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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화, “내 얼굴? 실제로 보면 별로다” 망언

    정용화, “내 얼굴? 실제로 보면 별로다” 망언

    밴드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자신의 외모를 “실제로 보면 별로다.”고 표현했다. 정용화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온게임넷 ‘히즈온라이브’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약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자신들의 팬 20여명과 온라인 팬 미팅을 즐겼다. 정용화를 포함한 씨엔블루 멤버들은 이날 녹화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팬미팅에 즐거움을 표하며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정용화는 “실물이 궁금하다.”는 팬의 질문에 “실제로 보면 별로다. 방송이 더 낫다. 그래서 이 직업이 마음에 든다.”고 엉뚱한 대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정용화가 지난달 경인 채널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알고 보면 질리는 스타일이다.”고 인터뷰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망언 시리즈’라고 표현했다. 이밖에도 팬들은 “말하는 거 보면 진심 같아서 진짜 망언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감이 안 선다.”, “장동건의 ‘한번도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적 없다.’에 이은 새로운 망언 등장”, “별로라는 용화 실물에 질려보고 싶다.”, “가끔씩 터지는 이런 솔직한 발언이 귀엽다.” 등 정용화의 발언에 대한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명지 PD는 “‘히즈온라이브’는 팬미팅의 개념보다는 오히려 스타와 팬이 마치 친구끼리 화상통화 하듯 즐겁게 수다를 떠는 성격의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하며 정용화의 발언이 자신의 팬들을 상대로 편하게 던진 농담이었음을 시사했다. 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엔블루가 처음으로 온라인 팬미팅에 도전해 아이돌다운 끼와 재치로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소시 ‘엄친아’ 서현, ‘법조인 잘 어울리는 가수’ 1위

    소시 ‘엄친아’ 서현, ‘법조인 잘 어울리는 가수’ 1위

    네티즌들이 법조인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을 1위로 꼽았다.음악사이트 벅스뮤직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법조인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65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의 엄친아 서현이 전체 61%인 1007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서현은 평소 책을 많이 읽으며 학교도 거의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다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 2’에서 가상남편 정용화와 커플통장을 만들면서 꼼꼼하게 따지며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말해 똑 부러지는 성격을 보여줬다.2위에는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깔끔한 외모를 소유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그룹 빅뱅 멤버 탑이 3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4위, 백지영과 손담비가 공동으로 5위에 랭크됐다. 네티즌들은 서현에게 투표한 이유로 “서현이가 똑 부러지게 잘 할 것 같다.”, “자기 생각도 분명하고 평소 생활이 준법정신인 서현이가 잘 어울린다.”, “서현이가 반듯하게 보여서 투표했다.” 등 이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벅스뮤직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용화 “내 얼굴 별로다”…원빈·강동원 이어 ‘망언스타’

    정용화 “내 얼굴 별로다”…원빈·강동원 이어 ‘망언스타’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배우 원빈, 강동원 등에 이어 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시켰다. 정용화는 최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히즈온라이브’에 출연했다. 그는 “정용화의 실물이 궁금하다.”는 하는 팬의 질문에 “내 얼굴은 실제로 보면 별로다. 방송이 더 낫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정용화는 데뷔 전 ‘스키장 얼짱 훈남’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다. 정용화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봤는데 잘 생기기만 했더라.”, “새로운 스타 망언이 추가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팬들을 흥분시킨 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는 배우 장동건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비롯, 지나친 겸손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스타들의 발언이 포함돼 있다. 장동건 외에도 망언 리스트에는 원빈의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강동원의 “내 얼굴은 못생겼다.”, 수애의 “내 얼굴 촌스럽다.”, 한채영의 “체형이 호리호리한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허리 살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이다.” 등이 올라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정용화가 직접 그린 ‘이상형’…‘서현? 빅토리아?’

    정용화가 직접 그린 ‘이상형’…‘서현? 빅토리아?’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직접 그린 ‘뇌구조’에 이은 ‘이상형’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티니 사이트 ‘정용화 갤러리’에는 정용화가 직접그린 이상형 그림이 게재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갤러리를 이용하는 정용화의 팬들은 그림을 접한 뒤 정용화의 이상형 조건들을 정리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팬들은 먼저 정용화의 그림에서 순정만화 여 주인공처럼 3분에 1일 차지하는 커다란 눈동자를 가리키며 “정용화의 이상형은 외계인이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뒤이어 “턱이 길어야 한다.”, “볼에 홍조가 있는 섬세한 여자여야 한다.”, “귀를 뚫지 않아야 한다.”, “쌍꺼풀은 홑겹이어야 한다.”등 그림 한 장 만으로 구체적인 이상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림에 덧붙여져 있는 “용화야”라는 메시지에 “누나나 동갑내기다. 용화 오빠가 아니나까 희망은 있다.”는 주장에는 팬들의 애정과 재치가 드러났다. 정용화의 그림은 공개와 함께 각종 포철 사이트와 온라인 사이트로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입술과 볼에 붉은 색을 더한 섬세한 그림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또 최근 화제로 떠오른 ‘뇌구조’ 그림과 더불어 잔잔한 웃음을 준 정용화를 향해 “깨알 같은 그림쟁이”라는 별칭도 선사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림을 실사화 해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 이상형 후보들을 색출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물망에 오른 것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소녀시대의 서현이다. 네티즌들은 “커다란 눈망울과 전체적으로 소녀 같은 순수한 느낌이 서현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2PM 닉쿤과 가상부부 대열에 합류한 f(x) 빅토리아 역시 후보로 올랐다. 이유는 귀여운 뱅 헤어와 오뚝한 콧날 등으로 V라인 얼굴과 여리고 여성적인 이미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FNC뮤직
  • ‘카트라이더’ 아직도 키보드로 해? 난 몸으로 한다

     체감형 컨트롤러와 에어마우스를 이용해 실감나는 게임을 구현하고 있는 ‘SMC 싸이위’가 진화를 거듭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SMC 싸이위’는 최근 최고 인기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의 키 맵핑을 완료, 시장에 선보였다.  ’SMC 싸이위’를 이용, ‘카트라이더’를 실행하면 기존의 키보드 역할을 ‘SMC 싸이위’로 대신하게 돼 몸을 움직이거나 일어서서 운전을 하는 등 다이내믹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행 방법도 ‘카트라이더’를 시작한 뒤 ‘SMC 싸이위’를 레이싱 모드에 놓는 간단한 방식이다.  ’SMC 싸이위’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간단하게 PC에 설치할 수 있고, EA스포츠·SEGA 등에서 출시한 다양한 PC게임은 물론 국내에서 개발된 최신 게임에서도 쉽게 적용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 반경 15m 이내에서는 360도 회전을 하는 등 다양한 동작을 구현해도 안정적으로 인식할뿐 아니라 뛰어난 반응속도로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홈 미디어에서는 리모콘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것도 인기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또 손에 꼭 맞는 그립감과 왼손·오른손잡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고, 게임형태에 따라서 변형이 가능해 단조로움을 최소화 시킨 것도 인기에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SMC 싸이위’로 ‘카트라이더’를 즐기기 위해서는 ‘SMC 싸이위’ 공식 홈페이지(www.koreacywee.com)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카트라이더’ 키 맵핑(key maping)이 포함된 UI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SMC 코리아의 신대교 지사장은 “현재 각종 인기 온라인 게임의 키 맵핑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조금씩 더 진화된 모습으로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C 코리아는 ‘카트라이더’ 키 맵핑을 기념해 가정용 SMC WBR4S-N4 초고속 유무선공유기를 국내 최저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을 포함해 14만9000원이며 전국에 있는 (주)인테이크의 350개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 www.koreacywee.com ☎ 031-744-8802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조권-정용화, 인기가요 새 MC 발탁...설리와 ‘호흡’

    조권-정용화, 인기가요 새 MC 발탁...설리와 ‘호흡’

    그룹 2AM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SBS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됐다. 지난 11일 택연과 우영은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이어 후임 MC로 조권과 정용화가 낙점됐다. 이들은 오는 18일 방송부터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그룹 에프엑스 (F(x)) 설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끼를 발휘해온 조권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준 정용화가 설리와 힘을 합쳐 어떤 진행 실력을 과시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그룹 2PM 택연과 우영은 1년 만에 ‘인기가요’ MC를 하차하고 음악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아동 성폭력 예방 강사 올 500명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강사 올 500명으로”

    일 욕심이 많은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듯 보였다. 요즘 사회문제가 된 아동성폭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동성폭력 방지를 위한 복안들을 쏟아냈다. 나홀로 아동에 대한 대책과 가족보듬사업, 성범죄자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취임 9개월째인 백 장관을 지난 9일 서울신문이 만났다. 교수에서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국민이 필요한 것을 제대로 인식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대담 김성곤 정책뉴스부장 →아동성폭력이 빈발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노는 토요일(놀토), 방과 후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 등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현재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해결방안을 찾는 중이다. 기존 긴급·일시도우미 사업을 아동 안전 사업으로 확대할 것이다. 지역 사회의 해결의지도 중요하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해야 한다. 12일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시작한다.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표준모델을 만들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아동성폭력 실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겠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대상을 빈곤아동 중심에서 맞벌이 가구의 나홀로 아동까지 포함할 수 있게 161개 아카데미를 내년까지 200개로 늘릴 것이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놀토는 물론 방학 중에도 운영된다. 나홀로 아동 보호사업은 예산 문제로 기획재정부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정부가 긴급성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 사업과 연계하면 수혜층은 더 늘어난다. 여가부가 파악하고 있는 나홀로 아동은 240만명이다. 이중 여가부를 포함해 정부 부처의 보호 아동·청소년이 28만명이다. 우선 이 가운데 3만 8000여명을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 등과 연계해 보호할 계획이다.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중요한데.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지난해 400명에서 올해 500명까지 양성한다. 38개인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내년에 47개로 늘린다. 성범죄자 대상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고위험군 등 대상별 치료프로그램을 올해 추가 개발한다. 청소년 가해자가 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다. 이는 가족문제와 연결돼 있다. 유연근무제 등 가족기능 강화가 필요하다. →유연근무제가 성폭력 예방과 연관이 있나. -아동 성폭력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면 부모가 등·하굣길에 동행할 수 있어 나홀로 아동이 줄어든다. 여성들이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면 사회의 결혼·출산 기피현상과 경력단절여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얼마 전 가족 보듬 사업도 시작했다. -취임 후 해바라기아동센터(성폭력 피해 아동 보호센터)가 첫 방문지였다. 첫 방문에서 피해자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상담도 지시했다. 부모가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 어떻게 대응할지 아는 것이 피해자인 아동에게 매우 중요하다. →화학적 거세를 둘러싼 논란도 있다. -거세가 아닌 약물치료다. 혈압이 높으면 혈압약을 먹듯이 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높으면 약을 먹어 불균형을 억제하는 것이다. 전문가가 엄격하게 검사해서 필요한 집단에 한해 실시한다. 전자발찌처럼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백 장관은 이 약물치료를 강하게 주장, 국회의 관련법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유엔을 방문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참석, 우리나라 사례를 발표했다. 방문 당시 유엔 여성통합기구 설립이 최종 확정돼 결의안까지 채택됐다. 통합기구가 내년 1월1일 출범한다. 여성통합기구 고위 조정관인 셸리 피건 와일스와 면담, 지역사무소와 연구개발(R&D)센터를 우리나라가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부탁했다. 유엔에 한국 여성이 많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보육을 보건복지부에 둬야 하나 여가부에 둬야 하나 논란이 여전하다. -복지부는 시설 중심의 보육이다. 여가부는 가족 중심의 보육이다. 자녀들을 모두 시설로 보낼 수는 없다. 양육의 중심은 가족이고 필요할 때 시설을 이용한다는,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소득과 시설 중심의 양육 논의에서 양육을 어떻게 할지 전체적 틀을 고민하는 시기로 넘어가야 한다. (그는 지난해 언론사 부장들과의 만남에서는 여성부의 기능확충을 강하게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3월 가족기능을 가져왔기 때문인지 백 장관은 “가족 업무를 열심히 하다 보면 보육문제도 저절로 해결된다.” 면서 “필요하지만 시급한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리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백희영 장관은 누구 백희영(60) 여성가족부 장관은 한국영양학회 회장, 세계 영양학회 이사 등을 맡았던 영양학계의 권위자다. 그래서 지난해 9월 개각 당시 의외의 인선으로 평가받았다. 남편은 정용덕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다. 백 장관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다니다 도미, 미시시피여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하버드대 이학박사 등을 취득했다.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병’ 등을 저술했다. 취임 이후 유연근무제(퍼플잡)를 중점 추진했다. ‘퍼플잡(Purple Job)’이라는 용어도 그의 작품이다. 성폭력 관련법 개정 때 성폭력 피해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공소시효 정지 조항을 관철시키는 등 추진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정용화 뇌구조 “음악+‘우결’ 서현+두려운 예능” 눈길

    정용화 뇌구조 “음악+‘우결’ 서현+두려운 예능” 눈길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가 직접 그린 뇌구조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정용화의 뇌구조는 음악활동, 소녀시대의 서현과 함께 출연 중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능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용화는 뇌구조를 통해 ‘기타 연습’과 ‘노래 연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국의 첫 콘서트에는 특별히 ‘중요해!’라는 멘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드러냈다. 씨앤블루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자작곡 ‘사랑빛’을 수록시킨 정용화는 ‘곡 써야 하는데’라는 멘트를 통해 또 다른 자작곡에 대한 준비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정용화의 뇌구조에는 ‘예능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 최근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났다. 반면 정용화는 ‘MC가 재밌어지고 있어’와 ‘가상부인’ 서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넓은 영역을 할애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아끼지 않았다. 정용화의 뇌구조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솔한 속내를 뇌구조로 드러낸 점이 귀엽다.”, “‘춤은 어려워’라니, 솔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Love)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오는 31일에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첫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조권-정용화, ‘인기가요’ 새 MC 발탁 ‘관심집중’

    조권-정용화, ‘인기가요’ 새 MC 발탁 ‘관심집중’

    2AM 조권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2PM 택연과 우영의 뒤를 이어 오는 18일 방송부터 f(x) 설리와 함께 ‘인기가요’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아온 택연과 우영은 11일 방송을 끝으로 1년 만에 하차했다.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조권과 정용화가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日기업 신흥시장 공략 코드명 ‘低價’

    도요타의 소형승용차 ‘에티오스’(1만달러), 캐논의 가정용 포토프린터(50달러), 스미토모 케미컬의 모기 퇴치 모기장, 산요전자의 태양열 LED 전등….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선수를 빼앗긴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내놓은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일본 기업들이 연소득 3000달러 안팎의 중국과 브라질,인도, 베트남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내수 침체와 미국·유럽 등 전통 수출시장 침체가 이어지자 신흥시장 소비자들을 새 고객으로 인식하고 파고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도요타가 올해 초 인도 자동차 엑스포에서 공개했던 에티오스의 개발 뒷얘기를 전했다. 도요타의 수석 엔지니어 노리타케 요시노리는 신흥시장에 맞는 차량 개발을 위해 인도의 농촌 지역과 변두리를 직접 누비고 다니며 소득과 소비성향, 도로의 너비와 특징까지 점검했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3년동안 인도만 30번 넘게 방문했다. 도요타는 인도 현지에서 2012년부터는 해마다 엔진 10만여개, 트랜스미션 24여만개 씩을 만들어내기 위한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3%에도 못 미치는 인도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2015년까지 10%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캐논은 인도 농촌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진찍기가 인기를 모으자 50달러짜리 가정용 포토프린터를 내놓아 재미를 봤다. 캐논은 시골 오지까지 찾아다니며 제품 선전을 하는가 하면, ‘트럭 부대’를 운영하면서 마을 사진사들에게 결혼 사진 촬영 기술을 교육시키는 방법으로 판로를 넓혔다. 덕택에 캐논의 인도 매출과 직원은 지난 3년 동안 2배로 늘었다. 오는 2015년에는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예상이다. 스미토모 케미컬은 모기 퇴치 효과가 있는 모기장을 개발, 아프리카와 베트남 등에서 해마다 4000만개 이상을 팔고 있다. 산요전자는 우간다에서 태양열 LED 전등을 출시했고, 소니는 개도국 시장을 겨낭한 저가 발전기를 개발 중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일본 수출에서 신흥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늘었다. 지난 3년 동안 일본 전체 수출에서 으뜸 시장이던 미국 비중은 20%에서 16%로 낮아졌고, 대신 중국과 브라질, 인도를 포함한 신흥시장 비중은 25% 이상으로 늘었다. 일본 통산성은 지난 2월 보고서에서 “인구 40억에, 5조달러(약 6046조원) 구매력의 신흥시장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과 개척은 일본 경제를 재생시킬 것”이라고 의미를 두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한국형 목재펠릿 보일러 나왔다

    한국형 목재펠릿 보일러 나왔다

    목재펠릿 보일러 제조업체인 ㈜인터바이오는 8일 고효율의 ‘목재펠릿 보일러 버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목재펠릿이란 목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잔목들을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 형태로 분쇄한 뒤 건조·압축해 원통형의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새로 개발한 목재펠릿 보일러 버너는 연소 후 발생한 재를 자동으로 외부에 배출시켜 열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버너를 장착한 농업용 펠릿 보일러는 최근 실시된 농업진흥청 종합검정에서 고위발열량 기준 90.3%의 열효율을 공인받았다. 유럽 최고 수준의 목재펠릿 보일러의 효율은 고위발열량 기준으로 80~85% 수준이다. 인터바이오는 목재펠릿 보일러에서 가장 골칫거리였던 재 잔류 문제를 특수 제작한 수냉식 회전 스크루를 이용해 해결했다. 이 스크루가 재를 밖으로 자동 배출해 주는 동시에 목재펠릿을 완전연소가 가능한 최적의 지점으로 이동시켜 주는 것이다. 인터바이오 관계자는 “이 같은 재 처리 기술과 연소방식은 유럽 방식과 다른 한국형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바이오는 이 기술의 특허 등록(등록번호 10-0959697)을 마치고, 가정용 소형 보일러부터 농업용, 나아가 수백만 kcal급 초대형 산업용 보일러에까지 적용해 실제 보일러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김교웅 인터바이오 대표는 “펠릿 보일러의 본고장인 유럽에도 수출할 수 있는 정상급 목재 펠릿 보일러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굶어도 살이 안빠진다고? ‘습담증’ 의심해봐야..

    굶어도 살이 안빠진다고? ‘습담증’ 의심해봐야..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와 국민 열 명 중 일곱 명은 다이어트 중이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운동, 식이요법, 식욕억제제, 다이어트 침 등 많은 방법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방법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성공 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 중엔 “ 뭘 해도 살이 안 빠져 고민이다. ”며 푸념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30대 중반의 직장여성 O양, 키 157cm에 몸무게 82kg원래 통통한 편이어서 5년 전 다이어트를 시도해 55kg까지 성공적으로 감량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쁜 직장생활로 과식, 음주 등을 하게 되고, 운동 할 시간이 없게 되자 점차 다시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간 중간 다이어트를 한다고 굶기도 하고, 식욕 억제제도 복용해보고, 운동도 해보았지만 매번 허사로 돌아갔다.O양처럼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열심히 식이조절과 운동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걸 맞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꽤 많다. 전문가들은 이를 ‘다이어트 내성’이라고 칭하며 이들 대부분은 습담증을 기저질환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하고 있다.한방다이어트전문 가로세로한의원 정용재 원장은 "실제로 한의원에 내원한 다이어트 내성 환자 중 72% 정도가 한의학 변증 중 습담증을 갖고 있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거습치담탕’을 처방해 복용한 한 달 후 평균 본인 체지방량의 9%정도가 감량되었다.”고 말했다.더불어 "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로 실망감에 빠지기 보단, 혹시 자신이 다이어트 내성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실패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사진 = 가로세로한의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온유, 서현 남편 정용화에 경고 “맘 아프게 하지마”

    온유, 서현 남편 정용화에 경고 “맘 아프게 하지마”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에게 강력하게 경고했다.온유는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야행성’ 사전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용화에게 같은 소속사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얘기를 하며 “서현이 마음 아프게 하지마!”라고 경고했다.‘용서커플’로 불리는 정용화와 서현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2’에서 가상부부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온유의 경고에 MC 길은 “서현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게 아니냐”고 온유에게 말하며 “술자리에서 여자 때문에 싸우는 친구들 많이 봤다.”고 세 사람 간의 관계를 의심하는 말을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또 ‘야행성’ 멤버 신동엽 윤종신 장항준도 온유와 정용화 사이의 신경전을 부추겨 긴장감을 조성했다고 전해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현중, ‘장난스런 키스’ 최종 캐스팅...상대역 설리?

    김현중, ‘장난스런 키스’ 최종 캐스팅...상대역 설리?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정식으로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김현중은 ‘로드 넘버원’ 후속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연출 송병준)에서 주인공 백승조 역을 맡기로 했다. 김현중이 맡은 역인 백승조는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수재에다 운동과 요리 등 못하는 게 없으며 재력까지 갖춘 그야말로 ‘엄친아’. 하지만 천방지축 여성인 문하니(미정)를 만나게 되면서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김현중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주인공 자리를 두고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인공 문하니를 맡을 여배우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배우 박신혜, 카라의 한승연, 에프엑스의 설리 등 쟁쟁한 스타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화정, 지나친 선물요구에 팬들 ‘비난쇄도’

    최화정, 지나친 선물요구에 팬들 ‘비난쇄도’

    방송인 최화정의 지나친 선물 요구가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직접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화정은 의도는 불분명하나 이 선물을 준비하는 아이돌 그룹의 팬들의 입장에선 과도한 요구로 느껴졌다는 것. 지난 2월 최화정은 씨엔블루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리더 정용화가 CD를 선물로 가지고 왔다고 하자 “빈손이 아니라 저에게 CD를 주셨네요.”라고 말해 씨엔블루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지난 5일, 팬들은 씨엔블루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간식과 도시락을 선물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선물의 유무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엠블랙이 빈손으로 출연했을 때도 “엠블랙 빈손으로 왔어요? 제가 오늘 빈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하는 것도 분위기 좋네요.”라고 답해 게스트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지 않았다. 심지어 지난 5월, 2PM의 장우영에게는 “승승장구에서도 매주 잘 먹는데 다음에는 주먹밥 같은 거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일들에 대해 불만을 가진 팬들은 “팬이 봉인줄 아나, 너무 어이없다.”, “오빠들 챙겨주고 싶어도 얄미워서라도 최화정하고 방송할 땐 음식 안보낸다.”,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덜 됐다. 정말 말이나 행동 다 밉다. DJ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등 그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승기-윤아, ‘여름휴가 함께 가고픈 가수’ 1위

    이승기-윤아, ‘여름휴가 함께 가고픈 가수’ 1위

    가수 이승기와 윤아가 각각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남녀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남녀가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승기가 2,943표 중 48.6%(1,431표), 소녀시대 윤아가 2,309표 중 34%(784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닉쿤(16%, 471표)과 산다라박(21.7%, 502표)이 2위를 차지했고 ‘우결’의 아담커플인 조권, 가인이 나란히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정용화(4위), 최승현(5위), 이기광(6위) 등이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꼽혔으며 여자 연예인 가운데에는 구하라, 소희, 빅토리아가 각각 4, 5, 6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1박 2일’ 출연으로 경험이 많은 이승기가 부드럽고 즐거운 휴가를 만들어 줄 것 같다.”, “성격이 좋아 보이는 윤아가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더위를 싹 가시게 해 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최화정, ‘선물요구’ 구설수 “속물근성 vs 웃자고 한말”

    최화정, ‘선물요구’ 구설수 “속물근성 vs 웃자고 한말”

    방송인 최화정이 아이돌 게스트을 향한 ‘선물 요구’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최화정의 속물근성’이라는 게시물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 게시물은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방송 동영상 일부와 최화정의 멘트로 구성돼 있다. 동영상 속 최화정은 데뷔 2주차의 신인시절 씨엔블루를 향해 “보통은 방송 나올 때 떡이나 과일, 빵, 김밥 같은 축하 선물이 많이 오는데, 씨엔블루는 빈손이냐.”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 이 말을 들은 정용화는 재빠르게 “CD를 가지고 왔다.”고 답하는 재치를 발휘하지만 최화정은 “용화 씨가 빈손이 아니라고 저에게 시디를 주셨다.”며 다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지난 5일, 씨엔블루가 다시 최화정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씨앤블루의 팬들은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며 간식과 도시락 선물을 준비했다. 이 선물들은 멤버들이 아닌 최화정을 위한 것으로, 최화정은 선물에 크게 기뻐하며 팬들의 정성을 거듭 칭찬했다. 게시물 속 최화정의 모습은 “아이돌 뜯어 먹으려고 DJ하냐.”는 맹비난과 함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네티즌들은 “팬들이 무슨 호구인줄 아나, 게스트와 그들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평소 이미지가 화통하고 재미있어 이런 면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후배들을 저따위로 취급하면서 선배 대접 받기를 바라느냐.” 등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죽어나가는 건 연예인들 뿐”, “편집 된 부분만 보고서 어떻게 사람의 인간성을 판단할 수 있냐”, “자기 일도 아닌데 무조건 욕이나 퍼붓고 오지랖도 태평양” 등 게시물이 일부 편집돼 그 의미가 변질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씨엔블루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외출 못한다” 충격고백

    씨엔블루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외출 못한다” 충격고백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전원이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씨엔블루는 7일 오후 방송된 Mnet ‘M Rookies’ 출연해 무대 경험도 많고 인지도도 높은 그룹이지만 개인적인 일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휴대폰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날 MC 손호영은 신인 가수를 이해하며 재미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방송과 일상이 완전히 다른 멤버와 숙소에 잘 안 들어오는 멤버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 전원은 막내 정신을 지목했다. 정용화는 “방송에선 말도 없고 시크한 아이돌로 보이지만 평소엔 애교가 정말 많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은 “아직 휴대폰도 없어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용서커플’ 정용화, 이상형은 우에노 쥬리…‘서현은?’

    ‘용서커플’ 정용화, 이상형은 우에노 쥬리…‘서현은?’

    씨엔블루 정용화가 이상형으로 일본 여배우 우에노 쥬리를 손꼽아 화제다. 정용화는 최근 멤버들과 함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자 최화정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활약중인 정용화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돼냐”고 물었다. 이어 말끝에 “서현 남편 용화씨”라고 덧붙이는 재치를 발휘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물음을 들은 ‘서현 남편’ 정용화는 예상을 깨고 외간여자(?)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정용화는 “서현이는 성격도 바르고 너무 좋다. 그런데 요새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빠져 있는데 여주인공 우에노 쥬리가 너무 좋더라.””고 답했다. 우에노 쥬리는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데뷔해 국내에도 폭넓은 팬을 거느린 배우. 이후 후지TV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해 엉뚱하고 엽기적인 노다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소식을 접한 ‘우결’의 시청자들은 “용서방 자네 그리 안봤는데 밀고 당기기가 제법이구먼”, “어허, 나는 국제결혼 반대 일세”, “이사람 참 토요일에는 그리 떡밥을 던져 놓고 이제와 외간여자의 이름을 입에 담는가” 등 다채로움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 우에노 쥬리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용화 이상형 日스타 우에노쥬리 ‘관심집중’

    정용화 이상형 日스타 우에노쥬리 ‘관심집중’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중인 씨엔블루 정용화가 이상형으로 가상아내 서현이 아닌 일본의 우에노 쥬리를 꼽았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우에노 쥬리가 누구냐며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가수 겸 배우인 우에노 주류는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2004년 출연한 영화 ‘스윙걸즈’에서 일본 아카데미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이후에도 우에노 쥬리는 ‘칠석의 여름’ ‘섬머타임 머신 블루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구구는 고양이다’ 등 영화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서현이 너무 좋다. 근데 요새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빠져 있는데 거기 나오는 우에노 쥬리가 너무 좋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우에노쥬리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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