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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이청아 극세사 몸매 ‘눈길’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이청아 극세사 몸매 ‘눈길’

    김선아,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국정감사 이틀째…길어지는 경찰청 국정감사 ‘피곤’

    [포토] 국정감사 이틀째…길어지는 경찰청 국정감사 ‘피곤’

    국정감사 이틀째인 15일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가 길어지자 한 간부가 얼굴을 감싸며 피곤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김선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김선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김선아(사진 왼쪽)와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국정감사 이틀째… ‘목탄다 목타’

    [포토] 국정감사 이틀째… ‘목탄다 목타’

    국정감사 이틀째인 15일 감사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용한 사무총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박효주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박효주

    배우 박효주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노출 의상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노출 의상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김선아,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마동석, 신발끈 고쳐 매고

    [포토] ‘더 파이브’ 마동석, 신발끈 고쳐 매고

    배우 마동석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도중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이청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이청아

    배우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동석오빠 인상 좀 펴세요~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동석오빠 인상 좀 펴세요~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도중 마동석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사설] 공무원 증원만큼 행정서비스 質 향상됐나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의 절반이 넘는 125곳이 지방세로 소속 공무원의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에 세외수입을 더해도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보릿고개 지자체도 38곳이나 된다. 그런데도 125곳 중 117곳은 지난 3년 동안 공무원 1293명을 증원했다. 지자체의 자체수입으로 직원들의 월급조차 주지 못할 정도로 재정 형편이 말이 아닌데도 공무원 늘리기에 급급한 셈이다. 공무원 숫자 자체는 차치하고라도 공무원이 늘어난 만큼 행정 서비스의 질(質)이 과연 향상됐는지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 지자체의 재정 상황은 국가보다 좋지 않다. 올해 예산 기준으로 안전행정부가 지난 4월 처음으로 내놓은 ‘지방자치단체 통합재정 개요’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의 통합재정수지는 9조 31억원 적자다. 중앙정부의 적자 4조 7000억원을 훨씬 웃돈다. 전국 지자체의 평균 재정 자립도는 2004년 57.2%에서 올해 51.1%로 악화되고 있다.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지자체들은 취득세 인하 등 세수(稅收) 여건은 좋지 않은 반면 저출산·고령화와 무상복지 확대 등으로 세출은 늘어나는 추세여서 어려움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지자체들이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통합 청주시의 공무원 증원에 따른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 통합 청주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재 청주 1783명, 청원 864명 등 2647명인 공무원을 2798명으로 151명 더 늘려달라고 안전행정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증원에 반대하는 쪽에서는 “83만 통합 청주시민들이 증액한 인건비만큼 가구당 연간 2만~3만원의 조세 부담을 지게 된다”면서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선 공무원들은 공무원 수가 늘어난 만큼 보통교부세를 더 많이 받아 인건비로 충당할 수 있다면서 주민 부담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논리를 편다. 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용도를 제한하지 않고 지자체에 지원하는 예산이다. 지방세는 아니더라도 국비로 인건비를 추가하게 되면 국민들의 세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 안전행정부의 통합시 증원안(案)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박근혜 정부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민원을 처리한 이후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겠다고 강조한다. 노령인구의 수는 지자체의 공무원 규모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다. 행정서비스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은 복지 부문이다.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혜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정교한 협업체계를 갖춰야 한다.
  • 창조·융합의 공공서비스 인재 육성 모색

    중앙공무원교육원은 11일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위한 창조와 융합 인적 자원 개발(HRD)’이라는 주제로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중공교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 성격의 행사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연설자로 윌리엄 로스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와 김판석 연세대 정경대학원장이 나서는 등 7개국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공공 분야의 인적 자원 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발표자들은 새로운 공공행정에 맞는 과제와 팀 중심의 인력 조직 운영을 강조할 예정이다.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는 ‘창의성과 공공행정’을 주제로 발표하며 팀워크의 가치를 강조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시스템 도입 방안을 소개한다. 김일재 안전행정부 인력개발관도 부처 간 협업 활성화와 관련한 정부의 최근 동향을 소개한다. 특히 부처 간 협업을 위한 위원회와 태스크포스 등 과제 중심의 조직과 인력, 예산 체계 등의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개인 평가에 협업 부문이 반영되는 등 인사 제도의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로스웰 교수는 공공 부문 인력 개발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며 공공에서 민간으로의 업무 이양 등을 강조한다. 유영제 중공교 원장은 “인적 자원을 어떻게 개발하고 활용하는가는 국가 전략을 마련하는 데도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행사를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 인적 자원 개발 콘퍼런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서울시가 비만예방주간을 맞이해 연 ‘서울시 비만 탈출 한마당’ 행사 참가자들이 건강체조를 하고 있다. 시는 비만 예방을 위해 추진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결과도 공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식

    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식

    김규열 제1차관을 비롯한 외교부의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1묘역에서 열린 ‘제30주기 버마(미얀마) 아웅산 테러 순국자 추모식’에 참석, 묵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글날 광화문에 모인 한석봉들

    한글날 광화문에 모인 한석봉들

    한글 반포 567주년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광장 휘호 경진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붓글씨를 쓰고 있다. 23년 만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이날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한글날 행사를 개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국책기관 입주지역 버스노선도 全無

    국책기관 입주지역 버스노선도 全無

    국책연구기관은 내년 말까지 16개 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다. 이전 인원은 총 3384명으로 규모 순으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463명, 국토연구원 393명, 한국직업능력개발원 331명 순이다. 이 가운데 KDI가 오는 12월 12~17일, 한국법제연구원이 같은 달 11~23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같은 달 14일~내년 1월 20일 우선 이전한다. 이들이 이번에 요구한 예산은 통근버스 배정과 어린이집 신축 관련 8억 8200만원이다. 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예산 5억 2900만원은 정부청사와 달리 법령상 이들 기관이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기관에 해당하지 않아 반영되지 않았다. 이들 출연연구기관이 앞서 요구한 청사증축비 등 예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통근버스 예산 확보도 무산되며 출연연구기관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현재 대중교통이 운행되는 정부세종청사와 달리 이들 기관이 위치한 세종시 4-1생활권에는 버스 등 노선이 전무하다. 국책연구기관들은 이전에 따른 손실 보상 차원에서 월 20만원의 수당을 책정한 상태다. 출연연구기관 관계자는 “수당을 높게 책정하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될 수 있어 세종시 공무원 수준으로 액수를 산정했다”고 말했다. 예산당국으로서는 법이 정한 범위를 넘을 수는 없다는 설명이지만, 이들 기관은 일종의 차별이 아니냐고 지적한다. 실제 올해 초 정부세종청사는 미화원과 구내식당 직원 등 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비(非) 공무원은 통근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 논란이 일었다. 또 다른 연구기관 관계자는 “정부 계획의 일환으로 이전하는 것은 정부부처나 연구기관이나 마찬가지인데 지원책은 정부부처에만 집중돼 있다”면서 “공무원은 통근버스로, 연구기관 직원들은 KTX나 버스로 출퇴근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관계자는 “이직을 고려하는 직원들도 늘어날 것”이라면서 “기관 입장에서는 세종시 이전에 따른 불편보다 인력 손실이 더 큰 손해로 받아들여진다”고 덧붙였다. 김영주 민주당 의원은 “대상자들이 출퇴근이 아닌 지역에 정착하라는 것이 세종시 이전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 같은 취지에 맞춰 예산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단지 초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비만이라도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단독] 통근버스 못 타는 ‘세종시 非공무원’

    정부가 올해 말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에 대해 통근버스와 어린이집 등 관련 지원 예산을 모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 공무원에 대한 지원책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무원이 아닌 이전 대상자들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며 또 다른 불만을 낳고 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영주 의원에 따르면 올해 말 이전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요구한 출퇴근 통근버스 예산과 어린이집 운영 예산 등 8억 8200만원 전액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들 3개 기관의 이전 인원은 582명으로 출퇴근 인원은 410명 내외다. 이들 기관에 이어 13개 기관이 내년 말 추가로 이전하면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정부 출연 기관 인원은 3348명에 이른다. 현재 운행 중인 세종시 공무원 통근버스 44대의 운영 예산은 80억 6900만원으로 정부 부처 2차 이전에 따라 내년에는 20억원이 추가된다. 출연 연구기관들은 공무원 수준의 서울~세종시 통근버스 운영비 요청은 어렵다고 판단해 일단 오송·대전~세종시 통근버스 운영비 3억 5300만원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부는 이들 출연 연구기관이 요구한 예산을 누락한 이유에 대해 “다른 혁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 세종시 이전 기관의 요구대로라면 한국교육개발원 등 세종시 외 지역 이전 기관에도 통근버스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논리다. 예산 배정 기준도 또 다른 이유였다.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통근버스 관련 예산이 ‘세종청사 유지관리’ 항목으로 돼 있기 때문에 청사에서 근무하지 않는 종사자에게 통근버스 관련 예산을 책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KDI 관계자는 “최소한의 예산이라도 반영해 달라는 의미였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아 난감하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329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알밤 크기 화이트 다이아몬드

    329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알밤 크기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이것’ 지난 7일(현지시간) 홍콩 소더미 경매에 나온 118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3060만 달러(약 328억 6500만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2011년 아프리카 남부에서 채굴한 것으로, 299캐럿의 원석을 가공한 것이다. 미국보석감정연구소(GIA)가 평가한 ‘무결점 등급’의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이것은 아주 작은 결점조차 없는 완벽한 다이아몬드로 경매에 나오기 전부터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초 소더비는 이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2800만 달러가량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을 뛰어넘고 수수료를 포함한 3060만 달러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에 등장한 것으로, 101.7캐럿의 다이아몬드가 2670만 달러(약 286억 76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소더비는 “이번 행사에 2명의 응찰자가 전화로 6분간 경합한 끝에 3060만 달러에 팔렸다”면서 “화이트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고가에 팔린 다이아몬드는 2010년 역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 등장한 핑크 다이아몬드로, 24.8캐럿자리가 4600만 달러(약 494억 원)에 낙찰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갤러리] 의장대 행사장에 한 점의 티끌도 안 돼!

    [포토 갤러리] 의장대 행사장에 한 점의 티끌도 안 돼!

    “한 치의 오차도, 한 점의 티끌도 허용하지 않겠다.” 최대 규모로 열린 제65회 국군의 날 기념식은 수많은 장병들의 땀과 수고를 바탕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1만 1000여명의 병력과 지상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의 일사불란한 등장과 묘기에 전 국민이 박수를 보낸 까닭도 그들의 노고를 잘 알기 때문이다.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65회 국군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에서 의장대가 질서정연하게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 장교가 행사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기념식 후 서울 도심에서는 10년 만에 대규모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중훈 나르시시즘이 ‘톱스타’ 소재… “연예게에 태도 변하는 사람들 많아”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중훈 감독이 영화 ‘톱스타’를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중훈은 5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무대 인사에 참석해 “연예계에서 인기로 인해 태도가 변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박중훈이 연출한 톱스타는 성실한 매니저였던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톱스타가 돼 변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28년 동안 배우생활을 했던 박중훈은 이런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연예계에서 태도가 변하는 사람들을 많이 지켜봤다. 이 이야기를 잘 극화시키면 좋은 이야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20세 때부터 28년 동안 배우를 했다. 관객의 사랑을 받다보니 나르시시즘이 생겼다”면서 “영화를 통해 넘치는 자애심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톱스타는 성실하고 우직한 매니저 태식(엄태웅)이 스타를 꿈꾸고 있는 가운데 한 줄기 빛과 같은 기회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박중훈이 감독으로 나섰으며 배우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 등이 출연한다. 10월 24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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