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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달 23일 ‘제17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노후 자원회수시설의 조속한 현대화·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개선·공원 및 등산로 CCTV 사각지대 해소·정원결혼식장 내실화·서울아리수 음용률 제고 등 다양한 환경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소관부서인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등에 대한 정책 질의 과정에서 정책 방향성과 현장 실현 가능성 사이의 간극을 짚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함께 대시민 효과 중심의 정책 개선 요구를 이어가며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지역구인 동작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노량대교 하부 경관 개선, 노들고가 철거와 연계한 한강공원 진입로 확보, 노량진뉴타운 및 상도15구역 재개발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형·실천형’ 의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명품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량진, 영등포를 잇는 국가철도 구간이 ‘지상철도 지하화 우선사업’에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앞으로도 환경과 기후, 지역 현안의 중심에서 명품 서울시, 명품 동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별빛내린천에 사계절정원 ‘별빛내린 숲길’

    관악구, 별빛내린천에 사계절정원 ‘별빛내린 숲길’

    서울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제방 상부(신림2 빗물펌프장~조원동 보도육교)에 새로운 걷기 명소인 ‘별빛내린 숲길’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매력정원과 2040 수변감성도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획된 자연친화형 산책로다. 낮과 밤 모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관악구는 전했다. 봄에는 수선화·영춘화·설유화를, 여름에는 핑크벨벳·수국, 가을에는 수크령·실새풀, 겨울에는 낙상홍·무늬쥐똥나무 등이 어우러져 계절별 특색 있는 정원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비주얼 이팩트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낮에는 ‘도심 속 휴식처’ 등을 주제로 편안한 산책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밤에는 반딧불이와 별빛이 나뭇잎에 내려앉은 듯한 조명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바닥조명을 통해 감성적인 야간정원으로 변신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1일 열린 준공식에서 “일상에서 활력과 치유를 얻는 공간이자, 관악구의 ‘힐링 정원 도시’ 조성 의지를 담아낸 결실”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통령실 “두 달간 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 “두 달간 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은 지난 10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외교부, 국정원, 경찰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국인 피의자 국내 송환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기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현지 한국인 피의자의 누적 검거 인원도 지난 달 말 기준 154명에 달한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 7월과 9월 진행한 대규모 검거 작전과 한국 정부의 합동대응팀 현지 방문 등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에서 감금, 실종된 한국 국민들의 피해 신고도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피해 신고도 정부 합동 대응이 시작된 10월에는 93건에 달했으나, 대응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11월에는 17건에 그치는 등 80% 넘게 대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 법무부, 국정원, 금융위 등 8개 기관이 함께하는 특별대응본부 구성을 지시하는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후 정부는 같은 달 27일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지난달 10일 코리아 전담반을 개소하는 등 전략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에 대해 중단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만약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그 이상을 잃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 가동…전국 첫 개발

    성동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 가동…전국 첫 개발

    서울 성동구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 과정을 표준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의 신축·증축·용도 변경 등으로 증가하는 오수 발생량을 기준으로 산정·부과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해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수작업에 의존해 기록 관리와 기준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관리상 문제를 개선하고 산정 기준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기능 검증과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건축물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오수량 산정과 공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구는 부과 내역과 변경 이력을 전산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거 자료의 추적과 비교 검토가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웹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은 담당자가 업무 흐름에 맞게 자료를 조회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담금 산정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이력 관리 체계 개선, 업무 처리 시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더해 투명한 부담금 부과 처리로 민원 대응과 사후 검증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향후 건축물대장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부담금 산정안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자체 개발은 부과 업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주대학교 제18대 총장에 최기주 박사 재선임

    아주대학교 제18대 총장에 최기주 박사 재선임

    학교법인 대우학원(이사장 김선용)이 11일 이사회에서 최기주 현 아주대학교 총장을 제18대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0년 1월31일까지 4년이다. 최기주 총장은 현 임기 동안 아주혁신ai(ajou innovation)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각종 연구력 강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구체적 성과를 거두었고, 정원 증원과 국고 사업 수주, 병원 확장 등 확실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총장은 새로운 임기를 “아주대학다움(Ajouism)을 세워 세계 100대 대학 진입과 미래 100년으로 나아가는 일류대학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로 정의하고,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AI 기반 교육과정 혁신, 해외 공동 연구 활성화 및 대형 집단과제 유치,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 확대, 외국인 유학생 확대, ESG 과목 추가 운영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최기주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교통계획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지낸 뒤 1994년부터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2019년 3월부터 2021년 5월까지는 초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맡아 일했다.
  • 내년 하반기 세종문화회관 지붕에서 경복궁·광화문 본다

    내년 하반기 세종문화회관 지붕에서 경복궁·광화문 본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을 시민에 개방하는 옥상정원 설계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 팀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총 18팀이 참여한 설계 공모안을 건축·조경·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공간적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광장과 세종대로 전체를 하나의 무대가 되는 ‘열린 극장’으로 해석했다. 경복궁과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파노라마를 전망하는 공간을 제안했다. 심사위원단은 “엘리베이터에서 옥상으로 이어지는 동선까지 도시적 맥락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며 “건축과 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도시에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당선작의 공동 대표자인 김이홍 건축가는 2018년 한국 건축계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젊은건축가상’을 받은 바 있다. 일상과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적인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준공하고 개방하는 게 목표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은 개관 이래 개방된 적이 없는 만큼 새로운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수 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전문적이고 공정한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했다”며 “시민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오래 머물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심 속 여가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송언석 “정동영·이종석 즉각 해임…국회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 준비”

    송언석 “정동영·이종석 즉각 해임…국회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 준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뒤늦게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연루 의혹에 “통일교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사람이 누구든 소속과 직책을 불문하고 예외 없이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루 의혹이 제기된 국무위원들의 즉각적인 해임을 요구하고, 더불어민주당에는 특검 수용을 압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통일교가 지원한 인사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이 대통령의 측근 임종성 전 의원이 지목받고 있다”며 “엄정한 수사가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명시한 헌법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며 대한민국 정치의 청렴성을 회복하는 최소한의 전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은 본인이 임명한 정 장관과 이 국정원장을 즉시 해임하라”라고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과거 김영삼(YS) 대통령은 한보게이트에 연관됐다는 의혹 하나만으로 아들을 구속 수사했다”며 “이처럼 정치 지도자는 자신과 주변부터 추상처럼 엄정하게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두 국무위원은 물론 통일교 게이트에 연루된 측근 핵심 인사들도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공개적으로 지시하기 바란다”며 “이런 조치가 없다면 어느 국민도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를 믿지 못할 것이고, 정권의 신뢰가 뿌리부터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수사기관을 향한 경고도 내놨다. 송 원내대표는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며 “민중기 특검이 4개월 가까이 사건을 덮어버린 직무유기로 정치자금법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강력한 수사의지를 가지고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야당만 신속하게 압수수색할 게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경찰의 수사 의지가 얼마나 있는지를 가늠하는 중대한 사건이란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경찰 수사와 별도로 국회는 즉시 ‘통일교 게이트 특검’ 도입을 준비해야 한다”며 “특검은 민중기 특검의 직무 유기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지난 8월에 확보한 진술을 즉각 수사 착수하지도 않고, 또 경찰 이첩도 하지 않으면서 뭉개버린 것은 매우 심각한 위법행위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 원내대표는 “마침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차 특검 또는 종합 특검을 발족하겠다고 공언하는 상태”라며 “여기에 민중기 특검의 직무유기 부분, 민주당과 통일교 유착관계까지 포함해 특검을 실시하면 매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 박춘선 서울시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서 축사

    박춘선 서울시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서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강동3·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서울의 도시녹화와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시상식은 총 26개 상(조경상 5, 정원도시상 21)을 시상했으며, 조경 전문가와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도시환경을 개선해 온 성과를 기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 정원도시국 이수연 국장, 조경·정원 관련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원과 도시녹화가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필수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정원은 더 이상 미적인 조경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치유하고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도시정책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자신이 현장에서 함께해 온 활동경험을 소개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화단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면서 동네가 달라지고, 그 과정에서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정원 가꾸기는 단순한 미화 활동이 아니라 주민의 참여로 도시가 변화하는 가장 따뜻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또한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정원이 서울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되고 있다”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올해 조경상 대상은 서초구 ‘살롱 드 가든’이 수상했으며, 정원도시상 대상에는 송파구 ‘송파 마을정원사’, 우수상에는 강동구청 ‘아름다운정원지킴이’ 팀이 선정되는 등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든 도시녹화 우수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박 부위원장은 “시민들이 주체가 돼 꾸준히 참여하고 노력하는 과정이야말로 도시정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는 힘”이라며, 서울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어 온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도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녹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입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며, ‘정원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기념영상 상영, 수상작 시상,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전문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 서울 G밸리, 녹지 갖춘 미래복합거점으로

    서울 G밸리, 녹지 갖춘 미래복합거점으로

    ‘회색도시’로 여겨지던 서울의 대표 산업단지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가 산업·생활·녹지가 공존하는 미래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의 핵심과제 중 하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금천구 교학사 부지를 찾아 “새로운 세대의 요구에 대응하는 도시계획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반영한 첫 민간개발 사례인 교학사 부지를 녹지·여가 거점 공간이 충분한 미래형 경제·생활 중심지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인쇄 공장이 있던 교학사 부지(1만 5021㎡)는 지하 4층~지상24층 규모의 주거·업무·전시장·갤러리·체육시설·공공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곳곳에 시민과 노동자가 머물고 쉴 녹지와 여가 공간도 늘어난다. 지금까지 G밸리는 산업 중심 개발이 장기화하면서 면적 192만㎡ 가운데 공원·녹지는 0%다. 지식산업센터를 건축하면서 조성된 공개공지 150여개가 녹지 기능을 대신하는 정도다. 앞으로는 가로수와 띠 녹지를 포함한 ‘도심형 가로숲’을 조성하고 활용도가 낮은 공개공지는 ‘공유정원’으로 재단장한다. G밸리 주변 가리봉동과 가산디지털단지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을 추진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펀스테이션’도 조성한다. 오 시장은 “서울에서 가장 젊은 산업단지인 구디, 가디는 청년 세대가 분투하는 삶의 현장”이라며 “노후 공장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업무·여가·녹지가 한데 어우러지도록 전면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재난 ‘대응’ 강화·국민 삶의 질 향상 ‘핵심 자산’ 육성

    산림재난 ‘대응’ 강화·국민 삶의 질 향상 ‘핵심 자산’ 육성

    정부가 산림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산림을 육성한다. 산림청은 11일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의 내년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실현을 위해 세부 과제도 내놨다. 산불이 발생하면 기관 구분 없이 군 헬기 등 국가 진화 자원을 즉시 투입해 초동 진화에 나선다. 지방정부에 지휘권이 있는 산불 초기 단계라도 대형 산불 확산이 우려되면 산림청장이 개입해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산불 예방 정책도 강화한다. 봄철 산불의 주원인인 영농 부산물 소각 근절을 위해 부산물 파쇄 지원 기간을 가을철 수확기 이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산림과 인접한 민가 주변에는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내년 조성지만 올해보다 6배 많은 120곳에 달한다. 국민 삶의 향상을 위한 역할을 확대한다. 자살 예방과 우울증 완화 등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에 산림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자살 고위험군, 잠재적 위험군 등 대상별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살예방추진본부와 부처 협업형 산림치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림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나눔 길과 특수학급 맞춤형 숲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지역 불균형과 해소를 위해 산림치유원과 자연휴양림 등도 확충하고 지역소멸 대응 대책으로 동서트레일과 국가 정원 등 산림 인프라와 농산촌 숙박·외식·체험 등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인명 피해 제로화와 임업 지원, 산림사업 안전사고 최소화, 산림 활용 국민 행복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집단지성을 활용해 ‘사람을 살리는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5년 제4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5년 제4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 등 5개 실·국의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4건을 심사했다. 이번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세출예산기준 안전행정실 58억 1662만원 증액, 지방시대정책국 101억 47만원 감액, 복지건강국 61억 6900만원 감액, 저출생극복본부 379억 1447만원 증액, 인재개발원 2900만원 감액 등 274억여 원이 증액 편성되어 의결됐다. 저출생극복본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도기욱 의원(예천)은 저출생 관련 연구용역의 결과와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사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예산의 이월·반납이 반복되는 비효율적 행정을 지적하며 급히 쓰기보다 효과가 검증된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명확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예산을 짜임새 있게 편성·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본예산 심사에서는 집행 완료로 제출해 놓고, 추경 심사에서는 미집행 예산이 발생한 것으로 다시 제출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개선이 필요한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도 교부액과 시·군 실제 집행액을 구분하지 않은 자료는 예산 심사의 신뢰성을 저해한다며, 앞으로는 집행 현황을 명확히 구분해 투명하게 제시할 것을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경상북도기록원 건립 사업과 관련해, 디지털 저장기술이 고도화된 시대에 520억원을 들여 별도의 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기록 관리가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된 현실을 고려하면 건립 이후 추가로 발생할 인건비·운영비까지 고려하면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도가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스마트계측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감사원 지적으로 전면 중단된 것과 관련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던 이 사업에 이미 89억 6000만원이 투입됐음에도 타당성 검토와 기준 마련 없이 추진된 것은 명백한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다. 성능 검증 기준조차 없는 장비를 ‘정상 작동’한다고 판단하는 것은 도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투입 예산의 활용 가능성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은 관사 임차보증금 및 운영비와 관련해, 사용자부담을 원칙으로 한 행안부 지침과 달리 도 조례는 예산 부담을 허용해 원칙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사는 공과금을 자부담하고 있으나 다른 고위 공무원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점도 문제라며, 도민 세금으로 개인 공과금을 지원하는 관행은 특혜라고 비판했다. 이어 관사 운영비 규정을 명확히 정비하고 조례를 조속히 개정해 이러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건강국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이 저출생 극복과 인구소멸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경주·구미·포항 등 일부 지역에만 머무르지 말고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권까지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간·휴일 소아진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부모들이 체감하는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가 수요 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방시대정책국 예산안 심사에서 배진석 의원(경주)은 유학생 요양보호사 교육훈련 지원사업이 당초 195명 수요조사와 달리 실제 신청이 36명에 그쳐 예산 1억 3700만원을 반납하게 된 것은 수요 파악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 부족의 원인이 자격증 보유자 부족이 아니라 취업 기피에 있다며, 단순 지원금 중심의 양성사업은 실효성이 낮고 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만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순창 의원은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사업이 기초단체의 잇따른 포기로 중단된 것은 광역–기초단체 간 협의 부족과 행정의 사전 검토 미흡 때문이라며 안일한 추진 태도를 지적했다. 또한 청년창업 지원이 39세 이하로 제한돼 40~50대의 참여가 배제되고 있다며, 연령 구분에 갇히지 않은 보다 유연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라이즈(RISE) 사업도 예산만 확보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이 나타나도록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경북도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법령 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2개 경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영유아 자녀 언어교육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추경예산안 심사인 만큼, 도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고 하며 “경북이 직면한 저출생·고령화·지역소멸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 환경청에 ‘기후에너지 전담반(TF)’ 설치…해남에서 출범식 개최

    전국 환경청에 ‘기후에너지 전담반(TF)’ 설치…해남에서 출범식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산이정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본부가 주관하는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및 전국 환경청별로 구성된 ‘기후에너지 전담반(TF)’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산강청은 이번 현장대응단 출범이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추진돼야 속도감 있는 이행이 가능하다는 인식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망 구축 지연, 지역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 재생에너지 전환의 구조적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대응·재생에너지 역할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영산강청을 포함한 전국의 8개 유역(지방)환경청에 ‘기후에너지 전담반(TF)’을 신설하여 지역에서 갈등을 직접 중재하고 햇빛·바람 소득마을 등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현장대응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본부와 유역(지방)환경청이 함께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을 구성하고 매월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햇빛·바람 소득마을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유역(지방)환경청 기후에너지 전담반이 입지 발굴과 사업조성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신안군 등에서 주민소득 증가, 갈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는 햇빛·바람 소득마을 확산에 현장대응단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산강청은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지자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와 함께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구성한다. 이는 전력망 갈등 조정 및 대안 마련,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단계부터의 주민 소통 등을 논의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4개 기관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대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우 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지역사회 협력 등과 함께 추진될 때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영산강청 기후에너지 전담반(TF)은 지역 재생에너지 기반의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맞춤형 기본소득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산림치유단지에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완도군, 산림치유단지에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전남 완도군이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일원 산람치유단지 내에 ‘목재 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 2026년부터 3년간 도비 64억 원과 군비 16억 원 등 총 사업비 80억 원 투입될 체험장은 5000㎡ 부지에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목재 체험실, 목공 작업실, 자재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나무 상상 놀이터와 나무 쉼터, 전시 판매실 등을 갖추고 야외에는 목재 정원과 전시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목재 문화 체험장은 지역별 특색 있는 목재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전문 목공 기능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황칠 천연림이 분포하며 삼국시대 이전부터 황칠 공예가 전공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완도 황칠’을 활용한 독창적인 목재 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개발·운영하는 데 유리해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타 지역 목재 문화 체험장과 차별화를 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체험장에서 만든 목공예품을 출품하는 ‘목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해 군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붉가시나무 숯 등 완도의 전통적 산림·목재 문화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사업을 완도 황칠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산림 복지 혜택을 두루 나눌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치유산업 확대를 위해 산림치유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지 내 숲속 야영장과 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치유의 숲 등과 함께 목재 문화체험장까지 들어서면 다양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 오천그린광장,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순천 오천그린광장,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이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공공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11일 순천만에코촌 생태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친환경 도시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오천그린광장은 친환경성·조화성·창의성·실용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저류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녹지광장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천동 일원에 조성된 오천그린광장은 총 24만 5000㎡ 규모의 대규모 저류지를 잔디광장, 어싱길, 마로니에길 등으로 구성한 저류지 정원이다. 이곳은 홍수 시에는 담수 공간으로 기능하고, 평상시에는 산책·휴식·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활용된다. 넓은 잔디광장과 순천만국가정원~동천~그린아일랜드로 이어지는 생태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정원이 도심으로 확장된 대표 친환경공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천그린광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폐막식을 비롯해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애니멀필름페스타, 세계유산축전, 오천워터아일랜드 등 다양한 행사의 중심 무대가 되며,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어싱길과 탁 트인 초록 잔디광장은 “도심에서 만나는 천혜의 휴식지”라는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천그린광장은 생태와 사람 중심의 도시 공간 혁신이 빛을 발한 대표 사례다”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생태와 사람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순천을 남해안 남중권의 핵심 정주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 유일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 유일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 환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9일 중랑구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내에 새로 조성된 옹기문화마당 준공 제막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제막식은 박 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및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옹기문화마당 조성은 서울시 예산 13억 9천만 원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 특교세 29억원 등 총 56억원이 투입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완공된 시설에는 전통 옹기가마·전기가마, 옹기 체험장, 옹기카페, 테마정원, 주차장 등 생활문화 기반 시설이 포함되며, 문화·예술 활동과 주민 여가 기능을 동시에 담당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날 전통가마 점화식은 지역의 전통 옹기마을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제막 이후에는 곧바로 체험 프로그램과 정규 교육반 운영이 시작된다. 앞으로 옹기 제작 체험, 한지공예, 전통문화 교육, 주민 대상 생활문화 프로그램, 주말 옹기축제 및 작은 음악회,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열릴 예정으로, 중랑구의 생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박 의원은 “옹기문화마당은 단순한 공공시설이 아니라, 주민들이 전통을 체험하고, 여가와 공동체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라며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이 사업이 흔들림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썼고, 앞으로 운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봉화산의 자연환경과 옹기문화마당의 시설이 어우러지면 중랑구가 문화와 전통, 여가가 공존하는 쾌적한 생활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중랑구청, 지역 단체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준공으로 중랑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지역 정체성과 생활 만족도 모두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를 생활문화 중심의 도시로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 성동구, 도심 속 철새와…두 번째 ‘성동원앙축제’ 개최

    성동구, 도심 속 철새와…두 번째 ‘성동원앙축제’ 개최

    서울 성동구는 ‘제2회 중랑천 버드 페스티벌 2025 성동원앙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제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살곶이체육공원과 인근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에서 열린다. 성동구와 공동주최를 맡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3년간 중랑천 하류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맹꽁이가 돌아왔다. 수백 마리의 원앙도 겨울을 나기 위해 도래하는 등 중랑천은 도심 속 자연 보호구역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우리 곁의 원앙, 원앙 곁의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구는 원앙을 비롯해 수달·삵·너구리·맹꽁이 등 중랑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의 삶을 지키는 생태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대회’, 해설과 걷기 체험을 결합한 ‘원앙투어’ 등 중랑천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밖에 산새마을 자연학교의 도연스님 초청 ‘토크 콘서트’, 원앙마켓, 철새 먹이 주기, 보드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중랑천의 생물다양성이 유지될 수 있게 꾸준히 자연을 가꾸고 돌보는 일을 이어온 환경 단체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심에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공존할 수 있도록 중랑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켜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코스터카드·공중보행교·공중그네… 울산 고래마을 ‘스릴’

    코스터카드·공중보행교·공중그네… 울산 고래마을 ‘스릴’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내년 코스터카트와 공중보행교, 초대형 그네 등 짜릿한 스릴 체험시설로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남구는 지난 10일 총사업비 144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국내 최초 순환동력식 체험시설인 코스터카트와 공중보행교인 고래등길을 착공, 내년 초 준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스터카트는 길이 1.1㎞ 구간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순환동력식 체험시설이다. 이용객은 카트에 탑승해 수국정원 등 고래문화마을 명소를 최대 시속 40㎞로 주행하면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게 된다. 공중보행교인 고래등길은 웨일즈 시윙과 코스터카트 탑승장소인 고래장을 연결하는 길이 150m, 너비 3~4m, 높이 20m 규모로 조성된다. 고래문화마을의 주·야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앞서 남구는 지난 9월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 동력식 2인승 초대형 공중그네인 ‘웨일즈 스윙(Whales Swing)’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웨일즈 스윙은 지상 14m 높이에서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울산대교와 울산만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울산대교와 울산만의 야경은 웨일즈 스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래문화특구의 대표 야경 명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를 익스트림 체험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활짝 열 계획”이라며 “장생포가 앞으로도 고래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학생수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과밀학급 교실...긴급 간담회 가져

    신미숙 경기도의원, 학생수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과밀학급 교실...긴급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동탄지역 중학교의 내년도 학급 편성 결과, 여전히 과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밀학급 해소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수가 일부 감소했음에도 동탄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33~34명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교육 현장의 우려가 잇따름에 따라 열린 긴급 간담회다. 이날 신 의원을 비롯해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김영훈 전용기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교원인사정책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탄 지역 과밀 문제의 구조적 원인에 공감했으며 ▲학급당 학생 수 기준 조정 ▲교원 정원 배분 방식 ▲학교 용지·건폐율 상향 등 법·제도 개선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신 의원은 “2026학년도 신입생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학급 수까지 함께 줄이는 것은 오히려 현장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결정”이라며, “정작 교실의 학생 수가 줄지 않는다면 과밀 문제는 해소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현장의 불만만 커지게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경기도 전체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원 정원을 줄이는 방식은 신도시 교육 환경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꼬집으며 “교육부가 지역 간 학생 수 불균형에 따른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아 개발이 집중된 신도시는 매년 심각한 과밀을 떠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 의원은 “학급당 28명과 34명은 교육 여건부터 다르므로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학급당 학생 수를 현실적으로 낮추는 것이 과밀학급 해소의 출발점”임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과밀학급 문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교육 격차 문제로 봐야 한다”며 “국회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설립 계획 △교원 정원 기준 △학교 용지·건폐율 제도 개선 등을 연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구 스토킹 보복 살인사건’ 윤정우, 징역 40년…아파트 배관 타고 올라 범행

    ‘대구 스토킹 보복 살인사건’ 윤정우, 징역 40년…아파트 배관 타고 올라 범행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한 끝에 아파트 외벽까지 타고 올라가 무참히 살해한 ‘대구 스토킹 보복 살인사건’ 피고인 윤정우(48)가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 도정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정우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취업 제한, 15년간 신상정보 등록, 출소 후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다. 윤정우는 지난 6월 10일 오전 3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여·52)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피해자가 사는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6층까지 올라가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직후 그는 지인에게 빌린 차를 타고 세종시 조치원읍 한 야산으로 도주했다가 나흘 만에 붙잡혔다. 범행 전 A씨를 스토킹한 윤정우는 특수협박, 스토킹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되자 보복 목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앞서 지난 10월 3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결별을 요구한 피해자를 협박, 스토킹하다 범죄 신고 보복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살해한 중대 범죄”라며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계획적 범행이며 극도로 잔혹한데다, 주도면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며 “또한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엄벌을 탄원하는 점과 일부 범죄에 대해 반성했지만, 공권력을 탓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등 진정으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지 강한 의문이 드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수원특례시,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원특례시,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원특례시가 한국ESG학회가 주최하는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ESG대상은 ESG(환경·사회·투명한 거버넌스)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이바지한 기관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한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 18개 부문에서 ESG종합 부문, E 부문, S 부문, G 부문 등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는데, 수원시는 ‘지방자치단체 ESG종합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수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ESG 행정을 일찍부터 적용해 왔다. 새빛하우스(주거환경 개선), 수원기업새빛펀드(도시 자생력 강화), 손바닥정원·수원새빛돌봄(공동체회복) 등 ESG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10대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중심으로 모든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가능발전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탄소중립 정책, 수원새빛돌봄, 새빛하우스,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 정책 등은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온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라며 “앞으로도 ESG 기반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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