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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스비엔날레 7일 개막… 한국관 초대작가 양혜규씨를 만나다

    베니스비엔날레 7일 개막… 한국관 초대작가 양혜규씨를 만나다

    │베니스 문소영특파원│“베니스비엔날레에서 상을 준다면 거절하지는 않겠지만, 수상이 미술가로서의 성취에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53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단독초대 작가로 본전시에도 작품을 출품해 화제가 되고 있는 설치작가 양혜규(38)씨. 그는 7일 공식 개막에 앞서 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시작된 프리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담담하게 말했다. 소통을 제안하는 작품을 만들지만, 작품활동을 위해서는 가급적 외부와의 소통을 피하고 있는 그다. 완전히 구겨지고 찢겨져 검은색으로 염색한 흔적만 남은 낡은 구두와, 물방울 무늬로 된 소매 안감에 매료돼 뒤집어 입은 검은 자켓, 지난 5개월 동안 손질하지 못한 머리카락, 어쩌면 그 스스로가 설치 작품 같았다. 베니스 현지 분위기는 1995년 전수천, 1997년 강익중, 1999년 이불 등이 특별상을 받은 이후로 10년 만에 한국작가의 수상 가능성을 점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4일) 한국관 개관식에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영국 테이트 모던, 구겐하임 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의 큐레이터들과 이사들이 방문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관 커미셔너를 맡은 재미교포 주은지씨는 “그동안 여러 번 한국관을 찾았던 사람들로부터 ‘한국관이 이런 느낌인 줄은 몰랐다.’며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전시관과 달리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로 둘러싸인 한국관은 그동안 공간활용이 늘 논란이 되어 왔다. 양 작가는 “공간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기보다 공간과 관계하면서 공간 안에 화창한 날의 빛과 어두운 날의 빛, 석양빛까지 베니스를 담아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관 전시를 보고 내 앞에서 칭찬을 많이 하지만 다 믿기가 어려워 ‘내가 정말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해놓았다.”며 웃었다. 이번 한국관 전시 제목은 ‘응결’. 60평 남짓한 한국관에 비디오 영상물 ‘쌍과 반쪽-이름 없는 이웃들과의 사건들’, 설치작업인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목소리와 바람’과 ‘살림’ 등 3점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그는 “이번 전시작품들은 신작들이지만 블라인드, 빛, 선풍기, 향기 등을 사용해 지금까지 해온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다.”면서 “사적인 공간, 외로운 공간에서 공공성과 이웃들을 생각해보는 작업들이고 소통하는 방식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의 유형으로 보이는 광원(光源) 조각 ‘공동체의 일상성’은 본전시에도 출품됐다. 이 작품은 미국의 카네기인터내셔널에서 구매를 결정, 8만유로(1억 6000만원)에 팔렸다고 양 작가와 전속계약을 맺고 있는 국제갤러리가 이날 오후 전해왔다. 한편 4일에는 한국관을 비롯해 영국관, 일본관, 러시아관, 미국관 등의 개관 프리뷰를 시작으로 현대미술의 대축제인 베니스비엔날레의 개막을 알렸다.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일정이다.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세상 만들기’(Making Worlds). 이번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맡은 스웨덴 출신의 대니얼 번바움(45)은 “창조의 과정을 강조하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한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세계를 탐구하려는 열망으로 진행되는 전시”라고 말했다. 본전시에는 양 작가 외에 한국작가 구정아씨가 출품했고, 사진작가인 김아타씨의 개인전이 베니스비엔날레 기간에 특별전으로 열린다. symun@seoul.co.kr
  • [NOW포토] 서인영, 사업 대박 꿈꾸며 ‘테이프 컷팅’

    [NOW포토] 서인영, 사업 대박 꿈꾸며 ‘테이프 컷팅’

    3일 오후 4시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베이비팻 매장에서 열린 오픈식에 참석한 쥬얼리의 박정아와 서인영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울산·경남 지역 장기기증자 5만 돌파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장기기증 등록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울경지역본부는 “지난달 20~31일 부경대에서 펼친 ‘부경대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기기증캠페인’을 통해 모두 1109명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면서 서약자 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1992년 본부가 출범한 지 17년 만이다. 5만명은 전국 장기기증 등록자의 약 10%에 해당된다. 지역별로는 부산 2만 6039명, 울산 1만 5467명, 경남 8900명 등이었다. 5만번째 장기기증 서약자인 부경대 정아람(19·영어영문학과 1년)양은 “평소 장기기증 참여에 관심이 있었다.”며 “앞으로 대학생들이 장기기증과 같은 기부문화운동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울경본부 강치영 본부장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안구기증 이후 장기기증 서약자가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신상녀’ 서인영 패션 CEO 나섰다

    ‘신상녀’ 서인영 패션 CEO 나섰다

    애칭 ‘신상녀’인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패션 CEO로 나섰다. 서인영은 3일 미국 의류브랜드 ‘베이비팻’(Baby Phat)의 한국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서인영의 베이비팻 매장 관계자는 “마치 서인영의 쇼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서인영의 패션에 관심있는 20대 중반의 여성들에게 큰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박정아와 함께 베이비팻의 한국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치기도 한 서인영은 그녀의 패션센스와 함께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발휘할 계획이다. 베이비팻 수입원 ㈜궁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박정아와 서인영이 베이비팻의 모든 아이템을 잘 소화했다.”며 “베이비팻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키모라 리 시몬스가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여성상이 잘 드러났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제공 = ㈜궁인터내셔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민효린 “스타일 깜찍하죠?”

    [NOW포토] 민효린 “스타일 깜찍하죠?”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리플’ 민효린 “피겨선수 캐릭터 나와 비슷”

    ‘트리플’ 민효린 “피겨선수 캐릭터 나와 비슷”

    피겨스케이트 선수 역할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3)이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민효린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배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트리플’에서 민효린은 천진난만하면서 어른스러운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았다. 민효린은 하루를 “마음속에 아픔을 감추고 있지만 밝고 낙천적인 친구”라고 소개하며 “나와 여러 가지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하루는 고향이 대구로 같다.”며 “하루는 피겨 선수가 되기 위해 상경하고 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상경했다. 덕분에 하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극 중 배역과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한편 ‘트리플’은 민효린 외에도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계상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NOW포토] 윤계상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배우 윤계상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재 “‘트리플’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이정재 “‘트리플’ 기대해주세요”

    배우 이정재가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신혼이라 피곤해요”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신혼이라 피곤해요”

    배우 이선균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하나ㆍ이정재, ‘제작발표회는 즐겁게’

    [NOW포토] 이하나ㆍ이정재, ‘제작발표회는 즐겁게’

    배우 이하나, 이정재가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 소재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하나 “피겨스케이트 코치로 변신했어요”

    [NOW포토] 이하나 “피겨스케이트 코치로 변신했어요”

    배우 이하나가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효린 “피겨선수? 액션배우라 불러주세요”

    민효린 “피겨선수? 액션배우라 불러주세요”

    피겨스케이트 선수 역할로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3)이 피겨 스케이팅 신을 촬영한 후일담을 털어놨다.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민효린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액션배우라고 불렸다.”고 말문을 연 민효린은 “지난 1년 동안 매일 피겨 스케이트를 연습했다. 보다 자연스러운 피겨 연기를 위해 기계체조와 발레까지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과정이었지만 나에게는 ‘트리플’뿐이었다.”며 “이윤정 PD와 스태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효린은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설레고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트리플’에서 민효린은 천진난만하면서 어른스러운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았다. 한편 ‘트리플’은 민효린 외에도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배우 이선균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민효린, ‘아슬아슬’ 하게 입장

    [NOW포토] 민효린, ‘아슬아슬’ 하게 입장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 무대인사를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커피프린스에 반해 ‘트리플’ 출연”

    이정재 “커피프린스에 반해 ‘트리플’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이정재(36)가 이윤정 PD의 작품에 출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정재는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본 이윤정 PD의 연출에 반해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정 PD가 ‘커피프린스’에서 배우들의 장점을 잘 끄집어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트리플’에서도 이윤정 PD는 나도 몰랐던 감정 라인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트리플’은 이정재 외에도 이선균, 민효린,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 그리고 세 여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vs 도발’, 박정아·서인영 섹시대결

    ‘지성 vs 도발’, 박정아·서인영 섹시대결

    박정아와 서인영이 섹시대결을 벌였다.여성그룹 주얼리의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은 5월 말 촬영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베이비팻(Baby Phat) 화보를 통해 같은 설정이지만 서로 다른 섹시미를 뽐냈다.‘Baby Phat’모델로 발탁된 뒤 처음 갖는 이번 광고촬영에서 박정아는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보여줬고 서인영은 톡톡튀는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박정아와 서인영은 주어진 의류 및 신발, 가방, 주얼리까지 모든 아이템을 잘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사진 = 홍보대행사 나비컴)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윤은혜, 생명력있는 연기 인상적”

    이정재 “윤은혜, 생명력있는 연기 인상적”

    배우 이정재가 후배 윤은혜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정재는 MBC 새 수목드라마 ‘트리플’ (극본 이정아 오수진ㆍ연출 이윤정)에서 냉철하고 멋진 광고맨 신활 역을 맡았다. 얼마전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마친 이정재는 새로 방영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맡은 캐릭터가 감정을 억제하는 역인데. 솔직히 연기하면서도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현태(윤계상 분)처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감정을 억제하고 화내는 신이 많아서 어렵다. - 극중 연애를 쿨하게 하던데 실제는 어떤지. 감정적인 편이고 몰입하는 편이라 실제 성격은 그렇게 쿨하지 못하다.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은 ‘트리플’에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데. 여자 감독님과는 처음 작업인데 이 감독님은 배우의 의견을 끄집어내는 편이다. 사실 이 감독님의 전작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3~4일 만에 한꺼번에 모두 봤는데 재밌었다. 윤은혜의 생명력 있는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바로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였다. ‘트리플’은 밝고 사랑스럽고 즐거운 드라마다. -배우들과 호흡은 잘 맞나? 함께 촬영하고 있는 윤계상, 이선균 모두 재미있고 다 좋은 분들이라 호흡이 잘 맞고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 또 이하나는 연기할 때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 민효린은 어린 친구지만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한다. 자기만의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줘서 사실감이 있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라운지] 배구국가대표 발탁 중앙여고 김희진

    [스포츠 라운지] 배구국가대표 발탁 중앙여고 김희진

    “높이뛰기 선수를 해서 점프에는 자신 있어요.”다른 선수들보다 머리 하나는 족히 넘는 큰 키(186㎝)임에도 체격이 다부져 보인다. 자신감 넘쳐보이는 강렬한 눈빛은 상대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는 ‘제2의 김연경’(일본 JT마베라스 입단)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 듯하다. 2010년 세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엔트리 최종 12명에 전격 발탁된 김희진(18·중앙여고) 얘기다. 서울 북아현동 중앙여고에서 훈련 중인 그를 만났다. “주말에는 거의 게임에 빠져 살아요.”라며 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여고생이다. 언제까지 키가 자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요즘에도 조금씩 자라는 것 같아요. 190㎝까지는 크고 싶은데….”라며 멋쩍은 표정을 짓는다. 김희진이 처음부터 배구를 시작한 건 아니었다. 부산 상리초교 시절에는 주목받는 높이뛰기 선수였다. 4학년 때 운동을 시작해 5학년 말 두각을 나타냈다. 육상선수였던 아버지와 테니스 선수였던 어머니에게서 이어받은 핏줄을 숨길 수는 없었다. 그러나 부모님은 운동을 하겠다는 딸을 말렸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죠. 운동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시니까요. 몰래 운동을 하다가 들켰는데 6학년 때까지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관두기로 했죠.” 그는 2003년 소년체전에서 높이뛰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계는 김희진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렇게 뜯어 말리던 엄마도 금메달을 따면서부터는 아무 말 안 하시더라고요.”라며 웃었다.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뒤 갑자기 배구·농구 쪽에서 러브콜이 쇄도했다. 6학년 때 이미 165㎝까지 자란 데다, 점프력이 검증된 그를 배구와 농구 지도자들이 스카우트에 나선 것. 육상계의 반발이 컸지만 결국 6학년 말 배구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중앙여중·고 배구팀 심재호 총감독은 키가 175㎝까지 자란 김희진에게 잔뜩 눈독을 들였고, 부산에서 아버지 정돈(54) 씨 설득에 공을 들인 끝에 서울로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부산에서 정든 친구들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하려니 힘들었죠.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 배구가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심재호 총감독은 중앙여중에 갓 입학한 김희진에게 기초 훈련을 시키는데 힘과 정성을 쏟았다. 김희진이 “점프에 자신 있다.”며 의욕을 보였지만, 남들보다 배구 입문은 2~3년 늦었기 때문. 혹독한 훈련 끝에 김희진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07년 봄철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데 이어 아시아·세계유스선수권 청소년대표로 뽑히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중앙여고에 진학한 뒤에는 신만근 감독(현 프로배구 도로공사 감독)에게 지도를 받았다. 김희진은 “두 감독님께서 항상 ‘너는 꼭 성공할 것이다. 운동에만 전념해라.’며 늘 격려해 주셨어요. 특히 경기에서 기복이 심한 저를 정신적으로 많이 잡아 주셨죠. 배구 말고 인성교육에도 힘써 주셨어요.”라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심 총감독은 “희진이는 높이와 파워에서 프로선수들 못지않다. 체력도 남자 못지않다.”면서 “앞으로 김연경 같은 재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희진은 지난 4월 충북 단양에서 열린 봄철중고연맹전에서 중앙여고를 대회 2연패로 이끌었다. 이 때 눈부신 활약 때문일까. 지난 18일 그는 라이벌 박정아(16·남성여고)와 함께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어 28일 발표한 최종 엔트리 명단에는 박정아를 제치고 김희진만 포함됐다. 어리지만 높이와 파워를 겸비한 김희진의 가능성을 배구계가 인정한 것. 김희진은 “최종 12명 안에 들 것으로 상상도 못했어요. 프로 언니들하고 같이 뛰게 돼 너무 설레요.”라며 기뻐했다. 이어 “국가대표로 코트에 설 기회를 준 만큼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글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김희진 프로필 ▲출생 1991년 4월29일 부산 ▲체격 186㎝, 몸무게는 비밀 ▲학력 부산 상리초·서울 추계초-중앙여중-중앙여고 ▲가족 아버지 김정돈(54) 씨와 어머니 김성호(53)씨, 오빠 김홍준(28)씨 ▲닮고 싶은 선수 일본 JT마베라스 입단이 결정된 김연경(흥국생명) ▲취미 추리소설 읽기, 게임 ▲경력 봄철중고연맹전 여중부 최우수선수(MVP), 아시아유스선수권·세계유스선수권 청소년대표(이상 2007년), 주니어아시아선수권 청소년대표(2008년)
  • 어린이책 출판사 수상작 3선

    출판사들이 너도나도 공모하고 있는 어린이책 수상작들은 정말 좋을까? 경쟁을 통해 수상작이 됐으니 아무래도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창작과비평이 제13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고학년 창작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이은정씨의 장편 동화 ‘소나기밥 공주’와 저학년용 ‘이상한 열쇠고리’를 펴냈다. 문학과지성사는 아동문학가 마해송을 기리는 마해송 문학상 5회 수상작으로 이송현씨의 ‘아빠가 나타났다’를 출판했다. 우선 ‘소나기밥 공주’(정문주 그림). 아빠 없이 혼자 사는 초등학생 6학년생 소녀의 이름은 공주. 성이 안, 안공주다. 실제 그의 삶처럼 말이다. 공주는 학교 급식시간마다 밥을 엄청나게 많이 먹어 ‘소나기밥 공주’로 불린다. 아빠와 단둘이 반지하방에서 사는데 아빠가 어느날 사라져 학교 급식이 가장 중요한 끼니가 됐기 때문이다. 담임 선생님은 체할까 걱정된다는데, 굶기를 밥먹듯 하는 공주는 체한다는 의미를 모른다. 아빠는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러 안산의 재활원에 들어갔다고 편지를 보내왔다. 공주는 있는 돈을 다 털어 홀로 아빠를 면회갔지만, 아빠를 만나지는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돈이 다 떨어졌고, 집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배고픔에 시달리던 공주는 해피마트에서 이웃집에 배달가던 장바구니를 가로챘다. 가로챈 장바구니로 저녁밥을 해먹는 공주는 배도 부르고 행복했을까? 잘못된 행동에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통렬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8500원.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은 오주영씨의 ‘이상한 열쇠고리’(서현 그림). 우연히 열쇠고리를 주운 뒤로 지영이는 체육복이 필요하면 체육복을 얻고, 평소 못되게 구는 박동구를 혼내주기도 하고, 엉망진창으로 본 시험을 재시험치게 만든다. 그런데 지영은 자신의 소원이 이뤄질 때마다 친구들이 곤란을 겪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지영이는 시간을 거꾸로 돌려 열쇠고리를 줍기 직전으로 돌아간다. 열쇠고리가 다시 지영이의 눈앞에 놓이게 되는데, 지영이는 열쇠고리를 주울까 외면할까. 표제작 외 3편의 단편 수록. 8500원. ‘아빠가 나타났다’(양정아 그림)의 주인공 초등학생 5학년 남자아이 준영이는 숨기고 싶은 비밀 두 가지가 있다. 아빠가 댄스교습소를 운영하는 ‘춤선생’이라는 것과 2살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해 지금은 아빠랑 산다는 것이다. 아빠는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러워하지만 아빠를 ‘제비’라고 사람들이 놀릴 때면 준영이는 괴롭다. 해마다 열리는 체육대회를 기다리던 준영이는 깜짝 놀랄 소식을 듣는다. 5학년들이 스포츠 댄스 공연을 하게 됐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춤선생님으로 아빠가 오신단다! 아빠를 숨기고픈 준영이와 자신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려는 아빠와의 사이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부자(父子)간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하게 그렸다. 아동문학에서 빈번하게 등장했던 폭력 아빠, 가출 아빠 등 어두운 아빠들 사이에서 ‘차차차’를 추는 아빠의 출현은 반갑다. 9000원. 문소영 박상숙기자 symun@seoul.co.kr
  • ‘한국판 수퍼맨’ 강동원…“와이어액션 금메달감”

    ‘한국판 수퍼맨’ 강동원…“와이어액션 금메달감”

    배우 강동원이 한국형 수퍼히어로 영화 ‘전우치’의 와이어 액션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을 그린다. 100억 원대의 제작비로 제작되는 ‘전우치’는 ‘타짜’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등 스크린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최근 ‘전우치’ 제작사인 영화사 집 측은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등 주연배우들이 모두 와이어 촬영을 진행했을 만큼 액션의 비중이 높은 영화여서 배우들의 육체적 고생이 많았다.”며 “특히 주인공 전우치 역의 강동원은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와이어, 검술, 격투 훈련 등 손에 굳은살이 가득할 정도로 고된 훈련을 받았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제작사 측은 이어 “강동원은 촬영 분량의 절반 이상이 와이어 액션이라 체중이 5kg 넘게 빠지고 온몸에 멍이 가실 날이 없었지만 고난도 액션까지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정두홍 무술감독 역시 “강동원은 더 이상 가르칠 게 없을 정도로 액션에 재능이 있다.”면서 “강동원은 와이어 액션에서 금메달감”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전우치’는 지난 18일 필리핀 보라카이 해외 촬영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했다. ‘전우치’는 지난해 9월 촬영을 시작해 8개월 동안 서울, 부산, 대구, 철원, 전주, 익산 등 전국을 누비고 필리핀 해외 촬영까지 대규모 로케이션을 소화했다. 도심 빌딩숲 와이어 액션과 차량 추격 등 영화 속 주요 장면들을 청계천, 강남대로, 명동, 인사동 등 교통 통제와 인파 운집 문제로 촬영 허가가 어려운 서울 도심 번화가에서 촬영을 감행했다. ‘대한민국 수퍼히어로 영화’를 표방하는 ‘전우치’는 액션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의 판타지를 구현하기 위해 약 6개월의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프로덕션 M)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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