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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론, 이번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맨홀’

    김새론, 이번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맨홀’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론, 또 19금 영화? 선택 기준 보니..

    김새론, 또 19금 영화? 선택 기준 보니..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홀 김새론, 미성년자지만 19금 영화 자주 출연하는 이유? ‘반전 대답’

    맨홀 김새론, 미성년자지만 19금 영화 자주 출연하는 이유? ‘반전 대답’

    ‘맨홀 김새론’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새론(16)이 화제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맨홀 김새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맨홀 김새론..영화 완성편을 볼 수 없겠네”, “맨홀 김새론..기대되는 영화”, “맨홀 김새론..기대된다”, “맨홀 김새론..김새론 연기 진짜 잘해”, “맨홀 김새론..점점 예뻐지네”, “맨홀 김새론..폭풍성장”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맨홀’은 맨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희생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적은 그린 도심 공포 스릴러물로, 극중 김새론은 맨홀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목격해 위험에 처하는 수정 역을 맡았다. 10월 개봉 예정. 사진 = 더팩트 (맨홀 김새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론, “시나리오 보고 캐릭터 마음에 들면 선택”

    김새론, “시나리오 보고 캐릭터 마음에 들면 선택”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론, 또 청불 영화 출연 ‘맨홀’

    김새론, 또 청불 영화 출연 ‘맨홀’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역배우 김새론,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

    아역배우 김새론,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홀 김새론,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

    맨홀 김새론,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

    ‘맨홀 김새론’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새론이 화제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맨홀 김새론, 감독의 폭풍 칭찬..왜?

    맨홀 김새론, 감독의 폭풍 칭찬..왜?

    ‘맨홀 김새론’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새론이 화제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발견 차유람, 에릭과 당구대에서…

    연애의 발견 차유람, 에릭과 당구대에서…

    연애의 발견 차유람, 연애의 발견 에릭 차유람은 26일 방송된 KBS2 ‘연애의 발견’에서 에릭(강태하 역)의 당구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과 성준(남하진 역)은 정유미(한여름 역)을 두고 당구 대결을 벌였다. 에릭은 성준과의 당구 대결에서 패배한 뒤 당구 선생님을 소개받았다. 에릭은 당구 선생님으로 등장한 차유람을 보고 “선생을 보내라니까 예쁜 여자애를 보냈느냐”고 말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차유람은 짧은 시간 동안 ‘당구 여신’의 자태를 뽐내며 진지한 모습으로 특별 기술을 전수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차유람은 ‘연애의 발견’ 제작진의 섭외에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실제 연애의 발견 촬영장에서도 차유람은 에릭에게 자세를 교정해주고 기술을 전수하는 등 특별 선생님으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 매회 관심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의 발견 자전거 ‘스트라이다’, 눈길 사로잡는 특별함

    연애의 발견 자전거 ‘스트라이다’, 눈길 사로잡는 특별함

    가을은 라이딩 하기 좋은 계절이다.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근 라이딩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멋진 디자인과 강력한 기능성을 겸비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문자전거 수입업체 산바다 스포츠는 라이딩 마니아들의 니즈를 반영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도심형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산바다 스포츠는 특별한 감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도심형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에 협찬하고 있다. 정유미(한여름), 에릭(강태하), 성준이(남하진)주연을 맡은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여자에게 과거의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벌어지는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속 스트라이다는 배우 윤진이가 아르바이트 하는 매장에서 성준이 자전거를 구매하는 내용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연애의 발견 4회에서는 정유미가 집안에서 스트라이다를 타는 장면이 보여지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연애의 발견에서 소개된 스트라이다는 세계적인 자전거 디자이너 마크샌더스의 작품으로 모던한 영국감성에 편리함까지 더한 도심형 자전거다. 기존 자전거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삼각형 디자인은 마크샌더스가 접이식 유모차에서 아이디를 얻은 것으로 유명하다. 10kg의 경량함까지 더해 출퇴근이나 여행 시 용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누구나 손쉽게 안장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고 자석을 장착하여 접을 때 프레임이 수월하게 겹쳐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완벽한 폴딩이 가능하도록 핸들바도 접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름을 치지 않는 벨트드라이브 체인으로 이용 시 바지에 기름이 묻지 않고 유지보수가 쉽다. 산바다스포츠 관계자는 “연애의 발견에서 편리한 기능에 독특한 감성의 디자인까지 갖춘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가 등장하며 방송 후 부쩍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며 “이번 연애의 발견 협찬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악 및 전문자전거 수입업체 산바다스포츠 홈페이지(http://sanbadasports.co.kr)에서 연애의 발견 주인공들이 타고 다니는 멋스러운 도심형 자전거로 등장하는 스트라이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연애의 발견(KBS2 밤 10시) 여름(정유미)은 하진(성준)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게 된다. 하지만 여름은 지금 상황에서 결혼은 무리라고 생각해 반지 케이스를 돌려준다. 하진은 병원에서 아림(윤진이)과 마주친 이후 괜스레 그녀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여름과 태하(문정혁)는 사업문제로 엮이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에 하진이 합류하게 되면서 세 사람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마이펫 티비(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오후 6시 30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반려동물 인기 제보 영상을 TV로도 만난다. 온라인 스타 유준호의 더빙으로 재미를 더하며 반려동물 제대로 씻기는 법, 반려동물 사료의 적정량 등 생활 속 정보를 공개한다. 또한 스타들도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한다. 방송인 사유리, 안혜경, 개그우먼 허안나가 출연해 반려동물과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본즈 9(OCN 밤 11시) 최고의 뼈 전문가 브레넌, FBI 수사요원 부스와 함께 뼛속에 담긴 진실을 밝히는 드라마. 6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악랄한 해커 펄란트. 부스는 펄란트의 협박 때문에 브레넌의 청혼을 거절한다. 상처받은 브레넌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부스를 보며 힘들어한다. 한편 한 호텔에서 국방부 소속의 회계사가 살해되고, CIA가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진다.
  • 토끼 목욕 논란, 절대 물로 목욕시키면 안되는 동물을..‘연애의 발견 입장은?’

    토끼 목욕 논란, 절대 물로 목욕시키면 안되는 동물을..‘연애의 발견 입장은?’

    토끼 목욕 논란 ’토끼 목욕’ 논란이 불거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측이 공식 사과했다. 19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회 방송 중 길에서 주워온 토끼를 씻기는 장면과 관련해 많은 시청자분들로부터 동물의 취급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있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사과 글을 게시했다. 제작진은 “토끼는 ‘연애의 발견’에서 1회성 소품이 아닌 극중 인물들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또한 아끼고 보호되어야 할 소중한 생명체임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어린 토끼를 물로 씻기고 결과적으로 완전히 젖게 만든 것은 제작진의 무지와 부주의의 결과임을 통감합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토끼 관리에 대한 그릇된 정보와 지식을 줄 수 있다는 점, 어린 생명을 다루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었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향후 동물과 관련된 제작과 표현에 더욱 세심한 주의와 배려를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1회의 한여름(정유미)과 강태하(문정혁)의 재회 장면이다. 후반부 술에 취한 한여름이 길에서 구토를 하다가 우연히 토끼를 발견했다. 그리고는 그 토끼를 함께 있던 전 남자친구 강태하의 집으로 데려갔다. 함께 살고 있는 친구가 알러지가 있어 토끼를 데려갈 수 없는 한여름과 동물을 싫어하는 강태하는 서로에게 토끼를 넘겨주고 받으며 토끼를 키우는 것을 거절했다. 그러던 중 한여름은 토끼를 화장실로 데려가 샤워기로 목욕을 시켰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연애의 발견’ 홈페이지와 실시간 SNS를 통해 토끼는 절대 물로 목욕을 시켜서는 안되는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촬영하고 그것을 방송에 내보냈다는 것을 문제 삼으며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장면은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꼭 토끼가 아니었어도 될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토끼를 등장시킨 것에 대해서는 “어제 방송 중 강태하가 한여름의 젖은 머리를 말려주면서 과거 달콤했던 기억을 떠올리던 것처럼, 토끼 또한 한여름과 강태하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2회 방송을 보시면 이런 오해나 논란이 풀리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토끼 목욕) 연예팀 chkim@seoul.co.kr
  •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첫방송부터 ‘화끈한 베드신’ 수위 얼마나 높길래?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첫방송부터 ‘화끈한 베드신’ 수위 얼마나 높길래?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가 첫방송부터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정유미(한여름 역)의 구남친 에릭(강태하)과 현남친 성준(남하진)의 관계를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헤어진 지 5년된 전 남자친구 에릭과 하룻밤을 보내는 정유미의 모습이 방송됐다. 에릭은 핸드폰을 찾으러 정유미에게 갔다가 술 취한 정유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정유미는 술집 앞에서 데려온 토끼를 “자, 이렇게 목욕시키는거야”라며 토끼를 씻기다가 실수로 물세례를 맞았다. 흠뻑 젖은 두 사람은 서로를 닦아주다 과거 연애시절 애틋했던 순간을 떠올렸고, 결국 둘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다음날 아침 속옷차림으로 일어난 정유미는 전남친 에릭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에 좌절했고, 심지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집 앞에 찾아온 현남친 성준의 전화를 받아 크게 당황했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베드신을 본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첫방송부터 화끈하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연애코드 공감된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명품드라마가 나왔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빨리 2화가 보고싶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잘 어울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요즘 성인남녀의 눈높이를 맞춘 리얼연애공감코드를 담은 드라마로,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사진=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방송 캡쳐(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영상)‘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과 호흡 잘 맞는다”

    (영상)‘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과 호흡 잘 맞는다”

    배우 정유미가 또 다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섰다. 정유미는 전작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이후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가구 디자이너 ‘한여름 역’으로 출연한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유미는 “두 작품의 작가님도 같고 두 캐릭터가 연애에 있어서 욕망이 넘치는 부분에서는 비슷하다”며 “제가 가진 얼굴, 목소리, 눈빛이 한계가 있다 보니 비슷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며 겸손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이 두 남자(강태하 역, 남하진 역)를 바라보고 마음을 주는 것에 있어서는 다를 거라 생각한다. 이 드라마에서는 그런 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도 잊지 않았다. 이날 정유미는 상대역의 문정혁과 7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서도 “그때와는 다른 캐릭터로 연기를 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옛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그리고 그 속에서 갈등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작인 ‘연애의 발견’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애의 발견’ 정유미, 전 남친 에릭과 하룻밤…성준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전 남친 에릭과 하룻밤…성준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연애의 발견’ 정유미가 에릭과 하룻밤을 보냈다.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헤어진 지 5년 된 전 남자친구 강태하(에릭)와 재회한 한여름(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재회해 회포를 풀고 술에 취한 여름은 화장실이 급해져 얼떨결에 태하의 집으로 따라 들어왔다.   이어 여름은 술집 앞에서 데려온 토끼를 태하에 부탁하며 “자, 이렇게 씻기는 거야”라고 토끼를 목욕시키는 시범을 보였다.   이때 두 사람은 여름의 실수로 온 몸이 흠뻑 젖어버리고 말았다. 이에 태하는 여름의 머리를 닦아줬고 두 사람은 순간 애틋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진 장면에서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고 이때 잠에서 깬 여름은 태하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또 여름은 자신의 남자친구(성준)가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위해 집 앞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구 남친 vs 현 남친 ‘흥미진진’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구 남친 vs 현 남친 ‘흥미진진’

    ‘연애의 발견’이 ‘리얼 연애 공감 코드’로 시청자와 통했다. 18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한여름(정유미 분)의 구 남친 강태하(문정혁 분)와 현 남친 남하진(성준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 10년 전 22살의 한여름 강태하 커플은 5년간의 연애 후 헤어졌다. 무관심하고 시크한 강태하의 성격에 한여름이 이별을 선포한 것. 그리고 2년 전 한여름은 친구의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자신이 눈이 맞아 그날 바로 키스를 하고 남하진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프러포즈 반지를 고르며 결혼을 계획 중인 남하진과는 달리, 한여름은 집 월세에, 학자금 대출과 가구 공방을 차릴 때 받았던 대출에, 각종 밀린 외상값까지 돈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있었다. 때문에 하진 엄마(성병숙 분)의 극성에 남자친구가 선을 보고 있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했던 강태하가 한여름의 현실에 나타났고 술김에 잠자리까지 가졌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고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했다”는 강태하와 “그 남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는 한여름, 그리고 그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남하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역시 케미의 여왕”, “연애의 발견 정유미, 양다리해도 미워할 수가 없네”, “연애의 발견 정유미 사랑스러워”, “연애의 발견 정유미, 결국 누구랑 될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애의 발견’ 첫 회는 6.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방송캡처(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전 남친 돌아온다면..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정유미 ‘에릭-성준’과 양다리? 전 남친 돌아온다면..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연애의 발견’ 첫 방송이 6.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18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한여름(정유미 분)의 구 남친 강태하(문정혁 분)와 현 남친 남하진(성준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 10년 전 22살의 한여름 강태하 커플은 5년간의 연애 후 헤어졌다. 무관심하고 시크한 강태하의 성격에 한여름이 이별을 선포한 것. 그리고 2년 전 한여름은 친구의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자신이 눈이 맞아 그날 바로 키스를 하고 남하진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프러포즈 반지를 고르며 결혼을 계획 중인 남하진과는 달리, 한여름은 집 월세에, 학자금 대출과 가구 공방을 차릴 때 받았던 대출에, 각종 밀린 외상값까지 돈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있었다. 때문에 하진 엄마(성병숙 분)의 극성에 남자친구가 선을 보고 있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했던 강태하가 한여름의 현실에 나타났고 술김에 잠자리까지 가졌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고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했다”는 강태하와 “그 남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는 한여름, 그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남하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첫 방송 재밌네”, “연애의 발견 첫 방송 흥미진진하다”, “연애의 발견, 역시 리얼 연기의 달인 정유미”, “연애의 발견 정유미, 양다리 걸쳐도 밉지가 않네”, “연애의 발견 첫 방송부터 결말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캡처(연애의 발견 첫 방송, 정유미 에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30세대를 공략하라

    2030세대를 공략하라

    안방극장에 청춘들의 이야기가 꽃피고 있다. 케이블에 이어 지상파까지 2030세대들을 공략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를 속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 케이블채널 tvN은 최근 두 편의 청춘 로맨스물을 연이어 내놓았다. ‘연애 말고 결혼’은 의도치 않은 결혼에 휘말려 좌충우돌하는 남녀의 이야기로 ‘밀당’과 ‘썸’ 등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을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최근 시작한 tvN ‘잉여공주’는 취업 전선에서 고배를 마시는 ‘잉여세대’의 이야기다. 취업 준비생들이 모여 사는 ‘잉여하우스’에 사랑을 찾아 묘약을 먹고 사람이 된 인어공주가 발을 들인다. 이들 드라마는 한그루, 조보아, 김슬기 등 20대 신예 여배우들이 주·조연을 꿰찬 데다 남자 주인공 역시 한류 스타보다 연우진, 온주완 등 새롭게 떠오르는 30세 언저리의 배우들을 앞세웠다. 2030세대보다 중장년층을 더 겨냥했던 지상파 방송사들도 가세했다. 18일 처음 전파를 타는 KBS ‘연애의 발견’은 20대 후반~30대 초반 청춘 남녀의 치열하고 ‘찌질’하기까지 한 연애담이다. 2030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던 tvN ‘로맨스가 필요해’의 정현정 작가가 집필했고 청춘물에 주로 출연해 온 문정혁, 정유미, 성준이 주연을 맡아 KBS로서는 파격적인 시도로 여겨진다. SBS 역시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다음달 방영 예정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가요계를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로 비와 크리스탈(에프엑스), 호야·엘(인피니트) 등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한동안 드라마에서 2030세대의 이야기는 밀려나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들이 인터넷과 모바일로 옮겨 간 대신 중장년 여성이 주요 시청자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 PD는 “청춘물은 시나리오가 좋아도 편성을 받기가 쉽지 않다”면서 “드라마 시나리오들을 봐도 20대 여자 주인공은 거의 없는 데다 20대 남자가 주인공인 작품은 십중팔구 한류를 겨냥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시청률보다 이른바 ‘타깃’ 시청자들의 시청률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방송사들은 다시 2030세대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타깃 시청자들의 시청률은 곧 해당 시청자층을 겨냥하는 광고주들의 관심으로 이어진다. 함영훈 KBS 드라마CP는 “이제는 전체 시청자를 겨냥하기보다 특정 타깃에 맞춘 드라마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특히 광고의 주요 소비층인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배우들과 그들이 공감하는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춘드라마라고 해서 낭만과 활기를 그린 드라마들은 아니다. 한때 청춘의 대명사였던 20대들의 삶이 더 이상 트렌디드라마 같지 않다는 현실은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위의 드라마에서 30대는 대부분 성형외과 의사와 건설사 대표, 가구 디자이너 등 번듯한 직업이 있다. 반면 20대는 취업 준비생(‘잉여공주’)과 니트족(‘연애 말고 결혼’), 힘겹게 학비를 버는 대학생(‘연애의 발견’) 등 고단한 인물로 그려진다. ‘잉여공주’의 백승룡 PD는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을 ‘잉여’라고 칭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청춘이라 부른다”면서 “인어공주 이야기를 끌어와 이들이 처한 사회 현실을 풍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최희 연애의 발견, 싫다는 성준과 맞선 보고 짧고 굵은 퇴장

    최희 연애의 발견, 싫다는 성준과 맞선 보고 짧고 굵은 퇴장

    최희 연애의 발견, 싫다는 성준과 맞선 보고 짧고 굵은 퇴장 최희가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연출 김성윤)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을 했다. 18일 밤 첫 회가 방송되는 ‘연애의 발견’에서다. ‘연애의 발견’ 제작진은 카메오로 등장한 최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희는 처음 도전한 드라마 연기에서 여성스럽고 수수하면서도 밝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맞선녀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최희가 맡은 역은 병원집 딸이다. 최희는 극성스러운 엄마(성병숙 분)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맞선을 보게 된 성형외과 의사 남하진(성준)과 만난다. 분량은 짧지만 자신의 존재감은 확실히 부각시켰다는 게 제작진의 평가다. 최희는 최근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 이외에도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 커플 사이에 여름의 옛 남친 강태하(문정혁)가 등장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야구여신 그만 둬 너무 섭섭”,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좀더 길게 나왔더라면”,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맞선 결과가 궁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연애의 발견, 아쉬움 남긴 깜짝 출연...대체 어떤 역할이었길래?

    최희 연애의 발견, 아쉬움 남긴 깜짝 출연...대체 어떤 역할이었길래?

    최희 연애의 발견, 아쉬움 남긴 깜짝 출연...대체 어떤 역할이었길래? 최희가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연출 김성윤)에 깜짝 출연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오후 첫 회가 방송되는 ‘연애의 발견’의 제작진은 카메오로 등장한 최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서 최희는 여성스럽고 수수하면서도 밝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맞선녀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최희가 맡은 역은 의사를 아들로 둔 엄마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스펙을 가진 병원집 딸이다. 최희는 극성스러운 엄마(성병숙 분)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맞선을 보게 된 성형외과 의사 남하진(성준)과 만난다. 분량은 짧지만 자신의 존재감은 확실히 부각시켰다는 게 제작진의 평가다. 최희는 최근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 이외에도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 커플 사이에 여름의 옛 남친 강태하(문정혁)가 등장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정현정 작가와 ‘내가 결혼하는 이유’ 김성윤 PD가 의기투합했다.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이제 ‘야구 여신’에서 변신 성공한 듯”,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갈수록 더 예뻐지네”,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너무 짧은 출연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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