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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窓] 우울증 진단을 위한 유전자 분석/이레나 이화여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생명의 窓] 우울증 진단을 위한 유전자 분석/이레나 이화여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우리나라는 자살로 인한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세계 1위다. 우울증은 자살의 중요한 위험 인자다. 우리나라 연구에서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자살 사고율이 42배 정도 높았다. 높은 자살률은 그만큼 높은 우울증 이환율(발병률)을 암시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는 서구의 나라들에 비해 우울증이 낮게 집계된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학회가 개발한 CIDI(국제진단면담 도구)로 측정된 한국의 주요 우울 장애의 평생 유병률은 5.6%였다. 미국의 16.6%, 유럽의 12.8%에 비해 낮다. 같은 동아시아권인 중국도 평생 유병률이 3.5%로 아시아인들의 문화적 배경이 우울증 진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며칠 전 네이처지에 우울증의 유전자 분석에 관한 흥미로운 논문이 발표됐다. 중국 한족 5303명의 재발성 주요 우울 장애 환자들의 유전자 게놈을 분석한 결과 염색체 10번에 있는 두 부위의 유전자가 주요 우울 장애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다. 우울증이 유전적 경향을 보인다는 것은 이미 임상 경험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인간도 생명체이며 정신 현상도 생명 현상의 하나이므로 생명체의 청사진인 유전자에 단서가 있을 것이라는 추론은 지극히 당연하다. 물론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정확하게 해내는 과학과 이를 일일이 해석하는 과학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유전자가 곧 인간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인간을 설명하는 다양한 층위들 가운데 이제는 유전자 층위의 해석이 활발해지는 세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할 것이다. 사실 모든 질병은 사회적 은유를 입고 있다. 그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신경정신과적 질환일 것이다. 우울증 환자들은 자신의 우울증이 사회의 부조리와 개인적 환경에 의한 것이며 자신에게 정신적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병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여러 층위에서 다각적으로 모색돼야 한다. 우울증의 위험 인자로 사회적 배경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렇지만 우울증은 생리의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신경전달물질의 부족으로도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시판되는 항우울증 약들은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체내 농도를 조절하는 기전이다. 초기에 약물들이 소개됐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 장애가 약물로 치료된다는 사실에 혼란을 느꼈다. 그러나 우울증의 사회적 해석과 신경병리학적 해석은 상충하지 않는다. 둘은 서로 다른 층위에서 공존할 수 있다.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약물치료와 사회적 지지가 동시에 필요한 것이다. 이제 우울증의 유전자 분석이 시작됐다. 염기서열 분석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오류 확률 0.5% 수준의 더욱 정확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자 부위는 이미 다른 질환에서는 상용화가 활발한 유전자 표적 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우울증에 대한 유전자 약물은 우리에게 어떤 인식의 충격을 가져다줄 것인가. 과학의 발전 속도가 대중의 적응 속도보다 너무 앞서 나갈 때 사회적 혼란과 두려움이 야기될 수 있다. 과학자들의 역할은 연구를 통한 사회 공헌과 더불어 과학 기술의 사회적 적응을 돕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우울증에 대해 더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사회적, 의학적, 그리고 과학적인 해결법이 모색돼야 한다.
  • 소쇄원·옻칠회화… 원로작가, 전통을 관통하다

    소쇄원·옻칠회화… 원로작가, 전통을 관통하다

    원로작가 문순태(74)와 유익서(70)가 오랜만에 신작 장편소설을 냈다.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오래)와 ‘세 발 까마귀’(나무옆의자)다. 각각 전남 담양의 ‘소쇄원’과 ‘옻칠회화’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예술정신을 문학적으로 구현했다. 문순태의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는 조광조의 제자였던 젊은 선비 양산보가 고향인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돌아와 은둔하면서 소쇄원을 조성한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양산보는 15세에 상경해 조광조 문하에 들어갔다. 글을 배운 건 불과 3년에 지나지 않지만 정치 체제를 바꾸려는 조광조의 개혁 사상에 완전히 매료됐다. 기묘사화(1519)로 스승이 유배를 가게 됐을 때 유배지까지 배종했고 적소인 화순 능주에서 수발을 들다 사약을 받고 절명하는 것을 지켜봤다. 장례를 치른 후 고향에 돌아와 연못을 파고 나무를 심고 정자를 지은 뒤 봉황을 기다리며 슬픔과 분노와 외로움을 삭였다. 작가는 “소쇄원은 조선시대 자연을 이용한 대표적인 민간정원이라는 보편적 상식을 초월한 공간”이라며 “이곳은 양산보가 꿈꾸었던 이상 세계”라고 설명했다. 유익서의 ‘세 발 까마귀’는 절망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한 남자의 치열한 예술혼을 그린 작품이다. 소설 속 주인공 강희는 터무니없는 모함으로 파렴치범으로 몰린다. 삶의 희망을 잃고 세상을 등지기 위해 무작정 집을 나선다. 작은 항구도시의 한 옻칠미술관에서 옻칠회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평생 그림에 종사해 왔는데 자신도 모르는 다른 그림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강희는 옻칠회화의 마력에 빠져 자살 결행을 유보한다. 옻칠회화는 오랜 역사를 지닌 옻칠공예에서 독립한 지 20여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아름다움은 눈을 멀게 할 정도로 빼어나다. 작가는 순수 예술을 상징하는 옻칠회화를 통해 예술의 참의미를 진지하게 탐색했다. 문학평론가 장영우는 “‘세 발 까마귀’는 오랜만에 한국문학계에 등장한 본격 예술가 소설”이라며 “유익서는 옻칠회화로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강희를 통해 현대 예술이 나아갈 바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친구들 아픈 마음, 누가 우리만큼 알까요

    친구들 아픈 마음, 누가 우리만큼 알까요

    아동학대와 가정해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고아원) 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로부터의 보호대상으로 인식되는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의 해외 자원봉사는 국내에서 사례를 찾기 힘든 것이라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봉사단은 15개 아동양육시설의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 45명과 교사 17명 등 모두 6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3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아동양육시설 봉사 및 문화체육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사봉고아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교복 및 학용품 등을 나눠줬다. 이튿날에는 기독교 사회복지 단체인 다일공동체에서 배식과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또 현지 학생들과 운동회를 하며 우정도 쌓는다. 한 학생 봉사단원은 이날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이곳 원생들이 봉사단원의 방문을 무엇보다도 반기는 것 같다”면서 “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봉란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봉사활동에 나선 아동 대부분은 부모 등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지만 미래가 밝은 학생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전정신과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함양하고 봉사정신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행복산업(윌리엄 데이비스 지음, 황성원 옮김) 요즘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주 흔하다. 그런데 정작 왜 행복이란 주제가 대두했고, 그런 논의가 중심을 이루는 지금의 사회는 어떤 곳인지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 영국의 사회학자이자 정치경제학자가 “우리는 행복을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행복을 그닥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행복과 웰빙이라는 시대의 새로운 ‘종교’가 어떻게 일상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면서 ‘행복에의 강요’를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불행은 구조적 문제라는 점과 이것이 의학, 과학, 심리학적 접근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그러면서 행복 담론의 바탕을 이루는 정치·경제적 이익에 대한 비판에 머물지 않는 게 특징이다. 344쪽. 1만 6800원. 보석 세상을 유혹하다(윤성원 지음, 시그마북스 펴냄) 보석의 치명적인 매력에 유혹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저 ‘사치품’일 뿐이라고 여겨지는 주얼리, 보석을 ‘가치품’으로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대부터 1950년대에 걸친 주얼리의 역사를 시대별로 훑었다. 그리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주얼리 이미지로 이해를 돕는다. 영화 속 주요 소재로 사용된 주얼리와 그에 얽힌 사연, 세계적 명사들의 주얼리 컬렉션, 주얼리 디자이너 이야기도 흥미롭다. 저자는 ‘삶을 이해하지 않는 한 보석의 가치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가격이나 등급으로만 다루기엔 보석은 너무 많은 인생과 역사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석을 들여다보면 남들이 갖지 못하는 것에 열광하는 이유와 그것으로 무엇을 보여 주려는지를 읽을 수 있다고 한다.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의 역사와 철학이 응집된 보석을 통해 미래의 진정한 가치를 탐구해 보자.” 324쪽. 1만 6000원. 한글 맹자(신창호 지음, 판미동 펴냄) 인문학자인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의 ‘한글 사서’ 시리즈 완간. 지난해 발간한 ‘한글 논어’ 후속서로 1년 만에 ‘한글 대학·중용’과 함께 내놨다. 논어·맹자·대학·중용 등 4대 경서의 한글 번역을 마친 저자는 “한문 고전도 한글 현실에 맞게 전환돼야 한다”고 말한다. 경서의 단순한 문자 옮김에 머물지 않고 시대정신과 사회상황을 고려한 삶의 전달로 보는 것이다. ‘대학’에서 ‘리더십’을, ‘논어’에서 ‘사람에 대한 사랑’을, ‘중용’에서 ‘내면의 다스림’이나 ‘내공’을 이야기한다면 ‘맹자’는 ‘사람의 올바른 도리’를 가르친다고 한다. 그래서 맹자사상의 기본 전제가 ‘성선설’이라고 할 때 꼭 함양해야 할 덕목은 ‘의’(義)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낡은 사유가 아니라 현실에 합당한 한글로 구가되는 문화 읽기를 갈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296쪽. 1만 7000원. 테슬라 모터스(찰스 모리스 지음, 엄성수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전기자동차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 테슬라 모터스의 성공 비결을 다뤘다. 테슬라 모터스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선정한 ‘2015년 스마트 기업 50’에서 1위에 오른 최고 혁신기업. 전기자동차는 1800년대부터 거론됐으나 배터리 기술의 한계로 인한 짧은 주행거리 탓에 가솔린 엔진 자동차에 자리를 내줬었다. 테슬라 모터스는 짧은 주행거리, 느린 속도, 긴 충전시간 등 기존 전기자동차의 한계를 극복해 최고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다. 시판 중인 테슬라 모터스의 ‘모델 S’는 최대 출력 302마력으로 4.2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며 한 번 충전으로 426㎞를 주행한다. 저자는 자동차의 거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모델 S’는 단순히 운송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한다. 테슬라 모터스의 비밀병기 격인 일론 머스크 대표이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420쪽. 1만 5000원.
  •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 이유는 악플? ‘입장 보니..’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 이유는 악플? ‘입장 보니..’

    배우 김수미가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선언 “모든 연예활동 중단” 이유는 악플?

    김수미 선언 “모든 연예활동 중단” 이유는 악플?

    배우 김수미가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선언, 악플에 결국 활동 중단 결정

    김수미 선언, 악플에 결국 활동 중단 결정

    배우 김수미가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할 수 없다” 이유는 악플?

    김수미 활동 중단,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할 수 없다” 이유는 악플?

    배우 김수미가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제 정신 아니었다” 당시 현장 어땠나 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제 정신 아니었다” 당시 현장 어땠나 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제 정신 아니었다” 당시 현장 어땠나 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17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 대해서도 새삼 관심이 모인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앞서 ‘나를 돌아봐’에 박명수가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날 입장발표에서도 “(인터넷 악플을 보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오열했다. 정신줄 놓았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을 할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을 돌아 보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는 연자인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의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는 조영남이 “우리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으면 자진 하차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일이었다. 조영남의 돌발 행동에 ‘나를 돌아봐’에서 매니저로 활약중인 이경규를 비롯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을 말렸지만, 통제는 되지 않았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보고회 현장을 빠져 나갔고, 제작보고회는 종료됐다. 이후 이경규는 “돌발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후 4시부터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 밖에도 다른 후배들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는 등의 모습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미 선언 “악성댓글에 상처” 결국 활동 중단

    김수미 선언 “악성댓글에 상처” 결국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악성댓글에 충격을 받고 예능을 비롯한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악플 수위 어느정도길래?

    김수미 활동 중단, 악플 수위 어느정도길래?

    배우 김수미가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 “정신줄 놓았다” 현장에서 어땠나 보니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 “정신줄 놓았다” 현장에서 어땠나 보니

    김수미 선언 활동 중단, “악플에 머리 자르고 정신줄 놓았다” 현장에서 어땠나 보니 김수미 선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17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 대해서도 새삼 관심이 모인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앞서 ‘나를 돌아봐’에 박명수가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날 입장발표에서도 “(인터넷 악플을 보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오열했다. 정신줄 놓았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을 할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을 돌아 보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는 연자인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의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는 조영남이 “우리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으면 자진 하차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일이었다. 조영남의 돌발 행동에 ‘나를 돌아봐’에서 매니저로 활약중인 이경규를 비롯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을 말렸지만, 통제는 되지 않았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보고회 현장을 빠져 나갔고, 제작보고회는 종료됐다. 이후 이경규는 “돌발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후 4시부터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 밖에도 다른 후배들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는 등의 모습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 “정신줄 놓았다” 현장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 “정신줄 놓았다” 현장보니 난장판

    김수미 선언 활동 중단, “악플에 머리 자르고 정신줄 놓았다” 현장에서 어땠나 보니 김수미 선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17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 대해서도 새삼 관심이 모인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앞서 ‘나를 돌아봐’에 박명수가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날 입장발표에서도 “(인터넷 악플을 보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오열했다. 정신줄 놓았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을 할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을 돌아 보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는 연자인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의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는 조영남이 “우리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으면 자진 하차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일이었다. 조영남의 돌발 행동에 ‘나를 돌아봐’에서 매니저로 활약중인 이경규를 비롯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을 말렸지만, 통제는 되지 않았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보고회 현장을 빠져 나갔고, 제작보고회는 종료됐다. 이후 이경규는 “돌발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후 4시부터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 밖에도 다른 후배들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는 등의 모습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정신과 치료 받는다 ‘악플 때문에..’

    김수미 활동 중단, 정신과 치료 받는다 ‘악플 때문에..’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당시 어땠나…조영남, 김수미에 “지금 하차하겠다” 난장판 현장

    김수미 활동 중단, 당시 어땠나…조영남, 김수미에 “지금 하차하겠다” 난장판 현장

    김수미 활동 중단, 당시 어땠나…조영남, 김수미에 “지금 하차하겠다” 난장판 현장 김수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17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 대해서도 새삼 관심이 모인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앞서 ‘나를 돌아봐’에 박명수가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날 입장발표에서도 “(인터넷 악플을 보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오열했다. 정신줄 놓았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을 할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을 돌아 보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는 연자인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의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는 조영남이 “우리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으면 자진 하차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일이었다. 조영남의 돌발 행동에 ‘나를 돌아봐’에서 매니저로 활약중인 이경규를 비롯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을 말렸지만, 통제는 되지 않았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보고회 현장을 빠져 나갔고, 제작보고회는 종료됐다. 이후 이경규는 “돌발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후 4시부터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 밖에도 다른 후배들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는 등의 모습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당시 정상 아니었다”

    김수미 활동 중단,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당시 정상 아니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수미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과 말다툼을 벌인 바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제 정신 아니었다” 당시 현장 어땠나 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제 정신 아니었다” 당시 현장 어땠나 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제 정신 아니었다” 당시 현장 어땠나 보니… ‘난장판’ 김수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17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 대해서도 새삼 관심이 모인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앞서 ‘나를 돌아봐’에 박명수가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날 입장발표에서도 “(인터넷 악플을 보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오열했다. 정신줄 놓았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을 할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을 돌아 보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는 연자인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의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는 조영남이 “우리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으면 자진 하차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일이었다. 조영남의 돌발 행동에 ‘나를 돌아봐’에서 매니저로 활약중인 이경규를 비롯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을 말렸지만, 통제는 되지 않았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보고회 현장을 빠져 나갔고, 제작보고회는 종료됐다. 이후 이경규는 “돌발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후 4시부터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 밖에도 다른 후배들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는 등의 모습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미 선언 활동중단 초유의 사태 “지금 하차하겠다” 난장판 현장

    김수미 선언 활동중단 초유의 사태 “지금 하차하겠다” 난장판 현장

    김수미 선언 활동 중단, 당시 어땠나…조영남, 김수미에 “지금 하차하겠다” 난장판 현장 김수미 선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17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 대해서도 새삼 관심이 모인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앞서 ‘나를 돌아봐’에 박명수가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날 입장발표에서도 “(인터넷 악플을 보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오열했다. 정신줄 놓았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 들고 방송을 할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을 돌아 보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는 연자인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수미의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는 조영남이 “우리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으면 자진 하차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일이었다. 조영남의 돌발 행동에 ‘나를 돌아봐’에서 매니저로 활약중인 이경규를 비롯해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을 말렸지만, 통제는 되지 않았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보고회 현장을 빠져 나갔고, 제작보고회는 종료됐다. 이후 이경규는 “돌발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후 4시부터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 밖에도 다른 후배들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는 등의 모습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악플 내용보니 ‘충격’

    김수미 활동 중단,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악플 내용보니 ‘충격’

    배우 김수미가 악성댓글에 충격을 받고 모든 연예 활동 중단, 정신과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중단 선언, 악성댓글에 결국 정신과 치료 결정 ‘악플 내용 뭐길래?’ 알고보니

    김수미 활동중단 선언, 악성댓글에 결국 정신과 치료 결정 ‘악플 내용 뭐길래?’ 알고보니

    김수미 활동 중단, 악성댓글에 결국 정신과 치료 결정 ‘악플 내용 뭐길래?’ 알고보니 ‘김수미 선언 김수미 활동 중단’ 배우 김수미가 악성댓글에 충격을 받고 예능을 비롯한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 결정을 밝혔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16일 KBS 2TV ‘나를 돌아봐’ 관계자에게도 하차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 활동 중단 선언에 대해 김수미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현재 김수미 선생님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최근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고 인터넷 하시는 법을 배우셔서 악성댓글을 접하셨다. ‘태어나서 이런 말은 처음 듣는다’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으신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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