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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생활 밀착 ‘소확행’ 행정 성동의 ‘소확변’ 이끈다

    [현장 행정] 생활 밀착 ‘소확행’ 행정 성동의 ‘소확변’ 이끈다

    서울 성동구가 생활밀착형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행정으로 ‘소확변’(작지만 확실한 변화)을 이끌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는 주민 눈높이 행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슬리핑 차일드 체크)는 대표적인 소확행 행정이다. 구는 지난 7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지역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에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무선통신장치(NFC)를 활용한 것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도착 때 운전자가 아동 하차를 확인한 후 차량 제일 뒷좌석과 차량 외부의 NFC에 ‘태그’해 학부모, 어린이집·유치원, 구 관제센터에 어린이 안전 하차를 확인시켜 준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이 시스템은 다른 자치구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도 마찬가지다. 지킴이들은 성동형 공공 빅데이터 표준 모델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오후 3~6시, 교통사고가 빈발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용답동과 금호2·3가동 골목길엔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진화를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화재 발생 때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큰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구 자전거 보험’도 추진했다. 지난 8월 기준 자전거 보험금 지급 건수는 44건(2540만원)이다. 자연·사회 재난이나 범죄에 의한 피해를 보상하는 ‘성동구 생활안전보험’ 조례안도 의회에 상정돼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여름,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구청 1층 ‘성동 책마루’를 비롯해 권역별 무더위쉼터 6곳과 구립경로당 18곳을 24시간 개방,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성동 책마루, 한여름 뙤약볕을 가려주는 ‘무더위 그늘막’, 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의 ‘온기누리소’, 라돈 측정기 대여, 무뎌진 칼을 갈아 주고 고장 난 우산을 고쳐 주는 ‘찾아가는 칼갈이와 우산수리 센터’ 등도 소확행 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정의 목적은 주민 행복에 있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행복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송정동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새로 선정

    서울 성동구는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2018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으로 ‘송정동’이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최대 10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는 “주민 모임 역량, 주요 활동 실적, 성동구 지원 계획, 지역 여건 등을 종합 평가했는데, 송정동은 주민들 사업 의지가 강해 도시재생사업 시행 때 주민 모임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주민협의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송정동은 중랑천 송정제방을 끼고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이다. 2016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이 추진됐다. 지난해 8월엔 희망지 사업 주민거점공간인 ‘송아지(G)’를 개소했다. 송아G는 송정동 주민들의 아지트(Group)를 의미한다. 주민들은 송아G를 거점으로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 조사, 의제 발굴, 교육,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희망지사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주민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송정동이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정부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구’ 선정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정부합동평가’ 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로 5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 사무, 국고 보조 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지난 1년간 수행한 업무를 평가한다.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규제개혁, 일자리창출, 중점관리 등 11개 분야 32개 시책, 212개 세부 지표를 선정, 온라인평가와 현지검증 등을 거쳐 우수 시·도를 확정한다. 성동구는 지역개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보건위생 분야에서 1등급을,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7개 분야에선 상위등급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구 선정은 우리 구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역 주민 목소리를 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주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 나날이 발전하는 성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경진대회 대상

    서울 성동구는 지난 20일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에서 ‘믿고 타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우수 사례로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믿고 타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는 ‘슬리핑차일드체크’(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시스템이 도입된 차량으로, NFC(근거리무선통신)와 앱을 활용해 운전자가 통학차량 맨 뒷자리까지 모든 어린이들이 하차했는지 확인하고 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승하차 정보를 실시간 알려준다. 이번 대회는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서비스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와 연계해 개최됐다. 개인, 기업, 단체 등 494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차 심사를 통해 27개 본선 진출 작을 선정했으며, 2차 본선에서 발표심사를 통해 시상 등급을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통학차량 사고 발생 직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번 대외평가를 통해 주민밀착형 생활정책을 선도한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7기 비전으로 스마트 포용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4차 산업혁명기술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행현초교 안심통학로 조성

    서울 성동구가 행현초등학교 등·하굣길 150m에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 ‘행현초 안심통학로 느림길’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동구는 “느림길이 조성된 통학로는 노후화된 옹벽, 어두운 조명, 끊어진 보행로, 불법주차와 과속 차량 등으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한 곳이었다”며 “이곳을 모두가 천천히 안전을 누리는 느림길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성동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 주민 주도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두려움지도제작, 현장분석, 디자인선호도조사 등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내년까지 17개 전동에 CPTED 안전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스마트 안전 공간’으로 거듭나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도심공원인 서울숲의 안전시설물 606곳에 이어 왕십리역 광장 일대 안전시설물 408곳에 대해서도 위치정보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는 “구 행정과 쇼핑 중심지인 왕십리역 광장 일대를 스마트 안전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밀 위치정보 구축을 추진했다”며 “지진대피소, 소화전, 비상벨, 보안등,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물을 직접 위성 측량해 위치정보를 시스템에 구현했다”고 전했다. 왕십리역 광장 안전시설물에 대한 위치 정보는 그동안 지번·도로명주소 또는 기관별 특정번호로 개별 관리돼 긴급 상황 발생 때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지번 중심으로 관리하던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를 X·Y축을 활용한 국가좌표 데이터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자체 보유한 위성측량기기를 활용, 직접 측량함으로써 위성 측량 수행에 소요되는 예산 약 2억 5000만원도 절감했다”고 했다. 구축된 성동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는 서울시 공간정보플랫폼인 서울형지도태깅과 모바일 앱인 스마트 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숲과 왕십리역 광장의 안전시설물에 대해 정밀 위치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재난안전 대응체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에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에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출범식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모임이다.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자치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4기 회장을 맡은 정 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공동체 문화 속에서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치단체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협의회가 우리나라 사회적 경제를 ‘새로운 가치, 포용의 도시’로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숨은 매력 찾는 성수生·성수作… 내일부터 ‘성동 디자인위크’

    서울 성동구는 13~15일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3차 앞과 뚝섬역 등 성수동 일대에서 ‘2018 성동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구는 “디자인위크는 성수동에 살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열린 축제로 반복되는 일상의 익숙한 공간에서 느끼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수생(生), 성수작(作)’이라는 주제로 성수동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노는지’, 주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공공예술(만아츠 만액츠)’, ‘디자인마켓과 맥주축제’ 등 풍성하고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디자인위크는 성수동의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로당은 어르신들만의 공간?”…성동구, 개방형 경로당 운영

    서울 성동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개방형 경로당은 어르신 쉼터인 경로당을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문화·예술·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하고 있다. 1~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2014년부터 개방형 경로당 운영을 시작해 현재 총 26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개방형 경로당에서는 세대 구분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집과 연계해 아파트 경로당에서 가족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함께 경작하는 텃밭 가꾸기를 운영한다. 특히 매주 1~2회 운영되는 건강체조, 요가, 노래, 공예품 만들기 등 여가 프로그램은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올해부터는 개방형 경로당에 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비로 우산이 필요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우산을 대여하는 ‘우산을 빌려드려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만의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에 벗어나 모든 세대를 통합하는 소통공유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개방형 경로당을 점차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성동 ‘4차 산업혁명 청소년 동아리’ 모집

    서울 성동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4차 산업혁명 청소년 연구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드론·사물인터넷(IoT)·3D프린터·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8개 분야 12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지역의 초·중·고교생 72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의 각종 기반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1참여 희망자는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동아리 구성원들은 미래 성동을 이끌 원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왕십리 소녀상은 ‘역사 선생님’

    [현장 행정] 왕십리 소녀상은 ‘역사 선생님’

    “역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입니다. 지나간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로 가기 위해선 우리의 역사를 알고 기억해야 합니다.”지난달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 ‘성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 학부모 12명이 모였다. 평화의 소녀상의 의미와 우리 역사를 내외국인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다. 이들은 자원봉사단체 ‘성동 평화의소녀상지킴이위원회’ 회원으로 월 1~2회 왕십리광장에서 소녀상 주변 정화 활동과 역사 바로 알리기 거리 홍보 캠페인을 한다. 이날 캠페인엔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동참했다. 정 구청장은 학부모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아 주며 격려했다. 김미경 성동 평화의소녀상지킴이위원회장은 “소녀상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지역 내 아이들이 일제강점기 역사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학부모 심예희씨는 “우리의 작은 행동이 역사 속 소녀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안부 문제를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각될 수 있는 아픈 역사를 지역민들이 나서 내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어 가슴 뭉클하다”며 “성동구 차원에서도 주민들의 소녀상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동 평화의 소녀상’이 평화·인권 산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며 평화와 인권을 되새기고 있다. 성동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6월 주민 1000여명의 성금 4066만원으로 건립됐다. 소녀상 높이는 123㎝다. 한복 차림으로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슬픈 듯 슬프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건립 당시 무학여고 학생들이 제작한 ‘위안부 소녀상 배지’가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올 3월엔 지역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가 소녀상 옆에 설치됐다. 소녀상지킴이위원회는 소녀상 건립과 함께 결성됐다.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400여명이 평화의 소녀상 관리와 홍보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봉사하거나 소녀상 홍보 물품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소녀상은 분명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 이 세상을 향한 경종이자 사람이 함께 살면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인권이 얼마나 보호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며 “소녀상의 의미가 많은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내일 왕십리역서 ‘승강기 훈련’

    서울 성동구가 31일 오전 10시 30분 왕십리역 민자역사에서 성동소방서, 비트플랙스, 민간단체 등과 함께 ‘2018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동구는 “승강기 갇힘, 에스컬레이터 전도·발 끼임·역주행 사고 상황을 가정, 관리주체와 관계기관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훈련 당일 성동소방서 관계자가 지역 주민, 민간단체, 승강기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수칙과 안전 이용, 승강기 사고 사례, 사고 예방 대책 등을 교육한다. 이어 승객들의 구조 요청, 관리주체 대응, 소방서와 유지관리업체 현장출동과 구조 활동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사고통계에 따르면 2016~2017년 승강기 사고 중 49%가 이용자 과실로 나타났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이 승강기 안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재난 범위가 넓어진 만큼 각종 재난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재난안전도시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자치광장] ‘상가 임대차법 개정’ 지금이 적기/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상가 임대차법 개정’ 지금이 적기/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90개와 2만 2000개. 한국과 일본의 100년 이상 존속한 장수 가게 숫자다. 이처럼 일본이 245배 많은 배경에는 1921년 제정한 차지차가법(借地借家法)이 있다.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만 임대인이 계약 갱신을 거부할 수 있고, 임대료도 임대인과 임차인 간 합의가 없으면 재판을 통해 조정하도록 했다. 평생 마음 편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임차인을 최우선 보호하는 것이다.우리나라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치솟는 임대료, 원자재값 상승,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탓에 곪을 대로 곪았다. 정부는 문제점을 풀기 위해 카드 수수료 경감, 일자리안정자금 증액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는다. 대표적인 게 올 1월 서울지역 환산보증금을 6억 1000만원으로 늘리고,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9%에서 5%로 내린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이다. 임대료는 기반이 부족한 이들에겐 생계를 걸어야 할 요소다. 그러나 최근 임대차보호기간 종료 후 건물주가 임대료를 한꺼번에 4배나 올려 폭력사태로 번진 궁중족발 사건을 계기로 임차인 보호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우리 임대차보호법은 임대차보호기간이 5년으로 임차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마련에 턱없이 부족하다. 5년이 지나 임대인이 임대료를 급격히 올리고 계약 갱신을 거부하면 임차인들은 터전을 잃을 수밖에 없다. 상권 활성화로 폭등한 임대료를 못 견뎌 기존 상인들이 쫓겨나가는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은 더욱 심각하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는 이런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청년 기업가, 소셜벤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한 ‘성동안심상가’가 있다. 이곳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70~90%로, 임대기간은 기본 5년에서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법적 한계를 넘은 임차인 보호에 성동구가 ‘착한 건물주’로 나선 셈이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고도 문을 닫을 뻔했던 1세대 헌책방 ‘공씨책방‘도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중앙부처와 국회의 관련법 개정 및 특별법 제정이 겉도는 사이에 영세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제2 궁중족발 비극을 없앨 골든타임은 지금이다. 서민경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이번 국회 문턱을 꼭 넘길 바란다.
  • [현장 행정] 성동 도시재생 축제 전국구 축제로 뜬다

    [현장 행정] 성동 도시재생 축제 전국구 축제로 뜬다

    기간 이틀로 늘리고 장소도 확대 버스킹 공연·프리마켓 등 풍성주민 주도 도시재생 모델로 손꼽히는 서울 성수동의 도시재생 축제가 확대, 개최된다.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한데 모아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데 이어 전국에 주민 중심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성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성수동 도시재생 축제를 전국화하기 위해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2018 도시재생 마을축제·희망장터’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상 서울산업진흥원 유통센터 본부장, 차은경 성수도시재생협동조합 이사장, 표찬 성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시재생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 도시재생 마을 축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 도시재생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뤄 나가는 장”이라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이 돼 성동을 도지재생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마을축제·희망장터는 지난해 10월 28일 처음 열렸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길만 걸어요’라는 제목 아래 성수동 연무장길 800m 구간에서 진행됐고 70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구 관계자는 “성수도시재생주민협의체 중심의 길거리 축제 계획이 현실화돼 상인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고 했다. 성수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지난해 축제 이후 상인과 주민 의견을 수렴, 올해 축제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축제 기간도 이틀로 늘리고, 장소도 넓혔다. 오는 10월 20~21일 서울숲 공원과 서울숲 앞 도로, 언더스탠드 에비뉴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중 서울숲 야외무대에선 성수도시재생 관련 사진 전시 부스와 주민공모사업 작품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서울숲 공원에선 가족건강과 ‘힐링’을 위한 이색 달팽이마라톤대회 등이 진행된다. 서울숲길 거리 행사로 성수 마을이야기 연극, 성수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성수 도시재생 프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도 꾸려진다. 언더스탠드 애비뉴 광장과 야외무대에선 한양여대 천연 나염 체험관 등 200여개 부스가 운영되고, 중·고등학생들 버스킹 공연도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축제엔 성수권역 각 직능단체와 주민, 청년기업, 공방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 성동구 라돈 측정기 빌려드려요

    서울 성동구는 지역 14개 동 주민자치회에서 라돈 측정기를 대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여 수수료는 하루 1000원이며 대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서 정한 라돈 권고 기준은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148베크렐(Bq/㎥), 신축 공동주택 200베크렐이다. 측정 결과 라돈 기준이 높게 나오는 물품에 대해서는 2차 정밀 측정을 하고, 2차 검사에서도 권고 기준을 초과할 땐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염원을 제거한다. 권고 기준을 넘지 않지만 라돈 농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되면 전문가 자문을 통해 환기 설비 개선 등 라돈 농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린다. 이삼병 마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예전엔 문제가 발생하면 행정만 바라보며 기다리곤 했는데, 이젠 주민 스스로 나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시대”라며 “라돈 측정기 대여를 그 출발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람에 노출되는 방사선 중 85%는 자연 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50%는 라돈으로 알려졌다”며 “간편한 측정으로 라돈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추경 4882억원 편성…2.8% 증액 예산 구의회 제출

    서울 성동구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당초보다 132억원(2.8%) 증액된 4882억원을 편성,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는 “민선 7기 핵심 정책인 ‘스마트 포용도시’ 기반 구축 사업에 43억원, 활기찬 경제도시 성동을 위한 일자리 확충 등에 37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보조 사업에 37억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 주요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번 추경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 때에도 구민들이 작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소확행’ 사업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 더불어 사는 활기찬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주민 숙원’ 신금호역 도로 확장

    서울 성동구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금호로 도로확장 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재개발 등에 따른 거주민과 차량 이동량 증가로 수년간 이어진 민원을 해결하게 됐다. 1구간(농협 측)과 2구간(모텔 측)으로 나눠 공사할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면 다음달 일부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구는 서울시에 꾸준히 주민 뜻을 전달해 지난해 1구간 예산을 확보했고, 구간 내 토지 소유자들을 설득해 지난달 등기이전을 끝냈다.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이 걸려 있어 수십 번 오가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느라 바빴다. 또 손실 보상까지 거쳤다. 정원오 구청장은 “2구간도 신속히 공사를 진행,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구석구석 작은 도서관 탐험

    서울 성동구는 관내 작은 도서관과 연계해 ‘구석구석 작은 도서관 탐험’ 프로그램을 꾸린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교육 경험과 인프라를 갖춘 마을의 작은 도서관과 협력,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벗어나 마을에서 진행하는 현장 중심 독서체험 기회”라고 소개했다. 오는 7~25일 꿈샘 작은 도서관, 책 읽는 엄마 책 읽는 아이 작은 도서관, 서울숲 옆 다루 도서관 등 3곳에서 알찬 시간이 마련된다. 음식·캐릭터 등 실제 책 속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고, 나만의 책 만들기나 책 내용과 관련된 영화 보기 등 도서관별 특색을 반영한 독서 활동이 진행된다. 책 주제와 내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희망 초등학생은 해당 도서관(꿈샘 070-4207-3037·책 읽는 아이 2297-5933·다루 461-7409)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마을과 함께하는 독서토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토론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정원오 “한발 빠르게 학부모 불안 잠 재운다”

    정원오 “한발 빠르게 학부모 불안 잠 재운다”

    “사회적 약자들 소외없는 區가 목표”서울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지역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슬리핑 차일드 체크)를 설치한다. 오는 30일 마무리한다. 연말까지 전체 차량에 슬리핑 차일드 체크를 도입하겠다는 정부 조치보다 한발 앞선 것으로, 다른 자치구의 빠른 도입을 견인할지 주목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5일 “최근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차량 안에서 네 살 어린이가 폭염 속에 방치돼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학부모들의 불안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정부보다 먼저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슬리핑 차일드 체크 장치는 크게 벨(Bell), 무선통신장치(NFC), 비컨(Beacon) 세 가지다. 벨 방식은 차량 운전자가 시동을 끈 뒤 맨 뒷자리 벨을 눌러야 차량 내·외부 경광등이 꺼지는 시스템으로, 광주교육청 583대, 용인시 200대, 교육부 500대 등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차량 1대당 설치비는 25만∼30만원이며, 유지비는 들지 않는다. NFC 방식은 스마트폰을 차량 내·외부 NFC 단말기에 ‘태그’해야 경보음이 해제되고, 동승 보호자 정보 입력 땐 학부모에게도 안전 하차를 알려준다. 1대당 설치비는 7만원이고, 유지비는 연 10만원이다. 비컨 방식은 근거리 무선통신기기인 비컨을 책가방 등에 부착한 후 통학차량 반경 10m에 접근하면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탑승·하차 정보를 알려준다. 1대당 설치비는 46만원, 유지비는 연 18만원이다. 비콘은 1개당 5500원이다. 성동구는 NFC 방식을 택했다. 정 구청장은 “현재 일부 지자체에 도입된 벨 방식은 학부모 알림 웹을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데, NFC 방식은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태그하면 학부모·어린이집·구 관제센터에 하차 여부를 동시에 알려주고, 비용도 저렴하다”며 “단말기에 태그되지 않았을 땐 운전자·어린이집·구 관제센터에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이 울려 차량 갇힘 사고를 이중·삼중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설치비와 매달 운영비도 전액 지원한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예산 396만원을 편성, 관내 국공립·민간 어린이집 30곳 차량 33대를 지원한다. 정 구청장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이 민선 7기 핵심 목표”라며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 도입은 스마트 포용도시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구 주민자치 분야 선도 자치단체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에서 주민자치 분야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구는 “전국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자치 분야 모범 사례로 뽑혔다”고 전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은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주민 관점에서 읍면동 기능을 개선하는 행안부 지방분권 사업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와 주민참여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성동구는 2013년 주민자치회를 도입, 지난해엔 ‘서울형 주민자치회’로 확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누구나 도시 정책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 포용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행정을 접목해 주민이 행복한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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