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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경영 선포한 성동구, 최고 행정서비스 제공 내실 다졌다

    행복경영 선포한 성동구, 최고 행정서비스 제공 내실 다졌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26일 ‘성동구 행복 경영 선포식’을 통해 일과 삶의 풍요로운 조화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며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실을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이해일 성동구공무원노조지부장 등 15명의 교섭 대표위원들은 선포식에서 성동구와 공무원노조가 상생의 동반자로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한 행복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후생복지 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노사 실무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단체교섭 협약 체결도 함께 추진됐다. 구는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말없이 일하는 당직 업무 부담 경감 등 근무환경 개선과 연령에 따른 건강검진비 차등지원 등 실질적인 후생복지를 지원하도록 했다. 구는 이번 단체교섭 협약을 통해 확정한 총 10개의 지원 사업을 올해 즉시 도입해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켜 구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원 행복이 구민만족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동거가족 안심숙소 운영

    성동구,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동거가족 안심숙소 운영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재택 치료를 하게 되면 같이 사는 가족도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기간 격리해야 한다. 이 때문에 가족은 일상생활을 불편을 겪고 가족 간 2차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이에 구는 용답동에 확진자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마련했다. 총 27개 객실에서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심숙소 입실 가능 대상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수동감시자다. 다중이용시설을 제외하고, 출퇴근, 외출 등이 가능하다. 숙소 이용 희망 가족은 보건소 기초 역학조사 시 또는 성동구청 총무과 총무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자가격리자의 동거가족을 위해 최대 3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다른 지역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해 집으로 이동하기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택시비를 전액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부터 회복까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일상회복으로의 긴 여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치아 없이 컵라면으로 끼니 때운 60대男 도운 이웃 주민

    치아 없이 컵라면으로 끼니 때운 60대男 도운 이웃 주민

    컵라면으로 매 끼니를 때우는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신고해 생계비를 지원받도록 한 서울 성동구 주민이 구청으로부터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을 받았다. 11일 성동구에 따르면 왕십리2동에 사는 A(64)씨는 동 주민센터에 위기가구인 이웃 주민 B(61)씨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담당자가 즉시 가정을 방문해 파악한 결과 B씨는 집에 주방이 없고 치아가 소실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워 공과금도 밀렸다. 구는 B씨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신청하고, 긴급복지 대상자로 선정해 생계비를 지원받도록 했다. 또 겨울이불과 식료품 등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B씨는 복지 서비스 신청 방법 등을 알 지 못해 계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B씨는 찾아가는 집수리 방문 서비스 ‘착착성동’을 신청해 화장실 샤워기를 교체하는 한편, 돌봄SOS서비스 식사 서비스를 통해 매일 도시락을 제공받았다. 또 휴대폰이 일정기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동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함께해요 안부확인 서비스’에 가입했다. 구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병원을 찾아 고혈압과 목 디스크 진단을 받은 B씨는 혈압약 복용 등 건강관리를 시작했다. 무엇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매월 생계비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은 복지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발견해 신고한 구 주민에게 신고 1건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고자는 대상자가 사는 동 주민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성동 이웃살피미’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복지행정망을 통해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스파의 광야는 성동?…SM 감사패 받은 ‘광야구청장’

    에스파의 광야는 성동?…SM 감사패 받은 ‘광야구청장’

    “아임 온 더 넥스트 레벨. 절대적 룰을 지켜. 내 손을 놓지 말아. 결속은 나의 무기. 광야로 걸어가.” 대세 걸그룹 에스파가 그토록 찾아 떠난 ‘광야’는 어디일까. 히트곡 ‘넥스트 레벨’의 뮤직비디오 속에 힌트가 있다. 뮤직비디오 중간에 광야의 위치정보시스템(GPS) 좌표가 잠깐 등장하는데, 이를 대한민국 지도에 입력하면 바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업무동이 뜬다. 이 곳은 에스파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새 둥지를 튼 사옥의 주소다.이처럼 에스파의 세계관에서 ‘광야’로 일컬어지는 성동구의 최고행정책임자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SM엔터로부터 사옥 이전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 구청장은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성수·탁영준 SM엔터 공동대표로부터 받은 감사패를 공개했다. 정 구청장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의 중심’, SM엔터가 성동구의 식구가 됐다”며 “그동안 SM엔터와 성동구청은 신사옥 이전 준비 기간부터 두터운 협력관계를 이어 왔다”고 전했다. 정 구청장은 트위터에 SM엔터 소속 여성 가수들로 이뤄진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를 인용해 “갓 더 감사패”라고도 적었다. 정 구청장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광야구청장’이라고도 불린다. 에스파 세계관의 빌런(악당)이자, 데뷔곡 ‘블랙맘바’를 빗대 ‘성동맘바’라는 별칭도 얻었다. 지난해 ‘광야는 SM엔터의 성수 신사옥이다’라는 추측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떠돌자, 정 구청장은 비밀을 지켜달라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에스파 뿐 아니라 SM엔터 소속 가수들 역시 세계관을 ‘광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SM타운’ 온라인 콘서트인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SMCU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아티스트들이 공유한 스토리, 즉 세계관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각 팀 아이덴티티가 담긴 유니버스와 이를 초월해 경계없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 광야”라고 강조했다. 콘서트에서 일부 가수들은 성동구의 명소인 서울숲을 배경으로 무대를 펼쳤다. 성동구도 흔쾌히 ‘광야’를 자처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SM엔터 소속 가수들의 팬들은 성동구를 광야라고 불러준다고도 한다”며 “성동구가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잘 담아 준 말인 것 같아 저 또한 좋아하는 표현”이라고 했다.이전까지 경공업의 중심지였던 성수동은 현재 ‘한국의 브루클린’이라고 불리고 있다. 정 구청장 역시 취임 이후 성수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정책을 추진했다. 앞으로는 ‘대형 공연장’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SM엔터 이전을 계기로 성수동이 K팝 메카로 도약하는 한편, 관광 및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SM엔터의 손을 잡은 ‘광야구청장’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말했다. “에스파의 노랫말처럼, ‘결속은 나의 무기’이니까요!”
  • UN공공행정상 수상 18개월 만에 성동 품에

    UN공공행정상 수상 18개월 만에 성동 품에

    지난 2020년 공공행정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UN 공공행정상’(UNPSA)을 받은 서울 성동구가 수상한 지 1년 6개월여만에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20년 6월 공공행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UN산하 경제사회국(UNDESA)과 성평등 및 여성 역량강화본부(UN-WOMEN)가 주관하며, 공공행정 우수 사례 분야별로 1개 국가에만 수여한다. 구는 ‘포용적이고 균등한 서비스 전달’ 분야에서 ‘효사랑 건강주치의’(HYO Policy)가 선정돼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시작한 ‘효사랑 건강주치의’는 의사, 간호사가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질병관리, 치매·우울평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특별한 고령친화 정책이다.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지다가 지난해 12월에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그러나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등을 고려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고, 두바이 총영사관이 대리 수상했다. 이어 이날 외교부로부터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 받았다. 정 구청장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인수 대한노인회 회장은 “효사랑 주치의는 건강이 불편한 이에게는 든든한 의사 선생님이, 외로운 이에게는 다정한 이웃이 돼 주는 기특한 사업”이라고 했다.
  • 성동 ‘아파트 공동체사업’ 7년째 ‘우수’

    성동 ‘아파트 공동체사업’ 7년째 ‘우수’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7년 연속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활성화는 주민이 제안하는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에 상을 주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활성화단체, 관리사무소가 함께 사업을 신청하고 참여한다. 이번엔 23개 자치구, 243개 단지를 대상으로 활동이 우수한 7개 단지가 선정됐다. 성동구는 텐즈힐1단지 아파트와 금호자이1차 아파트가 각각 금상과 동상을 받았다. 단지 2곳이 선정된 자치구는 성동구가 유일하다. 왕십리 뉴타운의 텐즈힐1단지 아파트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 전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이벤트, 텀블러 사용을 통한 환경 살리기 그린캠페인 등 입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호자이1차 아파트는 ‘그린아파트 만들기’를 위한 친환경 생활 에코마일리지 사업이 주목받았다.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생활 인증사진을 입주민 커뮤니티에 올리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점수에 따라 주기적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달 31개 공동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공동체활성화 우수단지 및 모범 그린아파트 시상식’을 열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통의 결핍을 겪는 가운데 이번 수상은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정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의 징검다리가 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 성동구,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성동구,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3일 안전 행보로 임인년 새해 첫 공식일정를 시작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이 성동구에서 열렸다. 선포식에서는 정 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소장 등 9명이 참석,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6대 핵심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구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철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안전도시 성동’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또 ▲원칙과 법규준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의 발굴·제거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훈련 ▲수급인과의 상생협력 체계구축 ▲시민과 종사자의 참여 보장 등도 포함한다. 앞서 구는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안전·보건관리자를 선임했다. 구는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비상조치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정부가 필연적으로 실천해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며 “특히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등 재해 요인으로부터도 구민 모두가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보건경영 구현’에 앞장서 중대재해 없는 스마트안전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동구, 중장년 1인가구 안심방역 박스 지원

    성동구, 중장년 1인가구 안심방역 박스 지원

    서울 성동구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성동형 안심 방역 박스’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방역 박스는 마스크, 손 비누와 같은 방역 및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 등이 담긴 밀키트와 식료품도 포함됐다. 구는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000가구를 선정했다. 일상회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동봉된 방역 박스를 택배 등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물품을 전해 받은 주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심 방역 박스를 받은 왕십리제2동의 한 어르신(82)은 “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지내다보니 외롭고 쓸쓸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며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금호동에 거주하는 박모(47)씨는 “얼마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거동이 어려워 생활하기가 막막했는데 구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니 든든하고 마치 새해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독거어르신들의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 돌봄 사업으로 총 2000여 가구에게 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에는 1인 텃밭 가꾸기 키트 1000여개를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겨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발달장애인 어려움 없도록… 백신 방문 접종 나선 성동

    발달장애인 어려움 없도록… 백신 방문 접종 나선 성동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 백신접종센터가 운영을 종료하면서 센터에서 1, 2차 백신을 접종한 중증장애인은 이번에 협력의료기관에서 3차 접종을 하게 됐다. 이에 구는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팀’을 꾸렸다. 방문접종팀은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29일 하루동안 발달장애인 50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 대상자는 앞서 장애인부모연대를 통해 모집했다. 구 관계자는 “병원에 대한 거부감이 큰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접종 방안을 마련했다”며 “대상자 중 30여명은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어 익숙한 환경에서 접종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교사 12명과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 직원들도 접종 과정을 돕는다. 이들은 백신 대상자 한 명씩 전담하며 접종장소 이동과 예진, 접종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백신접종 전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 취향 찾아주는 ‘성수동 스타일’, 지역 상권 미래 찾는 ‘성동 스타일’

    내 취향 찾아주는 ‘성수동 스타일’, 지역 상권 미래 찾는 ‘성동 스타일’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구두 테마공간이 성수의 다양한 콘텐츠를 안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성수역사 안에는 성수동의 상징인 ‘수제화 거리’에서 제작한 구두 등이 전시됐으나 점점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이에 성동구는 수제화 거리를 포함해 맛집과 명소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성수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복합테마공간 개관식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복합테마공간은 ▲마이스토어SS ▲씨어터SS ▲스테이지SS ▲SS스팟 ▲헤리티지SS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스토어SS는 성수동의 패션, 문화 음식 등에 대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성수동의 패션 브랜드를 소개해주는 ‘마이(MY) 성수동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마이 성수동 스타일’ 코너에서 셀카(셀프 카메라)를 찍고 ‘옷 입히기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얼굴과 어울리는 옷과 신발, 액세서리를 고를 수 있다. 코디가 완성되면 해당 아이템을 만든 구매처 브랜드가 뜬다. 정 구청장은 “마이스토어SS가 성수역 방문객들의 휴게소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어터SS에서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통해 성수동에서 만들고 판매하는 제품을 홍보한다. 현재는 주재범 작가의 ‘스포트라이트 온 성수, 서울’이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의 일자리 창출 플랫폼 ‘언더스탠드에비뉴’와 물류창고를 카페 겸 갤러리로 개조한 성수동 ‘대림창고’ 등을 디지털 예술의 한 형식인 픽셀 아트로 표현했다. 마이스토어SS와 씨어터SS 모두 별도의 냉난방 시설을 갖췄다. 헤리티지SS는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홍보공간으로 수제화의 역사, 업체정보 등이 기록돼 있다. 복도에 위치해 있는 SS스팟은 미술작품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다. 구는 2019년부터 복합테마공간 조성을 준비했다. 지역 상인과 주민, 전문가 등과 공청회 및 업무협의를 개최했으며, 사업비로 24억원이 쓰였다. 이번 복합테마공간 조성을 계기로 수제화 산업 활성화 뿐 아니라 기업, 청년, 예술가 등이 산업·문화·예술 콘텐츠를 창출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정 구청장은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성수다움의 가치를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녹색 입은 성동… 페트병 라벨도 떼내기 쉽게

    녹색 입은 성동… 페트병 라벨도 떼내기 쉽게

    서울 성동구가 생수·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에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을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주민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라벨 분리에 대한 인식 및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또 주민들이 자주 마시는 생수·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28개 기업에 문서를 통해 “무라벨 또는 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9.0%가 평소 쓰레기 분리 배출시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65.9%는 ‘라벨 제거가 어렵다’고 답했다. 제거하지 않는 응답자(전체의 11.0%) 가운데 62.6%는 번거롭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구는 기업이 라벨을 붙이지 않거나,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28개 기업에 공문을 보냈다. 또 롯데칠성, 풀무원샘물 등 7개 기업으로부터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생수 등은 무라벨로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성동구,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 촉구…ESG행정 박차

    성동구,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 촉구…ESG행정 박차

    서울 성동구가 생수·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을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주민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라벨 분리에 대한 인식 및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또 주민들이 자주 마시는 생수·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28개 기업에게 문서를 통해 “무라벨 또는 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9.0%가 평소 쓰레기 분리 배출시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65.9%는 ‘라벨 제거가 어렵다’고 답했다. 라벨 제거가 어려운 이유로는 ‘라벨지의 강한 잡착력’(35.9%)과 ‘뜯어낸 자리가 끈끈한 것’(30.7%) 등이 꼽혔다. 반면 ‘한쪽 모서리가 들려있는 에코탭’(52.3%)과 ‘절취선 표시가 있는 라벨’(37.4%)은 라벨 분리배출이 비교적 쉽다고 응답했다. 라벨지를 제거하지 않는 응답자(전체의 11.0%) 가운데 62.6%는 라벨 제거 및 분리배출의 절차가 번거롭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구는 기업이 라벨을 붙이지 않거나,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28개 기업에게 공문을 보냈다. 또 7개 기업으로부터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생수 등은 무라벨로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은 구 측에 에코탭 및 수용성 스티커 사용, 플라스틱 경량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7개 기업은 롯데칠성과 LG생활건강, 샘표식품, 아워홈, 비지에프리테일, 풀무원샘물, 빙그레 등이다. 한편 구는 ESG 행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택가 거점 장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 자원관리사가 지역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재활용 처리 업체로부터 최상 등급의 품질을 인정받은 투명 페트병과 재활용품 250톤을 수거해 높은 단가로 판매했다. 또 지난해 대비 재활용 선별률을 17%포인트 향상됐다. 지난 3월에는 구민 제안으로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봉을 제작했다. 구는 공동주택 146개 단지에 총 1546개의 라벨 제거봉을 배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수거는 물론,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대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성동 10대 뉴스 1위는 ‘GTX C 노선 왕십리역 신설 유력’

    성동 10대 뉴스 1위는 ‘GTX C 노선 왕십리역 신설 유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왕십리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소식이 서울 성동구 주민들이 뽑은 ‘성동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성동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조사에 주민과 직원 등이 참여해 총 4423표(1인당 최대 5개 사업 투표)를 행사했다. 20개 사업 가운데 ‘GTX C 왕십리역 신설 유력’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앞서 지난 6월 GTX C노선에 왕십리역을 추가 정차역으로 제안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서울시 최초로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업해 운영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2위를 차지했다. 구의 필수노동자 정책과 스마트 횡단보도 및 스마트쉼터의 확대 설치 등은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냉·난방과 미세먼지 정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성동스마트 쉼터’를 28곳으로 확대 설치했다. 정원오(사진)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은 정책을 토대로 내년에도 주민의 삶에 힘이 될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마장청계천변 ‘빛멍’으로 힐링하세요

    성동구 마장청계천변 ‘빛멍’으로 힐링하세요

    서울 성동구가 다음 달 11일까지 마장청계천 구간에 감성적인 빛 조형물을 설치해 청계천을 거니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감성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17일 성동구에 따르면 마장청계천 구간 길이는 총 14.2㎞로 서울 내 수변 중 가장 길다. 이에 구는 마장청계천에 반짝이는 나무(일루미아트리)와 달벤치, 토끼인형 등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로 포토존을 설치했다.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 ‘난 네 편이야 힘을 내’, ‘우리두리 잘마장’ 등 LED 사인물도 마련됐다. 구는 또 조경공간에는 광장을 중심으로 대칭 형태인 잔디식재 공간에 찬란한 은하수 조명과 LED 볼을 설치했고, 이를 통해 환상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행인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면적 2165㎡의 녹지대로 조성된 계단식 휴게공간인 청계천변 마장테라스는 마장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해 청계천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완공됐다. 주민들은 ‘힐링존’에서 마장동의 발전과 재생된 하천의 기능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살곶이 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했던 ‘희망의 인공달’ 프로젝트에 이어 올 하반기 성수동에 위치한 나눔공유센터 건물과 구민종합체육센터 후면에 조성된 꽃길에서 ‘실크로드 3D 라이팅 쇼’를 상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생활 곳곳마다 감성을 공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등 구민 심리방역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에 설치된 빛 조형물을 감상하며 소소한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 감사패 수여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 감사패 수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장애인의 권리 보호·증진을 위해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19회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주최하는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는 장애인 가족 지원 방향 및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이번 대회는 지난 7일 온라인 생중계 및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 소규모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의 주거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경기도 안양시, 경남 양산시, 광주광역시장과 더불어 서울 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정 구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스마트인솔(깔창)을 발달장애인에게 보급해 지역의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청각, 언어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농아인 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새로 조성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제가 과연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고민이 됐지만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앞으로 더욱더 잘하라고 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동 ‘원스톱 민원처리 허가 전담팀’ 활약 올해도 빛났다

    성동 ‘원스톱 민원처리 허가 전담팀’ 활약 올해도 빛났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1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가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350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실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가 1위를 차지했다. 법정·응답소 민원 평가 결과 구의 종합점수는 각각 75.7점, 78.2점으로 25개 자치구의 평균 점수(각각 62.7점, 62점)보다 높았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사소한 민원도 친절하게 처리하려는 구의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2014년부터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허가 전담팀을 꾸려 인·허가, 등록, 확인, 증명 등의 민원 절차를 단축했다. 식품·공중위생, 문화체육, 지역경제 분야에 접수된 허가나 신고 등 111개 종류 민원에 대한 21단계의 업무 처리를 5단계로 줄였다. 또 구는 처리하는 데 5일 이상이 걸리는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에게 마감기한 3일 전부터 문자로 안내하는 ‘민원처리마감기한 사전예고 문자서비스(SMS)제도’를 도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가격리 숙소비·방역택시비 책임지는 성동

    자가격리 숙소비·방역택시비 책임지는 성동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다른 지역의 생활치료센터 등에 들어갔다가 구에 있는 자택으로 이동하는 방역택시 이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른 시도나 다른 구의 생활치료센터(의료기관 포함)에서 입소기간 10일을 채우지 않고 7일 만에 퇴소해 자택에서 3일 동안 자가격리하는 방역택시 이용자다. 정부는 지난 9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 입소기간을 당초 10일에서 7일로 단축할 수 있게 했다. 이런 경우 나머지 3일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대상자는 자차 또는 방역택시를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방역택시는 일반택시 요금에 비해 추가 비용이 발생해 다른 시도에서 성동구로 이동할 경우 약 7만원에서 10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 방역택시 비용 지원금 대상자 확인 및 신청방법은 구 안전관리과(02-2286-603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서 및 결제영수증 등을 내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자가격리자 가족의 숙소비도 지원한다. 격리 명령을 받지 않은 자가격리자의 가족이 구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가구당 1박에 3만원씩 최대 10박까지 3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생활치료센터의 객실을 기존 54실에서 75실로 추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부담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택시 비용 및 숙소비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일상 회복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민원처리 제일 잘하는 자치구 선정

    성동구, 민원처리 제일 잘하는 자치구 선정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1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350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실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가 1위를 차지했다. 법정·응답소 민원 평가 결과 구의 종합점수는 각각 75.7점, 78.2점으로 25개 자치구의 평균 점수(각각 62.7점, 62점)보다 높았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사소한 민원도 친절하게 처리하려는 구의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2014년부터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허가 전담팀을 꾸려 인·허가, 등록, 확인, 증명 등의 민원 절차를 단축했다. 식품·공중위생, 문화체육, 지역경제 분야에 접수된 허가나 신고 등 111개 종류 민원에 대한 21단계의 업무 처리를 5단계로 줄였다. 구는 처리하는 데 5일 이상이 걸리는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에게 마감기한 3일 전부터 문자로 안내하는 ‘민원처리마감기한 사전예고 문자서비스(SMS)제도’를 도입했다. 또 ‘스피드민원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우수 공무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했다. 민원심사관은 처리하는 데 하루 이상이 걸리는 유기한민원의 접수 및 처리 현황 등을 매월 확인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민원처리 할 수 있는 세세하고 효율적인 업무 체계가 높은 평가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내년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대 연다

    성동구, 내년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대 연다

    서울 성동구가 내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급식을 유치원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복지태스크포스(TF) 단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 따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서울시내 공·사립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연간 소요예산을 서울시 교육청이 50%,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를 분담하게 된다. 2022년도 무상급식 중 친환경 식재료 사용 권장비율 40%도 2025년까지 연차별로 10%씩 올해 현재 초·중·고등학교 수준인 70%까지 늘리도록 했다. 아울러 성동구는 그동안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해오던 친환경 쌀과 국내산 김치 공동구매 사업을 유치원 무상급식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쌀을 공동구매할 때 가격이 비싼 친환경 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차액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1식 당 유치원·초등학생 1식 70원, 중학생 90원, 고등학생 100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산 김치 공동구매는 100% 국내산 김치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안전성 검사 등 지속적 품질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 유치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되면 어린이들이 동일하게 높은 질의 급식을 공급받을 수 있고 교육복지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복지대타협 TF팀을 맡아 사회복지 서울시와 자치구 간 자율적 협의를 이끌어냈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의견을 모아 재원 공동부담을 통해 중·고등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정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교육현장에 단단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어린이보호구역 2곳 늘려 통학길 안전 지켜요

    성동, 어린이보호구역 2곳 늘려 통학길 안전 지켜요

    서울 성동구가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도로 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립은행어린이집(고산자로 10길)과 금호초등학교(무수막18길·금호로13길·사진) 주변도로 2곳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차량통행 속도가 30㎞/h 이내로 제한되며 불법 주정차도 금지된다. 구는 지난달 교통안전 표지판, 속도제한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구립은행어린이집 주변은 어린이공원, 학원 등이 밀집해 있다. 어린이들이 자주 오가지만 차량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았다. 금호초교 주변 지역 역시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이면도로 구간이 있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구에는 올해 지정된 곳을 포함해 50개 시설의 주변도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달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노상주차장을 모두 없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성동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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