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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자본주의적 인간, 중국 남부인(정재용 지음, 리더스 북 펴냄) 중국 성장의 근원을 좇다 중국 남부인들을 만났다. 돈을 신앙처럼 여기다 보니 부와 길운을 뜻하는 숫자에 열광하고 오직 현금만을 받아들이며 풍수를 진지하게 믿는다. 사회주의니 자본주의니 하는 체제 이전에 이들은 이미 자본주의적 인간이었다는 진단이다. 1만 5000원.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박종성 지음, 북스코프 펴냄) 미디어 발달에 따라 국제 뉴스는 넘쳐나지만 정작 그 사안의 속살에 대해 조명해 주는 뉴스는 드물다. 익숙지 않은 맥락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단편적으로 던져놓기만 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요원하다. 양극화, 분쟁, 종교, 민족, 환경, 질병 등 6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배경을 설명한다. 1만 5000원. ●유로의 미래를 말하다(조지 소로스 지음, 하창희 옮김, 지식트리 펴냄) 유럽 경제통합은 어정쩡한 수준이다. 경제를 통합하면서 정치 통합은 미루는 방식이어서다. 해서 단일통화경제권을 만들어두긴 했는데 이를 엄격히 관리·감독할 시스템이 없다. 해서 언제든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는 점은 누누히 지적되어 왔다. 지난 금융위기 때 정확히 드러났다. 헤지펀드의 제왕 조지 소로스는 USA처럼 USE(United States of Europe)를 꿈꾼다면 좀 더 강력한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1만 3000원. ●보수 시대의 종언과 새로운 권력의 탄생, 정치의 몰락(박성민 지음, 강양구 인터뷰, 민음사 펴냄) 정치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면서 수년간 선거를 치러본 저자와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기자의 대화록이다. 정치에 대한 여러 평이나 말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결론은 투표이고 정당이고 정치인일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1만 4000원.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힘 경제고전(다케나카 헤이조 지음, 김소운 옮김, 북하이브 펴냄) 애덤 스미스에서 케인즈, 슘페터를 거쳐 하이에크와 뷰캐넌에 이르기까지 경제고전에 대한 짧은 평을 달아뒀다. 저자는 고이즈미 내각의 경제개혁을 지휘한 게이오대 경제학과 교수다. 그 개혁으로 말미암아 신자유주의자라 강하게 비판받았다. 해서 경제사상으로 경제현실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강한 분노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1만 5000원. ●만화가 정현웅의 재발견(정현웅 지음, 백정숙·최석태 해설, 정현웅기념사업회 엮음, 현실문화 펴냄) 고등학생 시절 조선미술전람회 입선을 비롯해 장정, 삽화, 미술평론 등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펼친 일제강점기 조선의 대표적 예술가 정현웅. 월북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그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60년 만에 조명한다. 초창기 한국만화를 들여다보고 당시 문화상을 엿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1만 8000원.
  • 홍성덕 국악협회 이사장 취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이사장(25대)에 홍성덕(67) 국극인이 취임했다. 홍 신임 이사장은 고 오정숙 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고 김소희 선생에게 남도민요를 사사했고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1993),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1996)을 받았다. 임기는 4년.
  • [심재억 전문기자의 건강노트] 닭서리 강좌

    말이 강좌지 닭서리라는 게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또 각론적으로도 고작 닭 잡는 방법 몇 가지가 전부라 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혹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싶어 ‘엉뚱한’ 소견을 곁들여 설명할까 합니다. 단, 연습이랍시고 아무 집에나 불쑥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닭 먹으려다 콩밥 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닭서리를 하려면 먼저, 전략적 고려가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후환을 없애기 위해 서리할 집 아들놈을 먼저 포섭해 같이 움직이는 것 등이 그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골에는 집집마다 개 한 마리 없는 집이 없거든요. 대문 앞에서 인기척만 나도 이 똥개가 어찌나 왈왈대는지…. 그렇더라도 그 집 아들놈만 같이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먼저 아들을 들여보내 개를 상대로 작업을 끝내면 뒤이어 본대가 닭장으로 잠입합니다. 그 시절엔 지금처럼 닭장에 자물쇠 채우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물쇠값이 닭보다 비싸 굵은 철사 둘둘 말아 질러 놓는 게 전부였지요. 닭장 안에서는 절대 정숙! 닭이 한번 놀라면 열 마리, 스무 마리가 한꺼번에 홰를 치고 난리법석을 쳐 산통 깨기 일도 아니니까요. 부러 샅에 푹 찔러 넣어 따뜻하게 덥힌 양손으로 토실하게 살이 오른 암탉의 목덜미와 날갯죽지를 동시에 감싸 쥡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챈 닭이 나대보지만 발만 동동거릴 뿐. 이제 까치발로 마당만 빠져나오면 겨울밤 기막힌 호궤의 야찬(夜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농경민족은 육류에 대해 뿌리 깊은 향수를 가졌습니다. 가축이 인간과 식량을 두고 다투는 관계이다보니 양껏 키울 수도 없고, 예전의 수탈체제하에서는 잘 키워봤자 탐관오리 배나 불릴 뿐이어서 키우기 싫었고, 그래서 항상 단백질 결핍증을 안고 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 농투산이들이 긴 겨울밤을 서리한 닭 삶아 먹는 재미로 떼우는 건 문화인류학적으로도 이해 되는 일입니다. 인체란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관련 음식을 당기게 해 영양을 보충하도록 만들어졌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닭서리는 본능이 개입한 ‘귀여운 도둑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옛날 이야기지만. jeshim@seoul.co.kr
  • ‘7세대 캠리’ 반격 나섰다

    ‘7세대 캠리’ 반격 나섰다

    지난해 3월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차의 반격이 시작됐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은 독일 차 업체들이 어부지리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기운을 회복한 일본 차 업체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일본 차의 맏형 토요타가 선공에 나섰다. 그 무기는 바로 ‘7세대 캠리’다. 3000만원대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K5를 정조준했다. 크기와 성능은 그랜저가, 디자인과 인테리어·주행 정숙성 등은 뉴 캠리가 한 수 위로 평가되고 있다. 차체는 그랜저가 캠리보다 조금 더 크다. 출력과 토크 등 동력 성능도 그랜저가 캠리보다 우위다. 뉴 캠리는 ‘착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국내 판매가격이 구형 캠리보다 100만원 인하된 3390만원이다. 현대차 그랜저HG 기본형은 3190만원으로 좀 싼 듯하지만 뉴 캠리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과 선루프를 옵션으로 포함하면 차 값은 3400만원(풀옵션 3497만원)으로 치솟아 비싸게 느껴진다. 토요타는 뉴 캠리의 장점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꼽고 있다. 전체 길이는 구형과 같지만 뒷좌석 탑승자의 다리 공간은 15㎜ 더 확대했다. 또 안전성도 보강했다. 조수석 무릎 에어백과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10개의 에어백(동급 최다)을 탑재했다. 후방 추돌 때 승차자의 몸이 시트로 깊숙이 가라앉도록 설계된 경추손상방지시트(WIL)가 새롭게 적용됐다. 뉴 캠리는 최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종합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별 5개)을 받았다. 그 외 HID 헤드램프,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 후진 주차를 돕는 백 가이드 모니터(BGM), JBL 오디오(5.1채널 10개 스피커), 뒷좌석 6대4 폴딩 시트 등 편의 옵션을 달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왕과 나(KBS1 밤 11시 30분) 젊은 미망인 안나는 태국 시암 왕의 초청을 받고, 방콕에 도착한다. 하지만 도착 첫날부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왕에게 실망하여 영국으로 돌아가려한다. 그렇게 정숙한 영국 여인 안나는 거칠고, 자기밖에 모르는 왕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그러는 사이 시암의 근대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왕에게 묘한 애정을 느낀다. ●설특집 글로벌 스타데이트 더 팬(KBS2 오전 9시 40분) 최근 케이팝 열풍이 불면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국내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들까지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류 스타들을 만나고 싶어 밤잠 못 자는 해외 팬들이 직접 한국으로 스타를 만나러 오는 과정부터, 스타와 팬이 직접 만나는 현장을 공개한다. ●주부가요열창-여왕의 탄생(MBC 오전 11시 10분) 방송인 최유라가 11년만에 친정 MBC에서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았다. ‘여왕의 탄생’에서는 총 12팀의 본선 진출자가 걸 그룹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살림과 육아에 지쳐 스타탄생을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주부들. 1970년대 히트곡부터 걸그룹 최신곡까지, 다양한 명곡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정글의 법칙 W(SBS 오후 6시 10분) 필리핀 팔라완섬 정글로 떠난 홍수아, 전혜빈, 김나영, 정주희, 김주희 총 5명의 여자들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된다. 한편 원주민 바타크족 청년 진바이가 다섯 명의 여성 중 김주희 아나운서에게 한눈에 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바타크족 최고의 장신구를 바치며, 동료들의 부러움 반 질투 반 속에서 결국 결혼식까지 올리는데…. ●도라 스페셜(EBS 오후 6시) 오늘은 영원한 우정을 기념하는 우정의 날이다. 이날 도라와 친구들은 우정의 팔찌를 차고 파티를 한다. 전 세계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우정의 팔찌를 차면 팔찌가 반짝거리면서 무지개 빛이 나온다. 그런데 이런, 도둑 여우가 헬리콥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우정의 팔찌를 훔치기 시작하는데…. ●동고동락 다(多)정(情)한 퀴즈(OBS 오후 6시 35분) 네팔, 필리핀, 불가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개성만점 다문화 외국인 8명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바로 알기’ ‘자국어 스피드 퀴즈’ ‘노래 퀴즈’와 ‘장기’를 선보인다. 또 이들의 팀장으로 나선 연예인 성대현, 김새롬과 함께하는 퀴즈와 앙케이트 코너를 통해 한국과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외화자금과장 이재영 ■제주도 ◇국장급 △기획관리실장 김방훈△도의회사무처장 강성근△농업기술원장 이상순△국제자유도시본부장 직무대리 오승익△특별자치행정국장 박재철△보건복지여성〃 강승수△청정환경〃 오정숙△인재개발원장 좌달희△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태준△신공항건설추진단장 강승화△전국체전기획〃 현을생△골목상권살리기추진〃 오태문△제주컨벤션뷰로 강산철△행정안전부 파견 박영부△제주관광공사 고한철△장기교육 정태근 김용구 양경호◇과장급△국회사무처 강문수△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성권△수자원본부 하수도관리부장 현병휴△도의회사무처 김순홍△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이광석△제주컨벤션뷰로 양영우△농림수산식품부 파견 조강제△장기교육 홍봉기 문순영 양희영<과장>△평화협력 유종성△스포츠산업 고창덕△노인장애인복지 정미숙△보건위생 오진택△도시계획 김민하△건축지적 우명훈△건설도로 양성부△향토자원산업 김홍두△경제정책 문치화△식품산업 강권선<원장>△문화예술진흥 장호성△해양수산연구 이생기<소장>△도로관리사업 김우길△돌문화공원 김영일<과장 직무대리>△투자유치 문영방△마을발전 허법률△교통항공 문경진△기업지원 김정학△감귤특작 김충의<소장 직무대리>△4·3사업 고주영△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 오순금△고용센터 이원순<제주시>△농수축산국장 김영철△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송두식<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양동곤△환경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은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박기동 ■KB금융지주 ◇부장 △시너지추진 구본승△사회공헌문화 양재영△IT기획 민경기 ■KB국민은행 ◇부장 <승진>△신용리스크 한종환△신탁 이동환△여신IT개발 이재원△일반사무관리 류제관△트레이딩 하정△IT보안관리 김홍수<전보>△기획조정 이우열△채널기획 박린삼△사회협력지원 정현구△개인영업추진 김철△글로벌사업 김환국△외환업무 엄완용△신금융사업 강신주△WM사업 문용술△PB사업 김영길△부동산서비스사업단 윤설희△마케팅 한락환△수신 정훈모△제휴상품 김효종△여신기획 한형구△여신관리 김오순△개인여신심사 이길성△기업여신심사 오보열△기업여신심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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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박근혜 뒤따라나오더니 “안철수가…”

    문재인, 박근혜 뒤따라나오더니 “안철수가…”

    한나라당 텃밭인 부산(사상구)에 출마한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문재인(얼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출연했던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 격파 시범 등 색다른 모습과 예능감을 뽐내며 유권자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문 이사장은 9일 오후 방송된 SBS토크쇼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지난주 방송된 ‘박근혜 비대위원장’ 편에 대해 “스피드 퀴즈가 인상적이었다.”고 시청 소감을 밝힌 뒤 MC 김제동과의 스피드 퀴즈에서 박 위원장을 “대세론”이라고 설명했다. 직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퀴즈 문제로 나오자 “그 대세론(박근혜)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문 이사장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으로 대선에 앞서 총선에 출마하면서 친근하고 솔직담백한 이미지를 보여 줌으로써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문 이사장은 또 “내 별명 중 ‘노무현의 그림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서거까지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문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과 인권 변호사 생활을 같이했으며 참여정부 때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곁에서 보필했다. 문 이사장은 이어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처가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에 구속된 과거를 털어놓으며, 유치장에서 사법고시 합격 소식을 들은 뒤 태도가 바뀐 경찰이 ‘축하’ 소주를 마시도록 허락해 준 사연도 공개했다. 유신 반대 시위로 구치소 수감 당시 자신의 수임번호와 요시찰 배지도 내보이며 구치소 생활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했다. 특히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보복조’로 투입된 특전사로 활동할 당시 일화를 소개하며 훈련으로 다져진 당시 ‘식스팩’ 복근 사진을 공개하고, 격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병역기피 등으로 얼룩진 현 정권 수뇌부, 한나라당 의원들과의 차별화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평소 조용하고 박력이 약하다는 지적에 대한 대외 해명용으로도 받아들여진다. 사전 녹화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녹화에만 8시간가량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이사장의 아내 김정숙씨가 밖에서 이 과정을 지켜봤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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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계 ‘서서울생활과학고’의 기적

    전문계 ‘서서울생활과학고’의 기적

    서울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전문계고 서서울생활과학고가 5년째 7~9명의 학생을 미국 주립대에 입학시키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는 2008년 7명, 2009년 8명, 2010년 9명, 지난해 8명 등 이미 32명의 미국 유학생을 배출했다. 올해에도 미국의 중상위권 주립대에 8명을 합격시켰다. 이강준(유타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유대곤(서던뉴햄프셔대)·권오현(미네소타주립대)·정승민(아이다호주립대)·김원영(캔자스주립대)군과 서영주(뉴욕주립대)·조효진(센트럴미주리대)·손예린(아이다호주립대)양 등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2일 미국으로 떠났다. 주립대에 입학하려면 일정 수준의 토플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때문에 주립대 입학은 특목고나 자율형 사립고, 최소한 일반고 학생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1972년 설립된 이 학교는 국제정보학과·국제관광과·시각디자인과·만화영상과 등으로 특성화한 전문계 고교다. 전문계 고교에서 해마다 미국 대학 합격생을 배출한 비결은 독특한 ‘유학반’ 제도에 있다. “전문계고 학생이 미국 유학을 꿈이라고 꿀 수나 있나.”라는 주변의 편견을 깨고 싶었던 황정숙 교장은 2006년 9월 유학반을 처음 만들었다. 그는 “영어만 익숙해지면 실용학과 학생들이 유학 가는 데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겠다고 결심한 학생 40여명을 모았다. 집중적인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아예 원어민 강사를 채용했다. 학생 개인별로 노트북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원책도 내놨다. 오후 5시쯤 정규 수업이 끝나면 밤 10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스파르타식 강의가 시작됐다. 교사들은 기본에 충실하기로 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토플시험이나 회화 시험을 쳤다. 학생들의 피로도를 감안해 강의가 끝나면 1시간은 꼭 자율학습을 하면서 상담을 받도록 했다. 2008년 9월에는 영어 전용 학습관 등을 갖춘 ‘국제교육관’을 세웠다. 유학반 교사 김경희씨는 “만약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무조건 통과할 때까지 상담과 교육을 병행했다.”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포기하고 싶고 힘들어질 수 있지만 그때마다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려고 했고, 학생들과 가족처럼 3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과 탄탄한 전공과목으로 무장한 학생들은 잇따라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미국의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자 자방자치단체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구로구는 진학 취업 프로그램, 자율학습실 설치 등에 2008년부터 최근까지 5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미국으로 먼저 떠난 학생들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의 멘토가 됐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기숙사 생활은 물론 입학 정보, 체류비 등 각종 상식과 정보를 아낌없이 전달하고 공유했다. 손예린양은 “처음 유학반에 발을 들였을 때 ‘중학교 때 기본적인 영어 문법도 몰랐던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지만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상담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면서 “공부를 하는 데 재미를 느끼게 해준 선생님과 학교가 합격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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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교육정책과장 정시영 ■지식경제부 △비상안전계획관 정길현 ■병무청 ◇승진 △입영동원국장 박희관△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임재하△대변인실 홍승미△사회복무국 이동환◇전보△기획조정관 장갑수<지방병무청장>△인천경기 김종호△대전충남 김노운△경남 김덕기△제주 신현삼<소장>△병무민원상담 김철수<담당관>△기획재정 황평연△행정관리 이성수△규제개혁법무 남재우<과장>△병역자원 김기룡△징병검사 최영래△정보관리 김영재△현역입영 박우신△현역모집 박명규△사회교육복무 유광현△고객지원 강상현△운영지원 이상훈<지방병무청 징병관>△서울 차명주△부산 김중겸△대구경북 박정환△인천경기 오세완△광주전남 조영기 ■특허청 ◇승진 △정보관리과장 나광표◇전보△산업재산경영지원팀장 김우순△다자협력〃 박재훈△복합기술심사1〃 이태영△산업재산인력과장 김시형△운반기계심사〃 박시영△공조기계심사〃 조영길△컴퓨터심사〃 강흠정△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일규 김정옥 이미정 이재완△특허법원(파견) 강전관 김상희 류동현 백영란 윤병수 이석범 임영희△특허심판원 이철영△반도체심사과 박성호△정보심사과 김세영 임동재△영상기기심사과 조영갑△컴퓨터심사과 이정숙△디스플레이심사팀 권호영 신창우 황은택△네트워크심사팀 정재우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 이정용△유도무기사업부장 강은호△교육훈련 김영산(외교안보연구원) 민장근(통일교육원)△고객지원센터장 최병휘◇팀장 <사업관리본부>△전자전사업 강정훈△기동장비사업 정상구<계약관리본부>△노무비검증 전영복△지상유도무기원가분석 김창환△회계 전규일△국제가격검증 엄주명△급식유류계약 윤여철 ■충남도 ◇승진(승진요원 포함) △지방공무원교육원장(직대) 공범석△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정진영△도청이전정책과장 김석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장 김승호△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송석권△총무과 홍성목(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농업기술원 교육정보과장 최문락△축산기술연구소장 김종상△도로교통과장 조은하<직무대리>△기업지원과장 서종호 △산림녹지〃 이용열△건축도시〃 이홍규◇전보△당진시 이용석△총무과 조이현(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김상기(국방대 〃) 하광학(세종연구소 〃) 장영수(지방행정연수원 〃) 강경원(외교안보연구원 〃) 이재중(충남발전연구원 파견) 김정호(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김창헌(지방행정연수원 〃) 이건호(KDI 〃) 이두훈 송석오 박종문 송진호 양의석(공로연수 파견)△공주시 윤석규△보령시 전윤수△논산시 유병운△계룡시 최원영△금산군 이상성△홍성군 염창선△예산군 윤영우△정책기획관 김영인<담당관>△예산 강익재△혁신관리 김갑연△교육법무 송태화<과장>△세정 오일교△체육진흥 명규식△재난민방위 현달순△일자리경제정책 맹부영△사회복지 손권배△자치행정 정송△관광산업 이윤선△농업정책 박범인△저출산고령화대책 이상준△장애인복지 김의영△친환경농산 김시형△농촌개발 안병량△항만물류 박종구△수산 조한중△환경관리 신동헌△수질관리 김종인<의회사무처>△의사담당관 홍석우△입법정책〃 장두환△전문위원 한만덕 최운현<지방공무원교육원>△교수단장 한금동<소장>△수산연구 강선율△수산관리 이홍집△산림환경연구 김영명<농업기술원>△농업환경연구과장 남윤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경영관리단장 김치용◇본부장△미래전략 손병호△정책기획 오동훈△평가분석 이상엽 ■한겨레신문사 △전략사업본부 본부장 송우달△〃 연구기획조정실장(논설위원 겸임) 박창식△〃 콘텐츠비즈협력단장 이병△경영기획실장 장창덕△출판미디어국장 장철규△논설위원 오태규 ■SBS뉴스텍 ◇승진 <이사>△영상본부장 이형기△기술〃 박명수<부국장급>△영상본부 영상취재팀장 장준영<부장>△기술본부 뉴스제작팀 이강호△영상본부 영상제작팀 김형근△〃 영상취재팀 이재경 김두연◇승진·전보△기술본부 뉴스제작팀 부장 조수현 ■우리투자증권 ◇이사 승진 △범어동WMC 박의환△광주WMC 서영성△광화문WMC 전용준△컴플라이언스부 김영진△경영관리부 박대영◇전보 <본부장>△커버리지1사업 윤병운△커버리지2사업 최승호△프라이빗에퀴티사업 남동규△프라임브로커리지사업 김지한<그룹장>△ECM 조광재△파생영업 박종현△헤지펀드투자 박주범△프라임브로커리지 목태균<센터장>△오퍼레이션 박영환 ■KB금융그룹 ◇승진 <전무>△KB생명보험 황성식<상무>△KB투자증권 한동우△KB생명보험 박석하△KB데이타시스템 김우성<본부장>△KB데이타시스템 경영지원본부장 김성기 ■녹십자 ◇승진 △부사장 조민(QM실장) 이영찬△전무 박복수 박대우△상무 김경조 ■풀무원홀딩스 △부사장 김도석△상무 이창원 ■현대해상 ◇상무 승진 △기업영업3담당 한재원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 ◇상무 승진 △위험관리연구소본부장 배일환
  • [자동차플러스] 쉐보레 캡티바 2.0 디젤 모델

    [자동차플러스] 쉐보레 캡티바 2.0 디젤 모델

    쉐보레 캡티바 2.0 디젤 모델이 나왔다. 캡티바 2.0 디젤은 2.0ℓ 터보차저 디젤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63마력, 14.1㎞/ℓ 연비를 자랑한다.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드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3열 좌석까지 3점식 안전벨트 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차음 유리를 기본 장착하고 신소재의 차음재와 흡음재를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정숙성을 갖췄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시스템과 스티어링 휠의 에어컨 조작 스위치 등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LS 모델 2608만원, LT모델 2826만원이다.
  • 러서 전소된 원양어선 엔젤호… 89명 구하고 구조 종료

    “그 추운 곳에서 혼자 얼마나 무섭겠어요. 날 부르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시신 확인 전에는 포기 못 합니다.” 지난 11월 16일 러시아 베링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원양어선 오리엔탈 엔젤호에 불이 나 선장과 선원 89명이 탈출했으나 부선장 한상열(49)씨만 빠져나오지 못한 채 40여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바다 얼어 구조 포기 철수 한씨의 아내 정숙현(47)씨는 28일 “러시아 구조선이 바다가 얼어서 더는 난파선에 접근할 수 없다고 통보하고 12월 23일 구조활동을 종료했다.”며 “내년 5∼6월에나 다시 접근할 수 있다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절규했다. 사고 발생 이틀 뒤 회사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와 “남편께서 화재 진압을 진두지휘하다 의로운 죽음을 맞으셨다.”고 사고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정씨와 외아들 민희(21)씨는 “죽는 모습을 본 사람도 없고, 시신도 확인 못 했는데 어떻게 죽었다고 단정할 수 있느냐.”며 “제발 희망을 버리지 말고 신속히 인명구조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그 뒤 40여일째 피를 말리는 기다림의 시간이 이어졌다. ●관련 부처에 “생사확인” 호소 러시아 구조선은 기상악화 탓에 오리엔탈 엔젤호에 닿지도 못한 채 지난 22일 ‘선박은 완전 전소됐고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소식만 전하고 철수했다. 남편의 사고소식을 듣고 쓰러져 한 달 넘게 입원했던 정씨는 구조활동 종료 통보를 받고 병원을 나왔다. 정씨는 “외교통상부, 농림수산부, 국토해양부 등 관련된 곳은 모조리 찾아다닐 것이다. 생사를 확인하고 시신만이라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읍소했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김경희·김영춘 경쟁구도 ‘눈길’

    김경희·김영춘 경쟁구도 ‘눈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뒤 그의 후계자인 김정은 체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제3차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쇄신 인사를 단행하면서 후계 구축을 위한 인적 구성 윤곽은 어느 정도 잡혔었지만 최근 국가장의위원회 구성 및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행렬 등을 들여다보면 ‘김정은의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이들은 김정은이 이른바 ‘유훈통치’ 이후 제대로 실적을 내지 못할 경우 주도권 다툼을 벌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재는 김정은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있다. 김 위원장 사망이 발표된 지 하루 뒤인 지난 20일 김정은이 처음으로 금수산기념궁전에 참배했을 때 함께 등장한 당과 군, 국가기구 지도부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 최영림 내각총리, 리영호 총참모장, 김경희 정치국 위원,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전병호 국방위원회 위원, 김국태 당 검열위원장, 김기남 당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다. 이들 가운데는 강석주 내각부총리와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최룡해 당 비서 등도 포함돼 있다. 이들의 특징은 당과 군, 국가기구 등에 하나 이상씩의 직책을 갖고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또 20일에 이어 23일 김정은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다시 찾았을 때도 어김없이 그와 함께 줄을 서 참배하고 조문단을 맞이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들은 또 24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있는 김 위원장 생모 김정숙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는 행사에도 참석했다. 김정은 우상화를 위해 김정숙 우상화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눈에 띄는 사람들은 20일과 23일, 24일 모두 서열 10위 권으로 나타난 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다. 그는 지난 9월 당 대표자회에서 별다른 직책을 받지 못해 김 위원장 눈 밖에 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 29번째로 이름을 올린 데다가, 참배 행사에 모두 나타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 정치국 위원 겸 경공업부장과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고모부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의 역학관계도 눈길을 끈다. 김경희는 국가장의위원회 서열 15위에다가 20일과 23일 참배에서 4번째 이름을 올려 김영춘(국가장의위원회 서열 5번째, 참배 5번째)과 경쟁구도를 보였다. 이들에 비해 장성택은 국가장의위원회에서 20번째를 기록했고, 참배 서열도 14~15번째에 그쳐 뒤처진 것처럼 보였으나 23일 참배에서 대장 군복을 입고 등장, 당과 군을 동시에 장악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이들과 함께 강석주·김양건·김영일 등 대외관계에 주로 관여해 온 인물들도 어김없이 김정은 옆에서 자리를 지켰고, 최룡해·문경덕·주규창·우동측 등 지난해 9월 당 대표자회에서 당의 주요 직책을 차지하면서 새롭게 부상했던 인사들도 얼굴을 다시 보였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장성택·김경희 등 소위 친족그룹 외에도 김정은 시대를 이끌어 갈 새 지도부 인사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이 당과 군, 국가기구 등에서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기아차 ‘레이’ 전기차 양산시대 열다

    기아차 ‘레이’ 전기차 양산시대 열다

    기아차가 양산형 순수 전기차인 ‘레이 EV’를 처음 공개하며 국내 전기차 시대를 열었다. 이는 우리나라도 순수 전기차 양산체제를 구축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2010년 9월 현대차가 선보인 전기차 블루온은 라인을 통해 생산되는 양산형이 아니라 작업자가 부품 하나하나를 조립하는 조립형이었다. 22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전기차 ‘레이 EV’ 발표회에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은 “이제 현대기아차는 언제든지 전기차를 생산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현대기아차는 미래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린 디젤, 전기차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터·배터리 장착… 친환경 차량 레이 EV는 기아차가 지난달 출시한 경박스카인 레이에 50㎾의 모터와 16.4㎾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순수 전기차다.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없다. 1회 충전을 통해 139㎞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25분, 완속 충전 시 6시간의 충전 시간이 걸린다(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현행 도심주행모드 결과 기준이며, 내년부터 적용되는 신규 연비기준으로는 91㎞). 즉, 전기료 860원으로 139㎞를 탈 수 있는 셈이다. 휘발유 값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연비는 무려 ℓ당 30㎞에 가까울 정도로 경제적이다. 최고 130㎞이며 제로백(0→100㎞)은 15.9초로 1000㏄가솔린 모델보다 빠르다. 전기 모터로만 구동되기 때문에 변속기가 필요없어 변속 충격이 전혀 없으며, 시동을 걸어도 엔진 소음이 없는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한다. 또 16.4㎾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는 10년 이상의 내구성을 갖춰 차량 운행기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10년이상 교체 필요없어 4000만원 선으로 예상되는 기아차 레이 EV는 내년 2500여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부 정부 공공기관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공공기관이 전기차를 살 경우는 400만~500만원의 세제 혜택과 더불어 17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개인에게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김효정 환경부 전기차보급 팀장은 “전기차 개인 보조금 지급 여부는 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의 제반 여건이 갖춰지는 시점에서 논의될 것”이라면서 “아직 개인보조금 지원 여부와 규모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전기차 양산체제는 갖췄지만 본격적인 보급은 정부의 개인 보조금 지급 규모 등이 결정되는 2013년에나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정일의 삶, 통치, 그리고 권력

    김정일의 삶, 통치, 그리고 권력

    17일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정권을 세운 아버지 김일성 전 국가주석의 사망으로 권력을 승계받은 뒤 17년간 봉건시대를 능가하는 절대 군주로 군림했다. 김정일 정권이 공식 출범한 것은 1998년으로 그가 국방위원장에 재추대된 뒤부터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을 통치한 것은 그가 1974년 후계자로 공식 내정된 이후부터다. 불우했던 유년 북한 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942년 2월 16일 양강도 백두산의 항일빨치산 밀영(密營)의 귀틀집에서 김일성과 그의 전처인 김정숙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그러나 출생연도와 출생지는 북한의 발표와 다르다는 것이 정설이다. 실제 출생연도는 1941년으로 알려진다.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내정된 1974년부터 주민들에게 그의 출생연도를 1941년으로 홍보하다가 후계자로 공식 추대된 2년 뒤인 1982년 김일성의 70회 생일 때부터 1942년으로 선전했다. 출생지에 대해서도 북한은 1980년부터 백두산이라고 선전하면서 대대적인 성역화 작업에 나섰다. 그 이전에는 김일성이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항일투쟁을 했다는 경력 때문에 러시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아명도 러시아식으로 ‘유라’로 불렸다. 김 위원장은 북한 최고지도자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유년시절은 불행했다. 그는 김일성이 평양으로 입성한 지 2개월여 지난 1945년 11월 생모인 김정숙과 그의 빨치산 동료와 함께 소련 함정을 타고 함경북도 웅기항을 통해 북한에 처음 발을 디뎠다. 그러나 남동생 슈라가 익사한 데 이어 7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듬해 6·25 전쟁으로 중국으로 피란살이를 가야만 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계모 김성애의 손에서 성장한 유년시절은 김 위원장의 모성애 결핍을 낳았고 계모와 이복형제에 대한 반감은 후에 후계자를 둘러싼 치열한 권력투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냉혹함을 보이게 했다. 휴전 이후 김 위원장은 평양으로 돌아와 삼석인민학교와 제4인민학교 등을 거쳐 남산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정치경제학과에 입학해 이듬해 7월 노동당에 입당했다. 1964년 6월 대학을 졸업하고 노동당 조직지도부에서 지도자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후계자 발돋움 김 위원장은 1967년부터 당의 핵심 부서인 조직지도부 과장을 거쳐 1971년 부부장으로 승진했고 1973년 중앙당 문화예술부장을 거쳐 당 조직 및 선동선전담당비서라는 막강한 지위에 올랐다. 그는 김일성의 장남이라는 유리한 신분을 이용해 김일성 정권에 불만을 느끼거나 권위에 도전하는 인물들을 적발해 김일성에게 보고하고 숙청하는 데 앞장섰다. 김일성의 신뢰를 얻은 김 위원장은 생모의 항일빨치산 동료인 원로 간부의 후원을 등에 업고 권력 2인자인 삼촌 김영주 당시 당 조직지도부장, 정치적 힘을 과시하던 계모 김성애, 김일성의 남다른 사랑을 받았던 이복동생 김평일을 물리치고 1973년 후계자 자리인 당 조직 및 선전비서에 올랐다. 이어 다음해 2월 제5기 8차 당 전원회의에서 김 주석의 공식 후계자로 내정됐다. 이 때부터 ‘지도자 동지’ ‘당 중앙’이라고 호칭됐으며 1975년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았다. 후계자 내정을 앞둔 1972년 12월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제5기 1차회의에서 주석제를 핵심으로 하는 헌법 개정과 국가기구 개편을 단행했다. 또 주체사상탑과 김일성 동상, 혁명사적지 등 북한 각지에 두 부자와 그 가계를 선전하는 시설물 건설과 외국에서의 주체사상 홍보 등에 막대한 재원을 쏟아 부었다. 김 위원장은 당과 군부 등 국정을 전반적으로 장악하도록 체제를 정비한 뒤 1980년 10월 제6차 당대회를 통해 정치국 위원,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군사위원으로 선출되면서 후계자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호칭은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로 변경됐다. 이후 1990년 5월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1991년 12월 최고사령관, 1992년 공화국 원수에 추대된 데 이어 1993년 김일성으로부터 국방위원장직을 공식 승계함으로써 권력 승계에 따른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17년 1인 독재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본격적인 김정일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3년상을 빌미로 ‘유훈통치’에 전념했다. 당시 북한의 상황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북한 스스로 ‘고난의 행군’이라고 명명한 이 시기에 국가경제와 식량배급제가 붕괴해 수백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하면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통제기능은 마비된 무정부 상태와 같았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3주기를 마친 뒤 1997년 9월 추대형식으로 당 총비서에 올랐고 이듬해 10월 제10기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최고 권력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국방위원회의 수장으로 재추대되면서 김정일 시대가 공식 출범했다. 김정일 시대의 군부통치는 ‘선군정치’로 명명됐고 이는 강력한 통치구호로 자리했다. 1998년 10기 최고인민회의는 사회주의 헌법 개정을 통해 경제난 속에서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했으며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기술관료를 내각에 등용했다. 2002년에는 7·1 경제관리개선조치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임금과 물가를 현실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강성대국론·신(新)사고론·실리주의 등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내놓기도 했다. 그의 외교적 행보는 파격적이라고 평가받는다. 1994년 미국과 담판을 통해 북·미 기본합의를 이끌어낸 김 위원장은 1998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금강산 관광사업 등 남북교류를 추진했다. 2000년 6월 13일에는 반세기 만의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 6·15 공동선언에 직접 서명했다. 동시에 미국과도 적극적인 관계 개선에 나섰다. 2000년 10월에는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특사로 미국에 파견하고 매들린 올브라이트 당시 미 국무장관과 클린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추진했다. 2002년에는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를 평양으로 불러들여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를 시인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고백외교’를 통해 북·일수교에 이어지는 일본의 경제적 지원을 겨냥하기도 했다. 한동안 소원했던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방문외교를 재개하고 개혁개방을 통해 경제적 성장을 이룬 이들 국가의 노하우를 받아들이려는 노력도 이어갔다. 그러나 북한의 대서방 관계개선 노력은 ‘자위적 억제력을 보유해야만 체제를 보위할 수 있다.’는 선군정치 논리에 묻혀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문제를 풀지 못한 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06년 10월에는 핵실험을 통해 군사적 위력을 과시했지만 국제적으로는 고립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는 2008년 8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부터 국정운영에 초조감을 드러냈다. 2009년 1월 셋째 아들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내정하고 2010년 9월에는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을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선임하면서 후계체제 구축에 속도를 냈다. 경제적으로는 2009년 11월 화폐개혁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격화시켰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동안에도 김 위원장은 지난해 5월과 8월, 지난 5월 등 1년여 동안 세차례나 중국을 방문해 황금평과 나진 특구 건설에 뜻을 모았으며 지난 8월에는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해 남·북·러 3국을 관통하는 가스관 연결사업 등에 합의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리차드 기어도 사로잡은 ‘사찰음식’, 도심에서 만나다

    리차드 기어도 사로잡은 ‘사찰음식’, 도심에서 만나다

    12월 6일 방영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사찰음식의 대가 대안 스님이 출연해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가 사찰음식에 반했던 사실을 전했다. 또한 리차드 기어는 미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사찰음식이라고 꼽을 만큼, 사찰음식과 불교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다. 이처럼 세계 속에서 불교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백인 스님으로 유명한 현각스님,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 등 세계 저명 인사들이 하나 둘 불교 신자라는 것을 밝히며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불교문화가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수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불교는 생활 전반에서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다. 이는 불교의 식생활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스님들의 식사법을 일컫는 발우공양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적인 식사법이자 육류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 위주의 사찰음식으로 불교의 문화, 한국의 문화로 알려졌다. 사찰음식은 채식식단의 대표주자로 고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웰빙 및 로하스적인 식생활로 다이어트식, 육식을 벗어나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특히 생선류, 육류,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양파)를 비롯하여 인공조미료, 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완전한 채식식단으로 차려지는 사찰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식단 그 자체다. 무치고 찌고 굽는 요리법은 채소의 담백한 맛을 최대한으로 살려주며 본연의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한다. 동물성 기름을 배제한 저지방, 저염, 저당을 추구하는 사찰음식은 건강에 좋은 웰빙식단으로 손색이 없다. 채식주의자들에게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사찰음식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권하고 있다. 단, 불교라는 종교적 색깔 때문에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종교의 색채를 덜어내고 식사로서의 사찰음식을 정갈한 코스요리로 내놓는 사찰요리전문점에서는 편안하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 중 도심에서 사찰요리를 접할 수 있는 명동 사찰요리 전문 레스토랑 ‘고상’은 연잎밥, 곤드레밥, 인삼두유, 각종 나물류 등 전통 사찰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정숙한 분위기로 조찬회의, 상견례 장소로도 적합하며 특히 외국인 바이어나 채식주의자를 접대하는 장소로도 좋다. 육류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을 그대로 담은 정갈한 음식을 선보이는 명동 이색맛집 ‘고상’의 송수미 대표는 “사찰요리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조미료에 길든 입맛을 돌이켜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커버스토리] 관음증, 본능인가 범죄인가

    [커버스토리] 관음증, 본능인가 범죄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위력’이 또다시 입증됐다. 유명 방송인 ‘A씨의 동영상’은 인터넷에 뜨는 순간 삽시간에 SNS의 그물을 타고 퍼져 나갔다.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트위트와 리트위트(재전송)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급속도로 전달되고 있다. “봤어”, “있어”, “보내줘”, “받았어”식이다. 지난 5일 30대 회사원 최모씨는 ‘A씨의 동영상’을 보려고 주변 사람들에게 메신저로 “있냐”는 짧은 한마디를 던졌다.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3명으로부터 사이트 주소가 날아왔다. 최씨는 “좋은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큰 잘못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양 동영상, 벤츠 여검사와 변호사 등 개인의 내밀한 생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들춰 보고 훔쳐보는 관음증의 사회로 바뀐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유명 연예인의 내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떴다는 소문이 떠돌면 메신저는 불이 붙는다. 1명이 가진 동영상은 10분도 안 돼 1000명, 1만명이 공유하는 게 현실이다. 온라인 세상의 흐름이 1%에 의해 좌우되는 ‘90:9:1 법칙’과 같다. 인터넷 이용자의 90%는 관망하며, 9%는 재전송이나 댓글로 확산에 적극 나서고, 1%만이 콘텐츠를 창출한다는 법칙이다. 1998년 ‘O양 비디오’, 2000년 ‘B양 동영상’ 때와는 전혀 다르다. 당시엔 CD로 복사하거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불법적인 성인 사이트에 접속해야 볼 수 있었다. 물론 파장이 만만찮았지만 파급되는 속도는 느린 편이었다. 그러나 ‘A씨의 동영상’은 유포자의 의도와 맞아떨어졌다.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리자 수많은 누리꾼은 무분별하게 다운받았다. 서울 상암동의 최모(28)씨는 “예전 연예인 동영상의 경우 적극적으로 검색하고 찾아다녀야 했지만 이번엔 지인이 카카오톡(스마트폰 메신저)으로 링크를 걸어줘 힘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포자의 이른바 ‘인격살인’에 별다른 생각 없이 참여한 공범, 비도덕적 행위의 적극적인 동조자가 된 격이다. 일각에서는 ‘훔쳐보기’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SNS 등 통신의 발달로 누구라도 대상이 된다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SNS의 순기능이 관음증을 증폭시키는 역기능을 낳고 있는 것이다. 이상현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정상적인 사람이기에 관음증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동영상 유포 자체가 사이버 성폭력이 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신상숙 서울대 여성연구소 연구교수는 “평소에 섹시 아이콘으로 소비하고 즐기던 대중들이 이런 사건이 터지면 연예인에게 갑자기 정숙한 여성이 되라고 요구한다.”며 남성중심적 사고와 사회 분위기를 비판했다. 또 다른 편에서는 현대 사회의 농축된 스트레스가 관음증을 부추긴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노출된 피해자의 고통엔 무관심한 채 은밀한 욕망의 분출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김동현·윤샘이나기자 moses@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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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대구고법 사무국장 조신기<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곽재순△〃 사법등기심의관 황성호 강기호 김금남△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박도철△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이우연△부산지법 사무국장 황용식△제주지법 〃 김용안<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사무국 이재열<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백철호 송환달△특허법원 백용희△수원지법 정동린 박상재 허길녕△춘천지법 김재숙△대전지법 유연형△청주지법 박문양△대구지법 우철락 최기우 최승봉△부산지법 이석범 이종연 김수훈△부산가정법원 김용식△울산지법 손경애△창원지법 김가나 류시청 김강건△광주지법 고영규 조지훈△전주지법 박경수△제주지법 문충현 고태진<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춘천지법 김용암△대구지법 안달용 안재후 이상영 이윤태△울산지법 방웅석△광주지법 김종오△전주지법 김영준<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칠곤△서울고법 박상익△서울중앙지법 문영균△인천지법 심재춘 윤성용△춘천지법 이승룡△대전지법 이한석 팽구△대구지법 이만희△전주지법 허회◇전보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서형교△사법연수원 사무국장 부동호△특허법원 〃 최환열<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이덕기[사무국장]△법원도서관 구연모△서울가정법원 안구환△서울행정법원 정종명△서울동부지법 박효룡△서울남부지법 김찬규△서울서부지법 임용모△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나승택△인천지법 이홍기△수원지법 배종을△수원지법 성남지원 문대영△수원지법 안산지원 양희선△수원지법 안양지원 유영선△대구지법 서부지원 박상호△창원지법 조동섭△광주지법 순천지원 박완식<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강성진 서영식△법원공무원교육원 권광주 배은석△서울고법 김현옥 김재우 김채수 유동현 박영미△서울중앙지법 육기수 김태윤 조용인△서울가정법원 오명섭 신정숙 최학영△서울행정법원 백대종△서울동부지법 박점숙 권종택 최미선 임석기△서울남부지법 오세열△서울서부지법 기원찬 문미옥△의정부지법 오선희 유의순 이규철△인천지법 김윤복 손영철 김정태 이광수△수원지법 문형수 박주성 백수옥 김진오 김성원△춘천지법 전정한△대구지법 정성호△부산지법 강희숙△부산가정법원 간지태<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재석△서울북부지법 김종민△수원지법 김경식 이형범△대전지법 이덕구△청주지법 박장희△창원지법 배만규△광주지법 김정권△전주지법 이은창<기술서기관>△법원행정처 김창식△서울고법 이성호△부산고법 석호덕 (2012년 1월 1일자)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신언성 ■아리랑국제방송 △검사역 최성배◇팀장△글로벌전략 이에스더△TV편성 김형곤△온에어프로모션 이용재△문화교양제작 박정우△라디오편성제작 정재신△기획예산 이종엽△홍보고객만족 송창운△재무회계 이동희◇센터장△시사보도제작 김중식△미디어사업 김형석 ■우리은행 ◇영업본부장△강남1 유점승△강남2 김옥정△강동성남 남기명△강북 김재국△강서양천 양희웅△관악동작 정기화△광진성동 이점수△구로금천 김대수△서대문 김재원△서초 윤제호△성북동대문 박윤지△송파 이헌주△영등포 홍성대△용산 이목한△종로 이남희△중랑강원 이윤복△중부 한상훈△인천 송회용△부천 이종대△경기중부 김배호△경기동부 김호승△경기서부 박상준△경기남부 조재현△경기북부 박기석△충청 정원재△부산중부 곽상일△부산경남동부 김종원△부산경남서부 이승록△대구경북 유구현△호남 김홍희△서울시청 김승록△본점영업부 김동수△본점기업 권기형△삼성기업 고재헌△트윈타워기업 강휘석△강남중앙기업 김현수△중앙기업 이용재△종로기업 겸 중부기업 이재일△남대문기업 정광문△여의도기업 황욱△강남기업 겸 경수기업 김종휘△서부기업 이문일△부산경남기업 배정한 ◇영업본부장대우△투자금융부 채우석△외환서비스센터 박용준△여신정책부 김종산△개인심사부 진무웅△기업회생부 서태규△여신서비스센터 한인수△수신서비스센터 안재동△검사실 이동빈△뉴욕지점 나득수△인도네시아우리은행 최상학 ■대우증권 ◇상무 승진 △홍보본부장 김호범◇전보△은퇴설계연구소장 홍성국<사업부장>△홀세일 이영창△글로벌세일즈 마득락<본부장>△강북지역 신재영△강남지역1 엄기범△강남지역2 정지용△남부지역 최규성△동부지역 최용수△경기지역 김기권△커버리지 박희명◇본부장 신임△PB영업 조완우△강서지역 김을규△국제영업 김기영
  • 하이브리드 ‘알페온 e어시스트’ 타보니

    하이브리드 ‘알페온 e어시스트’ 타보니

    고품격 중대형 자동차에 연비까지 좋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차가 바로 한국지엠의 ‘알페온 e어시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실내공간과 편의사항, 인테리어 등은 기존의 알페온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외관에 ‘H’를 초록색으로 박아넣은 하이브리드 로고가 있었고, 머플러는 겉에서 보이지 않게 ‘히든머플러’로 숨겨 놓았다. 리어스포일러가 달려 있어 뒤태에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시동을 걸고 주행을 하자 실내 공간에서 기존의 알페온과는 다른 변화가 느껴졌다. ‘에너지 흐름도’ 등 가장 먼저 하이브리드와 관련된 디스플레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내비게이션 스크린에 현재 엔진의 상태가 고스란히 표시됐다. 차량이 엔진의 힘으로 가는지 배터리의 힘으로 가는지는 물론,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자동으로 정지된 상태까지 나타났다. 알페온 e어시스트는 구동모터(MGU: Motor Generator Unit)의 출력을 벨트를 통해 엔진으로 전달하는 방식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이다. 기존 알페온에 탑재된 2.4ℓ 휘발유 엔진에 17.6㎾의 전기모터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됐다. 전기모터는 기존 알페온 엔진 성능에 최고 23.9마력의 엔진 동력을 보조해 가속 및 등판 성능을 한층 높였다. 가속 페달을 부드럽게 밟자 계기판이 160㎞까지 올라간다. 기존 알페온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주행 성능과 정숙성, 코너링 등은 만족스러웠다. 주행 중 정체 또는 신호대기 구간을 만날 때마다 알페온 e어시스트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정속으로 속도를 내니 연비는 향상되기 시작했다. 이날 전체 구간에서의 연비는 12.2㎞/ℓ였다. 공인 연비인 14.㎞/ℓ에 못 미치지만 중대형 차란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좋다. 역시 하이브리드 차량의 매력은 착한 ‘연비’다. 알페온 e어시스트 가격은 디럭스 모델 3693만원, 프리미엄 모델 3903만원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역차별받는 알파걸] “최고의 스펙은 남자” “여자의 길은 고시뿐”

    [역차별받는 알파걸] “최고의 스펙은 남자” “여자의 길은 고시뿐”

    “명문대 경영학과 여선배들이 서류전형에서 전패(全敗)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정도면 남자들은 회사 골라서 가는데…. 아무래도 여자는 교사나 공무원이 회사보다 나은 듯합니다.” 최근 한 취업준비생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이 짧은 토로는 여대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것이 기업에 취업하기가 어렵기 때문임을 말해 준다. ●“여자 선배들 서류전형 全敗” 취업준비생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취업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한 여대생들의 하소연이 줄을 잇는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취업 뽀개기’ 카페 게시판에 한 여대생은 “면접 때 결혼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함께 면접을 본 남성 지원자들에게는 동아리 경력이나 전공, 포부 등을 묻더라.”는 글을 올렸다. 결코 자신의 실력 탓으로 돌릴 수 없는 차별의 경험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여대생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펙은 남자’, ‘여자의 길은 고시뿐’이라는 자조 섞인 말들이 회자되기도 한다. ●“다양한 보직 주고 능력 따져야” 여대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민무숙 연구원은 “건설, 해운 등 일부 업종은 업무 적합성이 떨어진다며 여성 채용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성 채용을 늘리고, 다양한 보직에 배치해 업무 능력을 증명하려는 실험을 기업들이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민우회 박봉정숙 대표도 “여성 면접관 배치, 이력서의 성별 기재란 삭제, 신입사원 중 여성 비율 확보 등 그동안 제기돼 왔던 다양한 개선책들을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여성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민 연구원은 “정부가 여성 고용률이 낮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여성 채용계획서를 내도록 하기보다 기업별로 적합한 인사관리 모델을 마련해 주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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