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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고교생에 찔린 운전자 “아이들 탄 뒷좌석 두드리더라”

    ‘흉기 난동’ 고교생에 찔린 운전자 “아이들 탄 뒷좌석 두드리더라”

    “하마터면 아이들이 다칠 뻔했어요.” 28일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A(18)군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 등 4명이 크게 다쳤다. 범행 뒤 학교를 빠져나온 A군은 일반 시민을 범행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 주민 임모(43)씨는 이날 오전 두 자녀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다 A군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다쳤다. 임씨는 “자녀 2명을 유치원에 등원시키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학교 앞 도로를 시속 20㎞ 속도로 서행 중이었는데 한 학생이 활동복 차림으로 서행하는 차들 사이를 빠르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등교 시간대여서 학교 앞 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었고, 그 학생이 제 차량 뒷좌석 창문을 톡톡 두드렸다”며 “무슨 일인가 싶어 창문을 열었더니 다가와서 1~2초 저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아무 말 없이 얼굴을 찌르고 도망갔다”고 전했다. 당시 차 뒷자리에는 임씨의 자녀들이 탑승해 있었다. 임씨는 “이상함이 느껴져 뒷좌석 창문을 열지 않았다”며 “뒷좌석을 먼저 두드린 것을 보면 어린 자녀들을 노린 것 같아 더욱 아찔하다”고 토로했다. 경찰과 교육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쯤 청주의 한 고교에서 A군이 휘두른 흉기에 교장, 환경실무사, 행정실 주무관이 가슴·복부 등의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청주 하나병원과 천안 단국대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교육대상인 A군은 이날 특수학급 교실에서 상담교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복도로 나와 마주친 학교 관계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특수교육대상자이지만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오가는 완전통합 교육을 받고 있었다. A군과 상담을 진행하던 상담교사도 큰 충격을 받아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군은 교내 난동 뒤에도 학교 밖으로 나와 배회하던 중 마주친 주민 2명에게 위해를 가했고, 인근 공원 저수지에 뛰어들었다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현재 A군은 병원을 거쳐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다. 경찰은 우선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그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조만간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A군의 가방에서 다수의 흉기가 나온 것으로 전해져 계획범죄 여부와 함께 상담 중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교육 당국도 학교 안정화 등 사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수업이 시작된 이후 사건이 발생해 현장을 직접 목격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교내 안전을 위해 오늘 교육과정은 7교시까지만 운영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안내 메시지를 통해 상황을 알렸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정확한 경위와 원인 분석을 하고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韓대행 출마 임박 징후?…손영택 총리 비서실장 사직

    韓대행 출마 임박 징후?…손영택 총리 비서실장 사직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사직 의사를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28일 “(손 실장의) 사직서가 제출된 것으로 안다”며 “후임 인선 절차는 저희 권한이 아닌 만큼 당분간은 공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손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임 의사를 밝힌 만큼 정무위는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손 실장의 사임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치권에서는 한 권한대행이 오는 30일쯤 자리에서 물러나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이 국무총리에 취임한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다. 이후 이듬해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을 지내며 한 권한대행을 가장 근접에서 보좌한 최측근 인사로 꼽혀왔다. 손 실장을 시작으로 한 권한대행의 대선을 돕기 위한 참모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승진△국정과제관리관 이화원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고용지원정책관 조정숙 ◇과장급 전보△고용센터혁신추진단 과장 김초경△여성고용정책과장 임세희 ■해양수산부 ◇3급 승진△해양정책과장 이상길△수산자원정책과장 박영호
  • 40년 인연 ‘찐명’ 당 지도부 ‘신명’… 핵심 실무는 ‘경기·성남 라인’

    40년 인연 ‘찐명’ 당 지도부 ‘신명’… 핵심 실무는 ‘경기·성남 라인’

    ‘좌장’ 정성호 등 핵심 정치인 인맥김영진·문진석 등 정치 기반 닦아비상계엄 땐 한준호 의원실 들러김남준·김현지 보좌진 신뢰 두터워‘李 멘토’ 이한주 기본소득 청사진친명 외곽 ‘혁신회의’ 현역만 31명사법 리스크 전담 호위무사 박균택“본선 레이스 땐 친명 전면 나설 듯” 27일 선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인맥은 크게는 친명(친이재명)계 의원 그룹과 경기 성남시장 때부터 ‘복심’으로 통하며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실무 참모진, 그리고 외곽 조직 등으로 나뉜다. 이 후보가 지난 20대 대선 패배 이후 당대표 연임을 통해 당내 장악력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민주당의 핵심 주류 역시 측근들로 ‘선수 교체’가 된 형국이다. ●친명도 분화… 새롭게 떠오른 신(新)명 이 후보의 대표적 인맥으로는 오랜 기간 그의 곁을 지킨 ‘구(舊)명’인 원조 친명계를 꼽을 수 있다. 여기에는 사실상 실체가 희석된 ‘7인회’ 핵심 정치인이 대거 포진돼 있다. 좌장인 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비롯해 김영진·문진석 의원과 김병욱·김남국·이규민 전 의원 등이 해당한다. 이들은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하며 정치적 기반을 닦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5선인 정 의원은 이 후보와 사시 합격 동기로 1987년 3월 사법연수원에서 만난 뒤 38년째 연을 이어 오고 있다. 사석에서는 ‘형·동생’으로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또 원조 친명계로 분류되는 조계원·이재강 의원은 이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각각 정책수석과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다. 이 후보가 당대표 시절 실권을 장악하면서 새롭게 떠오른 ‘신(新)명’도 눈에 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 후보의 지난 대선 경선 캠프 수석대변인을 시작으로 줄곧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최측근으로 부상했다.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과 이언주 최고위원은 각각 집권플랜본부와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천준호 전략기획위원장을 비롯해 김윤덕 사무총장, 한준호 최고위원,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도 이 후보의 당대표 시절 요직을 차지한 인물들이다. 특히 한 최고위원은 이 후보가 신뢰하는 인물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에도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본회의장을 방문하기 전 그의 의원실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 밖에 이 후보가 직접 영입한 전문가 라인으로는 임광현·위성락·강유정 의원 등이 꼽힌다. ●믿고 맡기는 ‘경기·성남’ 핵심 실무그룹 이 후보의 인맥 중 빠질 수 없는 핵심 라인으로 ‘경기·성남’이 있다. 김남준 전 당대표 정무부실장과 김현지 보좌관은 이 후보의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시절부터 함께한 핵심 보좌진 라인이다. 지역 언론사 출신인 김 전 정무부실장은 성남시 대변인으로 발탁된 뒤부터 꾸준히 이 후보의 신뢰를 받고 있다. 김 보좌관은 성남 지역 시민단체에서 이 후보와 첫 연을 맺었으며 경기도청 비서관을 지낸 뒤 국회 보좌관으로 스카우트됐다. 이들은 물밑에서 이 전 대표 행보와 메시지의 전반적인 틀을 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한 참모 라인이다. 이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설계하는 ‘브레인’ 집단도 있다. 원조 친명계로도 분류되는 ‘이재명의 멘토’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이 후보의 정책적 트레이드 마크인 ‘기본소득’ 청사진을 그린 인물이다. 이 후보 싱크탱크 ‘성장과통합’에서 상임 공동대표를 맡은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이재명의 경제 책사’로 알려진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등도 측근으로 분류된다. 친명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또한 이 후보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22대 국회 들어 31명의 인사들이 원내로 진출하며 최대 모임이 됐다. 현 상임대표인 강선우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인사들이 주축을 이룬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고문은 이 후보의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시절 핵심 라인으로도 분류된다. ●‘호위무사’ 역할 자처한 율사 출신 그룹 당내 율사 출신 의원들은 이 후보의 아킬레스건인 ‘사법 리스크’ 논란이 터질 때마다 목소리를 내며 호위무사 역할을 해 왔다. 고검장을 지낸 박균택 의원은 경선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 이건태·김기표·김동아·양부남 의원 등과 함께 ‘대장동 변호사’ 5인방으로도 통한다. 이번 당내 경선에서 활약한 캠프 인사들도 빼놓을 수 없다. 대체로 계파색이 옅은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워 통합 인사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윤호중 의원과 강훈식 의원은 각각 선대위원장과 총괄본부장을 맡아 경선을 진두지휘했다. 이 외에도 정책본부장을 맡은 윤후덕 의원부터 정책부본부장인 김성환 의원, 비서실장 이해식 의원, 권혁기 전 당대표 정무기획실장 등이 캠프에서 활약했다. 당내 경선에서는 친명계가 뒤로 살짝 물러선 그림이지만 본선 레이스에 들어가면 이들이 다시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본선은 경선과 다르게 당이 중심이 돼 진행되는 만큼 주요 친명 인사들이 전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이주호 “다음 정부 기다리는 건 어리석다…의대생 빨리 복귀를”

    이주호 “다음 정부 기다리는 건 어리석다…의대생 빨리 복귀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의대생들이 다음 정부를 기다리면서 (수업에) 돌아오지 않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 정부와 빨리 대화해서 복귀를 해야지 1~2년 수업을 하지 못하는 건 정말 피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의대 평균 수업 참여율은 25.9%에 불과했지만, 교육부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을 3058명으로 조정했다. 그러나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추세는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이 부총리는 “실제로 돌아온 숫자 증가는 아직 미미해서 계속 대화하고 있다”면서도 “분위기가 좀 달라지고 있다는 얘기는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고 새 정부가 들어설 경우 학사 유연화나 정원 조정 등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교육부는 의대생들과 대화를 추진 중이다. 이 부총리는 “가장 좋은 방식은 학생단체와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라면서 “14명의 의대생과 희망적인 대화를 했고, 4월 말 이전에 공식적인 학생 대표들과도 대화가 성사돼 복귀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상당수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았음에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을 무리하게 확정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이 부총리는 “어떤 정책에도 부처 간 이견이 있다”면서 “정책적 결론이 날 때는 충분히 협의해서 결론을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 17일 정원을 발표하자 복지부는 “의대 학사 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3월 초 발표한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교육부가 국립대 의대 시설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입찰방법 심의를 받았으나 심의에서 탈락한 데 대해 박성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턴키 방식으로 재추진을 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공법이 없다는 게 (탈락의) 주요 이유였는데 공기(공사 기간)만 단축하려는 것 아니냐고 해서 새로운 공법을 넣어 보완해서 다시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서 약자동행지수 개선 및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촉구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서 약자동행지수 개선 및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차 회의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약자동행지수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약자동행지수와 관련해 “주거 형태에 따른 실질적인 약자 기준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10억 전세 거주자와 5억 다세대 주택 소유자 중 누가 더 약자인지 단정하기 어렵고, 주택 연금 수령 가능성 등 사회 안전망 기여도를 고려할 때 지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월세 거주자 중 고액 월세 거주자와 저가 빌라 소유자가 있는데, 전자를 획일적으로 약자로 분류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라며 지수 산정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촉구했다. 또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획일적인 토지 규제 완화는 신중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다주택자를 무조건적인 투기 세력으로 간주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서대문구와 같이 10억 미만 주택이 많은 지역의 다주택자는 단순 공급자 역할을 하거나 노후 대비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다주택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다 보니 주택시장이 불안정해지는 측면이 있는 만큼, 획일적인 규제나 규제 완화보다는 시장 상황과 주택 유형을 고려한 유연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상훈 기획조정실장은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약자동행지수 개선 및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 공직자 38명 재산공개… ‘120억’ 재산 1위 누구?

    공직자 38명 재산공개… ‘120억’ 재산 1위 누구?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이 120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달 고위공직자 재산 1위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4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 사항’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승진, 퇴직 등으로 신분이 바뀐 고위공직자 38명이 대상이다. 현직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이었다. 이 청장이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119억 9701만원이다. 그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배우자 명의로 된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빌딩을 비롯해 건물 104억 9652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어 김선조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재산 등록 기준일 당시 대구시 무보직)과 배영권 대구교육대 부총장이 각각 66억 2004만원, 31억 912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배우자와 모친, 장녀 명의 등으로 된 토지 32억 4301만원, 본인과 가족 명의 건물 15억 2332만원과 예금 12억 132만원, 주식 6억 789만원 등을 신고했다. 배 부총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된 예금 24억 1472만원과 건물 6억 8330만원 등을 써냈다. 퇴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이는 조은석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다. 조 전 감사위원은 토지 23억 7890만원, 건물 23억 9612만원 등을 포함해 66억 2446만원을 신고했다. 뒤이어 정재호 전 주중대사(52억 2486만원),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39억 7995만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당동중학교 옹벽 안전 점검...사고 미연에 방지해야

    성기황 경기도의원, 당동중학교 옹벽 안전 점검...사고 미연에 방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4일(목), 군포 당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후면 옹벽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길호 군포시의원을 비롯하여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 관계자, 당동중학교 한연수 교장, 천명환 교감, 김진희 행정실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였다. 당동중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이례적인 폭설로 옹벽 상단 위 자란 나무들이 꺾여 학교 주차장에 떨어지는 일이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성기황 의원은 “요즘 싱크홀, 땅꺼짐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당동중학교 옹벽 문제 또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사안”이라며 “장마철이나 폭설 시 나무가 또 다시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통학 안전 보장을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 관계자와 소통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꾸준히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성과평가 신뢰도,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기준 등 구조적 문제 조목조목 지적

    심미경 서울시의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성과평가 신뢰도,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기준 등 구조적 문제 조목조목 지적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33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 과정에서 민생 정책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심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근로유인책, 서울시의 재정성과평가 체계의 실효성,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기준 부재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에 성찰과 대안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경제실이 추진 중인 생계급여 수급자 대상 소득공제율 상향 추진에 대해 “단순히 공공일자리에 참여하기 위한 소득공제율 조정이 전체 제도의 취지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근로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탈수급을 회피하기 위한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며 “생계급여 외에도 의료·주거·교육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있고 자칫 수급자 외 일자리에 참여하고 싶은 다른 분들이 역차별을 당할 수 있다”며 “단순한 고용률 개선 지표를 위한 접근은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조정실에 대한 질의에서는 서울시 재정사업평가와 BSC(균형성과관리) 체계의 통합성과 실효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심 의원은 “자체평가와 외부평가의 격차가 크고, 형식적인 목표수치 달성이 평가의 본질을 대체하고 있다”며 “평가 지표가 ‘다섯 개 세우겠다’, ‘열 번 시행하겠다’ 같은 식의 공급자 위주 양적 목표로 채워지는 현 상황에서 어떻게 시민을 위한 정책 효과를 논의할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했다. 특히 “미흡 등급 중 실제 폐지되거나 예산삭감 사업은 20%도 안 되는 결과를 보면 평가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과평가와 재정평가를 통합한 보고서 체계를 갖추고, 실질적 구조조정을 유도할 수 있는 평가 관리 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생노동국 소관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산재보험료 지원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논의 과정에서 심 의원은 “신용보증부터 산재보험까지 외국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지속되면 역차별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심 의원은 “자영업자 보호가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지만, 외국인에 대한 지원은 최소한 ‘상호주의 원칙’ 아래 운영돼야 한다”며 “글로벌 서울을 지향한다고 해서 정책의 형평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지원하되 기준이 필요하다. 심지어 기준은커녕, 법적 근거인 조례도 없이 먼저 예산부터 책정하는 비정상적인 정책 추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 의원은 일관되게 제도의 구조적 취지와 정책 실행 간의 괴리를 지적하며, 실증 기반 정책 설계와 제도적 기준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향후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통해 공공 일자리, 평가체계, 외국인 정책 등 현장과 동떨어진 제도들을 정비하고 서울시 재정과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끝난 게 아니다? “계엄해제 의결 후에도 출동준비 지시”

    끝난 게 아니다? “계엄해제 의결 후에도 출동준비 지시”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후에도 계엄사령부 내에서 육군 2신속대응사단(이하 2사단)에 대한 출동 준비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비상계엄 당시 합참 계엄과장이있던 권영환 육군 대령은 24일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에 대한 내란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권 대령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으로부터 ‘2사단 출동 지시가 나오면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냐’는 군검찰 측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 차장이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인 작년 12월 4일 새벽 1시 1분쯤 관련 지시를 했다고 진술했다. 수도권 소재 2사단은 헬기로 신속하게 서울 투입이 가능한 부대다. 권 대령은 이어 “2사단 출동 관련 복장 및 수단을 물어봤을 때 이 차장이 ‘그냥 체육복 입고 자면 된다’고 말해 안도감이 들었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이 차장은 “2사단 (출동) 명령이 났을 때를 위해 현황을 알아보라고만 했다”라고 주장했다. ‘2사단에 출동 준비가 하달돼 (실제) 준비가 됐다’는 군검찰의 지적에는 “몰랐다”라며 “(현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소통 오류가 있었던 것 아닌가 한다. 출동 준비 지시는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월 14일 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강호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은 계엄사 관계자가 국회의 계엄해제 의결 후에도 2사단에 전화해 “출동 준비가 가능하냐”라고 문의했다고 말한 바 있다. 강 사령관은 “이미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가 난 시점이라 합참에 확인하니 그런 지시가 없다고 해서 사령관 승인 없이 일체 움직이지 말라고 지시했다”라고 당시 국조특위에서 진술했다.
  • 담양군, 코레일관광개발(주)와 업무협약···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담양군, 코레일관광개발(주)와 업무협약···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담양군이 24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주)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를 기반으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온 코레일관광개발(주)의 운영 역량과 담양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관광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30년 개통 예정인 달빛철도에 대비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철도 이용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관광상품 기획과 운영, 국내외 관광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를 발판 삼아 담양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DL그룹, 미래시장 개척 위한 투자 강화… 신사업 발굴·제품 고부가화 속도

    DL그룹, 미래시장 개척 위한 투자 강화… 신사업 발굴·제품 고부가화 속도

    DL그룹이 친환경 사업 개발과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등을 포함한 신시장 개척에 나섰고,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24일 DL그룹에 따르면 그룹 건설사인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2023년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12억 달러)과 함께 지속적인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아마존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마존은 엑스에너지를 지원하기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펀딩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될 SMR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구매해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설비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2022년 CCUS 및 친환경 수소사업 전문 회사인 카본코(CARBONCO)를 설립하며 탈탄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캐나다의 비료 업체 제네시스 퍼틸라이저스(Genesis Fertilizers)와 비료 공장 프로젝트에서 설계와 기술 라이선싱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DL이앤씨는 기본설계(FEED)를 맡으며, 카본코(CARBONCO)는 CCUS 기술에 대해 라이선스를 공급한다. 석유화학 회사인 DL케미칼은 고부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DL케미칼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1조 827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조 6064억원 대비 13.7% 증가한 수치다. DL케미칼은 2020년 세계 1위의 이소프렌 라텍스 기업인 카리플렉스를 인수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 이어 2021년 9월에는 고부가 접착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디렉스 폴리머를 설립했다. 2022년 3월에는 SBC 시장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최대의 바이오케미컬 기업인 크레이튼의 인수를 완료하며 합성고무, 친환경 접착소재 바이오케미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DL케미칼이 세계 1위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PB(폴리부텐) 역시 상반기에 판매량과 스프레드 모두 증가했다. DL그룹 관계자는 “DL그룹은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 및 신성장,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틀 통해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대선공약 제안 활동 본격화

    전남도, 대선공약 제안 활동 본격화

    전라남도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의 대선공약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 나섰다. 김영록 지사는 23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의 윤후덕 정책본부장과 김영진 정무전략본부장 등 정당의 대선공약 관련 핵심 관계자를 만나 전남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해, 인공지능(AI)·우주·에너지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전남 핵심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 해남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 우주발사체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공항 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도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정진욱 의원 등을 만나 국회에 제출된 정부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남 현안 사업이 추가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전남도는 전략적인 대선공약 건의를 위해 박창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대선공약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대선을 통해 전남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실질적 국가 성장 전략에 포함되길 기대한다”며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사립학교 간담회에서 제도 개선 방향 논의

    이은주 경기도의원, 사립학교 간담회에서 제도 개선 방향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4월 21일(월),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과 및 관내 사립학교 행정실장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립학교 운영 현황과 행정상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사립학교의 행정 구조와 운영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경기교육의 균형 있는 행정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은주 의원은 “사립학교는 공립과 다른 행정적 특성이 있는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실효성 있는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과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사립학교 기간제 교원의 건강보험료 약 72억 원 환수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간 정보 공유가 원활했다면 조속히 해결될 수 있었던 사안”이라며, 정기적인 간담회와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의원이 제383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밝힌 사립학교 지원 예산 확보 및 현장 간담회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학교장 및 행정실장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사전 단계이기도 하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립학교의 행정 안정성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의원은 “경기교육이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과원 이전 속도내야...파주시민 뜻 경기도에 전달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과원 이전 속도내야...파주시민 뜻 경기도에 전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21일(월), 경기도청 기획조정실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을 방문해 경과원의 파주 이전을 촉구하는 파주시민 2만 57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차질없는 이전 추진을 위한 실질적 협의에 나섰다. 이날 자리에는 허승범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 김현곤 경과원 원장, 최대일 파주시 기업지원과장, 이승철 운정신도시연합 회장이 참석했다. 이용욱 의원은 임차 이전부터 신축 이전까지 단계별 추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용욱 의원은 “경과원 이전은 파주시민의 숙원이자, 경기북부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중요한 초석”이라면서, “올해 10월로 예정된 임차 이전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과 함께 신축 이전 논의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승철 회장은 “이용욱 의원의 노력으로 이전 예산 38억 원이 확보되어, 경과원 10월 이전 추진이 가능해졌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동연 도지사가 경과원의 연내 파주 이전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승범 기획조정실장은 “경과원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차 이전뿐만 아니라, 파주 신축 이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현곤 원장은 “구성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논의는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전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 논의로 이어졌다. 이용욱 의원은 “현재 경기도·파주시·경과원 간 이전 실무 TF가 구성되어 있지만, 아직 실질적인 논의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전 실무 TF를 즉각 가동하고, 책임 있는 협의를 통해 이전 로드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과원의 입지 조건과 관련해 이 의원은 “파주 운정역 인근은 경과원 이전 규모에 적합한 사무공간이 충분하고, 기반시설과 주거단지, 교통 접근성 모두 뛰어난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세종청사 설립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와 같이, 경과원 이전 역시 경기도의 균형발전 정책과 맞닿아 있으며 충분한 정책적 당위성을 지닌다”며 “경과원 임차 이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향후 신축 이전을 위한 재정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경과원 파주 이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번에 파주시민 2만여 명의 서명부를 경기도에 전달한 것은 파주시민의 뜻을 확실히 알리고 정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민을 대표하는 이용욱 의원의 노력이 엿보인다.
  • 빅워크, 러닝 페스티벌 ‘2025 키움런’ 2025명 러너와 함께 성황리 마쳐

    빅워크, 러닝 페스티벌 ‘2025 키움런’ 2025명 러너와 함께 성황리 마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공감형 러닝 캠페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져- 공존의 러닝 환경 만들어- 사회적 메시지 담은 러닝 기획과 스마트 운영으로 브랜드와 시민 연결 국내 기부 러닝 페스티벌을 선도하는 빅워크가 주관한 ‘2025 키움런’이 4월 19일(토)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약 2025명의 러너가 참가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지향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2025 키움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과 키움증권의 홍보모델인 배우 고민시의 개막 축사, 러닝 전 스트레칭, 그리고 배우 고민시의 출발 세레머니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5km 또는 10km 코스를 선택해 각자의 속도로 완주하며, 경쟁보다 동행의 가치를 실천했다. 2부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과 키움증권 성혜정 이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키움런을 통해 조성된 총 1억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이어서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는 참가자에게 국내외 주식이 증정되었고, 배우 고민시와 밴드 크라잉넛은 무대뿐 아니라 추첨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 티셔츠, 배번호표&기록칩, 반다나, 완주자 대상 메달이 제공되었으며, 특히 반다나는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제작해 행사 취지에 더욱 뜻을 더했다. 이날, 키움런을 통해 모인 참가비와 키움증권의 추가 기부를 통해 기부금이 조성되었으며, 이 기부금은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 제작, 모두의 1층 경사로 확산 프로젝트 등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 키움런’ 현장에는 1부와 2부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상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과 기념품 수령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브랜드 파트너사가 참여해, 부스 운영은 물론 제품 협찬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함께했다. 아웃도어, 식품·음료,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행사 전반에 녹아들며, 시민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유의미한 접점을 만들어냈다. 이번 키움런에서는 ‘함께러너’ 제도가 도입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함께러너’는 기록보다 함께 달리는 가치를 중시하며, 러닝 중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와 자발적으로 동행하는 러너다. 참가자 모두에게 함께러너 스티커가 배송되었으며, 티셔츠에 부착하고 참여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이 주고받을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됐다. ‘함께러너’는 이번 키움런의 핵심 테마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러닝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적 캠페인으로서 키움런의 의미를 상징했다. 현장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빅워크는 휠체어 이동 차량, 전용 탈의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심신 안정실, 수어 통역 등 다양한 이동 조건을 고려한 베리어프리 운영을 실천했으며,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 VMK도 가이드 러너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빅워크는 사회적 메시지를 기획으로 풀어내는 능력과, 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정교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러닝 페스티벌 전문 기업이다. 창의적 기획과 체계적인 운영이 결합 되며, 러닝을 통해 시민과 브랜드 모두가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발전하고 있다. ‘2025 키움런’은 배리어프리, ‘2025 오렌지런’은 여성 자립준비청년, ‘2024 서울 라이트런’은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활력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이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러닝’이라는 참여행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체감 가능한 공익 캠페인으로 발전시킨 대표 사례들이다. 이처럼 공익적 기획을 참여 중심의 페스티벌 형태로 구현하는 데 특화된 빅워크는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가 의미 있는 방식으로 메시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획 프레임을 제공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가입자 55만 명 규모의 자체 플랫폼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사전 참여와 인증, 후기 공유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확장 가능한 공익 플랫폼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러한 기획력과 운영 체계는 참가자에게는 즐거움과 사회적 실천의 기회를, 브랜드에는 공익성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 서울 라이트런’ 역시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10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태원 빅워크 대표는 “키움런은 시민들이 함께 만든 기부 러닝 페스티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안 심사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방안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안 심사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방안 촉구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열린 제355회 임시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추가경정안 심사에서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권 위원장은 복지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북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경국대는 공공의대, 포스텍은 연구중심 의대 설립이라는 뚜렷한 방향이 있는 만큼, 대학별 특성에 맞는 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선 국면에서 공공의대 설립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경북 산불 피해와 관련해, 주민의 심리 치유와 일상 회복에 복지건강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동물 사체 방치에 따른 2차 감염병 우려가 있는 만큼 신속한 방역과 예방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의 현실을 고려할 때,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실 추경안 심사에서는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宗主道)인 만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의 인식 제고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에 대한 피해 대책 마련도 함께 촉구했다. 특히 사과저장고가 타서 저장된 사과가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며 이러한 산불피해 사각지대가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선제적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마을 공동체가 사라지지 않도록 조속한 이주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어진 지방시대정책국 추경안 심사에서는, 산불로 인해 마을이 소멸되고 공동체가 해체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마을 재건과 재생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는, 바이오·철강·전자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지역 대학과 기업 종사자 간 연계 교육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권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난 복구를 넘어, 도민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미래 대응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라면서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예산이 제대로 잘 사용되도록 끝까지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늘봄학교 안전대책 마련 정담회 개최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늘봄학교 안전대책 마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지난 4월 21일(월) 부천교육지원청 토리실에서 ‘2025 늘봄학교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부천교육지원청 류해석 지역교육과장과 이종하 장학사를 비롯 담당 주무관,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실장, 돌봄전담사, 행정실무요원 등이 참석하여 현장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담회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학생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입학 초기인 1학년의 경우 학습 환경에 대한 적응 기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안전 기준과 운영 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현장에서 돌봄전담사의 근무환경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현재 8시간 체제로 운영되는 돌봄전담사의 업무 강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각 학교에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여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되었다. 수업 중 반복적으로 방해 행동을 하는 학생들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서는, 교사 개인의 판단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교육청 차원의 명확한 대응 매뉴얼과 지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또한 교육과 돌봄 기능 간의 과도한 중첩 문제도 지적되었으며,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돌봄 기능이 학교 교육과 일정 수준 분리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이 모아졌다. 이를 위해 안전인력풀 확보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었다. 황진희 의원은 “정책이 실제로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정책 입안자들이 반드시 실무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늘봄학교나 방과후 교실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있는 공간인 만큼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은 성립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의 핵심은 바로 안전이다. 학생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사의 안전, 실무자의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책이 절실하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협력하여 AI 기반 안전 시스템, 출입문 통제장치, 음성 위치추적기, 지능형 상황알림 장치 등 실제로 작동 가능한 다양한 안전장비를 학교 현장에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애학생이나 저학년처럼 상대적으로 위험에 취약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능형 기기나 상황알림 장치, 위치확인 기능이 포함된 안전보조 장비를 우선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술적 안전망 구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황 의원은 끝으로 “늘봄학교에서 근무하는 실무 인력을 포함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현장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박종필

    박종필(57·행시 38회) 전 고용노동부 대변인이 21일 노사발전재단 제8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경동고,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박 사무총장은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영국 버밍엄대에서 석사, 영남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 근로기준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으며 대변인을 두 차례(2020년 4~12월, 2023년 7월~2025년 4월) 역임했다. 박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노동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유착 의혹 경주시 공무원 무더기 징계 요청…일부 수사 의뢰도

    경북도, 유착 의혹 경주시 공무원 무더기 징계 요청…일부 수사 의뢰도

    경북도가 특정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불거진 경북 경주시청 소속 공무원에 대해 무더기 징계처분을 통보했다. 21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경주시청 공무원 9명에 대해 중징계와 경징계 등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8월 국무조정실은 경주시 특정 부서를 대상으로 비정기 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시청 내 한 부서에서 특정 업체와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금전적으로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은 감사 종료 이후 경북도와 경주시, 경찰에 해당 공무원들에 대해 감사와 수사를 의뢰했다. 도는 이를 토대로 관련자 12명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처분을 요청했다. 지난 18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이들 중 9명에 대해 중징계와 경징계 등 수위가 결정됐다. 도 관계자는 “상세한 감사 내용 및 징계 수위 등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도는 경찰에 일부 관계자에 대한 수사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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