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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김정옥△제주지검 사무국장 전용학<고위공무원 전보>△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이길형△인천지검 사무국장 김환영△청주지검 사무국장 양승각△부산지검 사무국장 구자익△법무부(중앙공무원교육원) 정연익<검찰부이사관 승진>△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태원△부산고검 총무과장 최준용△안산지청 사무국장 박규종<검찰부이사관 전보>△법무부(통일교육원) 박상욱△광주고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장영관<검찰수사서기관 승진>△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전라남도 협력관) 명관호△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태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도영△춘천지검 사건과장 임창빈△춘천지검 수사과장 이영철△대전지검 집행과장 조의곤△홍성지청 사무과장 임승철△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중철△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선△포항지청 사무과장 이홍태△김천지청 사무과장 최영근△부산지검 사건과장 변해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장문찬 구공회△울산지검 집행과장 이규석△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묵진△창원지검 사건과장 이동은△창원지검 집행과장 이연성△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형관△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문해식△전주지검 사건과장 정훈구△제주지검 총무과장 임승조△제주지검 집행과장 송우섭<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고성순<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국가송무과(법조인력과) 전덕진△법무부 검찰과 강성식△법무부 형사기획과 박대균△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백종동△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정순철△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대검찰청 관리과장 이해근△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최완식△대전고검 사건과장 김영창△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이정범△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임원주△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문정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양희천△서울중앙지검 범죄정보과장 최상환△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김동석△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권영준△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양문호 이홍룡△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근모△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김성수△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이용철△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이성범△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유정민△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윤억배△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문병대△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인석△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유정우△고양지청 총무과장 강갑진△인천지검 조사과장 장동준△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일△부천지청 총무과장 김재섭△수원지검 사건과장 이세규△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장병인△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강윤△성남지청 총무과장 곽명규△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성현△안양지청 사무과장 김정호△대전지검 총무과장 강귀형△대전지검 사건과장 윤보희△대전지검 수사과장 오영남△대구지검 집행과장 권상일△대구지검 조사과장 박천홍△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원길△부산지검 집행과장 윤석봉△부산지검 조사과장 서정호△부산지검 공판과장 노봉근△울산지검 공안과장 남궁기운△광주지검 수사과장 박성익△군산지청 사무과장 윤권호 ■고용노동부 △대변인 임서정△노동시장정책관 정형우△고용서비스정책관 문기섭△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보국△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일 ■한국조폐공사 ◇2급 임용△홍보협력실장 이용백 ■한겨레신문사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구본권 ■대신증권 ◇신규 선임 <부서장>△알파리서치부 양지환△기업분석부 최정욱△리서치기획부 안상희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이재복
  • 우리 시대의 어머니, 하늘무대 오르다

    우리 시대의 어머니, 하늘무대 오르다

    ‘한국 영화계의 어머니’ 원로배우 황정순씨가 지난 17일 89세로 별세했다. 지병을 앓던 황씨는 요양병원에 머물다 최근 폐렴이 악화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9시 45분 타계했다. 1925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난 황씨는 15세 때인 1940년 동양극장 전속 극단인 청춘좌에 입단해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극단 호화선, 성군 등에서 활동하던 그는 1941년 허영 감독의 ‘그대와 나’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영화에 데뷔했다.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던 그는 1957년 출연한 영화 ‘사랑’으로 제1회 한국평론가협회상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평생 연극 200여편과 영화 370여편에 출연했다. 쪽진 머리에 단아한 한복 차림의 이미지로 각인됐을 정도로 그는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을 스크린에 구현했던 배우였다. 강대진 감독의 ‘마부’(1961)에서는 가족을 따뜻이 보듬는 새엄마, 김수용 감독의 ‘혈맥’(1963)에서는 억척스러우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배석인 감독의 ‘팔도강산’(1967)을 시작으로 1972년까지 이어진 팔도강산 연작을 통해서는 코믹하면서도 정감 있는 어머니상으로 대중에 각인됐다. 전혀 다른 면모로 연기 지평을 넓히기도 했다. ‘육체의 고백’(1964)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양공주 역을, ‘민며느리’(1965)에서는 악독한 시어머니 역을 개성 강한 연기로 소화해 호평받았다. 영화 관계자들은 “동시대 배우였던 최은희씨와는 한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도 영화에서는 어머니와 딸의 관계로 자주 출연했을 만큼 연기력이 탄탄했다”고 평가했다. 1972년에는 ‘황정순 장학회’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한국 영화계에 끼친 공로로 1992년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신상옥·유현목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2007년에는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지난해 대종상 시상식에서는 공로상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성규씨, 딸 일미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4월 시네마테크KOFA에서 ‘고 황정순 추모 특별전’을 열어 고인의 대표작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원로배우 황정순 타계…지난해부터 치매 안타까워

    원로배우 황정순 타계…지난해부터 치매 안타까워

    원로배우 황정순 타계…지난해부터 치매 안타까워 1943년 데뷔해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원로배우 황정순이 지난 17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88세. 황정순은 지난 2005년부터 치매를 앓아오다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25년 출생한 황정순은 1940년 15세 나이로 연기를 시작해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했다. 이후 ‘김약국의 딸들’, ‘화산댁’, ‘내일의 팔도강산’ 등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황정순은 ‘한국의 대표 여배우’, ‘한국영화의 어머니’로 불렸다. 역대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최다 수상자로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한 황정순은 지난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지난해 제 50회 대종상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정순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모란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별세, ‘한국 영화계 어머니’ 지병 악화로..

    황정순 별세, ‘한국 영화계 어머니’ 지병 악화로..

    ‘황정순 별세’ 원로배우 황정순 씨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지난 2005년부터 치매를 앓아오던 중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된 황정순 씨는 17일 오후 9시 45분 별세했다. 1925년 8월 20일 경기도 시흥에서 출생한 황정순 씨는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해 이후 ‘장마’, ‘과부’, ‘두만강아 잘 있거라’, ‘지게꾼’ 등 지금까지 연극 200여 편과 영화 350여 편에 출연했다. 황정순 씨는 지난 2007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과거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제 50회 대종상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별세 소식 안타깝다”, “황정순 별세, 슬프네요”, “황정순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황정순 별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순 별세, 50년간 배우로 활동..향년 89세 ‘대표작품은?’

    황정순 별세, 50년간 배우로 활동..향년 89세 ‘대표작품은?’

    ‘황정순 별세’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어머니’ 황정순 씨가 별세했다. 향년 89세. 황정순 씨는 최근 요양병원에 머물다 폐렴이 악화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기고 나서 17일 오후 9시45분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40년대 초부터 1980년대 말까지 약 50년간 배우로 활동했다.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 산업화를 거쳐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 속에서 인내와 자애를 바탕으로 포근한 어머니상을 연기했다. 1925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난 고인은 15세 때인 1940년 동양극장에서 연극을 하다가 1941년 허영 감독의 ‘그대와 나’에 출연하면서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해방 이후 장황연 감독의 ‘청춘행로’(1949)에서 며느리 역할로 주목을 받았고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어머니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수용 감독의 ‘혈맥’(1963)에서는 억척스러우면서도 인간미가 넘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했고 강대진 감독의 ‘마부’(1961)에서는 가족을 따뜻하게 보듬는 새엄마 연기로 주목받았다. 유현목 감독의 ‘장마’(1979)에서는 분단의 상처를 지닌 어머니로, 김수용 감독의 ‘굴비’(1963)에선 어렵게 키운 자식에게 홀대당하는 어머니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1967년부터 김희갑과 호흡을 맞춘 ‘팔도강산’ 시리즈도 수작으로 손꼽힌다. 고인은 생전 연극 200여편, 영화 430여편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김약국의 딸들’ ‘화산댁’ ‘내일의 팔도강산’ ‘육체의 고백’ 등이 있다. 역대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최다 수상자이자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고인은 영화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 신상옥 감독과 유현목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황정순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정순 별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정순 별세..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 같다”, “황정순 별세..큰 별이 지다”, “황정순 별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정순 별세..한국 영화계의 어머니”등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영화의 어머니’ 황정순 타계…생전 출연작품들은?

    ‘한국 영화의 어머니’ 황정순 타계…생전 출연작품들은?

    ’한국 영화의 어머니’ 황정순 타계…생전 출연작품들은? 1943년 데뷔해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원로배우 황정순이 지난 17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88세. 황정순은 지난 2005년부터 치매를 앓아오다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25년 출생한 황정순은 1940년 15세 나이로 연기를 시작해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했다. 이후 ‘김약국의 딸들’, ‘화산댁’, ‘내일의 팔도강산’ 등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황정순은 ‘한국의 대표 여배우’, ‘한국영화의 어머니’로 불렸다. 역대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최다 수상자로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한 황정순은 지난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지난해 제 50회 대종상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정순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모란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4년 연기 인생’ 황정순 타계…영화계 ‘아름다운 별’ 지다

    ‘74년 연기 인생’ 황정순 타계…영화계 ‘아름다운 별’ 지다

    ‘74년 연기 경력’ 황정순 타계…영화계 ’아름다운 별’ 지다 1943년 데뷔해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원로배우 황정순이 지난 17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88세. 황정순은 지난 2005년부터 치매를 앓아오다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25년 출생한 황정순은 1940년 15세 나이로 연기를 시작해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했다. 이후 ‘김약국의 딸들’, ‘화산댁’, ‘내일의 팔도강산’ 등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황정순은 ‘한국의 대표 여배우’, ‘한국영화의 어머니’로 불렸다. 역대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최다 수상자로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한 황정순은 지난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지난해 제 50회 대종상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정순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모란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4년 연기 인생’ 황정순 타계…생전 투병 생활 안타까워

    ‘74년 연기 인생’ 황정순 타계…생전 투병 생활 안타까워

    ‘74년 연기 인생’ 황정순 타계…생전 투병 생활 안타까워 1943년 데뷔해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원로배우 황정순이 지난 17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88세. 황정순은 지난 2005년부터 치매를 앓아오다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25년 출생한 황정순은 1940년 15세 나이로 연기를 시작해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했다. 이후 ‘김약국의 딸들’, ‘화산댁’, ‘내일의 팔도강산’ 등 수백편의 작품에 출연한 황정순은 ‘한국의 대표 여배우’, ‘한국영화의 어머니’로 불렸다. 역대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최다 수상자로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한 황정순은 지난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지난해 제 50회 대종상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정순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모란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책임감 느껴… 많이 기도해달라”

    “큰 책임감 느껴… 많이 기도해달라”

    염수정 추기경이 오는 22~23일 바티칸에서 열리는 서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염 추기경은 24일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에서 북한 문제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부탁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배웅 나온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 교황청 대사와 가진 환담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마음으로 후원해 달라”고 짤막한 출국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황 면담에 관해선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이다. 기회가 되면 한국의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염 추기경 외에 유경촌·정순택 주교를 비롯해 10명이 참석한다. 북한 전문가인 메리놀 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이자 천주교 평양교구장 서리 고문인 미국 출신의 함제도 신부가 동석하며, 평양교구 출신 황인국(78) 몬시뇰과 최창화(71) 몬시뇰도 참석한다. 몬시뇰은 가톨릭의 고위 성직자를 일컫는다. 함 신부는 한국 교회뿐 아니라 북한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이며, 황인국·최창화 몬시뇰도 모두 북한 관련 사목과 대북 지원에 힘써 왔다. 염 추기경은 20~21일 추기경 회의 등에 참석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교황은 지난달 염 추기경 등 19명의 새 추기경에게 서한을 보내 추기경 회의를 소집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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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심영진 안재천 오병희(베트남 법원연수원 파견) 이민영 이성욱 이재찬 이혜진 정경근 정상철(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찬우 조규설 전재혁 김종민(헌법재판소 파견) 양재호 김경진 이은빈△서울남부지법 신용호 김현순 안종화 강희석 김동원 김이슬 김현정 박근정 박진웅 송명철 신중권 엄상문 이재원 이재은 임대호 정연주 조민혜 문성호 장한홍 박재영 김영희 김형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우창 이규호 권현영 이차웅 남수진 이성진 한기수△서울북부지법 조진구 박정길 김진혜 김태현 박성윤 박성호 신명희(사법연구) 안희길 이정희(헌법재판소 파견) 이준규 이하림 지현경 허명산 황운서 윤정인 문성준 이우희 유효영 김수영 나진이△서울서부지법 이오영 강민호(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춘 박상한 서정원 이관형 이진웅(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조수정 최미영 최은정(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지경 표극창 하성우 하효진 송방아 고범석 이정현 이정형(사법연구)△의정부지법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인천지법 이승규(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인천지법 부천지원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수원지법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강동훈 이기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수원지법 평택지원 고상교 이도식 박상인 신성철 허양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경미 방진형 정욱도 김구년 김용신 백경현 오소현 정지선 김보현 심홍걸△수원지법 안양지원 신동주 김세준 주은아 권수아 이지영 김영호 윤권원 조형우△춘천지법 이희경 이혜미 박병규△춘천지법 속초지원 황지애△춘천지법 영월지원 박성구△대전지법 범선윤 이봉민 곽상호 김민주 도형석 김민경 정교형 김미진 안지연 김성식 차주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효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도영오△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경정원 김도현 성인혜 장재익 정왕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유선주 이형걸 고지은 양석용 한나라△청주지법 김선용 이현우 류희상 최형철△청주지법 충주지원 강진우 이수현△청주지법 제천지원 심승우△대구지법 유성현 이종길 채성호 어재원 오창민△대구가정법원 이희승 김청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미옥 정윤섭△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강동원 김수정 하종민△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남기정 박은진△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전명환 황형주 이은정△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혜정 이상헌△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도연 이동현 진원두△부산지법 박원근 한경근 이경호 이승훈 김정웅 오흥록 조연수 강순영 이지영 김성식 이윤호 정현숙△부산가정법원 김옥곤 오영두 이호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주혁 이영림 장기석 이동호△울산지법 강경숙 민희진 진정화 최재원△창원지법 주경태 이현정 한지연 최문수 김태규 오주영 김진욱 강지현△창원지법 마산지원 남혜영 윤중렬 최지아 박무영 김정우△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정홍 김진하 곽희두△창원지법 통영지원 김룡 김용두 백지예△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수연△광주지법 모성준 박상현 손승훈 심재현 박성남 김동관 김대권 최현정 박세황 나상아 김경배 서영기 김승휘 신유리 안태윤△광주가정법원 소병진 강정연 정영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류종근 한종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강완수 김진환△전주지법 남해인 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한 해 33만쌍이 결혼하고, 11만쌍이 이혼하는 우리나라에서 한부모 가정은 10년 동안 33%나 늘었다. 현재 10 가구 중 1 가구가 한부모 가정이다. 이들은 자녀 양육비를 혼자 떠안다 보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양육비 문제로 빈곤의 늪에 빠진 한부모 가정의 실태를 진단하고, 이혼 부부가 합리적으로 양육비를 해결할 대책을 알아본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순금(강예솔)이 우창(강은탁)을 밀수꾼으로 신고해 우창은 경찰에게 잡혀간다. 우창을 찾아간 진경(백승희)은 순금의 소식을 묻고, 마음이 착잡한 수복(권오현)은막걸리를 들이켠다. 순금과 정수(이병훈)는 약재상에서 마주치지만 알아보지 못한다. 여인숙에서 다시 순금을 만난 우창은 정순금이 아니냐고 묻지만 순금은 외면한다. ■TV 속의 TV(MBC 오후 2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새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예쁜 척’과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과감히 망가진 ‘미스 예능’들을 조명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친딸’ 이하늬는 현재 ‘사남일녀’의 홍일점으로 맹활약 중이다. 글로벌 모델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모델 포스도 버린 채 제7의 멤버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침연속극 나만의 당신(SBS 오전 8시 30분) 준하(정성환)의 여동생이자, BJ패션 상무 유라(한다민)는 은정(이민영)의 남편 성재(송재희)를 만나 의심받기 싫으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한다. 희진(정시연)은 성재를 의심하는 발언을 하며 유라와 맞선다. 영숙(이휘향)은 희진에게 쫓겨나기 싫으면 유라와 맞서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세계 최초로 마운틴고릴라가 포악한 야수가 아닌 평화로운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밝혀낸 야생동물 연구의 선구자 조지 셸러. 60년 동안 25개국을 누비고 여전히 현장에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종횡무진한다. 작은 노트와 연필, 예리한 통찰로 무장한 그는 우리에게 야생동물과 그들이 사는 환경을 보호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47년 전. 세계 일주를 하고 싶은 마음에 휴전선을 넘어 남한에 귀순한 자유로운 영혼 리영광씨와 도시에서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박안자씨. 지금 이 부부는 강원도 산골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살고 있다. 소녀 같은 아내와 무뚝뚝해 보여도 아내의 말에 박자를 맞추는 개구쟁이 같은 남편의 아름다운 자연 속 일상을 담았다.
  • 서울대교구 8년 만에 주교 서품

    서울대교구 8년 만에 주교 서품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서품식에서 정순택(사진 앞쪽·53)·유경촌(사진 뒤쪽·52) 보좌주교가 정진석 추기경으로부터 안수를 받고 있다.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와 주교단 공동 집전으로 거행된 이날 서품미사와 서품식에는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새 주교의 탄생을 축하했다.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와 정진석 추기경, 한국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가 축사를 했으며,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대통령 축사를 대신 읽었다. 염 추기경은 훈시에서 “자기 양들을 알고 양들도 그를 아는 참된 목자, 자기 양들을 위해 서슴없이 목숨을 내놓는 목자임을 언제나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서울대교구의 주교 서품식은 2006년 조규만 주교 서품 이후 8년 만이며, 두 명의 보좌주교 서품이 동시에 진행된 건 2002년 염수정 현 추기경과 이한택 주교의 서품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주교 서품식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6일에는 26명의 부제 서품식이, 7일에는 38명의 사제 서품식이 각각 열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다른 금통위원은 안 보이는가/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다른 금통위원은 안 보이는가/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비록 헛발질로 끝났지만 지난달 초 골드만삭스의 ‘깜짝 금리 인하’ 전망 보고서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을 적잖이 불쾌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 며칠 전 공개된 1월 금통위 의사록에는 이런 기류가 묻어난다. 한 금통위원은 “투자은행의 단편적인 보고서로 인해 금융·외환시장이 흔들린 것을 보면 이보다 더 큰 대외충격에 견뎌낼 수 있는지 면역성이 걱정된다”고 했다. 그런데 한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보고서 한 장에 시장이 요동쳤다는 것은 한국은행의 신뢰가 얼마나 허약한지를 말해 주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금통위는 시장의 약한 면역성에서, 시장은 한은의 허약한 위상에서 각각 원인을 찾은 것이다. 복수 정답에 가까워 보인다. 더 씁쓸한 풍경은 그 이후에 벌어졌다. 김중수 한은 총재의 임기가 3월 말로 끝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에게 내건 장밋빛 경제 청사진을 실천하려면 좀 더 강력한 부양책이 필요하고 그러자면 ‘코드’에 맞는 한은 총재를 임명할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이웃 일본도 그랬으니 얼마든지 가능한 추론이다. 하지만 총재가 바뀌면 금리가 ‘당연히’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은 금통위원들로서는 언짢기 그지없는 분석이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는 7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은 총재는 그중 한 명일 따름이다. 당연직 금통위원인 한은 부총재는 총재와 다른 ‘영혼’을 갖기 힘드니 제외한다고 치자. 그렇더라도 정녕 시장의 눈에는 임승태·하성근·정해방·정순원·문우식 위원은 보이지 않는 것인가. 저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금통위원들이다. 이들은 새해 첫 달에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또한 모두가 합의해 내놓은 공식 발표문에는 전달에 비해 한층 밝아진 경기 진단을 담았다. 이런 ‘판단’이 바뀌지 않는 한, 금통위가 시장에 준 신호는 쉽게 바뀌기 힘들다. 그럼에도 총재 교체를 금리 인하로 간주하는 것은 다른 다섯 명의 금통위원을 ‘영혼 없는 거수기’로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는 금통위가 미국의 돈 풀기(양적 완화) 축소에 따른 파장을 과소평가, 경기 진단을 잘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랬더니 한 금융인은 “작년 5월 참사를 벌써 잊었느냐”고 반문했다. 실컷 동결 신호를 줘놓고는 느닷없이 금리를 내려 시장을 패닉에 빠뜨린 장본인들이 지금의 금통위원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금통위원들은 당시에도 인하 신호를 줬는데 시장이 김 총재 입만 쳐다보다가 당한 것이라고 반박한다. 금통위원의 중요 덕목 가운데 하나는 ‘정부로부터의 독립’ 못지않게 ‘시장으로부터의 독립’이다. 물론 금통위원들도 ‘금리 인하를 바라는 시장 세력의 여론 플레이’에 불쾌해할 것만이 아니라 땅에 떨어진 금통위의 신뢰 회복을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새 금통위 의장(한은 총재) 인선 작업은 왜 이리 조용한가. 두 달 새 청문회고 뭐고 뚝딱 해치울 요량인가 보다. 시작부터 이래서야 중앙은행의 위상이 바로 서겠는가. hyu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북 영주의 150년 세월을 머금은 고택에 종갓집 며느리 임숙빈씨 가족이 살고 있다. 20년간 홀로 고택을 지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외국 생활을 접고 들어온 부부. 그러나 고택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숙빈씨는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시아버지는 아픈 며느리를 위해 1년에 16차례나 되는 집안의 제사를 과감히 없애기로 한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꼬마는 인옥(이현경)의 도움으로 맹장 수술을 받고 진경(안은정)은 호객 행위를 하는 인옥을 보자 환멸을 느낀다. 수복(권오현)은 치수(김명수)의 심복 독사(박성일)의 계략으로 노름판에 뛰어들게 된다. 한편 우창(엄도현)은 아버지 강씨가 북에서 돌아오지 못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인삼 씨를 날려 버린다. ■똑똑 키즈스쿨(MBC 오후 4시 30분) 사람보다 먼저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다양한 공룡을 만나기 위해 떠난 공룡체험관에서 공룡의 종류와 생김새, 이름을 살펴보고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온도에 따라 물이 저절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신기한 온도계를 만들며 온도에 따른 물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갓 태어난 아들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기뻤다. 사랑스러운 첫째 딸 소율이와 아들 정율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은 행복할 거라 믿었다. 하지만 정율이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기쁨과 행복은 절망으로 변해 버렸다. 갑자기 찾아온 황달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 때문이다. ■세계 명작 극장: 다운튼 애비(EBS 밤 12시 10분) 1912년 영국 요크셔의 다운튼 저택. 그랜섬 백작인 로버트 크롤리 부부에게는 아들이 없다. 게다가 가문의 후계자였던 친척마저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세상을 뜨고 만다. 백작은 먼 친척인 매튜 크롤리를 찾아내 맏딸 레이디 메리와 결혼시키고 싶어 하지만 매튜와 메리는 어쩐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만 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강원도 일대 5일장에 나타나 도넛을 만들며 손님을 맞이하는 정근창, 천정순 부부를 소개한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아내와 꼼꼼한 성격의 남편이 장터에 나타난 지 어느새 15년이 됐다. 이제는 장터의 명물이 된 부부와 아들 주열, 딸 주홍이까지. 시골 장터에서 행복을 찾은 개성 강한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시민청에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공간 설치를”

    “시민청에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공간 설치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2월 의정모니터에서는 모니터 요원들이 모두 43건의 시정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6건이 우수 의견으로 뽑혔다. 김수미(45·성동구 성수동)씨는 “지하철 홍보 모니터를 통해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다는 사실만 알려주고 있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면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수희(40·구로구 오류2동)씨는 시민청에 시민이 만들어 가는 자유로운 알림공간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씨는 “상업적인 광고, 정치적 편향성의 글 등이 난무하지 않도록 잘 운용한다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원(61·은평구 구산동)씨는 지하철 시청역 역사 안에서 길을 헤맸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씨는 “역사 안에 안내지도를 설치하면 외국인 등의 입장에서 미로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손창명(56·은평구 응암3동)씨도 “지하철 1호선에서 2호선으로, 그리고 6호선으로 갈아타는 곳을 보면 편의 시설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성우(65·양천구 목5동)씨는 마을버스 정류장 노선도에 대한 불편을 호소했다. 김씨는 “노선도가 보통 사람 키 높이보다 높게 매달려 있어 알아 볼 수가 없다”며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로 낮춰 준다면 쉽게 가고자 하는 목적지나 승하차 지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순애(58·양천구 목5동)씨는 “복용을 중단한 조제약을 나중에 다시 먹는 경우가 있다”며 “조제약도 유효기간을 명시한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이렇게 달라졌어요] 버스 ‘비상망치’에 특별장치 위급시 손쉽게 사용 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지난해 11월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버스에 비치된 비상 망치가 끈 등으로 묶여 있어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회사들이 비상 망치 분실 등을 우려해 끈 등으로 묶고 있다”면서 “운전석 뒤쪽이나 특별 장치를 통해 비상시에 쉽게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하철 막차 도착 후 승객들이 모두 역사를 빠져나갔는지 방송 등을 한 후 에스컬레이터를 멈추자’는 의견에 서울메트로는 이달부터 모든 역사에 지침을 내리겠다고 답했다. 메트로 관계자는 “일부 지하철 역사에서 승객들이 남아 있는지 확인을 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직원 재교육을 통해 모든 승객이 역사를 빠져나간 후 불을 끄고 에스컬레이터를 멈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치질은 왜 겨울철에 더 골치를 썩힐까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치질은 겨울철의 ‘복병 질환’으로 꼽힌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류가 감소해 더 쉽게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겨울철인 12월에서 2월 사이에 치질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평소의 1.5배에 이를 만큼 발병이 잦다. 이런 치질이지만 잘만 알고 대처하면 고생도 덜 하고 치료도 쉽게 할 수 있다.   ■치질도 혈관질환이다 흔히 혈관질환이라면 고혈압, 당뇨 등을 먼저 생각하지만 치질도 흔한 혈관질환이다. 뇌혈관질환, 협심증과 함께 대표적인 혈관질환으로 꼽히며,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런 치질은 치핵·치루·치열 등 모든 항문 질환을 아우르는 말로, 보통 치질환자의 70%는 치핵을 가진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치질 증상은 치핵에서 시작되는데, 바로 이 치핵이 기온에 무척 민감하다. 치핵은 항문 안쪽 혈관이 늘어나면서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으로, 주로 기온이 낮을 때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한다. 특히 항문 주위가 차가운 곳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겨울에 치질 환자가 급증하는 또다른 이유는 술이다. 추운 날씨 탓에 바깥활동이 어려워 다른 계절보다 술자리가 많아지는 것. 술을 마시면 정맥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약해지는데, 이때 과도하게 늘어난 정맥에 혈액이 뭉친 혈전이 생긴다. 이 혈전 찌꺼기가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오면서 급성 혈전성 치핵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술을 마시면 항문부위에 충혈이 생기고, 설사를 유발해 기존의 염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게다가 술자리에서 즐겨 찾는 자극적인 음식은 대부분 소화가 되지 않고 변으로 나오는데, 이 때 항문을 자극해 치질을 악화시키는 사례도 많다.   ■20대 여성이 치질에 더 쉽게 노출돼 치질은 출혈과 통증, 그리고 항문 조직이 튀어나와 손으로 만져지는 돌출이 주요 증상이다. 이 중 출혈 증상은 변을 본 뒤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심하면 피가 뿜어내듯 쏟아지기도 한다. 이런 출혈은 빈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라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또 항문과 주변 부위는 통증에 민감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때 항문 부위를 긁다가 상처라도 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층에서 치질이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20대의 경우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무려 30% 이상 많다. 이는 젊은 여성들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변비가 주요 원인이다. 여기에다 임신에 의한 호르몬 변화도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변비와 설사로 인한 항문조직 자극이 치질의 주요 원인이지만 다른 원인도 많다. 대표적으로는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경우, 사무실 등에서 오래 앉아 있는 자세 등이 꼽힌다. 또 섬유질 섭취량이 적거나 과음도 치질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의들은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운동을 꾸준히 해 혈액순환을 도우며, 낮은 기온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겨울철 스키장에서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있거나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면 항문으로 피가 몰려 증상이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이대 목동병원 외과 정순섭 교수는 “변비를 예방하려면 매일 8컵 이상의 물과 섬유질이 많은 야채·과일·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면서 “치질은 비위생적이어서 생기는 질병이 아니므로 창피해하지 말고 불편함과 고통을 느끼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법제처 ◇서기관△행정법제국 김지은 ■관세청 ◇서기관△운영지원과 신현은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박종일 김현석 △통관기획과 김희리 △수출입물류과 박상덕 △외환조사과 박진희 △정보기획과 오필석 △서울세관 심사관 이경식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장 이종명 △부산세관 감사담당관 강구현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윤귀한 △인천세관 심사총괄과장 임쌍구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김영환 ◇기술서기관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 윤동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장 이경일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 최규완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전략처장 황광철 △재무처장 이상준 △도로처장 김수철 △건설처장 신재상 △환경품질처장 최윤택 △도로사업처장 홍두표 △홍보실장 변상훈 △감사실장 김정근 △도로교통연구원장 정진민 △인력개발원장 박상활 △통행료통합정산센터장 고채석 △경기본부장 최광호 △충청본부장 김경일 △전북본부장 박명득 △경북본부장 김광수 ◇실처장급 승진△정보처장 장형팔 △총무처장 엄창용 △교통처장 이춘주 △구조물처장 문명국 △시설처장 손창진 △설계처장 설운호 △기술심사처장 권오철 △ICT센터장 채철표 △전남본부장 이명훈 △경남본부장 현병업 △교육파견 박문규 김진광 이이환 ■한국인터넷진흥원◇본부장급 승진△인터넷진흥본부장 임재명 △정보보호본부장 노병규 ◇본부장급 전보△인터넷침해대응본부장 정경호 ◇단장급 승진 △개인정보안전단장 권현준 △침해사고분석단장 정현철 △비상계획관 안성훈 ◇단장급 전보 △정책연구실장 김원 △인터넷주소센터장 조윤홍 △침해사고대응단장 노명선 △홍보실장 전태석 △감사실장 송윤호 ■한겨레 △박순빈 논설위원 ■한양대 ◇서울캠퍼스△학생지원팀장 전승환 △자연과학대학 행정팀장 유권창 △법학전문대학원 행정팀장 손순자 △전략기획팀장 김연산 △사회봉사팀장 최성환 △도시대학원 행정팀장 심대진 △예술·체육대학행정팀장 이수옥 △공과대학 경영지원팀장 정효기 △학술정보개발팀장 허영선 △학술정보지원팀장 김휘출 △학술정보운영팀장 유기춘 ◇ERICA캠퍼스△이노베이션대학원 행정팀장 임영종 △창업교육센터 행정팀장 윤영학 △사회봉사팀장 조경희 △학술정보지원팀장 윤석만 △학술정보운영팀장 장석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성효현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윤영은 △연구처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소장 이화정 △대외협력부처장 오은진 △의무산학부단장 강덕희 △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장직무대리 이영하 △국제하계대학교학부장 김현수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정명호 △의학전문대학원의학교육부장 홍영선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겸 법학과장 이승욱 △사회과학대학교학부장 겸 사회과학부장 주소현 △자연과학대학교학부장 차지환 △대학원뇌인지과학과장 손형진 △대학원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대학원영재교육협동과정주임교수 임미연 △대학원조형예술학전공주임교수 김남시 △심리학전공주임교수 안현의 △수학전공주임교수 이재혁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겸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생명과학전공주임교수 겸 바이오인포매틱스연계전공주임교수 강상원 △환경·식품공학부장 박지형 △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박진병 △디자인학부장 최유미 △시각디자인전공주임교수 김수정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연계전공주임교수 임규연 △간호학부장 겸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해부학교실주임교수 한기환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이형숙 △통일학연구원장 조동호 △국제개발협력연구원부원장 신현상 △초기우주과학기술연구소장 김용표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정조 암살 둘러싼 암투 그린 현빈 복귀작 ‘역린’…정순왕후 역 한지민도 화제

    정조 암살 둘러싼 암투 그린 현빈 복귀작 ‘역린’…정순왕후 역 한지민도 화제

    배우 현빈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역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궁의 가장 깊숙한 왕의 침전으로 뛰어드는 자객들과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암살 위험에 시달렸던 정조의 모습 뒤로 ‘역적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다’는 카피가 어우러진다. 정조 암살 작전을 두고 역사 속에 감춰졌던 하루 동안의 숨 막히는 24시간이 예고편에 담겨졌다. 또한 예고편 속 현빈이 상반신을 탈의,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역린’을 통해 연기 인생 최초로 사극에 도전하는 현빈은 카리스마를 지닌 젊은 왕 정조 역을 맡았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 정재영이 정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왕의 서고를 관리하는 상책 역을, 조정석이 살인을 위해 길러진 조선 제일의 살수 역을 맡아 세 사람의 카리스마 넘치는 폭발적이 연기 대결을 예고한다. 또한 궁의 최고 야심가 정순왕후 역에 한지민,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 역에 김성령, 살수 공급책 광백 역에 조재현, 금위영 대장 홍국영 역에 박성웅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현빈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의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역린’은 오는 5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역린’ 예고편 한지민 정순왕후 역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화 역린 예고편 한지민 정순왕후, 정조 현빈과 어떤 연기 대결을 펼칠까”, “영화 역린 예고편 한지민 정순왕후, 정조 현빈만 멋진게 아니었어”, “영화 역린 예고편 한지민 정순왕후, 정조 현빈 상대역이라니 기대”, “영화 역린 예고편 한지민 정순왕후, 정조 현빈의 정적으로 등장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린’ 현빈 등근육 눈길…티저 예고편에 팬들 기대감 상승

    ‘역린’ 현빈 등근육 눈길…티저 예고편에 팬들 기대감 상승

    현빈과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 ‘역린’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역린’ 측은 21일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첫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분량의 짧은 ‘역린’ 예고편에는 상의를 탈의한 현빈의 등근육이 포착돼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역린’ 예고편 말미에 한지민 역시 상의를 탈의한 장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의 암투 과정을 그린 영화로 5월 개봉 예정이다. 현빈은 정조 역을 맡았으며 한지민이 정조와 대립을 이루는 정순왕후 역을 맡았다. 한지민이 맡은 정순왕후는 조선 제21대 영조의 계비로서 정조와 정치적 대립각을 세운 인물로 이번 영화 ‘역린’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그밖에도 정재영은 정조를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왕의 서고를 관리하는 상책을 연기한다. 조정석은 조선 제일의 살수로, 김성령은 정조의 모친 혜경궁 홍씨, 조재현은 살수 공급책 광백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박성웅이 금위영 대장 홍국영 역을 맡았다. 역린 현빈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린 현빈, 드디어 예고편이”, “역린 현빈, 첫 사극 기대된다”, “역린 현빈, 등근육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영평가 항목에 ‘당좌비율’ 기준 신설…지방공기업 부채비율 줄인다

    경영평가 항목에 ‘당좌비율’ 기준 신설…지방공기업 부채비율 줄인다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지방공기업 부채 비율을 줄이기 위해 경영평가 항목에 ‘당좌비율’ 기준이 신설된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를 확정해 이달 말에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에 보내고,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클린아이’에도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표는 330개 지방공기업을 도시개발·도시철도공사, 시설관리공단, 상·하수도 등 7개 유형별로 나눠 마련됐다. 이 중 지방공기업 전체 부채 중 60%(약 43조 5000억원)를 차지하는 도시개발공사의 경우, 재무 성과 강화를 위해 분양·매각을 유도해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순영업 자산 회전율’ 지표와 함께 부채 감축 도모 차원에서 당좌비율(부채를 갚을 수 있는 현금의 보유 정도)을 새 지표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유동성 관리 상태 및 재무건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도입한 ‘부채감축목표제’에 따라 도시개발공사 부채비율 목표를 자본금 대비 400%에서 300%로 축소해 부채 기준을 강화했다. 동시에 임대주택 공급 확대 노력 및 실적을 평가항목에 넣었다. 도시개발공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임대주택 등 공공주택 보급에 힘쓰면서도 기타 적자 요인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또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해마다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하수도의 경우 ‘부채지표’를 신설해 부채 감축 목표를 설정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안행부는 모든 지방공기업 공통 사항으로 ‘정부3.0’ 지표와 ‘비정규직 고용개선’ 지표를 평가항목에 새로 넣었다. 다만 비정규직 고용 개선 지표 점수는 0.5점에 불과했다. 정정순 안행부 지방재정정책관은 “이번 경영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경영성과를 놓고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용 개선에 소극적이었던 지방공기업들에 일종의 예고 차원에서 일단 0.5점만 부여했다”고 말했다. 안행부는 3월 중 대학교수,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을 만들어 전국 17개 시·도 중 12곳과 함께 지방공기업 330곳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오는 7월에 발표된다. 더불어 지난해 ‘퇴직금 누진제’ 감점 여부 지표 신설 이래로 지금까지 서울도시철도를 제외한 전국 지방공기업 모두 퇴직금 누진제를 없앴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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