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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장미꽃 받는 김정숙 여사
  • [서울포토] 소방관들과 대화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소방관들과 대화하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화성 소방서에서 방화복을 입고 소방관들과 대화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방화복 입어 보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방화복 입어 보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여사가 8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kg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을 격려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文대통령, 충남 계룡대서 휴가…독서 키워드는 ‘광주·북한’

    文대통령, 충남 계룡대서 휴가…독서 키워드는 ‘광주·북한’

    지난달 30일 여름 휴가를 떠났던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은 휴가 기간 내내 충남 계룡대에 머물며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하고 인근의 군 시설을 찾아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8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장태산 휴양림의 메타세콰이어 나무 밑에서 차를 마시고 오솔길을 걷고 주민들을 만나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군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장면을 찍은 사진도 있다. 문 대통령이 휴가 기간에 읽은 책은 김성동 작가의 ‘국수(國手)’, 재미언론인 진천규씨가 쓴 방북 취재기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등이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이다.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어떤 트라우마를 겪고 사는지를 그려냈다. ‘국수’는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로, 바둑을 비롯해 소리, 글씨, 그림 등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청와대는 “대통령도 중학교 때 바둑을 시작해 바둑 실력이 상당하다”고 소개했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에는 한국인 최초 평양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한 진 기자가 글과 사진으로 남긴 북한 주민들의 일상이 담겼다. 지난해 휴가 때 문 대통령은 ‘명견만리’(KBS)를 읽었다. 휴가를 마친 문 대통령은 다음주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른 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토] ‘커플모자’ 문 대통령 내외, 여유로운 휴가

    [포토] ‘커플모자’ 문 대통령 내외, 여유로운 휴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경기도, 5급 공무원 승진자 여성 비율 35.4%…역대 최고

    경기도, 5급 공무원 승진자 여성 비율 35.4%…역대 최고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5급 승진 예정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35.4%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성평등 경기도를 위해 고위직 여성공무원과 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늘리겠다고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자 48명 이 가운데 여성 승진자는 35.4%인 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선 6기 4년(2014년 7~2018년 6월) 평균 여성 5급 승진비율인 21.7%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민선 6기 동안 경기도에서는 387명이 5급으로 승진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84명이다. 특히 행정직군의 경우, 승진예정자 15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8명이 여성이어서 공직사회 유리천장 깨기의 발판을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도 관계자는 “5급 승진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높다는 것은 향후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도 여성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사로 여성 간부 공무원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서 진행된 실·국장급 인사에서도 차정숙 자치행정국장과 김미성 여성비전센터소장을 각각 3급과 4급으로 승진 발탁해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를 예고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 전체 공무원 3795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3.4%(1267명)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5급 이상여성 간부공무원 비율은 15.1%(전체 966명 중 146명)에 불과하다. 이재명 지사는 이와 관련, 2022년까지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20%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지난 달 12일 열린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경기도가 성평등지수에서 다른 지방정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관리직에 여성공무원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30%대 수준인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발언 이후 도 계약심사담당관실에서는 ‘경기도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2기 44명을 선정하면서 전체 위원 가운데 18명(전체위원의 41%)을 여성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경기도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1기 때는 여성위원이 없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최만진의 도시탐구] 펄펄 끓는 강남스타일

    [최만진의 도시탐구] 펄펄 끓는 강남스타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특유의 말춤과 가사로 국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 연속 7주 동안 2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사상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록되는 등의 대기록을 세웠다.개발이 언급되기 시작한 1960년대의 강남은 그야말로 허허벌판의 척박한 땅이었다. 이곳이 본격적으로 변한 것은 1970년대 초반부터였다. 서울은 일자리를 찾아 농촌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 때문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불과 수년 안에 약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늘어날 정도였다. 거기에다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의 서울 도심 진입이 용이해져 도시는 그야말로 콩나물시루가 되었다. 강남개발은 이러한 초과밀화 현상을 해소하는 방편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꺼렸던 강남 이주는 도로, 교량, 터널을 개설하고 각종 공공 기관을 이전하면서 차츰 활기를 띠었다.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경기고 등 명문고의 이전이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강남으로 따라나섰고 강남 8학군의 신화를 창조했다. 또 다른 신화는 강남불패로 일컫게 되는 부동산 붐이다. 강남의 새 아파트 값은 분양되기도 전부터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돈과 힘이 있었던 많은 사람은 투자로 큰 부자가 되었다. 또한 대규모의 상업 및 업무단지가 생겨 강남은 순식간에 고층건물이 즐비한 초현대적 도시로 변모했다. 하지만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1980년대에 역사적 기반이 약했던 이곳은 정신적 지주를 만들지 못하고 유흥과 환락의 중심지가 되었다. 싸이가 낮에는 정숙하고 인간적인 남녀가 밤에는 야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고 노래하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 ‘강남불패’ 신화로 집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풍조를 낳았고, 빈부격차를 가중시켜 사회적 갈등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유흥과 투기는 우리 사회 전체를 강타했고, 심지어 정치권력과 이를 배후에 둔 큰손들도 가담하여 국민에게 상실감과 상처를 주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을 우선시하다 보니 당연히 지켜야 할 개발의 원칙을 져버린 것이다. 새로운 복합지역인 것을 감안하여 충분한 녹지와 바람길을 조성하는 등의 최소한의 정주환경은 고려했어야 했다. 하지만 양심을 다 버리고 강남 전체를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더미로 만들어 놓다시피 했다. 이러다 보니 태양의 복사열이 도시를 달구는 ‘열섬현상’이 강남을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강남스타일은 밤이 되면 뜨거워지고 심장이 터지는 여자와 남자를 노래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산업화와 경제 부흥을 핑계로 향토와 자연을 저버렸다. 오늘날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 현상과 환경 파괴는 이러한 무분별하고 탐욕스러운 개발에 그 원인을 찾을 수가 있다. 어쩌면 우리는 이번 여름 살인적인 폭염으로 펄펄 끓는 강남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위에서 말춤을 추면서 그 벌을 받는지도 모른다. 황량한 원래의 강남 들판이 더 좋았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억측일까?
  • ‘유네스코 등재’ 경북 봉정사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유네스코 등재’ 경북 봉정사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월 마지막 주말을 이용해 경북 안동시에 있는 봉정사를 방문했다. 봉정사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사찰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 산사와 산지승원 7개 중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봉정사를 28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문 대통령이 봉정사를 찾자 봉정사 자현 주지스님이 반갑게 맞았다. 김 여사와 문 대통령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는 극락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다포계 건축물인 대웅전, 봉정사 수장고에 보관 중인 후불벽화 ‘영산회상도’를 차례로 감상했다. 지난달 30일 유네스코에 새로 등재된 곳은 봉정사를 포함해 경남 양산 통도사, 경북 영주 부석사, 충북 보은 법주사, 충남 공주 마곡사, 전남 순천 선암사, 전남 해남 대흥사 등 7곳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과 29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으며,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 간 연차 휴가를 사용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그야말로 순수한 휴가 그 자체”라며 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포토] ‘모시내의 시원하시겠죠?’ 김정숙 여사 경로당 방문

    [포토] ‘모시내의 시원하시겠죠?’ 김정숙 여사 경로당 방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봉산3리 에 위치한 홀몸어르신댁 안향례 할머니 댁을 방문해 폭염대비 건강을 체크해보고 모시내의를 선물하고있다. 청와대제공
  • [포토]‘안경쓰고 진지하게’ 김정숙 여사 영화 ‘허스토리’ 관람

    [포토]‘안경쓰고 진지하게’ 김정숙 여사 영화 ‘허스토리’ 관람

    김정숙 여사가 20일 직원들을 위해 청와대 내에서 특별상영된 영화 ‘허스토리’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는 22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김 여사 관람 소식을 전하며 “1992~1998년 6년 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민규동 감독의 영화입니다. 김희애 김해숙 등 배우들의 열연에 몰입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페이스북=연합뉴스] 연합뉴스
  • ‘평창 스타’ 민유라-겜린 갈등 표출…연습 태도·후원금 관리 이견

    ‘평창 스타’ 민유라-겜린 갈등 표출…연습 태도·후원금 관리 이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리랑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23)-알렉산더 겜린(25) 조가 해체될 처지에 놓였다. 훈련 태도와 후원금 배분을 놓고 두 선수의 이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민유라-겜린 조는 애초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18일(현지시간) 민유라와 겜린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자 입장을 밝혔다. 겜린이 먼저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겠다고 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매우 유감스럽고 슬프다”면서 “유라가 3년간 유지된 저와의 아이스댄스 파트너십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팀 해체의 책임을 민유라에게 떠넘기는 듯한 태도였다.겜린은 이어 “한국으로 귀화해 올림픽 경기를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면서 “평창에서의 기억, 특히 내 마음을 가득 채웠던 한국 팬들의 함성을 항상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또 “아이스댄스 선수로서의 제 여정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겜린은 민유라와의 파트너십이 깨지게 된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민유라도 팀 해체가 사실이냐는 팬들의 문의가 쏟아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겜린이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민유라는 “지난 주까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잘 맞춰 오는 동안 변화가 있었다”면서 “겜린이 너무 나태해져서 지난 2개월 동안 코치님들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마다 겜린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지난주까지도 pre exercise(사전 연습) 없이 링크에 들어오고 열심히 안 하길래 제가 개인적으로도 겜린에게 이렇게 tardy(더디게)하게 타면 이번에도 또 꼴찌를 할텐데 그럴 바에는 스케이트를 타지 말자고 했다”고 밝혔다.민유라는 “부모님을 포함한 여러분들이 모여서 이러다가 또 accident(사고)가 생길 수도 있으니 겜린이 준비가 될 때까지 연습을 중단하자고 결정됐다”면서 “그렇지만 아직 변화가 없어 며칠간 스케이팅을 안 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팀의 공식 해체는 아니며 아직은 연습 중단이라는 게 민유라 측 설명의 요지다. 훈련에 불성실했던 겜린이 태도를 바꾼다면 재고의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민유라는 후원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고펀드미 후원금은 겜린 부모님이 시작한 것이라서 펀드는 모두 겜린 부모님이 가지고 있다”면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는 저도 알지 못하지만 그 내용을 팬들께서 궁금해하신다고 겜린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의 훈련비가 필요하지만 공식스폰서가 없는 민유라-겜린조는 대부분을 사비로 충당해왔다.그러다 겜린의 부모가 지난해 12월 미국의 인터넷 후원금 모집사이트인 ‘고펀드미’에 계정을 열고 5만 달러를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다. 올림픽 기간 목표치를 훌쩍 넘어섰고 지난해 2월 말까지 총 12만 4340달러(약 1억 3000만원)이 모였다. 이 펀드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각 500달러씩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민유라는 그러나 올림픽 직후 후원금 모집을 중단했다 그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게을러지고 초심을 잃을 수 있어 마음으로만 받겠다. 대통령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민유라는 싱글 피겨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1년 아이스댄스로 전향했다. 2015년 겜린을 3번째 파트너로 맞이했다. 겜린은 2005년 쌍둥이 여동생 대니얼과 아이스댄스 호흡을 맞추다 평창올림픽 출전을 위해 민유라를 만나면서 한국으로 귀화했다.이중국적이던 민유라도 올림픽 도전을 위해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두사람을 두고 연인이나 부부가 아니냐는 루머가 많이 나왔지만 민유라는 겜린에 대해 “단지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친구이며 남자친구로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두사람은 지난 2월 19일 열린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61.22점으로 16위로 프리댄스에 진출해했다. 소향이 부른 홀로아리랑에 맞춰 한복을 입고 빙판에 오른 두사람은 86.72점을 받아 최종 18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文대통령, 김정은 갔던 마리나베이샌즈 방문

    文대통령, 김정은 갔던 마리나베이샌즈 방문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를 관람했다고 13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 곳은 6·12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야간 투어’를 했던 곳이다. 남북 정상이 같은 장소를 한달 간격으로 찾은 것이다. 김 위원장 방문 당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大)화초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마리나베이샌즈 건물의 지붕 위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 싱가포르항을 돌아보시면서 싱가포르의 사회·경제 발전 실태에 대하여 파악하시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청와대는 “1시간 동안 진행된 관람 일정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곳에서 강 장관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마리나베이샌즈는 쌍용건설이 2007년 수주해 단독 시공한 건축물이다. 57층 규모로, 이 건물의 전망대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동남아연구소가 주최하는 싱가포르 렉처(강연)에 연사로 나서 ‘한국과 아세안: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의 파트너’를 주제로 연설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싱가포르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마리나 베인 샌즈 전망대 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

    [포토인사이트] 마리나 베인 샌즈 전망대 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

    12일 싱가포르에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여사는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인 샌즈 전망대를 방문했다. 싱가포르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文대통령 “마주라 싱가뿌라”… ‘문재인·김정숙蘭’ 명명식 참석

    文대통령 “마주라 싱가뿌라”… ‘문재인·김정숙蘭’ 명명식 참석

    “오른손만으로 소리 못낸다” 싱가포르 속담 인용 협력 강조“특별히 감회가 깊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의 국빈방문이기도 하지만, 지난달 북·미 정상회담의 여운 때문입니다… 특히 싱가포르 국민께서 미국 치즈와 북한 김치를 곁들인 ‘평화버거’, 북·미 정상 얼굴을 그려 넣은 ‘김정은-트럼프 라떼’ 같은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기념해 주셨습니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싱가포르가 함께 이룬 위대한 성과입니다.”(문재인 대통령) “특히 문 대통령께 북한과의 대화 촉진을 위한 개인적 노력을 포함해서 한국 정부가 취하는 대대적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에 있어서 싱가포르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이런 평화를 위한 여정의 성공을 위해 동참할 것을 기원하는 바입니다.”(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2박 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과 리센룽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 대화의 변곡점이 된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꼭 한 달만인 12일 정상회담을 갖게 된 데 대해 각별한 의미를 교환했다. 15년 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방문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찾은 문 대통령은 한·싱가포르 비즈니스포럼에서 1990년대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던 양국의 인연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고층 건물인 탄종파가 센터, 세계 최고수준의 창이 국제공항에는 한국 건설회사의 땀과 열정이 녹아 있다”고 했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싱가포르의 상징이 됐다”고도 밝혔다. 이어 양국의 경제·문화·안보협력을 강조하면서 “싱가포르의 속담처럼 오른손만으로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 서로에게 배우며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 마주라 싱가뿌라(말레이어로 ‘전진하자’라는 뜻)”라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리 총리 내외와 함께 보타닉가든을 방문해 ‘난초 명명식’에 참석했다.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귀빈에 대한 각별한 환대와 예우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에 귀빈의 이름을 붙이는 행사다. 한국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등 주요 정상들이 명명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만들어진 난초는 ‘문재인·김정숙 난초’로 명명됐다. 문 대통령 부부는 리 총리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난초 화분에 이름표를 꽂기도 했다. 청와대는 “금란지교와 같은 우정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 내외는 행사가 끝난 뒤 함께 오찬을 했다. 김 여사는 리 총리의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싱가포르 장애인 사회통합 지원센터인 ‘이네이블링 빌리지’도 방문했다. 장애인을 고용한 카페와 식당을 비롯해 장애인용 체육관, 의료 클리닉, 보조기구 시연장을 한 자리에 모은 시설이다. 호칭 여사는 이네이블링 비리지에서 만든 금색 공룡 무늬 가방을 들고 왔고, 김 여사는 평창 패럴림픽 때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평창 에코백’을 들고 왔다. 김 여사는 챙겨온 평창 에코백을 호칭 여사에게 선물했다. 싱가포르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창문 너머 ‘깜짝 인사’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창문 너머 ‘깜짝 인사’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폴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이네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해 창문 너머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싱가포르 아이들 바라보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싱가포르 아이들 바라보는 김정숙 여사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폴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오른쪽 두 번째) 여사가 싱가폴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네 번째)와 함께 이네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해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자연 벗삼아…문 대통령 내외,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오찬

    [서울포토] 자연 벗삼아…문 대통령 내외,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오찬

    싱가포르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 식당(Corner House)에서 리센룽 총리와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똑같은 가방 손에 든 김정숙 여사와 호칭 여사

    [서울포토] 똑같은 가방 손에 든 김정숙 여사와 호칭 여사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호칭 여사와 함께 12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명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도 총리 주최 오찬엔 김치가 두개씩···빨간 장미는 왜?

    인도 총리 주최 오찬엔 김치가 두개씩···빨간 장미는 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3박4일 간의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청와대는 인도에 있었던 B컷 사진들을 청와대 페이스북에 올렸다. 진솔하고 황급한 모습들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낸다.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은 15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정상의 국빈방문으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2박3일간 머물며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저녁(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할리마 야콥 대통령을 면담하고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청와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인도의 조간신문을 깔고 앉고 현지 반응을 체크하는 해외언론비서관, 갑작스러운 지하철 탑승으로 황급히 뛰어가는 수행원들, 프리메라 꽃을 머리에 꽂고 하트 사인을 날리는 비서관, 아침마다 같은 평상복을 입고 나타나는 윤영찬 수석, 인도총리가 주최한 오찬에 나온 김치가 한국인에게 두 개씩 제공된 모습 등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서울포토]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인도 뉴델리 팔람 공군공항에서 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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