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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洞주민자치 프로그램 카드수수료 확 낮춘 성동

    洞주민자치 프로그램 카드수수료 확 낮춘 성동

    서울 성동구는 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강료 카드 납부 때 카드대행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율을 기존 2.75%에서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로 낮췄다고 22일 밝혔다. 동 주민자치회는 댄스·스포츠·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초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과 ‘카드수수료 종합개편 방안’을 내놨지만 주민자치회는 개별가맹점이 아니라 대표가맹점인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를 통해 카드 결제를 하고 있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없었다. 이에 구는 금융위에 민원을 제기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했다. 그 결과 동 주민자치회도 신규로 카드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영세가맹점으로 인정받아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구는 지난 6월 행당제2동을 시범 동으로 지정, 동 주민자치회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 지난달 31일 여신금융협회로부터 영세가맹점으로 인정, 카드 납부 때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로 인하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았다. 구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율이 낮아지면 주민자치회 재정이 더욱 튼튼해져 주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며 “성동구 관내 17개 전 동 주민자치회로 확대되면 연간 약 500만원이 절감되고,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 424개 동으로 확대되면 매년 1억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은 2019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세외수입 프로그램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2.2%인데, 이 또한 시대 변화에 맞춰 현저하게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아이디어 빛나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인 모여라

    성동 아이디어 빛나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인 모여라

    서울 성동구는 소셜벤처 기업인들의 아이디어 경연장인 ‘제3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참가할 기업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엑스포(EXPO)’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셜벤처 기업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발전 가능성이 크고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엔 사업개발비, 투자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2016년 1월 1일 이후 설립한 소셜벤처 기업으로, 유급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로 본선 진출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기업별 멘토링을 거쳐 오는 10월 30일 대회 당일 공개 프리젠테이션(PT)을 한다. 대상 1팀 20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1500만원, 우수상 3팀 각 1000만원, 장려상 4팀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벤처밸리인 성수동이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서울 성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1층 성동책마루에서 제74회 광복절 기념행사로 ‘구민과 함께하는 백범일지 낭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광복회 회원, 예술인, 독서골든벨 수상 어린이 등 10여명이 참석해 백범일지 ‘나의 소원’ 중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함께 낭독했다. 백범일지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자서전으로, 1947년 초판이 간행됐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를 알려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정 구청장은 “3·1운동 100주년의 해에 맞는 광복절인데,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으로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며 “이번 낭독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고, 일본 경제 보복 위기도 의연하게 극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교통안전지킴이’ 만족도 90.1%

    서울 성동구는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에 대한 구민 만족도가 90.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교통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서 교통안전지도를 담당하는 이들로, 구는 올 3월 113명을 선발해 지역 20개 모든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지난달 11~26일 학부모·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0.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녹색어머니회나 전체 학급 순번제에 따른 학부모들 부담 경감,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 등을 만족 이유로 꼽았다. 하굣길 운영 확대, 근무자 추가, 근무자들에 대한 충분한 교통안전교육, 학교 주변 주차 문제 해결 등 개선 의견도 적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학 전 교통안전지킴이 근무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전국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문화관광형 뚝섬역 상점가 뜬다

    문화관광형 뚝섬역 상점가 뜬다

    중기부 지원에 ‘고객 체험형 상가’ 육성 상원길 역사·문화 결합 각종 사업 추진 “지역 명소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할 것”“상원길의 역사·문화적 자원과 지역혁신센터가 밀집한 뚝섬역 상권을 결합해 뚝섬역상점가가 성동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뚝섬역상점가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달 30일 뚝섬역상점가 중심인 성수쌍용아파트상가 주차장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뽑힌 데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희망사업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시장 특화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문화관광형시장 특화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중심형 프로젝트다. 2년간 10억원이 투입된다. 구는 앞으로 ‘청춘놀이터’를 슬로건으로 뚝섬역상점가만의 역사·문화를 살릴 수 있는 특화 요소를 개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 체험형 상점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상점가 초입에 태조 이성계의 사냥터였던 살곶이다리 역사성을 형상화한 조형물 게이트(알림지주) 설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블로그 서포터스단·기자단 운영, 중고품 매매시장인 ‘상생 플리마켓 청춘놀장(場)’ 시범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앞서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억 7000만원을 투입, 상인들과 함께 혁신을 단행했다. 상점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상인 투표, 고객 모니터링단 ‘뚝섬지음’을 구성해 상점가 시설·서비스·품질 홍보, 클린상원길 캠페인 개최, 상인들 소식지 ‘우(友)뚝섬’ 발행 등 여러 사업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대대적인 혁신 이후 상인회 가입률은 137%,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247%, 상인회비 납부율은 280% 증가했다”고 했다. 뚝섬역상점가는 뚝섬역부터 송정제방까지 상원길을 따라 형성돼 있다. 음식점, 미용실 등 크고 작은 점포 250여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상원길은 조선시대 임금이 군대 사열을 위해 뚝섬지역으로 행차했을 때 잠시 머물던 ‘상원’이 위치한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정 구청장은 “상원길 역사를 토대로 스토리를 만들고, 상점가 골목골목의 숨은 탐방로도 발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상가를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면서 “전국 상점가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日 수출규제 위기 기업인들과 긴급 간담회

    성동, 日 수출규제 위기 기업인들과 긴급 간담회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일 성동구상공회 기업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로 인한 문제점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대일본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중견기업 대표와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신 신도리코 이사는 “통행권 마그네틱 등에 사용되는 ‘감광지’의 화학약품 15~20종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면서 “국내외에서 대체 화학약품을 찾더라도 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약품이면 환경부 유해물질평가 승인에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등 문제가 많다”고 호소했다. 개발·승인 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 임원은 “대체 기술 개발을 위해선 천편일률적으로 주 52시간제를 적용할 게 아니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임원은 “연구개발 자금 지원 대상은 대부분 창업 7년 이내 신생 기업”이라면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업체도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동구는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 기업들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구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정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에 즉각 건의해 기업 애로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3년간 1000그루…몽골 ‘성동숲’ 조성

    3년간 1000그루…몽골 ‘성동숲’ 조성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일 몽골 바이양걸구에서 ‘성동숲’ 조성을 위한 기념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기념식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지역 내 경제·체육·직능단체 각 분야 주민대표로 구성된 성동구대표단이 참석했다. 구는 앞으로 3년간 바이양걸구 1만 6528㎡(약 5000평) 땅에 나무 1000그루를 심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바이양걸구와 자매도시 결연 체결 이후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모색하던 중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와 몽골의 ‘사막화’에 착안, 나무 심기를 협력 사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성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모집, 바이양걸구에 성동숲을 조성한다. 바이양걸구는 성동숲 관리 인원을 배치, 몽골 평균 70~80%에 달하는 수목 고사율을 20%까지 낮출 계획이다. 구는 성동숲 조성 외에도 관공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서가 ‘성동 책마루’ 몽골 1호점 개관도 추진하고, 원스톱민원 서비스와 4차산업혁명센터 등 성동 혁신 정책 ‘벤치마킹’도 협력한다. 정 구청장은 “다변화되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사업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교류 도시 특성에 맞는 민간교류 사업을 발굴, 주민이 중심이 되는 국제교류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힐링센터 休여수캠프 조성 시작

    성동힐링센터 休여수캠프 조성 시작

    서울 성동구가 지난달 성동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조감도)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힐링센터 휴 여수캠프는 전남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지상 2층에 객실 16개 규모로 지어진다. 옥상 전망대와 물놀이 시설 등도 갖춘 가족 중심 힐링 캠프로 조성된다. 오는 11월 개관이 목표다. 구는 2015년 온라인 구민투표를 통해 힐링센터 휴 건립 부지로 강원 영월군과 전남 여수시를 선정했다. 성동힐링센터 휴 영월캠프는 2016년 7월 개관, 펜션동·글램핑장·캠핑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엔 이동식 캠핑 주택인 캐러밴 5대를 신규로 확충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수캠프는 해상 경관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자치광장] 초등 돌봄 울타리 되어주는 성동구/정원오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초등 돌봄 울타리 되어주는 성동구/정원오 성동구청장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받은 맞벌이 부부는 고민에 빠진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아줬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일찍 하교하는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할지 막막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초등학생 대상 돌봄 지원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돌봄 공백이 심각하다. 전국적으로 영유아 공적 돌봄 이용률은 68.3%로 215만명인데 반해 초등 돌봄은 12.5%인 33만명에 불과하다. 돌봄교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퇴근하기 전까지 학원을 전전하며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보다 사교육비 지출이 더 많은 이유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만한 곳이 부족한 현실과 맞닿아 있다. 이에 성동구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걷어낸다. 공동주택, 종교시설,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를 확대하고 있다. 방과 후 아이들이 돌봄 교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머물다 가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지난 2월 아파트 내 주민공유공간에 처음 문을 연 1호점을 비롯해 현재 총 5곳에서 초등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27곳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공적 돌봄 수요를 100% 충족시키고자 한다. ‘아이들은 지역이 함께 돌본다’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온 마을이 아이를 돌보는 ‘이웃 돌봄’ 사업도 새로 펼친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거나 양육 경험이 있는 부모가 돌봄 이웃이 되어 이웃 아이들을 보살펴준다. 숙제 지도, 독서 활동 등 기본 돌봄부터 하교 후 활동을 위한 이동 지원, 2개 이상 돌봄 공동체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돌봄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을 품는다. 이제 초등 돌봄은 가정만의 몫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책임지고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엄마 품처럼 따스한 돌봄 환경이 필요하다. 더이상 돌봄 고민으로 전전긍긍하는 학부모도, 갈 곳 없어 돌봄 공백에 놓인 학생도 없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줘야 한다.
  • “아동친화도시 성동 배우자” 스리랑카 대표단, 우수정책 벤치마킹

    “아동친화도시 성동 배우자” 스리랑카 대표단, 우수정책 벤치마킹

    서울 성동구는 지난 29일 스리랑카 바티칼로아 시장, 유니세프 스리랑카사무소 관계자 등 8명의 대표단이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를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성동구는 “이번 방문은 유니세프 스리랑카 사무소 요청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선해 이뤄졌다”고 했다. 바티칼로아는 스리랑카 동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아동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아동 정책에 관심이 많은 티야가라자 사라바나파반 바티칼로아 시장은 스리랑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리랑카 대표단을 맞아 성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 아동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영역별 우수사업 등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예산, 실종아동 찾기 사업인 ‘사이렌’, 코딩·로봇·드론 같은 미래 기술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등 아동정책 전반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사라바나파반 시장은 “우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작 단계로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아동친화행정이 구현되는지 보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향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많은 도움을 요청할 것 같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52개 지자체 “日 사과·경제보복 철회 없으면 불매운동 동참”

    52개 지자체 “日 사과·경제보복 철회 없으면 불매운동 동참”

    “日 과거 사죄는커녕 보복조치한 건 부당 불매운동은 자발적인 소비자 주권운동 싸움 장기화 땐 풀뿌리 연대로 이겨낼 것 정부도 소재 개발 지원 등 대책 마련 필요”“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수출 규제 조치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한 우리 지방정부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다.” 52개 지방자치단체로 이뤄진 ‘일본 수출 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지방정부연합)은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규탄 대회’를 열고 부당한 수출 규제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등 6명은 연합 대표로 나와 역사관 내 대형 태극기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 300여명도 ‘일본 제품 NO’, ‘일본 여행 보이콧’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의 부당함에 맞서는 지자체들을 응원했다. 이날 대회를 주도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가 모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이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역사의 현장”이라면서 “일본 정부가 이 같은 과거에 대해 반성과 사죄는커녕 외려 보복 조치를 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일본 경제 보복 조치 규탄 결의 대회를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역사현장에서 재차 목소리를 낸 것이다. 그는 지방정부연합 성명 대독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맞서 자행된 명백한 경제 보복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어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은 물론 각 지방정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민간단체와 국민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도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에 그치지 않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국내 개발 지원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우리 지방정부연합은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 가기 등 생활실천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우리 국민들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빼앗는 일본에 대해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소비자 주권운동”이라고 규정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국민도 이번 사태를 기회로 자생력을 키워 누구도 대한민국을 깔보지 못하게 더욱 힘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일본의 무역 보복은 결국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우리 국민은 언제나 그랬듯 힘을 모아 극복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경기 동부지역에서 가장 크고 격하게 진행됐던 ‘뚝섬만세운동’의 고장 성동구청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싸움이 장기화되더라도 풀뿌리 연대로 이겨내자”고 목청을 높였다. 지방정부 연합은 서울 종로,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강서, 구로, 금천, 동작, 관악, 송파, 강동 등 19개 자치구를 포함해 전국 52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연합은 지자체 차원에서 공식적인 일본 방문 일정을 잠정 중단하되,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까지 중단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일본 지방정부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자체는 215개인데, 공무상 방문을 중단하겠지만 교류를 끊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규탄대회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규탄대회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지자체장들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형생활폐기물 스마트폰앱으로 척척

    서울 성동구는 가구·가전제품 등 대형생활폐기물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간편하게 신고·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동구는 “서울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앱 서비스인 ‘여기로’를 도입,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마트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여기로’를 검색한 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앱에 접속해 폐기물 종류, 배출날짜 등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별도 스티커나 신고필증 등을 부착하지 않고 앱에서 전송된 배출번호만 폐기물에 기재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가 간편해져 구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청소 대책을 꾸준히 발굴,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코스타리카·뉴욕의 행복과 활기…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을 배우다

    코스타리카·뉴욕의 행복과 활기…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을 배우다

    전체 고용의 4분의1을 잉태하는 코스타리카 사회적경제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낙후된 지역을 핫한 랜드마크로 바꿔놓은 미국 뉴욕의 도시재생 비결은 뭘까.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서울 6곳 구청장들이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하며 얻은 교훈과 성찰을 지면에 싣는다. 우리 현실에 맞게 구정에 적용할 아이디어도 함께 들어본다. 구청장들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자격으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정부·국회·민간기관 합동대표단(60여명)의 북중미 순방에 동참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협동조합 발달 ‘골고루 잘사는 시스템’ 교류 확대

    정원오 성동구청장, 협동조합 발달 ‘골고루 잘사는 시스템’ 교류 확대

    인구 500만, 면적은 우리의 절반 수준인 코스타리카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분쟁으로 얼룩진 중남미 지역에서 예외적으로 안정된 정치·경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국 신경제재단이 개발한 행복지수(HPI) 세계 1위를 세 번이나 차지하며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했는데 8~12일은 카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 초청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했다. 합동대표단 단장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다. 방문 첫날 오전부터 마빈 코데로 코스타리카 부통령 이하 관계 부서 장차관과 함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 양국 관심 분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알바라도 대통령 내외를 예방해 양국 간 우호를 확인하고, 양국 지방정부의 활발한 정책 교류를 위한 코스타리카 ‘경제개발지방정부협의체’(IFAM)와 한국의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간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은 약 1만 2000달러에 불과하지만, 발달된 협동조합 조직들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골고루 부를 향유하는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모범 사례를 집중적으로 탐방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코스타리카는 전체 고용의 16%를 사회적경제가 책임질 정도로 세계가 주목하는 사회적경제 분야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은 코스타리카보다 훨씬 크고 강한 나라다. 하지만 사회적경제 분야만큼은 우리가 코스타리카로부터 배울 점이 적지 않음을 확인했다. 주변국에 비해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구가하면서도 빈부격차가 현저히 적은 이 나라 번영의 비결이 발달된 사회적경제에 있음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 방과후돌봄 믿고 맡기는 성동

    방과후돌봄 믿고 맡기는 성동

    서울 성동구는 왕십리도선동공공복합청사에 ‘왕십리도선동아이꿈누리터’를 조성, 26일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아이꿈누리터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다. 지난 2월 아파트 내 주민 공유 공간에 설치한 1호점 ‘스위첸아이꿈누리터’를 시작으로 성수2가1동주민센터·옥수중앙·꽃재아이꿈누리터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학기 중엔 수업이 끝나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왕십리도선동아이꿈누리터는 5호점으로, 돌봄교실 수요가 많은 숭신초등학교와 5분 거리에 있다. 왕십리도선동공공복합청사엔 동주민센터, 노인복지센터, 구립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아동·학부모 대상 초등돌봄 수요조사에서 학교, 도서관, 동주민센터 순으로 돌봄센터 공간 선호도가 나온 점을 반영,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복합청사에 돌봄 공간을 만들었다”고 했다.구는 초등학교 2학기가 시작되기 전 권역별 수요를 고려해 5곳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적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안심하고 기를 수 있는 행복돌봄도시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정부혁신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성동, 정부혁신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2억 7500만원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구는 “전국 자치단체 243곳(광역 17·기초 226) 중 기초단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혁신평가는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성동구는 젠트리피케이션(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원주민 내몰림) 폐해를 막은 ‘성동안심상가’,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전담 주치의가 75세 이상 노인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효사랑주치의’ 등이 혁신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로 뽑힌 성동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로 뽑힌 성동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뽑혀 지난 17일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4개 분야를 평가, 13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성동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지속적인 취약계층 일자리와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회적경제 육성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소셜벤처벨리 구축,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신규 예비 사회적기업 26곳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 49곳에 10억여원을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인 발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온마을체험학습 버스 운행

    서울 성동구가 온마을체험학습장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온마을체험학습 버스’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동구는 “체험학습장 활성화와 학생들 이동 편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임차로 체험학습버스를 운영해 왔는데 학교와 학생들 만족도가 높고 차량 요청 사례가 급증해 구 예산으로 체험학습 전담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체험학습버스는 학교의 사전 신청에 따라 배차된다.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가 차량별 2명씩 배치, 학생들을 안전하게 인솔한다. 구는 2015년 교육특구 지정 후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건립, 글로벌 영어하우스 확대, 책마루 조성 등 교육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다.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권역별 체험센터와 생태·문화·예술·산업 등 지역 곳곳에 온마을체험학습장 100곳도 운영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담버스 운영에 따라 학생들은 관내 체험학습장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학교는 학생 인솔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인가구 절반 청년인 성동, 전국 최초로 지원 조례 제정

    1인가구 절반 청년인 성동, 전국 최초로 지원 조례 제정

    서울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취업난, 열악한 주거 환경 등으로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가구를 지원하는 ‘청년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는 “청년 1인 가구가 겪는 문제들을 사회 공동체 차원에서 해결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구축과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례엔 목적과 정의, 구청장 책무,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청년 1인 가구 실태 조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사회안전망 구축, 주거 지원, 사회적 가족 형성·유지 지원, 건강 지원, 맞춤형 일자리 지원, 문화·여가 생활 지원 등 사업 내용도 명시됐다. 구는 앞서 지난해 10월 ‘성동구 청년 정책 실행 과제 발굴 및 청년 1인 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를 토대로 ‘청년 1인 가구 정책 기본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이사 차량 후원, 긴급 돌봄 서비스, 함밥(함께 밥상) 프로젝트, 반값 기숙원룸, 대학생 주택 임대차 계약 중개비 감경 등 24개 청년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성동구 청년 1인 가구는 1만 8000가구로, 구 전체 1인 가구 중 48.4%를 차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이 체계적인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년 1인 가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청년 공동체도 강화하고 청년들 삶의 질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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