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숙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특사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총장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세무사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여의도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35
  • 전 광주시장 보이스피싱으로 4억5천만원 뜯겨

    전직 광주시장이 대통령 영부인을 사칭한 40대 여성의 보이스피싱에 속아 거액을 뜯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지방선거 정당 공천이나 경선을 앞둔 시점인 지난해 말쯤 광주·전남지역 유력 정치인 등을 상대로 전·현직대통령의 영부인을 사칭해 “급한 돈이 필요하다”며 접근한 것으로 밝혔다. 23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현직 대통령 영부인을 사칭해 금품을 사취한 A(여·49)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와 전남지역 정치인 등 유력인사 10여명에게 자신을 권양숙 여사라고 소개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으로 전직 광주시장 Y씨로부터 4억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A씨가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권양숙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다름 아니라 딸 비즈니스 문제로 곤란한 일이 생겼습니다. 5억원이 급히 필요하니 빌려주시면 곧 갚겠습니다’란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는 한때 민주당 선거운동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일부 자치단체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문자를 받은 일부 유력 인사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오자, 경상도 사투리를 섞은 목소리로 응답하는 수법을 쓰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대다수 인사들은 A씨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고 더 이상 연락을 받지 않거나 응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각별했던 Y씨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모두 4억5000만원을 A씨의 딸 통장 등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Y씨는 검·경 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깊은 친분이 있었는데, 아내 권양숙 여사께서 딸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에 급히 돈을 보낸 것”이라면서 “(A씨와)통화까지 했는데, (권 여사와) 목소리가 비슷해 진짜 권 여사인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일부 인사에겐 자신을 ‘김정숙 여사’로 사칭하고 접근해 돈을 뜯으려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A씨의 범행은 전남의 한 유력인사 사기사건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번호 등을 추적해 A씨를 검거하고 계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Y씨의 이름으로 4억50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 판매원 생활을 해온 A씨는 아들과 딸을 둔 기혼녀로 검거 당시 통장에는 잔고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사회적 대화 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22일 출범

    사회적 대화 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22일 출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공식 출범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탄력근로제 확대 문제에 대해 논의할 ‘노동시간제도 개선위’를 설치하는 안건이 상정된다.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외에도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 국민연금 개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경사노위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현재 경사노위 산하에는 ILO 핵심 협약 비준 문제를 논의하는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 위원회를 비롯한 4개 의제별 위원회와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이 있다. 회의에는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과 박태주 상임위원을 비롯해 17명의 위원이 참석한다. 근로자 위원으로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나지현 전국여성노조위원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이 참여한다. 사용자 위원으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공익 위원은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신연수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박봉정숙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김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사회 위원장 등이다. 정부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여한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법상 본위원회 위원은 18명이지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합류하지 못해 우선 17명 체제로 출발한다. 이날 회의에도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노총을 향해 사회적 대화 합류를 촉구하는 내용의 ‘참여 권고문’을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포토] 김정숙 여사 에스코트하는 문재인 대통령

    [포토] 김정숙 여사 에스코트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 중 수행원들이 휴대전화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아세안 회의장으로 이동 중 김정숙 여사를 에스코트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 [포토] 모디 인도 총리와의 대화 중 웃음 터뜨린 김정숙 여사

    [포토] 모디 인도 총리와의 대화 중 웃음 터뜨린 김정숙 여사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 중 수행원들이 휴대전화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대화 중에 웃음을 터뜨린 김정숙 여사. 청와대 제공
  • 향군, ‘추모의 벽’ 건립비 성금 1억원 돌파

    향군, ‘추모의 벽’ 건립비 성금 1억원 돌파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이 1억원(13일 기준)을 넘었다. 향군 관계자는 18일 “10월 15일부터 시작한 모금운동에 1억 3000여만원이 모금됐다”며 “성원이 예상보다 많아 모금기간을 올해 말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군은 갑종장교전우회, 영관장교연합회, 정훈예비역대령단 모임 등 참전친목단체뿐 아니라 기업 및 일반회원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이 1000만원을 냈고 정국쏘일테크에서 100만원을, 김홍철 한성중공업대표와 주식회사 더램프가 각각 50만원씩 성금을 전해왔다고 했다. 또 향군상조회 홍보대사인 이상용씨도 50만원을 보내왔다. ‘추모의 벽’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유리벽을 설치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이곳에 기릴 대상은 3만 6000명의 전사자와 카투사 8000여명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다음은 성금 기부자 명단 □ 향군본부 임직원: 13,522,000원=본부노동조합 300,000원, 오을섭 300,000원, 향군홍보대사 신수지 100,000원, 추순삼 100,000원, 이진기 100,000원, 이양구 100,000원, 박종학 100,000원, 차원양 100,000원, 이영서 50,000원, 임석영 50,000원, 오을민 50,000원, 박철현 20,000원, 조우철 11,000원, 조우진 11,000원, 김한기 10,000원, 조광식 10,000원, 박민서 10,000원, 양정아 10,000원 □ 향군 산하업체 : 20,260,500원=㈜중앙고속 6,870,000원, 향군상조회(조명환 1,000,000원, 김광열 500,000원, 상조회 홍보대사 이상용 500,000원, 김수순 50,000원, 김호 50,000원, 김명수 50,000원, 심경미 50,000원, 박문상 50,000원, 강대홍 50,000원, 민영근 50,000원, 최장규 30,000원, 유재진 30,000원, 박성우 20,000원, 김성한 20,000원, 김태은 20,000원, 김수진 20,000원, 차금식 20,000원, 박지은 10,000원, 이윤희 10,000원), 향우산업(주) 2,180,500원, 충주호관광선(권이섭 1,000,000원), 종합사업본부(1,530,000원), 향군타워사업본부 1,000,000원(이미선 30,000원, 김발형 10,000원, 박귀용 10,000원, 서명덕 5,000원, 최근호 5,000원, 박기웅 5,000원, 김성기 5,000원, 오경준 5,000원, 이철우 5,000원), 휴게소사업본부 1,000,000원(휴게소본부장 외 21명 590,000원) □ 향군 각급회 : 61,403,600원= 서울시회(김윤한 1,000,000원, 이종철 10,000원, 박출근 10,000원, 이용우 10,000원, 이용모 10,000원, 서성웅 10,000원, 이원모 10,000원, 남철우 10,000원, 양이호 10,000원, 임영찬 10,000원, 정진문 10,000원, 정형관 10,000원, 최주환 10,000원, 한기정 10,000원, 김관식 10,000), 부산시회(부산향군 여성회 300,000원), 경기도회(이경달 100,000원, 정선기 100,000원, 강명원 100,000원, 김성빈 50,000원, 이상노 50,000원, 여영규 50,000원, 정태열 100,000원, 이장상 100,000원, 김창환 100,000원, 안병혁 100,000원, 이항재 100,000원, 하익근 100,000원, 조광연 50,000원), 광주시회(김재경 50,000원, 김영중 30,000원, 노흥옥 20,000원), 광명시회(고정환 10,000원, 이종덕 10,000원, 김진구 10,000원, 신선열 10,000원), 과천시회(박희옥 10,000원, 이주식 10,000원, 최인숙 10,000원), 과천시여성회 100,000원, 군포시회(강충구 50,000원, 김관식 5,000원, 박영길 5,000원), 김포시회(문순철 50,000원, 이영길 20,000원, 문봉신 20,000원, 이선화 10,000원), 부천시회(우종섭 10,000원, 이양일 10,000원, 조두안 10,000원, 문조식 10,000원,이대영 10,000원, 이강선 10,000원, 이상배 10,000원, 원명희 10,000원, 주연희 10,000원, 신명균 10,000원, 손금자 10,000원, 박해영 10,000원, 함종명 10,000원, 박지연 10,000원, 정동연 10,000원, 신정섭 10,000원, 이순옥 10,000원, 이순복 10,000원, 현림 10,000원, 문수점 10,000원), 성남시회(우건식 100,000원, 안정국 50,000원, 김용기 20,000원, 윤창식 30,000원, 방극부 30,000원, 이재광 20,000원, 김용철 20,000원, 김영기 20,000원, 민병진 20,000원, 박종욱 20,000원, 박철 20,000원, 석남식 20,000원, 안종원 20,000원, 양한식 20,000원, 전철원 20,000원, 조규춘 20,000원, 권병호 20,000원, 이강세 20,000원, 박상록 20,000원, 이선희 20,000원, 강훈 20,000원, 송완오 20,000원, 오광교 20,000원, 방영기 20,000원, 이상기 20,000원, 권혁성 20,000원, 윤민희 20,000원, 이종옥 20,000원, 정병창 20,000원, 장교준 25,000원, 이숙희 25,000원, 임애연 15,000원, 이종인 15,000원, 이동각 15,000원, 김방우 15,000원, 권정숙 15,000원, 임남섭 15,000원, 고윤석 15,000원, 박병희 15,000원, 이진학 15,000원, 이성희 15,000원, 주영화 15,000원, 박옥자 15,000원, 이상목 15,000원, 강태식 15,000원, 권찬오 15,000원, 김정심 10,000원, 박옥자 10,000원, 이관순 10,000원, 심숙희 10,000원, 이정숙 10,000원, 박영애 10,000원, 변종애 10,000원, 김정애 10,000원, 임민자 10,000원, 이강례 10,000원, 심경연 10,000원, 김귀임 10,000원, 김정애 10,000원, 류희자 10,000원, 양순래 10,000원, 유순자 10,000원, 유정인 10,000원, 이관순 10,000원, 이옥이 10,000원, 이용금 10,000원, 편순자 10,000원, 송미화 10,000원, 원분남 10,000원, 이해월 10,000원, 조춘심 10,000원, 정순매 10,000원, 윤상분 10,000원, 이선미 10,000원, 이유정 5,000원, 송완오 12,000원, 이재광 12,000원, 최종일 12,000원, 이상돈 12,000원, 이순태 12,000원, 정승환 12,000원, 박성도 12,000원, 김승길 12,000원, 이병수 12,000원, 황계선 12,000원, 서윤석 12,000원, 정의군 12,000원, 전운길 12,000원, 윤중수 12,000원, 김명재 12,000원, 박장식 12,000원, 이병호 12,000원, 신용규 12,000원, 김병남 12,000원, 안호철 12,000원, 조항규 12,000원, 김태술 12,000원, 서정태 12,000원, 김교봉 12,000원, 오기수 12,000원, 이영희 5,000원, 한상희 5,000원, 이주영 5,000원, 정강철 20,000원, 정인채 20,000원, 김영식 20,000원, 강훈 20,000원, 이창수 20,000원, 이필우 20,000원, 한길찬 20,000원, 김종영 20,000원, 윤상록 20,000원, 유인동 20,000원, 유영두 20,000원, 양해록 20,000원, 이순태 20,000원, 이재광 20,000원, 성봉현 40,000원, 정병술 20,000원, 한영식 100,000원, 조성인 20,000원, 안영수 20,000원, 이철호 20,000원, 김차곤 20,000원, 송광수 50,000원, 권명수 50,000원, 김형수 20,000원, 김대용 20,000원, 김학수 20,000원, 이재만 20,000원, 공흥식 20,000원, 이응호 20,000원, 채희대 20,000원, 장교준 20,000원), 수원시회(김영경 100,000원, 박유갑 30,000원, 우제태 30,000원, 강춘자 30,000원, 홍덕천 20,000원, 안경수 20,000원, 사정원 20,000원, 김선일 10,000원, 구정회 10,000원, 김용제 10,000원, 정충기 10,000원, 장은식 10,000원, 박영구 10,000원, 남영우 10,000원, 안상경 10,000원, 류한형 10,000원, 김성기 10,000원, 하정숙 10,000원, 안종분 10,000원, 김옥자 10,000원, 심규덕 10,000원, 정영란 10,000원, 이은순 10,000원, 김현숙 10,000원, 정경미 10,000원, 안혜연 10,000원, 박미옥 10,000원, 김영자 10,000원, 이화장 10,000원, 유동화 10,000원, 김상숙 10,000원, 최정윤 10,000원), 안산시회(백병진 100,000원, 김성수 50,000원, 구권회 50,000원, 김남식 30,000원, 최순옥 30,000원, 이명숙 20,000원, 손천원 10,000원, 반병부 20,000원, 이명복 20,000원, 김소동 20,000원, 장자량 10,000원, 정창섭 20,000원, 윤복한 10,000원, 이남선 10,000원), 안성시회(유덕상 50,000원, 천동현 20,000원), 안양시회(김기홍 200,000원, 김영중 30,000원, 김현성 30,000원, 윤영태 30,000원, 박태영 30,000원, 한상호 20,000원, 박명수 20,000원, 강형수 20,000원, 설휘남 20,000원, 이택수 20,000원, 유수열 20,000원, 박갑서 20,000원, 김기창 20,000원, 노순석 20,000원, 김명규 20,000원, 유희관 20,000원, 서오수 20,000원, 박성식 20,000원, 박병렬 20,000원, 김윤종 20,000원, 정극수 20,000원, 류현수 20,000원, 윤석정 20,000원, 황규문 20,000원, 조미화 20,000원, 장현숙 20,000원, 정옥례 20,000원, 강순덕 20,000원, 최미순 20,000원, 박은미 20,000원, 이영임 20,000원, 황춘선 20,000원, 이명희 20,000원, 이상남 20,000원, 김복순 20,000원, 서원옥 20,000원, 김경희 20,000원, 송옥자 20,000원, 최정례 20,000원, 김경순 20,000원, 김영금 20,000원, 윤태옥 20,000원, 신은희 20,000원, 신정순 20,000원, 이순자 20,000원, 정권숙 20,000원, 이옥희 20,000원, 김춘옥 20,000원, 손영자 20,000원, 김은자 20,000원, 전은영 20,000원, 박종서 20,000원, 김재현 20,000원, 이재우 20,000원, 이칠용 20,000원, 이현구 20,000원, 조간난 20,000원, 나민자 20,000원, 성재희 20,000원), 여주시회(창상경 50,000원, 이희복 20,000원, 박두형 20,000원, 이준호 20,000원, 장석원 20,000원, 윤덕경 20,000원), 의왕시회(이규환 20,000원, 이경용 50,000원, 박경록 30,000원, 함병철 10,000원, 김남수 30,000원, 이원표 50,000원, 이근식 20,000원), 군포시회(이현희 50,000원, 신민호 50,000원, 정용숙 50,000원, 한상돈 50,000원, 정양화 10,000원), 시흥시회(김용식 30,000원, 이재현 20,000원), 남양주시회(최재웅 50,000원, 이원호 30,000원, 이숙자 20,000원, 김민식 300,000원, 이양자 10,000원, 김창묵 70,000원, 김민수 10,000원, 이윤직 10,000원, 신현우 50,000원, 원억석 10,000원, 구유서 50,000원, 안태진 10,000원, 김만년 10,000원, 김재춘 10,000원, 김재동 10,000원, 이기환 10,000원, 이현모 10,000원, 이준성 10,000원, 주종수 10,000원, 송경석 10,000원, 이긍종 10,000원, 최승구 50,000원, 정수목 10,000원, 이득수 10,000원, 유재영 10,000원, 김윤섭 10,000원, 이종음 10,000원, 권태복 10,000원, 윤주웅 10,000원, 이준산 10,000원, 이효철 10,000원, 이기환 10,000원, 안동혁 10,000원, 오종완 30,000원, 최돈규 20,000원, 조종필 10,000원, 정규화 10,000원, 함영복 10,000원, 유한인 10,000원, 이남길 10,000원), 양주시회(박득호 100,000원, 오상억 50,000원, 이신해 20,000원), 의정부시회(최용달 50,000원), 용인시회 (김제진 20,000원, 모유선 10,000원, 박은경 10,000원, 정관선 10,000원, 이덕주 10,000원, 윤정헌 10,000원, 허정 10,000원, 김남순 10,000원, 김일성 10,000원, 엄기형 10,000원, 이용택 10,000원, 박정임 10,000원, 이동진 10,000원), 하남시회(최주철 10,000원), 화성․오산시회(안보현장견학 참가자 80명 211,000원), 강원도회(영월군회 510,000원), 대구시회(대구시회 1,129,000원, 허봉출 50,000원, 현상식 50,000원, 이난숙 20,000원), 대전․충남도회(논산시회 330,000원), 충북도회(김정식 1,000,000원, 증평군회 이사회 1,000,000원, 허태응 100,000원, 양태복 50,000원, 전도선 50,000원, 최재문 50,000원, 김준구 50,000원, 보은군회 이사회 50,000원), 경북도회(경북도회 3,000,000원, 칠곡군회 1,000,000원, 문경시회 남시욱 1,000,000원, 양정석 1,000,000원, 영덕군회 500,000원, 홍순임 300,000원, 울진 향군여성회 240,000원, 예천군회 200,000원, 서정오 200,000원, 안동 읍면동 향군 200,000원, 고령군회 65,000원, 최두영 45,000원, 강점석 45,000원, 김광우 45,000원, 고령군회 30,000원, 김연옥 15,000원, 전지연 15,000원, 울진군회 최옥수 12,000원, 김경숙 12,000원, 이해숙 12,000원, 안영숙 12,000원, 권혁희 12,000원, 배정아 12,000원, 전희자 12,000원, 심현숙 12,000원, 김선녀 12,000원, 최경묵 12,000원, 김락순 12,000원, 박영옥 12,000원 박지숙 12,000원, 구미시회 김원조 10,000원, 정성공 10,000원, 김정근 10,000원, 김태종 10,000원, 최종국 10,000원, 권영화 10,000원, 김준홍 10,000원, 송준희 10,000원, 하영숙 10,000원, 서명순 10,000원 경산시회 최재호 6,000원, 황승위 6,000원, 전봉근 6,000원, 현응채 6,000원, 정규암 6,000원, 정양환 6,000원, 현종국 6,000원, 유윤선 6,000원, 김대용 6,000원, 박종길 6,000원, 구미 장윤권 5,000원, 장재석 5,000원, 최재근 5,000원, 윤종두 5,000원, 김원환 5,000원, 김희정 5,000원, 김정택 5,000원, 배병희 5,000원, 박금자 5,000원, 김춘선 5,000원, 김성순 5,000원, 서선미 5,000원, 강호문 5,000원), 경남․울산시회(경남울산시회 1,000,000원, 산청군회 이사회 400,000원, 산청군회 여성회 200,000원, 산청군회 박정호 200,000원, 통영시회 100,000원, 양산시회 100,000원), 광주전남도회(광주전남도회 1,850,000원, 광주서구회 1,350,000원, 광주남구회 1,230,000원, 해남군회 1,210,000원, 광주광산구회 1,170,000원, 광주동구회 1,050,000원, 화순군회 1,050,000원, 곡성군회 1,000,000원, 보성군회 이용도회장 등 임직원 1,000,000원, 영광군회 1,000,000원, 완도군회 990,000원, 장성군회 930,000원, 영암군회 300,000원, 진도군회 270,000원, 담양군회 조하영 200,000원, 윤재성 100,000원, 김진호 60,000원, 정종옥 60,000원, 정난호 60,000원, 정병환 60,000원, 조영구 50,000원, 이정숙 50,000원, 오춘자 50,000원, 추연순 50,000원, 김정오 50,000원), 제주도회(김성언 300,000원, 강기오 300,000원, 김창남 300,000원, 이상용 300,000원, 제주도회 166,400원, 제주향군산악회일동 100,000원) □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 10,663,900원= 갑종장교전우회 3,100,000원,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2,050,000원, 정훈예비역대령단 500,000원, 50동우회 서갑성 200,000원, 안동 헌우회 50,000원, 정창오 20,000원, 공군전우(최미락) 50,000원, 월남유성구지회 33,900원, 성우회 서진태 공중장 20,000원, 7군단 이상훈 10,000원 □ 기업/일반회원 : 23,342,362원= 백용기 회장(거붕그룹) 10,000,000원, 정재현 1,000,000원, 정국쏘일테크(주) 1,000,000원, 김홍철 한성중공업 500,000원, 주식회사더램프 500,000원, 법무법인 지평 300,000원, 이상기 300,000원, 한승환 200,000원, 송진환 200,000원, 송욱 200,000원, 전인식 200,000원, 안세진(아트원) 200,000원, 허상진 111,900원, 김재혁(예.대령) 100,000원, 김추환 100,000원, 이규석 100,000원, 정환수 100,000원, 김만년(남부) 100,000원, 주윤돈 100,000원, 안택순 100,000원, 조제우 100,000원, 초대 향군홍보실장 황광현 100,000원, 성우회 하복만 50,000원, 장석은 50,000원, 김두옥 50,000원, 최종팔 50,000원, 김진영 50,000원, 이은영 44,000원, 천영한 30,000원, 정의성 30,000원, 이권영 30,000원, 김유만 30,000원. 허재영 30,000원, 이원복 20,000원, 한그루 20,000원, 이주희 20,000원, 소오 20,000원, 신성철 12,000원, 정무택 12,000원, 권태봉 12,000원, 이재섭 12,000원, 조규창 12,000원, 신상호 10,000원, 김범래 10,000원, 강태희 10,000원, 유나경 10,000원, 김원주 10,000원, 김나연 10,000원, 김현경 10,000원, 임서현 10,000원, 양재희 10,000원, 이강숙 10,000원, 김종호 10,000원, 강승민 10,000원, 김혁운 10,000원, 김종원 10,000원, 서태석 10,000원, 정명철 10,000원, 구본준 농협 10,000원, 이형석 5,000원,
  • 마술사 최현우가 털어놓은 北만찬장의 “싸한 분위기” 순간

    마술사 최현우가 털어놓은 北만찬장의 “싸한 분위기” 순간

    최현우 “리설주 노래 차례에 김정은 양팔 교차해 거부”“현송월 노래에 김정은 ‘쟈 또 취했구만’ 아찔 순간 넘겨”마술사 최현우가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면서 느꼈던 “싸한 분위기” 뒷이야기를 전했다. 최현우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만찬 자리에서 마술을 선보이던 당시의 아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 에피소드 소개를 위해 청와대에 직접 확인까지 받았다고 했다. 최현우는 “김형석 작곡가가 만찬 자리에서 갑자기 김정숙 여사, 이설주 여사에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며 “알고 보니 사전에 협의된 내용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전달이 잘되지 않았다. 멀리 앉아있던 문재인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손을 들어 저었는데 김형석이 그걸 ‘OK’ 사인으로 알아듣고 계속해 진행을 봤다”고 설명했다.이어 “김정숙 여사가 먼저 일어나서 노래했고 분위기가 좋았다. 그런데 이 여사 차례가 되니 김정은 위원장이 안 된다고 양팔을 교차해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하더라”며 “문제는 그다음 순서가 내 마술이었다. 싸한 분위기에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송월 단장이 만찬장 중간에서 ‘노래를 안 한다니까 내가 하겠다’며 일어나 마이크를 들더니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현우는 “분위기가 풀리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무서웠던 건 마술을 위해 대기하던 내 바로 앞에 김 위원장이 앉아 있었다. 그걸 보고 김 위원장이 ‘아~쟈 또 취했구만’이라고 말하더라. 정말 아찔했다”고 말했다. 최현우는 또 북한을 가기 전 몇 시간 동안 사전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조건 남한, 북한이 아니라 남측, 북측으로 얘기하라더라. 그리고 도청도 조심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MBC의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목걸이 만지며 대화하는 김정숙 여사와 일본 총리 부인

    [서울포토] 목걸이 만지며 대화하는 김정숙 여사와 일본 총리 부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2018.11.15. 청와대제공
  • [서울포토] 웃으며 대화 나누는 김정숙 여사와 인도네이사 대통령 부인

    [서울포토] 웃으며 대화 나누는 김정숙 여사와 인도네이사 대통령 부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2018.11.15. 청와대제공
  •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기념촬영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11.15. 청와대제공
  •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요양원 노인들과 ‘웃음꽃 피는 시간’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요양원 노인들과 ‘웃음꽃 피는 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해 둘러본 후 입원중인 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文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위해 싱가포르 도착

    文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위해 싱가포르 도착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해 말리키오스만 싱가포르 외교 및 국방담당 선임 국무장관의 영접을 받아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숙 여사. 아세안(ASEAN) 관련 다자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한다. 싱가포르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출국적 이해찬 대표와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출국적 이해찬 대표와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8. 11. 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위해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위해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8. 11. 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8. 11. 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권 보호’ 이명숙 변호사 등 8명 삼성행복대상 수상

    ‘인권 보호’ 이명숙 변호사 등 8명 삼성행복대상 수상

    “제가 한 일이라면 변호사법이 규정하고 있는 인권보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1990년대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 폭력 관련 사건 변호와 법률 지원 등 피해자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에 앞장선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변호사)는 8일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상은 제가 만난 편견과 차별을 넘어온 것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소감을 말했다.삼성생명공익재단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지난달 선정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을 줬다. 이 변호사는 올해 여성선도상을 받았다. 여성창조상은 이홍금(66) 전 극지연구소 소장, 가족화목상은 모정숙(62)씨가 받았다. 청소년상은 김채연(15·양청중 3년), 김지아(16·신명고 2년), 이예준(18·청주대성고 3년), 박미경(22·서울대 2년), 윤선화(22·국민대 3년) 학생이 받았다. 이 전 소장은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한국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씨는 사고로 왼손을 잃고도 41년간 가업을 이으며 가족들을 건사한 점을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으면서도 “가족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제네시스 ‘G90’ 위용 공개

    12일부터 예약… 27일 출시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최상위 모델인 초대형 세단 EQ900이 ‘G90’이라는 새 이름과 완전히 바뀐 얼굴로 돌아왔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신차에 가깝게 디자인을 바꾸고 과거 ‘에쿠스’의 흔적이 남아 있던 이름을 글로벌 모델명과 통일해 글로벌 럭셔리 세단 시장을 정조준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8일 서울 강남구 제네시스 강남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90’를 공개하고 티저 이미지를 배포했다. 이날 공개된 G90은 ‘수평적인 구조의 실현’이라는 콘셉트 아래 안정되고 웅장한 느낌을 살렸다. 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인 지매트릭스를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을 부각시켰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빛이 여러 방향으로 반사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의 고유 패턴이다. G90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강화된 정보기술(IT) 편의사양을 제네시스 최초로 탑재하고 차로유지보조(LFA)와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안전하차보조(SEA) 등 주행 및 안전 신기술도 적용했다. 소음을 제거하는 신기술인 ‘액티브노이즈컨트롤(ANC)’을 적용하는 등 정숙성도 개선했다. G90은 12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27일 출시된다.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가솔린 8099만원, 5.0 가솔린 1억 1878만원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재명 경기도지사 “불행한 예측 하나 더…아내, 황당죄목 기소의견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 “불행한 예측 하나 더…아내, 황당죄목 기소의견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부인 김혜경씨가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트위터 계정(@08_hkkim) 사건과 관련해 “불행한 예측 하나 더 하겠다”며 “경찰은 이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답정너..김영환 김부선 불기소 예측은 쉬운 일..불행한 예측 하나 더 하겠습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진실보다 이재명 부부 망신주기가 그들에겐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남편 대신 경선 승자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 한 김혜경을 ‘경선 때 문재인 후보를 비난했다’는 황당 죄목으로 고발된 트위터 계정사건(혜경궁김씨 사건이라 하는 건 명예훼손입니다)”이라며 “아마도 경찰은 이 사건도 기소의견 송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아내의 이니셜과 같다는 이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하고 ‘김정숙 특보’ 애칭으로 광주와 유세장을 오가며 선거운동을 돕고, 세월호가 안타까워 가슴 쥐어뜯다 팽목항 봉사를 다니던 아내를 ‘반노반문’으로 모는 마녀사냥은 지금도 계속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대한민국에 ‘hkkim(김ㅎㄱ)’은 수만일 것이고 ‘08hkkim’과 같은 사람이 쓴 ‘09khkim’은 이니셜조차 다르다”며 “아내는 ‘hk’가 아니라 ‘hg’를 쓴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또 지방선거 당시 ‘여배우 스캔들’을 제기한 김영환 전 의원과 여배우 김부선씨를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경찰의 수사와 관련해 “답정너”라고 불렀다. “국가권력을 사적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최악의 적폐”라며 “촛불정부 경찰 전체에 누 끼치는 일부 경찰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분당경찰서는 지난 6월 이재명 도지사 측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김영환 전 의원과 김부선씨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상은 편견과 차별을 넘은 것에 대한 격려”

    “상은 편견과 차별을 넘은 것에 대한 격려”

    “제가 한 일이라면 변호사법이 규정하고 있는 인권보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1990년대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 폭력 관련 사건 변호와 법률 지원 등 피해자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에 앞장선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변호사)는 8일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상은 제가 만난 편견과 차별을 넘어온 것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소감을 말했다.삼성생명공익재단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지난달 선정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을 줬다. 이 변호사는 올해 여성선도상을 받았다. 여성창조상은 이홍금(66) 전 극지연구소 소장, 가족화목상은 모정숙(62)씨가 받았다. 청소년상은 김채연(15·양청중 3년), 김지아(16·신명고 2년), 이예준(18·청주대성고 3년), 박미경(22·서울대 2년), 윤선화(22·국민대 3년) 학생이 받았다. 이 전 소장은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한국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앞으로 10년 후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극지나 심해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생물을 연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씨는 사고로 왼손을 잃고도 41년간 가업을 이으며 가족들을 건사한 점을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으면서도 “가족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행복대상은 2013년부터 여성의 권익·지위 향상과 사회공익에 기여하거나 학술·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단체, 효 실천이나 확산에 기여한 가족이나 단체, 개인 및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소사 도시재생’ 주민 벽화그리기로 동네 새단장

    ‘소사 도시재생’ 주민 벽화그리기로 동네 새단장

    경기 부천시는 지난 6일 소사 도시재생사업으로 ‘마을벽화 그리기’ 실습 강의를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벽화 그리기를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주민 스스로 개선하고 특화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2일부터 6일까지 5차례에 걸친 강의와 실습을 통해 벽화작업 과정을 배우고 오는 30일까지 본격적인 마을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은 마지막 강의시간으로 마을벽화 그리기 실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2개 모둠으로 나눠 소사본동 호현로489번길 55-15, 은성로37번길 41에서 각각 벽화를 그렸다. 도안 디자인부터 기존의 낡은 벽면을 벗겨내고 바탕을 칠하는 사전작업을 거쳐 스케치와 채색까지 주민들이 직접 작업했다. 집주인도 나와 함께 붓을 잡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주민 22명은 향후 진행될 마을벽화 그리기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 전원 현장활동가로 위촉돼 분야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강생 이정숙씨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우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벽화 활동도 자신 있게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향후 현장활동가들의 행보가 기대되며 새 단장을 끝마칠 소사의 모습에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모디 총리 “김정숙 여사 방문 큰 기쁨”

    모디 총리 “김정숙 여사 방문 큰 기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에 한글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의 아요디아 방문은 저희에게 큰 기쁨이자 자랑입니다”라며 “인도 전통 옷을 입으신 모습 또한 그러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러한 여사님께 인도 국민들은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날 김 여사가 연두색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인도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사진을 곁들였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