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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숙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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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전화응대 최우수구 선정

    도봉구가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점검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본청 및 사업소, 산하출연기관 그리고 자치구 민원부서 등 총 187개 민원접점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120다산콜센터의 상담원이 각 기관별 업무담당자의 전화번호와 업무를 사전에 확인한 후 고객을 가장하여 업무와 관련한 문의와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기관당 12회씩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평가했다. 구 민원여권과는 전화민원응대 분야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란 평가를 받았다. 민원여권과 강현숙 주무관과 부과과 이혜선 주무관이 전화민원응대 분야의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보건위생과의 김정숙 주무관은 방문민원응대 분야의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도봉구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구민에게 ‘더 낮게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 친절도 평가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친절시책업무를 추진해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뉴욕 빈민가 학교의 ‘한국식 교육 성공기’

    뉴욕 빈민가 학교의 ‘한국식 교육 성공기’

    미국식 교육을 이른바 선진 교육 기법이라며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한국과는 달리 엄격한 규율과 가치를 강조하는 한국식 교육을 실시하는 미국 뉴욕의 한 공립학교의 성공기가 관심을 모은다. 얼마 전 이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 TV는 5일 밤 8시 45분 MBC 스페셜에서 뉴욕 빈민가의 대명사인 할렘의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의 성공기인 ‘우리 학교는 한국 스타일’을 내보낸다. 이 학교는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를 졸업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 학교이기도 하다. 체육시간에 태권도를 배우고 장구와 북, 꽹과리를 치고 한국의 탈춤을 배운다. 한국의 학교들보다 더 한국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이 흑인과 히스패닉이며, 이 가운데 80% 이상이 저소득층 가정이다. 또 75%는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이다. 제대로 된 교육기회조차 얻기 힘들었던 이들. 학교에 진학을 해도 졸업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았다. 어려운 가정 환경과 마약, 범죄 등 각종 유혹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할렘가에 교육 기적이 일어났다. 한국식 교육에 깊은 감명을 받은 교장과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 학생들의 호응과 믿음이 얻어낸 결과다. 학교 설립자인 세스 앤드루는 10년 전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면서 한국식 교육에 감명을 받았다. 미국에 돌아와 할렘에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가치를 담아 학교를 세웠다. 한국식과 미국식 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그의 교육혁명은 7년 만에 빛을 발했다. 2010년 뉴욕의 자율형 공립학교 가운데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고 뉴욕주 정부에서 실시한 졸업시험에서 98%가 통과해 주 전체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보통 미국 학교에서 연상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는 달리 규칙이 엄격하다. 등교 시 복장 검사부터 수업 간 이동 시 줄서기, 정숙 등이 그렇다. 방과후 수업은 물론 토요일까지 학교에 나와 밀린 공부를 한다. 이 학교는 또 정규 교과서를 쓰지 않는다. 대신 교사들이 스스로 연구해서 만든 교과서를 사용한다. 교사들은 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도 남아 학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해준다.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 할렘가 현지 취재와 학생들의 2주일간 한국 방문활동을 모두 담았다. 한국인 친구 집에서 보낸 꿈 같은 2박 3일, 서울과 천안, 포항, 경주 방문 등 빡빡한 일정에도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다. 인기 탤런트 이영애 부부와의 식사 등 잊지 못할 추억도 더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朴 ‘카톡’ 선택과 집중 vs 文 ‘트위터+카톡’ 시너지

    朴 ‘카톡’ 선택과 집중 vs 文 ‘트위터+카톡’ 시너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표심’을 잡기 위한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진영의 선거전이 뜨겁다. 새누리당은 사실상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야권·진보 진영의 ‘놀이터’로 평가받는 트위터보다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모든 연령대가 폭넓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카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 후보가 지난달 1일 개설한 카톡 플러스친구 계정에는 3일 현재 43만 4000여명의 친구가 등록돼 있으며, 박 후보의 일상생활 모습 등을 시리즈로 공개하고 있다. 문 후보의 카톡 친구는 29만 7000여명이다. ●朴, 한달새 카톡친구 43만여명 등록 새누리당은 또 짤막한 SNS 동영상인 ‘개념 인터뷰’를 만들어 정치권 주요 현안을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중도층, 연령별로는 2030 세대 등 이른바 ‘안철수 지지층’을 흡수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그동안 당 외곽에서 산발적으로 움직이던 SNS 관련 조직을 이번 대선을 계기로 캠프 공식 기구로 통합 운영하는 성과를 냈지만, 아직은 야권·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이른바 ‘SNS 전사’들에게 밀리는 형국이다. 상대적으로 트위터에서는 박사모와 호박가족 등 박 후보를 지지하는 온라인 팬클럽의 활동이 눈에 띈다. ●文, 2030 투표율 올리기 SNS캠페인 트위터는 문 후보 진영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다. 문 후보 본인은 물론 부인 김정숙씨도 트위터 애용자다. 트위터는 물론 카톡과 페이스북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30 세대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SNS 캠페인을 벌이고,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현안과 이슈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온라인 활동가들로 구성된 SNS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문용식 시민캠프 온라인 대변인은 “SNS지원단 산하에 있는 현안이슈대응팀이 24시간 인터넷상의 이슈들을 모니터링한다.”면서 “이들은 카톡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캠프가 운영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우리 측의 논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나로호 발사 취소 1위 성추문 검사 女 사진 3위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나로호 발사 취소 1위 성추문 검사 女 사진 3위

    대통령 선거가 코앞인데, 열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11월 마지막 주 검색어 순위에는 사회, 연예 이슈가 다양하게 포진했다. ‘이제는 성공하려나.’ 관심을 모았던 한국형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마지막 도전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순식간에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나로호는 발사 시간을 16분 52초 남긴 오후 3시 43분, 상단(2단) 로켓부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서 발사 운용이 전면 중단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일단 이달 5일을 발사 예비일로 정해 놓았지만 전망은 불투명하다. 대통령 선거까지 겹친 상태라 올해 발사가 어려울 수도 있어 아쉬움을 더한다. 지난달 26일 제18대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자 후보들 면면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며 2위에 올랐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무소속 강지원, 김소연, 김순자, 박종선 등 총 7명이 최종 후보로 등록했다. 대선 열전에 돌입하면서 두 유력 후보와 관련된 검색어도 눈에 띈다. 문재인·안철수 후보와 TV 3자 토론을 거부했던 박 후보가 문 후보와의 양자 토론까지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내용이 5위에 올랐다. 박 후보 측은 “각 방송사가 촉박하게 개별 토론회를 제안하면 빡빡한 지역 유세 일정을 취소해야 하기 때문에 중앙선관위가 정한 토론만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선후보 토론은 12월 4·10·16일 세 차례만 열릴 가능성이 높다. 문 후보의 다운계약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며 6위에 올랐다. 부인 김정숙씨가 2004년 서울 평창동 빌라를 매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 후보 측은 “법 위반은 아니라 할지라도 법무사 등기 절차까지 꼼꼼히 챙겨보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성추문 검사’ 사건에 연루된 여성 피의자의 얼굴이 SNS와 인터넷 등에서 유포되면서 ‘성추문 검사 여자 사진’이 3위,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하면서 4위에 등극했다. 사상 초유의 검찰 내분사태 뒤 이어진 ‘한상대 검찰총장 사퇴’는 7위,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발표한 ‘현역 은퇴’가 8위를 차지했다. 가수 싸이가 하하와 별의 결혼식 축의금을 두고 던진 농담, 휴일과 연휴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에게 ‘축복의 해’로 불리는 ‘2013년 공휴일’이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오빠다” 첫마디에 눈물 왈칵… 따뜻한 밥부터 지어주고파

    “해적들의 위협 속에서 1년 7개월여를 잘 견뎌준 오빠가 매우 고맙고 신께도 감사드립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582일 만에 선원 3명과 함께 풀려난 싱가포르 선적 ‘제미니호’의 선장 박현열(57)씨의 여동생 현애(48)씨는 2일 “어제 석방 소식이 알려지고 40분쯤 뒤 통화를 했는데 전화기 너머로 들린 ‘오빠, 이제 간다’는 첫마디에 그저 눈물만 쏟아졌다.”며 “오늘도 얘기를 나눴는데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오빠가 한국군의 호위를 받으며 소말리아 해역에서 나와 케냐로 가고 있는데 아직 절차가 남아 바로 들어오지는 못한다고 했다.”면서 “기쁨을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고 집에 오면 따뜻한 밥부터 지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선원들이 돌아오면 얼마나 하실 말씀이 많겠나.”라고 되물으면서 “후유증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피랍자 가족들끼리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모두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귀띔했다. 1등 기관사 이건일(63)씨의 부인 김정숙(60)씨는 “언론의 취재 전화 때문에 딸이 남편과 통화를 했는데 ‘가족을 빨리 보고 싶다’고 전했다.”면서 “오히려 가족들 걱정을 하면서 ‘이틀 정도 후에 수속 절차를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갈 예정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잘 지내라’고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 해를 넘기지 않아 다행스럽게 여기면서도 그동안 겪은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지금 건강 상태는 어떨까 생각하면 속이 상하고 걱정부터 앞선다.”고 말했다. 김씨는 “솔직히 정부에 서운한 마음도 없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며느리 배인희(32)씨는 “처음 피랍 소식을 들었을 땐 큰 충격에 너무 힘들었지만 (시아버지가)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족 모두가 버텼다.”면서 “선원 모두가 큰 고통을 받은 만큼 정부가 치료 등 후속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미니호의 선원 송출을 담당한 부산 동구 초량동의 J선박 관계자도 “이제야 큰 짐을 내려놓았다.”면서 “그동안 인내해 온 선원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SBS 토요일 밤 9시 55분) 세경(문근영·왼쪽)은 전쟁 같은 취업전선에 온몸으로 부딪쳐, 천신만고 끝에 취업에 성공한다. 지앤의류에 최종 합격해 기쁜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하지만 꼴찌로 채용됐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그녀는 회사 차로 운전을 하고 가다가 사고가 나 승조(박시후)와 만나게 되는데…. ●한국 한국인(KBS1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올레’는 집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이다. 정치부 여기자 1세대로 이름을 떨치며 승승장구하다가 나이 쉰에 홀연 산티아고로 떠난 서명숙. 순례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으며 귀국 후 고향 제주도에 길을 만들리라 결심했다. 그렇게 그녀는 주변 사람들의 오해와 우려 속에서 제주 올레를 탄생시키는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MBC 토요일 밤 9시 50분) 도현은 기출을 산기슭으로 불러내 협박하며 지난날 유진을 어떻게 했는지 진실을 묻는다. 도현은 자신을 배신한 일문을 몰아내고 천지조선 회장직에 창희를 추천한다. 한편 금희는 해주에게 윤학수의 유산을 주며 기술개발에 힘을 보탠다. 도현은 기출을 시켜 금희의 행보를 미행한다. ●지구 4만㎞의 소원(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아시아 미얀마에 살고 있는 12살 산산누의 소원은 학교 다니는 것이다. 이에 정동근, 이재윤 마술사가 산산누를 학교에 보내주기 위해 부모님을 찾아간다. 하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워 산산누를 학교에 보내기 힘들다는 말을 듣는다. 고심 끝에 마술사들은 산산누를 위해 아빠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55분) 지난 11월 2일. 인천의 한 화재현장에서 또 한 명의 소방관이 순직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 희생이다. 화재나 구조, 구급 상황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 대기는 생활, 긴장은 숙명.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들의 뜨거운 심장과 함께한 72시간을 따라가 본다.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MBC 일요일 밤 8시 40분) 민기는 집을 나간 신영을 걱정하고, 진 역시 신영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것을 느낀다.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신영은 인옥의 차에 치이고, 신영과 인옥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현기는 자꾸만 엇나가는 인옥과의 관계가 힘들기만 하고, 결국 인옥은 정숙의 권유로 학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1960년대 이후 이 땅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 한국 늑대들의 마지막 왕국으로 국내 유일의 늑대 사파리에 세대교체의 바람이 분다. 왕좌를 둘러싼 신구세력의 피비린내 나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싸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맹수의 세계에서 왕좌를 둘러싼 신구세력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 文 의자·안경테 vs 朴 핸드백·점퍼… ‘e-디테일 네거티브’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현미경 검증’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 후보가 지니고 있는 소품 하나하나까지 눈여겨보는 ‘디테일의 힘’이다. 대선 후보 진영이 직접 제기하는 네거티브 공세와 달리 정치적 의도성이 적다는 점에서 여론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정치권까지 논란에 가세하면서 정책 경쟁이 아닌 비방전으로 얼룩질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발단은 문 후보 측이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공개한 대선 광고였다. 광고에서는 문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에서 맨발과 편한 차림으로 가죽 의자에 앉아 있는 장면이 나왔다. 문 후보의 평범한 생활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정작 네티즌들은 의자를 주목했다. 수백만원대 고가 명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직접 트위터에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전시됐던 소파를 아는 분이 땡처리로 싸게 샀고, 나중에 그걸 제가 50만원에 산 중고”라는 해명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또 문 후보의 안경과 양말까지 도마에 올렸다. 문 후보가 평소 즐겨 착용하는 안경테가 이른바 ‘이건희(삼성전자 회장) 안경테’로 유명한 60만원대 수입 제품이며, 문 후보의 낡은 구두 속 양말 상표 역시 해외 명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도 지난 22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당시 들고 나갔던 가방이 검증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제품으로 시중에서는 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가방은 박 후보가 지난 1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지녔던 것으로, 방송 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문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입고 있는 패딩 점퍼도 검증 대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문 후보가 지난 28일 대전 유세 때 착용한 노란색 패딩 점퍼는 70만원대, 박 후보가 전날 대전 유세에서 입은 빨간색 패딩 점퍼는 10만원대라는 것이다. 각 후보들과 유권자들의 접촉면이 확대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후보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환경부 △녹색협력과장 김용석△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양재문 ■관세청 ◇세관장△수원 정종기△광양 김정곤 ■산림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최재성△국제협력팀 김기현△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 용환택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두석△장비기술국장 이춘재△남해지방청장 김광준△미래전략기획관 고명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청사기획과장 여길수△행정관리담당관 이능호△입주지원서비스팀장 이영창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경영지원실장 한운기△마케팅〃 박정숙△한국문화의집 관장 김민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CPO 정철동◇전무 승진△LGD연구소장 강인병△Module Center장 신상문△AD응용기술담당 정호영△통합혁신상품기획태스크 리더 최동원◇상무 신규선임△경영혁신담당 김민△OLED개발2담당 김범식△광저우법인장 김인수△IR담당 김희연△파주 Module생산담당 박민수△IT/Mobile상품기획담당 방영운△파주 Panel2생산담당 변용상△개발품질담당 양성필△OLED연구담당 윤수영△공정개발담당 최영석 ■LG화학 ◇전무 승진△남경법인장 박현식△정보전자소재연구소장 유정수△대외협력담당 조갑호△석유화학연구소장 최정욱◇상무 신규선임△세무회계팀장 강인식△전력저장전지사업담당 곽석환△CRD연구소 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광학소재기술담당 김성현△경영관리팀 김영득△전지기술총괄 남상봉△ABS/EP 중국팀장 도재석△광학소재생산담당 류장훈△합성고무/BPA생산담당 성재준△노경담당 유흥연△아크릴/가소제 마케팅팀장 이성운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전략·마케팅담당 강신우△중국창호영업담당 김상호△부품사업TA 김효순△완성창추진팀장 이성호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NW본부장 이창우△SC본부장 최주식◇전무 승진△인재경영실장 송근채△SD기술전략담당 이상민◇상무 신규선임△정책협력담당 강학주△동부영업담당 김봉천△NW개발담당 박송철△e-Biz사업담당 백영란△전략조정실 경영기획담당 이수찬△응용서비스개발담당 이해성△모바일사업부 마케팅담당 최순종 ■LG CNS ◇전무 승진△전자사업부장 이재성◇상무 신규선임△인프라솔루션사업부문장 김종완△스마트엔지니어링2사업부장 김지섭△아웃소싱사업부문장 손준배△엔시스 네트웍사업부문장 이동석△금융/통신서비스부문장 최창성△전략기획부문장 하태석 ■서브원 ◇상무 신규선임△중부사업담당 송용석 ■HS애드 ◇상무 신규선임△미디어센터장 김태형△D/D센터장 최태진 ■엘베스트 ◇상무 신규선임△프로모션사업부장 권창효 ■V-ENS ◇상무 신규선임△설계사업부장 김준홍 ■LG경영개발원 ◇전무 승진△홍보담당 유원
  • [선택 2012 D-20] 文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文측 “당시 법률에 따른 것”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부인이 문 후보가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신동아 보도에 따르면 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는 문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직후인 2003년 2월 28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삼형파크맨션 A동 104호(111.1㎡·34평)에 전세로 입주했다. 김씨는 이듬해인 2004년 5월 28일 이 주택을 매입하면서 거래가격을 실매입액(2억 9800만원)보다 낮은 1억 6000만원으로 신고했다. 문 후보는 2005년 2월 공직자(시민사회수석) 재산등록 때 이 주택의 매입 가격을 실매입액으로 신고했고, 2008년 이 주택을 4억 2000만원에 매도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당시 법률에 따라 1억 6000만원의 기준 시가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우 단장은 “당시 법률로는 시가표준액으로 신고하도록 돼 있어 시가표준액으로 신고했다.”면서 “후보와 후보자 부인은 법무사 사무실에서 시가표준액으로 했는지 안 했는지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우 단장은 “후보는 공직자 재산등록 시 실거래가로 신고했고, 2008년 매도 시에도 실거래가로 신고했으며 이에 따르는 세금도 납부했다.”면서 “시가표준액대로 신고하면 거기에 따른 세금을 납부하도록 돼 있어 법률위반은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공직 파워우먼] (8) 법무부 (하)검찰청

    [공직 파워우먼] (8) 법무부 (하)검찰청

    상명하복의 문화가 강한 검찰 조직은 1948년 창설 이후 오랫동안 두꺼운 금녀(禁女)의 벽이 존재해 왔다. 검사동일체라는 특유의 조직 생리와 남성 위주의 조직 문화, 매일 밤을 새워야 할 정도로 격한 업무환경은 여성들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았다. ●특유의 꼼꼼함·섬세함이 장점 하지만 2000년 2.4%에 불과했던 여검사는 올 10월 현재 24.1%(전체 검사 1893명 중 456명)까지 늘었다. 여검사들은 합리적인 수사 지휘와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섬세함 등의 장점을 살려 조직 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녀의 벽을 최초로 깨뜨린 사람은 연수원 12기인 조배숙(56), 임숙경(60) 변호사였다. 1982년 검찰에 입문한 이들은 각각 1986년과 1987년 판사로 전관했다. 현재는 조희진(50·19기) 서울고검 부장검사가 450여명의 여검사들의 맏언니 역할을 하고 있다. 조 부장검사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고려대를 나와 1990년 검찰에 입문한 뒤 ‘여성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 그는 2004년 여검사 최초로 부장검사에 오른 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을 거쳐 여성 최초 차장검사와 지청장을 지냈다. 앞으로 검찰에 계속 적을 둔다면 첫 여성 검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직 내 위치만큼이나 후배 여검사들의 롤모델로서 역할을 잘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지난 9월 연수원 동기인 김소영(47) 대법관과 함께 대법관 후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조 부장검사 이후로는 김진숙(48·22기)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검사, 박계현(48·22기) 대검 대변인, 이영주(45·22기) 수원지검 형사1부장검사가 검찰 내 여성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1993년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이들은 ‘22기의 여성 트로이카’로 불리며 크게 주목받았다. ●김진숙 검사, 수사 등 경력 다양 김 부장검사는 1999년 최초의 여성 특수부 검사로 이름을 알리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신설된 여성아동조사부에서 초대 부장검사를 지내기도 했다. 대검, 법무부, 사법연수원 등에서 수사와 정책기획, 교수 등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박 대변인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대검 대변인에 임명돼 검찰총장의 ‘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검찰의 위기와 맞물려 분주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0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가 2005년 대전지검으로 복귀했다. 이 부장검사는 대검 형사2과장을 거쳐 서울 동부지검과 서부지검 등에서 형사부장을 맡아 ‘의사 만삭부인 살해 혐의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했다. 네 아이의 엄마로도 유명한 이 부장검사는 특히 여성·아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평을 듣는다. 검찰 내 여풍(女風)의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22기 트로이카 이후로는 최정숙(45·23기) 인천지검 형사3부장검사가 업무 능력과 함께 후배 여검사들을 잘 이끌어 나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부장검사는 여검사로는 처음으로 대검연구관을 지냈다. ●노정연·이노공 과장 등도 제 몫 노정연(45·25기) 법무부 인권구조과장, 안미영(46·25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노공(43·26기) 대검 형사2과장, 황은영(46·26기) 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 박소영(41·27기) 사법연수원 교수 등 쟁쟁한 여검사들이 검찰 내에서 제 몫을 해내면서 금녀의 벽을 허물고 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민심 현장을 가다] (1)부산·경남

    [민심 현장을 가다] (1)부산·경남

    부산 출신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사퇴 이후 부산·경남(PK)의 표심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는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새누리당의 전통적 표밭인 탓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 지역 출신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도 여론조사에서 30% 이상을 얻으며 박 후보를 위협하는 형국이다. “PK를 차지하는 자가 승리를 거머쥘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선 승부처가 된 PK 민심을 직접 들어봤다. 부산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중구 자갈치시장의 민심은 혼전 그 자체였다. 건어물을 판매하는 정숙자(48·여)씨는 “박 후보가 오면 박 후보 지지한다고 했고, 문 후보가 왔을 땐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더.”라며 웃었다. 그는 “박인지 문인지 서로 생각이 다 다릅니더. 아직 (민심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지는 않아예.”라며 민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내심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더.”라고 귀띔했다. 문 후보의 지역구인 사상구 시민들은 대체로 “이명박 정부가 개판쳤지. 다 바까뿌라(바꿔라).”라며 정권 교체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화이트칼라 계층도 혼돈 속에 갇혀 있다. 금정구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이상훈(49)씨는 “문 후보는 사람은 좋은데 당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며 흔들리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이들 가운데 “‘우리가 남이가’라는 심정에 새누리당에 대한 미운 정을 못 버리겠다.”며 혼란스러워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부산의 대표적 번화가인 부산진구 서면에서는 여전히 ‘안철수’란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다. 부산대생이라고 밝힌 유홍석(23)씨는 “호남의 안철수 지지자 표심은 문 후보에게로, 영남은 박 후보에게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내놨다. 부산역에서 만난 김민정(22)씨는 “안 전 후보 사퇴 이후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지인이 많이 늘어났다.”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20~30대의 표심을 대변했다. 부산일보와 관련된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서도 부산 시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의 한 공기업에서 일하는 최수민(49)씨는 “박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죄한다면 부산 시민들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경남 민심은 부산과 미세한 차이가 느껴졌다. 창원시 용호동에서 만난 이정수(35·자영업)씨나 마산회원구에 사는 김정남(54·자영업)씨는 “창원에서 문 후보는 아직 멀었어.”라며 박 후보 지지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진주시에 사는 손미정(61·여·퇴임교사)씨도 “박 후보가 정치경험이 풍부하고 여성 최초의 유력 후보자라는 점에서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가 당선되면 경남이 부산에 비해 홀대받을 것 같다.”는 견해도 있었다. 남해읍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정선혜(38·여)씨는 “시골의 나이 많은 어른들은 무비판적으로 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반면 산청군 소재 주유소에서 근무하는 최상준(42)씨는 “정권교체를 바라며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부산·창원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새의자] 김정숙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 “옥상 공원·태양열 발전…녹색도시 만들것”

    [새의자] 김정숙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 “옥상 공원·태양열 발전…녹색도시 만들것”

    “의장단 구성이 늦은 만큼 더 정직한 마음으로, 공평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제6대 서울 강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김정숙 의장은 진통 끝에 의회 운영을 시작한 소감을 이와 같이 말했다. 강동구의회는 전에 없던 여야 의원 동수의 상황에서 다른 자치구 의회보다 상대적으로 의장단 선출이 늦었다. 여기다 서울시의장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면서 김 의장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그는 “그만큼 이를 헤쳐 나갈 힘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주민의 대변자로서 성실하고 정직한 의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후반기 주요 사업으로 우선 ‘온실가스 저감사업’을 들었다. ㈔자연보호 강동구 수석부회장, 환경청 한강수계관리 자문위원, 강동·송파 환경연회 위원 등 이력이 말해 주듯 김 의장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은 유별하다. 그는 “선진국에서는 소비자들이 탄소저감 정책에 따라 친환경제품 마크가 표시된 제품을 살 정도”라며 “옥상 공원화, 빗물저류시설, 태양열 발전시설 등 환경 친화적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부하는 의회’의 모습도 계속 이어간다. 강동구의원들은 각각 관심에 따라 지역복지연구회, 지역경제연구회, 생태도시연구회 등에 소속돼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구회를 중심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별도 사업 발굴에도 힘쓴다. 서울 기초의회 유일의 여성 의장으로서 여성 정책에 대한 관심도 빼놓을 수 없다. 김 의장은 지역 내 여성 문화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둔촌2동 여성발전센터 건립에 힘쓰고 있다. 김 의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동구를 포함해 5곳만 여성발전센터가 없다.”며 “여성발전센터에 도서관, 자치센터, 수영장 등을 모두 갖춰 여성들의 문화활동, 사회활동 허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육, 경찰, 자치의 삼박자’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교육은 교육청, 교통은 경찰청 등 중앙에 예속돼 있는 구조로는 지방자치 실현이 어렵다.”며 “주민들이 바라는 정책을 효율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이를 지자체가 모두 관할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국내 C형감염 ‘마약·性문란’ 주요 전파경로

    우리나라에서 C형 간염의 주요 전파 경로가 마약 투여와 문란한 성생활이라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특히 부산에서 마약 투여와 관련된 감염 사례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정숙향 교수팀은 서울·부산 지역 5개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인 C형 간염 환자 11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생 성관계 파트너가 4명 이상인 환자가 21.6%(253명)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C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은 대조군(206명) 중에서 평생 성관계 파트너가 4명 이상인 사람이 10.3%인 데 비하면 2배가 넘는 규모다. 연구팀은 “4명 이상과 성관계를 가진 사람의 C형 간염 감염 위험도는 평생 1명하고만 성관계를 가진 사람의 3.2배에 달했으며, 파트너가 2~3명인 경우도 위험도가 2.1배로 높았다.”고 덧붙였다. 마약 투여도 C형 간염 감염과 밀접한 상관성을 보였는데 전체 환자의 5.0%(59명)가 마약 투여 경험이 있었다. 특히 부산지역 환자의 경우 마약 투여율이 10.3%로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었다. 마약 투여 경험이 있는 C형 간염환자의 80%는 남성이었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마약 투여와 C형 간염의 상관성이 크지 않다고 봤으나 이번 조사는 달랐다.”라고 분석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드라마 스페셜-복마전(KBS2 일요일 밤 11시 45분) 영남(안내상·오른쪽)은 마흔에 겨우 7급으로 승진한 군청 공무원이다. 군청 감사팀에 있는 영남은 깐깐하기로 소문나 있다. 한편 자신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승재가 인사 관련 비리에 연루돼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영남은 승재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묻고, 뇌물 수수와 관련돼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내 딸 서영이(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상우는 미경이 자신의 누나인 서영의 남편 우재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삼재가 아프다는 얘길 들은 미경이 삼재를 찾아가지만 상우는 무섭게 몰아친다. 다음 날 미경은 자신이 수술을 집도한 환자가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진다. 그런 미경이 걱정된 상우는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울고 있는 미경을 발견한다. ●아들 녀석들(MBC 토요일 밤 8시 40분) 현기는 다빈을 포기할 수 없는 인옥을 생각해 병국과 같이 살겠다고 선언한다. 이 말에 병국은 마음이 누그러지는 것을 느낀다. 정숙은 인옥이 아니면 안 된다는 현기의 강경한 태도에 인옥을 허락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승기는 송희에게 연민을 느낀다. 미림을 놓아주기 위해 승기는 송희와 결혼하겠다고 정숙에게 말한다.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MBC 일요일 밤 9시 50분) 강산은 정우에게 해주가 달순의 친딸이 아니라고 말한다. 해주와 정우는 서로가 진짜 삼촌과 조카라는 사실을 알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도현은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창희는 회장직에 일문을 추천하며 도현의 신임을 얻고, 인화와의 결혼을 승낙받게 된다. ●특집-문화유산 지식콘서트(EBS 일요일 밤 9시 20분)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첫 번째 강연자로 함께한다. 그는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비문화를 중심으로 근검한 자세와 자기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조선시대 선비의 삶에 대해 들려준다. 한편 우리 시대의 소리꾼 김용우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그리고 타악 그룹 공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2012년 7월 10일 새벽 3시쯤 인천 도화인터체인지 부근에서 119 신고가 두 건 접수된다. 현장으로 달려간 경찰 서명원씨가 발견한 건 끔찍한 몰골로 쓰러져 있던 백구 한 마리였다. 선명한 타이어자국과 흥건한 피. 모두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순간, 녀석은 기적처럼 눈을 깜빡여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리고 있었는데…. ●고교토론 판 2(OBS 일요일 오전 9시 55분) 학교폭력 학생부 기록에 대한 찬반 이견이 팽팽하다. ‘가해자 학생에게 찍는 낙인이자 인권침해이다.’, ‘학교폭력 예방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로 나뉜 가운데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10대 고등학생들이 ‘학교폭력 학생부 기록 방침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제 아래 치열한 토론을 펼친다.
  • 한국경제교육협회, 연세대에서 제2회 경제교육진흥박람회 개최

    한국경제교육협회, 연세대에서 제2회 경제교육진흥박람회 개최

     경제교육 주관기관인 한국경제교육협회는 12일 서울 신촌 연세대 공학원과 동문회관에서 제2회 경제교육진흥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13일까지 열리며 사이버박람회(http://expo2012.beacon.or.kr)는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경제교육박람회는 경제교육 대중화와 경제관련 정보 공유기회 마련을 위해 지난 해에 처음으로 개최돼 학교 안팎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들이 제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박상득 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 김규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박노항 연합인포맥스 사장, 문종국 성내초교 교장, 강정숙 부천 부흥중 교장, 권석현 석정여고 교장, 최용교 충주상고 교장 등 경제교육 유관 단체장, 전국 초중고 학생과 관람객 등 총 1만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부천부흥중 1,2학년생 200여명이 박람회 주제를 풀어내는 플래시몹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개의 경제교육 기관 및 단체, 경제교육 유관기관이 참가했고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부처를 포함한 27개 공공기관과 경제·금융단체, 교육단체, 민간기업이 후원했다.  행사의 주제는 ‘경제학습의 힘!-세상의 이치를 풀어내다. 解’로 정해 자기 주도적인 경제학습으로 생활의 지혜를 터득하고 자신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자는 행사의 취지가 반영됐다.  이날 행사의 특징은 대주제와 연계한 5개의 소주제인 인(認·분별하고 판단해 행한다), 의(依·받을 줄 알고 나눌 줄 안다), 예(銳·항상 깨어있다), 지(知·이치를 알고 행한다), 신(新·오늘과 같이 않은 내일을 만든다)을 전시회는 물론 중소형 쇼컨퍼런스 시리즈, 이벤트 등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한국경제교육협회 관계자는 “행사 준비는 기획부문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학부모, 일반인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람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게임과 연결시킨 ‘선택의 길’( 몸으로 체험하는 경제게임)은 큰 인기를 모았으며 대학생 토크콘서트, 경제마술쇼, 경제학자와 뮤지컬 배우가 함께 하는 경제이야기쇼, 속담과 민요로 풀어보는 경제교실, 경제퀴즈쇼(모든것의 가격을 맞춰라) 등에도 학생 참여가 두드러졌다. 특히 예니세이 컨퍼런스는 주제에 부합하는 다양한 중대형 강의를 묶어 글로벌 밀림에서 살아남기, 영화와 경제, 광고와 경제, 학습의 왕도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아하경제 기자단의 취재대회, 경진대회형 경제교육 e-Insight Contest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열렸다. e-Insight 콘테스트는 경제정책 제안 대회와 경제탐구 토론대회로 운영됐으며 오는 17일 결선에서는 우승팀에게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한편 제1회 박람회의 주제는 ‘경제교육의 힘 - 慧’이었으며 온라인 행사를 포함해 6만여명이 참관했었다.  한국경제교육협회는 경제교육지원법에 의거, 경제교육 주관기관으로 지정받은 단체다. 경제교육 종합포털(www.econedu.or.kr) 운영, 청소년경제신문 아하경제 발간, 경제교육 실태조사 실시,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교육, 경제교육 봉사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후보 부인 김정숙씨 “여성 대통령보다 여성 입장 반영이 중요”

    文후보 부인 김정숙씨 “여성 대통령보다 여성 입장 반영이 중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정숙(58)씨는 1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에 대해 “(성별이) 여성인 대통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성 입장을 잘 반영해 줄 수 있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씨와의 인터뷰는 일정상 서면으로 이뤄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박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여성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정작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안타깝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 따뜻함이 정치에 반영되면 좋겠다. 여전히 냉전적이고 대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여성’ 대통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성의 장점과 성평등에 입각한 시각을 가진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박 후보가 과연 여성대통령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는 회의감이 든다. 하지만 열악한 현실 여건에서도 여성으로서 그 위치에 올라선 점은 높이 평가한다. →후보 부인으로서 민심 행보 소회는.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일정을 소화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따뜻함이 필요한 곳에 있는 소외받은 분들을 만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대선 후보의 아내가 아니었다면 이런 기회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힘든 줄 모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을 만나 삶의 지혜와 자세를 새롭게 배우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방문지는. -최근에 다녀온 전남 함평에 있는 노인요양원이다. 친정어머니가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올해 80세가 되신 친정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신다.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으셨던지라 예방을 위해 검사도 하고 약도 드셨는데 결국 소용이 없었다. 최근 치매 환자로 인한 가족 붕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정부가 함께 나서야 할 문제다. 남편이 그런 사회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여성 문제 이외에 관심을 갖는 분야는. -아동 성폭력, 노인 치매 문제, 다문화 가정에 관심이 많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참 많다. 그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배려를 넘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의무일지도 모른다. →남편으로서 문 후보를 평가한다면. -약속을 너무 잘 지켜 함께 사는 아내로서 피곤할 때도 있다.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 틈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머리가 거의 백발이라 몇 번 염색을 권유해 봤지만 거절당했다. 꾸미는 것을 워낙 싫어하는 성격 탓도 있지만 남편이 한 지지자와 염색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자신의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라 이후 염색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주말 영화]

    ●클래스(EBS 토요일 밤 11시) 파리 변두리 한 중학교의 프랑스어 교사인 프랑수아는 9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2학년 학급 담임을 맡게 된다. 이곳에는 늘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에스메랄다, 다른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전학을 온 칼, 성실하지만 언어적 한계로 입을 좀처럼 열지 않는 중국 이민자 웨이 등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에 반항기 넘치는 학생들이 있다. 이렇게 구성된 학급을 상대해야 하는 프랑수아에게는 하루하루가 전쟁 같다. 반대로 학생들은 자신과 다른 언어와 코드를 구사하는, 말귀가 통하지 않는 선생님과 보내는 시간이 답답할 뿐이다. 프랑수아는 학생들에게 배움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숙과 집중을 주문하는 동시에 지적 영역을 넓혀가도록 이들을 의도적으로 도발한다. 한편 학생들은 평등한 대우를 받고 다름을 인정받기를 원하며 사사건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한다. 그렇게 일견 정당한 양측의 바람은 끊임없는 갈등을 유발한다. ●독립영화관-샤넬과 스트라빈스키(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온 순간. 세상은 매혹의 향기와 영원한 멜로디를 얻었다. 1913년 파리에서 초연한 발레 ‘봄의 제전’은 지나치게 전위적인 음악으로 인해 혹평을 받지만 샤넬은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던 스트라빈스키는 샤넬의 제안으로 그녀의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스트라빈스키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샤넬의 매력에 이끌리고, 곧 두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그들의 사랑 앞에 절망한 스트라빈스키의 아내는 저택을 떠나고, 서로를 통해 영감을 얻게 되는 두 사람은 ‘샤넬 No5’와 ‘봄의 제전’이라는 그들의 대표작을 완성해 간다. ●간 큰 가족(OBS 일요일 밤 11시 15분) 김 노인은 수십 년을 함께 살아온 마누라 앞에서 북에 두고 온 마누라 타령만 해대며, 오매불망 북에 두고 온 아내와 딸을 만나는 게 소원인 실향민이다. 여느 때처럼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내고 돌아오던 김 노인은 그만 발을 헛딛고 계단에서 굴러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족들은 김 노인이 간암 말기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간암 말기 아버지에게 50억원의 재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 하지만 이 유산은 ‘통일이 되었을 경우에만 상속받을 수 있다’는 기이한 조항을 달고 있다. 이에 50억원의 유산을 사수하기 위해 가족들은 ‘통일이 되었다’는 담화문을 담은 가짜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그리고 임종 전 아버지에게 보여 주며 감쪽같이 가짜 통일 상황을 믿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 탈북자 부부 또 재입북 “南생활에 환멸”… 올 두번째

    국내에 거주하던 탈북자 부부가 남한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지난 9월 북한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밝혔다. 통신은 이날 탈북자 김광혁·고정남 부부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내외 기자들과 회견을 했다고 전했고 조선중앙TV도 이 부부의 기자회견 장면을 방송했다. 북한 당국이 올 들어 탈북자가 재입북했다며 기자회견을 연 것은 지난 6월 28일 박정숙(남한에서는 박인숙으로 활동)씨에 이어 두 번째다. 통신은 “김광혁은 2008년 3월, 아내 고정남은 2008년 9월 중국으로 불법 월경해 남조선 괴뢰 정보기관의 꼬임과 회유 속에 끌려갔다.”면서 “이들은 남조선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속은 것을 깨닫고 지난 9월 12일 조국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북한이 재입북한 탈북자의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마련한 것은 체제 단속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경진학교장 우이구 ■소방방재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문성준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학생과장 고기석△현충사관리소장 장경복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해외자원협력관 최준석◇과장급 전보△산림휴양문화과장 박산우△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도환△산림항공과장 방봉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성욱 정문경△연구위원 박종섭 박진오 주진철 오성택 김한기 최영희 남기형 진경호 ■충북대 △교무처장 김익균 ■대구대 △취업학생처장 이정호△산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전하준△기획〃 박순진△국제〃 이채욱△학생행복지원단장 홍경구△기획부처장 안현효 ■건국대병원 △행정처장 이광섭 ■세계일보 △논설위원 원재연△경제부 선임기자 류순열△온라인뉴스부장 류영현 ■이데일리 ◇부장△정경 송길호△국장석 김윤경 ■이투데이 ◇편집국△종합편집부장 홍석동 ■아시아투데이 ◇편집국△경제부장(건설부동산부장 겸임·부국장) 윤경용 ■CBS ◇상무△마케팅본부장 박용수 ■원불교 ◇교구장△서울 황도국△부산 정숙현△전북 김성효△중앙 안인석△경기인천 김인경△경남 강명진△대전충남 최정풍△대구경북 김도심△충북 조원오△영광 김정심△제주 정성만△중국 김성희△평양 김대선◇중앙총부 간부△수위단회사무처장 김도승△정책연구소장 백광문△기획실장 이상균△교화부원장(교화훈련부장 겸임) 김홍선△감찰원 사무처장 서대진<부장>△총무 황성학△교육 오정도△문화사회 정인성△공익복지 이순원△국제 최심경◇기관장△중앙중도훈련원장 성도종△원불교수도원장 김혜봉△영산선학대학교 총장 김주원△미주총부법인 이사장 이오은
  • [주말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일요일 밤 8시) 일본 진출 첫해 일본 퍼시픽리그를 강타한 한국인 거포 이대호. 그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그의 오사카 정복 스토리가 펼쳐진다. 부산 팔도시장 된장 할매의 손자에서 오사카의 별이 되기까지. 또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 낸 가슴 아픈 사연과 애처가로 유명한 이대호의 10년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내 딸 서영이(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삼재는 유씨의 소개를 받고 간 일자리에서 자신을 찾아온 우재를 보고 기겁하지만 하는 수 없이 유씨의 이름을 빌려 일을 시작한다. 서영은 새로 출근한 로펌에서 여직원으로 일하는 고등학교 동창 연희에 이어 미국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선우까지 맞닥뜨리자 크게 당황한다. 한편 호정은 상우와 미경의 관계를 알고 망연자실한다. ●메이퀸(MBC 토요일 밤 9시 50분) 달순은 금희에게 해주가 당신의 딸이라고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일문은 상태에게 뒷돈을 주며 강산의 회사 정보를 빼내 달라고 부탁한다. 일문의 실수 때문에 천지조선은 위기에 처하게 되고, 도현은 해주를 다시 회사로 복귀시킨다. 강산은 정우를 찾아 강운과 윤학수의 죽음에 장도현이 관련돼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다.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MBC 일요일 밤 8시 40분) 인옥은 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한 병국을 찾아간다. 하지만 병국은 여전히 인옥을 외면한다. 현기는 정숙에게 인옥에 대한 마음과 결혼 결심을 밝힌다. 한편 민기는 작업실에 눌러앉은 유리 때문에 여전히 골치가 아프다. 어떻게든 되돌려 보내려 하지만 유리의 버티기 작전에 말려든다. ●일요특선 다큐멘터리(SBS 일요일 오전 7시 10분)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의(衣)·식(食)·주(住). 그중에서 ‘식’은 허기를 채우기 위한 단순 식사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식의 맛을 즐기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바뀌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를 미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감칠맛은 무엇이고, 감칠맛이 담긴 음식들은 과연 어떤 음식들인지 소개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지난 9월 14일 자동차 렌트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미모의 여성 사업가 박씨가 한 영업장의 오픈식에 참석한 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날 남편은 곧바로 실종 신고를 했다. 그런데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실종된 박씨가 ‘잘 있어요. 나중에 들어갈게요.’라는 문자를 보내며 사건은 단순 가출로 일단락되는 듯했는데…. ●고교토론 판2(OBS 일요일 오전 9시 55분) ‘고교생 아르바이트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제로 두 번째 토론을 펼친다. 사회를 배우는 기회 아르바이트. 하지만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쉽게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이 고교생 아르바이트의 현실이다. 고등학생들이 생생한 아르바이트 현장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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