우 1위

    남상미가 ‘함께 공포체험을 하고 싶은 여자배우’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사이트 씨네21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무더운 여름, 오싹한 공포 체험을 하며 함께 더위를 날리고 싶은 여자 배우’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700명 가까운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문조사 결과 ‘불신지옥’의 남상미가 52.6%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남상미에 이어 영화 ‘차우’와 ‘10억’의 정유미가 18.6%로 2위를, 3위는 영화 ‘요가학원’의 유진이 차지했다. 한편 남상미는 다음달 13일 개봉하는 영화 ‘불신지옥’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단서를 뒤쫓는 언니 희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찬유’ 커플보다 더 인기…‘친구’ 이시언·배그린

    ‘찬유’ 커플보다 더 인기…‘친구’ 이시언·배그린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복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 연출 곽경택 김원석)의 이시언-배그린 커플이 화제다. 극 중 엉뚱하면서도 의리로 똘똘 뭉친 중호 역을 맡은 이시언과 코믹하면서도 밝은 성격의 성애 역의 배그린이 주인공 커플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두 사람은 극중 심각하기 이를 데 없는 준석(김민준 분)과 진숙(왕지혜 분) 그리고 동수(현빈 분)의 삼각관계나 운동권 학생으로 고민에 빠진 상택(서도영 분)과는 달리 항상 긍정적이면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중호가 친구들을 동원해 자신을 괴롭히는 단기사병 선임을 골탕 먹이는 장면이나 둘이 함께 술을 마시다 필름이 끊긴 성애를 챙기며 중호가 ‘신랑’을 운운하는 내용이 방송되며 두 사람의 인터넷 검색 순위가 급상승 했다. 특히 26일 친구 10회 방송 후 배그린은 ‘찬유’의 한효주, 이승기를 제치고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이시언은 네이버 연기자 검색 순위기 200계단 이상 상승하는 등 수치상으로 큰 두각을 나타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배역에 캐스팅된 이시언과 배그린은 신인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연기로 인기를 쌓았다. 드라마 제작사인 진인사필름 측은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활달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활력소가 되고 있다. 드라마의 밝은 측면을 담당하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시언, 배그린,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일요일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천영화제 화려한 폐막 작품상 ‘포비든 도어’

    지난 16일 개막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23일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폐막식은 이날 저녁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렸으며, 인도네시아 최초 무술액션 영화 ‘메란타우’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수상작으로 인도네시아 조코 안와르 감독의 ‘포비든 도어’가 작품상을, 홍콩 단테 람 감독의 ‘비스트 스토커’가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또 남녀주연상은 ‘폰티풀’의 스티븐 맥하티(캐나다), ‘마카브르’의 샤리파 다니시(인도네시아)가 각각 차지했다. 미국 리처드 게일 감독의 ‘살인의 막장’은 단편 부문 대상을,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는 한국단편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인 넷팩상은 일본 이리에 유 감독의 ‘거기엔 래퍼가 없다’가, 후지필름이 후원하는 후지필름 이터나상은 백승화 감독의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 받았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포스트 페스티벌 기간으로 앙코르 상영 등이 이어진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제13회 부천영화제 폐막식 ‘화려한 여정’ 마무리 (종합)

    제13회 부천영화제 폐막식 ‘화려한 여정’ 마무리 (종합)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23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화려했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장항준 홍지영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폐막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 ‘피판레이디’ 이영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추상미,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홍건표 부천시장, 한상준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에 함께했다. 폐막행사에 앞선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이영진 김흥수를 비롯, 폐막식 사회자인 장항준 홍지영 감독이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또한 영화 ‘데스노트’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일본배우 미츠시마 히카리, 배우 이코 우웨이스도, 가렛 후 에번스 감독 등 해외 영화인들도 모습을 보였다. 전자 바이올린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폐막행사는 “어느 때보다 짧았던 영화제”라며 지난 영화제 기간을 회상한 한상준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영화제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부천영화제는 매진된 상영작 수의 증가, ‘싱가포르의 밤’ 행사를 통한 ‘괴물2’의 해외 제작비 지원 등 많은 수확을 거뒀다. 수상작에는 총 13편이 뽑혔다. 장편 감독상은 인도네시아 조코 안와르 감독의 ‘포비든 도어’가 받았으며, 홍콩 단테 람의 ‘비스트 스토커’가 장편 감독상을 수상했다. 미국 리처드 게일 감독의 ‘살인의 막장’과 정유미의 ‘먼지아이’ 등이 단편 부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화 ‘마카브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싱가포르 배우 샤리파 다니쉬는 직접 폐막식에 참석해 기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폰티풀’의 섬뜩한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스티븐 맥하티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폐막식에 불참해 이메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부천영화제의 심사를 총 지휘한 토니 레인즈 영화평론가는 한국어로 심사 후기를 준비해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홍건표 조직위원장은 폐막 선언을 통해 “이 순간부터 내년 제14회 영화제를 내실 있고 알차게 준비해 성숙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수상작들과 함께 영화 ‘국가대표’ ‘하늘과 바다’ ‘밀레니엄’ ‘메란타우’ 등을 앙코르 상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부천 경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구’ 정유미, 드라마·영화 연이어 낙점

    ‘친구’ 정유미, 드라마·영화 연이어 낙점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과 ‘손짓’ 등 주말극에 연이어 캐스팅된 신예 정유미가 이번에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감독 이윤기 제작 블루스톰, 베르디픽쳐스) 출연을 확정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은 배우 하정우, 수애 주연으로, 사랑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경쾌한 로맨스 영화다. 정유미는 사랑을 잃어버리고 슬픔을 견디는 작사가 미수(수애)가 재일교포 2세 하원(하정우)과 다시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미수의 친구 지민 역을 맡았다. 극중 지민은 자유분방하고 펑키 스타일의 젊은 음악 엔지니어로 등장한다. 전작들에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준 정유미는 이번 영화를 준비하며 홍대 작업실에서 음악에 빠져 지내는가 하면 헤어스타일도 과감하게 바꾸는 등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싱글즈’, ‘댄서의 순정’, ‘황진이’, ‘두사람이다’ 등과 드라마 ‘애정의 조건’ ‘대왕세종’, 중국 CCTV 특별 드라마 ‘파이브스타호텔(오성대반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차우’

    [영화리뷰] ‘차우’

    중국 음식점에 가서 짬뽕을 주문했는데 자장면이 나왔다면 적지 않게 당황할 것이다. 무를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젓가락을 들었는데 자장면이 의외로 맛있다면? ‘한국 최초 리얼 괴수 어드벤처’를 표방하며 15일 개봉한 영화 ‘차우’는 이러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불가항력의 괴수와 쫓고 쫓기는 과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릴과 긴장을 기대하다가는 뒤통수를 제대로 맞게 된다.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손에 땀을 쥔 채 숨을 죽이기보다 키득키득 웃어야 할 장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첫 사건 현장을 찾은 시골 경찰들이 반복되는 후크송처럼 가파른 언덕을 데굴데굴 굴러 떨어질 때부터 심상치 않은 징조를 보이더니 영화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얄밉도록 엉뚱하다. 사람을 잡아 먹는 변종 멧돼지를 소재로 한 이 작품 자체가 괴수 영화와 코미디를 버무린 변종인 것이다. 괴수에 초점을 맞춘 직구보다는 장르 영화의 정형화된 캐릭터를 깨며 커브를 던지는 이 작품은 그래도 ‘영화 보는 재미’라는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아내고 있다. 이야기 골격은 여타 괴수 영화와 다를 바 없다. 장난으로 근무 희망지를 적어 냈다가 지리산 자락 산골 마을 삼매리에 오게 된 김순경(엄태웅), 교수 뒤치다꺼리가 지겨워 변종 야생동물 연구 프로젝트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변수련(정유미), 왕년의 명포수(砲手)로 손녀를 잃은 천일만(장항선), 현재 명성이 자자한 명포수 백만배(윤제문), 사건 해결을 위해 본청에서 급파된 신형사(박혁권) 등이 씨줄날줄로 얽히는 과정에서 추격대를 결성해 식인 멧돼지를 쫓는다. 연출자가 누구인지 했더니 무릎을 탁 치게 된다. 2004년 펑키 호러라고 이름 붙여진 ‘시실리 2㎞’로 데뷔했던 신정원 감독이다. 그런데 신 감독은 “웃기려고 의도하지는 않았다.”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은 대부분 시나리오에 없었고, 현장에서 배우들과 상의해 만들어진 것이 많다.”고 시치미를 뚝 뗀다. 하지만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불편하지 않은 방식으로 풀었더니 웃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면서 “채플린이나 버스터 키튼처럼 풍자가 살아 있는 진짜 코미디를 하기에는 아직 내공이 떨어지지만, 그런 작품을 하는 게 꿈”이라는 그의 말에서 ‘웃기는 괴수 영화’가 나오게 된 배경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식인 멧돼지를 현실 속으로 끌고 나온 애니메트로닉스, 컴퓨터그래픽 등은 할리우드에 견줄 수준은 아니지만, 크게 흠 잡기 힘들 정도로 무난한 편이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다고 일찍 자리를 뜨면 한 차례 더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차우’는 덫을 뜻하는 경기·충북 지역의 사투리이자 한입에 해치운다는 영어 사투리라고 한다. 120분. 12세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민준, 신들린 ‘중독 연기’…실감나네

    김민준, 신들린 ‘중독 연기’…실감나네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연출 곽경택 김원석)의 김민준이 신들린 마약 중독자 연기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준이 연기하는 준석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친구’ 7회분에서 상곤(이재용)의 꼬임에 넘어가 마약중독자가 된다. 아버지(김동현)를 배신한 상곤이 연결해준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접해 중독자가 되는 것. 준석은 피폐해진 몸을 이끌고 마약을 찾아 유흥업소 밤거리를 전전하다 불량배들에게 몰매를 맞는가 하면 자신을 돌보는 진숙(왕지혜)에게 손찌검을 하고 폭력적인 언행과 고성으로 실감나는 마약중독자를 연기했다. 연출자인 곽경택 감독은 “감정이나 상황이 극에 달하는 연기에서 김민준의 연기는 빛이 났다. 실제로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을 훌륭하게 표현했고 이를 통해 마약이나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드라마 ‘친구’는 폭력배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미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폐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한편 동수(현빈), 준석, 상택(서도영), 중호(이시언) 네 남자와 진숙(왕지혜), 성애(배그린), 은지(정유미)의 성인기가 본격적으로 방송되고 있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일반인과 열애? ‘스캔들’ 최초 커플탄생

    조권, 일반인과 열애? ‘스캔들’ 최초 커플탄생

    버라이어티를 통해 연예인과 일반인 커플이 최초 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넷 스캔들’에 출연한 조권은 그동안 7일간의 데이트를 즐겨오던 미모의 일반 여성 조유미 양과 커플 맺기에 성공했다. 이로써 조권은 ‘엠넷 스캔들’ 최초의 커플로 등극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조유미 양은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안에서 빼빼로 게임을 하고 손등에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 조권의 어머니는 화상통화에서 조유미 양을 보더니 “너무 예쁘다. 둘이 예쁜 만남 가져.”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에 도착한 조권은 최종 선택에서 먼저 유미 양에게 자신의 진짜 휴대폰 번호를 문자로 보낸 뒤 “정말 상상 이상으로 긴장되고 초조했고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얼마 뒤 유미 양의 번호가 문자로 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권은 최종 커플에 성공한 뒤 “누나랑 이렇게 번호 교환한 거 제 핸드폰에도 유미누나라고 저장을 했고 편하게 누나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정유미 양 역시 “앞으로 옆에서 위로해주고 함께 기뻐해주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예인과 일반 여성들의 7일간의 데이트 현장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엠넷 스캔들’에는 그동안 휘성, 2PM의 닉쿤과 택연, 김지석, 이홍기 등이 출연한 바 있으나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었다. 사진제공 = 엠넷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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