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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2021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총회 개최

    대구시, 2021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총회 개최

    대구시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2021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총회를 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총회의 주요 내용은 2022년 시정·청년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 투표, ’20.~’21.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투표, 2022년 구·군참여형과 읍·면·동참여형 사업 운영 결과보고 및 승인, 청소년참여예산사업 선정 등이다. ’22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80억원이며 사업 분야는 ▲시정참여형(90억원) ▲청년참여형(10억원) ▲구?군참여형(40억원) ▲읍면동참여형(40억원)이다. 현장투표는 시정·청년참여형 사업에 대해 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시, 구·군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 OMR카드를 활용하여 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시정·청년참여형 사업, ’20.~’21. 우수사업에 대해 27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https://jumin.daegu.go.kr)에 접속해 할 수 있다. 투표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금지된다. 최종사업과 우수사업 선정 등 총회 결과 발표는 31일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구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온라인 총회에 시민들께서 많이 참여해 피부에 직접 와닿는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방문간호조무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2021 교육생 모집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방문간호조무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2021 교육생 모집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송파구와 손잡고 ‘방문간호조무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미취업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1:1 취업지원과 일자리 연계의 교육 특전까지 주어진다. 교육일정은 2021년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활운동, 처치간호, 방문간호 인지프로그램을 비롯해 행정실무, 시니어요가이론과 실습, 스마트기기 운용 및 활용, 가정방문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오는 9월 1일에 진행되는 직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선발 과정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윤석열과 함께하는 사람들

    윤석열과 함께하는 사람들

    계파·지역 초월 국민캠프 잇단 설화에 대변인 강화 중심 잡아줄 좌장은 없어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인 ‘국민캠프’는 계파와 지역을 아우르며 무서운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성 초기에는 대변인 등 실무진을 주축으로 한 작고 효율적인 캠프를 지향했지만 국민의힘 입당을 전후로 급속히 덩치를 키우면서 현재 총 60여명 규모로까지 확대됐다. ●정책총괄본부장에 3선 이종배 영입 국민캠프는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도하고 있다. 3선 장제원 의원이 총괄실장, 신지호 전 의원이 총괄부실장 겸 정무실장을 맡았고, 이철규 의원, 박민식 전 의원이 각각 조직, 기획을 관할하고 있다. 초기에 잡음이 많았던 대변인단은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기존 멤버인 이상록 대변인 외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이두아 전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속속 합류했다. 메시지 팀은 이명박 전 대통령 캠프에서 일한 신용출 전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이끈다. 최근에는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주120시간 노동’, ‘대구 민란’, ‘부정식품’ 등 설화가 잇따르자 메시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캠프는 8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지낸 3선 이종배 의원을 정책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외교안보 정책은 후원회장을 맡은 황준국 전 주영 대사가 조언하고 있다. 외부 자문그룹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총괄하며, 네거티브 대응팀은 검찰에서 가까웠던 인사들이 운영 중이다. ●장제원·이학재 등 친이·친박 ‘한솥밥’ 국민캠프는 옛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친박근혜)계 등 각종 계파가 공존하고 있다. 이미 친이·친박의 색채가 희미해진 상황에서 유력 대선 주자인 윤 전 총장이 등장하자 ‘친윤석열’의 이름으로 한데 모인 것이다. 장제원 의원, 신지호·이두아 전 의원 등 주요 직책을 맡은 인물들이 친이계로 분류된다. 상근 정무특보인 이학재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박이며, 김병민·윤희석 대변인은 ‘김종인계’로 분류된다. 대외협력특보인 김경진 전 의원은 한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가까웠다. 지역도 수도권, 부산, 충청, 호남, 강원 등 다양하다. 캠프의 중심을 잡아 줄 원로급 좌장은 아직 빈칸으로 남아 있다. 측근들이 캠프에 대거 입성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되지만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과 접촉한 이후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청소노동자 유족 만난 서울대 총장 “서로 존중하는 곳 만들 것”

    청소노동자 유족 만난 서울대 총장 “서로 존중하는 곳 만들 것”

    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청소노동자의 유족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고인 사망 40일 만에 만나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오 총장은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직 문화를 지적하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총장은 “이번 사태로 타인에 대한 존중감 등이 사회에서 서울대에 바라는 수준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다짐도 나왔다. 오 총장은 “고용부의 조사는 (관리자의 행위가) 근로기준법에 어긋난다는 것인데, 조금 더 넓게 근로자의 인권도 고려하겠다”면서 “관악학생생활관(기숙사)에서 문제가 불거졌지만 관악관만의 문제는 아니다. 고용부에 개선안을 내놓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전체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의 남편이자 서울대 시설관리 노동자로 근무 중인 이홍구씨는 “학교의 판단이 조금이라도 빨랐다면 우리 가족이 우격다짐으로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불쌍한 사람으로 비쳐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2차 가해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이씨는 오 총장에게 서울대 시설관리 노동자로 일하면서 느낀 소회도 전했다. 그는 “2018년 10월 입사한 후 행정실에 계신 분들은 우리가 인사해도 받지 않았다. 학교 측에서 이런 부분을 배려하고, 구성원으로 인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간담회에 앞서 서울대 학생 모임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대시설분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연대 서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처우 개선 요구 연서명에는 개인 8305명과 단체 312곳이 참여했다. 이번 연서명 결과는 청소노동자를 통해 오 총장에게 전달됐다. 한편 이날 숨진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인권침해 등을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집단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은 지난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 일반 시민 1382명과 숨진 노동자의 동료 4명이 인권위에 진정서를 낸다고 밝혔다.
  • 인권위원장에 ‘대북송금 특검’ 송두환… 금융위원장 ‘금융정책통’ 고승범 지명

    인권위원장에 ‘대북송금 특검’ 송두환… 금융위원장 ‘금융정책통’ 고승범 지명

    송, 헌법재판관 출신… 이재명 변호인 역임은성수 사의… 靑, 홍남기 후임론 선그어금감원장에 정은보 한미방위비협상대사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장관급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각각 지명했다. 두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또 차관급 인사 6명도 교체했다. 문 대통령은 인권위원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의 후보 중 송 후보자를 낙점했다. 송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과·사시 22회 출신으로, 판사 생활을 거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2003년에는 대북송금 사건 특별검사도 맡았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정치적 자유 등 기본권 확대, 약자 인권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고 후보자는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등 금융정책 관련 핵심 보직들을 거쳤다. 또 이날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는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가 내정되면서 금융 당국의 양대 수장이 동시에 바뀌게 됐다. 임기 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정책 분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에너지를 전담하는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는 박기영 산자부 기획조정실장이, 통상교섭본부장에는 여한구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이 기용됐다. 행정안전부 차관에는 고규창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는 이승우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을 승진시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국립외교원장에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을 발탁했다. 이날 인선 중 송 후보자와 홍 원장은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송 후보자는 2019년 이 지사의 선거법 위반 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했고, 홍 원장은 이 지사 정책자문단에 속해 있다. 순조로운 청문회 등을 위해 이재명계를 배려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전혀 고려한 사항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먼저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세계은행 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 수출입은행장을 거쳐 현재까지 쉼 없이 직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전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임으로 은 위원장이 거론돼 경제부총리 교체 가능성을 점치는 시각도 있으나, 여권에선 은 위원장이 더이상 공직을 맡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고 홍 부총리 체제가 계속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서로 존중 필요”…청소노동자 유족·서울대 총장 간담회

    “서로 존중 필요”…청소노동자 유족·서울대 총장 간담회

    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청소노동자의 유족과 서울대 오세정 총장이 노동자 사망 40일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유족과 오 총장, 서울대 관계자들은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후속 대책 등에 대해 논했다. 오 총장은 이날 조직 문화를 지적하면서 서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총장은 “이번 사태로 타인에 대한 존중감 등이 사회에서 서울대에 바라는 수준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근무지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숨진 청소노동자의 유족 이모씨는 “학교의 판단이 조금이라도 빨랐으면 저희 가족이 우격다짐으로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불쌍한 사람으로 비춰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 “직원 중 한 명이 전화가 와서 조의금 돌려달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제가 싫다고 하더라”라면서 “정부에서 직장 내 갑질 부분에 대해 조사해줘서 더 이상의 2차 가해는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이씨는 오 총장에게 서울대 시설관리 노동자로 일하면서 느낀 소회도 전달했다. 이씨는 “지난 2018년 10월 입사한 후 행정실에 계신 분들은 우리가 인사해도 받지 않았다. 학교 측에서 이런 부분을 배려하고, 구성원으로 인정해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같이 일한 근로자들이 용기내서 증언했는데 이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 조치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년 때까지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고 학교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앞서 서울대 학생 모임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대시설분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연서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처우 개선 요구 연서명에는 개인 8305명과 단체 312곳이 참여했다. 이번 연서명 결과는 청소노동자를 통해 오 총장에게 전달됐다. 한편 이날 숨진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인권침해 등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집단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은 지난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 일반 시민 1382명과 숨진 노동자의 동료 4명이 인권위에 진정서를 낸다고 밝혔다.
  • 인권위원장에 민변 회장 출신 송두환

    인권위원장에 민변 회장 출신 송두환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장관급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 변호사를,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각각 지명했다. 두 후보자는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송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과와 사법시험(22회) 출신으로, 판사 생활을 거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지난 2003년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별검사를 맡기도 했다.고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시(28회)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 주요 자리를 거쳤고 현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6명의 차관급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차관에 고규창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이승우 행안부 재난협력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박기영 산자부 기획조정실장, 산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국립외교원장에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을 발탁했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병무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글로벌경제신문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부이사관 승진 △ 평가총괄과장 이성도 △ 여성가족정책과장 이한형 △ 총무과장 신양수 △ 법무감사담당관 김진곤 △ 제주특별자치도지원단 총괄기획과장 손선미 △ 조세심판원 행정실장 박태의 ■ 병무청 △ 감사담당관 김창걸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심사총괄담당관 윤여진 △ 조사2과장 윤정태 △ 분쟁조정과장 양수연 △ 자율보호정책과장 이정은 ■ 글로벌경제신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겸 편집국 대기자 김선한 △ 편집국 금융증권팀 기자 김은주
  • 충청 찾은 정세균 “저는 사실 백제사람이면서 신라사람”

    충청 찾은 정세균 “저는 사실 백제사람이면서 신라사람”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충청·대전·세종 메가시티’ 구축 등 ‘충청 신수도권 육성’ 공약을 내놓고 중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정 전 총리는 최근 여권에 이는 지역주의 광풍을 의식한듯 “저는 사실 백제사람이면서 신라사람”이라며 ‘전국구 이미지’를 수차례 강조했다. 3일 정 전 총리는 충북 청주시 오송역 코레일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질의 응답 과정에서 “제가 무주·진안·장흥·임실, 무진장임이라고 하는 곳 출신이다”라며 “신라와 백제가 함께 했던 곳이 무주다. 저는 사실은 백제사람이면서 신라사람인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백제라고 하는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저는 백제 플러스 신라사람이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그래서 X축이라고 하는것이 서울과 부산의 그런 경부축에서 강호축 이것 또한 백제와 신라가 하나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전 총리는 “제가 충청권으로 장가를 왔으면 더좋았을텐데 처가가 경북포항”이라며 “그래서 잘들 그점은 잘 모르실텐데 처가가 경북 포항이기에 그런점도 백제가 신라가 통합해서 하나의 대한민국, 더 큰 대한민국 더 강하고 행복한 대한민민국으로 갈 수 있는 기초적인 여건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세균 캠프의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의원은 “호남과 충청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데 호남 충청, 즉 백제쪽에서 다 도와주신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정 전 총리가 백제와 신라 등의 단어를 강조하는 것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상황과 대비되는 것이다. 이 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은 지난달 23일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백제(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 현실적으로 이기는 카드가 무엇인지 봤을 때 결국 중요한 건 확장력’이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언론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극심한 지역주의 공방을 벌인바 있다. 이낙연 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다음날인 이 지사의 발언을 ‘호남 불가론’이라고 비판했고 ‘영남 역차별’ 논란으로 손해를 봤던 이재명 캠프는 “떡 주고 뺨 맞다”며 이 전 대표 공개 사과와 배 대변인 문책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했다. 캠프는 물론 후보 본인까지 뛰어든 공방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정 전 총리는 두 후보를 모두 공격하면서 당 기반인 호남과 당 주류인 친문에 전략적 선택을 호소해 왔다. 여기에 캐스팅보터 지역으로 꼽히는 충청까지 공략하면서 도약을 노리는 모습이다. 최근 정 전 총리는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당시 의장석을 점거하며 맞선 점을 강조하며 이 전 대표에게 공세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인사] 숭실대학교, 명지대학교

    ■ 숭실대학교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및 법인사무국장 정진수 △신문방송국 전문위원 겸 스파르탄SW교육원 SW교육팀장 김지현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문권 △인문대학 교학팀장 서형민 △입학사정관팀장 겸 진로체험·자유학기제 운영팀장 강형석 △연구지원팀장 김범식 △학사팀장 겸 교직팀장 양귀섭 △진로취업팀장 이석원 △평생교육팀장 겸 음악교육팀장 겸 디지털혁신인재개발팀장 전영철 △국제팀장 류진호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정영희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영환 △입학관리팀장 정연민 △학술정보운영팀장 겸 학술정보지원팀장 김덕성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송현정 △정보화팀장 겸 NHN클라우드센터 운영팀장 지승규 △교육과정혁신팀장 겸 융합교육혁신팀장 겸 혁신공유대학추진팀장 우선경 △교수학습혁신팀장 겸 원격교육혁신팀장 겸 교육성과관리팀장 박근영 △장학팀장 김지영 ■ 명지대학교 ◇보직발령 △사회과학대학장 김성철 △경영대학장 정다미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조아미 △통합치료대학원장 이은경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성철 △부동산대학원장 이상영 △경영대학원장 정다미 △기획조정실장 박재현 △국제교류처장 주성일 △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박재현 △LINC+ 사업단장 홍상진 △자연캠퍼스 미래교육원장 박현민 △ 인문캠퍼스 미래교육원 교학부장 빈기범 △자연캠퍼스 미래교육원 교학부장 김정현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박소연 이영주 김후신 ■감사원 ◇4급 승진△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소형△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최원형△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박종민△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김현성△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이승윤△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서근원△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김정아△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동진△국방감사단 제1과 강춘대△특별조사국 제1과 채정아△특별조사국 제3과 이상헌△특별조사국 제5과 김문준△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김준현△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이동기△심의실 법무담당관실 전종희△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김도곤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김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김우기△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실 공공의료과장 노정훈△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장 고형우△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신제수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이세훈△금융정책국장 권대영 ■국가보훈처 ◇국장급(일반직 고위공무원)△대변인 조덕현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핵종분석실장 유정보△미디어소통팀장 이현정△지역협력팀장 김철 ■JTBC △정치부장 정강현 ■인천일보 △편집국장 박정환△기획실장 겸 방송국장 윤관옥△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여승철△편집국 편집기획부장 윤신옥△자치행정부장 이주영△정치부장 남창섭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에 감일중 정문 횡단보도 건의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에 감일중 정문 횡단보도 건의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도의원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감일중 정문 횡단보도 민원 관련해 시 교통정책과와 정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감일중학교 교감선생님과의 면담에서 학부모 및 교사 민원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시 교통과에 건의하는 차원으로 이뤄졌다. 추민규 도의원은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돼야 하며, 도교육청 교육안전자문위원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횡단보도 관련 문제는 건설교통위원의 자격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교통정책과 이학준 팀장은 “적극행정으로 학교 민원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교 행정실과 소통해 잘 풀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일중학교는 감일지구 내에 설립된 학교로서 2019년 9월 1일 설립됐다.
  • [인사] 통일부, 교육부,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 통일부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혜련 △ 감사담당관실 김현주 ■ 교육부 △ 전남대학교 사무국장 김정연 △ 제주대학교 사무국장 오성배 △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박현정 △ 감사관실 김영래 △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김서영 △ 순천대학교 이민영 △ 전북대학교 권진철 △ 교육복지정책국 전은미 △ 교육부(휴직) 임효택 ■ 질병관리청 △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김은희 △ 종합상황실장 최종희 △ 운영지원과장 김금찬 △ 감영병위기대응국 위기대응총괄과장 정통령 △ 감영병위기대응국 검역정책과장 김주심 △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 박종하 △ 만성질환관리국 미래질병대비과장 김윤아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공공서비스정책관 박덕수 ◇ 과장급 전보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보시스템2과장 김경직
  • [인사] 기획재정부, 예금보험공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트라

    ■ 기획재정부 ◇ 국장급 인사 △ 장관정책보좌관 김진명 ■ 예금보험공사 ◇ 신규 보임 △ 정보보호실 데이터관리팀장 이동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파견 △ 지식재산전략기획단 지식재산정책관 김봉수 ◇ 과장급 인사 △ 국립중앙과학관 김형수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이환욱 ■ 코트라 ◇ 해외파견 및 전보 △중동지역본부장 겸 두바이무역관장 양기모 △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박성호 △서남아지역본부장 겸 뉴델리무역관장 빈준화 △다레살람무역관장 박해열 △스톡홀름무역관장 이기석 △실리콘밸리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김형일 △광저우무역관장 김주철 △타이베이무역관장 김준규 △싱가포르무역관장 장상해 △난징무역관장 김정태 △달라스무역관장 김종현 △샤먼무역관장 이관규 △울란바토르무역관장 홍성우 △다낭무역관장 김운태 △파나마무역관장 최원석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홍석균 △소피아무역관장 황유선 △뉴델리무역관 부관장 이인규 △키예프무역관장 주한일 △브라티슬라바무역관장 조세정 △암만무역관장 이영희 △텔아비브무역관장 황현규 △테헤란무역관장 서기열 △하얼빈무역관장 허성무 △암다바드무역관장 이승기 △도하무역관장 김한승 △뉴델리무역관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운영팀장 최명례 △산토도밍고무역관장 유재욱 △바쿠무역관장 조계권 △애틀란타무역관 개설요원 신정수 ◇ 국내 보임 △KOTRA아카데미 프로젝트사업담당 연구위원 이관석 △투자기획실장 이지형 △인재경영실장 이희상 △정보화혁신실장 김상순 △소재부품장비실장 장병송 △경제협력실장 황재원 △KOTRA부산지원단장 신승훈 △지역조사실장 이금하 △KOTRA아카데미 글로벌마케팅담당 연구위원 정원준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이홍균 △서비스산업실장 김용성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이장희 △KOTRA충북지원단장 김병권 △KOTRA아카데미 전략시장진출담당 연구위원 장수영 △투자기획실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이수정 △KOTRA강원지원단장 홍상영 △해외시장정보센터장 박철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장 김락곤 △KOTRA경남지원단장 채승완 △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장 윤태웅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정영수 △서비스산업실 지식서비스팀장 박은아 △비서실장 이영기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홍정아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 60년사PM 이주희 △경제협력실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팀 남북경협PM 이승수 △중견기업실 강소중견기업팀장 김도형 △지역조사실 구미팀장 고일훈 △감사실 검사역 임태형 △무역투자연구센터장 이성녕 △정보화혁신실 정보보안운영팀장 최숙영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장 강명재 △중소기업실 수출바우처팀장 김윤희 △서비스산업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 △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장 정석수 △KOTRA대전세종충남지원단 천안분소장 이지훈 △안전·운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유성준 △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장 최현수 △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엄익현 △미래전략실 전략기획팀장 최정락 △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 중국PM 이정민 △지역조사실 중동아프리카CIS팀장 김동준 △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 R&D협력PM 이병욱 △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공공조달PM 이연주 △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디지털전환PM 우상민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온라인전시회PM 강성수 △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건설프로젝트PM 공익표 △정보화혁신실 빅데이터팀 바이어정보PM 남환우 △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김우정 △미래전략실 신사업개발팀장 김남욱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신사업개발PM 이종민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전보△스마트제조심사팀장 박성우△차세대에너지심사과장 좌승관△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용정 ■조달청 ◇과장급 전보△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최병수 ■코트라 ◇해외파견 및 전보△중동지역본부장 겸 두바이무역관장 양기모△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박성호△서남아지역본부장 겸 뉴델리무역관장 빈준화△다레살람무역관장 박해열△스톡홀름무역관장 이기석△실리콘밸리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김형일△광저우무역관장 김주철△타이베이무역관장 김준규△싱가포르무역관장 장상해△난징무역관장 김정태△달라스무역관장 김종현△샤먼무역관장 이관규△울란바토르무역관장 홍성우△다낭무역관장 김운태△파나마무역관장 최원석△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홍석균△소피아무역관장 황유선△뉴델리무역관 부관장 이인규△키예프무역관장 주한일△브라티슬라바무역관장 조세정△암만무역관장 이영희△텔아비브무역관장 황현규△테헤란무역관장 서기열△하얼빈무역관장 허성무△암다바드무역관장 이승기△도하무역관장 김한승△뉴델리무역관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운영팀장 최명례△산토도밍고무역관장 유재욱△바쿠무역관장 조계권△애틀란타무역관 개설요원 신정수 ◇국내 보임△KOTRA아카데미 프로젝트사업담당 연구위원 이관석△투자기획실장 이지형△인재경영실장 이희상△정보화혁신실장 김상순△소재부품장비실장 장병송△경제협력실장 황재원△KOTRA부산지원단장 신승훈△지역조사실장 이금하△KOTRA아카데미 글로벌마케팅담당 연구위원 정원준△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이홍균△서비스산업실장 김용성△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이장희△KOTRA충북지원단장 김병권△KOTRA아카데미 전략시장진출담당 연구위원 장수영△투자기획실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이수정△KOTRA강원지원단장 홍상영△해외시장정보센터장 박철△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장 김락곤△KOTRA경남지원단장 채승완△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장 윤태웅△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정영수△서비스산업실 지식서비스팀장 박은아△비서실장 이영기△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홍정아△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 60년사PM 이주희△경제협력실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팀 남북경협PM 이승수△중견기업실 강소중견기업팀장 김도형△지역조사실 구미팀장 고일훈△감사실 검사역 임태형△무역투자연구센터장 이성녕△정보화혁신실 정보보안운영팀장 최숙영△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장 강명재△중소기업실 수출바우처팀장 김윤희△서비스산업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장 정석수△KOTRA대전세종충남지원단 천안분소장 이지훈△안전·운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유성준△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장 최현수△투자유치실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엄익현△미래전략실 전략기획팀장 최정락△지역조사실 아대양주팀 중국PM 이정민△지역조사실 중동아프리카CIS팀장 김동준△소재부품장비실 소재부품장비팀 R&D협력PM 이병욱△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공공조달PM 이연주△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디지털전환PM 우상민△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온라인전시회PM 강성수△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건설프로젝트PM 공익표△정보화혁신실 빅데이터팀 바이어정보PM 남환우△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김우정△미래전략실 신사업개발팀장 김남욱△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신사업개발PM 이종민
  • 청탁비리 혐의 강원랜드 전 사장 2심도 징역 3년

    청탁비리 혐의 강원랜드 전 사장 2심도 징역 3년

    강원랜드 채용청탁 등 혐의로 기소된 최흥집(70)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 진원두)는 23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보석 취소와 함께 법정구속했다. 최 전 사장은 2012∼2013년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현직 국회의원과 모 국회의원 비서관 등에게 채용청탁을 받고 면접점수 조작 등을 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최 전 사장은 2013년 11월 강원랜드의 ‘워터월드 수질·환경 분야 전문가 공개채용’ 과정에도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은 “공공기관 최고 책임자로 외부 청탁을 거절하고 채용 업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위력자 청탁을 받아 특정인을 채용하는 범행을 주도적으로 지휘했다”며 최 전 사장에게 검찰의 구형량인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판결에 불복한 최 전 사장과 검찰은 항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최 전 사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인사팀장 권모(54)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워터월드 수질·환경 전문가 공개채용 비리에 가담한 당시 기획조정실장 최모(60)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하와이도 무상급식, 하루 두 끼 밥 먹을 수 있다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하와이도 무상급식, 하루 두 끼 밥 먹을 수 있다

    하와이 소재 국공립학교 재학생들은 오는 2022년 말까지 하루 두 끼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 하와이 주 교육부는 주내 국공립학교 257곳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아침과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공고했다. 주내 무상 급식 지원은 오는 8월 말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2022년 12월까지 우선 지원된다. 무상 급식과 관련한 비용 전액은 미국 연방정부 기금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크리스티나 키시모토 주 교육위원회 교육감은 이번 무상 급식 정책 내용을 공개하면서 “주내 공립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음식값을 자비로 부담하지 않고도 식대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무상 급식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무상 급식 서비스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하와이 주 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무상 급식 서비스는 소수의 학교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하와이 주 전역에 대한 봉쇄 방침이 있었던 시기에 시작된 제한적인 무상 급식 지원은 약 40여 곳의 학교에만 제한적으로 실시됐던 바 있다.하지만 이번에 실시가 공고된 무상 급식은 주 내 국공립 학교 전역에서 100% 일괄적으로 실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육부 방침에 따르면, 해당 무상 급식 지원 서비스는 온라인 홈페이지나 학교 행정실 등을 통한 추가 신청 과정 없이 모든 재학생들에게 100% 무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덕분에 국공립학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가정과 학부모들은 이번 무상 급식 지원과 관련한 별도의 추가 신청 과정 없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미 오는 9월 학기 급식 비용을 납부한 학부모와 가정에서는 해당 학년에 납부된 식비에 대해 환불을 신청하거나 해당 납부 금액을 적립해 향후 교육비로 전환 조치할 수 있다. 이번 무상 급식 서비스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만 제공받을 수 있다. 때문에 주거지 인근에 소재한 타 학교를 통한 급식 서비스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또, 이 시기 무상 급식 서비스는 아침과 점심 두 차례에 대한 식비만 제공된다. 때문에 같은 시기 학교에서 추가로 제공받거나 각 학교 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는 급식 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요금 납부가 각 가정에 통보될 예정이다. 이 같은 무료 급식 지원책은 최근 하와이 주내 물가 폭등 현상으로 굶주림에 처한 아동들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 시작됐다. 실제로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 하와이 주 기준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각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물가 상승이 향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의 신호탄인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우세하다. 지난 6월 기준 주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이다. 주내 물가 상승률을 주도한 주요 원인으로 가솔린 가격의 상승이 꼽혔다. 7월 기준 하와이 주내 평균 가솔린 가격은 1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중고차 가격도 덩달아 상승했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차 생산 공급 물량이 크게 줄면서 중고차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들은 이 같은 물가 상승 현상은 곧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또다시 물가가 상승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크리스티나 키시모토 주 교육위원회 교육감은 이번 무상 급식 정책과 관련해 “현재 하와이 주 전역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정책을 통해 주 내 학생들과 각 가정에게 작은 경제적인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주 내 식량 안보 향상과 커뮤니티의 안전성 도모 등을 지속할 수 있게 돼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건강과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 과제”라면서 “향후에도 우리 주에서 학습하는 학생들과 각 가정이 효율적으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사] 하나은행, 한국금융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아시아타임즈

    ■ 하나은행 <전보> ◇ 섹션장 △ 투자금융섹션 권용대 △ 여신관리섹션 김광일 △ 인재개발섹션 남형식 △ 자금결제섹션 박옥균 △ 준법지원섹션 박의호 △ 대외협력섹션 박준 △ 중소벤처금융섹션 성현식 △ 기관사업섹션 유경철 △ 외환사업지원섹션 이정아 △ 직원행복섹션 조영봉 △ 기업사업지원섹션 진건창 ◇ 지역본부장 △ 천안두정금융센터 민홍기 △ 삼선교 박영미 ◇ 센터장 △ 과천 서형수 △ 강남금융 전진수 ◇ 지점장 △ 연희동 강경문 △ 반포남 강연운 △ 합정역 권혁소 △ 망원역 권호경 △ 성남 김규헌 △ 여의도광장 김두현 △ 수지상현 김미남 △ 민락동 김영석 △ 영도 김영일 △ 일원동 김예호 △ 교하 김일배 △ 부산연산금융센터 김지헌 △ 유성구청 김진리 △ 천천동 김진수 △ 위례신도시 김창영 △ 보라매 김현수 △ 서청주 류보현 △ 경산공단 박경백 △ 삼성도심공항센터 박경은 △ 쌍용동 박병권 △ 안성금융센터 박성원 △ 용산역 박재순 △ 오창 박종배 △ 약수역 박지성 △ 도곡렉슬 박현희 △ 남동기업센터 배재식 △ 평택금융센터 변진호 △ 대천 성영제 △ SBS[034120] 심우창 △ 용산전자상가 안명규 △ 부평대로 양재왕 △ 수서역 어정훈 △ 연수 옥동구 △ 평창동 이경구 △ 방배금융센터 이용석 △ 분당시범단지 이은주 △ 나운동 이재준 △ 파나마 이진일 △ 양주금융센터 임은영 △ 황실 장미 △ 판교역 전병구 △ 하안동 전정숙 △ 마석 전형국 △ 반포중앙 정순영 △ 역삼중앙 정윤재 △ 다대동 정해명 △ 우이동 정혜원 △ 인천법조타운 주진숙 △ 검단 최영수 △ 운정 최형택 △ 성남공단 한우동 △ 을지로6가 홍진호 △ 세종아름 황길선 ◇ RM △ 기관사업섹션 고금란 △ 구로 김록희 △ 투자금융사업단 김영찬 △ 투자금융섹션 김주흥 △ 기관사업섹션 김중환 △ 기관사업섹션 김태원 △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박상배 △ 마포 박영선 △ 수유역금융센터 박재용 △ 테헤란로 박제헌 △ 충청정책지원섹션 박형동 △ 인천 배기환 △ 프로젝트금융섹션 손경옥 △ 을지로금융센터 손민구 △ 종로금융센터 안남수 △ 강남역금융센터 엄준호 △ 남서울 오영훈 △ 영업2부 오지석 △ 청주 윤석정 △ 국제전자센터 윤정진 △ 삼성역기업센터 이길용 △ LS용산타워 이중현 △ 삼성역 이형국 △ 삼성역기업센터 임영 △ 천안공단 장기훈 △ 오산금융센터 조용환 △ 반월기업센터 천지웅 △ 용인 최근화 △ 마포역 최봉근 △ 세종한누리 한성욱 △ 한남1동 홍민덕 △ 주안공단 황재원 ◇ Gold PB △ 도곡PB센터 권희원 △ 압구정역PB센터 박영란 △ 대치동골드클럽 변희정 △ 평창동골드클럽 임현아 △ 법조타운골드클럽 장현주 △ 여의도골드클럽 한채란 ◇ 해외 사무소장 △ 두바이 이동진 ■ 한국금융연구원 ◇ 보직 발령 △ 서정호 은행·보험연구2실장 △ 지만수 국제금융연구실장 △ 임형석 금융소비자연구실장 △ 송민규 자본시장연구실장 △ 신용상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 △ 임형준 단기금융연구센터장 ■ 경기주택도시공사 ◇ 1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최성진 △ 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처장 구재용 ◇ 2급 전보 △ 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처장 송동현 △ 재무관리처장 고영희 △ 도시개발본부 보상2처(TFT)장 유병린 △ 총무인사처장 이원구 △ 주택사업처장 겸직 오준호 △ 전략사업본부 건설기술처장 김태욱 ◇ 3급 전보 △ 도시개발본부 도시재생처장 직무대행 류정호 ■ 아시아타임즈 △ 편집국 산업부장 황병준
  • [인사]

    ■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전보△기획조정부장 이병재△혁신경영실장 윤재호△대형금융회사관리부장 권남진△은행관리부장 유형철△금투관리실장 김재영△금투관리실 금융소비자보호지원TF 한창남△외부 파견(파산재단) 김동석 ◇부서장급 신규△홍보실장 박용식△외부 파견(경찰대학교) 이혁재 ■경기주택도시공사 ◇1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최성진△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처장 구재용 ◇2급 전보△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처장 송동현△재무관리처장 고영희△도시개발본부 보상2처(TFT)장 유병린△총무인사처장 이 원구△주택사업처장 겸직 오준호△전략사업본부 건설기술처장 김태욱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박은성
  • [인사] 경기 수원시

    ◇ 3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권찬호 ◇ 4급 승진 ▲ 팔달구보건소장 권명희 ▲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이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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