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용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인기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한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편지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개봉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06
  • 검찰,「율곡비리」 곧 수사착수/감사원

    ◎이종구·김종휘씨 등 5∼6명 고발 방침/이씨 계좌 10억유입 포착/안병호 전수방사령관도 소환키로/감사원 감사원은 7일 이종구전국방부장관과 김종휘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등 율곡사업과 관련,비위혐의가 짙은 전직 군고위인사 5∼6명을 구체적인 물증이 확보되는대로 빠르면 이번주부터 소환조사를 거친뒤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율곡사업과 관련한 정보수집등 내사에 들어갔으며 감사원이 고발해오는대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한 고위당국자는 『비위혐의가 있는 인사에 대한 예금계좌 추적결과 이전장관과 김전수석의 실명및 가명계좌에서 수억원대의 자금이 입금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 자금이 무기도입과 관련된 뇌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전장관의 가명계좌에는 10억여원의 거액이 입금됐으며 이와는 별도로 부동산구입 보조비 명목의 거액이 유입된 사실도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예금계좌 추적결과 비위혐의가 짙은 인사는 이전장관과 김전수석등5∼6명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들의 비위혐위에 대한 물증이 확보되는대로 빠르면 이번주 안에라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심증이나 방증은 있으나 결정적인 물증확보가 어려울 경우에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율곡사업과 관련한 각종 제보와 정보가 검찰에도 상당수 입수되고 있다』고 말하고 『감사원이 고발이나 수사를 의뢰하는대로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뇌물수수혐의가 짙은 5∼6명말고도 무기중개상과 방산업체 간부의 예금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출국금지 대상자등 30여명을 단계적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는 서동렬·정용후·한주석전공군참모총장,김종호·김종호전해군참모총장,이진삼·김진영전육군참모총장등 지금까지 알려진 전직군고위관계자 외에도 안병호전수방사령관,안병길전국방부사업조정관,윤종호전국방부군수국장등 전직 군관계자와 이모예비역대령등 무기중개상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또 『가급적 감사를 이번주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물증 확보가 어려울 경우 연기도 불가피하다』고 밝혀 일부 부문에 대해서는 감사일정이 연기될 것임을 시사했다. 감사원은 이날부터 국방부 실무국장들에게 ▲적발된 비위사실 인정여부 ▲비위사실이 나타난 이유 ▲이에 대한 책임소재 등을 묻는 질문서를 보내고 정책결정계통과정을 따라 책임소재 파악에 들어갔다.
  • 율곡비리/누가 어떤사업 관여했나

    ◎이종구 전국방 「차세대」 등 3건 연루/김종휘­한주석씨도 F16선정 압력/최세창 전국방은 중형수송기 관여/전차포수조준경 이진심씨에 의혹/서동열씨는 공군연습기 기종변경/김종호 전옹장 대잠함초계기 손대 율곡사원(군전력증강사업)에 대한 특별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에 얽힌 뇌물수수와 무기거래상과 국내생산업체의 로비진상등 「비리커넥션」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6공당시의 청와대외교안보수석비서관,국방부장관,육·해·공군참모총장등을 역임한 전직 국방 안보 수뇌진과 무기거래상·방산업계 관계자등 20여명이 무더기로 출국금지돼 곧 감사원의 소환조사를 받게될 예정이다. 이들외에도 당시 무기선정에 깊이 관계했던 현직 군고위인사 3∼4명도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이들은 차세대전투기(KFP)·잠수함·한국형구축함(KDX)·대잠수함초계기(P3C)·한국형전차(K1)·공군연습기등의 기종선정에 깊이 관여했던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공의 국방·안보당국자들에게 감사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은 5공때보다 6공에 들어 관계자들의 재량권이 확대되면서 국내외 무기생산업체및 무기중개상들의 로비에 말려들기 쉬웠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공의 국방부장관은 오자복(88년2∼12월)이상훈(∼90년10월)이종구(∼91년12월)최세창씨(∼93년2월)이며 육군참모총장은 이종구(88년6월∼90년6월)이진삼(∼91년2월)김진영씨(∼93년3월)이다. 해군참모총장은 김종호(87년9월∼89년9월)김종호(구속·∼91년9월)김철우씨(∼93년5월),공군참모총장은 서동렬(87년6월∼89년6월)정용후(구속·∼90년9월)한주석씨(∼92년9월)등이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김종휘씨가 줄곧 담당해 왔다. 이들 거의 모두가 현재 감사대상으로 꼽혀있지만 차세대전투기선정과 관련된 김종휘·이종구·한주석씨등은 그중에서도 집중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전투기사업은 F18을 밀었던 이상훈·서동렬·정용후씨와 F16을 지지했던 김종휘·이종구·한주석씨로 대별되는데 F18에서 F16으로 변경될 때 F16의 제조회사인 제너럴다이내믹스(GD)사의 강력한 로비가 작용했다는 주장이 많았다.로비전에 진 F18제조회사인 맥도널 더글러스(MD)사의 로비금액이 8백만달러나 된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P3C 대잠수함초계기 도입과 관련해서는 「이종구·김종호라인」이 의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형 전차사업(K1)에는 「이종구·이진삼라인」이 감사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잠수함초계기사업은 해군의 수중작전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오는 95년까지 미 록히드사의 P3C 8대를 도입하려는 사업이다.90년 기종 선택시 프랑스 닷소사의 애틀랜틱­2와 미록히드사의 P3C가 경합을 벌였으나 해군이 기술이전·가격·운영 등 종합적인 면에서 유리하다고 본 애틀랜틱­2를 제치고 최종단계에서 P3C가 낙찰됐다. 한국형 전차사업은 전차포수 조준경을 선정할 당시 가격과 신뢰도면에서 미휴즈사의 GPSS가 유리했으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사의 GPTTS가 선정됐다.이 과정에서 TI와 한국측 대행업자들의 로비 때문에 막판에 GPTTS로 결론이 난 것으로 군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공군연습기를 도입할 때인 89년에도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공군참모총장은 서동렬씨.이탈리아의 MB­339와 영국의 호크기가 경합을 벌여 MB­339가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었으나 영국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BA)사의 호크기가 결정됐다.그뒤 이 결정이 그해 11월에 있었던 노태우전대통령의 영국방문과 무관치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했었다. 이와함께 90년 12월부터 93년 2월까지 국방차관으로 재임하면서 한국군의 전력증강추진위원장으로 있었던 권령해 현국방장관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현재 이들 전직 국방·안보 고위관계자들 가운데 김전외교안보수석은 지난달 중순 미 워싱턴소재 헤리티지재단의 초청으로 미국에 체재중이며 대한 태권도협회장으로 있는 최세창씨도 지난 6일 태권도협회일로 모스크바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외에는 거의 모두 출국금지로 발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대부분이 현재 집에서 쉬고 있으나 이상훈씨는 대한 프로야구위원회(KBO)총재로,이종구씨는 강남구 청남동에 개인사무실을 내고 한국논단이사로 일하고 있다.또 김종호씨는 석탄공사사장으로,서동렬씨는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으로 있다.
  • LNG 특소세 신설/LPG세율은 인하/당정검토

    정부와 민자당은 농어민과 도시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LPG(액화석유가스)의 특별소비세율을 현행 8%에서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함께 대도시 아파트 입주자등 중산층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나 특별소비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의 경우 가정용에 대해서는 특소세를 부과해 두 경쟁연료간의 조세균형을 맞추기로 했다. 민자당은 4일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임사빈민원실장 주재로 경제기획원 재무부 상공자원부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실무당정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종합세제개편시 이를 반영키로 했다. 정부는 당초 신경제5개년 계획에 따라 유류세의 수익자 부담 기능강화를 위해 휘발유·경유·LPG등 유류에 대한 특별소비세율을 인상하되 특히 경유와 LPG등에 대한세율을 더 높게 인상해 유종간 세율격차를 줄이기로 했었다.
  • 「율곡비리」 주내 30여명 소환/감사원

    ◎무기도입 과정 등 책임 규명/전국방 2명·전3군총장 7명 포함/권영해국방 계좌 추적/20여명 출국금지… 도미 김종휘씨 소환협조 요청 율곡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5일 실무차원에서의 감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주부터 율곡사업을 담당했던 전·현직국방부 고위관계자와 무기중개상등 30여명을 소환등을 통해 조사할 방침이다. 소환대상자는 이종구·이상훈전국방장관과 김종휘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서동렬·한주석·정용후(구속)전공군참모총장,김종호·김종호(구속)전해군참모총장,이진삼·김진영전육군참모총장등 전직 국방부 고위관계자와 무기중개상등이며 군전력증강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권영해국방장관에 대해서도 계좌추적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들을 상대로 군무기도입 과정에서 특정무기를 선정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등 정책결정과정에서의 적법성문제와 무기중개상으로부터의 로비의혹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이들에 대한 예금계좌 추적 과정에서 이종구전장관,김전수석등의 가명계좌에 무기중개상등의 로비자금으로 보이는 거액의 자금이 유입된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서류검토등을 통한 실무적인 감사는 사실상 종결됐다』고 말하고 『그동안의 감사과정에서 실무자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대해 「위에서 시켰다」는 진술을 많이 함에 따라 다음주부터 전직 장관,참모총장등 고위관계자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책임규명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권령해국방장관과 관련,『누구든지 문제가 있다면 조사할 수밖에 없다』며 『그가 배제됐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해 조사대상에 포함됐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감사원은 7일 이회창감사원장 주재로 황영하사무총장과 율곡사업 담당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출석요구의 시기·방법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이에 앞서 4일 이종구·이상훈전국방장관,서동렬·한주석전공군참모총장,김종호전해군참모총장등 전국방부 고위관계자 11명과 무기중개상등 20여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감사원은 특히 출국금지 요청 대상이었던 김종휘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지난 4월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외무부와 주미대사관에 김전수석을 소환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율곡비리」 30여명 소환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율곡사업의 추진 경위,무기도입 결정 사유등의 조사과정에서 비위혐의가 있는 김종휘전수석이 출국한 사실이 밝혀져 율곡사업추진시기에 요직에 있던 인사들에 대해 일률적으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말하고 『출국금지 대상자 11명은 전직 군관련인사이며 나머지는 무기중개상과 방산업체간부등 율곡사업관계자들』이라고 밝혔다.
  • 5월 신용장내도 사상최고/50억불 첫돌파… 작년비 13.8% 늘어

    ◎2분기부터 수출 “맑음”/무역적자 1억7천만불/5개월째 개선추세 2∼3개월 뒤의 수출동향을 알려주는 수출신용장(L/C)내도액이 지난 5월 월간으로는 처음 50억달러를 넘었다.수입허가서 발급도 늘어 2·4분기 이후 수출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5월중 수출신용장 내도액이 화공제품과 철강,기계류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보다 13.8%가 증가,사상 최고치인 50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신용장 내도액은 월중 39억∼49억달러의 분포를 보여왔다.수입허가서 발급도 13.6%가 증가한 55억5천만달러나 됐다. 수출은 67억7천만달러로 전년동기 보다 6.8%가 늘었고 수입은 69억4천만달러로 0.2% 증가에 그쳤다.이에 따라 통관기준 무역수지 적자는 1억7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4억1천만달러가 줄면서 5개월째 개선추세를 보였다. 폼목별로는 산업용 전자와 일반기계,정밀기계의 수출이 엔고에 힘입어 30% 이상 늘었고 가정용 전자도 10% 내외 증가했다.반면 철강은 철근의 내수공급 확대를 위한 수출물량의 조정으로,자동차는 노사분규로전월보다 증가세가 각각 둔화돼 10% 및 40%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지역별로는 대미 수출이 5% 이상 늘었으나 대일 수출과 대EC(유럽공동체) 수출은 부진했다.대개도국 수출은 중국이 1백% 이상 늘고 중남미도 50% 증가했다.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대만은 부진했다. 수입은 원자재 수입이 늘었으나 자본재는 줄었고 소비재는 지난해와 비슷했다.자본재 수입감소는 전자부품과 일반기계의 수입이 줄었기 때문이다.
  • “여름을 시원하게” 청량음료 판촉전(업계는 지금…)

    ◎올매출 2조원 예상… 스포츠드링크·주스 강세/사이다·콜라·향음료·보리음료는 퇴조 청량음료 업계가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욱이 그동안 연 20%이상의 고성장을 하면서 「마시는 장사는 불경기가 없다」는 말까지 들었던 청량음료가 지난해 이후 경기 부진등으로 매출이 부진,이를 타개하기 위해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음료도 이제는 단순히 맛이나 갈증을 해소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도움이 되어야한다는 쪽으로 바뀌면서 관련업계는 자신의 분야를 지키는 한편 새상품 시장에 속속 진출,시장 판도가 크게 바귀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출고가 인상 및 일부 고가 신제품의 판매호조로 전년보다 13.4%가 늘어난 1조7천20억원이었으나 판매량 으로는 2억4천8백52만상자로 전년보다 0.3% 늘어나는데 그쳤다.올해는 매출이 1조9천5백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이 고급제품과 건강에 좋은 음료를 좋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청량음료·회사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특히 주스·스포츠음료·식물성섬유음료·캔커피 등은 매출 신장이 두드러진 반면 그동안 청량음료의 대명사였던 콜라를 비롯,사이다·향음료·보리음료·우유탄산음료등 탄산음료는 부진을 보여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섬유음료 매출 신장 청량음료중 최대의 시장은 주스(과즙)이다.주스는 연 20% 이상씩 꾸준히 성장, 지난해에는 6천9백27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체 탄산음료 매출액 6천8백49억원을 웃돌면서 청량음료중 처음으로 매출액 1위에 올랐다. 주스도 고급화 경향에 따라 원액 1백% 과즙음료의 매출증가가 돋보이는 대신 50%미만의 매출은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낮아 명암이 엇갈린다.1백% 가정용 병주스 시장은 해태음료의 패밀리주스와 롯데칠성의 프리미엄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기존업체들외에 서울우유·매일유업·남양분유 등 유가공업체들도 1백% 과즙음료를 내놓으면서 과즙음료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또 경북능금조합이 지난해말 1백% 사과원액인 천연능금주스를 선보인 이후 농특산품을 이용한 천연과즙음료가 잇따라 나올 전망이다.올해는 경남하동농협이 매실주스를 내놓았으며 충북옥천농협이 포도주스를,전남고흥농협이 매실주스를 만들기 위한 공장 건립에 나서고 있다.기존업체들도 포도·파인애플을 사용한 천연주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잇따라 선봬 스포츠음료와 식물성 섬유음료 등 건강과 미용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음료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는것도 요즘 청량음료시장의 특징이다. 대표적인 기능성음료는 스포츠음료다.이 음료는 일반음료보다 흡수성이 빠르고 칼로리가 낮은 특성으로 소비자들을 끌고 있다.지난 87년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를,제일제당이 게토레이를 시판하면서 스포츠음료시대를 열었다.그뒤 롯데삼강(스포테라)코카콜라(아쿠아리스)해태음료(이오니카)일화(맥켄레이)등이 새상품을 내놓았으며,최근에는 정식품이 스포닉스를 선보이는등 신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현재 이 시장에는 포카리스웨트와 게토레이가 전체의 75% 선을 점유하고 있다.지난 87년의 매출액은 40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천3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1천7백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캔커피 판매 폭발적 식물성섬유음료의 매출증가도 두드러진다.섬유질은 요즘 성인병의 예방이나 변비해소·다이어트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89년 현대약품이 선보인 미에로화이바가 첫 제품이다.그뒤 동아오츠카(화이브미니)일양약품(나폴레옹화이바)해태유업(미스화이바)태평양(뷰티화이바)등도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지난해 매출액은 2백50억원이었으며 올해는 5백억원이 예상되는등 연 평균 1백%이상의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네스커피등 캔커피도 지난해 매출액이 70% 늘어나는등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은 1천억원 선이 될 전망이다. 이에비해 탄산음료시장의 전망은 다소 어둡다.올해에도 전체적으로 3∼4%정도의 낮은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 판매물량은 콜라가 5천2백만상자로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소비추세는 깨끗한 맛의 사이다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콜라와 사이다가 그런대로 성장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환타·오란씨·써니텐등 향탄산음료와 맥콜등 보리음료,암바사·밀키스등 우유탄산음료의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향탄산음료는 올해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롯데칠성과 해태음료가 멜론맛의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다.
  • 성역없는 척결… 부패구조 “와해”/사정태풍에 누가 쓸려갔나

    ◎재산공개로 장­차관·의원 10여명 침몰/과감한 군숙정… 현역장성 19명 옷벗겨/슬롯머신수사 확대 전망… 「대상자」 더 늘어날듯 김영삼정부의 출범은 이 사회의 부정부패 구조를 밑뿌리부터 뒤흔드는 격변을 예고하는 출발점이었다. 2월25일 취임사에서 김대통령이 「부정부패척결」을 제1의 당면과제로 제시할 때만 하더라도 많은 국민들은 과거 정권들이 정통성결여를 위장하기 위해 흔히 내걸었던 민심무마용 사정 이상을 예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취임 이틀 후 스스로 재산을 공개하고 3월4일 정치자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장차관 국회의원의 재산공개로 넘어가고 금융계,교육계,군·검찰로 줄줄이 이어지는 사정의 메들리는 과거와 비교할때 양과 질에서 차원을 달리했다. ○과거완 차원 달라 이 과정에서 재산공개나 사정작업이 초법적이라거나 일부 정치인에 대한 사법처리가 정치보복이라거나 문민독재를 우려하는 등의 소리가 없지 않았으나 김대통령이 즐겨 인용하는 「국민들의 90%이상이 개혁을 지지한다」는 분위기에 묻혀 지나가고있다. 이러한 사정의 태풍속에 과거 권력과 돈·명예를 한꺼번에 누리던 숱한 유명인사들이 무대에서 사라져 갔다. 새 정부의 부정부패에 대한 성역없는 척결은 3월초에 모습을 보였다. 김상철신임서울시장의 그린벨트 무단형질변경이 드러났고 박량실보사부장관의 부동산투기도 드러났다. 이와는 조금 다르게 박희태법무장관이 미국국적으로 딸을 대학에 특례입학시킨 것이 드러났다. 이들은 곧 물러나야 했다. 이와함께 허재영건설부장관도 축재과정이 문제가 돼 퇴진했다. 재산공개의 파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결국 조규일농림수산부차관등 5명의 차관급 공직자의 옷을 벗기고 유학성·김문기·김재순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했으며 박준규국회의장은 의장직을 사퇴해야 했다.박의장은 또 임춘원의원과 탈당,정치적 파국을 맞았고 탈당을 거부한 정동호의원도 막판에 당을 떠났다. 집권여당내 권력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재산공개 파문의 뒤안길에는 민주당의 이동근의원이 잡지광고비리사건으로 구속돼 사정에 여야가 없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줬다. 김시장등이 물러나던 3월8일 바로 그날 새 정부는 세인의 의표를 찌르는 또 하나의 인사를 단행했다.김진영육군참모총장과 서완수보안사령관이 전격 교체됐다.이들은 금전적 비리등에 연루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날 하나회등을 중심으로 군에 깊이 뿌리를 드리웠던 정치군인들과 비리연루자에 대한 숙정의 시발이었다. 군에 대한 사정은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됐다. 김대통령은 5월 24일에는 이필섭합참의장·김진선2군사령관 안병호전수방사령관·박종규56사단장등을 각각 하나회와 12·12사태등과 관련해 강제전역시켰고 김철우해군참모총장도 인사비리로 물러나게 됐다.이로써 현역장성 19명이 옷을 벗었고 그 사이에 하나회와 12·12사태와 관련된 영관장교 19명이 전보 또는 전역조치됐다. 이에 앞서 4월 22일에는 김종호전해군참모총장이 재직시 인사비리로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하나회」 장성 교체 이어 25일 무렵에는 정용후전공군참모총장과 조기엽전해병대사령관등이 인사비리로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물론 정전공군참모총장의 수사는 차세대주력전투기 선정물의와 관련된 보복수사라는 일부 여론도 있었으나 이재돈해병소장등 해공군 장군과 영관급 장교들이 13명이 연달아 구속되거나 수사를 받게 되면서 그대로 묻혀버렸다. 사정의 거센 물결은 금융계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3월19일 김준협신탁은행장이 대출비리와 관련해 돌연 사표를 내면서 금융계에 대한 사정바람을 예고했다. 김행장의 사임과 때를 같이 해 감사원이 13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금융계비리 감사 그 뒤 강병건전강원은행장등 4명이 4월말 구속되고 비슷한 시기에 안영모동화은행장이 비자금 조성과 관련,구속됐다.안행장 사건은 곧 정치권으로 비화돼 김종인·이원조의원의 구속 및 의원직 사퇴로 연결돼 나갔다. 또 기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금융비리를 저지른 장기오은행감독원부원장등 3명이 감사원 감사에 걸려 해임됐으며 명의식축협회장등 6명이 공사발주 및 임원급 인사를 둘러싸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거나 조사를 받았다. 창군이래 가장 파격적인 인사를 겪은 군 못지 않게 사정 칼날 앞에 철퇴를 맞은 곳은 검찰. 검찰은 슬롯머신업자 정덕진으로부터 돈을 받은 이유로 현직 고검장이 구속되는 유례없는 「사변」을 치렀다. ○입시부정 큰 충격 구속된 이건개대전고검장이외에도 신건법무차관과 전재기법무연수원장이 옷을 벗었다. 엄삼탁병무청장도 슬롯머신관계로 옷을 벗었고 이에 대한 수사가 정·관·언론등으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앞으로 검은 돈과 연결된 부정부패의 인맥이 어디까지 갈지 예측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새 정부의 비리 척결과정에서 가장 국민들을 실망시킨 곳은 단연 교육계가 으뜸이다. 교육계는 경원대·전문대 입시부정사건을 비롯,추계예대·호남대·동아대·경기대등에서 줄줄이 부정입학사례가 드러나고 개혁실세로 일컬어지던 집권당의 사무총장이 하루 아침에 실 끊어진 연처럼 날라갔으며 급기야는 교육부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던 사학에 대한 감사결과를 모두 내놓게 만들었다. 교육부는 또 김종억장학관과 김광옥장학사가 입시출제요원으로 들어가 답안지를 몰래 빼돌려 학부모에게 팔아온 것으로 드러나 엄청난 충격을 주기도 했다. ○“거점타격식 진행” 교육계의 비리로 1백명에 육박하는 교수·교육부 직원·교직원·학부모·학생등이 형사처벌되는 진기록이 세워졌으며 정부수립후 한 부처에서 국장급 11명 가운데 10명이 자리바꿈을 하고 3분의 2에 달하는 서기관과 사무관이 한꺼번에 인사이동되는 사상 초유의 일도 벌어졌다. 이밖에 내무부·경찰등에서도 사정 한파가 매섭게 몰아쳐 뇌물을 받은 천기호치안감등 고위공직자들이 구속되거나 해임되는 불명예를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사정의 칼날이 여기서 멈출 것이라고는 장담키 어렵다. 얼마전 개혁실세인 모장관은 『사정은 거점타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타격을 받은 거점이 몇 개나 되는가』라고 되물어 아직 사정의 격랑이 수그러들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 지구당 운영의 변모(개혁바람… 달라지는 세상:6)

    ◎10만원 화환대신 5백원 축전 애용/중앙당 자금지원 끊겨 당비납부운동/직원 11명서 3명으로 줄인곳도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행복과 영광을 빕니다.국회의원○○○』 27일 하오 2시.부산의 한 예식장 2층.이 지역의 김모국회의원으로부터 온 결혼축전을 사회자가 읽고 있었다. 그전까지만 해도 요란한 축하화환을 보내던 선양들이 이제는 축하의 마음이 담긴 축전으로 대신해도 아무렇지 않게 됐다.한번 쓰고 버리는 5만∼10만원짜리 화환이 없어지고 5백원이면 되는 축전이 애용되고 있는 것이다. 새 정부 출범후의 개혁바람으로 변한 모습은 정당의 하부조직인 지구당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게 이처럼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다.그동안 지구당에서 각종 경·조사때 보내던 화환의 경비만해도 한달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이나 됐었다. ○필요악 추방나서 민주당내 개혁정치모임의 소속 의원들이 돈안드는 정치를 위해 지역구민의 상가에는 촛대로,결혼식에는 앨범으로 대신하기 시작한것이 이제는 다른 의원들도 거의 모두 따르게 됐다.민주당 제정▦의원(시흥·군포)은 상가에 2만원정도의 영정용 액자를 보내주고 있다. 민자당의 한 중진의원은 『국회의원이 선거구민들의 경 조사에 화환을 보내는 일은 사실 필요악이었다.이제 세상이 바뀌어 그런 낭비는 일체 없어졌다』고 전했다. ○주민의식 큰 변화 정당의 각 지구당은 여야를 막론하고 중앙당의 자금지원이 뚝 끊기고 자체 자금조달마저 어렵게 되자 이처럼 운영비의 수요줄이기에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돈 안쓰는 정치가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한 국회의원 비서관은 『지역구민이나 당원들의 의식도 많이 달라진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새로운 분위기를 설명한다. 봄·가을이면 으레 열렸던 당원 단합대회도 올봄부터 사라졌다.한번 여는데 수천만원의 돈이 드는 탓에 의원들이 경비마련을 구실로 이리저리 손을 벌리는 모습도 자연히 없어졌다. 민자당은 지난 3월 각 지구당의 청년부장과 여성부장의 직제를 폐지하고 지구당 사무실의 인원을 대폭 감축했다.이후 지구당 스스로도 경비절약을 위해 자율적으로 인원을 줄이는 작업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민자당 권해옥의원(협천)은 지난해까지만해도 11명이던 지구당사무실의 유급 직원을 3명으로 크게 줄였다. 대부분의 지구당에서는 지난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에도 인사를 우편물로 대신했다.운영비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당원들로부터는 당비걷기 운동을 적극 벌이고 있다.각종 모임에서는 식대 등을 참석자들이 자체 부담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당원들이나 지역주민들에게는 돈을 안쓰는 대신 회보나 의정활동 보고서를 통해 유대감을넓혀나가는 방법으로 지역구를 관리하는 사례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연락사무소 구실 여야 각당은 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정치자금 공개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고 지구당은 후원회 회원들을 모집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동문이나 친지들이 중심이 되는 회원수도 늘려 「십시일반」을 지향하고 있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민자당과 민주당에서는 지구당을 아예 중앙당의 연락사무소 수준으로 낮추고 인원도 대폭 감소,유급직원을 1∼2명정도만 두자는 등의 지구당운영비 절약방안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생보자 18만가구에 전화 무료설치/6월부터

    ◎65세이상 노약자·소년가장 등 대상/통하료도 4천5백원까지 면제키로 정부는 사회복지통신제도의 확대및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생활보호대상자 18만여 가구에 대해 오는 6월1일부터 가정용 전화를 무료로 설치해 주기로 했다.또한 이들에 대해서는 전화요금도 기본료(월1천5백∼2천5백원)는 물론 통화료 4천5백원(1백50도수)까지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보건사회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금까지 장애인과 장애인 관련단체 등에만 실시해오던 복지통신제도를 대폭 확대, 일부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해서도 전화를 무료로 설치해 주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도의 시행에 따라 전화를 무료로 공급받을 사람은 생활보호대상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약자 ▲18세 미만 소년·소녀가장 ▲심신장애로 일할 능력이 없는 생활보호법상 거택보호대상자들로서 혜택 인원은 총33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게는 신규전화설비비(지역에 따라 12만2천∼24만2천원)와 장치비(신규 가입시 8천원,이전시 1만4천원),기본료등이 면제되고 전화기도 첫회에 한해무료 제공된다. 무료 전화를 신청하려면 세대주나 배우자 명의로 주민등록등본과 읍·면·동장이 발행하는 거택보호대상자 증명서 1통씩을 떼어 관할 전화국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이미 할인전화를 설치,20∼40% 감면혜택을 받고 있는 가정도 서류를 내면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복지통신제도의 확대 실시로 한국통신은 연간 통신료 5백43억원을 이들에게 지원하는 셈이다.
  • “신혼방 한켠을 책으로 채웁시다”/교보간 「지구촌 책정보」지

    ◎예비부부 위한 필독서 안내/사전·관혼상제·성생활 등 1백여권 선정 결혼시즌이다.예비신부들은 장차의 시댁으로 부터 책잡히지 않을 혼수준비에 골몰한다.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 한가지는 어떤 시어머니도 이것을 마련해오지 않았다고 새아기에게 곱지않은 눈초리를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그것은 바로 책이다. 대한교육보험과 교보문고가 매달 발행하는 독서정보지 「지구촌 책정보」5월호는 부부가 된 두사람이 한가정을 꾸려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책의 목록을 「혼수목록에 책이 빠져있다」는 제목으로 실었다. 이 목록을 작성한 교보북클럽은 『두 사람의 백년해로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비법으로 혼수목록에 가정용 필수도서목록을 끼워보라』고 권한다.먼저 부부가 되기전 결혼준비에서 부터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살아가는 순간순간 이 책들이 없으면 크게 불편할수 밖에 없다는 것.또 신혼여행에서 돌아온뒤 집들이때 아늑하게 꾸민 신혼방 한 켠에 몇권의 책이 손님들의 눈에 띈다면 「괜찮은 한쌍」이라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렇게조금은 치기어린 이유에서 장만했더라도 생활서적은 쓸모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이 목록은 가정용 필수도서를 사전과 가정예절·관혼상제,건강과 임신·출산,요리,가정 처세술,성생활,취미,내집마련 등 8개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교보북클럽이 추천하는 가정용 필수도서의 목록은 별표와 같다. ◇사전 엣센스 국어사전(민중서림 13,000원) 그랜드 국어사전(금성교과서 30,000원)우리말 큰사전(어문각 240,000원) 동아 한한대사전(동아출판사 60,000원) 우리말속담큰사전(정동출판사 60,000원) 한국인명대사전(신구문화사 72,000원) 세계인명대사전(고려출판사 120,000원) 한국문화상징사전(동아출판사 45,000원) ◇가정예절·관혼상제 결혼과 가족(하우 7,000원) 관혼상제(태서출판사 7,000원) 관혼상제(혜원출판사 4,000원) 규합총서(기린원 4,000원)가정생활상식(예문당 9,000원) 가정보감(홍신문화사 6,000원) 명가의 가훈(명문당 10,000원) 우리의 전통예절(한국문화재보전협회 6,000원) ◇건강,임신·출산 매터니티(임신·출산·육아1·2)(중앙일보사 각7,500원) 신혼·임신·출산 아기백과(효성출판사 12,800원) 임신·출산·아기의 첫 365일(주부생활사 20,000원) 첫임신·출산(주부생활사 5,800원) 아기백과(유아문화사 25,000원) 아들·딸 가려낳기(문학과현실사 4,800원) 태교·출산의 지혜(샘터사 4,000원) 가정의학박사(오늘 5,800원)증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의 이상(동아출판사 6,000원) 여성을 위한 의학책(심지 12,000원) 현대 가정의학백과(동아출판사 40,000원) 홈닥터(주부생활사 15,00원) 여성만의 병(이담 4,800원) 아이큐150 젊은 엄마 천재육아법(오늘 5,000원) 엄마 나를 천재로 길러주세요(민지사 3,500원) 유태인의 천재교육(나라원 3,000원) 우리 아기 잔병치레(좋은글 5,000원)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교육과학사 5,000원) 보든 자녀교육(전8권)(웅진출판 15,000원) ◇요리 365일 우리집 식단(효성출판사 15,800원) 찌개와 반찬(주부생활사 14,800원) 한국요리베스트 200(한림출판사 12,000원) 8도 맛김치 김장김치(서울문화사 2,800원) 야채요리(국민서관 8,000원) 한국인의 보양식(대한교과서 18,000원)음식궁합(둥지 4,500원) 식품보감(서우 6,400원) 도시락 반찬78가지(주부생활 4,000원) 사계절 밑반찬(주부생활 4,000원)사계절 도시락(주우 1,800원) ◇성생활 웨딩가이드(상·하)(시대문학사 각6,000원) 신부(여원 9,800원) 돌려보는 일기장(여성사 5,000원) 완전한 부부(오늘 4,500원) 신혼은 아름다워라(섭정 4,800원) 결혼과 성의학(내외출판사 3,800원) 침실비밀 69(다사랑 3,500원) 결혼소프트(책이있는 풍경 6,000원) ◇가정처세 사랑받는 아내(속)(언어문화사 4,000원) 사랑받는 며느리 사랑받는 시어머니(기원전 4,000원) 부부가 함께 읽는 행복어 사전(혜진출판사 3,800원) 남편의 지혜(황제 5,000원) 다시 한번 결혼합시다(청림출판 5,000원) 대화의 에티켓(집문당 4,000원) 현대여성의 시간관리(매일경제신문사 4,300원) 당신은 의사전달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평민사 5,500원) 가사를 즐겁고 손쉽게(말길 4,800원) 젊은 엄마의 생활 아이디어(그린비 8,000원) ◇취미 세광 명가 365곡선(상·하)(세광출판사 각6,000원) 클래식 명곡 대전집(세광출판사 9,000원) 세계영화 스토리(세광출판사 8,000원) 열려라 비디오93(차림 5,000원) 베스트 드라이브코스 101선(강천 8,000원) 주말 하이킹(수문 6,000원) 해외여행가이드(동신출판사 6,000원) 그곳에 다녀오면 살맛이 난다(심지 5,800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드라이브(정우사 4,500원) 전국 낚시터 365(하서출판사 6,000원) 최신 볼링교실(국일문학사 5,000원) 바둑으로 머리가 좋아진다(민맥 3,800원) 가슴펴고 어깨걸고 1(우리교육 4,000원) 오성 테니스 교본(오성 5,000원) 1993 전국도로지도(성지문화사 10,000원) 서울시 교통지도(중앙지도 10,000원) 장식 테크닉 297(주부생활사 6,800원) 수납 인테리어(서울문화사 5,000원) 인테리어 에센스(중앙일보사 6,500원) POP인테리어(주부생활사 4,300원) 취미분재(전원문화사 6,000원) 애견백과(중앙일보사 6,800원) 관상 열대어 사육과 번식(오성 9,000원) 홈패션(라사라 5,000원) ◇내집 마련 내집마련자금 대출 받으려면(박문각 3,600원) 전세탈출(터 3,500원) 부동산잘 사고 파는 법(둥지 4,000원) 목돈마련 재산증식(심지 4,800원) 은행소프트’93(한빛 5,500원) 아파트 반값 마련 비법(시대평론 6,000원) 쓰러지는 은행 일어서는 은행(현대정보문화사 5,500원) 성공하는 집 실패하는 집(참샘 4,500원) 결혼 그 이후(일터와 사람 5,000원)
  • 진흥지역내 농지소유상한 10㏊로/신설·개정 농림수축산 관련법 요약

    ◎분야별 농어업사 선정… 정책결정에 참여/1t미만 어선 건조·개조때 허가받아야/육류 부위별 등급·상하한가 고시… “값 안정” 20일 끝난 제161회 임시국회에서는 농림수축산분야의 8개 관련법률이 개정되거나 제정됐다. 농어민들과 관련이 있는 새법의 골격을 간추려 본다.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농지소유상한을 농업진흥지역안은 10만㎡까지 허용하되 농지관리위원회의 확인을 받아 시장·군수가 농지매매증명을 발급한 경우에는 20만㎡까지도 허용된다. 경작·축산·임업·수산 분야별로 농어업사 제도를 도입,경영능력과 기술을 갖춘 농어민에게 명예자격증을 주어 정책자문등에 참여시킨다. ◇농수산물가공산업육성및 품질관리법=산지가공업자의 농수산물 생산및 개발,전문판매점의 설치운영,수출자금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공장설립 절차를 간소화한다. 전통식품육성을 위해 명인제도를 실시하고 외식산업개발자금을 지원한다. 국산 또는 수입농수산물을 판매 또는 가공하는 자에 대해 원산지표시를 할 수 있게 하고 최고 3년이하의징역과 3천만원 이하의 벌칙조항을 신설한다. ◇농수산물유통및 가격안정법=도매시장및 공판장의 운영제도를 개선하고 중매인의 도매행위를 금지하며 중개업만 허용한다. 도매법인및 중매인에 대한 과징금(지정도매법인 1억원이하,중매인 1천만원이하)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농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를 인정하는 근거를 신축적으로 하고 재해발생시 적극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 어업재해의 경우는 기존의 이상조류,적조현상 이외에 태풍·해일을 추가규정하고 수산양식장의 어업시설물도 재해지원대상에 추가한다. ◇축산법=대통령령이 정하는 축산물(쇠고기·돼지고기)에 대해 가격안정대제도를 도입,안정 상·하한 가격을 정하여 고시하고 상황에 따라 수매·비축·방출등 필요한 조치를 내린다. 쇠고기 10등급,돼지고기 4등급의 육류도체등급제를 실시,품질향상과 가격안정을 꾀한다. 가축인공수정용 정액공급기관을 지정제에서 허가제로 바꾼다. ◇산림조합법=현행 산림조합법을 임업협동조합법으로 제명을 바꾸고 시·군·구에 임업협동조합을 둘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중앙회 사업에 조합원의 산림경영사업과 가계를 위한 신용사업(상호금융)을 추가한다. ◇어항법=어항시설사업에의 민자유치근거를 마련,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된 어항시설의 20년이내 무상사용과 수익사업을 허용한다. ◇어선법=항·포구에 방치된 노후어선등에 대해 시·도지사는 어선소유자에게 제거등 필요한 명령을 하고 이행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관리·제거할수 있도록 한다. 어선의 안정성을 높이기위해 수산청장이 고시하는 어선은 전파법규정에 따라 무선설비를 갖추도록 한다. 현재 1t미만의 소형어선은 허가없이 건조·개조가 가능하나 앞으로 모든 어선은 허가받은 경우에만 건조·개조할수 있다.
  • “정원을 아름답게”/붐비는 원예용품점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는 5월하순은 단독주택 정원과 원예작물 손질에 적당한 시기다.굳이 비싼 돈을 들여 전문 조경업체에 의뢰하지 않더라도 몇가지 기본장비만 구입하면 직접 정원을 손볼수 있어 경비절감과 여가선용에 적당하다. ○서초·방배동에 밀집 특히 요즘은 단독주택이나 아파트등 주거형태에 관계없이 조그마한 정원을 가꾸는 가정이 늘고있어 원예자재 판매업소들도 호황을 맞고있다.현재 원예용 자재를 주로 파는 업소들은 서울 서초동 제일생명 근처와 방배동 전원마을에 많이 몰려있다.이들 업소에 따르면 공간이 부족한 도시주택의 경우 옥상이나 마당의 자투리땅에 흙을 채워 작은 수목과 꽃을 심으면 정원과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어 원예 재배도구와 묘종을 사러나오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고 한다.또 아파트의 경우도 발코니를 활용하면 햇빛과 통풍 등이 좋아 식물이 잘자라므로 소정원의 멋을 즐길수 있다. 먼저 정원손질의 경우 정원수의 가지치기와 거름주기,잔디깎이등을 해줘야한다.가지치기는 보기좋게 가지를 잘라내려고 애쓸 필요없이 웃자라는 가지,죽거나 병든 가지만 쳐줘 나무가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필요 도구에는 자르는 부위나 용도별로 3천∼6천원선인 전정가위와 2천∼6천원선의 세지가위,2천5백∼9천원선의 꽃가위,1만7천∼4만원가량하는 고지가위등이 있다. ○거름 1㎏에 3천원 향나무,소나무,느티나무등 우리 고유의 수종은 별도로 거름을 줄 필요가 없으나 꽃이 피는 수종은 거름을 많이 줘야한다.이런 경우 원산지가 동양인 수종은 식물성 퇴비를 주되 서양이 원산지인 것은 계분등 동물성 퇴비를 섞어준다.거름을 주는 방법은 나뭇가지 끝부분 밑의 땅을 원형으로 25∼30㎝ 깊이로 판다음 거름을 얹고 다시 덮어주면 된다.거름의 종류는 퇴비와 일반토양등으로 나눌수 있는데 1㎏들이 한봉지에 대개 1천∼3천원가량한다. 잔디깎이는 전원주택등 마당이 넓어 잔디를 깔아놓은 가정에서나 필요하다.수동식이 6만5천∼8만5천원 정도며 전기식은 20만∼30만원으로 비싼편.휴대하기에 편리한 충전식 잔디깎이도 나와있는데 전기식의 절반가량인 13만원에 구입이가능하다.잔디에 물을 주는 스프링클러의 경우 가정용은 수도꼭지에 연결해 쓸수 있는 조작과 설치가 간편한 제품이 1만5천∼1만8천원가량 한다. ○벌레 생기면 분갈이 화분의 손질은 분갈이만 해주면 충분하다.분갈이는 물이 안빠지거나 벌레가 생겼을때,식물의 크기가 화분에 비해 과도하게 커졌을때 실시한다.별도로 비료를 구입할 필요없이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토양을 구입해 갈아주되 물이 잘안빠지는 것은 토양이 산성화된 때문이므로 신문지를 태워 화분위에 얹어준다.물이나 병충해방지용 농약을 뿌릴 분무기가 수동식 1천원,자동식 1만5천원선이고 이밖에 꽃삽(2천원),분재톱(6천원),접붙일때 쓰는 접도(2천∼7천원)정도가 필요하다.
  • 정용후 전 공참총장 기소

    대검 중앙수사부는 준장진급을 앞둔 현역대령등으로부터 진급청탁과 함께 1억5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정용후 전공군참모총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등 혐의로 서울형사지법에 구속기소했다.
  • 주택조합비 72억 횡령/부지매입 관련/회사대표 3명 등 6명 구속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지검은 17일 한국노총 인천본부 주택조합 아파트 건설추진 과정에서 72억원을 횡령한 백선엽 전교통부장관의 맏아들이자 극동산업개발 대표인 백진우씨(41·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와 이 회사 이사 정용희씨(41·인천시 서구 가좌2동 진주아파트 402동 1207호),한국노총 인천본부의장 이병오씨(52)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백씨로부터 부지매각 사례비로 6억8천8백만원을 받은 영풍그룹 회장 장철진씨(55)를 배임수재혐의로,아파트부지 매매 계약서류 등을 위조한 유일공영 대표 유문석(54),이사 유운석씨(44)등을 사문서위조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유일공영 회장 유태성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90년말 한국노총 인천본부,인천교직원연합회,동국제강,영풍광업 및 지역주택조합 등 5개 주택조합 1천2백여 조합원이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32 영풍광업 소유의 폐광부지 39만6천㎡에 조합아파트 건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을 알고 조합아파트 건립추진위원장인 노총 인천본부의장 이씨에게 부지 매입과 건설을 해주겠다며 조합원들이 낸 아파트 부지 매입대금 2백45억원을 받아 이 가운데 72억원을 개인 채무변제 등에 유용한 혐의다. 또 백씨가 조합아파트 건립을 위해 설립한 극동산업개발 이사인 정씨는 아파트 건설비용중 4억5천만원을 가로채고 극동산업 명의로 돼있던 주택조합아파트용 부지 중 절반인 15만5천㎡를 건설업체인 유일공영에 매각하면서 사례비조로 5억원을 받은 혐의다. 영풍그룹 회장 장씨는 백씨에게 폐광부지를 팔면서 사례비조로 백씨로부터 시가 8천8백만원 상당의 손목시계 1개와 6억원을 받았으며 노총 인천본부 의장 이씨는 조합아파트 설계사로부터 고위 공무원에게 부탁해 아파트 사업승인을 빨리 받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천2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 도시가스 소비 급증/1분기 92만t… 1년새 50% 늘어

    도시가스를 쓰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도시가스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1·4분기중 도시가스 소비는 92만4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5%가 증가했다.도시가스 소비는 지난해 1·4분기에도 41.4%가 늘었었다.특히 가정용 도시가스의 소비는 60만t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58.3%가 늘었으며 이중 난방용은 53만8천t으로 62.5%가,취사용은 6만2천t으로 29.2%가 각각 늘었다. 가정용 도시가스 소비가 이처럼 는 것은 도시가스 수용가가 3월말 현재 2백28만2천3백가구로 전년동기보다 33.9%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도시가스 보급률도 같은 기간 14%에서 18.7%로 높아졌다. 권역별로는 도시가스가 액화석유가스(LPG)로 공급되는 수도권 이외 지역의 소비증가율이 51.3%에 달했고 액화천연가스(LNG)가 도시가스로 공급되는 수도권의 소비증가율은 48.9%였다. 상공자원부는 도시가스용 LNG소비가 당초 예상보다 높게 증가하고 난방용 소비의 증가로 성수기와 비수기간 수요격차가 커짐에 따라 LNG 도입물량을 차질없이 확보하는 한편 계절에 따른 수요격차해소를 위해 하절기 냉방용 가스요금을 22% 깎아주는 등 가스냉방의 보급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 전통·현대기술 접목… 로봇이 사물놀이/어떤 첨단과학기술 선보이나

    ◎「환경과 발전」 조화 지향… 무공해차 다양/22인승 태양전지 거북선도 진수 계획/시속 50㎞ 자기열차 달리고 우리별2호 실물모형 전시도 대전엑스포의 최대 관심사는 「새로운 도약에의 길」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 기술과 현대 과학의 조화」,「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재활용」으로 초점이 모아지는 과학 기술 부문 전시 및 연출 행사이다. 우리나라의 고대 로켓인 「신기전」으로부터 첨단과학의 산물인 로봇,로켓,무인 비행선,자기 부상열차가 전시되고 무공해 대체에너지 기술개발의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전기자동차,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태양전지 자동차와 태양전지 거북선 등이 소개된다. 대전엑스포는 「환경과 발전의 조화」라는 리우환경선언의 이념을 구현하는 최초의 엑스포로서 지금까지 산업화 과정에서 대두된 환경과 발전의 모순을 극복하고 세계인이 함께 지구촌을 살릴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게 된다. ▷로봇◁ 로봇은 원래 체코의 공상과학 소설가 카렐 차페크의 희곡에서 처음 쓰인 말로 기계로 만들어진 노동자를 뜻한다.대전엑스포에서는 각종 로봇이 등장,조각도 하고 연주도 하며 안내도 하면서 첨단과학 시대를 실감케 해 준다. 자그마한 크기(90㎝)의 꿈돌이 로봇은 머리와 몸통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더듬이인 별 안테나를 빙빙 돌리고 깜박이며 깜찍한 모습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대전 엑스포 마스코트로 관람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전망이다. 정부관에 설치될 조각 로봇은 관람객의 얼굴을 순식간에 3차원으로 조각해 낸다.관람객이 조각 로봇 앞에 잠시 앉아 있으면 특수 카메라가 사진을 찍고 입체 영상자료를 만든다.컴퓨터 그래픽스를 이용해 주요 형상을 만들고 가공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에 따라 얼굴 모양을 조각한다.사진 촬영부터 공구교환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지며,조각하는 시간은 20분. 그런가 하면 4대의 사물놀이 로봇이 꽹과리·징·북·장구등을 연주,우리의 전통 음악과 첨단 과학기술의 만남을 축하하며 신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을 펼친다.또 우리 전통예술의 하나인 북청사자 놀음도 로봇으로 재현해 선보인다.북소리에 장단을 맞춰 양반과 꺾쇠로봇이 등장하고꺾쇠로봇의 지시로 사자 로봇이 징·퉁소·북소리에 맞춰 흥겹고 멋진 사자놀이를 펼친다. ▷자기부상열차◁ 전자기력에 의해 바퀴 없이 궤도 위를 일정한 높이로 떠서 주행하는 차세대 열차로 현대정공이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12㎜ 높이로 떠서 박람회장에 설치된 5백60m의 선로를 따라 소음과 진동 없이 달린다.차체의 형상과 구조는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설계됐고 경량 알루미늄 용접 구조물과 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졌다.24개의 전자석과 3대의 부상안내 제어기가 차체를 뜨게 하며 제동장치는 전기 및 공기에 의한 두가지 방식이 단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40인승으로 최고 운행속도는 시속 50㎞. ▷태양전지자동차◁ 태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달리는 완벽한 무공해 자동차.새로운 개념의 제3세대 운송수단으로 기아자동차가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개발했다.태양에너지를 태양전지판에서 전기 에너지로 전환시켜 축전지에 충전시킨 후 전자제어 장치로 주행하게 돼 있다.시속 6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전기자동차◁ 한국전기연구소 주관으로 5대가 개발됐다.석유 대신 내장된 축전지의 전기력에 의해 전동기를 구동함으로써 매연과 소음이 없어 공해방지에 이상적인 차세대 자동차.최고속도 시속 60㎞이며 박람회장 내에서 안내용으로 쓰인다.회장내 쓰레기를 수거,운반하는 청소차 「뽀삐」도 전기자동차이다. ▷태양전지거북선◁ 대전 엑스포의 부제인 「전통 기술과 현대 과학의 조화」를 구현하기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고증을 거쳐 제작하고 있다.우리의 조선기술에 태양에너지 이용기술을 접목시킨 거북선으로,총 제작비는 5억원.실제의 2분의1 크기에 22인승 규모로 태양전지 자동차와 같은 원리에 의해 시속 3노트의 속도로 항해한다.박람회 기간중 갑천 인공호에서 열리는 갑천수상제에서 선보인다. ▷과학위성·로켓◁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인 과학 위성 우리별 1호에 이어 순수한 우리 기술로 설계,제작된 과학위성 2호가 9월중 프랑스 아리안 로켓에 실려 중남미에서 발사된다.CCD 카메라와 고에너지 우주입자 검출기,통신실험 장치들을 탑재,신호 처리기술과 전송통신실험,우주환경 실험등에 이용된다.엑스포 기간중 「우주 탐험관」에 위성의 실물모형이 전시된다. 또 국내 최초의 오존 측정용 과학 로켓도 7월중 발사된다.항공우주연구소와 시스템공학연구소에서 개발중이다.총무게 1천2백99㎏,길이 6.8m로 70㎞ 상공에서 오존을 측정한다. ▷지상관측용 무인비행선◁ 박람회장 및 그 주변의 교통 상황,관람객 이동,화재 또는 교통 사고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상 관측용 무인 비행선이 항공우주연구소에 의해 개발돼 박람회 기간중 상공에 띄워진다.
  • 국무총리표창 청주소방서(민원행정 수범기관:16)

    ◎민원실 독립… 은행처럼 친절하게/각종 견본서식비차,이용자 비용 절감/아파트내 소화기 무료점검·방화교육 『불을 끌 때처럼 신속하게,피해자를 보살피듯이 친절하고 신중하게』 지난해 12월 대민업무 수범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충북 청주소방서(서장 양희중·52)직원들이 가슴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는 근무자세이다. 청주소방서는 지난해 6월 밝고 명랑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원실을 따로 설치했다. 그리고 민원실을 단순한 민원업무공간이 아닌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있는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소방시설 증명원등 각종 민원서류 견본서식 15종과 소방민원 표준설계도와 위험물시설 표준설계도를 만들어 비치했다.소방관계 법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시민들이 이 민원실을 이용하면 설계도면 작성에 따른 30만원 정도의 비용을 아낄수 있다. 또 민원실의 친절도를 백화점이나 은행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민원담당 직원 26명은 충북은행 본점에서 친절위탁교육도 받았다. 지난해 5월부터는 직접 주민들을 찾아나서 가정용 소화기를 무료로 점검해주고 있다. 이에따라 청주시 강서동 대림아파트를 비롯,32개 아파트단지를 돌며 4천8백21개 가정용 소화기의 약제를 보충하고 가스용기를 무료로 바꿔주었다.비상경보설비와 옥내 소화전등의 점검도 실시하는 한편 가장 먼저 불을 발견할 수있는 가정주부 3천4백70명을 상대로 화재가 일어났을 때의 응급조치및 대피 요령등을 교육했다. 또 사다리차등을 이용해 6백75개의 가로등을 깨끗이 청소,밤거리를 밝게해 시민들의 칭송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청주소방서는 현재 2층에 위치한 민원실이 장소가 비좁아 민원인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고있다고 보고 도로와 인접한 1층에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민원실장 직제로 확대 개편해 민원봉사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 원두커피/독특한 맛·향기 가정수요 늘어

    ◎브라질산=약산 쓴 맛,콜롬비아산=달콤한 향 특징/깔때기·주전자세트 4천∼9천원 요즘 젊은 세대들의 살림 목록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원두커피와 자동커피 끓이개.천편일률적인 즉석커피(인스턴트)의 맛보다는 자신의 취향대로 끓여 먹을수 있는 원두커피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기호에 맞기 때문이다. ○작년매출 2백억원 여기에 「커피한잔」소리가 주문의 전부이던 다방들이 쇠퇴하고 여러종류의 원두커피를 끓여주는 커피전문점들이 성업중인 것도 원두커피의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 국내 커피회사들 역시 다양한 종류의 원두커피 상품을 내놓고 치열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현재 원두커피 판매는 동서식품과 미원이 장악하고 있던 기존 시장에 다국적 기업인 네슬레가 뛰어들어 3파전 양상을 띠는 추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원두커피시장의 매출액은 2백억원 규모로 2천5백억원에 달하는 전체 커피시장의 10%에도 못미치는 정도.그러나 성장속도가 빠른 원두커피 매출이 수년내에 즉석커피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양 각국의 경우 즉석커피는 사무실,야외용으로 이용하고 대부분의 가정,식당업소에서는 원두커피를 애용하고 있다.우리나라의 원두커피와 즉석커피 시장비율이 10%대90%인데 비해 미국은 87%대13%로 원두커피를 훨씬 많이 마시며 프랑스(93대7),스페인(80대20)독일(87대13)등도 이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일본도 70년대 초반까지는 우리와 비슷한 즉석커피 위주의 시장이었으나 80년대 이후 원두커피 판매가 높은 성장을 지속,지금은 원두 55%와 즉석커피 45%의 시장 점유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배합해서 새맛 창조 원두커피는 콩처럼 생긴 커피씨를 특성에 맞게 볶아서 만드는 순수 자연식품이다.원산지인 아프리카에서 세계 각지로 전파되어 각기 다른 기후와 토양조건을 거치면서 산지에 따라 향기와 맛에 큰 차이가 있다.그중 산출량 세계1위의 「브라질」산은 부드러운 풍미에 적당히 쓴 맛이 특징이고 「킬리만자로」산은 강한 신맛과 진한 향을 자랑한다.이밖에 「콜롬비아」산은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신맛이,「코스타리카」산은 신맛과 감칠맛이 풍부하고 자메이카산의 「블루마운틴」은 우아한 향과 은은한 단맛때문에 커피의 여왕으로 불려진다. 전량이 수입되는 원두커피의 경우 시내 백화점이나 커피전문점등에서 블루마운틴,모카,콜롬비아등 종류별로 2백g당 1천8백∼9천1백원선에 팔고 있다.제품별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배합하는 비율이 업체마다 차이가 있기때문.특히 자신의 입맛을 강조하는 커피애호가들은 여러가지 종류의 원두를 직접 섞어 쓴맛과 신맛이 조화된 독특한 향을 창출해 내기도 한다. ○커피량 물 15분의 1 원두커피를 끓이는데는 우선 깔대기(드리퍼)와 커피주전자(서버),여과기만 구비하면 충분한데 4천∼9천원선에 구입이 가능하다.직접 원두를 갈아 커피를 타려면 8천∼3만원가량하는 분쇄기를 따로 사야하며 가정용 전자동 커피끓이개(2만5천∼6만원)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맛있는 커피를 끓이려면 커피맛은 원두커피의 신선도에 비례하므로 구매한후 가급적 바로 사용하며 보관은 밀폐된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하는것이 좋다.또 물과 커피의 양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대개 3인분을 끓일 경우 커피 24∼30g에 물 4백50㏄를 넣는다.물은 3∼5분정도 팔팔 끓인후 사용하며 약간 데운 커피잔을 쓰는 것이 정석이라고 한다.
  • “정원초과장성 감축계획 있는가”/국방위·교육위 정책질의 답변

    ◎기무사 등 도심 특수부대 이전 용의는/질의/교수임용 과정 공개 관련부조리 척결/답변 11일 열린 국회 국방위및 교육위에서는 전날에 이어 군인사비리·율곡사업의혹 등과 대입부정시비를 둘러싸고 여야의원들의 날카로운 추궁이 계속됐다. ▷국방위◁ 권노갑의원(민주)은 『12·12사태가 불법이냐 합법이냐』면서 『백승도대령이 하나회명단을 살포한뒤 자수하기 하루전날 육군참모총장과 수방사령관을 은밀히 만났다는데 사실여부를 밝혀달라』고 요구.권의원은 군장비 유출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한뒤 『현재 3군의 장성정원은 4백34명이나 현인원은 4백96명으로 무려 62명이나 초과하고 있으며 대령도 정원이 1천8백81명인데 비해 현인원은 2천2백39명으로 정원을 3백58명이나 초과하고 있다』고 주장. 장성초과인원은 육군의 경우 대장 1명,중장 5명,소장 20명,준장 6명등 32명이며 해군은 중장 1명,소장 5명,준장 11명등 17명이고 공군은 중장 1명,소장 4명,준장 8명등 13명이라고 권의원은 밝혔다. 권의원은 이같은 장성들의 「정원외 진급」이 뇌물인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묻고 『초과인원에 대한 처리대책과 함께 정원을 감축할 계획이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 정대철의원(민주)은 『육본이 발표한 「하나회」조사결과는 단순히 실체를 시인한 것일뿐』이라면서 「하나회」의 조직형성과정,활동내역,조직원의 명단공개를 요구.정의원은 해병대 영관급장교 1백여명이 인사비리와 관련,국방부장관과 해병사령관에 제출한 진정서 사본을 제시한 뒤 「나눔회」「알자회」등 군부내 사조직에 대한 조사를 촉구. 서수종의원(민자)은 『인사비리,전력증강사업의혹,군장비유출 등 각종 비리는 사람관리 즉 인사의 잘못에서 비롯된다』면서 진급대상자의 복수관리등 철저한 인사대책과 사후 검사방안을 질의. 임복진의원(민주)은 『기무사 특전사 수방사는 12·12사태때 항명으로 군의 생명인 기강을 무너뜨렸던 대표적인 부대로 정치장교 양성소』라면서 ▲도심주둔 기무부대특전사의 조속한 이전 ▲수방사의 임무 및 운영의 재검토를 요구. 나병선의원(민주)은 『82년 발족한 항공사업단이 KFP사업을 몇년간 앞당겼더라면 24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느냐』고 질의. 권령해국방부장관은 답변에서 KFP사업의 주력기종 변경과 관련,『F18기의 인상된 가격에 비해 가용재원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이뤄졌으며 F16기의 성능이 보완돼 군의 작전요구로 충족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특수한 정치적상황과 무관함을 강조. 권장관은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는 군의 비리는 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표출된 부분적인 내용』이라면서 『스스로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발전적인 차원에서 모든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다짐. 권장관은 군인사비리 수사와 관련,『범죄혐의가 명백한 관련자에 대해 수사한 것일뿐』이라고 말해 정용후 전공군참모총장에 대한 보복성 수사나 육·해·공군간의 불공평한 수사가 아님을 강조. 권장관은 기무사해체 주장에 대해 『특수한 업무를 수행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설혹 해체하더라도 맡은 역할을 수행할 부서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존속방침을 천명. 김동진육군참모총장은 『하나회 회원들이 그동안 각종 이권과 특권을 누려온 만큼 보직·진급 등의 제약을 통해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주동자 처벌을 법률상 많은 문제가 있다』고 답변. 김철우해군참모총장은 『영관급장교를 대상으로 인사비리의 원인을 묻는 설문 조사결과 과도한 진급경쟁,지연·학연 등 인맥,지도층의 도덕성 결여순으로 나타났다』면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답변. ▷교육위◁ 여야의원들은 대학입시문제유출사건과 교육부의 대입부정 은폐,축소공개여부등을 집중 추궁. 특히 민주당의 장영달의원은 지난번 전·후기 대입출제본부가 자리잡았던 서울 팔레스호텔 4층에 벽을 뚫어 실내골프장과 연결된 출입문이 설치됐다는 현장확인 결과를 제시하며 입시부정은 골프장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즉 이 사건으로 구속된 김광옥전장학사가 호텔로비에서 대기하던 부인을 통해 답안지를 유출시킨 것이 아니라 골프장등에서 외부인과 접촉,문제지와 함께 빼돌렸을 것이라고 장의원은 추정.이에대해 박병용국립교육평가원장은 『호텔의 벽을 허문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장기간 연금돼 있는 출제위원들의 체력관리와 휴식을 위한 것이며 조사결과 이를 통해 답안지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없어 문제삼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출입문 설치 자체가 규정위반이라는 사실은 시인. 민자당의 김인영의원은 『지난 8일 교육부가 부정입학생및 학부모명단을 발표하면서 실제 숫자보다 크게 축소해 공개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추궁. 민주당의 박석무의원은 『수학능력시험은 변별력이 부족해 입학사정기준으로서는 부적합한 만큼 이를 입학자격시험으로 전환할 생각은 없느냐』고 질의. 오병문교육부장관은 『촌지수수관행을 불식하기 위해 일선교사들에 대한 지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부교재·교복구입과 관련한 부조리를 우선적으로 척결해 나가겠다』고 다짐. 오장관은 교수임용에 따른 부조리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수임용과정을 전체교수회의에 공개하도록 하는 한편 「비리고발센터」를 설치해 교수임용과 관련한 비리를 척결하겠다고 설명.
  • 신임 전기연구소장 변승봉박사(인터뷰)

    ◎“가정의 전압유지 연구 강화”/전시효과 탈피… 내실 다지겠다 정부 출연연구소들 중에서 꾸준히 성장,기업수탁과제가 많은 등 내실있는 연구소로 손꼽혀온 경남 창원의 전기연구소가 최근 소장이 바뀌었다.6년4개월만에 물러난 전임 안우희박사의 뒤를 이어 취임한 변승봉(58)씨. 『산업발전의 기본에너지인 전기의 양도 충족돼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질도 중요합니다.고품질의 전기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사업자인 한전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근접기술 지원체제를 확립토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변승종 새 소장은 연구소 본연의 임무인 전기공업·전력사업분야의 기술개발 및 경제성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 소장은 지난 61년 서울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전기술연구소에 입사,76년 제1연구실장으로 있으면서 전기연구소 설립시 실무작업반원으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돼 전기연구소 전력시험부장·선임연구부장 등을 거친 전기연구소의 산 증인중의 하나이다. 『가정용 컴퓨터라면 전압의 흐름이일정한 전기를 필요로하는 기기입니다.전기 발전설비가 아무리 정교하더라도 일정한 전압유지가 안돼 수용가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는 어댑터를 사용하게됩니다』 전기연구소는 기존 발전소 설비를 이용해 어댑터를 쓰지 않고도 각 가정 및 공장에 일정한 흐름의 전기가 공급되도록 하는 연구가 기본임무임을 소개한다. 『현재 전기연구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부 출연연구소가 연구개발로 내실을 다지기보다 전시효과적 과제에 매달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한 변 소장은 『연구개발중 실패한 사례를 정화하게 기록,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과학기술자답게 「실패한 연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