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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회원들, 표창원 전시회 ‘朴누드화’ 파손·난동

    보수단체 회원들, 표창원 전시회 ‘朴누드화’ 파손·난동

    일부 보수단체 소속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그림을 파손해 경찰에 연행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오후 2시 30분쯤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열린 시국비판 풍자 ‘곧, 바이’ 전시회장에는 중·노년 남녀 20여명이 몰려들어 해당 그림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수단체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회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몇몇은 박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을 집어 던져 액자를 부수고 내동댕이쳤다. 훼손된 그림은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으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것이다. 한 남성은 “국회가 이런 데냐. 표창원 정세균 개XX”라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고, 태극기를 든 한 여성은 “아직 탄핵된 것이 아니잖나. 누가 걸라고 한 건지 밝혀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전시회 주최 측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그림을 파손한 시민 등을 연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현역대상 입니다’…2017년도 첫 병역판정검사

    [서울포토] ‘현역대상 입니다’…2017년도 첫 병역판정검사

    2017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23일 오전 일일 명예병역판정관을 맡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2017.01.23./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반기문 “입당·창당 여부 아직 결정한 것 없다”

    반기문 “입당·창당 여부 아직 결정한 것 없다”

    곽승준 교수 캠프 떠나 “귀국만 도왔을 뿐” 외교관 그룹·MB계 인사 불화설 흘러나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0일 정당 입당 등 자신의 거취에 관해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도운 대변인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당은 결정하셨느냐”는 정 의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반 전 총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만났다. 자승 총무원장이 “이 길 가는데 소낙비가 쏟아지는 걸 당연히 생각하시라. 허물과 험담도 낙으로 생각하시라”고 하자 반 전 총장은 “그런 것들이 다 공부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반 전 총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났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했고 반 전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노고가 크다”고 화답했다. 한편 반 전 총장 캠프 내 대표적 이명박(MB)계 인사인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이날 캠프를 떠났다. 곽 교수는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제 귀국이 마무리되고 역할이 끝나 원래의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간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캠프 내 알력 다툼이 하차 원인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곽 교수는 “반 전 총장을 존경하고 개인적 친분이 있어 귀국 준비를 도왔던 것이니 정치적 확대 해석은 하지 말아 주기 바란다”고 했다. 그동안 캠프 안팎에서는 김숙 전 주유엔 대사를 필두로 한 외교관 그룹과 주로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던 MB계 인사들 간의 불화설이 심심치 않게 나돌았었다. 실제로 반 전 총장이 귀국한 다음날인 13일 회의에서 MB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캠프의 체계가 잡히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김 전 대사가 서둘러 회의를 마치면서 “건의사항이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이에 이 전 수석은 “이메일을 어디로 보내란 말이냐”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국정교과서 금지법, 국회 교문위 통과…조희연 교육감 “기쁘고 감사”

    국정교과서 금지법, 국회 교문위 통과…조희연 교육감 “기쁘고 감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0일 ‘역사교과용 도서 다양성 보장에 대한 특별법’(국정교과서 금지법)을 의결했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환연 논평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법안 통과의 첫 단추가 채워진 데 대해 서울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국회는 법안을 최종단계인 본회의를 통과시켜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금지하고 교육부가 현재 추진 중인 연구학교 지정 강행 또한 법적으로 무효화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 역사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교재로 쓰이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국정 교과서 금지법의 통과”라며 “교문위 의결에 담긴 촛불 민심은 2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표결에도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지금이라도 국정교과서 강행 입장을 전향적으로 선회하라”며 “정세균 국회의장은 각 당의 합의를 통해 국정교과서 금지법이 원만히 통과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선 “총장님 정체성이 국민의당”…반기문 대답이?

    박주선 “총장님 정체성이 국민의당”…반기문 대답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0일 신당 창당 또는 기성정당 입당 등 자신의 정치적 거취에 대해 “아직은 결정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의장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민의당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입당을 결정하셨나”라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또 박 부의장이 “총장님 정체성이 국민의당에 맞지 않나”라고 말하자 “고맙다”고 웃어 넘겼다. 반 전 총장은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나 “홀로 하려니 금전적인 것부터 빡빡하다. 설 이후 입당 여부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신당 창당보다는 기성정당 입당에 방점을 찍었다는 해석을 나오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지방 순회 소감을 설명하며 “국회에서 많은 신경을 써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통령 탄핵절차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특히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춤한 潘風… 본격 정치행보, 전환점 될지 주목

    주춤한 潘風… 본격 정치행보, 전환점 될지 주목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일주째인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을 시작으로 ‘정치 행보’에 무게를 싣기 시작했다. 20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차례로 예방한다. 7일간의 ‘민생·통합’ 행보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논란을 지우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반 전 총장은 영호남과 충청권을 넘나든 4일간의 대장정을 이날 마무리했다. 반 전 총장이 탑승한 차량 계기판의 주행거리는 1945㎞를 돌파했다. 반 전 총장은 서울 마포 캠프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난 뒤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동해 이 전 대통령을 30분간 예방했다. 귀국 후 정치인과의 첫 회동인 데다 실무준비팀에 친이(친이명박)계 인사가 상당수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다. 양측은 “정치적 얘기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이 반 전 총장을 배웅하며 “파이팅”을 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 전 총장이 이 전 대통령에게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히고 정치적 조언을 구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물론 반 전 총장이 친이 세력과 손을 잡는 게 대권 도전에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란 시각도 적지 않다. 야당이 ‘이명박근혜’라는 표현으로 두 정부를 하나로 묶어 정권 교체의 명분으로 삼고 있어서다. 한편 반 전 총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를 예방하며 부산·경남(PK) 민심에 호소했다.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일주일 행보에 대한 정치 전문가들의 평가는 박한 편이었다. 정치 교체와 국민 통합을 화두로 제시했지만 반향은 제한적이고 준비는 부족해 보인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귀국에 따른 ‘컨벤션 효과’(정치 이벤트 후 지지율 상승현상)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도 “이른바 ‘반풍’(반기문 바람)이 미약하다 못해 소멸할 수도 있는 분위기”라고 했다. 실제로도 반 전 총장은 정치 신인으로서의 ‘참신함’보다 ‘미숙함’을 더 노출하고 있다. 귀국 일성으로 ‘정치 교체’를 외친 이후 구체적인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내놓지 못하는 데다 조선대·카이스트 등 대학에서의 강연 내용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압축적이고 일관된 메시지가 부족하다”면서 “정체성의 위기”라고 평가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향후 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때”라고 했다. 이른바 ‘반기문 캠프’ 내 인사들 간 ‘파워 게임’도 걸림돌로 인식된다. 숨 가쁜 행보에도 ‘반기문 띄우기’가 여의치 않자 김숙 전 주유엔 대사 중심의 외교 라인이 ‘친이계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곽승준 고려대 교수 등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원 그룹에 있다가 합류한 오준 전 주유엔 대사와 김 전 대사 간 알력 싸움도 예사롭지 않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세 확장 문제도 딜레마다. 옥석을 가리기 위해 ‘인의 장막’을 높게 치면 정치적 확장성이 떨어지고, 걷어 내면 정치적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사들이 여과 없이 합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 전 총장 입장에서는 조속히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거나 다른 주자들과 본격적으로 정책 대결을 펼치는 등의 ‘터닝포인트’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 교수는 “지지율 상승을 바탕으로 정치 기반을 넓혀야 ‘반기문 자석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당고개경로당 올해 안에 건립 예정

    당고개경로당 올해 안에 건립 예정

    창신숭인도시재생지역의 주요 앵커시설의 하나인 당고개경로당이 올해 안에 건립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중인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올해 관련 예산으로 43억이 확보되었다”며, “정세균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이뤄낸 성과”라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설계 세부조율이 마무리되는대로 3월에 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는 건립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라며, “건립 후에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함은 물론, 마을공동체 전반의 복합적 교류공간으로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당고개경로당은 연면적 1,412㎡의 구유지를 활용하여 지상 3~4층, 지하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립 후 다문화지원, 드림스타트, 건강가정지원 등의 기능을 포함한 복합문화거점시설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종로구 청소년 문화의 집 연내 착공”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종로구 청소년 문화의 집 연내 착공”

    지난 2013년부터 건립이 추진되었던 ‘종로구 청소년 문화의 집’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중인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올해 관련 예산으로 시비 3억8,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금년 중으로 착공에 들어가 2018년에 준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이 시설은 창신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과 더불어 함께 조성되는 것으로, 조성 이후 지역의 핵심 주민시설로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그 동안 정세균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줄곧 그 필요성을 강조해온 청소년 문화공간의 확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종로구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간 마련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종로구에만 없는 시립청소년수련관도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종로구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지원’ 사업은 올해 시비 외에도 국비 6억원이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며, 2018년까지 약 40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전망이다. 건립 이후에는 지역 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및 활동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교육 관련 정보 제공의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창신-숭인 봉제산업환경개선 1억5천만원 투입”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창신-숭인 봉제산업환경개선 1억5천만원 투입”

    영세 봉제업체의 작업환경이 보다 개선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창신‧숭인 지역에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수많은 봉제산업인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많이 부족한 예산이지만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자신과 가족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특히 서울의 핵심적인 패션봉제산업특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신‧숭인지역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봉제산업 종사자들의 추가적인 지원 요구 등을 수렴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등 지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들과 협력하여 해결책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관련 예산은 서울디자인재단 출연금에 포함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영세 봉제업체들을 우선 대상으로 노후설비 개선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방식을 포함한 여러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세종문화회관 리모델링-예술단지 조성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세종문화회관 리모델링-예술단지 조성 본격 착수”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일대를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201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세종문화회관의 리모델링 및 대극장, 소극장, 콘서트홀 등을 포함한 예술복합단지 조성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관련 조사비용으로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세종로공원에 건립하기로 추진했던 클래식 콘서트홀 계획도 이번 조사에 함께 포함되어 종합적으로 재검토될 것”이라며, “광화문과 세종문화회관 일대가 세계적인 문화예술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 일대가 문화예술 중심으로 자리잡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이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거점으로서 어떻게 조성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종로구 서울형 도시텃밭 예산 5억 확보”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종로구 서울형 도시텃밭 예산 5억 확보”

    “3년 연속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선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이 “2017년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예산 중 종로구에 지원될 예산으로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공약했던 ‘도시농업 선도지역 육성’이라는 주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미래형 녹색공동체 종로구라는 테마를 시작으로, 건강한 녹색도시 서울, 도시농업 선도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종로구는 서울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절대적인 경작공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서울시가 인정한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로서 명성을 더해오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일구고 있는 명성인만큼 더욱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로구는 무악동 도시텃밭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총 93개소(9,977㎡)의 도시텃밭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촉진/나눔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공백 조기 차단 일단 합격점…정치권과 소통 보폭 넓히기 숙제

    국정공백 조기 차단 일단 합격점…정치권과 소통 보폭 넓히기 숙제

    황교안(얼굴)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주말 공식일정을 비운 채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다. 지난달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국정을 맡은 황 권한대행은 이날 주요 국정현안으로 떠오른 위안부 소녀상 문제 등 대일관계 등을 점검했다. ●안보 태세 확립·AI 확산 진압 성공 황 권한대행의 지난 한 달에 대해 행정 전문가들은 국정 공백을 조기에 메웠다는 측면에서 일단 ‘합격점’을 줬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한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민관 합동 AI 일일점검회의’에 매일 참석하는 등 강력 진압에 나서 더 큰 확산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정치권과의 소통 문제와 ‘과잉 의전’ 논란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해결해야 할 숙제도 산적한 상태다. 황 권한대행이 그동안 가장 주력한 분야는 안보였다. 지난달 9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국방·외교·행정자치부 장관에게 국정 안정화를 위한 주요 조치를 내리는 등 첫 행보가 안보태세 확립이었다. 이어 외교·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열었고, 지난달 11일에는 용산구 합동참모본부를, 16일에는 한미연합사를 방문했다. 특히 AI 확산을 막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달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매일 AI 일일점검회의를 열도록 지시한 이래 지금까지 총 24차례의 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일주일 만에 AI 의심신고 건수가 1~2건으로 줄어드는 등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AI 가축방역심의회 위원인 모인필 충북대 수의학과 교수는 “운이 좋은 건지 모르지만 일주일 만에 AI 확산 진압에 성공했다는 것에는 합격점을 줘도 무리는 아니다”라면서 “일일점검회의에 직접 참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가금류 살처분에 있어 군부대를 신속하게 동원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오철호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는 “황 권한대행 스스로 본인 역할이 무엇이고, 어느 선까지 챙겨야 하는지 잘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철저하게 현장에 중심을 둬 국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름의 원칙을 기반으로 권한대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과의 마찰, ‘과잉 의전’ 논란은 흠 물론 황 권한대행의 한계를 지적하는 평가도 적지 않다. 우선 정치권과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 등과 만남은 가졌지만,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된 접촉조차 하지 못했다. 황 권한대행 취임 이후 계속되는 과잉 의전 논란도 문제다. 지난달 23일 동작구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할 때도, 지난 3일 구로구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를 방문할 때도 현지 주민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빚었다. 이향수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비롯해 대통령 임기 말이 되면서 공무원들이 어느 진용에 줄을 대야 하는지 눈치싸움이 시작됐다”면서 “이에 따라 모든 사안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레임덕 현상이 빚어진 만큼 이를 해결하는 것도 황 권한대행의 숙제”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JTBC ‘썰전’ 200회 맞아…문재인·유승민 등 축하 메시지

    JTBC ‘썰전’ 200회 맞아…문재인·유승민 등 축하 메시지

    지난 2013년 2월 첫 방송된 JTBC ‘썰전’이 200회를 맞이했다. 5일 방송되는 ‘썰전’은 2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유력 정치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진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한다. 지난 2015년 1월 29일에 방송됐던 ‘썰전’ 100회 당시에는 유력 정치인 섭외 실패로 출연자끼리 조촐하게 축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또 그동안 ‘썰전’을 거쳐 간 출연자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와 지난 100회와 사뭇 다른 풍성한 200회 특집이 되었다는 후문.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계속되는 특검 수사 등이 주제로 다뤄진 ‘썰전’은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동치는 대선 정국] 반기문 이르면 12일 귀국… 첫 행보는 유엔총장 성과 보고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르면 오는 12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의 측근들은 3일 “귀국 날짜는 오는 12~15일 사이가 될 것”이라면서 “15일보다는 조금 더 앞당겨질 것 같고, 현재로서는 12일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반 전 총장은 지난해 9월 미국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내년 1월 중순에 귀국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이와 관련해 15일이 유력하다는 측근들의 전언이 나온 바 있다. 반 전 총장의 귀국일이 앞당겨지는 배경이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반 전 총장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다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난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반 전 총장의 한 측근은 “당초 1월 중순쯤이라고 했지 15일이라고 못박은 적이 없기 때문에 날짜를 앞당긴 것은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과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시작으로 국내 정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국회 직원 된 청소근로자들

    국회 직원 된 청소근로자들

    2일 국회에서 열린 청소근로자 직접 고용 기념행사에서 청소근로자들이 미소를 지으며 국회 직원 신분증을 살펴보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행사에서 청소근로자들의 목에 국회 직원 신분증을 직접 걸어줬다. 그동안 국회가 청소근로자들을 용역 등으로 간접고용하면서 비정규직에 따른 고용불안, 간접고용비용 등의 문제가 제기됐지만 올해부터 이들을 직접 고용함으로써 청소근로자들이 고용불안 없이 무기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 국민의당 압박하는 文… “비박계와 연대, 호남 민심 어긋나”

    국민의당 압박하는 文… “비박계와 연대, 호남 민심 어긋나”

    국민의당 “호남인 이용… 회개하라”文 “北 도발 땐 국민 용납 않을 것” 대부분의 새해 여론조사에서 3자대결(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과 양자대결(반 전 총장) 모두 오차범위 안팎에서 선두로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야권 통합을 거듭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지난 총선 때 조금 길이 어긋나기는 했지만 모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두 민주정부의 후예”라면서 “정권교체라는 대의 앞에서 힘을 모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 국민의당이 새누리당에서 떨어져 나온 비박(비박근혜) 진영과 연대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호남 민심과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비박계와 손잡는다면 호남에 대한 배반’이란 의미로, 전날 광주에서 한 야권 통합 발언보다 수위가 높다. 문 전 대표는 또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제가 앞서는 결과가 나와 국민께 감사드린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 의장은 “문 전 대표가 이제 국민 기대에 부응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덕담을 건넸으며, 문 전 대표는 “올해에 들은 최고의 덕담”이라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당은 문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배반을 말하기 전에 먼저 회개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계파 패권에 안주하고 호남인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정치인과의 통합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김정은 신년사에서 드러난 북한의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자세는 한반도 평화에 대단히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면서 “북한이 금년도 우리 정국의 변화기를 틈타 과거처럼 불순한 의도로 허튼짓을 하려 한다면 우리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丁 “국민 기대 부응해 새 한국 주인공 되라”…문재인 “최고의 덕담”

    丁 “국민 기대 부응해 새 한국 주인공 되라”…문재인 “최고의 덕담”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국민 기대에 부응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올해에 들은 최고의 덕담”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오전 문 전 대표는 국회로 정 의장을 예방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국회의장실에서 그를 기다리던 정 의장을 만난 문 전 대표는 “새해 건강하시고 복을 많이 받으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정 의장에게 “요즘 국민이 국정혼란과 국정 공백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며 “국회가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광장에서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며 “대의민주주의가 작동하지 못해 최근의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잘 수렴해달라”고 했다. 또 “평소라면 여야 합의를 통해 (국회 운영을 해) 나가면 되겠지만, 지금은 새누리당이 정리가 안 돼 있을 수 있으니 의장이 좀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장은 “국민이 국회에 거는 기대와 요구가 매우 크다”며 “보통 1월에는 국회를 안 열지만, 그런데도 4당 대표가 만나 1월 임시국회 개최에 합의했다. 1월이나 2월 임시국회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요 입법을 성사시키자고 합의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전 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예방 ‘환담’

    [서울포토] 문재인 전 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예방 ‘환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 전 대표가 2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 인사를 한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신년인사 나누는 문재인-정세균

    [서울포토] 신년인사 나누는 문재인-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평창동 가스충전소 부지에 미술문화복합관 본격 추진”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평창동 가스충전소 부지에 미술문화복합관 본격 추진”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종로구 평창동 가스충전소 부지에 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그 동안 관련 계획의 확정을 위해 노력한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에 따르면, “2017년도 예산으로 11억6천만원이 확정됐다”며, “정세균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쾌거”라고 감회를 밝혔다. 유 의원은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버스차고지 및 가스충전소 부지로 사용되어왔지만 지금은 방치된 채로 버려져 지역의 대표적인 흉물이었던 곳”이라며, “지난 20대 총선 당시 정세균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해결책 수립을 약속했고, 국회의장이 된 이후에도 지역 미관의 정상화는 물론 지역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관련 위원 및 부서에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지는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외 8필지(대지면적 7,347㎡)로서 총 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17년에는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도시계획시설변경 완료, ▸콘텐츠 조성을 위한 도서-특수자료 개발 및 수집계획 수립, ▸1차 수집 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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