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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日 한국인 입국금지 매우 유감…대응조치 강구”

    정 총리 “日 한국인 입국금지 매우 유감…대응조치 강구”

    1인 마스크 주 2매 제한에 “협조 당부”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은 전날 한국에서 들어온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대기할 것과 무비자 입국 금지, 입국금지 지역 확대 등의 강화된 입국 제한조치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를 ‘한국인 입국거부’로 규정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 일본 정부가 우리 국민들에 대해 사실상 전면적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이러한 과도하고 불합리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정부도 적절한 대응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전날 정부가 마스크 추가 수급대책을 발표하면서 1인당 구매 가능한 마스크를 주 2매로 제한한 것에 대해선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들께 마스크를 먼저 드리고, 부족한 물량을 공평하게 배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책은 오늘부터 3일간 경과 기간을 거쳐 월요일에 본격 시행된다”며 “초기 혼란이 없도록 관계부처에서는 주말에도 생산과 유통과정,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고 숨어있는 마스크도 상당량 있을 것”이라며 “이 마스크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자진신고를 유도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달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중증 환자들에게 더 많은 의료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한다”며 “중증 환자를 위해 국립대병원 등에 더 많은 병상을 확충하고, 중증 환자가 지역 경계 없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대구 이외 지역에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천안과 부산, 칠곡, 봉화 등에서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집단감염을 어떻게 막느냐가 앞으로 코로나19 싸움의 성패를 가르는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요양원과 같이 어르신들이 집단으로 생활하시는 곳은 더욱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관계부처는 비상한 각오로 집단시설에 대한 대응과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 총리는 지난달 25일부터 열흘째 대구에 상주하며 대구·경북 코로나19 대응을 지휘하다 전날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제출에 따른 국회 시정연설차 상경, 이날 대구로 복귀한다. 정 총리는 중대본 회의를 마친 뒤 곧바로 전날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산으로 향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구시청에서 대구지역대책본부와 대책회의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터넷은행법 개정안 부결… 케이뱅크 비상

    인터넷은행법 개정안 부결… 케이뱅크 비상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이 부결되면서 국회가 파행했다.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대주주인 KT의 지분 한도가 도로 10%로 묶이면서 케이뱅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84명 중 찬성 75명, 반대 82명, 기권 27명으로 부결됐다. 개정안은 정보통신업이 주력인 비금융회사의 경우 인터넷은행의 지분을 최대 34%까지 허용해 주는 요건에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는 조항을 빼는 것이 골자였다. 케이뱅크의 경우 핵심 주주인 KT가 지난해 공정거래법 위반이 확정되면서 대주주 적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자본 확충이 막혀 지난해 4월부터 예금을 제외한 모든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이 법이 통과되면 KT가 케이뱅크의 최대 주주로 도약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KT에 면죄부를 주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여야 합의로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여기에 반발해 본회의장을 빠져나갔다. 먼저 가결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이 법은 여야가 ‘패키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사안인데 더불어민주당이 약속을 어겼다는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금융사의 금융상품 판매 규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민주당이 처리를 주장해 왔다.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인영 원내대표가 양당 협의정신이 훼손되고 국회 신뢰에 금이 간 것에 대해 내일 공개사과하고, 오늘 부결된 인터넷전문은행법안은 다음 회기 때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 법안 처리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시정연설을 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1조 7000억원 규모로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를 빠르게 종식시키고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재정의 역할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라며 국회에 신속한 추경 처리를 촉구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서울포토]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합동브리핑

    [서울포토]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합동브리핑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합동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2020. 3.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사회서비스원, 정년 65세 연장 및 촉탁제도 시행 요구 기자회견

    [서울포토] 서울사회서비스원, 정년 65세 연장 및 촉탁제도 시행 요구 기자회견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사회서비스원 앞에서 민노총 전국사회서비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정년 65세 연장 및 촉다제도 시행을 요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0. 3. 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세상] 가라 코로나! 힘내라 코리아!

    [한 컷 세상] 가라 코로나! 힘내라 코리아!

    호주의 대형마트 앞에 산불피해를 입은 동물에게 줄 식품을 담은 카트가 놓여 있다. 호주에선 지난 6개월간 계속된 산불로 11만㎢의 국토가 탔고, 야생동물 10억 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산불 종료 선언 후 호주 국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고 재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민도 곧 다시 일어서리라 믿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인사] 경향신문, KBS, 경향신문, 충남 아산시

    ■ 경향신문 <보직변경> △ 이사 편집인 양권모 △ 이사 경영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논설고문 조호연 △ 미디어사업본부장 겸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승격) △ 논설위원실장 이중근 △ 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 △ 광고국장 김석 △ 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 △ 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 △ 경영지원국장 이종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 차준철(부국장승격)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 <승격> ◇ 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래용 △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이기환 △ 경향플러스 기획위원 권오선 ◇ 부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의동 △ 편집국 경제에디터 안호기 △ 편집국 편집부 선임기자 박세영 △ 편집국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상호, 경태영 △ 전략기획실 경영정보팀장 노병철 △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 편집국 시설관리팀장 양재환 △ 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장 강무성 △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장 김병각 △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염기명 ◇ 부장 △ 편집국 사회부장 김종목 △ 편집국 모바일팀장 김창효 △ 편집국 권재현 △ 편집국 황정옥 △ 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편집국 디자인팀 김상민 △ 편집국 국제부 김진우 △ 편집국 경제부 최민영 △ 편집국 산업부 정유미 △ 편집국 사진부 김기남 △ 편집국 스포츠산업팀 김세훈 △ 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남민배 △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 유기정, DB관리팀 오세동 △ 윤전국 윤전1팀 나계필 △ 편집국 윤전2팀 변영구, 이상순 △ 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팀장 윤효진 △ 광고국 광고3팀 김병희 △ 경향플러스 관리팀 김광영 ◇ 차장 △ 편집국 정치부 박홍두 △ 편집국 국제부 이윤정, 정원식, 정환보 △ 편집국 산업부 이정호 △ 편집국 사회부 유정인 △ 편집국 전국사회부 강현석 △ 편집국 엔터테인먼트부 하경헌 △ 편집국 모바일팀 노정연, 임지영, 송윤경 △ 편집국 주간경향부 류인하 △ 편집국 뉴콘텐츠팀 김보미 △ 미디어전략실 김소라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민기혜 △ 편집국 재경팀 이동욱, 최현철 △ 윤전국 윤전1팀 최진영 △ 편집국 윤전2팀 노영길, 박기용 △ 편집국 기술관리팀 박성철, 한국 △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 △ 편집국 광고3팀 권민오 ■ KBS △ 제작1본부 시사교양2국장 황대준 ■ 경향신문 <보직변경> △ 이사 편집인 양권모 △ 이사 경영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논설고문 조호연 △ 미디어사업본부장 겸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 승격) △ 논설위원실장 이중근 △ 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 △ 광고국장 김석 △ 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 △ 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 △ 경영지원국장 이종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 △ 〃 차준철(부국장 승격)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 <승격> ◇ 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래용 △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이기환 △ 경향플러스 기획위원 권오선 ◇ 부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의동 △ 편집국 경제에디터 안호기 △ 〃 편집부 선임기자 박세영 △ 〃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상호 △ 〃 경태영 △ 전략기획실 경영정보팀장 노병철 △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 〃 시설관리팀장 양재환 △ 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장 강무성 △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장 김병각 △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염기명 ◇ 부장 △ 편집국 사회부장 김종목 △ 〃 모바일팀장 김창효 △ 〃 권재현 △ 〃 황정옥 △ 〃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 디자인팀 김상민 △ 〃 국제부 김진우 △ 〃 경제부 최민영 △ 〃 산업부 정유미 △ 〃 사진부 김기남 △ 〃 스포츠산업팀 김세훈 △ 〃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남민배 △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 유기정 △ 〃 DB관리팀 오세동 △ 윤전국 윤전1팀 나계필 △ 〃 윤전2팀 변영구 △ 〃 이상순 △ 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팀장 윤효진 △ 광고국 광고3팀 김병희 △ 경향플러스 관리팀 김광영 ◇ 차장 △ 편집국 정치부 박홍두 △ 〃 국제부 이윤정 △ 〃 정원식 △ 〃 정환보 △ 〃 산업부 이정호 △ 〃 사회부 유정인 △ 〃 전국사회부 강현석 △ 〃 엔터테인먼트부 하경헌 △ 〃 모바일팀 노정연 임지영 송윤경 △ 〃 주간경향부 류인하 △ 〃 뉴콘텐츠팀 김보미 △ 미디어전략실 김소라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민기혜 △ 〃 재경팀 이동욱 최현철 △ 윤전국 윤전1팀 최진영 △ 〃 윤전2팀 노영길 박기용 △ 〃 기술관리팀 박성철 한국 △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 △ 〃 광고3팀 권민오 ■ 충남 아산시 △ 보건소장 구본조 △ 보건행정과장 전유태 △ 징수과장 박종민 △ 위생과장 이정남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이상옥
  • [부고]

    ●유병남씨 별세 유형재(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장)씨 부친상 정연우(예맥문화재연구원장)씨 장인상 2일 강원효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20분 010-5366-9266 ●서경화(한국체대 레저스포츠산업학과 교수·전 농구 국가대표)씨 별세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02)3010-2000 ●양호근씨 별세 양순봉(울산지방경찰청 감사계장)씨 부친상 2일 포항흥해경희요양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52)210-2626 ●이두복씨 별세 이종식·이구익(크리에이티브마스 대표)씨 부친상 2일 의정부 연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010-7337-2927 ●박봉옥씨 별세 박종훈·박종열(한국은행 주임교수)·박영희·박복희·박선희씨 부친상 이용석·장용호·김승현씨 장인상 임애란·이영주씨 시부상 2일 보성 우리장례식장, 발인 4일 (061)852-4445
  • [인사]

    ■외교부 ◇국장 △조정기획관 이호식 △아세안국장 박재경 △중남미국장 황경태 △아프리카중동국장 고경석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박일 △국제기구국장 정병하 △개발협력국장 조영무 ◇심의관급 △기획재정담당관 박기창 △국제기구국 협력관 장욱진 ◇과·팀장 △국제경제국 다자경제기구팀장 이지윤 △국제경제국 지역경제기구과장 최윤선△양자경제외교국 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최혁재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본부장 심성희 △에너지산업연구본부 본부장 소진영 △연구기획조정실 실장 이호무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전력정책연구팀 팀장 정연제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기후변화연구팀 팀장 이상준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에너지수요관리연구팀 팀장 박기현 △에너지산업연구본부 석유정책연구팀 팀장 정준환 △에너지산업연구본부 가스정책연구팀 팀장 박진호 △에너지산업연구본부 집단에너지연구팀 팀장 박명덕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에너지수급연구팀 팀장 김성균 △에너지국제협력센터 국제협력연구팀 팀장 정성삼 △에너지국제협력센터 해외정보분석팀 팀장 김창훈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 보임 △전자정부본부장 오강탁 △글로벌협력본부장 고윤석 ◇팀장 보임 △ICT융합본부 융합기획팀장 이해경 ■덕성여대 △일반대학원장 조애리 △특수대학원장 정하숙 △글로벌융합대학장 김이배 △과학기술대학장 김건희 △글로벌융합대학 교학부장 손재현 △과학기술대학 교학부장 최승훈 김학준 △홍보전략실장 겸 글로벌융합대학 교학부장 정지용 △기획부처장 정주희 △대외협력부처장 겸 글로벌교육원장 이원정 △교육혁신연구센터장 정도헌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윤희 △비교과통합관리센터장 주황수 △교직학부장 최미리 △캠퍼스타운조성단장 강남희 ■한국항공대 △대학원장 이상철 △항공·경영대학원장 김병종 △교무처장 김원규 △입학처장 안준선 △연구협력처장 김병규 △사무처장 최병권 △국제교류원장 이상학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장 신명근 △전남대치과병원장 박홍주 △전남대병원 진료처장 김성진 △화순전남대병원 진료처장 남택근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마성권 △전남대병원 사무국장 김갑성 △화순전남대병원 사무국장 김영민
  • [인사] 서울과학기술대, 비욘드포스트, 울주군, 충남대

    ■ 서울과학기술대 △ 신문방송사 주간 편정민 △ 입학관리본부장 신현상 △ 대학교육혁신원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상훈 △ 대학교육혁신원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최형섭 ■ 비욘드포스트 △ 편집국 부국장 김진환 ■ 울주군 ◇ 4급 승진 △도시환경국장 김갑식 △복지교육국장 김종호 ◇ 5급 승진 △세무2과장 조윤영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현영 ■ 충남대 ◇ 보직 임용 △ 인문대학장 차전환 △ 자연과학대학장 김문덕 △ 경상대학장 김형준 △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최종명 △ 정보통신원장 안재민 △ 공동실험실습관장 손영구 △ 공자학원장 박영종 △ 양자제어물성연구소장 전민용 △ 공업교육연구소장 김소연 △ 교육연구소장 김정겸 △ 충청문화연구소장 이금영 △ 소프트웨어연구소장 권오석 △ 체육과학연구소장 이승민 △ 중독행동연구소장 이선희 △ 전파·전기공학연구소장 김동욱 △ 통일문제연구소장 고봉준 △ 공공문제연구소장 최진혁 △ 언어치료센터장 성철재 △ 자연과학연구소장 조정연 ◇ 직원 전보 △ 기획평가과장 서정일
  • [부고] 김인수씨 장모상, 이승철씨 모친상, 유형재씨 부친상, 이철호씨 모친상

    ●이금례 씨 별세, 김인수(KBS 스포츠취재부 기자)씨 장모상, 1일, 전주시 동전주장례문화원 VIP실 2층 특5호실, 발인 3일 오전. 063-243-4444 ●장순경씨 별세, 이승철(한국자금중개 사장·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씨 모친상, 1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전 현충원. 02-3706-8236 ●유병남씨 별세, 유형재(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장)씨 부친상, 정연우(예맥문화재연구원장)씨 장인상, 2일 오전, 강원효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20분. 010 5366 9266, 033-261-4441∼2 ●황일순 씨 별세, 이철호(대전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씨 모친상, 1일 오후 7시,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 [인사] 외교부, SBS미디어넷,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에너지경제연구원

    ■ 외교부 ◇ 국장 인사 △ 조정기획관 이호식 △ 아세안국장 박재경 △ 중남미국장 황경태 △ 아프리카중동국장 고경석 △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박일 △ 국제기구국장 정병하 △ 개발협력국장 조영무 ◇ 심의관급 인사 △ 기획재정담당관 박기창 △ 국제기구국 협력관 장욱진 ◇ 과·팀장 인사 △ 국제경제국 다자경제기구팀장 이지윤 △ 국제경제국 지역경제기구과장 최윤선 △ 양자경제외교국 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최혁재 ■ SBS미디어넷 △ 미디어솔루션본부장 김종훈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승진 △ 전무 최희문 ■ 에너지경제연구원 △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본부장 심성희 △ 에너지산업연구본부 본부장 소진영 △ 연구기획조정실 실장 이호무 △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전력정책연구팀 팀장 정연제 △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기후변화연구팀 팀장 이상준 △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 에너지수요관리연구팀 팀장 박기현 △ 에너지산업연구본부 석유정책연구팀 팀장 정준환 △ 에너지산업연구본부 가스정책연구팀 팀장 박진호 △ 에너지산업연구본부 집단에너지연구팀 팀장 박명덕 △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에너지수급연구팀 팀장 김성균 △ 에너지국제협력센터 국제협력연구팀 팀장 정성삼 △ 에너지국제협력센터 해외정보분석팀 팀장 김창훈
  • [인사] 중앙그룹, 부산대, 한국외대, 명지병원

    ■ 중앙그룹 ◇ 휘닉스중앙 <전보> △ 개발본부장 이정림 △ 영업마케팅본부장 장재영 △ 영업BU장 안호엽 △ 마케팅기획팀장 장혜정 <승진> △ 수석부장 전찬익 △ 부장 이상용 △ 차장 김병진 △ 차장 유원선 △ 차장 이정연 △ 차장 임성수 ◇ 휘닉스평창 <전보> △ 총지배인 송호영 △ 부총지배인 전윤철 △ 총괄셰프 김우진 △ 조리팀장 김경열 △ F&B팀장 장기명 △ 객실팀장 박용수 △ 레저운영팀장 정형교 △ 운영기획팀장 염현수 <승진> △ 책임매니저 이봉천 △ 선임매니저 김경열 △ 선임매니저 김버들 △ 선임매니저 전형표 ◇ 휘닉스제주 <전보> △ 총지배인 허장열 △ 조리팀장 이성진 △ 운영기획팀장 유웅기 △ 시설팀장 권혁주 <승진> △ 선임매니저 박재성 △ 선임매니저 이승준 ◇ JTBC <전보> △ 브랜드디자인3팀장 이정훈 ■ 부산대 △ 인문대학장 이종봉 △ 공과대학장 조영래 △ 약학대학장 이재원 △ 간호대학장 서지민 △ 나노과학기술대학장 황윤회 △ 정보의생명공학대학장 이기준 △ 국제전문대학원장 김상열 △ 법학전문대학원장 손태우 ■ 한국외대 △ 부총장(글로벌) 신정환 △ 법학전문대학원장 정한중 △ KFL대학원장 허용 △ 동유럽학대학장 박수영 △ 경상대학장 문유진 △ 국제사회교육원장 현재훈 △ 창업보육센터장 이용웅 △ 창업교육센터장(글로벌) 이충목 △ 다문화교육원장 허용 ■ 명지병원 △감염관리실장 겸 감염내과장 이기덕 △소화기내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은종렬 △중증외상센터장 정명재 △성형외과장 김효성 △교육수련차장 이용경 △직업환경의학과장 박태준 △건강보험검진센터장 노수용
  • 대형교회, 온라인 중계로 주일예배… 일부는 ‘강행’

    대형교회, 온라인 중계로 주일예배… 일부는 ‘강행’

    코로나19 확산이 연일 거세지는 가운데 1일 일요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뿐 아니라 중구 영락교회, 강남구 광림교회·강남동산교회·소망교회, 광진구 광장교회, 종로구 새문안교회 등 서울시내 주요 교회들이 현장 주일예배를 중단했다. 사진은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가정 영상예배를 위한 최소 필요 인력만 남아 예배를 진행하는 모습. 한편 주일예배를 강행한 일부 교회도 있었다. 서울 구로구의 한 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바코드로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신분을 확인하고 열감지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지금은 거리두기’

    [서울포토] ‘지금은 거리두기’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AP 연합뉴스·뉴스1
  • 트럼프와 림보 “코로나19 위험 부풀리는 음모 세력 있다”

    트럼프와 림보 “코로나19 위험 부풀리는 음모 세력 있다”

    “오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위험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고 아마도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출근하지도 못해 집에 머무르며 화상회의로 회사 업무를 봐야할 만큼 나빠질지도 모른다고 경고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낸시 메소니에 국장이 로드 로즌스타인 전 법무부 부장관의 여동생이다.”(미국의 극우 라디오 진행자 러시 림보) “시청률 낮은 가짜뉴스 MSDNC(컴캐스트)와 @CNN은 시장을 패닉으로 빠뜨리기 위해 가능한 ‘캐로나바이러스’(Caronavirus)를 나쁘게 보이게 만들려고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무능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민주당 동무들과 그들은 말로만 떠들고 아무 행동을 하지 않는다. 미국은 잘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두 사람 모두 음모론을 지피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이들이다. 림보가 지목한 메소니에 박사는 CDC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 국장이다. 메소니에 국장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이 나라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보게 될 것이다. 과연 일어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언제 일어날 것이냐의 문제”라며 기업과 학교, 병원들이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경고했다. 당시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매우 잘 통제되고 있다”고 자찬한 것과 확연히 다른 발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에 머무르던 25∼26일 뉴욕증시가 폭락한 것에 격노했는데, CDC의 지나친 경고가 투자자를 위축시켰다는 인식이 작용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 지난달 국정연설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수여 받아 눈길을 끈 림보는 이날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자리에서 물러난 로즌스타인 전 부장관과 남매 사이인 메소니에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들려고 코로나19 전파의 위험을 과장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로즌스타인은 ‘러시아 게이트’ 특검 도입 과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마찰을 빚었고,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 추진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한 인물이다. 림보는 지난 24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도널드 트럼프를 끌어내리려고 무기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이 바이러스에 대해 진실을 말해야겠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는 흔한 감기다.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또 보수 성향의 짐 듀프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로즌스타인과 메소니에의 행동이 트럼프 행정부를 약화하려 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상하게 닮았다고 적었다. 이 소식을 전한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연방 보건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보복을 가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부풀렸다는 증거는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 소속 톰 콜 의원은 기자들에게 “메소니에 국장이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그녀에게 달려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여러분이 듣고 싶은 것은 그림의 떡이 아니라 진실 아니냐”고 되물었다. 앞의 트럼프 대통령 트윗을 소개한 야후! 뉴스는 자신을 반대하는 조직들이 대선을 9개월 앞둔 이달에 위기설을 부추겨 이득을 보려 하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서울포토] ‘전두환 추징법’ 위헌 여부...오늘 재판

    [서울포토] ‘전두환 추징법’ 위헌 여부...오늘 재판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이른바‘전두환 추징법’이라고 불리는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특례법 제9조의2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열린 재판에 유남석 헌재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0. 2. 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인사]

    ■병무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심선용△입영동원국 곽태원△입영동원국 허철회△사회복무국 정재숙 ■통계청 ◇과장급 인사 △통계데이터허브국 빅데이터통계과장 원정연△통계서비스정책관 지능정보화팀장 박영옥△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정선경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 전보 △조합정책실장 황재목△소상공인정책부장 고종섭△외국인력지원부장 손성원△협업사업부장 김영길△금융투자부장 이응석△실물투자부장 노상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이태걸△경영기획부장 권혁중△행정부장 김진열△나노바이오측정센터장 이상원 ■한남대 △법인처장 겸 출판부장 강전의△대학원 교학팀장 한상민△괴테교육혁신원 교육혁신지원팀장 장명호△기획예산팀장 오연철△시설안전팀장 최성규△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 교학팀장 노인석△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교학팀장 정재환△홍보팀장 전성우(비서실장 겸직)△취업전략개발팀장 조형호△국제교류팀장 김원배△학생복지팀장 김성훈△경리팀장 박철수△감사실 팀장 이계천△문헌정보팀장 이경한△장학팀장 서명화△학사관리팀장 김성철△산학협력단 회계관리팀장 박종숙△평생교육원 사무팀장 김호식△교목실 선교훈련팀장 안기석△총무인사팀장 황선남△구매관재팀장 곽노일△미래전략팀장 권선영△대외협력팀장 박완용△LINC+사업단 행정팀장 김기애 ■미디어펜 △산업부장 김영민△산업부 유통팀장 김영진△산업부 기자 김견희
  • [부고]

    ●김순욱씨 별세 오용규(부산 유니버샬투어 대표)·오태경(부산은행 근무)씨 모친상 오종수(부산 서구청 공무원)·오종훈(한국증권금융 근무)·오윤진(수원시 공무원)·오현주(뉴스1 기자)씨 조모상 25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36-4444 ●오동석씨 별세 오찬호(우석대 식품과학대학장)씨 부친상 26일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3)250-4444 ●성희환씨 별세 박종한(한국통상 대표)·종선(전 서울신문 부사장)·종석(대상건축 대표)·종택(JT인터내셔널 대표)씨 모친상 박철연·창연·상연·정연·성연씨 조모상 26일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053)650-4444 ●박영옥씨 별세 김종휘(전 대통령 외교안보수석)씨 부인상 김혜련(전 서울시향 단원)·승련(채널A 총선보도기획TF 팀장)씨 모친상 이승섭(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씨 장모상 윤주현(한국디자인진흥원장)씨 시모상 26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 [인사] 병무청, 통계청, 중소기업중앙회, 미디어펜

    ■ 병무청 ◇ 서기관 승진 △ 감사담당관실 심선용 △ 입영동원국 곽태원 △ 입영동원국 허철회 △ 사회복무국 정재숙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통계데이터허브국 빅데이터통계과장 원정연 △ 통계서비스정책관 지능정보화팀장 박영옥 △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정선경 ■ 중소기업중앙회 ◇ 부서장 전보 △ 조합정책실장 황재목 △ 소상공인정책부장 고종섭 △ 외국인력지원부장 손성원 △ 협업사업부장 김영길 △ 금융투자부장 이응석 △ 실물투자부장 노상윤 ■ 미디어펜 △ 산업부장 김영민 △ 산업부 유통팀장 김영진 △ 산업부 기자 김견희
  • ‘히든 피겨스’의 어려운 계산 척척 해내던 캐서린 존슨 102세에

    ‘히든 피겨스’의 어려운 계산 척척 해내던 캐서린 존슨 102세에

    영화 ‘히든 피겨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수학자였던 캐서린 존슨이 102세를 일기로 하늘로 떠났다. NASA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부고를 올려 “인종적, 사회적 장벽을 깨부순 탁월한 유산을 남긴 그녀의 삶을 찬미한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고인은 NASA의 초기 우주 탐사 과정에 발사체와 지구 궤도를 계산해냈다. 그녀의 활약은 2016년에 아카데미상 후보로 추천된 영화에 잘 묘사돼 있다. 존슨은 미국 최초의 우주인 앨런 세파드의 우주 비행 때 로켓 발사 각도를 계산해낸 데 이어 1962년 존 글렌 전 상원의원의 지구 궤도 탐사 때 새 전자컴퓨터가 만들어낸 계산을 증명해내 글렌의 탐사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후 인류 최초의 달 탐사 때도 기여한 바가 작지 않았다. 당시 글렌이 “컴퓨터 못 믿겠으니 그녀에게 계산해보라고 하세요”라고 말했던 장면이 영화에도 나온다. NASA 행정가 짐 브리든스틴은 고인이 “우리 개척 시대의 지도자였다”며 “우리 나라를 우주의 경계로 넓히는 데 도움을 줬으며 여성과 유색인종으로서 보편적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게 만드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돌아봤다.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의메달을 받았는데 오바마 대통령은 국정연설 도중 미국의 탐험 정신을 언급하면서 그녀를 예로 들었다..1918년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고인은 어릴 적부터 숫자의 마력에 빠져들었다. “난 모든 것을 계산했다. 도로에 나갈 때까지 걸음 수, 교회까지 몇 걸음을 걷고, 내가 설거지하는 접시나 자기류 숫자까지, 셀 수 있는 모든 것은 세봤다.” 그녀는 워낙 공부를 잘해 열네 살 때 고교를 졸업했고 열여덟에 대학을 마쳤다. NASA는 그녀의 학문적 성취를 높게 평가하며 “치장하는 데나 정신이 빠져 8학년에 학업을 중단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인상적인 학생이었다고 했다. 교사와 전업주부로 일한 뒤 존슨은 1953년 NASA의 전신인 국립우주인자문위원회(NACA)에 취업했다. 직장에서 그녀는 “컴퓨터”로 통했으며 초기 우주탐사의 로켓 발사 각도를 계산하는 임무를 맡았다. 미국과 옛소련의 우주개발 경쟁 때문에 존슨을 비롯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동료들은 백인 동료들과 별도의 시설에서 일했고 화장실과 식사 공간도 달리 사용해야 했다. 그녀는 늘 입버릇처럼 일이 너무 바빠 평등하지 못한 대우를 받는 것을 걱정할 틈도 없었다고 되뇌었다. 존슨은 2008년 NASA 강연을 통해 “우리 아빠는 ‘네가 이 마을의 누구나처럼 착하게만 굴면 나아질 게 하나도 없단다’라고 저희를 훈육하셨어요. 열등감 따위는 1도 없었어요. 누구나처럼 착하게 굴었으면 나아질 게 없지요”라고 털어놓았다. NASA는 그녀를 “미국인의 영웅”이며 “개척사에 남긴 유산은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책 ‘히든 피겨스’를 쓴 마곳 리 셰털리는 트위터에 고인의 얘기를 쓸 수 있어 “일생의 영예였다”고 돌아보며 “그녀의 탁월함은 역사에서 또다른 #히든피겨스(hiddenfigures)를 알아보고 찬양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됐다. 신에 깃들길 캐서린 존슨”이라고 적었다. 힐러리 클린턴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그녀의 계산이 미국인을 우주에, 지구궤도에, 그리고 종국에는 달을 걷게 하는 일을 도왔다”고 밝혔다. 영화에서 고인을 연기했던 타라지 P 헨슨은 2017년 오스카 시상식 때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는데 “똑똑함과 침착성, 영예와 아름다움을 세상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당신이 어렵게 해내 모든 곳의 어린 소녀들이 달처럼 커다란 꿈을 품게 됐다. 당신의 유산은 영원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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