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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통일선봉대, “한반도 평화..남북관계 개선” 목소리 높여

    민주노총 통일선봉대, “한반도 평화..남북관계 개선” 목소리 높여

    10일 오전 서울 미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주권회복,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16기 민주노총 노동자 통일선봉대·2015 청년통일대행진단 투쟁선포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우리동네 삶의 질’ 연말이면 알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더 나은 삶의 지수’(Better Life Index·BLI)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최우선 순위는 ‘삶의 만족도’로 나타났다. OECD 34개 회원국에 브라질, 러시아를 포함해 조사한 결과다. BLI는 11개 항목(안전, 주거, 고용, 소득, 일과 생활의 균형, 삶의 만족도, 건강, 교육, 시민참여, 공동체의식, 환경) 중 국민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게 무엇인지 알아보는 조사다. 삶의 만족도를 가장 소중하다고 본 나라엔 미국, 영국,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 등이 있었다. 반면 캐나다, 중국, 러시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프랑스, 호주 등은 건강을 우선시했다.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국민들은 ‘소득’을 첫손가락에 꼽았다. 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읍·면·동 및 각 마을의 자원, 지역공동체 역량, 주민 삶의 질 현황을 담은 지역공동체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OECD BLI지수와 일본 ’국민행복지수’, 통계청 ‘국민 삶의 질 지표’ 등 국내외에 있는 관련 통계를 참고했다. 지방자치제 20주년을 맞은 데다, 특히 BLI지수 발표에 나오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삶의 질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 행복수준을 나타내는 지수 개발에 눈길이 쏠린다. 따라서 올해 말부터 내가 사는 마을의 역사와 관광자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수, 주민체감 소득 등 주민들의 행복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 수 있게 됐다. 지역공동체 행복지표는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공통지표’와 도시·농촌·도농복합 지역별로 적용되는 ‘특성화지표’로 나뉜다. 공통지표는 경제·교육·교통·문화 등 11개 분야인 ‘주민 삶의 질’, 인력·조직 등 7개 분야인 ‘공동체 역량’, 자원 활용·기반 등 2개 분야인 ‘마을자원’을 합쳐 모두 3개 영역 88개 세부지표, 104개 설문항목으로 짰다. 직접적인 만족도 질문엔 ‘매우 불만족’과 ‘매우 만족’ 사이에 10개 구간을 촘촘하게 둬 객관성을 꾀했다. 행자부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전북 정읍시(도농복합), 경남 하동군(농촌), 인천 부평구(도시)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특성화지표를 추가로 개발하고 시범조사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조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지자체와 손잡고 공동체 행복지표를 통해 지역별로 다양한 정책수요를 파악,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들 또한 지표를 이용해 지역에 맞는 마을 발전계획을 세우고 공동체 사업을 기획하는 등 생활자치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광복 70주년 태극기 플래시몹...탑골공원

    광복 70주년 태극기 플래시몹...탑골공원

    10일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미,이스라엘 세계적 재료공학 전문가 토론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강성모)은 재료공학분야 세계 1위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Technion)와 나노 신소재 분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대전 본교 KI 빌딩에서 열리는 ‘KAIST-MIT-Technion 나노 신소재 2015’ 국제 심포지엄에는 3개 대학의 재료공학 연구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 및 저장 소재 ▲ 기능성 나노 소재 ▲자성 및 다강성 소재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재료공학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해외 전문가로는 MIT에서 해리 털러 재료공학과 교수 겸 고체 상태 이온(Solid State Ionics) 학회장, 제프리 비치 재료공학과 교수, 그레고리 럿리지 화학공학과 교수가, 테크니온공대에서는 아브너 로스칠드 재료공학과 교수, 예어 아인 엘리 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KAIST에서는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 박병국 신소재공학과 교수, 정연식 신소재공학과 교수, 양찬호 물리학과 교수, 이도창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4살연하 일반인 신부 미모 보니?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4살연하 일반인 신부 미모 보니?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4살연하 일반인 신부 미모 보니 “첫눈에 반할 만해” ‘결혼 박현빈’ 가수 박현빈이 결혼했다. 박현빈은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아나운서 김성주가 맡아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러 돈독한 형제애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 2부 사회는 문세윤, 남창희의 공동사회로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 하객이 총출동했다.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해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동료 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박현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박현빈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한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측은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늘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특히 예비 신랑 박현빈이 예비 신부를 섬세하게 챙기는 자상한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진심으로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결혼을 축복했다. 박현빈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첫키스를 묻는 질문에 “첫만남에 첫키스를 했다. 연애를 하며 결혼을 결심하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바쁘신 와중에 소중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참석한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늘 고마운 나의 신부, 우리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자”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현빈의 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4살 연하 일반인이다. 박현빈은 예비신부에 대한 배려 때문에 5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박현빈은 결혼식을 마치고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웨딩마치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웨딩마치

    가수 박현빈이 결혼했다. 박현빈은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아나운서 김성주가 맡아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러 돈독한 형제애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 2부 사회는 문세윤, 남창희의 공동사회로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 하객이 총출동했다.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해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동료 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박현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박현빈, 5년간 비밀 연애 ‘깜짝 결혼’ 신부 미모보니

    결혼 박현빈, 5년간 비밀 연애 ‘깜짝 결혼’ 신부 미모보니

    결혼 박현빈, 5년간 비밀 연애 ‘깜짝 결혼’ 일반인 신부 미모보니 “연예인 뺨쳐” ‘결혼 박현빈’ 가수 박현빈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현빈은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현빈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아나운서 김성주가 맡아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러 돈독한 형제애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 2부 사회는 문세윤, 남창희의 공동사회로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 하객이 총출동했다.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해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동료 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박현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박현빈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첫키스를 묻는 질문에 “첫만남에 첫키스를 했다. 연애를 하며 결혼을 결심하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박현빈의 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4살 연하 일반인이다. 박현빈은 예비신부에 대한 배려 때문에 5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박현빈은 결혼식을 마치고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아이웨딩(박현빈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박현빈, 5년간 비밀 연애 ‘깜짝 결혼’ 일반인 신부 미모보니 “연예인 뺨쳐”

    결혼 박현빈, 5년간 비밀 연애 ‘깜짝 결혼’ 일반인 신부 미모보니 “연예인 뺨쳐”

    결혼 박현빈, 5년간 비밀 연애 ‘깜짝 결혼’ 일반인 신부 미모보니 “연예인 뺨쳐” ‘결혼 박현빈’ 가수 박현빈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현빈은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현빈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아나운서 김성주가 맡아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러 돈독한 형제애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 2부 사회는 문세윤, 남창희의 공동사회로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 하객이 총출동했다.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해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동료 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박현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박현빈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첫키스를 묻는 질문에 “첫만남에 첫키스를 했다. 연애를 하며 결혼을 결심하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박현빈의 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4살 연하 일반인이다. 박현빈은 예비신부에 대한 배려 때문에 5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박현빈은 결혼식을 마치고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아이웨딩(박현빈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박현빈, 4살연하 일반인 신부 미모 보니

    결혼 박현빈, 4살연하 일반인 신부 미모 보니

    가수 박현빈이 결혼했다. 박현빈은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아나운서 김성주가 맡아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러 돈독한 형제애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 2부 사회는 문세윤, 남창희의 공동사회로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 하객이 총출동했다.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해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동료 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박현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첫눈에 반한 신부 미모 보니 “연예인급”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첫눈에 반한 신부 미모 보니 “연예인급”

    결혼 박현빈, 열애 5년 만에..첫눈에 반한 신부 미모 보니 “연예인급” ‘결혼 박현빈’ 가수 박현빈이 결혼했다. 박현빈은 8일 정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아나운서 김성주가 맡아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러 돈독한 형제애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 2부 사회는 문세윤, 남창희의 공동사회로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박현빈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 하객이 총출동했다.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해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동료 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박현빈과 친분을 자랑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박현빈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한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측은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늘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특히 예비 신랑 박현빈이 예비 신부를 섬세하게 챙기는 자상한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진심으로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결혼을 축복했다. 박현빈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첫키스를 묻는 질문에 “첫만남에 첫키스를 했다. 연애를 하며 결혼을 결심하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바쁘신 와중에 소중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참석한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늘 고마운 나의 신부, 우리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자”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현빈의 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4살 연하 일반인이다. 박현빈은 예비신부에 대한 배려 때문에 5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박현빈은 결혼식을 마치고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現 중1 ‘고교 문·이과 통합’ 공통과목 7개 배운다

    現 중1 ‘고교 문·이과 통합’ 공통과목 7개 배운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18학년도부터 모든 고등학생이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공통과학 ▲과학탐구실험 ▲공통사회 등 7개 공통과목을 필수로 배우게 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의 한글 교육이 강화되고 ‘안전생활’ 과목이 신설된다. 중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정보’ 교과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초등생 한글교육 강화… 안전 과목 신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는 6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5 개정 교육과정(문·이과통합형)’ 제1차 공청회를 열고 시안을 발표했다. 시안의 형식이지만 사실상 정부의 확정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2018학년도부터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7개의 공통과목이 도입된다. 공통과목은 ‘고교 졸업 때까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과목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고교는 공통과목 가운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무조건 8단위(1단위는 50분 수업 17회) 이상 배정해야 한다. 그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선택과목이었던 한국사는 6단위를 배정하도록 했다. 실험 중심의 과학탐구실험은 2단위다. 교육부가 이렇게 고교 교육과정에 공통과목을 도입하는 것은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이 편향적으로 수능 과목을 선택하면서 고교 교육의 파행이 심화됐다는 판단에서다. 예컨대 문과 학생은 사회 교과목 가운데 2개를 골라서 응시하고 과학 교과목은 아예 응시하지 않으면서 과학을 등한시했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없애 학생들의 인문, 사회, 과학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기르자는 게 이번 교육과정의 핵심이다. 지금까지는 국어, 수학, 영어를 합쳐 교과 전체 이수단위(180단위)의 50%를 넘지 못하게 했지만 시안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6단위)를 합쳐 50%를 넘지 못하게 해 쏠림 현상을 완화했다. 공통과목 이외의 선택과목은 세분화하면서 진로 관련 과목이 대거 추가됐다. 공통과목은 모두가, 선택과목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따라 선택해 배우는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통과목은 대부분 1학년 때 배우고 2학년부터는 학생이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나눠 선택과목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문과 학생은 공통과목을 이수하고 나서 국어, 영어의 일반선택 과목 전부, 진로선택 중 ‘심화국어’, ‘실용영어’, ‘진로영어’ 등을 배울 수 있다. 총론 시안은 일반고(자율고 포함)의 모든 학생이 진로선택과목을 3개 이상 이수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성화고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연계해 진로 및 직업교육에 집중하도록 했다.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에 대한 한글 교육이 강화되고 ‘안전생활’ 과목이 신설된다.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으로 한글 공부가 부족한 학생과 미리 한글을 배워 오는 학생 간의 격차를 줄이자는 것이다. 1~2학년이 받는 한글 교육이 현행 27시간에서 45시간 정도로 늘어난다.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수업 시수가 주당 1시간 늘어나고 안전생활 교과를 배운다. ●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매주 1시간 필수 중학교는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학교에 따라 1학년 1학기,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등 제각각 운영하게 되면서 학생이 전학할 때는 자유학기제를 두 번 해야 하는 사태 등 혼란도 예상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정보’ 교과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모두 배운다. 수업은 1년간 매주 1시간씩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은 초·중·고등학교에 2018년(초등 1~2학년은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9월 말까지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고시한 뒤 바로 통합과학과 통합사회 등 교과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하지만 교과서 제작 시 통상 1년간 실험본 교과서 적용 기간을 거쳐야 하는 점에서 너무 다급하게 진행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는 “교육부 안대로라면 올 12월 말까지 교과서 집필을 끝마쳐야 하는데 이런 졸속이 어디 있느냐”고 비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실험본 교과서를 제작하지 않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협녀’ 관객의 마음을 찌르기엔 무딘 칼날 [리뷰]

    ‘협녀’ 관객의 마음을 찌르기엔 무딘 칼날 [리뷰]

    박흥식 감독과 이병헌·전도연·김고은의 만남 긴장감 없는 익숙한 무협멜로 클리셰 투성이… ‘협녀’만의 한 방이 없다 무협액션과 멜로의 만남.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이 5일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영화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다. 홍이 역을 맡은 김고은을 중심으로 이병헌(유백), 전도연(월소)이 든든한 축이 되어 극 전체를 끌고 간다. 지붕과 지붕사이를 소리도 없이 건너뛰고, 허공위를 흡사 날고있는 것처럼 걷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중국 무협영화가 떠오른다. 한국에도 제대로 된 무협영화가 나타났다는 기쁨도 잠시, 여배우들은 칼자루의 무거움이 스크린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액션연기로 긴장감을 떨어뜨린다. 일찌감치 할리우드에 진출해 다부진 액션을 선보인 이병헌이 ‘이름값’을 하지만 전작을 뛰어넘는 수준은 아니다. 그나마 영상미와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121분의 러닝타임을 끌고 간다. 해바라기밭으로 시작해 대나무숲,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밭, 흰 눈이 내리는 고궁의 모습이 그림같은 색감으로 펼쳐진다. 클로즈업만해도 여러 감정을 담아내는 배우들의 눈빛연기 또한 다소 억지스러운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정통무협과 멜로, 코믹까지 다 잡고 싶었던 욕심일까. 영화는 장면 구석구석 클리셰로 가득하다. 어떤 장면에서는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코웃음이 나온다. ‘협녀’만의 것은 해바라기밭 정도일까. 어디서 본 듯한 장면들이 계속되면서 집중력을 흐트려트린다. 홍이는 ‘몬스터’ 속 김고은, 카리스마있는 유백은 ‘광해’ 속 이병헌, 유백과 월소의 회상신은 ‘내 마음의 풍금’ 속 이병헌과 전도연이 떠오른다. 첫 사극에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이준호는 영화 ‘스물’이 생각난다. 배우는 몰입하되, 관객은 몰입할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장르적 욕심을 덜고 스토리에 집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엔딩크레딧까지 계속된다. ‘협녀’의 무딘 칼날은 관객의 마음을 벨 수 있을까. 8월 13일 개봉.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4일 수험생 어머니들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4회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해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 쪽지를 걸고 있다.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소원 쪽지들은 11월 12일 수능날까지 보신각에 보관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열린세상] 금연구역 추가 정비 필요하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열린세상] 금연구역 추가 정비 필요하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여름의 절정이라 그런지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 이즈음이다. 엊그제 아이와 함께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낯선 두 사람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곁에 있던 아이와 함께 엉겁결에 담배 연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생’담배 연기를 맡기가 싫어서 아이와 함께 자리를 슬쩍 피하고 말았다. 물론 이런 현상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 정류소 등에서의 흡연을 자제하고 있고, 흡연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대했던 분위기가 바뀌어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가 속속 정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연시설이나 금연구역도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1995년 국민건강증진법이 제정되면서 금연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된 이유가 크다. 2004년 금연구역 지정을 두고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위헌 소송까지 있었다. 헌재는 흡연권은 개인의 행복추구와 사생활의 자유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고 혐연권은 여기에 더해 개인의 생명권에까지 연결되는 가치이므로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의 기본권이라고 보았다. 상위 기본권 우선의 원칙에 따라 하위 기본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흡연권은 혐연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인정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국민의 건강인 공익이 제한되는 사익의 흡연권보다 크기 때문에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지 않아서 합헌이라는 것이었다. 2012년 12월 면적 150㎡ 이상의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다시 올 초부터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업소로 금연구역이 확대됐다. 또 국민건강증진법은 금연구역 지정의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간접흡연을 금지하는 조례 설치를 통해 대로변, 광장, 특화거리 등 길거리 금연구역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전국의 금연구역(2014년 6월 말 기준)이 61만 5381곳에 지정돼 있으며 그 가운데 음식점이 16만 3992곳으로 가장 많다. 서울에는 1만 2141곳의 금연구역이 있다. 문제는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직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마을버스 정류소가 대표적이다. 상당수 지자체는 아직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다. 이런 곳의 금연구역 확대는 지자체의 재량이라서 이를 시행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적정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금연구역이 확대되더라도 흡연자들이 이면도로나 흡연 규제가 없는 곳으로 몰리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가능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연구역이 늘어나는데 간접흡연이 늘어나는 역설이다. 서울 사당사거리를 두고 관악구 정류소 도로변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동작구 지역 정류소는 그렇지 못해 흡연자들이 동작구로 몰려들었던 사례도 있다. 반대로 흡연자들의 불만도 높다. 금연구역만 늘리고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설령 그것이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삿포로처럼 도시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역사 내의 특정한 공간에만 흡연공간을 설치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처방은 너무 극단적이다. 대신 적정한 흡연구역을 지역 여러 곳에 설치하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분리형 금연정책이 훨씬 실효성이 클 것이다. 흡연구역 확보가 흡연자들에게는 맘 편하게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비흡연자들에게는 간접흡연을 피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이 되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도 이 점에 착안하고 있다. 싱가포르도 흡연구역을 따로 정해 두고 그 외 지역에서의 흡연을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 흡연구역을 금연 홍보 장소로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흡연구역을 죽어서 들어가는 관 모양으로 표기해 흡연의 위험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이탈리아, 프랑스도 이와 비슷하다. 이제 보다 많은 수를 차지하는 비흡연자의 생명 보호 권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을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등까지 금연구역을 확대하되 흡연이라는 개인의 기호도 존중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흡연 공간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 [글로벌 인사이트] 성소수자 지키기 나선 오바마 정부

    케이틀린 제너의 성전환 이야기가 세간의 관심을 더 받게 된 것은 버락 오바마 정부의 정책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1월 국정연설에서 성소수자인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의 인권 문제를 언급하면서 정부 정책이 이들의 인권을 위해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지난해 6월 3일 성명을 통해 해마다 6월을 ‘성소수자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 성소수자 발언은 실질적 조치로 이어졌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지난 2월 23일 LGBT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막는 임무를 수행하는 ‘성소수자 인권 특사’에 랜디 베리 전 네덜란드 총영사를 임명했다. 미국 정부가 전 세계에서 성소수자들이 겪는 인권 문제를 위해 활동하는 특사를 임명한 것은 처음이다. 케리 장관은 “많은 정부가 성소수자의 자유를 막는 법안을 발의하고 75개국 이상이 여전히 동성애를 범죄시하고 있다”며 “성적 취향이나 정체성과 상관없이 모든 인간의 동등함과 존엄성을 주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바마 정부가 지지하는 동성결혼도 연방대법원이 6월 26일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 50개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대법원의 결정은 모든 미국인의 승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성소수자의 군 입대·복무 정책도 진일보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1년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사람의 군 복무를 금지하는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DADT) 정책을 폐기했으나 성전환자 문제는 다루지 않았다. 그러다가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지난 2월 취임 후 성전환자 입대 문제에 대해 “열려 있는 입장”이라며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정책이 급물살을 타면서 카터 장관은 지난달 13일 성명을 내고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는 현행 규정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라며 사실상 허용 방침을 밝힌 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6개월 동안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허용하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정부 비축 마른 오징어 방출

    정부 비축 마른 오징어 방출

    4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정부 비축 마른 오징어’를 홍보하고 있다. 이 오징어는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에 수매한 물건을 여름 휴가철인 8월에 맞춰 가격 안정을 위해 방출한 것이다. 가격은 300g 다섯 마리에 9700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4일 수험생 어머니들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4회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해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 쪽지를 걸고 있다.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소원 쪽지들은 11월 12일 수능날까지 보신각에 보관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수능 D-100… 합격 기원 소원지 매달기

    [포토] 수능 D-100… 합격 기원 소원지 매달기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둔 4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들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매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지방 교부세 심층 진단] 교부세 더 챙길 수 있는 3가지 팁

    [지방 교부세 심층 진단] 교부세 더 챙길 수 있는 3가지 팁

    정부가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로 재원을 이전하는 것은 지자체 사이에 형평성을 꾀하고 국가 전체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공공재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다. 이 가운데 지방교부세는 원칙적으로 정부가 그 용도를 제한하거나 조건을 달지 않고 지자체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일반재원이다. 지자체에 독립된 고유 재원으로서 국가와 세원을 공유하는 세원 재배분 성격도 있다. 바로 이런 성격 때문에 정부가 각종 ‘꼬리표’를 붙여 지자체에 요구하는 게 제도 취지와 맞느냐는 논란이 존재한다. 지난달 31일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조기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원은 “재정 효율성은 지방교부세가 아니라 국고보조금을 통해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역시 “지방교부세와 인센티브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도 중요 그렇다고 해도 재정 압박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자체로선 한 푼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사실 지방교부세에 각종 꼬리표를 붙여서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은 기획재정부 등 경제관료들의 일관된 방침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사항이다. 재정 확보를 위해 뭐라도 해야 하는 처지에선 각종 인센티브와 감액제도를 잘 활용할 수밖에 없다. 지방교부세 주관부처인 행자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안을 보면 지방세 징수율 제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세입 확충 반영 비율을 지금보다 30% 포인트 상향했다. 인건비 절감,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 지방보조금 절감 등 세출 효율화 자구 노력 반영 비율 역시 높였다. 지자체 자체 노력 정도를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는 규모는 4조 5343억원이나 된다. 이 가운데 1조 4311억원은 ‘상금’, 3조 1032억원은 ‘벌금’이다. 가령 강원도는 올해 자체 노력으로 교부세를 267억원이나 받게 됐다.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통해 교부세 96억원을 챙긴다. 더욱이 지난해 발생한 체납 지방세에 대한 철저한 추적을 통해 130억원이나 징수한 덕분에 171억원이 추가로 늘었다. 행사·축제성 경비를 절감하는 것도 중요한 지점이다. 경남은 2013년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을 통해 교부세 16억원을 받았다. 인건비 절감도 정부가 가중치를 높이려는 항목이다. 인건비 기준액이 100억원인데 결산액이 80억원으로 20억원을 절감했다면 현재 기준으로는 교부세에 미치는 영향이 없지만 정부 개선안대로라면 17억원을 교부세로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감사원 감사 등 치명타 될 수도 법령을 위반해 과다한 경비를 지출하는 등 지방재정 발전을 저해한다고 판단하면 지방교부세를 감액 조치하도록 한 감액제도도 주의해야 할 대목이다. 특히 감액 재원은 다른 지자체에 상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속이 두 번 쓰릴 수밖에 없다. 정부는 감액 액수와 사유도 공개한다. 감액 건수도 2013년 178건에서 2014년 255건, 2015년 263건으로 증가세다. C시는 올해 청사 예정 부지를 낮은 가격으로 매각해 지자체 재정 손실을 초래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C시는 158억원을 감액당했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시가 지방재정 투·융자사업 심사 의뢰 업무를 적절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억원 감액됐다. 특히 감사원 감사와 정부 합동 감사가 치명적일 수 있다. ●다문화가정 등 적극 발굴해야 통계를 적극 활용하라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때로는 단체장이 통계 업무에 신경을 얼마나 쓰느냐 여부가 보통교부세 교부단체와 불교부단체를 가를 수도 있다. 현재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서울, 기초지자체 중에선 경기 고양, 과천, 성남, 수원, 용인, 화성 등 7개 지자체가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보다 큰 지자체로 묶여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한다. 경기 안산시는 통계업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통계 정비에 힘썼다. 그 결과 안산시는 보통교부세를 받게 된 반면, 여건이 비슷한 E시는 재정 여력이 좋다는 이유로 밀려났다. 안산시가 시내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더 많이 발굴해 통계에 적극 반영하면서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재정수요액이 더 나온 것에 비밀이 숨어 있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한강 라이더族 땡볕 피해 다리 밑 꿀잠

    한강 라이더族 땡볕 피해 다리 밑 꿀잠

    3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7.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31.5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광진교 아래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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