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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진공 창업보육센터/우량중기 산파역 “자리매김”

    ◎작년 입주 66개 업체 대부분 사업화 성공/종업원 2∼3명으로 평균 2억∼3억 매출달성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중인 창업보육센터(BI)에 입주해 사업화에 성공한 업체가 늘고 있다. 중진공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운영중인 안산 서울 전주 및 광주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66개 업체들중 상당수가 사업화에 성공,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 BI의 오성전자는 소형 경량의 전기식 가정용 예초기를 개발,국내 예초기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일본 시장을 공략해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서울전기산업은 자동창고용 감속기 및 전동변속장치를 개발,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또 컨버테크는 최근 수요폭증 사태를 빚고 있는 인버터스탠드의 핵심부품인 1백10V,2백20V 겸용 컨트롤러를 개발,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전주 BI의 (주)오경은 간이 수세식 변기를 개발,군부대 등에 7억원어치를 납품했다.(주)아펙전자도 지난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비디오 테이프로 화상을 바꿀 수 있는 대형전광판을 개발,브라질에 수출하고 있다.서울 여의도 소프트웨어 보육센터의 건잠머리컴퓨터는 멀티미디어 시장에 뛰어들어 CD롬 전문제작업체로 부상했다.이밖에 자성,미래전기,글샘시스템 등 3개업체도 창업에 성공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안산 BI의 경우 23개업체중 18개업체가 지난해 4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서울 BI는 10개업체중 9개업체가 23억원,전주는 13개 업체중 10개 업체가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종업원 2∼3명의 업체가 평균 2∼3억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같은 경영성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업종을 잘 선택했거나 대기업에서 한 품목을 맡아서 독립한 예비창업자들이 중진공의 지도아래 대기업이라는 고정거래선을 잘 이용한 때문』이라고 풀이했다.〈박희준 기자〉
  • 과학기술상 4명 선정/과학상­정용승/기술상­김종진씨

    ◎기능상­윤일랑/진흥상­장영승씨 과학기술처는 18일 제29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에 정용승 한국교원대 교수(56),기술상에 김종진 포항종합제철(주) 대표이사(56),기능상에 윤일랑 삼미종합특수강(주) 반장(55),진흥상에 장영수 (주)대우건설 회장(61)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17면〉 시상식은 오는 20일 상오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9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부상 1천만원씩이 각기 주어진다.〈신연숙 기자〉
  • 수도요금 7월에 올린다/기본료 50% 인상 검토/서울시

    ◎빚 해소위해 99년까지 원가수준 현실화 가정용 수돗물 값이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오를 전망이다.정종택 환경부장관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원가에 못미치는 수도요금의 현실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했다. 정장관은 『오는 99년까지 수도요금을 생산원가 및 기존의 부채를 해소할 수 있는 수준으로,단계적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6월말까지 재정경제원과 내무부 등 관련부서 합동으로 「물 관리 종합대책 조정위원회」를 구성,인상률을 결정키로 했다. 정부가 인상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 지침에 따라 연내 1차 인상한 뒤 오는 99년까지 연차적으로 올릴 전망이다. 가정용·영업용·공업용 등으로 차등화된 수돗물 값 가운데 영업용·공업용은 현실화됐기 때문에 인상대상은 주로 가정용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서울시의 경우 10t에 1천2백원으로 책정한 기본요금을 앞으로 5t에 9백원으로 요금체계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많이 쓸수록 요금을 많이 내는 누진제의 개념이다.영세민에게는 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증명서를 제시하면 감면혜택을 준다. 정부는 생산원가에 근접하는 선까지 올릴 방침이라,99년까지의 t당 인상액은 평균 1백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노주석 기자〉
  • “산림은 거대한 「녹색의 댐」이다”/정용호(공직자의 소리)

    ◎나무심고 관리하는데 정성 쏟아야 물부족 극복 물 부족 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했다.다행히 며칠 전에 얼마간의 비로 물 부족 문제는 조금 조용해진 느낌이다. 이미 오래전에 우리나라는 미국의 환경연구기관인 국제인구행동연구소에 의해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었다.더욱이 멀지 않아 「물 기근 국가」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국제간의 물 전쟁은 벌써 오래전에 시작되었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이스라엘과 주변회교국가들 사이의 6일 전쟁도 정치적 이념외에 요르단강 수원지역 확보를 둘러싸고 일어난 것이다.우리나라내에서도 지자제실시 이후로 이와 유사한 현상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3년 넘게 계속된 가뭄으로 공장조업과 농작물의 경작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많은 지역에서 식수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큰 곤란을 겪었다.또한 앞으로 경제규모가 커지고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물 부족 현상이 가중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어서 각계에서는 물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대처방안들을 서둘러 내놓고 있다.그 내용을 보면 2011년까지 25개의 다목적댐 건설,해수의 담수화,폐수 재활용,지하수 개발,인공강우,물소비 줄이기 등 이와 같은 제안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런데 정작 물 대책의 핵심이며 근본인 산림에 관한 이야기가 쑥 빠져 있다.물의 원천인 산림을 간과하는 경향이다. 우리나라의 수자원 총량은 1천2백67억t인데 이 가운데 65%인 8백23억t이 산림이 공급하는 산원수이다.이와 같이 산림은 댐이나 하천 등에 수자원을 공급하는 거대한 원천이다.산림은 비나 눈과 같은 강수를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며 일단 저장한 물을 분산시켜 흘려보내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림을 가리켜 거대한 「녹색댐」이라고 부른다.녹색댐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웬만큼 큰비가 내려도 홍수가 나지 않는 것이며 한발이 계속되어도 산속 계곡에는 풍부한 물이 흘러내리게 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댐건설에 따른 문제점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공댐은 수자원의 이용률을 높이는 주된 방법이다.그러나 산림을 관리하지 않아 산림이 「황폐」되면 갈수시에 녹색댐의 기능이 저하되어물을 흘려보낼 수 없게 되므로 댐은 바닥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질 것이고 비가 올 때는 많은 양의 토사가 흘러내려 막대한 예산과 시일을 걸려 기껏 만든 댐을 메우게 된다.이렇게 되면 물을 가두는 담수량이 줄게 되어 댐이 제구실을 못하고 종국에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인공댐이 제기능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녹색댐이 산원수를 저장하고 분산하여 유출하는 기능이 높아져야 함은 물론 큰비가 내려도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녹색댐의 기능을 높이는 것은 인공댐의 효율과 기능을 높이는 지름길이다.그러므로 인공댐과 녹색댐은 어느 한쪽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다.이 두댐은 「양립」해야만 하는 불가분의 존재이다.〈산림청 임업연구원 연구관〉
  • 증시 부양 3,550억 긴급 지원/증안기금·증권금융

    ◎증권·투신사 집중 매입 나설듯/주가 강보합세… 877.03 기록 주가부양을 위해 3천5백50억원의 매수자금이 긴급 지원된다. 증권시장 안정기금(운용위원장 윤정용)은 8일 증권사에 2천5백억원의 주식매입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밝혔다. 증안기금은 증권사들의 주식매입을 촉진하기 위해 자기자본 비율에 따라 이들 회사가 이날부터 순매수하는 주식의 매입자금을 15일 만기어음 연 8.5% 금리로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또 증권금융도 이날 서울소재 투신 3사에 3백50억원씩 1천50억원을 공모주청약예금에서 연 6%의 금리로 지원키로 함으로써 모두 3천5백50억원의 특별자금이 주식 매수자금으로 공급된다. 이같은 조치는 총선을 앞두고 남북관계 긴장등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는 증시를 떠받치기 위한 사실상의 증시부양대책으로 증안기금의 간접적인 시장개입으로 볼 수 있다. 증안기금측은 증권사와 투신사에 되도록 빨리 주식을 살 것을 권유하고 있어 총선을 전후해 기관투자자들의 집중 매입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증권 관계자들은 『OECD가입을앞두고 증안기금의 직접적인 시장 개입이 어려운 상태에서 나온 묘책으로 보인다』면서 『증권사들에 자금을 빌려주고 주식을 사도록 한 이번 방법은 증안기금의 시장개입보다는 강도는 약하겠지만 비슷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관계자는 『증권사와 투신사가 모두 동원되기 때문에 종목선정이 보다 자유로워 효과가 극대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증권전문가들은 자금지원으로 그동안 주가 하락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 것으로 보고 있다.일부 블루칩과 은행주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증권가 주변에서는 이번의 간접적인 증시부양책의 효과가 총선때까지 한시적인 것에 그칠 가능성이 커 총선직후 주가가 떨어지면 순매수를 유지한 기관투자들이 손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등 부작용도 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은 남북관계 긴장고조로 내림세로 시작했으나 북한의 일련의 조치들이 협상용이라는 분석과 함께 특별 주식매수자금지원 발표로 주가는 강보합세를 유지했다.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17포인트 올라 8백77.03포인트에 머물러 부양효과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다.〈김균미 기자〉
  • 긴장의 DMZ­본사 국제전략연구소 분석

    ◎북 군사위협수위 점차 높일듯/무력시위→DMZ 도발→서해5도 모험/한·미 반응 봐가며 도발강도 강화 예상 전쟁발발 위협­불인정선언­비무장지대 무장병력투입등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긴박한 움직임과 관련,북측의 도발이 과연 어느 수준까지 확대될 것인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달 29일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김광진이 『이제 전쟁이 언제 일어나느냐는 시점만 남았다』고 위협한 지 8일만에 정전협정파기선언을 했고 이 선언 하루만에 비무장지대에 무장한 중대병력을 전격투입한 데 이어 6∼7일에 증강병력을 재투입,진지구축훈련을 하는 등 대남도발 행보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측의 이러한 군사적 모험은 대내뿐 아니라 대남·대외문제까지를 겨냥한 다목적용이라는 것이 북한문제전문가의 일치된 시각이다.북한이 노리는 일차적인 목적은 정전협정을 무력화하고 한국을 배제한 채 궁극적으로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다.북측의 이러한 저의는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한 관리가 5일 북의 『비무장지대 불인정선언은 평화협정체결이 목표』라고 말한 데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정부당국이나 북한문제전문가들은 북한이 긴장조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위협수위를 높여가면서 군사도발을 확대해나갈 구실을 찾아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그중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비무장지대의 「무장화」를 통한 무력시위가 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정용석 단국대 행정대학원장은 북·미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분위기조성과 명분마련을 위해 비무장지대에 표식 없는 병력이나 차량등을 투입,불안감을 조성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정박사는 북의 의도가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력도발보다는 긴장을 조성하는 무력시위차원에 머무를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관측했다.민족통일연구원의 전현준 박사는 북한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려면 평화협정을 맺어야 한다』는 주장 아래 미국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비무장지대에 병력투입과 무기배치및 진지구축을 늘려나갈 가능성이 많다고 전망했다. 북한은 지난해 2월 1개소대 규모인 30∼40명을 개인화기로 무장한 채 판문점 북측지역에 투입한 데 이어 이번에 중대규모의 병력을 비무장지대에 일시 투입한데 이어 6일엔 반격포·무 반동총·기관총등으로 중무장한 2개중대 규모,7일엔 4백여명의 병력을 재투입했다. 두번째로 북측은 우리와 미국측의 반응을 보아가며 비무장지대에서 무력도발을 자행하는등 위협수준을 높여갈 가능성이 많다.비무장지대에서의 무력도발은 그동안에도 적지 않았다.북측은 우리의 방어태세를 점검하고 반응을 떠보기 위해 1백55마일에 걸친 광범위한 휴전선에서 어떤 형태로든 도발행위를 자행하려 할 것이다.북한이 자신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감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위는 ▲비무장지대에서 아군에 대한 총격▲비무장지대내 군사분계선월경 ▲군사분계선을 표시하는 푯말제거 ▲비무장지대내 아군의 정찰임무방해 및 ▲해상에서의 우리 어선에 대한 총격납치등이다. 셋째 군사분계선확정이 불분명한 백령도·대청도등 서해5도지역에 대한 도발행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북한은 지난 77년 8월1일 군최고사령관 명의로 50해리 군사수역을 일방적으로 선포한 이후 서해5도부근해상이 자신들의 군사수역에 포함된다고 주장해왔다.그러나 이러한 국지적 도발에 대해서는 북한이 섣불리 감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가 아직은 우세한 편이다.이는 한·미간 안보태세가 공고하고 우리의 군사력이 막강한 상황에서 전면전으로 비화될 경우 한국과 미국으로부터 즉각적인 응징이 뒤따라 북측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말 것이라는 데 근거를 두고 있다.또 미국및 일본과의 관계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에서의 긴장조성을 원하지 않고 있고 북측의 정전협정파기선언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도 한반도에서 긴장조성이나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그러나 상당수의 북한문제전문가는 북한이 남한의 정세와 안보태세를 오판하고 난국타개를 위해 무모한 도발을 자행할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다.〈유은걸 연구위원〉
  • 열기 사라진 DJ 호남유세/6·27때보다 청중수 눈에 띄게 줄어

    ◎일부유권자들 “신물 난다” 반응 싸늘 4·11 국회의원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지난달 30∼31일 자신의 정치적 텃밭에서 1차 호남방문 유세를 가졌다. 그러나 이번 김총재의 첫번째 호남유세는 청중수가 현저히 줄어든데다 환호와 열기마저 옛날 같지 않은 분위기를 보여 이제 이 고장에도 무언가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느끼게 했다. 김총재가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여천·광양·순천·구례와 전북의 남원·순창·진안·완주·전주 등 10곳을 돌며 유세를 벌였지만 대부분의 유세장에는 고작 5백명에서 최고 2천명안팎의 청중만이 모여 DJ를 보기 위해 구름같이 모여들던 지난 시절과는 좋은 대조를 보였다. 우선 이번 김총재의 유세에서는 지난해 6·27지방선거때보다 평균 1천명가량 청중이 줄었다. 청중수의 감소와 함께 그에 대한 환호와 열기 등 유세현장의 체감온도는 더욱 싸늘했다. 과거에는 유세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가 자리를 떠날 때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치던 「김대중」연호도 들을 수 없었다.다만 단상 앞의 극소수 청중만이 그를 연호했으며 대부분의 유권자는 팔짱을 끼거나 뒷짐을 지고 그저 묵묵히 지켜보았다. 그도 이같은 분위기를 읽은 듯 『여러번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못돼 죄송하다』 『이번이 마지막이니 한번더 밀어달라』는 등 과거보다 애절한 호소를 했다. 유세장에 나와 김총재의 유세를 지켜보던 한 유권자는 『김대중씨 한 사람을 호남의 큰 인물로 키우기 위해 우리는 그동안 국회의원이나 지방선거에서 그가 찍으라고 하는 후보를 싫든 좋든 찍어왔다』며 이젠 그 말에도 신물이 난다고 말했다. 어떻든 이번 김총재의 1차 호남방문유세를 보는 이 고장 유권자는 DJ라는 인물에 대해 갖는 기대와 회의론이 그 어느때보다 강해 이같은 분위기가 총선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 것인가 주목되고 있다.〈광주=임정용 기자〉
  • “지역주의 선동 심판을”/광주·전남 정치개혁시민연합 성명

    ◎“부정부패 후보에 표 찍지 말아야” 【광주=임정용 기자】 정치개혁 광주전남 시민연합(상임대표 안진오·전 전남대 교수)은 1일 「4·11 15대 총선에 즈음한 광주전남 정개연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 교묘히 또는 노골적으로 지역주의를 선동하고 조장하는 정치인을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정치개혁 시민연합」은 지난해 8월 안대표를 비롯,5·18 관련 마지막 수배자였던 윤한봉 민족미래연구소장,오수성 전남대교수,김수남 조선대 교수,이우송 성공회신부,연극인 박효선씨 등 지역의 학계·종교·문화·언론계 인사들이 만든 사회단체이다. 시민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역주민의 뜻을 모아 받들기보다는 소속 당의 보스에 대한 충성심 하나만으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무능한 정치인을 우리의 대표자로 선출할 수없다』며 호남인들이 높은 정치적 식견과 판단력으로 4·11총선에 대응하자고 호소했다. 성명은 이어 『이미 도덕적으로는 물론 부정부패가 드러난 정치인에 대해서 심판해야 하며 유력한정당의 공천장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호도하려는 후보자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택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그같은 후보에게는 표를 찍지말자고 강조했다. 특히 정개연은 이번 4·11 총선은 3김으로 표현되는 구시대 정치의 궁극적인 종말을 내포하고 있으며 발전적이고 개혁적인 정치의 맹아를 싹틔우는 의미가 있는 선거라며 『호남이라는 지역에 안주하지 않고 전 민족의 발전과 진보를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참다운 정치주체를 구현시키고 구심을 형성하기위해 관심을 쏟자』고 거듭 강조했다.
  • 증안기금 위원장 윤정용씨

    증권시장 안정기금은 1일 이준상 위원장 후임에 윤정용 한국증권업협회 상근 부회장을 운용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윤부회장은 안정기금 운용위원장직을 겸직한다.
  • 미,“북 미사일 수출 우려”/로드 차관보 미 하원 증언

    ◎경제난 불구 군사력 증강 계속/관계개선 위해선 조치 있어야/클린턴 「불량국」서 북 제외 시사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국무부의 윈스턴 로드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는 19일 『북한의 대중동 미사일수출문제등은 미·북한관계에 있어 가장 긴박한 쟁점의 하나로 이들 문제에 관해 북한측과 추가회담을 갖기를 희망 하며 미·북관계의 진전을 위해서는 이들 현안에 일부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미정부입장을 밝혔다. 로드 차관보는 이날 하원 아태소위 증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이 북한을 테러후원국명단에서 제외시킬 수 있도록 북한이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미국이 가까운 시일내 테러후원국명단에서 북한의 제외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로드차관보는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바라고 있으나 결코 한·미동맹관계를 희생하면서 관계개선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북한의 재래식무기위협과 여타 대량살상무기의 수출에서 야기되는 위협에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북한은 심각한 경제난에도 불구,1백만이상의 군대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반도를 넘어선 지역까지 위협하는 장거리미사일 및 생화학무기를 배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제출한 국방비 2천5백94억달러를 포함한 1조6천3백50억달러규모의 97회계연도 예산안에서 『미국이 핵을 포함한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을 저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리비아·이란·이라크 등 「불량국」을 대상으로 언급했으나 북한은 제외했다. ◎해설/북의 핵 동결·개방 등 긍정효과 기대/“정책난조 미 정부 신뢰 실추” 우려도 북한과의 본격적인 관계개선을 시도하려는 미국의 노력은 최근 테러후원국·부랑아국 등 국제적으로 아덕국가의 대명사로 지칭해오던 명단에서 북한을 단계적으로 제외시켜 북한 이미지개선에 협조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지난1월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북한을 지칭하면서 이른바 「부랑아(Pariah) 국가」대열에서 제외시킨뒤 2월하순에는 여행경고국에서 제외시킨데 이어 클린턴 대통령이 19일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설명서에서는 「불량국가」(Outlaw States)명단에서도 슬그머니 빼버렸다.그런가하면 윈스턴로드 국무차관보는 멀지않아 테러후원국명단에서도 제외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이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북한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명실공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끌어내 핵동결계획의 성공적 이행은 물론 정상국가로서의 연착륙 시도를 위한 긍정적 조치라는 분석과 함께 성급한 북한달래기는 자칫앞으로북한문제의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수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경제적 제재조치가 뒤따르는 테러후원국명단에서의 제외는 국제경제체제 내에서의 경제개발을 위한 각종지원을 가능케하는 것으로 로드 국무부차관보가 두달전 북한의 테러비난성명을 새삼 환영하며 북한에 후속조치를 강력히 요구함으로써 미행정부가 가까운 시일내 북한의 테러후원국 제외문제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테러지원국가와는 달리「부랑아국가」나 「불량국가」는 미행정부의 후속조치가 따르는 어떤 공식 행정용어는 아니다. 미행정부가 한편으론 이같이 북한의 체면을 살려가면서도 또다른 한편으로는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대량살상무기의 수출을 우려하고 이쓴 것은 앞뒤가 맞지않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 민주당 공천자 219명 명단

    ▷서울◁ ◇종로=노무현(50·전의원) ◇중=미정 ◇용산=강창성(68·현의원) ◇성동갑=임종인(39·변호사) ◇성동을=설영주(43·정당인) ◇광진갑=강수림(48·현의원) ◇광진을=박석무(53·현의원) ◇동대문갑=장광근(42·현의원) ◇동대문을=김성식(38·당부대변인) ◇중랑갑=신형식(36·전개혁신당부대변인) ◇중랑을=조명원(47·변호사) ◇성북갑=이철(49·현의원) ◇성북을=황호산(37·전경실련서울시정연구위원) ◇강북갑=전대렬(54·4월혁명연구소연구원) ◇강북을=이기탁(42·한국정치전략연구소장) ◇도봉갑=안평수(46·당정책실장) ◇도봉을=유인태(49·현의원) ◇노원갑=유영래(49·기조실부실장) ◇노원을=이문옥(56·전감사원감사관) ◇은평갑=장두환(47·전개혁신당기조실장) ◇은평을=이장희(61·현의원) ◇서대문갑=박경산(37·전의회정치연구회이사) ◇서대문을=김태원(46·변호사) ◇마포갑=김용(48·한국원자력연구소 정책실장) ◇마포을=장신규(38·전경실련기획실장) ◇양천갑=서경석(47·전경실련사무총장) ◇양천을=이두엽(40·전KBS프로듀서)◇강서갑=박계동(43·현의원) ◇강서을=고진화(33·전민주개혁정치모임청년위원장) ◇구로갑=정병원(59·새한토건대표) ◇구로을=이승철(32·국민고충처리위 전문위원) ◇금천=이원영(41·변호사) ◇영등포갑=한경남(50·전전노련의장) ◇영등포을=김인동(60·전서울시기획관리실장) ◇동작갑=장기표(49·전민중당정책위원장) ◇동작을=김왕석(43·중앙대교수) ◇관악갑=김기정(42·바우테크대표) ◇관악을=이상호(44·전교조쟁의국장) ◇서초갑=곽일훈(54·정치개혁시민연합 지도위원) ◇서초을=안동수(54·변호사) ◇강남갑=홍성우(57·변호사) ◇강남을=이재경(31·전젊은연대 기획위원장) ◇송파갑=양문희(55·현의원) ◇송파을=김종완(64·현의원) ◇송파병=박인제(44·변호사)◇강동갑=이부영(54·전의원) ◇강동을=장기욱(52·현의원) ▷부산◁ ◇중·동=김정길(51·전의원) ◇서=최기복(49·통일산하회 부산지부장) ◇영도=김형기(34·조직국부장) ◇부산진갑=서종범(40·사랑의전화 대표) ◇부산진을=황백현(49·부산경실련상임위원) ◇동래갑=노재철(35·국민연합부산본부 상임위원) ◇동래을=정인조(52·대한약사회 약학위원장) ◇남갑=미정 ◇남을=허종복(55·부산JC회장) ◇북·강서갑=우주호(44·부산경실련사무총장) ◇북·강서을=안병해(39·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해운대·기장갑=이기택(58·현의원) ◇해운대·기장을=김기우(49·부산대교수) ◇사하갑=조경태(28·부산전문대 강사) ◇사하을=김도강(38·국회의원 보좌관) ◇금정갑=이황규(55·부산대교수) ◇금정을=김재규(48·부산민족민주운동연합 공동의장) ◇연제=미정 ◇수영=손태인(49·전총재특보) ◇사상갑=조용호(40·국제화전략연구원장) ◇사상을=정윤재(32·정당인) ▷대구◁ ◇중=이강철(48·정당인) ◇동갑=임대윤(39·전대표비서실차장) ◇동을=유중근(53·육원건설대표) ◇서갑=우동철(63·민족통일촉진회장) ◇서을=미정 ◇남=김진태(41·대구·경북 80년민주화동지회장) ◇북갑=이윤기(41·대구경실련정책실장) ◇북을=정병철(51·전경북일보편집부국장) ◇수성갑=권오선(37·정당인) ◇수성을=정상태(50·황금관광호텔대표) ◇달서갑=서정대(43·전국택시노조 대구시지부장) ◇달서을=미정 ◇달성=미정 ▷인천◁ ◇중·동·옹진=이신웅(55·인천도시문제연구소 이사장) ◇남갑=유종섭(45·정당인) ◇남을=안영근(37·전개혁신당조직국장) ◇연수=서상섭(46·나라정책연구회 부회장) ◇남동갑=김종용(38·21세기사회발전연구회 정책실장) ◇남동을=박호영(56·우성성업회장) ◇부평갑=정정훈(62·전의원) ◇부평을=정화영(47·한겨레문고대표) ◇계양·강화갑=김말용(68·현의원) ◇계양·강화을=정해남(53·전의원) ◇서=손기선(43·변호사) ▷광주◁ ◇동=김범태(42·진보정치연합 지도위원) ◇서=최운용(52·5·18민중항쟁동지회운영위원) ◇남=미정 ◇북갑=박대원(47·낙안건설대표) ◇북을=미정 ◇광산=미정 ▷대전◁ ◇동갑=김덕경(40·전대표비서실차장) ◇동을=강구철(42·대구민주시민회장) ◇중=김홍철(43·시민운동가) ◇서갑=윤석대(30·전대협부의장) ◇서을=이희원(50·정당인) ◇유성=이병영(49·전원자력연구소 원전프로젝트팀장) ◇대덕=김원웅(52·현의원) ▷경기◁ ◇수원장안=유용근(55·전의원) ◇수원권선=김정태(56·남북민간교류협회 사무총장) ◇수원팔달=김대권(38·수원경실련 전문위원) ◇성남수정=김준기(58·신구전문대교수) ◇성남중원=김일주(53·고려대교육대학원교수) ◇성남분당=성유보(52·전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의정부=미정 ◇안양만안=김준용(38·전대우어패럴 노조위원장) ◇안양동안갑=최병권(39·전중앙일보기자) ◇안양동안을=송운학(43·전경실련기획실장) ◇부천원미갑=하장보(53·정당인) ◇부천원미을=조영상(35·변호사) ◇부천소사=이홍종(41·이철정책연구소장) ◇부천오정=원혜영(45·현의원) ◇광명갑=최정택(55·정당인) ◇광명을=김승남(30·전 남총련의장) ◇평택갑=박정수(48·도서출판 민족과 미래 대표) ◇평택을=장기천(57·정당인) ◇동두천·양주=김형광(61·전의원) ◇안산갑=문영희(52·전한겨레신문논설위원) ◇안산을=장경우(53·전의원) ◇고양갑=이근진(53·전신한국당정책위원) ◇고양을=홍기훈(42·현의원) ◇과천·의왕=김부겸(38·당부대변인) ◇구리=조정무(55·기호일보논설위원) ◇남양주=민병주(58·교사) ◇오산·화성=우호태(37·도의원) ◇시흥=제정구(52·현의원) ◇군포=여익구(49·전 민불련의장) ◇하남·광주=곽인식(57·전민추협운영위원) ◇여주=이규택(54·현의원) ◇파주=박영석(48·파주민보회장) ◇연천·포천=김유근(52·정당인) ◇가평·양평=조정용(55·산업교통신문사대표) ◇이천=황규선(59·동국대교수) ◇용인=나진우(50·용인JC회장) ◇안성=이무역(54·농촌생활경제연구소장) ◇김포=윤문수(33·농어민후계자) ▷강원◁ ◇춘천갑=최윤(39·춘천경실련사무국장) ◇춘천을=유남선(49·정당인) ◇원주갑=박정원(41·상지대교수) ◇원주을=안재윤(32·원주살리기운동본부장) ◇강릉갑=함영회(50·정당인) ◇강릉을=최욱철(44·현의원) ◇동해=미정 ◇태백·정선=최승영(32·민주개혁정치모임이사) ◇속초·고성·인제·양양=조영두(44·세린산업대표) ◇삼척=장을병(63·당공동대표) ◇홍천·횡성=신현택(55·대한제분조합이사) ◇영월·평창=엄화렬(59·전감사원감사과장) ◇철원·화천·양구=김철배(58·정당인) ▷충북◁ ◇청주상당=신창민(55·중앙대교수) ◇청주흥덕=정기호(54·현의원) ◇충주=정기영(37·한국정치연구회연구위원) ◇제천·단양=김대부(34·외국어학원대표) ◇청원=신언관(39·전농사무국장) ◇보은·영동·옥천=최극(63·정당인) ◇진천·음성=구자웅(47·충주MBC아나운서) ◇괴산=김연태(58·공인회계사) ▷충남◁ ◇천안갑=우부길(54·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연구위원) ◇천안을=박동인(57·한서통신이사) ◇공주=윤완중(50·건국대총동창회장) ◇보령=미정 ◇아산=이진구(56·국제사면위원회한국위원) ◇서산·태안=문석호(36·변호사) ◇금산·논산=강희재(45·전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연기=김준회(53·대학강사) ◇부여=김택수(52·한일고대사연구회이사장) ◇서천=나소렬(37·공군사관학교교수) ◇청양·홍성=홍문표(49·88올림픽조직위전문위원) ◇예산=김성식(57·민추협상임위원) ◇당진=정석래(45·당진군JC회장) ▷전북◁ ◇전주완산=미정 ◇전주덕진=임광순(58·정당인) ◇군산갑=양재길(47·당정책위원) ◇군산을=고홍길(52·당교육연수원부위원장) ◇익산갑=손인범(39·전북환경운동연합운영위원) ◇익산을=박경철(40·시민연합대표) ◇정읍=김원기(58·현의원) ◇남원=최회원(46·국회정책연구위원) ◇김제=미정 ◇완주=허위남(53·알파약업사대표) ◇진안·무주·장수=최팔용(58·풍인건설회장) ◇임실·순창=미정◇고창=미정 ◇부안=김일범(57·부안신문회장) ▷전남◁ ◇목포·신안갑=미정 ◇목포·신안을=미정 ◇여수=미정 ◇순천갑=미정 ◇순천을=미정 ◇나주=미정 ◇여천=미정 ◇광양=미정 ◇담양·장성=기로을(60·전남매일논설위원) ◇곡성·구례=미정 ◇고흥=미정 ◇보성·화순=정인환(49·당대외협력위부위원장) ◇장흥·영암=미정 ◇강진·완도=미정 ◇해남·진도=임종필(43·당농수산국장) ◇무안=미정 ◇함평·영광=김기수(54·정당인) ▷경북◁ ◇포항북=방무성(54·미주한국민주회의의장) ◇포항남·울릉=김병구(49·포항지방자치연구소장) ◇경주갑=한점수(55·경북대교수) ◇경주을=윤석보(52·눌산건설대표) ◇김천=박련옥(58·전KBS대구방송국아나운서) ◇안동갑=권오을(39·도의원) ◇안동을=신종철(44·사회문제연구소이사장) ◇구미갑=윤상규(35·오리온전기노조위원장) ◇구미을=윤정석(58·전농의장) ◇영주=박찬극(54·동양석재대표) ◇영천=이준우(57·한민족통일국민운동협의회공동의장) ◇상주=미정 ◇문경·예천=안희대(43·전민청련집행국장) ◇경산·청도=김경윤(56·부산조산관리이사) ◇고령·성주=김창문(59·고령군체육회부회장) ◇군위·칠곡=권천문(53·국회사무관) ◇의성=이왕식(44·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사) ◇청송·영덕=박명규(44·대구경북민통련상임위원) ◇영양·봉화·울진=김종복(43·전불교사회문화협의회사무총장) ▷경남◁ ◇창원갑=이상익(42·YMCA마창사무총장) ◇창원을=이주영(44·변호사) ◇울산중=송철호(46·변호사) ◇울산남갑=한만우(48·변호사) ◇울산남을=이규정(54·전의원) ◇울산동=미정 ◇울산울주=권기술(57·전민추협 민주통신부주간) ◇마산합포=박정규(42·전국연합마창위원장) ◇마산회원=박재혁(35·정당인) ◇진주갑=미정 ◇진주을=강갑중(47·전경상대총학생회장) ◇진해=최혁(55·유니세프한국위원회진해회장) ◇통영·고성=송성욱(41·변호사) ◇사천=유홍재(41·삼천신보사장) ◇김해=이광희(38·김해환경보존회장) ◇밀양=미정 ◇거제=지만호(50·매일건강신문회장) ◇의령·함안=이정환(34·함안군농민회장) ◇창녕=박상곤(54·남발개발이사) ◇양산=박수근(62·한국노총위원장) ◇남해·하동=최종림(53·우성정밀대표) ◇산청·함양=도상수(63·산청석재대표) ◇거창·합천=백신종(43·극일운동시민연합공동의장) ▷제주◁ ◇제주=신두완(65·정당인) ◇북제주=강희찬(58·현의원) ◇서귀포·남제주=미정
  • 목포∼진도 방조제도로 개통

    ◎총 25.6㎞… 「영산강 3단계 사업」 본격화 【광주=임정용 기자】 서남해안 간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영산강 3단계 사업가운데 목포와 진도를 잇는 금호방조제 도로 2.1㎞가 15일 개통됐다. 이 도로는 전남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달도에서 해남군 화원면 영호리 별암마을 사이의 방조제 위에 설치된 것으로 목포와 진도가 육로로 이어져 서남해안권에 새로운 육상교통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로써 서남해안 간척사업착수 18년만에 방조제 3개소 8.6㎞와 육지부 진입로 17㎞를 포함한 총길이 25.6㎞의 도로가 새로 뚫려 목포와 진도사이의 육로교통이 종전 1백6㎞에서 65㎞로 41㎞가 단축되고 주행시간도 1시간대로 줄어 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각종 물류비용도 대폭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진흥공사는 이날 상오 10시 조홍래 사장과 시공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방조제 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 전남도청 이전 보조비/국고 환수 불가피

    ◎새 부지 결정 못해… 회계연한 넘겨 【광주=임정용 기자】 전남도가 정부에서 지원받은 도청이전 보조비 1백25억9천2백만원이 전액 국고에 환수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광주시 동구 광산동의 현 도청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5·18기념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김영삼 대통령의 5·18기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94년 이전사업비(부지매입 및 건축비)를 보조받았다. 그러나 도 집행부와 의회의 의견이 엇갈린데다 각 지역의 도청 유치 경쟁이 치열해 새 청사 위치를 쉽사리 선정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지난 4일 이 보조금을 전액 국고에 반환하라고 도에 통보했다.국고 보조금은 예산회계법상 당해 연도에 쓰지 못할 경우 이월명세서를 작성,내무부의 승인을 받아 다음해에 집행할 수 있지만 지난해까지 이 보조금을 한푼도 쓰지 않아 회수가 불가피하게 됐다.
  • 미,대북제재 추가 완화/「인도적 물자」정부승인없이 민간지원 허용

    【워싱턴 연합】 미국은 정부의 사전승인없이 미국인이 제3국으로부터 「기본적인 인도적 요구」에 따라 물자를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제한적으로나마 사실상 추가 완화했다. 미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북한에 대한 구호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해외자산 통제 규정을 일부 완화시켜 지난 5일자로 발효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개인이나 비정부기관도 역시 일반허가를 통해 미정부의 사전승인없이 유엔,미적십자 혹은 국제적십자에 기금을 내 북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허용됐다. 미상무부 수출통제국 규정에 따르면 「기본적인 인도적 요구」에 따른 물자공급은 ▲건강 ▲식품 ▲의류 ▲거주 설비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가능하며 그것이 수출가능 품목이면 「기본적이며 소량」으로만 허용토록 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병원·의료설비,보건관련 실험장비,의약품,수원설비,소규모 농수산·관개 설비,농업실험 설비,비료,살충제,종자,의직물류,직조기,건자재,개인공구,책,개인 학용품와 특수 교육 장비를 비롯해 구호 행정용인시청각 장비,제너레이터및 사무용품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 식·약품안전 확보…「삶의 질」높인다/「안전본부」내달 발족의 의미

    ◎1백개 품목 식품공전 합치여부 점검/우리실정에 맞게 안전책임 기준 마련 다음달에 발족하는 「식품의약품 안전본부」는 한국형 FDA(미 식품의약품청)를 지향한다.부정 및 불량 식품을 추방하겠다는 김영삼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설치되는 기구다. 국민이 콩나물이나 두부마저 안심하고 먹지 못하는 현실에서 설립이 너무 늦었다는 감마저 없지 않다. 「고름우유」와 돈지파문에 이어 최근 시판 화학간장의 유해성 논란 등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서둘러 만들기로 했다. 제대로 하자면 관계법령 정비,전문 인력과 장비의 확보,각종 안전기준의 설정 등에 적어도 3년이 걸린다.그러나 식품의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가 너무 커지는 현실을 감안해 우선 「일부터 저지르기로」 한 셈이다. 지난해까지 내준 식품의 품목허가는 60만건에 이르며,식품의 연간 유통량은 23조원어치나 된다.수입식품의 신고도 90년 4만6천3백여건에서 지난해 12만2천여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었으나 검사를 맡은 복지부 직원은 1백32명 뿐이다. 안전본부가 생기면 식품 및 의약품 행정에 대한 책임소재가 명확해지고 우리 실정에 맞는 안전기준이 마련된다.FDA 등 외국의 안전성 정보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우선 식생활과 밀접한 우유 등 가공식품 80개와 천연식품 20개 등 1백개 품목을 선정해 식품공전의 기준 및 규격과의 합치여부 등을 점검·개선한다.우유 등 70개 품목은 식품청이,젓갈과 절임식품 등 30개 품목은 시도가 책임지고 검사한다. 안전본부가 제 구실을 하려면 그에 걸맞은 권한을 주어야 한다.강력한 집행을 위해 준사법적 기능을 가진 집행기능을 부여해야 한다.안전성 판정에 대한 외부의 압력과 개입에서 벗어나려면 운영의 독립성도 보장돼야 한다. 전문 장비와 고급인력의 보강도 전제조건이다.작은 정부기구를 지향한다는 방침에 따라 기존 식품 및 의약 관리 인력과 외부기관의 통폐합으로 얼개를 짰지만,그동안의 식품행정의 난맥상에 비춰보면 전문성을 내세울 처지는 못된다. 관련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도 원활한 정책조정과 업무협조가 이뤄져야 한다.따라서 축산물의 위생감시 업무는 농림수산부가,주류 등의 검사는 징세편의를 고려해 국세청이 갖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안전본부가 생겨도 시민과 소비자단체들의 협조는 절대적이다.부정 및 불량 식품을 일선에서 접하는 감시원의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미 FDA는/가정용품도 검사… 불량식품 압수 권한 미 식품의약품청(FDA)은 우리 「식품의약품 안전본부」의 모델이다.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성 판정에 절대적인 권위를 갖는다.그만큼 미국인의 건강보호 및 증진에 완벽한 안전판 역할을 한다.FDA의 기준을 다른 나라에서도 그대로 준용할 정도다.미 보건후생부(DHHS) 산하기관이지만 운영은 완전 독립돼 있다. 식품과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은 물론 주류·유해전자파·가정용기 등의 안전관리를 모두 관장한다. FDA가 저절로 생긴 것은 아니다.미국도 지난 30년까지 통조림 용기의 기준이나 규격조차 없었다.지난 37년 어린이 1백7명의 생명을 앗아간 「독성솔벤트 사건」을 계기로 이듬해 「식품의약품 안전관리법」을 제정해 설립했다. 식품 분야에서는 오염되거나 불안전한 식품의 회수,모니터 및 불법식품에 대한 압수·감시·분석 등 준사법적인 권한이 있다.미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구 사무소 및 21개의 지역사무소를 설치·운영한다. 9천명의 전문인력과 연간 8억7천만달러(6천9백억원)를 투입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기준 및 규격을 제시하는 한편 엄격하게 감시한다.미국의 연간 전체 소비지출액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1조달러어치 이상의 제품을 점검·규제한다.
  • 국제전화 사업 제휴/한솔·고합그룹

    한솔그룹이 정부의 신규통신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잇달아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한솔그룹은 아남산업과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은데 이어 11일 국제전화사업 참여를 선언한 고합그룹과도 전략적 제휴를 체결키로 합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정용문 한솔제지 정보통신사업단 공동단장과 이용석 고합그룹 정보통신 추진단 단장은 컨소시엄 공동참여는 물론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키로 했다.양사는 지분규모 문제와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방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논의키로 했다.
  • 「고용조정」 지원 대상 월내 확정/노동부

    ◎근로자 재고용땐 수당 등 지급/최장 6개월간 최고 50%까지/업종전환 전직훈련 전액 혜택/12개 업종·17개 탄광지역 신청 노동부는 10일 경기변동 등으로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된 지역이나 업종의 사업주가 업종을 바꾸면서 기존의 근로자를 재고용할 경우 휴업수당 등 각종 지원금을 고용보험에서 지원하는 「고용 조정」 지원대상 지역과 업종을 이달중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업종 및 지역으로 지정되면 휴업수당·전직훈련·인력재배치·지역고용촉진 지원금이 지원된다. 이 날까지 노동부에 지원을 신청한 업종은 안경제조업·인형제조업·석회석 광업·고령토 광업 등 12개 업종이며,지역은 태백·삼척·정선 등 강원도 17개 탄광지역이다. 노동부는 이들 지역과 업종에 대해 11부터 16일까지 관계부처 협의,18∼23일까지 고용정책심의회(위원장 진념 노동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이달말 지원대상을 확정해 고시한다. 지난 해에는 경기변동 및 고용조정 등으로 3년 전에 비해 고용인력이 30% 이상 줄었거나 1년전에 비해 가동률이 10% 이상 줄어든 업종을 기준으로 5개 업종을 지정했었다. 휴업수당 지원금은 최장 6개월까지 기업이 부담한 휴업수당의 50%(대기업은 33.3%)를 고용보험에서 지원한다.전직훈련 지원금은 1개월 이상 업종전환에 따른 직업훈련을 실시한 경우 훈련기간 중 지급된 급여의 50%(대기업은 33.3%)와 훈련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인력재배치 지원금은 업종을 전환하면서 기존의 근로자를 60% 이상 재고용한 경우 1년간 재고용한 근로자 급여의 50%(대기업은 33.3%)를 지원한다. 지역고용촉진 지원금은 지원대상 지역으로 사업을 옮기거나 신설 또는 증설한 기업이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을 고용한 경우 1년간 새로 고용한 근로자 임금의 50%(대기업은 33.3%)를 지원한다. 지난 해 7월부터 고용보험제가 도입되면서 신발제조업,석탄광업,가정용 유리제품 제조업,라이터·연소물 및 흡연용품 제조업,이화학 및 기타 산업용 유리제품 제조업 등 5개 업종이 고용조정 지원대상 업종으로 지정돼 3년 동안 지원금을 받고 있다.
  • 수도꼭지 전문 진흥전자(앞선 기업)

    ◎적외선감지 자동절수 수도꼭지 개발/일제 「토토」보다 우수… 올 수출 20만달러 예상 삼성의료원은 국내 최고급 병원중의 하나로 꼽힌다.의료진도 그렇고 의료시설도 그렇다.하나가 더 있다.딴게 아니라 자동 수도꼭지다. 자동 수도꼭지 하면 대개 일제 「토토」를 떠올리지만 삼성의료원의 경우는 국산이다.특히 대기업제품이 아닌 중소기업 제품이어서 눈에 더 띈다.절수형 자동수도꼭지 전문생산업체인 진흥전자(주)의 「자타」가 그것이다.적외선 감지기가 장착돼 손을 가까이 하면 물이 나오고 떼면 잠기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진흥의 고유브랜드 「자타」는 현재 삼성의료원,중앙병원,교보빌딩,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화장실 등 주요 건축물에 빠른 속도로 설치되면서 업계의 인식을 바꿔놓고 있다.절수효과가 뛰어난데다 내장된 건전지도 수입제품보다 월등하게 낫기 때문이다. 김동진 사장(42·부천시 소사구 소산본3동)은 『그간 회사와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애를 먹었지만 이제 인식이 바뀌고 있는 만큼 품질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내도록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본래 김사장은 수도꼭지를 생산하지는 않았다.82년 금형회사인 동진정밀을 창업,「귀뚜라미 보일러」에 버너를 납품했다.사업전환을 염두에 두고 있던 차에 평소 친분이 있던 재미교포가 전망이 밝다며 권해 수도꼭지 사업에 손을 댔다.시장조사를 끝낸뒤 미국수출을 목표로 해서 88년 진흥을 창업하면서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2년만인 90년 첫 제품이 나왔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5년간을 수도꼭지 하나에 매달려왔다.김사장은 「자타」의 강점을 뛰어난 절수효과라고 못박는다.공공용은 80%,가정용은 46.5%이상 물을 절약한다.대당 15만원의 고가품이지만 1년이면 모든 비용을 뽑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실패도 많이 겪었다.지금도 공장 야적장에는 시제품들이 수북이 쌓여있다.개발비만 30억원을 썼다.동진정밀도 자금줄이 됐지만 주변도움을 많이 받아 자금난을 이겨냈다. 김사장은 요즘 기대에 부풀어 있다.화장실에 설치한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은 탓에 15일부터 삼성의료원 입원실의 수도꼭지를 전량 「자타」로 교체할 예정이기 때문이다.2억원어치다.제품도 개량했다.디자인을 유선형으로 바꾸고 색상도 4종으로 늘렸다.이런 추세라면 올해 수출 20만달러,매출 30억원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 “「96 서울에어쇼」 10월 개최” 이 국방(국무회의:5일)

    ◎애국가연주 「국기에 대한 맹세」 폐지 5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양호 국방부장관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96 서울 에어쇼」행사 계획을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각의에서는 이밖에 시행 1년을 맞은 쓰레기 종량제 보완대책과 가뭄대책,행정용어 순화안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대거 상정되어 국무위원들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장관은 『7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우주항공 심포지엄 및 에어쇼」에 과거와는 달리 시범비행 및 곡예비행을 포함시켜 명실상부한 국제수준의 「에어쇼」가 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수성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국력 신장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관련 부처는 이 대회가 당초 목적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국 기업의 유치에서부터 출입국·안전문제에 이르기까지 제반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쓰레기발생률이 27% 줄어든 반면 재활용품은 35% 늘어나는 등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기반시설을 늘리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쓰레기비닐봉투의 재질개선 등에 대한 보완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해녕 총무처장관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애국가가 연주되는 도중에는 낭송하지 않도록 하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했다. 그러자 김기석 법제처장이 말을 받아 『「국기에 대한 맹세」규정은 있어도 국가처럼 쓰고 있는 애국가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지적하고 『차제에 국가에 대한 규정도 명문화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각의에서 나웅배 경제부총리는 월간경제 동향보고를 통해 『걱정하는 소리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올해 물가를 4.5%선으로 묶는데 문제가 없고,경기도 7∼7.5% 성장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경기양극화현상으로 체감경기가 좋지 못한 만큼 중장기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의결안건◁ ▲군인사복무규정(개정안) ▲유통산업근대화촉진법 시행령(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 ▲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개) ▲인도양 참치위원회 설립규정 수락안 ▲행정용어순화보고안 등
  • 국민회의 15대총선 공천자 명단

    ▷서울◁ ◇종로=이종찬(60·부총재) ◇중구=정대철(52·부총재) ◇용산=오유방(55·전의원) ◇성동갑=나병선(61·현의원) ◇성동을=조세형(64·부총재) ◇광진갑=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 ◇광진을=추미애(37·부대변인) ◇동대문갑=김희선(51·당무위원) ◇동대문을=김창환(60·전의원) ◇중랑갑=이상수(50·전의원) ◇중랑을=김덕규(55·당무위원) ◇성북갑=유재건(59·부총재) ◇성북을=신계윤(42·현의원) ◇강북갑=김원길(53·현의원) ◇강북을=조순형(60·사무총장) ◇도봉갑=김근태(49·부총재) ◇도봉을=설훈(42·부대변인) ◇노원갑=고영하(43·지구당위원장) ◇노원을=임채정(54·당무위원) ◇은평갑=손세일(60·정책위의장) ◇은평을=이원형(62·현의원) ◇서대문갑=김상현(60·지도위의장) ◇서대문을=장재식(61·현의원) ◇마포갑=김용술(56·지구당위원장) ◇마포을=김충현(49·현의원) ◇양천갑=한기찬(45·변호사) ◇양천을=김영배(62·부총재) ◇강서갑=신기남(43·변호사) ◇강서을=최두환(55·현의원) ◇구로갑=정한용(41·탤런트) ◇구로을=김병오(60·현의원) ◇금천=이경재(63·현의원) ◇영등포갑=장석화(50·현의원) ◇영등포을=김민석(33·당무위원) ◇동작갑=박문수(54·지구당위원장) ◇동작을=박실(56·현의원) ◇관악갑=한광옥(55·현의원)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부시장) ◇서초갑=조소현(38·변호사) ◇서초을=정상용(46·현의원) ◇강남갑=강동연(54·전 사우디공사) ◇강남을=김태우(45·핵전문가) ◇송파갑=김희완(40·전 중앙일보기자) ◇송파을=김진명(38·소설가) ◇송파병=김병태(58·한올제약회장) ◇강동갑=김형래(56·전의원) ◇강동을=심재권(49·전 민주쟁취국민회의정책위부의장) ▷부산◁ ◇중·동구=이철(44·횐경복지연구소장) ◇서구=정오규(35·현위원장) ◇영도구=정동철(50·전 무등일보부산지사장) ◇진구갑=송영웅(35·반여풀빛교회담임목사) ◇진구을=정인화(65·정당인) ◇동래갑=마청(55·공인회계사) ◇남구갑=황상수(53·정후토건대표) ◇남구을=송정섭(61·현위원장) ◇북구·강서갑=조운규(48·햇님유치원이사장) ◇북구·강서을=미확정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문희탁(42·팝아트컴퓨터이사) ◇사하갑=미확정 ◇사하을=미확정 ◇금정갑=문용한(59·부산전자공업전문대학설립대표) ◇금정을=김종필(59·대승부사장) ◇연제구=김석근(41·상아탑웅변학원장)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차재철(46·사회환경문제연구소장) ◇사하을=미확정 ▷대구◁ ◇중구=이수만(46·전 대경신문사발행인) ◇동구갑=미확정 ◇동구을=미확정 ◇서구갑=미확정 ◇서구을=미확정 ◇남구=미확정 ◇북구갑=조규택(60·정당인) ◇북구을=미확정 ◇수성갑=미확정 ◇수성을=양헌석(31·문화정책연구소장) ◇달서갑=박방희(도서출판물례 대표) ◇달서을=김춘곤(38·등용문학원장) ◇달성군=이원철(43·동영주택건설전무). ▷대전◁ ◇동구갑=선병렬(37·현위원장) ◇동구을=윤성한(59·전의원) ◇중구=신재철(51·대전가족복지선양회이사장) ◇서구갑=정구영(55·중앙위원회 부의장)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이희순(35·한양대강사) ◇유성구=김태용(61·전의원) 박상록(48·충남대교수) 이대형(54·전국민당위원장)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시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종철(52·화성산업대표) 이대의(48·대인물산대표) 박철욱(41·효행원봉사자) 정관희(48·경기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7·도서출판나눔기획대표) ◇수원 팔달구=박왕식(56·전의원) ◇성남 수정구=이윤수(57·현역의원) ◇성남 중원구=조성준(48·현위원장) ◇성남 분당구=나필렬(59·전매릴랜드교수) ◇의정부=문희상(51·현역의원) ◇안양 만안구=이준형(46·현위원장) ◇안양 동안갑=최희준(59·가수) ◇안양 동안을=이석현(45·현역의원) ◇부천 원미갑=안동선(61·현역의원) ◇부천 원미을=배기선(현역의원) ◇부천 소사구=박지원(53·대변인) ◇부천 오정구=최선영(55·오정농협조합장) ◇광명갑=남궁진(현역의원) ◇광명을=배기운(46·전민주당총무국장) 김은호(42·전신민주공화당 경기도당부위원장) ◇동두천·양주= ◇안산갑=김영환(41·부대변인)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고양갑=이영복(51·변호사) ◇고양을=김덕배(41·전한국JC중앙회장) ◇과천·의왕=이동진(63·전의원) ◇구리시=박영순(48·전구리시장) ◇평택갑=김용한(39·광운대강사) ◇평택을=서화택(60·약사) ◇남양주=이용곤(61·서일전문대이사장) ◇오산·화성=송형석(52·축협수원지구감사) ◇시흥시=백청수(55·월간 씨알의소리 편집장) ◇군포=유선호(42·변호사) ◇하남·광주=문학진(42·전 한겨레신문기자) 박영길(55·전경기도의원) 서형렬(59·아태재단 중앙위원회 부의장) ◇여주군=민호영(58·정당인) ◇파주군=김병호(48·현위원장)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총무국장) ◇이천군=전상현(44·정책조정실부장) ◇용인군=김정길(60·전의원) ◇안성군=홍석완(34·현위원장) ◇김포군=이택용(58·한국세무사회감사)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미확정 ◇원주갑=임현호(41·현위원장)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원주지부감사) ◇강릉갑=김진하(48·전강원도의원) ◇강릉을=이참수(57·전 강릉대총장) ◇동해시=미확정 ◇태백·정선=안영배(55·문곡학원이사장) ◇속초·고성·양양·인제=최정식(67·현위원장) ◇삼척시=미확정 ◇홍천·횡성=미확정 ◇영월·평창=이상춘(57·전 KBS영월방송기자) ◇철원·화천·양구=박영율(52·전국제대교수) ▷충북◁ ◇청주 상당구=장한양(43·당무위원) ◇청주 흥덕구=고영태(62·정당인) 이성일(51·주성레저유통대표) ◇충주=미확정 ◇제천·단양=미확정 ◇청원군=미확정 ◇보은·옥천·영동=이용희(63·전의원) ◇진천·음성=박병남(42·한국웅변인협회 경기본부회장) ◇괴산군=고경수(58·민주평통자문위원) 안양숙(57·금성식품대표) 황일성(53·충북건기대표) ▷충남◁ ◇천안갑=최기덕(44·워싱턴한미문제연구소장) ◇천안을=유병성(52·민족문화사상연구회장)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교수) ◇보령시=미확정 ◇아산시=이원창(58·전 충남도의원) ◇서산·태안=안숙순(43·홍주공영대표) ◇금산·논산=김형중(62·현위원장) 박석우(49·우남농산대표) 백춘종(40·한국산업경제연구원 유통연구실장) ◇연기군=신상근(58·정당인)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서천군=미확정 ◇청양·홍성=미확정 ◇예산군=미확정 ◇당진군=백종길(48·현위원장) ▷경북◁ ◇포항 북구=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포항 남구·울릉=김만철(57·전포항새마을지회장) ◇경주갑=배팔용(52·원림토건대궁조영 상임고문) 이정호(61·송원농원대표) ◇경주을=이관수(43·아태재단 후원위원) 황한수(69·삼우회장) ◇김천=송필호(56·전 민주당부위원장) 장재현(41·새생활봉사회장) 송재상(55·김천시농민회장)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강병철(48·경북문화신문창간발행인) ◇구미갑=미확정 ◇구미을=김진복(51·현위원장) ◇영주시=이광희(35·전 제일경제신문기자) ◇영천시=이육만(57·현위원장) ◇상주시=미확정 ◇고령·성주=도호기(35·북상유선방송사장) ◇군위·칠곡=구문장(52·경북대강사) ◇의성군=미확정 ◇청송·영덕=미확정 ◇영양·봉화·울진=조영환(38·전계명대강사) ◇경산·청도=이경희(54·현대산업이사) ◇문경·예천=박형서(47·현위원장) 황병호(55·전 자민련위원장)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미확정 ◇울산 중구=미확정 ◇울산 남구갑=미확정 ◇울산 남구을=손진철(37·현위원장) ◇울산 동구=정천석(전경남도의원) ◇울산 울주구=미확정 ◇마산 합포구=김희극(55·마산외국어학원장) ◇마산 회원구=이상기(56·전시사한국사장)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진주을=박영식(59·대오산업고문) ◇진해시=김종준(53·현위원장) ◇통영·고성=미확정 ◇사천시=이순근(41·현위원장) ◇김해시=오세호(54·현위원장) ◇밀양시=이태권(50·현위원장)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미확정 ◇창녕군=김정수(62·성도수산대표이사) ◇양산군=이미애(58·적산농원대표) ◇남해·하동=홍재표(33·현위원장) ◇산청·함양=정막선(64·현위원장) 김성천(49·새정치연합청년동지회산청군회장) ◇합천·거창=신문규(45·한국유통사업본부장) ▷제주◁ ◇제주시=미확정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남제주군=고진부(49·병원장) ▷인천◁ ◇중·동·옹진=김순배(51·대한서림 대표) ◇남갑=박우섭(41·전부대변인) ◇남을=하근수(54·현의원) ◇연수=정구운(51·전국민일보 편집국장)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남동을=이호웅(46·전지구당위원장) ◇부평갑=송선근(56·전지구당위원장) ◇부평을=신용석(55·조선일보 전논설위원) ◇서=조철구(58·전지구당위원장) ◇계양·강화갑=이기문(43·변호사) ◇계양·강화을=김정호(53·서경레미콘 대표) ▷전북◁ ◇전주 덕진=정동영(43·전MBC앵커) ◇전주 완산=장영달(48·현의원) ◇군산갑=채영석(62·현의원) ◇군산을=강철선(61·현의원) ◇익산갑=최재승(50·현의원) ◇익산을=이협(55·현의원) ◇정읍=윤철상(43·사무부총장) ◇남원=조찬형(57·전의원) ◇김제=장성원(57·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완주=김대식(57·현의원) ◇진안·무주·장수=정세균(45·전 쌍용자동차 상무) ◇임실·순창=박정훈(54·현의원) ◇고창=정균환(53·현의원) ◇부안=김진배(62·전의원) ▷전남◁ ◇목포·신안갑=김홍일(47·현위원장) ◇목포·신안을=한화갑(57·현의원) ◇여수=김충조(54·현의원) ◇순천갑=김경신(52·현지구당위원장) ◇순천을=조순승(67·현의원) ◇나주=정호선(52·전경북대교수) ◇여천=김성곤(43·전영산대교수) ◇담양·장성=국장근(57·전도의회의장) ◇곡성·구례=양성철(55·전경희대교수) ◇광양=김명규(53·현의원) ◇고흥=박상천(57·현의원) ◇보성·화순=박찬주(51·변호사) ◇강진·완도=김영진(49·현의원) ◇해남·진도=김봉호(63·현의원) ◇장흥·영암=김옥두(58·현의원) ◇무안=배종무(65·전목포대총장) ◇함평·영광=김인곤(68·현의원) ▷광주◁ ◇동구=신기하(55·현의원) ◇서구=정동채(45·총재비서실장) ◇남구=임복진(59·현의원) ◇북갑=박광태(53·현의원) ◇북을=이길재(55·현의원) ◇광산=조홍규(53·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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