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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콘서트 정아름, ‘다리가 쫙!’ 놀라운 유연성에 남성 개그맨들 반응은?

    개그콘서트 정아름, ‘다리가 쫙!’ 놀라운 유연성에 남성 개그맨들 반응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이날 정아름은 “내가 하는 동작을 모두 따라하면 함께 영화를 보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정아름은 허리에 손을 얹고 다리를 앞과 옆으로 뻗는 간단한 동작부터 서서 두 손으로 발 뒤쪽을 잡으며 폴더처럼 몸을 반으로 접는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이에 이승윤을 비롯한 남성 개그맨들은 “영화를 안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완벽한 유연성 뽐내 ‘눈길’

    개그콘서트 정아름, 완벽한 유연성 뽐내 ‘눈길’

    지난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겠다”고 말한 뒤 “아름아”를 외치며 정아름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이어 정아름은 허리에 손을 얹고 다리를 앞과 옆으로 뻗는 간단한 동작부터 서서 두 손으로 발 뒤쪽을 잡으며 폴더처럼 몸을 반으로 접는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또 다리를 찢은 상태에서 손으로 발을 잡는 등 고난이도 스트레칭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이연 미녀 트레이너 몸매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이연 미녀 트레이너 몸매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美女 트레이너 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이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김수영의 운동을 도왔다. 이날 이승윤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며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을 불렀다. 정아름은 지난주 출연한 모델 이연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아름은 “오늘 저랑 같이 운동할 것이다.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볼 수 있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리 찢기 등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김수영은 9주만에 50kg을 감량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는 모델 이연이 간단한 운동 동작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다리를 쫙!’ 이연 보고있나?

    개그콘서트 정아름, ‘다리를 쫙!’ 이연 보고있나?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는 트레이너 정아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영의 운동을 도왔다. 이날 이승윤의 소개로 출연한 정아름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정아름은 “오늘 저랑 같이 운동할 것이다.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보실 수 있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아름은 허벅지를 들어올린 후 다리찢기를 하는 등 고난도의 자세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정아름의 놀라운 유연성에 방청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놀라운 유연성 ‘상상초월 스트레칭’

    개그콘서트 정아름, 놀라운 유연성 ‘상상초월 스트레칭’

    지난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이날 정아름은 “내가 하는 동작을 모두 따라하면 함께 영화를 보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정아름은 허리에 손을 얹고 다리를 앞과 옆으로 뻗는 간단한 동작부터 서서 두 손으로 발 뒤쪽을 잡으며 폴더처럼 몸을 반으로 접는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이에 이승윤을 비롯한 남성 개그맨들은 “영화를 안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벚꽃만 담기엔 아쉽더라

    벚꽃만 담기엔 아쉽더라

    옛 진해(경남 창원)에서 이름깨나 날리는 건물들은 하나같이 역사가 100년을 헤아린다. 여기엔 까닭이 있다. 진해는 1908년 창원부에 통합된 뒤 일제강점기인 19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이때 이름도 웅천현에서 진해로 바뀌었다. 진해우체국, 일제 해군병원장 관사 등 현재 진해의 명소로 꼽히는 건축물들은 대부분 이때 세워진 것들이다. 벚나무는 다소 다르다. 일제가 도시를 만들 때 심은 왕벚은 광복 뒤 대부분 베어졌다. 그러다 왕벚의 원산지가 제주도라는 게 밝혀지면서 1976년부터 다시 심기 시작했다. 현재 수량은 대략 39만 그루에 이른다. 4월의 창원은 단연 벚꽃이 ‘갑’이다. 한데 꽃놀이도 좋지만, 벚꽃 아래 잠든 근대사도 살펴 보는 건 어떨까. 진해 구도심의 ‘팔거리’는 ‘과거로 난 창’이다. 잔디가 심어진 원형의 공간을 중심으로 찻길 여덟 개가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다. 현지에선 흔히 ‘중원로터리’라고 부른다. 이와 비슷한 형태의 로터리가 위(북원로터리)와 아래(남원로터리)에 하나씩 더 있다. 자세히 보면 ‘팔거리’는 일본 군기인 욱일기(旭日旗)를 닮았다. 태양 주위로 16개의 햇살이 퍼지는 문양이 일반적이지만, 8개나 12개 등으로 그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제가 이 일대를 인위적으로 조성했다는 설이 생겼다. 여기에 여좌천이 덧대지며 설은 사실처럼 굳어진다. 여좌천은 곧다. 일직선이다. 원래 이리 굽고 저리 휘며 흘러가던 것을 일제가 다림질하듯 쫙 펴놨다. 이게 깃대다. 여좌천과 팔거리를 합치면 깃대 끝자락에서 욱일기가 휘날리는 모습이 완성된다. 팔거리 뒤편의 제황산 진해탑에 올라 보면 이 설이 상당히 그럴싸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진해탑이 있는 제황산 공원은 풍경 전망대다. ‘1년 계단’으로 부르는 365개의 계단이나,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내린다. 편도 2000원. 진해탑 현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썼다고 한다. 설은 설을 낳는다. 1952년, 북원로터리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세워졌다. 주민들은 이 충무공 동상을 통해 일제의 기운을 누르겠다는 뜻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남원로터리에 세워진 김구 선생의 친필 시비도 이와 비슷하다. 이 모두가 ‘소설’이 아니라면, 우리는 여태 일제와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는 셈이다. 팔거리 일대엔 근대문화유산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른바 ‘뾰족집’이라고 불리는 중국풍의 팔각누각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지어졌다. 이 누각의 건너편에는 1956년 문을 연 중국집 ‘원해루’가 있다. 화교 1세대가 운영하는 집이다. 대만의 장제스 총통이 다녀갔고, 영화 ‘장군의 아들’의 촬영장소로 쓰였을 만큼 명소다. 원해루에서 여좌천 방향으로 두 블록 위에는 1955년 문을 연 ‘흑백다방’이 있다. 지금은 다방 영업은 하지 않고, 연주회 등을 여는 ‘문화공간’으로 변했다. 로터리 건너편엔 진해우체국이 남아 있다. 1912년 세워져 2000년까지 우편 업무를 취급하던 러시아식 건물이다. 같은 해에 지어진 일제 해군병원장 관사(현 선학곰탕)와 일제 장옥(長屋·나가야)거리 등도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옛 마산 쪽에선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을 가볼 만하다. 성호동 달동네의 452m 골목길을 벽화로 다듬었다. 좁디좁은 골목이지만 어디서나 마산항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오션 뷰’다. 벽화마을 아래엔 옛 임항선(臨港線) 철길이 남아 있다. 진해구 소사동으로 넘어가면 시인 김달진의 생가와 문학관을 만난다. 생가 뒤편은 ‘김씨박물관’이다. ‘고물 수집가’를 자처하는 김현철(61)씨가 사비를 털어 조성한 공간이다. 이 골목, 참 희한하다. 타임머신을 타고 1960, 70년대 언저리로 되돌아간 듯한 풍경이다. 골목에 들면 ‘예술사진관’ ‘부산 라듸오’ 등 옛 간판을 내건 낡은 건물이 이방인의 시선을 붙든다. ‘예술사진관’엔 빛 바랜 사진들과 고물 카메라 등이, ‘부산 라듸오’에는 옛 라디오들이 진열돼 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구식 영화포스터가 나붙은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김씨박물관’이다. ‘박물관’이라고 하기엔 다소 옹색한 규모지만, 일제강점기 이후 생산된 온갖 ‘고물’들이 어지러이 전시돼 있다. 골목 건너는 ‘꽁트’라는 이름의 커피숍이다. 옛 가수들의 낡은 레코드판을 보며 쉬어가기 맞춤하다. 집 뜨락에는 옛 만화방도 있다. 창원해양공원은 창원의 새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곳이다. 작은 섬 음지도에 연륙교를 놓고, 테마파크로 조성했다. 소박한 명동포구와 바벨탑처럼 치솟은 136m짜리 솔라타워가 SF영화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솔라타워에 오르면 사방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전망대 바닥 일부엔 투명유리를 깔아 모골이 송연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바닷속 생태계를 전시한 해양생물테마파크, 퇴역함(강원함)을 활용한 군함전시관 등 주변 볼거리도 쏠쏠하다. 해양공원 뒤는 우도다. 보행자 전용 보도교를 통해 해양공원과 연결돼 있다. 바다 위를 자박자박 걷는 맛이 각별하다. 우도는 작다. 30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해양공원 옆 동섬은 초등학교 축구장만 한 크기의 무인도다. 썰물 때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진해 군항제는 10일까지 옛 진해 곳곳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여좌천과 안민고개, 중원로터리 등 벚꽃 명소에서 차량 전면통제와 부분 통제가 반복된다. 홈페이지(gunhang.changwon.go.kr)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군항제 기간엔 진해해군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 등이 문을 활짝 연다. 누구라도 들어가 아름드리 벚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방문지 목록 가장 윗줄에 올려 두길 권한다. 글 사진 창원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 :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가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분기점까지 간 뒤,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으로 갈아타고 서마산 나들목으로 나와 진해 방면으로 좌회전, 어린교 오거리에서 다시 좌회전해 2번 국도를 타고 가면 진해다.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동마산 나들목으로 나와도 된다. KTX는 창원역, 창원중앙역, 마산역에서 각각 선다. →맛집 :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길 하나 사이로 ‘아귀찜거리’와 복 요리집들이 늘어선 ‘복거리’가 조성돼 있다. 아귀찜은 1960년대 오동동에서 갯장어식당을 하던 ‘혹부리할머니’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옛날우정아구찜(223-3740), 오동동진짜초가집원조아구찜(246-0427), 마산아구찜(222-8916) 등이 이름났다. 복거리엔 전문 복요리집만 20개 정도 몰려 있다. 남성식당(246-1856), 고성복집(221-5848), 광포복집(242-3308) 등이 알려졌다. 애주가라면 ‘통술거리’를 찾아도 좋겠다. 통술은 싱싱하고 푸짐한 각종 해물 안주가 한 상 통째 나오는 술상을 말한다.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맛있는 안주들이 계속 나온다. 안주와 맥주 3병이 기본. 업소마다 다르지만 보통 4만원쯤 받는다. 1970년대엔 오동동과 합성동 골목이 주류였지만 지금은 신마산 쪽에 통술거리가 생겨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수림(223-1569), 강림식당(245-2710), 석민통술(243-5155) 등이 알려졌다. 남성동 수협 어판장 일대엔 장어거리가 조성돼 있다. 운치 있는 마산항 야경은 보너스다. 장어국수도 별미다. 마산장어구이(242-0992), 신포장어(221-3630), 합포장어구이(224-5206) 등이 이름났다. 부림시장 먹자골목은 6.25떡볶이, 비빔당면 등을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창동사거리 인근에 있다.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진해콩’은 100년을 이어온 과자다. 진해가 막 조성되던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 벚꽃빵은 벚꽃 진액을 섞어 만든 빵이다. 한 입 베어 물면 희미한 벚꽃 향이 입 안에 맴돈다. →잘 곳 : 호텔 사보이(247-4455)는 한국관광공사의 호텔 체인인 베니키아 가맹점이다. 가족들이 묵어도 좋을 만큼 깔끔하고 저렴하다. 7만~10만원 선. 팔용산 가기 전 마산 수출자유지역공단 근처에 있다. 온천욕을 겸하고 싶다면 마금산 근처 북면온천 단지를 찾으면 된다. 다만 관광지가 몰린 마산합포구 등과 떨어져 있어 오가는 데 시간이 적잖이 소요될 수 있다. 시내에선 돝섬유람선터미널 주변에 깔끔한 모텔이 많다.
  • [여자프로배구] 기업은행 2년 만에 다시 정상

    [여자프로배구] 기업은행 2년 만에 다시 정상

    IBK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여자프로배구 정상을 탈환했다. IBK는 31일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홈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3-0(25-15 25-23 25-19)으로 제압했다. 5전3선승제 챔프전에서 이미 1·2차전 원정 승리를 모두 챙긴 IBK는 거침없는 3연승으로 깔끔하게 시리즈를 끝내고 정상에 올랐다. 창단 4년차인 IBK가 챔프전에서 우승한 것은 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IBK는 2012~13시즌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를 통틀어 처음으로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챔프전까지 제패, 통합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시즌에도 IBK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프전에서는 GS칼텍스에 무릎을 꿇어 통합 우승 2연패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현대건설에 2연승을 거두고 3년 연속 챔프전에 오른 뒤 3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IBK는 정규리그 6라운드 5전 전승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2승)와 챔피언결정전(3승)까지 10연승을 달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종전 9연승)도 갈아 치웠다. 짭짤한 챔프전 우승 상금 7000만원도 챙겼다. 반면 도로공사는 V리그 출범 원년인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라 사상 첫 챔프전 우승까지 바라봤지만 신흥 강호 IBK기업은행의 벽을 넘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2005년과 2005~06시즌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국가대표 센터 김희진과 레프트 박정아의 위력이 정규리그에 이어 이날 챔프전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둘은 정규시즌에서 각각 24.1%, 22.8%의 공격점유율을 보인 데 이어 챔프전 1·2차전에서도 각각 24.6%, 26.4%를 기록하더니 3차전에서도 각각 16점과 15점을 쓸어담아 정상 탈환을 거들었다.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여자부 세터로는 처음으로 IBK 김사니에게 돌아갔다. 아제르바이잔 리그에서 뛰다 이번 시즌 국내 무대로 복귀한 김사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12표를 받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웃의 일상、예술이되다

    이웃의 일상、예술이되다

    자개 화장대, 장롱, 사각 밥상, 문짝부터 용도 폐기된 플라스틱 바구니 등 익숙한 살림살이와 생활용품들이 화려하게 꽃단장하고 미술관에 들어왔다. 설치예술가 최정화(54)가 충남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내 구정아트센터에서 31일부터 펼치는 공공예술프로젝트 ‘옆’에서다. 그냥 보아 넘겼던 평범한 사물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문화적·인류학적 서사를 풀어 가는 최정화는 온양시민들과 함께 박물관과 박물관 옆 이야기, 지역 주민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들려준다. 플라스틱 연금술사, 쌓기의 신공으로 불리는 그는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본색을 발휘한다. 거대한 흰색의 플라스틱 연꽃이 땅속에 뿌리를 굳건히 내린 채 관람객을 맞는다. 정원의 박물관 석상들은 스카프를 두르고 요즘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는 듯하다. 앙상한 가지에 붉은색 나일론 꽃이 활짝 피어 있고, 느티나무에 매달린 색색깔 밥상보는 무지개가 되어 하늘에 닿을 듯하다. 관람객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나무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구름과 함께 한들거린다. 실내 전시는 ‘옆의 옆’, ‘옆과 옆’, ‘항상 옆’의 주제로 구성된다. ‘옆의 옆’에서는 아산시 신장면에서 3대째 종손으로 살아온 이광수 선생댁의 살림살이를 통해 옛 시간을 재구성했다. ‘옆’으로 무한 확장을 시도한 최정화 작가는 “나를 주장하고 너를 확인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옆의 의미”라며 “한 집안의 오랜 히스토리를 통해 어제, 오늘, 내일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고 설명한다. ‘옆과 옆’에서는 최정화의 신작 ‘내일의 꽃’시리즈 14점이 공개된다. 그가 만든 꽃은 흡사 핵전쟁 이후의 것처럼 녹아 흘러 있거나 까칠까칠하며 푸석푸석하다. 용암 속에서 재가 되어버렸을 법한 꽃도 있다. ‘항상 옆’은 20세기를 상징하는 플라스틱 용기들을 나열했다. 박물관 옆 아산시민들이 쓰고 있던 플라스틱 1만여점을 모아 현재의 우리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시민들의 교감과 참여로 완성된 설치작품은 항상 우리 곁에 있던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어 감을 보여준다. 옆의 만남은 ‘겨울 꽃’,‘박물관 석상들’,‘바람탑’ 등 야외 공간에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하늘과 땅, 물, 구름, 나무 등 우리 옆으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예술은 흔히 미술관에만 있고 엄격하고 어렵다는 느낌을 주지만 그는 예술은 우리 옆에 우리의 삶과 함께 있음을 보여준다. 박물관 측은 “박물관과 박물관 옆 이야기,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생활이 마을로, 마을이 박물관으로, 박물관이 다시 생활로 서로 연결되고 소통됨을 보여 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041)542-6001. 온양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음악 페스티벌로 떠나는 봄 소풍… 생각만 해도 ‘심쿵’

    음악 페스티벌로 떠나는 봄 소풍… 생각만 해도 ‘심쿵’

    꽃샘추위마저 떨쳐버린 지금은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하다.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벌써부터 음악 팬들을 손짓하고 있다. 어쿠스틱에서 재즈, 록까지 장르별로 다양하다. 산뜻한 봄 소풍을 떠나고 싶다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5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가 제격이다. 감성적인 어쿠스틱 음악을 주로 들려주는 ‘뷰민라’는 올해 고양아람누리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출발한다. 1년 6개월 만에 무대에 오르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을 비롯해 십센치, 정준일, 이지형,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빌리어코스티 등 인디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참여형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뷰민라’답게 백일장, 사생대회, 댄스교실, 음치클리닉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6만 6000~12만원. 1544-1555. 시원한 록 페스티벌도 봄에 미리 찾아온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5월 23~24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는 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악의 성찬을 차린다. YB와 몽니, 국카스텐, 게이트 플라워즈 등 록 밴드들과 함께 다이나믹 듀오, 에피톤 프로젝트, 윤하, 김예림 등 인디신과 메이저신, 어쿠스틱에서 힙합, 발라드까지 아우른다. 6만 6000~11만 9000원. (070)4408-2015 ‘사운드홀릭페스티벌 2015 EXIT’(5월 30~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는 홍대의 콘서트장을 야외로 옮겨온 듯 록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인디 록의 대표주자를 비롯해 이한철, 장미여관, 크래쉬, 피터팬컴플렉스 등이 6개 스테이지를 누빈다. 래퍼 버벌진트, 여성 아카펠라 그룹 바버렛츠, 스페셜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양희은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함께한다. 6만 6000~8만 8000원. (02)3141-4206 재즈를 사랑하는 이들은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5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를 놓치면 안 된다. 올해로 9회째 열리는 봄 음악 페스티벌의 대표주자인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이 한국을 찾는다.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이 합동 공연을 펼치며 ‘보사노바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 지난해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한 그레고리 포터, ‘재즈계의 아이돌’ 바우터 하멜도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선우정아, 주윤하 앤 재즈 페인터스, 김사월X김해원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가세한다. 13만 7000~23만원. (02)563-0595 음악과 강연이 함께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페스티벌도 열린다. ‘청춘페스티벌 2015’(5월 9~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는 박원순 서울시장, 가수 윤종신, 개그맨 박명수, 웹툰작가 이말년, 개그맨 신동엽, 배우 홍석천 등이 ‘미생’, ‘19금’, ‘B급’ 등을 주제로 청춘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장기하와 얼굴들, 솔루션스, 랄라스윗 등이 ‘뮤직 스테이지’에 오른다. 3만 5000~7만원. (02)722-93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프로배구] IBK 1승 남았다

    [프로배구] IBK 1승 남았다

    김희진(24)이 IBK기업은행을 챔피언 트로피 코앞으로 이끌었다. 기업은행은 29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도로공사를 3-1로 무너뜨리고 시리즈 전적 2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1승만 더 하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반면 도로공사는 2차례 열린 홈경기에서 1승도 챙기지 못한 채 패배의 위기에 놓였다. 3차전은 31일 기업은행의 홈구장 화성체육관에서 열린다. 기업은행의 토종 공격수 김희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희진은 동료 데스티니(27득점)보다 7점 적은 20점을 수확하는 데 만족했지만 승부처 4세트에서 무려 10점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도로공사의 외국인 공격수 니콜의 34득점은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니콜은 또 36.78%의 낮은 공격 성공률에 발목을 잡혔다.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3세트가 시작됐다. 기업은행은 데스티니의 블로킹과 스파이크, 박정아의 공격, 김사니의 서브에이스 등을 엮어 단숨에 5-0으로 앞서 나갔다. 기업은행은 무려 11점 차로 3세트를 가져갔다. 도로공사도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도로공사는 4세트 중반까지 16-9로 앞섰다. 경기는 마지막 5세트까지 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김희진의 시간차 공격을 신호탄으로 거센 추격전을 시작했다. 도로공사가 4점을 쌓을 동안 기업은행은 무려 16점을 더해 25-20으로 4세트를 손에 넣었다. 김희진이 속공으로 경기를 끝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더착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소속사 멤버들은?

    김무성 아들 고윤, 더착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소속사 멤버들은?

    김무성 아들 고윤, 더착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소속사 멤버들은? 김무성 아들 고윤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 고윤이 박정수, 이종원, 박정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3일 더착한엔터테인먼트는 “고윤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기본기에 여러 가지 매력을 갖춘 고윤의 연기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윤은 KBS ‘아이리스2’, MBC ‘호텔킹’, ‘미스터백’,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았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 천재 바리스타 정윤호 역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아름 ‘유승옥 비판글’ 해명 “왜곡돼 속상해…디스 아냐”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비판글’ 해명 “왜곡돼 속상해…디스 아냐”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비판글’ 해명 “왜곡돼 속상해…디스 아냐”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트레이너 정아름이 유승옥과 관련된 언급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정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왜곡된 기사가 나와서 속상하다”면서 “분명히 그 때 쓴 글은 특정 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도 같은 입장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앞서 지난 1월 19일 블로그에 “스타킹 출연 이후 급상승한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승옥이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화끈하게 알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정아름은 이 글에서 “대중들에게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운동을 잘 알고 있는지 그런 것 따윈 중요치 않았었다. 그저 독특한 글래머 바디에 안방 운동을 알려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인의 등장이 센세이셔널했을 뿐”이라며 “유승옥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정아름은 이와 관련 유승옥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며 “자꾸 이간질이나 이상한 분위기로 몰고 가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며 “정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정아름, 섹시 여도둑 변신 ‘폭발적 볼륨감’

    SNL 정아름, 섹시 여도둑 변신 ‘폭발적 볼륨감’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명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했다. 정아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밀착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정아름의 섹시한 매력에 남자 크루들은 넋을 잃었지만 안영미는 얼굴을 굳혔다. 결국 안영미는 정아름에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인 거 몰라? 나 1년차 때 양말 신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신었다”며 분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정아름, 밀착 의상+하이힐에 안영미 “어이 없다”

    SNL 정아름, 밀착 의상+하이힐에 안영미 “어이 없다”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명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했다. 정아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밀착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정아름의 섹시한 매력에 남자 크루들은 넋을 잃었지만 안영미는 얼굴을 굳혔다. 결국 안영미는 정아름에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인 거 몰라? 나 1년차 때 양말 신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신었다”며 분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정아름 “누드 찍다가 죽을 뻔해”…어땠길래 ‘충격’

    SNL 정아름 “누드 찍다가 죽을 뻔해”…어땠길래 ‘충격’

    SNL 정아름 “누드 찍다가 죽을 뻔해”…어땠길래 ‘충격’ SNL 정아름 ’SNL 코리아6’ 정아름이 깜짝 출연해 섹시한 몸매를 뽐낸 가운데 과거 정아름이 누드 화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2004년 당시 23살의 나이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누드 화보를 촬영하던 중, 독충에 물려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놓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정아름은 독충 등에 의한 세균성 감염 염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었다. 결국 정아름은 촬영을 중단했고, 이후 찍지 못한 분량을 위해 2차 촬영을 하기 위해 태국 파타야로 갔다. 그러나 이것에서도 정아름은 태국 경찰의 삼엄한 감시와 배멀미 등으로 혹독한 고생을 했다고 전해졌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헬스 트레이너를 비롯해 골퍼, 작가 등으로 활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정아름, ‘도둑들’ 전지현 변신..풍만 가슴골 “19금 몸매” 안영미 분노

    SNL 정아름, ‘도둑들’ 전지현 변신..풍만 가슴골 “19금 몸매” 안영미 분노

    SNL 정아름, ‘SNL 채정안 편’ 도둑들 전지현 변신..풍만한 가슴골에 “남심 폭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SNL 채정안 편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아름이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SNL에서 정아름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옷으로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정아름의 아찔한 자태에 남자 SNL 크루들은 넋을 잃었고 안영미는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 나 신입 때는 양말도 물어보고 신었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NL 캡처(SNL 정아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정아름, 가슴골 다 내놓고 ‘아찔’… “미친 거 아냐?”

    SNL 정아름, 가슴골 다 내놓고 ‘아찔’… “미친 거 아냐?”

    SNL 정아름, 가슴골 다 내놓고 ‘아찔’… “미친 거 아냐?” SNL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퍼스널 트레이너 정아름이 SNL코리아에 깜짝 출연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정아름은 21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등장해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타이즈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적외선 보안장치 해제 임무를 맡은 신입 도둑으로 등장해 섹시한 고양이 자세 등을 선보이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안영미는 굳은 얼굴로 “잠깐만, 정아름 미친거 아니야?”며 “너 지금 힐 신고왔냐?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 아냐?”라며 쓸데없는 군기를 잡았다. 이에 최고참 역할 정상훈은 “야 안영미 미쳤냐? 나 좋았는데 왜 끊냐? 너만 연애하니까 좋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정아름, 가슴골 뽐내는 밀착 의상..안영미 반응이..

    SNL 정아름, 가슴골 뽐내는 밀착 의상..안영미 반응이..

    SNL 채정안 편에 정아름이 출연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명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SNL에서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했다. 정아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밀착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정아름의 섹시한 매력에 SNL 남자 크루들은 넋을 잃었지만 안영미는 얼굴을 굳혔다. 결국 안영미는 정아름에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며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인 거 몰라? 나 1년차 때 양말 신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신었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정아름 보고 안영미 분노한 이유?

    SNL 정아름 보고 안영미 분노한 이유?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아름이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SNL에서 정아름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옷으로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정아름의 아찔한 자태에 남자 SNL 크루들은 넋을 잃었고 안영미는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 나 신입 때는 양말도 물어보고 신었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정아름, 블랙 밀착 의상입고 ‘풍만 가슴골’ 자랑..안영미 반응 폭소

    SNL 정아름, 블랙 밀착 의상입고 ‘풍만 가슴골’ 자랑..안영미 반응 폭소

    SNL 정아름 깜짝 출연 ‘환상 가슴골’ 뽐내..알고보니 유승옥 대타? ‘SNL 채정안, SNL 정아름, 유승옥’ SNL 채정안 편에 정아름이 출연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명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SNL에서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했다. 정아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밀착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정아름의 섹시한 매력에 SNL 남자 크루들은 넋을 잃었지만 안영미는 얼굴을 굳혔다. 결국 안영미는 정아름에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며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인 거 몰라? 나 1년차 때 양말 신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신었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아름의 SNL 출연은 배우 유승옥 대신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SNL 채정안 편에는 몸매로 큰 화제를 모은 유승옥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방송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제작진과의 일정 조율 중 부득이하게 4월 중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SNL 채정안 편 대박이다”, “SNL 채정안 편 정아름까지 나와서 눈이 호강했다”, “SNL 채정안 편, 정아름까지.. 후끈하네”, “SNL 채정안 편, 왜 갑자기 유승옥 대신 정아름? 정아름이 유승옥 디스 했었는데 아이러니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NL 코리아6’ 캡처(SNL 채정안, SNL 정아름,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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