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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신규보임△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이상천<담당관>△결산 염호열△성과·제도 이주형△공보 이용출△법무 이진열△조정2 이범△심사2 이세열△심사3 이희두<감사교육원>△교육지원과장 최인수<감사연구원>△연구3팀장 박진원<파견>△정인소 황해식◇과장 <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상우△제2과 김영신△제4과 김동섭<산업·금융감사국>△제1과 현완교△제2과 박완기△제4과 박재신<국토·해양감사국>△제2과 김계중△제4과 유병호<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송윤근△제4과 백맹기<전략감사단>△제1과 김순식△제2과 홍영남△제3과 양은전<사회·문화감사국>△제2과 황규상△제3과 유종남△제4과 김상문<행정·안전감사국>△제1과 장난주△제2과 천광재△제3과 주영△제4과 송영소<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이병식△제4과 윤의식△제5과 황광돈<국방감사단>△제3과 홍성모<교육감사단>△제1과 이윤재△제2과 강민호<지방건설감사단>△제2과 김영석<특별조사국>△총괄과 윤승기△조사1과 신해철△조사2과 안상문△조사3과 박준홍△기동감찰과 최정운<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정태진△조사3과 이영갑<감찰정보단>△제1과 이재호△제2과 이종섭<공공감사운영단>△제2과 조웅길<감사교육원>△교육운영1과 구경렬◇담당관 <심의실>△조정1 안무열<심사관리관실>△심사1 정진석◇실장 <감사연구원>△연구기획 정광명 ■외교부 △주사우디대사 김진수△주시드니총영사 이휘진 ■법무부 ▶검찰직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중앙지검 심순△수원지검 어방용△청주지검 정연익△울산지검 최원식△광주지검 전홍섭△전주지검 전수민△제주지검 양승각△부산동부지청 서무완◇부이사관 <사무국장>△고양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이재철△순천지청 신준호<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신태선△집행과장 박유수<총무과장>△대전고검 윤득영△대구고검 김상수△중앙지검 전용학△부산지검 박영철◇수사서기관△법무부 검찰과 양우덕△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연철△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임재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병렬[사건과장]△대구고검 김성훈△부산고검 이두영△창원지검 박성익[검사직무대리]△서울북부지검 유병규△의정부지검 고석진△인천지검 박공우 최대진△수원지검 이길재△대구지검 강귀형△부산지검 최동순 정병옥△울산지검 박원길△광주지검 이홍룡[집행과장]△의정부지검 박대균△창원지검 김영일△전주지검 박귀원△제주지검 기성호[마약수사과장]△인천지검 곽대규△부산지검 임환용[사무과장]△강릉지청 최병훈△천안지청 강용경△목포지청 정회덕△정읍지청 이종완[총무과장]△청주지검 이상무△대구지검 이원철△울산지검 김태경△창원지검 박형석△순천지청 이충기△전주지검 조연기[수사과장]△울산지검 김주태[공안과장]△울산지검 전덕진▶검찰직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고검 홍성환△대전고검 정형영△대구고검 김규△부산고검 원용인△서울남부지검 구자익△서울북부지검 김진우△서울서부지검 고만상△의정부지검 안창환△춘천지검 이길형△대전지검 임건상△대구지검 석기환△부산지검 엄익삼△창원지검 정병호◇부이사관 <사무국장>△부천지청 최석봉△성남지청 김종복<총무과장>△서울고검 유승준△부산고검 박상욱△광주고검 장영관◇수사서기관△법무과 노희동<대검찰청>△운영지원과 이갑수△관리과장 김태원△범죄정보기획관실(전남도 협력관) 조성현△감찰2과 신순구<서울고검>△사건과장 김천관△관리과장 김붕회△소송사무제1과장 오종운<광주고검>△사건과장 김길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제1과장 장인△집행제2과장 백운기△기록관리과장 임성일△형사증거과장 이상길△공안과장 이진원△수사제1과장 복두규△수사제2과장 박동묵△수사지원과장 박치환△마약수사과장 배경환△공판과장 장진건△검사직무대리 이은상<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권태균△사건과장 김형수△조사과장 김성도△검사직무대리 김용욱<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최정환△수사과장 김승현△검사직무대리 이헌<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오수남△집행과장 서창원△조사과장 천영수△검사직무대리 이상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윤진웅△조사과장 유재성△수사과장 표선억<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순우<인천지검>△총무과장 원응복△사건과장 정강영△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허섭△집행과장 한생일△수사과장 여기열△조사과장 이학철△공판송무과장 이영표△검사직무대리 김정기△성남지청 수사과장 이환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장정호△평택지청 사무과장 손상채<춘천지검>△총무과장 김호민△사건과장 방극민<청주지검>△사건과장 김정봉△집행과장 김성식△수사과장 신윤식△검사직무대리 정진영△충주지청 사무과장 양상승<대구지검>△사건과장 구대원△집행과장 서인환△조사과장 김형동△경주지청 사무과장 하석모<부산지검>△집행과장 박규종△기록관리과장 구자승△수사과장 김의곤△수사지원과장 강팔성△범죄정보과장 강정춘△조직범죄수사과장 김태진△공판과장 박봉희△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신현성△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최석두<울산지검>△사건과장 최영식<창원지검>△수사과장 윤태수△조사과장 류경철△마산지청 사무과장 배종궐△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종일<광주지검>△총무과장 위형량△집행과장 이득수△조사과장 윤종식<전주지검>△사건과장 이민규△수사과장 조병모<제주지검>△총무과장 노봉근△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홍현기▶출입국관리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국적·통합정책단장 김창석◇부이사관 승진△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규범◇부이사관 전보△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찬호 ◇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이진곤△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김현채<출입국관리사무소>△인천공항 총무과장 이상랑△서울 총무과장 안석규△서울 관리과장 김병조◇서기관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세윤<출입국관리사무소>△인천공항 지원국장 석태근△인천공항 심사국장 김진영△서울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진환△부산 관리과장 한상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김해 김광효△대전 박상훈△양주 양차순△울산 유재호△김포 김민수△창원 정수동△춘천 전달수△청주 이동권△전주 김정도<외국인보호소장>△화성 김삼준△청주 육승훈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국회사무처 법제실 정의방◇서기관 전보△법제지원단 법제관실 문민혜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법제실장 김병선◇이사관 <승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박용수△관리국장 이계인△경호기획관 박출해<전보>△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파견복귀>△의정연수원 교수 박기영△국회사무처 이민섭<파견>△국가정보원 이수용◇부이사관 <승진>△충남도(파견) 배종학△경북도(파견) 권태현△기획예산담당관 송수환△국제회의과장 강대훈△인사과장 장지원[입법조사관]△국토교통위원회 김남곤△법제사법위원회 김병천◇부이사관 <전보>△경제법제심의관 고상근△미국(뉴욕) 주재관 박희석△의정종합지원센터장 임석순[입법심의관]△국회운영위원회 조기열△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승재△정보위원회 남원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장대섭△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장호[과장]△관리 진선희△복지여성법제 김대형<전입>△감사담당관 임재봉△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용훈<파견>△한국개발연구원 권영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계준호△제주도 정연호◇서기관 <승진>△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상범△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법제총괄과 법제관 구본근△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혜미 김진홍△국립국어원(파견) 정순화△의회방호담당관실 노형래<전보>△공보담당관 최기도△러시아 주재관 김민엽△의전과 김민재 제민△의회경호담당관실 최오호[입법조사관]△안전행정위원회 조문상△보건복지위원회 김세현△법제사법위원회 이현경[과장]△사법법제 조대희△아시아태평양 오웅<전입>△법제연구과 법제관 강준희[입법조사관]△산업통상자원위원회 서재만△기획재정위원회 예승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승△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강혁△보건복지위원회 권아영△외교통일위원회 김형진<파견복귀>△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하서룡 임명현△입법정보화담당관 황승기<파견>△국가정보원 장영복<복직>△정무환경법제과장 이화실 ■국회예산정책처 ◇관리관 <승진>△예산분석실장 김수흥◇부이사관 <승진>△경제예산분석과장 정환철△행정사업평가과장 조신국◇과장 <임명>△경제정책분석과장 연훈수△재정정책분석과장 김대철◇서기관 <승진>△행정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김성수[예산분석관]△법안비용추계2과 임금△사회예산분석과 김경원<전보>△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현승철<전입>△기획협력담당관 정경윤 ■국회입법조사처 ◇관리관 <승진>△정치행정조사실장 문병철◇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 이정화◇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장태백△기획협력담당관 최선영<전입>△법제사법팀장 박종희◇서기관 <승진> [입법조사관]△법제사법팀 서창식△산업자원팀 유재민△보건복지여성팀 김익두<파견복귀>△국토해양팀장 정대영<전입>△재정경제팀장 정지은 ■제주도 △정책조정관 위영석◇지방부이사관 승진△도시디자인본부장 직무대리 현병휴△전국체전기획단장 직무대리 이중환△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단장 김용구△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문실△신공항건설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용철△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직무대리 양경호◇전보 <지방부이사관>△기획관리실장 오홍식△문화관광스포츠국장 강승수△보건복지여성국장 이명도△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현을생△제주시 부시장 정태근△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봉찬△제주테크노파크 오정숙△제주발전연구원 오태문△국회사무처 고경실△기획재정부 강성후<서기관>△제주도관광공사 홍봉기△정책기획관 조상범△안전총괄기획관 김남근△농업기술원 강성근△예산담당관 강왕진△국제자유도시과장 김정학△보건위생과장 강동호△도의회 사무처 홍성익△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송승운△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우길△문화예술진흥원장 이행수△민속자연사박물관장 윤엄석△서울본부장 박홍배△감귤출하연합회 고경윤△제주개발공사 허법률△제주에너지공사 이성호△제주의료원 김동화△서귀포의료원 정순일<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현철영<과장 직무대리>△환경관리 현수송△미래전략산업 현근협△기업지원 박용모△식품산업 강인성 ■세종대 △교학부총장 김광희△교무처장 엄종화△법무감사실장(자유전공학부장 겸임) 이재교△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대외부총장 겸임) 전용욱△국제교육원장 곽은주△비전2020위원회 위원장 김한수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장기택◇실장△기획조정 이용무△교육연구 금기연△홍보 명훈 ■금융결제원 ◇부장△지로업무 김승호△전자인증 김연수△IT기획 조화건◇실장△e사업전산 박순만△스마트금융 정대성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정영택△인재개발원장 최창복△금융시장부장 김남영△준법관리인 김한중△국민계정부장 조용승△금융통계부장 정준△금융통화위원회실장 전승철 ■하나금융지주 ◇부장△협력지원팀 조영렬△경영지원팀 이후승△글로벌성장전략TFT 황용주△정보전략팀 민석완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대명동 김강석<기업금융전담역(RM)>△삼성센터 김보형△대전기업금융센터 윤준상△양재동 이영준△소공동 장이욱△강남PB센터 김현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주◇전보 <부장>△IT보안 안재훈△외환파생상품운용 오세훈△영업1 윤원로△서민금융 이영주△기업여신지원 이한우<지점장>△강남대기업센터 강호경△경희대국제캠퍼스 강환주△학익동 김관회△송이 김규배△마두역 김문영△강남기업센터 김상윤△공릉동 김영진△수지성복 김용술△범어동 김재근△청량리 김재옥△공동중앙 김종순△구포 노익재△등촌동 문승선△대청역 박병무△반포중앙 박조미△중계동 소광섭△초량 송형두△동성로 신현보△오목교 안방수△인하대 안재동△일원동 안주영△강남 오경창△신정동 오미라△이촌중앙 윤선종△방이동 윤일희△서초남 이성희△범일동 이자늠△서초중앙 이지현△연신내역 이학진△신마산 임현용△원주 전명권△제천 정신조△미금역 정종수△구로 정현숙△길음뉴타운 조두희△마산 최주현△응봉삼거리 허재호△중앙기업센터 김정훈<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잠실역 구한모△동수원 김욱한△논현역 김찬식△트윈타워 박용권△오산 손종하△테헤란로 유승엽△공덕역 이무성△광주 정민식<기업금융전담역(RM)>△두산타워 김동준△기업여신지원부 김원평△강남기업센터 RM2팀 신동열△강남중앙RM팀 양기동△무역센터 이병현△남동중앙 천용암△가좌공단 박재복△삼성동 박준석△당산동 서영주△테헤란로 전상윤 ■KB국민은행 ◇승진 <부장>△투자금융 차인현△IT채널개발 안병근◇전보 <부장>△경영감사 이명철△글로벌사업 조찬형△리스크관리 나찬휘△사회협력 박종각△스마트금융 이민수△신용감리 김채곤△신용리스크 김기현△영업감사 최근호△영업기획 이환주△영업지원1 박정운△영업지원2 허진△외환업무 허제량△재무기획 서남종△정보개발 이청하△주택기금 임우남△준법지원 김기영△증권대행 김명원△총무 신석우△IT기획 윤영환△IT운영 이호준<조사역>△비서실 양용현<센터장>△자금운용지원 박찬용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노일식 ■환경부 ◇과장 승진 <환경협력관>△울산시 홍경진△강원도 박광선△제주도 양경연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 김강수 ■연세대 ◇학교법인△법인본부장 백윤수◇연세대△문과대학장 최문규△생활과학대학장(생활환경대학원장 겸임) 고애란△RC교육원장 장수철△연세춘추 주간 이삼열△연세애널스 주간 최종건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장 김혜림△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사회복지대학원장 겸임) 노충래△스크랜튼대학장 이인표△이화미디어센터주간 이건호△교목 이윤경△이화웰컴센터장 김미현△PHC센터소장 이경림◇학부장△기독교 백은미△언론홍보영상 박성희△건축 이동훈△국제 Jean S.Kang◇연구소장△정보통신·공학융합 박현석△통역번역 이지은△법학 성기용△중국문화 홍석표△커뮤니케이션·미디어 이재경△이화통계 유재근△식품산업융합기술 정명수◇원장△언어교육 이해영△이화인문과학 송기정 ■코스콤 ◇신임 <부서장>△인프라사업부 이창원 ■KB국민은행 ◇승진 <전무>△상품본부 민영현△WM사업본부 박정림△업무지원본부 강문호△IT본부 김상성<상무>△전략본부 정윤식△재무본부 허정수△CIB사업본부 김홍석△여신심사본부 허인△신탁기금본부 이병용△HR본부 정훈모<지역본부장>△북부 이재림△중부 정재주△인천북 오경록△충청동 양원모<부장(상무대우)>△마케팅 박영태△WM사업 조태석△여신기획 김명철△업무지원 권헌주◇전보 <지역본부장>△부천 박충선△호남남 정순일<부장(상무대우)>△트레이딩 이광훈 ■KB국민카드 ◇신규 선임△영업본부 부사장 김덕수<상무>△기획본부 배종균△마케팅본부 이광일△지원본부 김성수△IT본부 신용채◇전보△리스크관리본부 상무 김준수 ■KDB대우증권 △IB사업부문대표 수석부사장 이삼규◇부사장△세일즈&트레이딩사업부문대표 김국용△준법감시본부장 이영창△상품마케팅총괄 황준호◇전무△WM사업부문대표 배영철△경인지역본부장 김현종△홀세일사업부문대표 마득락△CSR추진단장 류성춘△경영지원본부장 민영창◇상무<본부장>△스마트금융 조완우△고유자산운용 남기천△강남지역 민경부△성장사업 계재용△퇴직연금 김강수△채권운용 오종현◇이사△파생상품본부장 김응삼◇신임 <본부장>△기획관리(전무) 이정민△마케팅(전무) 신재영△리스크관리(이사) 안화주<센터장>△IT(이사) 황재우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장 최종배△국립광주과학관장 최은철 ■안전행정부 ◇과장급 전보△창의평가담당관 변성완△중앙안전상황실장 한성원<과장>△교육훈련 김주이△성과급여기획 하태욱△연금복지 천지윤△생활안전 임상규△재난총괄 임종철△국가기반보호 최명규△자원관리 장명환△자치제도 이범석△지역발전 이형기△자전거정책 배일권<중앙공무원교육원>△총무과 이진흥<지방행정연수원>△기획협력과장 신인철△교육1과장 강성조<국가기록원>△기록정책부장(직무대리) 김경원△표준협력과장 김재순△기록관리교육과장 이중환△복원연구과장 조광래△기록정보화과장 김길연<대전청사관리소>△관리과장 강수천<정부통합전산센터>△운영총괄과장 김예순<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원회>△사무국장 이재엽<이북5도위원회>△황해도 사무국장 김성겸<파견>△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김병옥 고재만 ■특허청 ◇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송무팀 이병하△특허심사협력과 김용훈△네트워크심사팀 유주호△특허심판원 안병일 ■전남도 ◇지방이사관△전남도체육회사무처장(파견) 박래영△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주동식◇지방부이사관△투자정책국장 직무대리 배택휴△경제과학국장 직무대리 정순주△안전행정국장 직무대리 명창환△건설방재국장 직무대리 오광록△남도학숙 사무처장 이점관△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단장 서복남△목포시 부시장 윤진보△순천시 부시장 송영종△공로연수 고대석◇지방서기관△비서실장 민상기△대변인 고성혁△정책기획관 문동식△농업박람회 지원단장 최희우△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정광덕△공로연수 최강수 송자섭 이진<부시장·부군수>△나주시 박은호△고흥군 조정훈△해남군 정근택△영암군 고영윤△함평군 설인철△완도군 이준수△신안군 정승준△담양군 이기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영기획실장 정유석 ■보건산업진흥원 △감사실장 한두희<기획관리본부>△발전전략실장 김동석△경영지원실장 손명철△전산정보실장(정보화기획팀장 겸임) 김영호<보건산업정책본부>△본부장 이신호△정책연구단장 이상원△의료산업정책단장 좌용권△항노화사업단장 김초일△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장 임달오△본부장 박노현△중개연구단장 김병수△신기술개발단장 김종석△기반구축단장 하미나△연구사업지원실장(HT전략기획단장 직무대리 겸임) 이경민<보건산업진흥본부>△본부장 안인환△제약산업단장(제약전략기획팀장 겸임) 정윤택△기술사업화단장(IP창출평가팀장 겸임) 엄보영△HACCP지원사업단장 직무대리 권영호△의료기기산업센터장 박순만△수출통상지원센터장 김양우△인력양성센터장 최성희<국제의료본부>△본부장 김삼량△국제협력사업단장 김기성△중동사업센터장 김진아 ■국민일보 ◇보임△편집국 교열팀장 서완식◇전보△논설위원 이흥우<편집국>△사회2부(의정부주재) 정수익△디지털뉴스센터팀장 고승욱<종교국>△취재담당 부국장(종교부장 겸직) 정진영△종교기획부 선임기자 김무정△종교기획부장 이지현 ■동아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의대 교무부학장 겸임) 정동근 ■KB금융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윤웅원△홍보담당 최고책임자(CPRO) 김용수◇전무△최고리스크관책임자(CRO) 이기범△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김재열◇상무△최고인사책임자(CHRO) 송인성△KB경영연구소장 조경엽△홍보부장 백문일◇부서장△비서실장 황상호<부장>△전략기획 양종희△경영관리 김창균△회계 이진기△감사 배병용△리스크관리 유춘근△IT기획 문윤호
  • 中에 숨은 탈북자 북송시킨 귀순 탈북자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북한공작원에게 포섭돼 중국에 숨어 살던 다른 탈북자들을 북한에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검찰에 구속됐다. 북한에 넘겨진 탈북자 5명 중에는 일가족 3명과 군인 2명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총살당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온갖 고초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 정순신)는 15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탈북자이자 북한 보위부 공작원 출신인 채모(48)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채씨는 북한 보위부 공작원 신분으로 밀무역을 하다 적발돼 처벌받게 되자, 2003년 탈북해 한국 국적을 받아 정착했다. 2004년 9월부터 북한산 골동품 밀무역을 위해 중국을 왕래하던 채씨는 북한에 남겨 둔 가족 보호를 위해 보위부 간부와 통화하다 재포섭돼 같은 해 12월 한국 입국을 준비하며 중국 투먼(圖們)에 숨어 있던 탈북 가족 3명과 군인 2명을 북한 보위부 공작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북으로 압송된 탈북자 가운데 군인 2명은 2005년 총살됐고 A(34)씨의 남편은 이듬해 정치범수용소에서 사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아시아나機 사고] 한인 동포들, 중국 피해자 돕기 나섰다

    [아시아나機 사고] 한인 동포들, 중국 피해자 돕기 나섰다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가 발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 동포사회가 8일(현지시간) 중국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또 부상자들을 위해 각종 생필품과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고 수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이정순 회장 등 한인단체장 10여명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모여 효율적인 지원활동을 위한 종합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총영사관과 한인단체, 한국기업 현지법인 등은 이번 사고에 중국인들의 피해가 큰 점을 감안해 현지 중국인 커뮤니티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단체별로 성금을 모금해 현지 적십자사와 중국 총영사관을 통해 희생자 유가족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동만 총영사는 “제인 김 한국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을 중심으로 이곳 한인 1.5, 2세들도 별도로 성금모으기 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전일현)와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나기봉)는 이날 부상자들을 포함해 사고기 탑승객들에게 전달할 트레이닝복과 속옷, 양말 등 생필품 200여명 분을 구입했다. 한인회들은 사고 첫날부터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퇴원 수속 등을 포함해 통역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전일현 회장은 “한국 국적기가 사고가 난 만큼 한인 사회가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피해를 당한 중국인들에 대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중국 영사관과도 접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정순 회장은 “특히 중국인 탑승객의 피해가 컸기 때문에 중국 피해자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 <본청>△기획조정관실 미래발전담당관(승진)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대>△학생과장 김창룡△치안정책연구소 진정무<교육원>△교무과장 이익훈<중앙>△운영지원과장 이연태<병원>△총무과장 백준태<서울>△경무과 김진홍(BH위기관리 파견) 정병권(지방자치발전추진단 파견)△수사과 임홍기(금융위원회 파견) 윤성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제3기동단장 윤외출[서장]△동작 김원환△광진 김남현△금천 천범녕△방배 박채완△은평 이문수<부산>△홍보담당관 안정용[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박재구△제1부 교통 양명욱△제3부 보안 김주전△제3부 외사 이순용[서장]△중부 이승재△영도 이흥우△동부 주용환△서부 김형철△해운대 전창학△금정 양두환<대구> [담당관]△홍보 정식원△정보화장비 최재천[과장]△생활안전 이창록△수사 이현희[서장]△남부 이석봉△달성(승진) 양원근<인천> [과장]△경무 황경환△생활안전 권기섭△경비교통 배영철△정보 배상훈[서장]△삼산 조정필△연수 박승환<광주>△정보화장비담당관 김창수[과장]△생활안전 김홍균△수사(승진) 김철우△경비교통 백혜웅△정보 김근[서장]△서부 김재석△남부 이기옥△광산 김원국<대전>△홍보담당관 김동락[과장]△생활안전(승진) 김보상△수사 태경환△정보 김재선△보안 박진규[서장]△중부 김경원△서부 이병환△대덕 이동기<울산>△홍보담당관 김해주[과장]△생활안전(승진) 이길호△정보 곽예환△보안 이갑형[서장]△남부 김창규<경기>[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김성용△제1부 교통 최정현△제3부 보안 최영덕△제3부 외사 고기철△제2청 경무 조용태△제2청 경비교통 김충환[대장]△청사경비 박춘배[서장]△수원중부 이명균△안양만안 이왕민△부천원미 김수희△부천오정 오성환△화성서부 오동욱△안성 김균철△양주 김평재△고양 이형세△포천 우희주△동두천 추수호<강원>△청문감사담당관 고창윤[과장]△생활안전 조지호△수사 곽경호△경비교통(승진) 김광식[서장]△춘천 손호중△동해 이철민△속초 최승렬△영월 강도희△홍천 이의신△화천(승진) 전용찬△양구 장신중<충북> [담당관]△홍보 윤중섭△청문감사 주현종△정보화장비 김창수[과장]△경무 손종국△보안 이찬규[서장]△청주흥덕 이동섭△청주청남 강병로△충주 권수각△단양 박창호△옥천 이상수△음성 홍기현<충남> [담당관]△홍보(승진) 송정애△청문감사 정두성△정보화장비(승진) 배병철[과장]△생활안전 이재승△수사 이동주△정보 심은석[서장]△천안서북 홍완선△아산 서정권△보령(승진) 신주현△당진(승진) 유제열△부여 이시준△세종(승진) 박종민<전북>△청문감사담당관 이상주[과장]△생활안전(승진) 박헌수△수사 강윤경△경비교통(승진) 최호순△보안 방춘원[서장]△전주완산 안기남△정읍 김동봉△남원(승진) 김관△김제 최종문△순창 정진관△장수 박훈기<전남> [담당관]△청문감사 김성열△정보화장비(승진) 박상우[과장]△경무 노재호△생활안전(승진) 민성태△수사 권영만△정보 양성진△보안 김재병[서장]△고흥 안병갑△장흥 박병동△보성 김영근△함평 강칠원△담양 박지영△완도 나원오△진도(승진) 박근주<경북>△청문감사담당관 박효식[서장]△경주(승진) 원창학△구미 권오덕△칠곡(승진) 정태진△청도 조용성△영덕(승진) 김항곤△영양(승진) 정남권△군위(승진) 강신걸△울릉(승진) 박도영<경남> [담당관]△홍보 권창만△청문감사(승진) 이병진△정보화장비(승진) 이태규[과장]△정보 이희석△외사 추문구[서장]△창원서부 류재응△김해서부 전병현△진해(승진) 최병부△통영(승진) 이준형△고성 김정완△함안 한원호<제주>△홍보담당관 함현배[과장]△수사(승진) 전재희△경비교통(승진) 이지춘△정보(승진) 강월진△보안 김학철[단장]△해안경비(승진) 양영석[서장]△서부 고석홍<운영지원과(교육)>△경대 서대용<경무과(교육)>△부산 변항종△인천 정지용△광주 우형호△강원 이인상△충남 김택준<경무과(교육·승진)>△서울 최종상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광주 이성순 노규호△대전 김종식△울산 전오성△강원 윤치원△충북 이종원△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북 김상렬△경북 이상현<경무과(대기)>△부산 정용환 이일우△대구 채한수△광주 한재숙△경기 노혁우 신동호 고경철△강원 엄영민 김종관△충북 최길훈△전남 이윤 황호선 김치중△경북 임주택 이영태△경남 백광술<경무과(치안지도관)>△광주 전준호△전북 백용기<경무과(치안지도관·승진)>△서울 김병기 김준영 송준섭 정훈도 한영록△부산 정재화△대구 윤종진 정상진△인천 황창선△광주 서병률△대전 김광남△울산 박주진△경기 김기동 이수경 정방원 홍명곤△강원 김희중△충북 이병무 최기영△충남 이준배△전북 김주원 박정근△전남 이용석 이재영△경북 김병우 김병찬 김한탁△경남 김균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지원 ■MBC △특보 문철호△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겸임) 김대환△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중부권 취재부장 겸임) 민병우 ■CBS △아나운서부장 신지혜△정치부장 이재웅 ■한림대 △대외협력처장 윤태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원상연△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퇴직연금부 윤동현△전략기획부 오재일△리스크총괄부 이도영△기업금융부 서두종△홍보실 한승철△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기업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현창△남역삼동 권기진△선릉 소춘수△양재중앙 김용국△창원공단 이종길<지점장>△구로구청 윤정근△서초구청 한만교△천안청수 변재경△거제동 박원석△기장 정인화△범일동 도호근△사직동 이현진△토곡 최진주△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내외동 곽경도△안정공단 김명삼△평리동 김헌수△영주 한봉희△동광양 김명길△군장공단 한영찬◇이동 <영업본부장>△부산서부 이승록△경남 김종원<부장>△WM자문센터 이인호△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대기업심사부 김종주<부장대우>△기업개선부 김명규△인사부 김종득△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국제부 이세정△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기업지점장>△본점 김응철△트윈타워 정성엽△중앙 김백철△종로 안영진△여의도 이정훈△서부 임동수△본점영업부 이필보 김정태△가산IT 고종호△강남교보타워 이성규△명동 이상혁 주대규△무역센터 이형근 안종해△상암DMC 박순길△서소문 원점연△서여의도 정연성△서울스퀘어 이종근△서초 노현 한승훈△세종로 이능원△송파 박완식△여의도 조만제△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역삼역 김형찬△역전 박경훈 안선영△종로 문석 김행삼△충정로 송한영△테헤란로 박윤호△남동공단 이백일△부평 조남석 박장근△분당중앙 심상형△용인 신희철△부전동 박기봉△울산중앙 배강한<지점장>△가산하이테크 정순우△강남구청 손공국△강남중앙 고광철△강서 최영군△개롱역 황희철△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관악구청 양경웅△광장동 박준보△광진구청 조병희△구로중앙 이진원△금천구청 박완기△길동역 김금순△남대문시장 김복일△논현두산 박남식△논현역 이진욱△논현중앙 전명선△대림3동 이창민△대치남 김종혁△도곡스위트 정종숙△도로교통공단 노양환△도봉 박근호△독산동 나석운△돈암동 이승재△동대문구청 안홍주△뚝섬역 조병열△문래동6가 손종보△미아역 송기옥△반포서래 김점식△법조타운 박화재△북가좌동 이훈재△사당북 오정훈△사당역 박흥수△서강대 안영모△서초로 김양태△석계역 박창진△선릉역 김형석△성수남 이명애△센트럴시티 이석영△시설관리공단 안병국△시흥동 김용승△신도림동 이원원△신반포 김용호△신정남 김대식△아현동 김용남△압구정현대 김선규△여의도광장 조광호△역삼동 유은숙△영등포구청 김수길△영등포서 신하섭△영등포중앙 이경환△올림픽 하범수△원남동 박용문△월계역 백상록△일원동 안승환△자양동 전우탁△잠실 정준구△장충동 이기범△종로4가 장석문△중구청 김승세△창동 김병환△청계7가 윤석모△청파동 서상준△태릉역 이장희△테크노마트 박세혁△평창동 최병헌△하계동 서동영△홍제동 이영희△효자동 김성배△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가좌공단 최병도△남동클러스터 강신규△연수동 이종근△인천항 이성영△주안공단 양병재△주안서 이태식△광명사거리역 강봉희△구성연원 권영운△군자 박노춘△동백역 정찬익△동탄 서영옥△분당금곡 서상철△산본역 조시형△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성남 홍윤기△신갈 남성진△신중동역 최인△안성 정광원△여주 이훈우△역곡 박해권△오산남 이봉수△오산세교 김대용△운정중앙 노미라△죽전역 정선홍△중동중앙 명삼진△중산 고창득△파주 오세황△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평택 송태호△화성정남 양호준△대덕 임수헌△대전중앙 송경자△대전 김윤태△도안신도시 성윤제△엑스포 조진영△서산 이재길△온양 양승재△홍성 박성호△오창 이익진△청주 김진범△남부민동 조태호△마린시티 안삼룡△해운대중앙 장영중△화명동 장귀옥△동울산 박형근△울산 양기섭△마산 기종광△창원 곽우권△상무 이병식△동경 이태영<금융센터장>△공덕동 김대영△동여의도 김영화△동역삼동 윤동영△마포 정승택△삼성 하태중△삼성타운 이창재△수송동 신현창△신대방동 김영재△장충남 김병규△트윈타워 김윤석△포스코 이동연△한강로 마호웅△한화 강병모△CJ 최재혁△GS타워 이성호△과천중앙 이종성△LS타워 김형식△강남교보타워 최창락△남역삼동 이종인△명동 김치식△무역센터 권광석△상암DMC 이용수△서소문 이동연△서여의도 김원배△서울스퀘어 전종섭△서초 조수형△선릉 이기재△세종로 김영세△송파 안기천△양재중앙 박혜숙△여의도 우춘기△여의도중앙 고재도△역삼역 정채봉△역전 이한모△종로 채현식△충정로 최정△테헤란로 장근성△부평 박대일△용인 용성봉△부전동 양춘옥△울산중앙 이경복△창원공단 조철제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상무 박근덕△상무보 김성훈 한효덕<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손태구<동양시멘트>△이사대우 김원호
  • 사회 약자기업에 지자체사업 입찰 가산점

    앞으로 여성이 대표로 있는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입찰 계약에 참여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안전행정부는 26일 “경제 생태계의 약자 기업인 여성기업과 지방 중소기업 등의 입찰 참가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 보호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지자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 기준과 지자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0.01점으로도 낙찰 여부가 갈리곤 하는 상황에서 가산점 0.5~1.0점은 사회적 약자 기업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성기업에 가는 혜택이 커지는 점이 주목된다. 우선 가산점을 기존 0.5점에서 1.0점으로 올렸다. 지금까지 공사에 입찰한 여성기업에 가산점을 준 분야는 토목공사, 건축공사 등에 한정됐다. 이번 조치로 상하수도, 조경, 전기, 통신 등 40여개 분야 공사로 전면 확대된다. 다만 10억원 미만 규모의 공사로만 제한한다. 여성기업과 20% 이상 공동 도급을 하는 중소기업에도 가산점 1.0점을 줄 계획이다. 10억원 미만의 물품을 입찰할 때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적용하던 가산점도 두 배가 높아진 1.0점으로 상향 조정했다. 10억원 이상 규모는 가산점 0.5점을 준다.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해서도 앞으로 다른 약자 기업들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품질, 기술개발 노력 등에 대해서는 신인도 취득 점수의 20%를 추가로 가산해 경영 규모가 열악한 중소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하도급업체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하도급 관리계획 평가를 30억원 이상 시설 공사로 확대하고,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업체는 향후 1년간 감점을 적용한다. 현재는 50억원 이상의 시설공사만 하도급 관리계획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원도급자가 하도급계약을 맺으면서 지나치게 하도급 금액을 낮추는 사례, 하도급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는 사례, 하도급 내용을 부당하게 변경해 사용하는 사례 등을 막기 위해 공사 적격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정정순 안행부 지방재정정책관은 “최근 중소기업의 지자체 계약 수주율이 떨어지는 등 중소업체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중소기업 보호와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의 지원에 중점을 뒀다”면서 “지자체 입찰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서평가위원회의 외부 지역 위원을 20% 이상으로 구성하고, 사후 명단을 공개하는 것도 의무화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빚더미 지방공기업, 무리한 사업 탓”

    “빚더미 지방공기업, 무리한 사업 탓”

    지방공기업의 빚이 연평균 20% 가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지방공기업 부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지방공기업학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에 바라는 지방공기업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방공기업 부채를 적절히 관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는 지자체가 설립·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의 빚 문제가 지자체 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됐다. 현재 지자체 부채 규모는 40조원(발생주의 회계 기준)이 넘는다. 여기에서 지방공기업 부채는 제외된다. 388개 지방공기업 부채 규모는 2006년 35조 7000억원에서 지난해 72조 5000억원까지 치솟았다. 상·하수도 등 지자체 직영기업 부채가 중복 계산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방 공공부문의 적자만 이미 100조원에 육박했다. 이 때문에 안전행정부는 이 같은 지자체 재정의 심각성을 고려해 앞으로 지방 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공기업 빚을 지자체 부채와 합산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자들은 지방공기업 부채 증가의 원인으로 ▲타당성 검토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사업 추진 ▲지자체의 관리 감독 부실 ▲무분별한 채권 발행 등을 꼽았다. 정정순 안행부 지방재정정책관은 “2006년 이후 각 시·도 개발공사가 지역 사업 재원 대부분을 공사채 발행에 의존해 재무 상태가 크게 악화됐다”면서 “특히 서울·인천·강원개발공사 등은 대규모 사업 확대로 인한 차입금 증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증가 등으로 난관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도 개발공사의 총부채액은 43조 5000억원으로 지방공기업 부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안행부는 도시개발공사의 공사채 발행 한도를 2013년 자본금 대비 400%에서 매년 40%씩 축소해 2017년까지 200% 이내로 감축하는 부채감축목표제를 올해 도입했다. 무리한 사업 추진의 책임은 지자체에도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인욱 좋은예산센터 사무국장은 “과거 SH공사는 ‘세빛둥둥섬’ 사업에 대해 당시 오세훈 시장 지시라는 이유로 별다른 이사회의 논의 없이 투자를 결정해 총 367억원의 부담을 지게 됐다”면서 “공기업의 자체적인 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지자체장의 불합리한 경영 간섭을 차단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사무국장은 지역 주민의 지방공기업 이사회 참여 등 주민 참여를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 밖에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과 채무관리계획의 연계 수립 ▲부채 관리 우수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사업 타당성 조사 불이행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이 방안으로 언급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낮에도 전기쓰는 입간판 단속해야”

    “낮에도 전기쓰는 입간판 단속해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5월 의정모니터에는 56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시민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교통과 환경분야에서 지적이 많았다. 심사위원 6명의 엄선으로 우수의견 5건을 선정했다. 육준석(63·강남구 수서동)씨는 “많은 시민이 지하철 출구 앞을 약속 장소로 정한다”면서 “하지만 지하철 출구 번호가 눈에 잘 띄지 않고, 특히 밤에는 찾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역사 번호표시를 키우고 야간이나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점등시설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최은규(47·동대문구 이문동)씨는 “1호선 시청역 등 지하철 역사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안내하는 방송이나 안내문구가 거의 없다”면서 “장애인이나 노인 등 교통 약자들이 미리 역사 공사사항을 안다면 훨씬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애(57·양천구 목6동)씨는 “개인정보 보호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대형 생활폐기물 신고필증에 배출자의 인적사항이 너무 자세하게 기록된다”며 “없애는 대신 신고필증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하면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만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면서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 않다면 하루빨리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희(25·종로구 누상동)씨는 시민들의 공간인 서울광장이 잦은 행사로 문화공간인지, 시장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장씨는 “서울광장은 시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이지 일부 지자체의 홍보와 판매장이 아니다”면서 “일부는 문화나 축제 소개보다는 판매에 열을 올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했다. 또 전력수급 비상시에 입간판 사용제한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김성우(64·양천구 목3동)씨는 “원전 가동 중단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 탓에 관공서뿐 아니라 학교 교실까지 전기 아끼기에 나서는 등 절전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일부 대형 업소의 입간판은 낮에도 버젓이 불을 밝히고 있다”면서 “전력수급 비상대책기간만이라도 이런 대형 입간판의 조명을 끄도록 지도했으면 한다”고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창조경제 소통의 창] (2) 강소기업 사례로 본 中企 과제

    [창조경제 소통의 창] (2) 강소기업 사례로 본 中企 과제

    서울신문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13 중소기업 살리기 콘퍼런스’에서는 “강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중소기업의 선도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동의가 쏟아졌다. 중소기업청과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는 150여명의 중소기업인과 관계 공무원, 시민, 학생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소기업 사례를 통한 중소기업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300만 중소기업은 저성장 국면에서 인력, 기술, 국제경쟁력, 자금 등 다방면의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전체 사업체 종사자의 87%에 이르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해선 강력한 강소기업 육성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국민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현실적으로 와 닿도록 불합리한 제도·관행·기준을 적극 발굴, 개선함으로써 그 어려움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강창일(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소장, 이윤재(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고경찬 ㈜벤텍스 대표,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 정순철 ㈜티원시스템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초청 참석자들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 대표 등 중소기업인 3명은 각고의 노력 끝에 일군 자사의 성공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유럽의 재정위기 속에서도 독일이 나 홀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히든챔피언’ 기업 덕분이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매출을 4배로 늘리는 과정에서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강소기업은 빠른 결단력, 의사소통, 틈새시장, 글로벌 경쟁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인다. ■고경찬 ㈜벤텍스 대표 중소기업 전반의 실태를 보면 기능인력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3D 업종’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각하다. 102만명의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개성공단 사태 등 대북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연수생 등 외국인 인력을 활성화하고, 외국인에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한 직장에서 최소 2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잦은 이직을 제한하고 법규대로 잘 일했다면 우선초청권 등 특전을 줘야 한다. 국유지를 활용, 노동집약형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 이는 해외로 생산지를 옮긴 국내 기업들을 ‘유턴기업’으로 유치하는 효과가 있다.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 우리 사회는 여성이 기업활동을 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다. 여성의 감각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산업 분야의 개발이 필요하다. 여성 창업의 산업 분야별 롤모델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의 여성은 왜 일본보다 더 빨리 변화하는가를 해외에서는 이미 주목하고 있다. ■정순철 ㈜티원시스템즈 대표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모든 것을 정책자금을 통해 해결하려는 기업인은 없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국민의 세금인 정책자금만 노리고, 이를 낭비하는 사례도 있다. 정책자금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감시가 우수한 기술을 지닌 건전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길이기도 하다. ■이윤재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최근 ‘기업가 정신’이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희망은 여전히 보인다. 강소기업이 혁신이고, 창조경제의 중심이라고 본다. 세상에는 이미 좋은 기회가 널리 상존하고 있지만, 이를 깨닫고 빨리 움켜쥐는 것이 가치창조이고, 기업가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내수시장보다 훨씬 어려운 글로벌 시장에서 뛰는 강소기업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정부는 외국인 인력,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활용,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글로벌 하이웨이’ 프로그램은 세계 컨설팅업체들로 하여금 국내 기업들에 맞선 경쟁사들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도록 한 뒤 연구개발, 해외 마케팅, 금융지원 등을 연계하는 전략적 지원 방안이다. 창조경제 시대에는 융합적 발상이 필요하다.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소장 강소기업은 독자적인 전략과 비전이 필요하다. 또 기술 중심의 경영이 중요하다. 아울러 창의성과 투철한 기업가 정신이 뒷받침돼야 한다. ‘온리원 넘버원’은 가장 자신 있는 하나의 제품으로 가장 최고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창조경제 소통의 창] 뚝심으로 디스플레이 분야 정상… 中·日 등 시장 확장

    [창조경제 소통의 창] 뚝심으로 디스플레이 분야 정상… 中·日 등 시장 확장

    티원시스템즈는 2005년 설립돼 원격영상을 활용한 광고, 홍보, 디지털미디어의 융합기술을 통한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디스플레이 분야 최고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정순천(55) 대표의 뚝심 덕분이다. 20년간 금융감독원에 몸담은 정 대표는 13일 “2001년 뉴욕에 출장 갔다가 삼성전자 제품이 소니보다 비싼 가격에 좋은 위치에 전시된 것을 보고 정보기술(IT)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년간 금융을 했으니 다른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3년간 국내 IT 벤처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했다. 이후 2004년 폐쇄회로(CC)TV 등 국내 IT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듬해 자본금 4억원으로 티원시스템즈를 차렸다. 2011년에는 삼성에서 25억원의 투자를 지원받았고 지난해에는 홍콩 액티스캐피털에서 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70억원. 올해는 3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정 대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중동, 러시아, 브라질 시장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암·아토피… 숲에서 치유받는 사람들

    암·아토피… 숲에서 치유받는 사람들

    봄의 생기가 넘치는 5월, 산림욕과 명상을 하기 위해 숲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대인에게 치유의 공간이 되고 있는 숲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22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영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치유의 숲’에서는 숲이 주는 다양한 치유 효과를 알아본다.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았던 양병순씨는 수술을 받은 후 매일같이 산에 오르며 건강 관리에 공을 들인다. 그녀가 산에 오르는 이유는 숲이 주는 유방암 치유 효과 때문이다. 지난해 유방암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성재 고려대 의대 교수는 유방암 환자들이 2주간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뒤 몸에서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살해세포(NK-cell)의 지표인 퍼포린과 그랜자임 단백질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자연살해세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숲은 아토피 치유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충북 청원의 산자락 아래 위치한 도원분교는 숲 체험과 편백나무 스파, 편백나무로 꾸민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치유한 ‘친환경 학교’로 유명하다. 2002년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몸에 마비가 온 김정순씨는 휠체어를 타야 간신히 몸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마비 증상이 심각했다. 그러나 꾸준한 재활 치료와 산행으로 증상이 완화됐다. 이 역시 숲의 치유 효과 덕이다. 제작진은 일찍이 숲 치유의 효능을 알아보고 숲을 질환 치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독일을 찾아간다. 또 만성 스트레스증후군을 갖고 있는 성인 5명과 함께 1박 2일 숲 체험을 한다. 숲에서 시각, 청각, 후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와 뇌 상태에 나타난 변화를 관찰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 표 차 금리동결, 김중수 캐스팅보트 행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돈을 풀어 얻는 효용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5월 기준금리 결정을 열흘가량 앞둔 시점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4월에는 (한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5월에는 알아서 잘 판단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한 답변으로도 읽힌다. 4월 초 금리 동결 당시 김 총재는 캐스팅보트(찬반이 같을 때 의장이 갖는 결정권)를 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총재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기축통화국들의 양적 완화(금리 인하 등을 통한 돈 풀기)가 유동성은 창출했지만 그 이후 벌어진 특징을 보면 과연 그 돈이 실물경제에 제대로 도달하는지가 문제점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정책보다는 취약 부문을 집중 지원하는 신용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날 한은이 공개한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 김 총재, 박원식 부총재, 임승태·문우식 금통위원은 기준금리 동결에 표를 던졌다. ‘비둘기파’(금리 인하로 인한 경기 부양) 성향으로 분류됐던 하성근 위원 외에 정순원·정해방 위원은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하면서 ‘실명 소수 의견’을 냈다. 금통위가 4대3으로 금리를 결정한 것은 세 번째다. 고(故) 전철환 한은 총재가 의장이던 2001년 7월, 콜금리 목표를 5%에서 4.75%로 내릴 때 황의각·강영주·남궁훈 위원이 반대했다. 이어 이성태 총재가 의장이던 2006년 8월 기준금리를 4.25%로 0.25% 포인트 올리는 안에 강문수·이성남·박봉흠 위원이 동결을 주장했다. 오는 9일 열릴 금통위에서도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끝없이 준 어머니, 더 원하는 며느리… 여자의 적은 정말 여자인가?

    끝없이 준 어머니, 더 원하는 며느리… 여자의 적은 정말 여자인가?

    ‘구강건조증’, 안구건조증과 비슷한 것이었다. 인공눈물이 있듯이 인공침도 있었다. ‘사회파 작가’ 김숨(39)의 장편소설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현대문학 펴냄)이 표현한 ‘여인’ 정순자씨가 앓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정순자는 1949년생 소띠로 충남 부여가 고향이다.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17살에 서울에 올라와 동대문 직물가게를 하던 친척집 일을 돕다 남자를 만나 결혼해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낳았다. 36살에 과부가 돼 파출부, 요구르트 배달, 버스회사 청소부, 식당 주방일 등 안 해본 허드렛일이 없다. 맞벌이를 포기하지 않은 홈쇼핑 콜센터 상담원인 며느리의 요청으로 살림을 합쳐서 5년 동안 말없이 살림과 보육을 도맡았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두려워하기는커녕 대놓고 무시하고 핍박한다. 지방 3류 대학을 나와 중소건설사 직원으로 출장이 잦은 아들은 대한민국 귀한 아들답게 저밖에 모르고, 못났다. 정순자의 며느리 김미선은 누구인가. 구세대 어머니를 표상하는 ‘여인’들을 압박하는 ‘진화하는 적’이 아닐까 싶다. 그녀는 시어머니를 ‘여자’라고 부른다. 정규직 홈쇼핑 콜센터 상담원으로 15년 다녔던 회사에서 최근 해직됐다. 전문대 출판학과를 나온 그녀는 교사를 어머니로 둔 ‘노량진 고시촌의 번데기’ 같은 남자와 사귀다가 계층, 신분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껴 포기하고 32살에 36살의 중소건설사 직원과 결혼했다. 해직되자 구강건조증 환자 시어머니를 내쫓으려 한다. 김숨은 중세적 권력관계가 역전된 ‘며느리 시집살이’의 전형을 보여주는데, 자본주의적인 진화일지도 모르겠다. 시어머니 덕분에 신생아의 칭얼거림 없이 개운하게 잠을 자고, 시어머니가 6시 30분 남편의 아침밥을 대령하는 등으로 육아와 가사일에서 완전히 벗어났는데도 야박한 수고비를 책정한다. 그 쥐꼬리만 한 수고비마저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자 절반으로 잘랐다. 필요가 사라지자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김미선은 “부모가 뒷바라지를 얼마만큼 해 주느냐에 따라 자식 인생이 달라지는 것 아니냐”고 당당하게 정순자를 비난한다. 순박하고 희생적인 정순자는 “얼마나…인생이 얼마나 달라진다는 거냐?”고 되묻지만 “브랜드 아파트에 살고, 외제 차 끌고, 휴가 때마다 온 가족이 해외로 여행 다니면서 사는 게 성공한 인생이 아니겠느냐”는 김미선 앞에서는 말복을 채워 주기 위해 어머니 세대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박탈하고 침해하는 것이 마땅할까. 이것이 오늘날의 진화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온 희수씨를 반기는 것은 아내 정원씨와 딸 소윤의 잠든 뒷 모습뿐이었다. 희수씨에게는 하루하루가 고단하고 왠지 모를 공허함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씨는 희수씨에게 여행을 제안하며 가슴 속으로 늘 꿈꾸었던 길을 찾아 떠나자고 한다. 그렇게 이들은 2012년 6월 유랑 길에 오른다. ■꼬마신랑 쿵도령(KBS2 오후 5시) 시집온 지 얼마 안 된 금룡이의 색시 연화는 아무리 잘하려 해도 자꾸 고모한테 꾸중을 듣는다. 이런 게 만수가 말한 시집살이인가. 고생만 하는 연화를 위해 금룡은 자신이 얼마나 든든한 남편인지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색시를 곤경에 빠뜨리고 마는 금룡이. 과연 꼬마신랑 금룡이는 색시를 지켜 줄 수 있을까. ■구암 허준(KBS1 밤 8시 55분) 아들 낳는 비방을 알려주는 의원에게 찾아간 구일서(박철민)와 함안댁(견미리)은 부산포(김중기)를 만난다. 도지(남궁민)는 갈수록 의술이 깊어지지만 허준(김주혁)을 찾아오는 사대부들을 보며 자존심이 상한다. 한편 허준은 돈을 벌기 위해 부산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오히려 부산포는 허준을 이용한다. ■현장 21(SBS 밤 8시 55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이라는 뜻으로 시한부 인생을 통보받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버킷리스트가 진화하고 있다. 먹고사느라 바빠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버킷리스트의 실천을 통해 이뤄나가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과거 버킷리스트와 다르게 지금은 미래지향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있었다. ■엄마 없이 살아보기(EBS 밤 8시 20분) 전남 곡성의 어느 마을 깊숙이 자리 잡은 외딴집. 첩첩산중에서 일어나는 형제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굽이굽이 산골길을 오르던 열 살 근수와 일곱 살 시우 형제. 여행 가방을 사이에 두고 동생 시우의 울음이 터지고야 만다. 한편 이곳에 살고 있는 장갑용·김춘화 부부가 아이들을 맞아준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남 통영에서 조금 떨어진 섬 추도에는 결혼 14년 차 늦깎이 부부가 살고 있다. 바로 남편 심춘우씨와 아내 이정순씨다. 가족을 챙기느라 노처녀가 되어버린 정순씨와 상처를 안고 추도로 도망치듯 내려온 춘우씨. 두 사람을 부부의 연으로 이어준 건 누구도 아닌 추도였다고 하는데….
  • “토깽아” 부르면 달려와 품에 안겼던 할아버지와 단짝 토끼 10년 이야기… 작가 가족의 실제 모습 예쁘게 담아

    “토깽아” 부르면 달려와 품에 안겼던 할아버지와 단짝 토끼 10년 이야기… 작가 가족의 실제 모습 예쁘게 담아

    목련 꽃이 활짝 핀 어느 봄날, 조용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던 할아버지에게 낯선 토끼 한 마리가 찾아온다. 주택가에서 아파트로 이사 가는 할아버지의 친구가 하얀 토끼 한 마리를 선물로 주고 간 것이다. 낯선 토끼와의 동거는 할아버지에게 달가운 일은 아니다. 한 번도 토끼를 길러 본 적 없는 할아버지는 난감하기만 하다. 토끼도 사정은 마찬가지. 할아버지는 거실 한편에 토끼장을 설치하고, 상추를 건넨다. 토끼는 상추를 먹기는커녕 토끼장 구석에 웅크리고 눈치만 본다. 할아버지의 친구가 토끼를 건네며 “약으로 달여 먹으라”던 말을 알아들었던 것일까.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토끼를 위해 뚝딱뚝딱 멋진 집도 만들어주고, 달달한 당근도 챙겨 준다. 매일매일 새로운 일을 하나씩 꾸민다. 어느 날 문득 토끼 이름을 지어주기로 한다. 눈을 끔뻑이는 토끼에게 이렇게 ‘토깽이’란 이름이 붙는다. 어느새 한 식구가 된 것이다. ‘최고 멋진 날’(고정순 지음, 해그림 펴냄)은 할아버지와 ‘토깽이’의 ‘최고 멋진 날’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며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라고 속삭인다. “토깽아”하고 할아버지가 부르면, 토끼는 귀를 쫑긋, 코를 벌름거리며 뒷발을 힘차게 굴러 할아버지 품에 와락 안긴다. 할아버지는 더욱 바빠졌다. 옥상에는 토끼를 위한 예쁜 텃밭이 들어서고 상추, 가지와 호박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피어난다. 할아버지는 때론 ‘토깽이’와 바둑을 두고 강아지처럼 함께 산책한다. 동네 사람들도 다 아는 단짝 친구다. 그렇게 아홉 해가 훌쩍 흘렀다. ‘토깽이’도 하나둘 이가 빠지고 힘껏 뛰어오르지 못한다. 기운 없이 온종일 잠만 자는 날이 늘어간다. 어느 날 ‘토깽이’는 할아버지가 부르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못한다. 할아버지는 ‘토깽이’와의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관계 맺기의 소중함과 함께 이별의 아픔을 가르쳐 준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한 고정순 작가는 따뜻한 글에 스스로 삽화를 입혔다. 작가는 “30여년 전 유치원에 다닐 무렵, 친할아버지의 실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가까이 애완견처럼 할아버지를 따르던 토끼가 늙어 죽자 할아버지도 5년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면서 “어릴 적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기 위해 2년여간 작업했다”고 말했다. 1만원.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강원 산골엔 304가지 맛·단종의 향기가 있다

    강원 산골엔 304가지 맛·단종의 향기가 있다

    봄바람을 타고 강원 산골마을이 들썩이고 있다. 정선 오지마을 주민들이 300가지가 넘는 산촌 토속음식을 테마로 축제를 마련하고 영월에서는 조선시대 비운의 임금 단종을 추모하는 단종문화제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관광객을 맞는다. 꽃잎이 흐드러지게 핀 주말, 강원 산골마을로 훌쩍 추억의 여행길에 나서보자. 이름도 맛도 생소한 정선 산촌마을 토속음식 304가지가 한데 모여 도시인들을 유혹한다. 간이역으로 하루 두 차례 열차가 다니는 정선 북평면 나전역 앞 시골장터에서 26일 정선토속음식축제가 막이 올라 28일까지 열린다. 국제슬로시티 지정을 추진하는 북평면과 북평면체육축제위원회가 중심이 돼 두 번째로 열린다. 감자와 밀가루를 섞어 쪄내는 감자부생이밥, 쌉싸래한 살쿠리나물로 만든 살쿠리밥, 메밀칼국수를 굵게 썰어 내는 콧등치기국수와 느름국, 메밀이나 콩가루로 만든 칼국수 가수기, 옥수수 가루로 만드는 올창묵 등 이름은 생경하지만 산촌의 정과 맛이 듬뿍 묻어난다. 준비된 토속음식도 마을별로 각양각색이다. 북평3리는 산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름도 생소한 밥 29개 종류를 준비했다. 인근 숙암리는 가수기 등 12개 종류의 국수를 마련하는 등 14개 마을이 모두 다른 음식을 선보인다. 음식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관광객들이 고루 맛볼 수 있게 적은 양으로 1000~3000원씩에 팔기도 한다. 음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됐고 정선 산촌과 농경문화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산간 오지마을에서나 볼 수 있는 소밭갈기와 달구지 타기 등 영농 무료체험과 산촌 생활 및 문화 전시, 산촌놀이 경연, 벚꽃길과 강변길에서 천천히 걷기, 무료 자전거 타기 등 관광객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영동고속도로에서 북평면으로 이어지는 국도변에는 인공으로 만든 176m 높이의 백석폭포도 장관이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제인 제47회 단종문화제도 영월군 영월읍 장릉과 동강 둔치 등에서 28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는 ‘단종의 향기’를 주제로 단종 제향, 국장 재현, 정순왕후 선발대회, 칡 줄다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마련됐다. 첫날엔 학생백일장과 민속예술경연대회,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이 열렸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전국 유일하게 왕릉에 제향을 올리는 유서깊은 유교식 제례의식인 단종 제향이 봉행된다. 이날 밤에는 칡줄과 횃불의 화려한 행렬을 관광객이 감상할 수 있는 칡 줄다리기행사가 열린다. 조선 숙종 때부터 시작된 칡 줄다리기는 길이 35m, 무게 6t에 이르는 칡 줄을 200여명 장정이 동·서 양편으로 나눠 메고 영월역과 영월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출발해 동강 둔치에서 만나 승부를 가른다. 단종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조선시대 국장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포츠 파크에서 장릉까지 2㎞ 거리에서 재연된다. 조선의 임금 중 유일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한 단종의 넋을 기리려고 2007년부터 시작돼 단종문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철저한 고증으로 재연된 국장행렬은 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현장감과 장엄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생육신인 관란 원호 선생이 편지, 곡식, 채소 등을 표주박에 담아 청령포에 유배된 단종에게 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표주박 통신체험’이 동강 둔치와 수주면 요선암 일대에서 마련된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전통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단종문화제가 ‘국장 재연’을 브랜드로 세계화의 이목을 끌고 있다”면서 “온 가족이 함께 찾아 소중한 전통문화를 맘껏 느끼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선·영월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사회복지사 현장실습 표준 매뉴얼 제정하자”

    “사회복지사 현장실습 표준 매뉴얼 제정하자”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3월 의정 모니터에는 모니터 요원들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시정 개선 의견 65건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을 시 담당 부서와 산하기관에 전달하고 이 중 5건을 우수 의견으로 22일 선정했다. 또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요원 35명을 선발했다. 이로써 이달부터는 총 399명의 의정 모니터 요원들이 현장을 누비게 됐다. 3월 우수 의견으로는 ‘사회복지사 현장 실습 체험 기관 선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음성 안내’ 등이 선정됐다. 사회복지사 실습 관련 의견은 임동식(50·마포구 성산동)씨가 냈다. 임씨는 “정규대학이 아니라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은 현장 실습 기회를 갖기가 어렵다”며 “이들도 내실 있는 실습을 거칠 수 있게 시가 실습 가능한 기관을 파악하고 표준 매뉴얼을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김혜진(31·양천구 목 5동)씨는 “시각장애인들은 보호자가 없으면 화장실 이용이 힘들다”며 “점자 안내가 끝나는 지점에서 스위치를 동작시키면 화장실 방향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윤지상(30·강북구 수유 3동)씨는 “서울시에서 지도, 버스, 영업 정지 사업장 등 다양한 생활 정보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개별로 운영돼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면 이곳저곳 사이트를 방문해야 한다”며 “복지 시설, 제설 장비, 폐건전지 수거함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해 안내하는 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순애(57·양천구 목 5동)씨는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복사기를 사용하려면 동전이나 1000원권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에 이를 바꿀 곳이 없다”며 “교환기를 설치하거나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자”고 전했다. 정혜란(43·구로구 신도림동)씨는 “현재 정부 및 시·도·구·군에 많은 모니터링 활동가들이 있는데, 이들 개인정보가 사이트에 그냥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자”는 의견을 냈다. 한편 시와 산하 기관은 지난 2월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정에 참고하거나 장기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체육진흥과는 “야외 간이 체육 시설에 지붕을 얹자”는 제안에 대해 “시설 기반 확충은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라며 “자치구 등 관리 부서에 지붕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보행자전거과는 “장애인 택시 장거리 이용 요금이 낮게 책정돼 출퇴근 시간대 탑승 회전율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 “좀 더 세밀한 이용 패턴 분석과 전문가 자문, 충분한 이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조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국가송무과장 이태승△통일법무과장 최기식△검찰과 검사 박세현△형사기획과장 심우정△공안기획과장 백재명△국제형사과장 이선욱△범죄예방기획과장 조종태△법질서선진화과장 양요안△인권국장 안태근△인권정책과장 이주형△인권정책과 검사 홍종희△인권구조과장 안범진△인권조사과장 박소영<법무연수원>△연구위원 조희진 정상환 민영선 이정만△교수 김석우 임석필 이승한△기획과장 김기현<사법연수원>△교수 김병구 서종혁 김재호<대검찰청>△대변인 구본선[기획관]△범죄정보 김영종△과학수사 김영대△공안 김창희[담당관]△범죄정보1 김관정△범죄정보2 주영환△과학수사 김범기△디지털수사 김영기△디엔에이수사 배용원[과장]△정책기획 한동훈△정보통신 이정수△형사1 배재덕△형사2 강지식△조직범죄 유혁△마약 이철희△피해자인권 심재철△공안1 송규종△공안2 김신△공안3 이문한△공판송무 이완식△감찰1 김윤상△감찰2 조기룡[연구관]△박순철 박은재 조상준 최용규 정재욱 주용완 송경호 김도균 송강 손준성<서울고검>△검사 구본성 김기정 김호영 이승영 위성운 박길용 서정식 김영태 이건태 문대홍 이영만 박은석 권도욱 방봉혁 김학석 김훈 이재덕 백방준 이석환 정연복 백종우 홍순보 이동열 김진숙 권오성 박용호 이진우 이광민 고병민 안상훈 강경원 이석우 박계현 이성윤 김성렬 최현기 김신환 유두열 박재영 최영의 고경순 변철형 김현선<대전고검>△검사 하종철 조주태 곽규홍 박경호 조인형<대구고검>△검사 권태호 김청현 정석우 옥선기 유종완<부산고검>△검사 백순현 송승섭 정의식 최상훈 손준호 박문수 이일권 정용진<광주고검>△검사 정택화 홍효식 고석홍 박철완<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권정훈△형사2 전형근△형사3 장영수△형사4 윤장석△형사5 권순범△형사6 곽규택△형사7 김형렬△형사8 김태철△조사 양호산△여성아동범죄조사 김홍창△총무 김동주△공안1 최성남△공안2 김광수△공공형사 박형철△외사 김형준△공판1 박장우△공판2 노정연△공판3 이노공△특수1 여환섭△특수2 윤대진△특수3 박찬호△강력 윤재필△첨단범죄수사1 김영문△첨단범죄수사2 조재연△금융조세조사1 강남일△금융조세조사2 이원곤△금융조세조사3 황의수△변창훈 문찬석 이종구[부부장]△이문성 오현철 양중진 김양수 정진웅 정옥자 이준엽 신봉수 최호영 조재빈 도상범 류지열 최성완 김종근 박지영 김택균 박윤석<서울동부지검>△차장 노승권[부장]△형사1 배성범△형사2 허철호△형사3 김명희△형사4 김충우△형사5 이현철△형사6 이선봉△공판 유병두[부부장]△손석천 김완규<서울남부지검>△차장 박균택[부장]△형사1 이흥락△형사2 김회종△형사3 김훈△형사4 김형길△형사5 서영민△형사6 황현덕△공판 윤춘구[부부장]△유일석 김석재 최기영 김웅<서울북부지검>△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안영규△형사2 전강진△형사3 김재구△형사4 방기태△형사5 서영수△형사6 신성식△공판 김종형[부부장]△강해운 신현성<서울서부지검>△차장 윤웅걸[부장]△형사1 한동영△형사2 김한수△형사3 전석수△형사4 김병현△형사5 김석우△공판 김홍태[부부장]△노만석 이명신<의정부지검>△차장 진경준[부장]△형사1 송삼현△형사2 최길수△형사3 김영규△형사4 이영기△형사5 정순신△공판송무 박영수[부부장]△박병규<고양지청>△지청장 김호철△차장 최세훈△부장 김현채 박찬일 백용하△부부장 윤석주<인천지검>△제1차장 이혁△제2차장 권익환[부장]△형사1 박근범△형사2 강신엽△형사3 이헌상△형사4 최경규△형사5 조호경△공판송무 백상렬△공안 박성근△특수 신호철△강력 정진기△외사 임관혁△이중제 이주일[부부장]△백기봉<부천지청>△지청장 황인규△차장 이천세△부장 김기준 김찬중 김준연△부부장 김영현 심학진<수원지검>△제1차장 안상돈△제2차장 차경환[부장]△형사1 이정회△형사2 위재천△형사3 최정숙△형사4 이태형△공판송무 이종근△공안 최태원△특수 김후곤△강력 장봉문△고기영 고흥[부부장]△이영주 김재훈 이수권<성남지청>△지청장 구본진△차장 김우현△부장 최성진 정지영 김호경△부부장 이경수<여주지청>△지청장 윤석열<평택지청>△지청장 박경춘△부장 김효붕<안산지청>△지청장 김회재△차장 안병익△부장 박규은 이상규 이종환 황은영<안양지청>△지청장 한찬식△차장 김경태△부장 조남관 박두순 박용기<춘천지검>△차장 최운식△부장 안성수 박승환△부부장 박은정<강릉지청>△지청장 오자성<원주지청>△지청장 박동진<속초지청>△지청장 전성원<영월지청>△지청장 이시원<대전지검>△차장 전현준[부장]△형사1 박성진△형사2 유원근△형사3 안미영△공안 이성규△특수 이정호△공판 나병훈[부부장]△이원석 채석현<홍성지청>△지청장 염웅철<공주지청>△지청장 이진동<논산지청>△지청장 김남우<서산지청>△지청장 이완규△부장 류정원<천안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이봉창 한웅재<청주지검>△차장 이명순△부장 한상진 최성필△부부장 김재호<충주지청>△지청장 정필재<제천지청>△지청장 명점식<영동지청>△지청장 이준식<대구지검>△제1차장 이금로△제2차장 양부남[부장]△형사1 이형택△형사2 박형관△형사3 고민석△형사4 노상길△공안 이정현△특수 김영익△강력 김옥환△이두봉[부부장]△심재계<대구서부지청>△지청장 유상범△차장 박윤해△부장 심재천 도진호△부부장 이상욱 김용빈<안동지청>△지청장 배용찬<경주지청>△지청장 김주원△부장 박재현<포항지청>△지청장 고범석△부장 권광현<김천지청>△지청장 김경석<상주지청>△지청장 김욱준<의성지청>△지청장 김후균<영덕지청>△지청장 김지용<부산지검>△제1차장 김오수△제2차장 이상호[부장]△형사1 김한수△형사2 임용규△형사3 최인호△형사4 이성희△형사5 이상억△공안 김대현△특수 김종필△강력 김현수△외사 나찬기△김종민[부부장]△류장만<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기동△차장 이기석[부장]△형사1 황순철△형사2 박철완△형사3 최성환<울산지검>△차장 이두식[부장]△형사1 차맹기△형사2 정중근△형사3 최영운△공안 이영재△특수 최창호[부부장]△반성관<창원지검>△차장 김영진[부장]△형사1 이종철△형사2 김연곤△공안 박재휘△특수 홍기채[부부장]△권경일<마산지청>△지청장 지석배<진주지청>△지청장 황보중△부장 고은석<통영지청>△지청장 오인서△부장 김춘수<밀양지청>△지청장 예세민<거창지청>△지청장 윤중기<광주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김국일△형사2 김현철△형사3 박석재△공안 이근수△특수 신응석△강력 정희원△윤희식<목포지청>△지청장 이수철△부장 박종일<장흥지청>△지청장 김환<순천지청>△지청장 김창△차장 김용승△부장 김용정 송연규△부부장 민경천<해남지청>△지청장 임현<전주지검>△차장 최윤수△부장 윤영준 장기석 이용일△부부장 강종헌<군산지청>△지청장 이용△부장 김종범<정읍지청>△지청장 최용석<남원지청>△지청장 김덕길<제주지검>△차장 김희준△부장 변창범 박병모◇파견 복귀△서울고검 김진수 허상구 양근복△대전고검 이선훈△부산고검 백성근◇파견△국가정보원 이제영△헌법재판소 송길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전담직무대리 이준원△기획조정실장 오경태△농촌정책국장 김현수△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정일정△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주이석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준동△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이운호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남광희△금강유역환경청장 박천규 ■경찰청 ◇총경 <본청> [담당관]△기획조정 민갑룡△재정 한형우△규제개혁법무 김교태△감찰 조종완△감사 류진형△인권보호 이창무△정보화장비기획 김영일△경무 정승호△인사 최해영△복지정책 김종구[경무담당관실]△공감치안단 이훈[과장]△교통기획 박생수△교통운영 노승일△생활안전 임용환△수사기획 하상구△특수수사 김청수△범죄정보 남구준△정보1 박형길△정보2 이문수△보안1 김해경△보안2 유충호△보안3 김두연△외사기획 유현철△외사정보 신경문△외사수사 윤성태[센터장]△사이버테러대응 박명춘△위기관리 박찬흥<경찰대>△운영지원과장 송민주△교무과장 이맹호△경찰학과장 김재규△치안정책연구소 서대용△지방이전건설단장 이상기<교육원>△운영지원과장 김성중<중앙>△교무과장 이명훈<수사원>△운영지원과장 김희규△교무과장 박명수<국과수>△총무과장 박외병<서울>△홍보담당관 남택화[과장]△정보화장비 전기완△생활안전 이석△수사 이철구△교통관리 서범규△정보1 이상률△정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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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근절대책] ‘작전’ 조사에서 처벌까지 3년 → 5개월로 단축… 뿌리 뽑힐까

    [주가조작 근절대책] ‘작전’ 조사에서 처벌까지 3년 → 5개월로 단축… 뿌리 뽑힐까

    정부가 18일 발표한 주가 조작 근절 대책의 핵심은 ‘속전속결로 조사해 강하게 엄벌한다’는 데 있다. 조사에서 처벌까지 3년 넘게 걸리던 주가 조작 사건을 3~5개월 안에 끝내겠다는 것이다. 시세차익 등 주가 조작으로 챙긴 부당이득도 반드시 환수하고 제보 및 신고 포상금도 ‘로또’ 수준으로 올려 주가 조작범이 활개치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과징금 규제가 유보돼 갈수록 교묘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작전’을 뿌리 뽑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조사 노하우가 있는 금융감독원 전체가 아닌 일부 직원에게만 ‘칼’(수사권)을 쥐어준 것도 실효성 논란을 키운다. 그동안 주가 조작이 근절되지 않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됐던 ‘시간’은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조사전담부서가 신설되고 증권범죄 신속처리절차(패스트트랙·Fast Track)가 도입되면 주가 조작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100~150일로 단축될 것이라는 게 금융위원회의 설명이다. 패스트트랙은 한국거래소가 솎아낸 사건 가운데 긴급하다고 판단되면 검찰이 바로 수사에 착수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긴급사건과 더불어 ‘중대 사건’으로 분류된 사안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한다. 금융위의 조사공무원과 금융위에 파견된 금감원 직원은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을 부여받아 검찰의 지휘를 받게 된다. 금감원 전체에 수사권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이 경우 금감원 직원의 신분이 공무원으로 바뀌어 연봉이 대거 깎이게 된다. 검찰 지휘를 받는 것도 조직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 이런 이해관계 탓에 ‘금융위에 파견된 일부 금감원 직원에게만 수사권을 준다’는 기형적 절충안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장에서 감사할 수 있는 전문성은 금감원이 갖고 있는데 조사전담 인력 가운데 몇몇 소수에게만 수사권을 줘서 얼마나 효율적인 (주가 조작) 단속이 이뤄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솜방망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징계 수위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 금융위는 1단계 징역형, 2단계 벌금, 3단계 몰수·추징으로 제재를 강화했다고 강조한다. 다만, 행정처벌의 대표 수단인 과징금은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는 적용하지 않고 이보다 수위가 낮은 ‘신종 시장질서 교란행위’에만 적용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회의적이다.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신종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무엇인지 개념 자체도 명확하지 않다. 시장 정보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2~3단계 거쳐 수집해 시세차익을 본 행위라는데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주가 조작은 이미 10년도 넘은 것”이라면서 “과징금 규제는 주가 조작뿐 아니라 내부자 거래를 포함한 자본시장의 모든 불공정거래 행위에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고 포상금도 20억원으로 올렸지만 포상금 한도가 3억원인 지금도 제보 건수가 2.4건에 불과하다. 제보의 질도 떨어져 지금까지 지급된 최고액은 3000만원이다. 거래소 측은 “포상금이 워낙 크니 ‘작전’에 연루된 내부 제보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파라치’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도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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