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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후송부상자 명단

    ▷1차 8일 3시40분 도착◁ ◇한강성심병원(4명) ▲김지영(12·여·서울 대치중 1년) 50% 화상 ▲오상희(25·여·승무원·서울 강남구 역삼2동 개나리아파트) 55% 화상 ▲신현(40·사업·광주 동구 계림3동 금호타운) 골반 골절 및 흉부 외상 ▲송윤호(28·서울 마포구 마포동 한신아파트) 눈 손상 및 하지열상 ◇국립의료원(2명) ▲홍현성(35·사업·대전 중구 오류동 삼성아파트) 기흉(기흉·폐손상) ▲이용호(33·회사원·서울 마포구 마포동 강변한신코아아파트) 10% 화상 ◇삼성의료원(1명) ▲홍화경(16·여·서울 서초구 서초1동 우성아파트) 늑골 골절 및 두부 손상 ◇인하대병원(1명) ▲박주희(16·여·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호아파트) 두부 외상 및 다발성 허리 통증 ▷2차 8일 하오 도착◁ ◇한강성심병원(5명) ▲김덕환(25·회사원·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가벼운 화상 ▲권진혜(14·여·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영아파트) 심한 좌수열상(좌수렬상) ▲김민석(30·회사원·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 가벼운 화상 ▲손선녀(23·여) 〃 ▲유정례(39·여·광주 북구 두암동) 〃 ◇국립의료원(4명) ▲이판석(55·광주 농심초등학교 교사·광주 남구 봉선동) 늑골 골절 및 하지열상 ▲박성봉(26·아시아자동차 버스영업부 직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늑골 골절 및 흉관삽입증 ▲김재성(60·교사·광주 북구 용봉동) 〃 ▲이창우(29·회사원·서울 용산구 청암동 강변스튜디오) 왼쪽 발목 골절 ◇삼성의료원(1명) ▲이재남(45·여·서울 서초구 서초1동 우성아파트) 왼쪽 견갑골 골절 ◇인하대병원(1명) ▲손승희(24·여·승무원·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오른쪽 견갑골 골절 ▷현지 잔류 부상자◁ ◇한국인 ▲이윤지(24·여·승무원·서울 양천구 신정동) ▲주세진(27·여·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 ▲한규희(26·여·승무원·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정영학(40·광주 북구 두암동) ◇외국인 ▲정 Grace(10·여·미국) ▲심상영(35·미국) ▲Small Barry(46·뉴질랜드) ▲심 Geannie(29·여·미국) ▲심 Angela(6·여·미국) ▲리카 마츠다(11·여·일본)
  • 어느 좌석서 살아났나/머리부분 7명·허리 8명·꼬리 9명 무사

    ◎추락 충격 적었던 동체 오른쪽 생존 많아 사고기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생존자들은 공교롭게도 비행기의 특정부위에 몰려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항공 사고대책본부가 생존자 29명의 좌석배치표를 분석한 결과 생존자들은 ▲조종석 바로 뒤 앞부분인 1등석 ▲허리부문 ▲뒷부분에 앉은 3등석 승객의 경우일수록 살아난 비율이 높았다. 이같은 점은 비행기 동체가 니미츠 언덕에 부딪친 뒤 계곡 밑으로 곤두박질치면서 꼬리,동체,머리부분으로 세 동강났다는 점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생존자 분포를 보면 조종석 바로 뒤쪽 1번에서 7번까지 일등석의 경우 홍현성씨(03B),이재남씨(02J),심상영씨(04H) 등 모두 7명이 목숨을 건졌다. 동체이자 허리부분인 28번 좌석부터 39번 좌석 사이에서도 주세진씨(35J),정그레이스씨(36B),정영학씨(32K) 등 7명이 살아 남았다. 또 꼬리부분에 해당되는 54번 좌석부터 65번 좌석 사이에는 김덕환씨(59C),김재성씨(58K),박성봉씨(63D)를 비롯해 9명이 생존했다. 특히 세 부위 가운데에서도 생존 승객들은 동체의왼쪽보다는 오른쪽에 앉은 승객의 경우 생존율이 높았다.이는 바로 기체가 사고 후 오른쪽으로 기우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요동이 적어 충격을 덜 받았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 특정좌석 외의 다른 곳에 앉았던 승객들 가운데에는 김지영양(12·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동아아파트) 외에는 생존자가 없다.
  • 외대생들,파출소에 화염병/「총리폭행」 학생회장등 연행 항의

    ◎신이문 파출소 불타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일 정원식국무총리폭행사건과 관련,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외국어대 총학생회장 정원택군(24·경제학과4년)과 총학생회 부회장 김경하군(22·중국어과 4년)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또 이들을 승용차에 태우고 가던 이 학교 동양어대학생회장 권한대행 정영학군(21·이란어과 3년)도 연행,조사하고 있다. 검거된 정군등은 외국어대 축제인 「10월제」에 참가하기 위해 교내로 들어왔다 이날 하오9시쯤 연행된 정군이 운전하는 서울1투9897 엘란트라승용차를 타고 학교를 빠져나와 신이문 파출소앞을 지나다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고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 6월3일 하오7시20분쯤 외국어대 교육대학원에서 고별강의를 마치고 나오던 정총리의 멱살을 붙잡고 계란과 밀가루를 뿌리는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써 정총리 폭행사건과 관련 구속영장이 미리 발부된 외국어대생 27명 가운데 19명이 붙잡히고 총학생회 기획부장 최윤경양(22·일어과 4년)등 나머지 8명은 계속 수배를 받고 있다. 한편 외국어대생 1백여명은 정군 등의 검거사실이 알려지자 이날 하오9시20분쯤 정문앞에서 5백여m 떨어진 신이문파출소로 몰려가 화염병 50여개를 던져 파출소건물 2층을 거의 태우는등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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