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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 수만 있다면 누구든 도전”… 벌써 불붙는 서울시장 선거

    “이길 수만 있다면 누구든 도전”… 벌써 불붙는 서울시장 선거

    민주, 국무총리·비서실장 차출론 우상호 수석, 강원·서울 동시 물망 국힘, 오세훈 ‘5선 도전’ 고수 전망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연대 염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두고 정치권이 벌써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놓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5선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권에선 선거일 기준 취임 1년도 안 되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차출론까지 나온다. 16일 여권에서 거론되는 서울시장 후보군은 10명에 육박한다. 더불어민주당 4선 박홍근·서영교 의원과 3선 박주민·전현희 의원, 홍익표 전 의원,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이름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4선 현역 김 총리와 3선 의원 출신 강 실장 차출론도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우상호 정무수석은 강원지사와 서울시장 양쪽 후보로 거론된다. 아직 대세 후보가 없어 누구라도 승기를 잡을 수 있다면 도전이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17개 광역단체장 중 민주당이 5곳, 국민의힘이 12곳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을 수복해 국민의힘을 지역 정당으로 고립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상징적 의미가 큰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다. 다른 지역을 탈환하더라도 서울을 뺏긴다면 ‘압승’이란 평가를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에서 낙승을 장담하긴 쉽지 않다. 지난 대선이 계엄과 탄핵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에서 47.1%를 득표했다. 전국 득표율 49.1%보다 낮은 수치다.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전국 평균보다 0.4% 포인트 높은 41.6%를 얻었다. 여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9.9%를 득표한 점까지 고려하면 서울에서 여권은 열세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오 시장이 전국적 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민주당으로서는 부담이다. 다만 ‘명태균 리스크’나 정책에서의 실정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오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실책으로 자신의 지지 기반을 상실했다고 판단하는 만큼 누가 민주당의 후보가 되더라도 서울시장 선거는 이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충남 아산 출신 ‘강훈식 카드’까지 거론되는 것 자체가 민주당 스스로 열세를 증명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진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돌연 강 실장이 거론되는 게 여권 내 갈등 상황을 보여 주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최근 계속되는 여권 내 ‘파워 게임’의 일환인지 종합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새 인물 찾기에 나선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오 시장 카드를 고수하는 분위기다. 현재로서는 인지도 면에서 오 시장의 적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의원 정도가 후보로 거론된다. 전날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배현진 의원도 오 시장과 함께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공언해 왔다. 인지도가 높은 배 의원과 오 시장이 함께 선거전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면 지방선거 열세 분위기 속에서도 ‘서울 수성’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오 시장은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오 시장은 최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거론한 바 있다. 이 대표 역시 오 시장에 대해 “정치적으로 인적 교류도 많고 거의 한 팀”이라고 말했다.
  • 성동명사특강, 문형배 전 대행 참석…정원오 구청장과 만남도 주목

    성동명사특강, 문형배 전 대행 참석…정원오 구청장과 만남도 주목

    서울 성동구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유현준 건축가를 초청해 ‘하반기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문 전 대행과, 퇴임 직후 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던 정 구청장이 직접 마주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자기 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이다. 2008년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147회에 걸쳐 이어져 왔다. 이번 특강은 ‘내일을 바꾸는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문 전 대행과 유 건축가를 초청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 달 23일 열리는 첫 번째 특강은 문 전 대행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법의 정신에 입각한 ‘청렴’에 대한 그의 소신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이번 특강에서는 문 전 대행과 정 구청장의 만남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전 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1월 진보 성향 인사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언급된 인사 중 하나였던 정 구청장은 문 전 대행의 퇴임 후인 지난 4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문형배 재판관님,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오는 11월 25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유 건축가가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을 통해 도시와 공간의 진화 과정을 되짚어보고, 공간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들에게 지식과 통찰, 나아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성동구, 인명 피해 절반 줄였다…‘스마트 횡단보도 효과’

    성동구, 인명 피해 절반 줄였다…‘스마트 횡단보도 효과’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가 보행자 교통사고 인명 피해를 절반 가까이 줄여냈다고 15일 밝혔다. 구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현재 총 78곳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는 집중조명·차량번호 자동인식·보행신호 음성안내·바닥신호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집약시킨 횡단보도다. 특히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돕고, 정지선 위반 안내와 함께 집중조명으로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유도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설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설치 전 3년간 19건이었던 보행자 인명피해(차대 사람 사고 건수)는 최근 3년(2022~2024년)간 9건으로 감소했다. 무려 52.6% 줄어든 것이다. 또한 차량번호 자동인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횡단보도 앞 ‘정지선 위반 자동인식 시스템’ 역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차량이 정지선을 넘어가면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고 전광판으로 표출해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기능이다. 2022년 300만건에 이르던 정지선 위반 건수는 2024년에는 약 200만건으로 줄어들어 40.7% 감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스마트 정책은 기술 적용을 넘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성동, 4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성동, 4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성동구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안전문화운동이다.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시행 중이며, 올해는 지난 4월 14일에서 6월 13일까지 61일간 추진됐다.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 최초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안전관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율점검 참여, 사고우려 시설 위주의 대상 선정, 높은 후속조치 이행률에 의한 사후관리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동구는 올해 총 81곳의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민간 전문가 참여에 의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 중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강 조치 방안을 마련하여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 자치구에 선정된 것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민 모두가 안전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금연·절주 캠페인’ 박차…건강한 거리 조성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금연·절주 캠페인’ 박차…건강한 거리 조성

    서울 성동구는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를 중심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구 성수동은 지식산업센터와 기업이 밀집해 있고,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옴에 따라 흡연 인구수 또한 증가하면서 간접흡연으로 불편도 발생하게 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연무장길 일대를 중심으로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성수동 내 직장인과 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연·절주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도록 오는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성수동 은행나무터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구와 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성수동 카페거리와 왕십리도선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금연 및 금주구역 내 흡연·음주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 계도했다. 또한 만취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을 통해 과도한 음주를 예방하고 절주 실천을 통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내 캠페인 참여 주류판매업소 10개소 점주를 대상으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만취사고예방 행동가이드 안내, 만취예방 실천업소 스티커 부착 등 캠페인을 진행했고, 오는 11월에도 예정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간접흡연과 음주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간접흡연과 과도한 음주로부터 모두를 지키는 건강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제9회 소셜벤처 엑스포’ 개최…10년의 성과와 미래를 잇는다

    성동구, ‘제9회 소셜벤처 엑스포’ 개최…10년의 성과와 미래를 잇는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제9회 소셜벤처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성동 소셜벤처의 10년,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생태계의 미래를 전망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소셜벤처와 함께 만드는 미래 비전’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사단법인 점프(JUMP)의 이의헌 대표, 박정웅 임팩트얼라이언스 팀장, 박장선 지역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이 참여해 소셜벤처 10년의 변화와 향후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전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진행된 ‘제9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도 개최된다. 올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한 16개 기업을 선정해 총 1억 3000만원 규모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KT&G, 무신사, 삼표, 쏘카, 한양대 등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예비 창업가와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는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가, 취업 준비생을 위해서는 ‘취업의 신’ 황인 과장이 취업 강연을 진행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 엑스포 기간 열리는 ‘소셜벤처 팝업스토어’에서는 전국 60여개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이와 함께 전시체험존도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수동을 중심으로 성동구가 세계 속의 소셜벤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청년 창업에 날개… 유니콘 키우는 성동[현장 행정]

    청년 창업에 날개… 유니콘 키우는 성동[현장 행정]

    271명 머물 독립 오피스 48개 제공월 20만원대로 최대 3년 이용 가능회의실·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무료정원오 구청장 “공유 오피스 확대”“창업이룸센터가 많은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장하며, 더 나아가 유니콘 기업까지 탄생하는 곳으로 자리잡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지난 5일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식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2017년 성수동으로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할 때쯤 소셜벤처 청년들이 기업 활동을 이어갈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었다”며 “이후 오롯이 청년들을 위한 최대 규모 수준의 공간을 마련해냈다”고 설명했다. 구는 최근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했다.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 등을 제공해 총 271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사무공간과 함께 회의실, 카페, 공유 라운지·창고·주방, 샤워실, 산모 휴게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해 기념식수 식재, 유공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만난 입주 기업 대표들은 센터의 입지, 비용 이점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인공지능(AI)전문 전환 기업 ‘HyperX’의 지한빈(29) 대표는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실보다 편의·업무 시설들이 훨씬 좋으면서도, 절반 수준의 임대료 덕에 회사 비용도 아낄 수 있게 됐다”며 “더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곳에서 매출, 인력 확대 등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센터 내 공용 사무공간을 1인당 월 20만원대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입주기업인 ‘비요’는 기업 내 소통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AI 서비스 라포(lapo)를 지원한다. 비요의 정지호(29) 대표는“지하철, 강변북로 인근일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고, 큰 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곳에서 벤처 투자와 안정적인 매출 확보 등 자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구는 지난달에 이어 청년창업기업, 청년 예비 창업자, 창업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에도 추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정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성수의 이미지를 만드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을 시작으로 일반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공유 오피스 확대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수역 안전, 하루가 시급…서울교통공사 약속 지켜라”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수역 안전, 하루가 시급…서울교통공사 약속 지켜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0일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출입구 계단 신설과 관련, “서울교통공사는 약속을 지키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출입구 계단 신설을 추진하지 않자 직접 비판에 나선 것이다. 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성수역 출구 신설 약속, 서울교통공사는 지킬 의지가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해 성수역 인파 혼잡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서울교통공사는 2·3번 출입구에 계단을 새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까지 나서 ‘조속히 완공하라’고 지시했고, 구체적인 공사비·설계비까지 언론에 발표했다”며 “완공 목표는 올해 10월이었다”고 전했다. 성동구는 공사의 출입구 계단 신설 계획에 맞춰 2·3번 출구 앞 거리가게(가로판매점) 4곳을 이전하고, 안전요원을 추가배치했다. 또 횡단보도를 옮기는 등 혼잡 완화 대응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정 구청장은 “2025년 9월, 변한 건 없고, 공사의 해명은 더 가관”이라며 “‘성동구의 임시조치로 혼잡이 줄었으니 출구 신설은 안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는 임시방편을 근본 대책으로 둔갑시키고, 뒷짐만 진 채 시민들을 여전히 비좁은 출구 앞에서 위험에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와서 ‘돈이 없다’고 발뺌한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방치한 것이라면 태만이다”라고도 했다. 정 구청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성수역을 방문하던 중 사람에 밀려 넘어졌다는 SNS 글이 올라오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늘고 있는 만큼 하루가 급한 상황”이라며 “최근 조치들은 잠시 숨통을 트게 하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출입구 계단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교통공사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입장을 다시 전한 만큼, 당분간 대응을 기다릴 계획”이라고도 했다.
  • 성동 ‘중랑천 피크닉장’ 재단장… 아름다운 가을 먼저 만나 볼까

    성동 ‘중랑천 피크닉장’ 재단장… 아름다운 가을 먼저 만나 볼까

    서울 성동구는 가을을 맞이해 일상 속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중랑천 피크닉장’을 재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중랑천 피크닉장은 매년 봄·가을 계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색 정원으로 조성돼 왔다. 위치는 성동교 인근 하천변이며,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이번에는 ‘가을동화-도토리 줍줍 대작전’을 주제로 다채로운 조형물과 계절 식물을 담았다. 가을을 알리는 메리골드, 제라늄, 아스타, 포인세티아 등 계절 초화(풀에 피는 꽃)로 채워진 특화 화단과 흩날리는 억새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피크닉장 곳곳에는 마치 동화책 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도토리를 찾는 다람쥐’, ‘가을 연못과 나룻배’ 등 다양한 조형물 배경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20여개 파라솔 벤치와 40여개 디자인 벤치도 갖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도심 속에서도 정원이 주는 여유과 녹색 행복을 만날 수 있도록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일상정원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자격증 취득한 구민‘평생교육 전문 강사’로 나선다

    성동구, 자격증 취득한 구민‘평생교육 전문 강사’로 나선다

    서울 성동구는 ‘협치, 성동구민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총 26명의 구민이 평생교육 전문 강사로 발돋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성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이 과정은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평생학습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주민과 행정이 공동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역량 강화를 모색한 민관 협치 모델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과정은 성동구 평생학습관(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보드게임지도사 2급’과 ‘창의수학지도사 2급’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각각 15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총 28명의 자격증 소지자를 배출했다. 이어서 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실전 강의 능력을 높였다. 관내 아이꿈누리터 등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26명이 전문 강사로 양성되는 결실을 맺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인재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주도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동구가 명실공히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수동 연무장길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일요일까지 확대

    성수동 연무장길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일요일까지 확대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는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오는 6일부터 기존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시범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는 인파가 집중되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자동차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그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해왔다. 다만 주말 성수동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따라 보행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토요일에 더해 일요일까지 시범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시간과 방식은 기존과 같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구간은 성수일로 40에서 연무장길 56-1, 성수이로7길 46에서 성수이로7길 36, 그리고 연무장길(금호타운2차 아파트 진출입도로)이 해당한다. 또한 자동차 통제가 이뤄지는 8개 주요 지점마다 모범운전자와 신호수가 2인 1조로 배치되어 외부 차량의 우회 안내와 보행자 이동의 안전을 책임진다. 다만 거주자와 상근자의 차량, 이륜차, 자전거에 한해서는 일부 통행을 허용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 추석 연휴(10월 4일~5일)를 비롯해 기상 악화 및 특보 발령 상황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확대 운영하여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더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교통안전 도시 성동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 강릉 가뭄 극복 지원…급수차로 ‘총 180톤’ 생활용수 공급

    성동구, 강릉 가뭄 극복 지원…급수차로 ‘총 180톤’ 생활용수 공급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급수차 3대를 투입해 강릉시에 긴급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오는 6일까지 5일간 매일 12톤 급수차 3대를 정기 운행해 강릉시에 총 180톤의 생활용수를 공수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최근 기록적 가뭄으로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수준까지 떨어지며 물 부족이 현실화했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자, 강릉시는 수영장·공중목욕장 운영 중단 등 생활용수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정부도 지난달 30일 강릉 일원에 가뭄 등 자연재해로는 처음으로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강릉에서 가뭄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와 군·소방 급수 차량 동원 등을 당부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의 불편을 덜고 현장의 절박한 물 수요를 우선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3일부터는 삼척시의 협조를 하에 현장에 파견된 성동구의 살수차가 삼척에서 강릉을 왕복하며 하루 2~3회씩 급수를 진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강릉시의 가뭄 극복에 성동구가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급수차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단비 소식이 들려와 가뭄이 해소되고, 목마른 강릉의 일상이 다시 평안해질 수 있기를 성동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경력보유여성 지원’ 누적 취·창업 100명 돌파

    성동 ‘경력보유여성 지원’ 누적 취·창업 100명 돌파

    서울 성동구는 육아, 간병 등 돌봄 경험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경력보유여성 지원사업’을 통한 누적 취·창업자가 100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 과정인 ‘경력인정 위커리어(WE CAREER)’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사회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경력보유여성 취·창업교육’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325명의 경력보유여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이 중 100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력인정 위커리어는 참여자들이 돌봄의 경험을 자신의 경력으로 해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실무 코칭과 직무 체험까지 모두 해볼 수 있도록 연계한 종합 취업 지원 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돌봄 경력인정서’가 발급되며 최대 2년의 돌봄 시간을 경력으로 인정한다. 또한 코딩 강사, 데이터라벨링 전문인력, 웹디자인 크리에이터 등 실질적인 ‘취·창업교육’도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의 시간 동안 체득한 가치와 역량을 사회 속에서 발현할 수 있도록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 APEC 문화고위급대화 외신 6개 매체 방문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 APEC 문화고위급대화 외신 6개 매체 방문

    서울 성동구가 지난 달 30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문화고위급대화 취재차 방한한 외신 기자들이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센터를 찾아 시설 탐방 및 심층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외신 방문은 ‘APEC과 문화산업’을 주제로 국제협력과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으며 필리핀, 태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 브루나이 등 6개국 소속 기자들이 참여했다. 외신들은 지난달 26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일대에서 열린 APEC 문화고위급대화(HLD-CCI) 취재 일정을 소화한 뒤 구 센터를 방문했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기반의 음악·그림·코딩 창작 교육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의 예술가’, AI 로봇을 활용한 전략 수립 및 조종 프로그램 ‘AI 로봇 리그’를 참관했다. 이어 AI 융합체험관에서는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XR),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드론 등 최첨단 미래 기술에 대한 체험이 진행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는 인공지능 시대, 최첨단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성동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설”이라며 “이번 외신 방문이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가 한국 미래기술 교육의 표본으로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만든다. 성동구는 기존 복지국과 구분되는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돌봄국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 관계자는 “복지 관련 기존 국 조직에 돌봄 업무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통합돌봄 정책만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희망복지과로 조직을 구성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서울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만든다. 성동구는 기존 복지국과 구분되는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돌봄국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 관계자는 “복지 관련 기존 국 조직에 돌봄 업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돌봄 정책만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희망복지과로 조직을 구성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20살 넘은’ 노후 방음벽 새 단장…무학중·여고 등

    성동구, ‘20살 넘은’ 노후 방음벽 새 단장…무학중·여고 등

    서울 성동구는 무학중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무학중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인근 방음벽은 각각 2004년과 2002년에 설치돼 이미 20년을 훌쩍 넘겼다. 이에 구는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여 간 공사를 거쳐 2개 학교의 방음벽 교체를 완료했다. 무학중학교에는 길이 56m, 높이 5m, 무학여자고등학교에는 길이 84m, 높이 5m 규모의 방음벽이 새로 마련됐다. 이번 방음벽은 투명 재질의 방음형 구조물로, 도심 경관을 해치지 않고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투명 방음판은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도트(점) 무늬를 전체적으로 적용했으며, 하부에는 더 촘촘한 간격으로 도트 무늬를 적용해 학교 내부 사생활 보호까지 동시에 고려했다. 특히 투명 방음판은 이중 안전 강화 접합유리를 사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 유리는 누렇게 바래지는 황변 현상이 없고, 먼지나 때가 쉽게 달라붙지 않는다. 파손 시에도 유리 파편이 흩날리지 않고, 유지보수 또한 용이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도로 밑 ‘공동 탐사·복구 지도’ 전면 공개

    성동구, 도로 밑 ‘공동 탐사·복구 지도’ 전면 공개

    서울 성동구가 ‘GPR 공동탐사·복구 지도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전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도로 하부 공동(空洞)에 대한 탐사부터 분석, 복구까지 전 과정을 누구나 지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서울 전역에서 지반침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이 가진 안전 정보를 주민과 같은 눈높이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그간 성동구는 2022년부터 매년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주요 도로 하부의 공동 위치와 규모를 정기적으로 정밀 탐사하고, 발견된 공동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복구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2023년 이후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싱크홀 제로(zero)’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도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실시한 GPR 공동탐사 구간(약 275㎞)과 공동 복구 완료(90개소) 지점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올해 실시한 탐사 구간은 2026년에 신규 등록될 예정이다. GPR 탐사 구간은 지도에 선으로 표시되며, 차도 구간은 적색, 보도 구간은 청색으로 나타난다. 복구 지점은 초록색 포인트로 표시해 알아보기 쉽게 구분했다. 탐사 라인을 클릭하면 주소와 연장, 시점·종점, 조사일을 확인할 수 있고, 복구 지점을 클릭하면 위치와 규모(연장*폭*높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도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연도·유형별 필터링 ▲주소·도로명·동명 검색 ▲목록-지도 연동 ▲지능형 보기 전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그간 축적한 지하공간 안전관리 데이터를 투명하게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지반침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안전관리로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성동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명에서 지난해 2620만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지난해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지난해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엑스포(EXPO)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지난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당 321만원에서 지난해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 준 성공 사례”라고 강조했다.
  •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 명에서 2024년 2620만 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2024년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2024년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EXPO(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2024년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제곱미터(㎡)당 321만원에서 2024년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의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준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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