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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승리의 함성’ 우루과이 응원전 ‘Again 2002’

    SBS ‘승리의 함성’ 우루과이 응원전 ‘Again 2002’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응원대축제 ‘승리의 함성’이 열린다. SBS는 월드컵 원정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6월 26일 밤 8시 50분부터 9시 50분까지 강남 영동대로와 서울광장, 올림픽 공원, 그리고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잇는 응원전 ‘승리의 함성’을 마련했다. 강남 영동대로의 김용만과 윤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을 필두로, 서울광장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그리고 올림픽공원에서는 조영구 리포터가 생생한 응원현장을 연결한다. 여기에는 2PM와 2AM, 그리고 인순이와 조PD 뿐만 아니라 트랜스 픽션과 더 크랙, 아이돌 연합팀(ZE:A, 레인보우, F.CUZ, Sister)이 출연해 열띤 응원무대를 펼치며, 이는 SBS-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SBS 1층 목동사옥에서도 밤 9시 ~ 10시 40분까지 응원전 ‘GO KOREA’가 열린다. 김창렬과 양정아의 진행으로 클론, 슈퍼키드, 박미경, BMK, 트랜스픽션, 인피니트, NS 윤지 등이 참석해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이는 SBS 러브FM(103.5MHz)와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생중계된다. 그런가 하면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는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응원전 ‘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열린다. 이 응원전에서는 MC몽과 싸이, 김장훈 등이 출연해 응원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 같은 응원무대가 끝난 뒤 9시 50분부터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8강을 향한 한판 승부를 관람하게 된다. 제작진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민응원전을 준비했다”며 “부디 한국 팬들의 염원이 남아공에 있는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어 우루과이를 이기고 8강에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상무소각장 인근 중금속 과다 검출

    광주 상무소각장 주변에 대한 포항공대 연구용역팀의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 결과 인근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카드뮴과 니켈 등 일부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그러나 환경 영향권 범위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용역팀에 용역 내용의 보완을 요청했고, 주민들은 이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상무소각장 주민협의체’가 최근 포항공대 연구팀에 의뢰한 ‘상무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가 나왔다. 이번 용역결과 상무소각장 주변 카드뮴과 니켈 농도가 최고 0.056㎍/㎥, 0.0421㎍/㎥가 각각 검출돼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다이옥신은 평균 0.03pg/㎥가 검출돼 환경기준치 0.6pg/㎥를 밑돌았으나 검출 범위가 광범위했다. 이번 조사에서 용역팀이 환경 영향권 범위 설정 근거로 내세운 이산화질소(NO2)의 경우 ▲소각장과 남쪽으로 100m쯤 떨어진 지점 2.674 pg/㎥▲1.3㎞ 지점 3.011 pg/㎥ 등 상대적으로 먼 곳에서 높게 나타났다. 용역팀은 이에 따라 다이옥신 등 다른 유해 물질에 대해서도 ‘상무지구 아파트 전지역(1.3㎞)을 동일 영향권으로 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현행법상 영향권 기준인 300m를 4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아파트 밀집지역이 모두 포함돼 향후 보상 논란 등이 빚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광주시는 환경영향권을 1.3㎞로 정한 용역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납품을 거부했다. 광주시는 “가장 중요한 배출원(소각장 굴뚝)에 대한 측정이나 비교없이 상무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연구팀에 보완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산화질소를 사용해 모델링 결과를 도출했지만 이 성분은 자동차 배출가스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세정아울렛(1.3㎞) 부근에서 가장 많이 검출될 수 있다.”며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나 다이옥신으로 모델링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는 포항공대의 상무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를 즉각 수용하고 상무지구 전체를 소각장 주변영향 지역으로 결정 고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01년 상무소각장이 가동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됐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길 “연인 박정아는 진국”…변함없는 애정과시

    길 “연인 박정아는 진국”…변함없는 애정과시

    길이 연인 박정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길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 ‘ENEWS-비하인드 스타’녹화에 참여해 “정아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사람, 그야말로 진국이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길은 “우리도 보통 연인처럼 싸우기도 하고 삐치기도 한다.”면서 “서로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하는 대신 틈틈이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어보였다.리쌍의 멤버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기도 한 길은 “(리쌍 곡의) 거의 90% 이상이 경험에서 나왔다. 경험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만들기 힘들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러나 그건 옛날에 만들어 놓은 노래들이다. 요즘 작업하는 노래들은 전반적으로 밝은 느낌이지만 닭살 돋는 노래들이라 몇 년 안에는 출시가 어려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행복해했다.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9시.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현미 “아버지와 남동생 장례 후 바로 디너쇼”

    주현미 “아버지와 남동생 장례 후 바로 디너쇼”

    주현미가 가수로 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주현미는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친정아버지와 남동생의 장례식 후 공연을 해야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주현미는 “가수는 가족의 희생을 딛고 활동하는 것. 다행히 나는 가족들의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며 “나는 친정아버지와 남동생이 장례 지내고 와서 바로 디너쇼를 했다.”고 밝혔다. 가수로서는 성공했지만 딸이자 누나로서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슬픈 과거를 고백한 주현미는 후배가수 정정아에게 가족과 결혼,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친정아버지와 남동생도 주현미씨의 마음을 알고 계실거다.”, “너무 안타깝다.”, “앞으로 가족에게도 팬들에게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등의 댓글로 주현미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30년 간 알고 지낸 후배 가수 정정아와 특별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정정아의 아버지는 작곡가 정종택으로 그는 주현미를 발굴한 장본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유진·한수연 “H2결성, 큰 고비이자 기회”(인터뷰)

    H-유진·한수연 “H2결성, 큰 고비이자 기회”(인터뷰)

    래퍼 H-유진이 마침내 한 여자에게 정착했다. 활동 중인 여가수 대부분과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췄던 H-유진이 실력파 보컬 한수연과 그룹 H2를 결성하고 새 출발을 알린 것. “H2는 큰 고비이자 기회”라는 H-유진의 말처럼 두 사람에게 그룹결성은 단순히 새롭게 시작하는 것 이상의 의미다. 최근 이들을 만나 H2가 특별한 이유를 들어봤다. 미국과 한국에서 10년 이상 래퍼로 명성을 쌓아온 H-유진은 지난 2006년 데뷔 후 자두, 제이, 신지, 배슬기, 브아걸 미료, 원더걸스 예은, 쥬얼리 박정아, 린, 에이트 주희 등 수많은 여자가수들과 피처링 호흡을 맞췄다. 그랬던 그가 이번엔 피처링이 아닌 새 여성 보컬 한수연을 영입하며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꾸준히 자신의 이름과 음악을 알려왔기에 H-유진에게 있어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H2로 다시 출발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가 자칫 지금까지의 노력들까지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그룹결성을 결정한 것은 두말 할 것 없이 ‘음악성’ 때문이다.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여가수만 15명 이상이에요. 각자 개성이 다르다보니 저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힘들었던 부분도 있죠. 음악 색을 무게감 있게 굳히고 싶었어요. 그래서 소울적인 분위기의 싱어를 찾고 있었는데 한수연 씨가 나타난 거예요. 수연 씨 노래를 듣는 순간 ‘아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H-유진) H-유진이 한수연에게 반할 수밖에 없었던 건 한수연 역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아온 실력파 중의 실력파이기 때문이다. ‘엄친딸’ 이인혜와 같은 학교에서 실용음악과 보컬 교수로 재직 중인 한수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는 솔로앨범을 준비하던 중 H-유진을 만났다. H2가 가수로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였던 셈이다. “2006년 A*sia(에이시아)와 2008년 SSEN(쎈)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했지만 저의 음악색깔을 잘 못 보여드려 너무 아쉬웠어요. 제 보컬 색을 살리고 싶었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컬과 랩이 대조와 조화로 느낌을 끌어올릴 수 있는 H2는 최고의 팀이에요.”(한수연) 두 사람은 그렇게 고민과 걱정 그리고 희망을 오고 간 끝에 그룹 H2를 결성하고 데뷔 싱글 ‘마음의 병’을 내놓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H-유진의 맛깔난 랩과 한수연의 시원한 보컬 실력이 담긴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리듬의 노래다. H-유진은 “음악 색 자체가 묵직해졌다.”고 한마디로 설명했다.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의기투합한 H2는 음악프로그램 외에도 예능, 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는 두 사람 모두 이제 와서 각자의 색깔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일만 남았기 때문이다. 재미교포로 미국에 머물 당시 춤과 랩으로 테디, 대니, 에릭 등보다 더 유명세를 떨쳤지만 하나의 색깔을 온전히 갖추기 위해 래퍼의 길을 걸어온 H-유진. 자신의 보컬 색깔을 살리기 위해 오랜 무명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한수연. 이들이 보여줄 각자의 색깔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낼 또 다른 하나의 색깔이 기대된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재영 “4살 연하 남친 생겼다” 깜짝 고백

    진재영 “4살 연하 남친 생겼다” 깜짝 고백

    배우 진재영이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의 전 멤버였던 진재영은 6일 종영되는 ‘골미다’ 에 출연해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골미다’ 하차 후 드디어 내게도 남자친구가 생겼다.”이라고 밝혀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진재영의 한 측근에 따르면 진재영의 남자친구는 4살 연하의 골프강사로 훤칠한 키와 호남형 얼굴을 지닌 남자로 진재영과는 스승과 제자로 만나 가까워졌다. 한편 골드미스스타들이 사랑을 찾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렸던 ‘골미다’는 1년 8개월 만에 종영한다. ‘골미다’는 양정아 예지원 송은이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 박소현 현영 등이 출연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중심, 엠블랙 지오…팬들 카메라팀 칭찬 쇄도

    음악중심, 엠블랙 지오…팬들 카메라팀 칭찬 쇄도

    그룹 엠블랙 팬들의 지지가 방송 제작진을 칭찬하는 글로 이어지고 있다.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은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멋진 안무와 노래로 무대를 압도했다.이날 엠블랙의 방송을 지켜본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방송 카메라 감독과 팀을 칭찬하는 글들이 쇄도한 것.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늘 엠블랙 무대 카메라 너무좋았다.”며 “지오가(안무하는) 부분에 위로 손 올리는 안무를 위에서 잡아주는 방송사는 한군데도 없었는데 뮤직비디오 같았다.”고 엠블랙 무대 카메라 처리에 대해서 감탄하는 글이 올랐다.이어 “오늘 무대 카메라 완전 멋졌다.”, “카메라 저번보다 확실히 지미집 때문인지 너무 잘 잡아줬다.”, “역시 음중 카메라 짱이다.” 등 다음 주에도 더 멋진 무대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애프터스쿨(가희, 정아, 주연, 베카,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이 ‘뱅’(BANG)으로 고별 무대를 갖고 슈퍼주니어가 방송 마지막 게스트로 올라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홀로 서 있는 섬 ‘독도(獨島)’. 최근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가 공개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끓어오르고 있다. 과연 무엇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말해 줄 수 있을까. 논쟁의 중심에 선, 섬이 아닌 사람들의 숨소리가 있는 독도를 찾아가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20분) 전남 영암에 자리한 월출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이지만 산세는 금강산을 닮았다고 할 만큼 빼어나다. 또한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형세가 설악산을 닮았다고도 한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 온 이들, 시인 김홍성과 사진작가 박철이 바위산의 신비로움을 찾아 월출산으로 떠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선처를 위해 신귀간의 집 앞에서 무릎을 꿇은 조방. 신귀간은 조방을 만나 신귀촌에 야철장을 짓고 싶다며 야철장 쇠부리가마의 공본을 달라고 말한다. 신귀간은 과거 정견비와 그녀가 낳은 아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조방을 찾아온 신귀간은 모든 것을 덮어 줄 테니 자신의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데….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20분) 최근 4집 앨범, ‘미인아’로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주니어 앨범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방자전’ 시사회 현장과 2010년 춘향전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살펴본다. 최근 드라마에서 당찬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윤지와의 유쾌한 데이트도 공개한다. ●한국영화특선<홍살문>(EBS 오후 10시50분) 1900년 한 마을에 과부인 서부인과 역시 과부인 며느리 옥례가 살고 있었다. 당시 새로운 직업이었던 물장수들은 서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물을 배달해 주지 않기로 한다. 옥례는 밤에 물을 구하러 몰래 나갔다가 물장수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했다. 이때 효철이 그녀를 구해주고,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진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1시20분) 여자 높이뛰기 최고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도전자는 1대 커플드림팀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탈(fx)과 걸그룹 최강전 2위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니콜(카라). 그리고 걸그룹 최강전 1위에 빛나는 효연(소녀시대), 2대 커플드림팀 높이뛰기 1위를 했던 정아(애프터스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신비한 마법을 지닌 상상의 존재, 요정이 실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화, 또는 전설로만 전해지는 요정의 실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2005년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 법원에서 기상천외한 판결이 내려졌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받은 이 사건. 과연 무엇에 대한 재판이었을까.
  • ‘엣지돌’ 신인 걸그룹 ‘씨스타’, 블링블링 무대 선봬

    ‘엣지돌’ 신인 걸그룹 ‘씨스타’, 블링블링 무대 선봬

    ‘엣지돌’ 신인 씨스타가 음악중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걸그룹 씨스타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블링블링 무대와 함께 ‘Push Push (푸시푸시)’ 곡을 선보였다.‘엣지돌’이라는 수식어로 데뷔 초부터 관심을 받아온 씨스타는 멤버 효린, 다솜, 소유, 보라로 구성된 신인 그룹으로 이날 음악프로에서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4인 4색의 매력을 뽐냈다.이들 싱글음반은 손담비의 ‘미쳤어’, 애프터스쿨의 ‘너때문에’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용감한형제로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애프터스쿨(가희, 정아, 주연, 베카,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이 ‘뱅’(BANG)으로 고별 무대를 갖고 슈퍼주니어가 방송 마지막 게스트로 올라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사진=MBC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 스쿨, 수필집 발간.. ‘같이 놀자’

    애프터 스쿨, 수필집 발간.. ‘같이 놀자’

    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이 수필작가로 변신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일 오전 역삼동 갤러리 이마주에서 열린 자신들의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Play Girlz)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다. 이번 에세이집의 제목 ‘플레이 걸즈’는 ‘같이 놀자’는 뜻으로 애프터 스쿨의 팬클럽 이름과 동일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애프터스쿨의 에세이집은 그 제목처럼 ‘같이 놀자’는 콘셉트에 맞춰 딱딱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피한 ‘브런치 에세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책속에는 멤버 가희, 주연, 베카,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의 열정, 도전, 기쁨, 슬픔, 사랑이 담긴 56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멤버들의 애프터 스쿨이 되기까지의 과정, 험난한 도전기와 진솔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실려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과 여성적 감성이 돋보이는 수필이외에도 브런치 메뉴, 다이어트 등 여성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어린 강모, 여진구를 만나다(인터뷰)

    ‘자이언트’ 어린 강모, 여진구를 만나다(인터뷰)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쌍화점, 타짜, 일지매, 자명고, 자이언트…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영화·드라마에 모두 출연한 엄청난 배우가 있다. 위의 작품 속에서 주연배우의 어린 역할로 연기력을 뽐낸 아역 여진구(14)가 그 주인공이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염정아의 아들 역으로 데뷔한 뒤 최근 SBS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어린 이범수(이강모 역)의 여진구는 벌써 6년차 배우다. 주지훈·조인성·이준기 등 당대 최고 남자스타들의 아역을 맡아 왔으니, 가볍게 보기가 어려운 아역 중 한명이다. 어른 3명이 족히 들어앉은 법한 말투와 생각을 구현하는 그와의 인터뷰는 그래서 더 즐거웠다.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던 질문도 술술 잘만 풀어냈다.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있는 표정이 나올까 고민 많이 했죠.” 이제 14살인 아이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성인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시청자들과 관객으로부터 ‘어린아이가 오죽하면 저렇게 사무칠까’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다.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거나, 눈앞에서 어머니를 잃거나 또는 겪어보지도 못한 전쟁통에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어린 가장 등 대부분 삶이 아프거나 드라마틱한 역할을 맡아 왔다.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를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거울을 보면서 미간을 살짝 찌푸려봤는데, 느낌이 오더라고요.” 드라마 ‘타짜’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할 때에는 한달이 넘도록 사투리가 나오는 영화만 보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연습을 했던 것은 기본이고, 십 여 편의 작품 배경을 공부하는 것을 한 번도 게을리 한 적이 없다고 하니, 이렇게 독하게 노력하는 아역배우가 또 있을까. ▲“선생님, 제가 졸면 꼭 깨워주세요” 학업 욕심도 남달라 어린 배우들의 공통된 고민은 학업이다. 어른들도 소화해 내기 힘든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면서, 학교를 빠지거나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어 이중고를 겪는다. 이에 여진구의 어머니는 ‘기특한’ 일화 하나를 들려줬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 처음으로 담임선생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선생님. 제가 연기 때문에 지방에도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피곤함을 참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가끔 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냥 지나치시지 말고 저를 꼭 깨워주세요.” 또래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진 휴대용 오락기도 없다. 공부와 연기 연습을 하는데 방해될 것 같다며 스스로 마다했다 한다. 대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을 때에는 연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뛰어놀고, 함께 공부한다. 이 어린배우는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누구보다도 빨리 배운 셈이다. ▲“최고의 선생님은 조인성·롤 모델은 김명민” 배우 여진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충고를 건넨 배우는 영화 ‘쌍화점’에서 함께 연기한 조인성이다. 그는 당시 12살밖에 되지 않은 아역 배우에게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를 건넸다. “연기를 하면서 알아야 할 것과 친구들과의 사이 등등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또 ‘아무리 큰 배우가 되어도 거만해져서는 안되고, 스태프들에게 짜증을 내서도 안된다.’는 충고를 듣고 조인성이라는 사람은 정말 멋진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까지 달려온 것보다 수 십 배는 더 달려야 하는 그의 꿈은 ‘이 배우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맡아 연기하는 것’이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김명민 선배님을 보고 ‘사람이 저렇게 노력할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노력이 제 꿈과 매우 비슷하기도 하고요. 그 역에 몰입해서 진짜 그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여진구가 성인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역 중 하나는 ‘바보’다. 다양한 분야의 연기를 해보고 싶기 때문에 멍청하고 바보같이 보이는 것은 개의치 않는단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옛말이 하나 틀리지 않은 아역배우 여진구. 그의 10년 뒤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감독 글로벌시장에 소개할 것”

    “한국감독 글로벌시장에 소개할 것”

    “10년 동안 본 영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괴물’도 ‘죠스’에 버금가는 수준이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도 탁월했다. 우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렇게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한국 감독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크리스 콜럼버스) 국내 영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아)가 2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할리우드 제작사 1492픽처스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1492픽처스와 3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CJ엔터는 이날 공동 개발 및 제작이 진행 중인 세 작품을 발표했다. ‘구니스’와 ‘그렘린’을 연상케 하는 액션 호러 코미디 ‘킬러 피자’, 콜럼버스 감독이 차기작으로 고려하고 있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 ‘카르페 데몬’, 오스카상에 빛나는 닐 조던 감독이 연출자로 내정된 판타지 ‘더 그레이브야드 북’이다. 세 작품은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2012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492픽처스는 ‘나 홀로 집에’, ‘해리 포터’ 시리즈를 연출했던 콜럼버스 감독과 제작 파트너 마이클 바네이단 등이 이끄는 할리우드 유력 제작사로 ‘해리포터’ 1~2편과 ‘박물관이 살아있다’, ‘판타스틱4’,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등을 만들었다. 김정아 CJ엔터 대표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기획 개발 등 공동 프로듀싱이 CJ엔터의 역할”이라면서 “국내 영화계와 할리우드 영화계가 활발하게 교류하는 계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CJ 단독으로 할리우드에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와 함께 동반 진출하려는 계획”이라면서 “감독과 배우, 스태프, 시각효과 등 후반 작업 업체가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1492픽처스 측은 할리우드의 제작비가 너무 높아 시각 효과 등에 손이 묶이는 경우가 많다며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한국의 컴퓨터 그래픽 및 시각 효과 분야에 관심을 드러냈다. 콜럼버스 감독은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다면 제작비가 10배나 더 들었을 것”이라면서 “한국에서는 굉장한 마법처럼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낸다.”고 감탄했다. 바네이단은 “CJ엔터의 주선으로 우리 쪽 시각효과 슈퍼바이저와 함께 한국 CG 업체 세 곳을 가봤는데 수준이 높고 잠재력이 있었다.”면서 “어떤 작업을 같이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6·2 지방선거 격전지 르포]경기…“유시민 못 믿어” vs “꽉 막힌 한나라”

    [6·2 지방선거 격전지 르포]경기…“유시민 못 믿어” vs “꽉 막힌 한나라”

    “꽉 막힌 한나라당의 사람·정책은 모두 싫다.” vs “선거 때만 기웃거리는 철새 유시민이 싫다.” 27일 찾은 경기도의 표심(票心)은 ‘반(反)한나라당 대 반(反)유시민’ 구도가 짜맞춰지고 있었다. 천안함 사태로 가라앉은 선거 분위기는 유권자의 선택기준을 인물·정책 검증보다 후보들에 대한 느낌이나 이미지로 치우치게 만들었다. 그래서 세대별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렸다. 진보 성향이 두드러진 20·30대는 ‘반 한나라당’, 보수 성향이 강한 40대 이상 고연령층은 ‘반 유시민’ 정서를 드러냈다.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안정적 지지를 바탕으로 ‘재선’ 디딤돌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젊은층의 인기몰이로 추격을 벼르고 있는 모양새다.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가 틈새 공략에 한창이지만 추격은 다소 벅차 보인다. ●“파격행보 지지… 與독주 견제” 20·30대층에선 파격적인 정치 행보,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라는 이미지로 각인된 유시민 후보에 대한 지지가 ‘반 한나라당’으로 표출됐다. 고양시 일산동구 법조단지 앞에서 만난 30대 초반 장모씨는 유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 정책은 전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독주, 소통 없는 정치를 이어가는 한나라당이 싫어서 유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항동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고수정(26·여)씨는 “기존 정치 틀에서 벗어난 파격, 타협하지 않는 이미지가 강한 유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 후보가 불리하다면 남자 친구와 함께 투표소에 나가 유 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제과점에서 일하는 김정아(21·여)씨는 생애 첫 선거를 앞두고 “개혁적인 이미지가 강한 유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그는 또 “도청이나 시청에서 지역 최대 관심사인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를 몇 번이나 번복하면서 공사기간이 늦춰지고 있다.”며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의 도정운영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나라당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가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사는 체육관 관장 서모(30)씨는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여야를 바꿔가면서 해야 정치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영통구에 사는 김수진(25·여)씨도 “계속 여당이 하니까 야당을 뽑고 싶다.”고 말했다. ●“책임을 아는 김문수에 감동” 40대 이상 고연령층은 김문수 후보의 지난 4년간 안정적 도정 운영에 높은 가산점을 줬다. 용인시 기흥구에 사는 직장인 신모(50)씨는 “행정가는 권모술수가 없어야 한다.”면서 “책임질 줄 아는 행정가다운 면모를 보인 김 후보가 우직한 게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는 최성영(40)씨는 “지난해 무역회사를 경영하다가 파산했을 때 당장 입에 풀칠하는 게 걱정이었는데 경기도에서 마련해준 지원책들이 큰 힘이 됐다.”면서 “세계금융위기 때도 김 지사가 나서 여러 지원책을 내놓은 것으로 안다. ‘정말 서민을 위한 행정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감동받았다.”며 김 후보를 지지했다.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서 만난 택시기사 정연채(49)씨는 “손님들 이야길 들어보면 김 후보에 대한 평이 좋다.”면서 “김 후보가 도지사하는 동안 택시기사 자격증도 따고 직접 택시도 몰아 보며 도민들 이야길 들었는데, 잘한 것도 잘한 것이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도지사구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연령층의 김 후보에 대한 지지는 ‘반 유시민’ 정서로 굳어져 가고 있었다. 고양시 마두역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50대 개인택시기사 이종수씨는 “손님들이나 주변에서 선거 이야기를 잘 안 하지만 유 후보에 대해선 당도 마음대로 옮기고, 지역도 옮긴 전력을 두고 철새 정치인이라며 탐탁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산시장 입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모(63)씨도 “유 후보는 경기도 사람도 아니면서 선거 때만 되면 와서 인기몰이에 나서는데 보기 안 좋다.”면서 “경기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도지사하겠다고 나오는 것은 못 믿겠다.”고 비판했다. 수원시 화서구에 사는 택시기사 변만영(52)씨는 “천안함 사건도 이미 결과가 다 드러났는데 아니라고 우기고…. 유 후보가 20대 극렬층 사이에선 인기가 있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은 싸가지 없다는 소릴 많이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허백윤기자 cool@seoul.co.kr
  • GS샵 디토, 가족사진 컨테스트 개최

    GS샵 디토, 가족사진 컨테스트 개최

    GS샵 디토(ditto)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컨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디토(ditto)는 GS샵 내에 있는 고객 참여형 테마쇼핑 사이트로 지난해 11월 출범한 통합 브랜드 GS샵과 함께 선보였다.가족사진 전문 스튜디오 ‘주니어유’ 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들과 찍은 사진만 있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응모방법은 6월 11일까지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간단한 설명 또는 사연과 함께 GS샵 내 디토(ditto)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입상 여부는 GS샵 고객 추천점수 및 자체 심사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입상 경품으로는 베스트 모델상 1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주니어유 가족 웨딩앨범 패키지’, 행복한 가족상 5명에게 60만원 상당의 ‘주니어유 가족사진 패키지’, 아차상 5명에게 ‘GS샵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한다.또한 응모 사진 평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GS샵 적립금을 1만원씩 증정한다. 입상자는 6월 22일에 발표된다.GS샵 강정아 대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서 감동이 있는 가족사진과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진=GS샵 디토(ditto)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캐릭터 유형별 평가...’박시후 만점’

    ‘검사 프린세스’ 캐릭터 유형별 평가...’박시후 만점’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속 마혜리와 서인우의 캐릭터가 9가지로 분석돼 눈길을 끈다. ‘검사 프린스세’의 애청자라고 밝힌 ‘ID 판야’는 최근 드라마 홈페이지에 출연진의 캐릭터를 전격 파헤쳤다. ‘체력’ ‘전투’ ‘가사’ ‘매력’ ‘패션’ ‘연애’ ‘음모’ ‘인내’ ‘장난’ 등 총 9가지 그래프로 분석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마혜리(김소연 분)의 경우 매력과 연애, 그리고 특히 패션부분에서 탁월한 면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체력은 지난 도박장 사건에서 보여주듯 낮고, 체력, 그리고 라면도 잘 끓이지 못하는 가사는 바닥이다. 그나마 순수한 캐릭터답게 음모는 전혀 없는 점이 눈에 띈다. 서인우(박시후 분)는 연애를 제외한 전 부분에서 고루고루 최고의 점수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매력과 패션, 인내, 가사뿐만 아니라 음모면은 만점을 기록하며 ‘서변앓이’를 이끌어 왔고, 전 출연진을 통 털어 캐릭터 점수가 으뜸이다. 한정수가 맡은 검사 윤세준은 진중한 역할답게 인내심만은 100점이다. 그리고 강철체력에다 전투형 검사다운 모습, 딸의 밥을 챙길 줄 아는 가사력, 거기에다 매력과 패션은 최상위급이다. 다만 연애, 음모와 장난은 바닥인데, ‘재혼설이 모락모락’이라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최송현이 연기하는 검사 진정선은 인내와 체력, 매력부분에서 성적이 좋지만 ‘짝사랑’때문에 연애는 낮고, 박정아가 맡은 국제변호사인 제니안은 서인우의 친구답게 음모와 인내, 그리고 채력은 매우 우수하다. 다만 정선처럼 ‘짝사랑’으로 인한 연애는 최하점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출연진들을 세세하게 분석해놓으니 드라마보는 감회가 남다르다.” “이걸 보니 정말 ‘검프’에서는 악역도 없고 미움 받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아직 많이 남은 듯한데 벌써 종영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현재 방송 2회분을 남겨놓고 결말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양정아, 프로골퍼 남영우와 맞선 성공

    ‘골미다’ 양정아, 프로골퍼 남영우와 맞선 성공

    탤런트 양정아가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남영우와의 맞선에 성공했다.양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태국에서 펼친 남영우와의 맞선 장면을 공개했으며 공식커플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양정아와 남영우는 이날 방송에서 필리핀 세부, 강원도 등지에서 이뤄진 두 번의 만남에 이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지난 한 달여 간 대면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이후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맞아 각각 “배려심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다. 오랫동안 나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한 것에 미안하고 고마웠다”, “양정아의 웃는 모습이 예쁘다”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맞선 성공을 알렸다.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아, 맞선男 앞에서 ‘겨땀’ 굴욕

    양정아, 맞선男 앞에서 ‘겨땀’ 굴욕

    탤런트 양정아(39)가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남영우(37)와의 맞선에서 땀 찬 겨드랑이를 보이는 굴욕을 당했다. 양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태국에서 펼친 남영우와의 맞선 장면을 공개했으며 공식커플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그려보는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양정아에게 한 쪽 손을 들어 머리에 올리는 포즈를 요구한 남영우는 곧 웃음을 터트렸다. 양정아의 겨드랑이에 땀이 차서 얼룩이 생겼기 때문이다. 양정아와 남영우는 이날 방송에서 필리핀 세부, 강원도 등지에서 이뤄진 두 번의 만남에 이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지난 한 달여 간 대면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맞아 각각 “배려심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다. 오랫동안 나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한 것에 미안하고 고마웠다”, “양정아의 웃는 모습이 예쁘다”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맞선 성공을 알렸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양정아·프로골퍼와 맞선 성공!

    골미다 양정아·프로골퍼와 맞선 성공!

    배우 양정아가 재미교포 프로골퍼 남영우와 맞선에 성공해 커플이 됐다.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양정아는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남영우와 태국에서 세 번째 만남을 갖고 최후 선택을 통해 서로를 택해 커플로 이루어졌다.프로골퍼 남영우는 미국에서 태어나 10살부터 골프를 시작, 주니어 국가대표를 거쳤고 타이거우즈에게도 골프를 배운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이날 방송에서 이 둘은 배를 타고 전통의상을 입고 그림을 그리는 등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겼으며 세부데이트에서 멀미하던 그녀를 위해 남영우는 멀미약을 준비하는 등 자상함을 내비쳤다.최종 선택에서 서로는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는 진행자 물음에 서로 모르겠다며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었다.하지만 남영우는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양)정아 씨에게 잘해 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속마음을 비쳤고 양정아는 “배려심이 원래 몸에 배어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호감을 표했다.한 달여 만의 만남은 최종 결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 연인됐고 공식 커플로의 초읽기에 들어갔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스트릿 패션 대결 ‘티아라 VS 애프터스쿨’

    걸그룹 스트릿 패션 대결 ‘티아라 VS 애프터스쿨’

    ’화려한 아이돌 스타들의 스트릿 패션은 어떨까?’ 걸그룹 티아라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일상복을 입은 사진이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돼 화제다. 티아라와 애프터스쿨은 무대 위에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한 핫팬츠와 탱크탑, 가죽소재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간 걸그룹 스타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트릿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끈다. 티아라는 일상에서 ‘너 때문에 미쳐’와 ‘처음처럼’ 등에서 보여줬던 섹시함을 벗어던지고 여성스럽고 귀여운 옷들을 즐겨 입는다. 반면 애프터스쿨은 ‘뱅’ 콘셉트처럼 섹시하지만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청순함을 느낄 수 있는 옷들을 입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티아라, ‘여성미+귀여움’ 현재 개인활동을 제외하고 앨범활동을 쉬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은정 지연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의 사복사진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티아라 멤버 중 효민 은정 지연은 ‘여성미’와 ‘귀여움’이 묻어나는 옷들을 선보였다. 티아라 내에서 ‘패션리더’라 불리는 효민은 대개 블랙과 그레이 톤의 옷을 입거나 원피스를 입었다. 패션테러리스트였던 은정은 한 케이블 채널의 패션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는 패션리더로 거듭났다. 고등학생인 지연은 학생답게 후드잠바와 백팩으로 귀여움을 살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민이 너무 예쁘다. 옷 너무 잘 입는다.”, “사복입어도 너무 예쁘다.”, “티아라 사복입은 모습 더 보고 싶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 애프터스쿨, ‘섹시미+청순함’ 지난 4월 애프터스쿨의 공항패션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이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애프터스쿨은 평범한 티셔츠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모습이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가희, 정아, 베카, 주연,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은 흰 티셔츠와 핫팬츠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 나나는 평범한 차림이지만 슈퍼모델 출신답게 긴 다리와 완벽한 S라인의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의 사복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멤버들 모두 모델 같다.”, “저런 평범한 옷을 입고도 빛나다니. 역시 애프터스쿨”, “기럭지가 엄청나다.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철우·황연주 잡아라…프로배구 FA선수 쟁탈전

    프로배구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선수들을 잡기 위한 치열한 눈치작전이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월28일 여자부 12명을, 지난달 22일에는 남자부 22명을 FA로 공시했다. 여자부는 10일까지, 남자부는 20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협상을 하게 된다. 올 시즌 FA 최대어로 남자부는 현대캐피탈 박철우를, 여자부는 흥국생명 황연주를 꼽는다. 박철우는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한 경기 최다득점인 50점도 박철우가 가장 먼저 세웠다.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LIG손보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 때 박철우는 현대캐피탈에 잔류할 것이라고 분석됐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김 감독과 재계약했고, 박철우도 잡으려 한다. 박철우가 이적한다면 삼성화재일 가능성이 높다. 여자친구 신혜인의 아버지가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기 때문이다. 박철우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고 말한다. 황연주의 거취는 신생배구팀의 창단과 관련이 있다. 황연주는 국가대표 라이트로서 올 시즌 부진한 팀의 공격을 홀로 책임졌다. 마땅한 여자 공격수가 적은 상황에서 나머지 4개 구단은 황연주를 잡기 위한 눈치싸움 중이다. 황연주 외 KT&G 김사니 등 나머지 FA 11명은 기존 구단에 잔류할 것으로 예측된다. 황연주도 6일 “소속 팀에 남고 싶다.”고 했다. 결국 창단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는 기업은행이 팀을 만들지 않으면 황연주는 소속 팀에 남을 확률이 높다. 다른 팀들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국가대표 출신인 박정아(남성여고), 김희진(중앙여고), 표승주(한일전산여고) 등을 데려오는 게 전력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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