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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성착취물 범죄는 연쇄인격살인… 처벌 강화해야”

    이원석 “성착취물 범죄는 연쇄인격살인… 처벌 강화해야”

    이원석 검찰총장은 21일 “디지털 성착취물 범죄는 사회적 살인이자 연쇄 인격 살인”이라며 “경각심을 갖고 꾸준히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신종 범죄가 계속 나올 수 있는데, 단순히 처벌만 하는 것으로는 곤란하고 교육과 인식을 다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장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선 “성착취물 삭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실무적으로 피해자 지원센터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여러 기관이 협의 중인 것으로 아는데, 좀 더 효율적으로 삭제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의 센터 방문은 최근 ‘제2의 n번방’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진 가운데 관계 기관과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총장은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전주환(31) 사건에 대해선 “강력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가 별도 수사팀을 만들어 범행 동기와 태양(양상) 등을 상세히 수사해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안다”며 “검찰 송치 전부터 피해자 지원을 준비해왔고 빈틈없이 하겠다”고 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엔 국회를 예방해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과 정성호 형사사법체계 개혁 특별위원장, 여야 간사들을 만나 취임 후 첫인사를 나눴다. 그는 위원들에게 “국민만 바라보고 법리와 증거에 따라서만 모든 일을 하는 검찰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전략 모색

    전남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전략 모색

    전라남도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기초과학 연구에서 학문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내 유일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를 열어 초강력 레이저를 활용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초연구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초강력 레이저를 실제 활용하는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일선 현장에서 급증하는 레이저 수요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조속한 구축을 요청하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정성호 한국레이저가공학회장은 “가공용 레이저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같은 제조업 분야에서 용접, 절단, 초미세 가공 등 제품 생산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남에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이 유치되면 레이저 자체뿐 아니라 레이저 개발에 필수적인 초정밀 광학 부품 가공기술, 광학소재 기술 등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를 확보, 가공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강력 레이저를 활용해 지구 내부의 광물학적 특성 변화를 연구하는 성동훈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초강력 레이저는 지구뿐만 아니라 외계행성, 항성 등의 내부구조를 연구할 수 있고, 이런 극한 환경조건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만들고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초, 응용과학 분야에서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남도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반드시 유치해 우수한 성능의 레이저 및 레이저 가공기술을 보급, 확대하고, 새로운 레이저 기술은 신속하게 산업체 적용이 가능하도록 산학연 협력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90% 이상 해외수입에 의존하는 레이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레이저 기업을 전남에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토록 하겠다”며 “앞으로 과기부 전국 공모에 총력 대응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반드시 전남에 유치하고, 국내 유일의 초강력 레이저 전주기 클러스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현재 진행 중인 ‘대형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전략 수립 기획연구’에 적극 반영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2022년 하반기 또는 2023년 1사분기에 예정된 정부의 공모심사에 차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경맑음♥’ 정성호 “번식능력 끝났구나 했는데… 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 “번식능력 끝났구나 했는데… 다섯째 임신”

    코미디언 정성호(48)가 아내 경맑음의 다섯째 임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영탁이 정성호를 위해 베이비샤워를 준비하는 모습이 나왔다. 영탁은 “형수님은 다섯째를 원하셨지 않나. 거기에 100% 동의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성호는 “처음엔 안 믿었다”면서 “아내가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오빠 닮은 아이들과 함께 사는 게 행복’이라더라”고 말했다. 정성호는 다섯째까지 임신한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아내한테)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즉석에서 영탁에게 마사지를 시연해 보이더니 “중요한 건 이걸 매일 하면 마사지만 해야 하는데 아이가 생긴다. (마사지를 해주면) 나는 힘든데 아내가 몸이 풀린다. 그래서 멀리서 해야 한다”고 말해 영탁을 폭소케 했다.정성호는 이어 “그리고 잠들 때까지 해야 한다. (아내가) 중간에 어설프게 깨면 아이가 생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성호는 다섯째 아이를 갖기까지 쉽지 않았던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1년 동안 아이가 생겼으면 하면서 바랐다. 근데 안 생기더라. 나이가 있으니까. 솔직히 아내한테 말도 못 했다”며 “‘번식능력이 끝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솔직히 우울했다”고 전했다. 정성호는 이어 “근데 뭐 어마어마했다. 그때부턴 아내 눈빛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영탁을 웃겼다. 다섯째 아이의 태명이 ‘히어로’라는 것을 들은 영탁은 “방에서 형이 영웅이 돼서 히어로냐”고 물었고, 정성호는 “(다섯째가) 생겨서 너무 기뻤다. 얘는 우리 집의 영웅이다, 어벤져스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성호는 2009년 뷰티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 7인회·이해찬계 전진배치… 이재명 지도부 ‘친명 체제’ 강화

    7인회·이해찬계 전진배치… 이재명 지도부 ‘친명 체제’ 강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에 재선 김병욱 의원을, 미래사무부총장에 초선 김남국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 대표의 핵심 측근 그룹인 ‘7인회’ 멤버를 당직 전면에 배치하면서 ‘친명(친이재명)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병욱·김남국 의원은 지난 대선 때 “우리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이 대표가 대통령이 돼도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한 7인회 멤버다. 이 대표는 앞선 인사에선 7인회 중 초선 문진석 의원을 전략기획위원장에 임명했고, 재선 임종성 의원은 8·28 전당대회 과정에서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이 대표 취임 후 ‘백의종군’을 선언한 정성호 의원과 원외 이규민 전 의원, 이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것으로 평가받는 김영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네 사람이 모두 당직을 맡았다. 다른 주요 당직도 지난 대선 경선 때부터 이 대표를 지원, ‘신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해찬계’가 차지했다. 이날 조직사무부총장에 임명된 초선 이해식 의원은 2018년 이해찬 대표 시절 대변인을 지냈고, 지난 대선 캠프에선 배우자 실장을 맡았다. 앞서 임명된 5선 조정식 사무총장은 대선 때 이해찬 전 대표의 조직인 ‘광장’을 이 대표 지지 조직인 ‘민주평화광장’으로 재편하는 과정을 주도했다. 정책위의장에 유임된 재선 김성환 의원은 이 전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다. 비서실장을 맡은 초선 천준호 의원은 이 대표 대선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을 지냈다. 대변인단에 포함된 김현정 원외 지역위원회 협의회장도 이 대표를 대선 경선 때부터 도왔다. 한편 ‘호남 몫’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임명됐지만 박 교수는 사양했다.
  • 반복된 靑 활용 논란에… 민주당 ‘청와대 보존법’ 발의

    반복된 靑 활용 논란에… 민주당 ‘청와대 보존법’ 발의

    개방 이후 활용을 둘러싸고 수차례 논란이 불거진 청와대의 훼손을 막고 보존·관리를 체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4일 “청와대 개방은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 담아내야 한다”며 ‘청와대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발의 소식을 전했다. 해당 법안은 민주당 강민정, 강훈식, 김병욱, 김수흥, 김정호, 박상혁, 박영순, 윤준병, 이상헌, 이원택, 이정문, 임오경, 정성호, 정춘숙, 최기상, 한병도 의원과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 개방돼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의 일방적으로 미술관 활용 계획을 밝히고, 상업 광고 촬영이 이뤄지는 등 수차례 논란이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명확한 관리 주체와 세부 계획에 대한 큰 그림 없이 개방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있었다.김 의원은 “청와대는 대한민국 정부의 상징이었을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 고려·조선시대의 궁터이자 일제강점기 조선 총독 관저가 있었던 곳”이라며 “문화계 등에서는 청와대 부지 전체가 하나의 역사문화적인 공간이며, 문화유적으로서의 보존 및 연구가치가 높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일련의 논란은 적절한 법적 통제가 없어 생긴 것이라고 본 김 의원은 “청와대의 활용에 대한 적절한 법령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청와대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 청와대에서 제한되는 행위와 그 허가 기준 등이 정해진다. 또한 5개년 보존활용기본계획 및 각개 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민주적 심의위원회 설치가 이뤄지게 된다. 김 의원은 “청와대는 미래에 물려주어야 할 문화유적이기에 보존과 관리 대책이 우선 마련된 후, 활용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청와대를 보존, 관리, 운영할 수 있게 법안을 마련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국회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사설] 李 대표, 당당하게 檢 나가 ‘방탄 오명’ 벗어라

    [사설] 李 대표, 당당하게 檢 나가 ‘방탄 오명’ 벗어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제 검찰이 자신을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소환 통보를 한 데 대해 “먼지털이 하듯 털다가 엉뚱한 것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다”고 비난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듯 “오랜 시간을 경찰, 검찰을 총동원해서 이재명을 잡아 보겠다고 하셨는데 말 꼬투리 하나 잡은 것 같다”고도 했다. 앞서 민주당은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 야당을 와해하려는 정치 탄압”이라고 강력 반발한 바 있다.  우선 이 대표와 민주당의 반응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이 대표는 이미 대선 전부터 성남 대장동과 백현동 특혜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성남FC 후원금 비리 의혹 등 10여 가지 의혹과 관련해 수사 선상에 올라 있었다. 대선을 앞두고 선거 영향 등을 고려해 중단됐던 수사가 재개되면서 이 대표 조사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게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는 공소시효가 임박해 검찰도 소환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 외려 검찰이 이 대표를 부르지 않으면 ‘봐주기’라는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할 수도 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언론 인터뷰에서 서면 조사로 충분한 사안을 야당대표를 소환해 창피를 주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같은 당의 김남국· 정성호 의원도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했다.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 수사팀은 이미 지난 달 19일 서면조사 방침을 세우고 질의서를 보내 26일까지 회신 요청을 했지만 이 대표 측은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답변을 언제 보낼 계획인지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경찰 수사단계에서 진술(서)를 제출했으니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경찰에 제출한 진술서가 미흡한 경우 검찰에서 조사를 통해 보완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대표로선 응당 서면조사에 응했어야 한다. 한데 마치 검찰이 정기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야당 대표를 망신주기 위해 갑자기 소환을 통보한 것처럼 공격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당 안팎에서 ‘사법리스크’가 제기됐음에도 총선 출마에 이어 당헌 개정, 당 대표 출마를 강행했다. 수사를 막기 위한 ‘방탄용’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와 민주당이 검찰의 소환을 정치보복으로 규정짓고 협치는 물건너갔다고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공세와 다름 없다. 이 대표는 그동안 그의 연이은 행보가 방탄용이란 비판에 대해 ‘잘못한게 없는 데 무슨 방탄용이냐’란 태도로 일관했다. 그렇다면 검찰 소환에 당당히 응해 ‘방탄 오명’을 벗기 바란다.
  • 권성동 “쌍방울과 커넥션”… 이재명 “내복만 사 입었다”

    권성동 “쌍방울과 커넥션”… 이재명 “내복만 사 입었다”

    권 “살아 있는 형법 교과서” 공세이 “상식적 판단하면 된다” 반박정기국회 첫날인 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커넥션 의혹’을 집중 부각했다. 이에 맞서 이 대표는 “쌍방울은 내복만 사 입었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쌍방울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페이퍼 컴퍼니 2곳이 사들였는데 이 중 1곳의 사외이사는 이태형 변호사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자 쌍방울이 대신 변호사비 20억원을 내줬다는 의혹의 당사자”라며 “이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횡령·배임·뇌물·증거인멸 등 지금 제기된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한 것들뿐이다. 야당 대표와 관련된 사건들이 범죄 스릴러 영화와 같다. 살아 있는 형법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되지 않겠나”라며 “저와 쌍방울의 인연은 내복 하나 사 입은 것밖에 없다. 내복은 제가 쌍방울 거 잘 입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가 자신과 쌍방울은 불법적인 커넥션이 없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은 이날 KBS에서 ‘이재명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여권이 만든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대선 과정 동안,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수개월 동안 수사 과정을 유출하고 피의사실을 공표했지만 ‘이재명 돈 받았다’는 거 단 한 건도 나온 게 없다. 그야말로 먼지털기식, 소위 말하면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이 나올 때까지 턴다는 정치 보복성, 정치 탄압성 수사”라고 반박했다.
  • 권성동 “이재명, 쌍방울 검은 커넥션” vs 이재명 “쌍방울은 내복만 사입었다”

    권성동 “이재명, 쌍방울 검은 커넥션” vs 이재명 “쌍방울은 내복만 사입었다”

    정기국회 첫날인 1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쌍방울 커넥션 의혹’을 집중 부각했다. 이 대표는 “쌍방울은 내복만 사 입었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쌍방울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페이퍼 컴퍼니 2곳이 사들였는데 이 중 1곳의 사외이사는 이태형 변호사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자 쌍방울이 대신 변호사비 20억원을 내 줬다는 의혹의 당사자”라며 “이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수원지검은 쌍방울에 대해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지검장이 교체되자마자 수사기밀을 쌍방울에 대거 흘렸다”며 “검찰의 수사기밀을 몰래 넘겨받은 법무법인에는 이태형 변호사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쌍방울과 이태형 변호사의 각종 의혹과 범죄적 행각은 결국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재명 대표”라며 “횡령·배임·뇌물·증거인멸 등 지금 제기된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한 것들 뿐이다. 야당 대표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이 범죄 스릴러 영화와 같다.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이와 관련,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에게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되지 않겠나”라며 “저와 쌍방울의 인연은 내복 하나 사 입은 것밖에 없다. 내복은 제가 쌍방울 거 잘 입고 있다”고 했다. 자신과 쌍방울은 불법적인 커넥션이 없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은 KBS에서 ‘이재명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여권이 만든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대선 과정 동안,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수개월 동안 수사 과정을 유출하고 피의사실을 공표했지만 ‘이재명 돈 받았다’는 거 단 한 건도 나온 게 없다. 그야말로 먼지털이식, 소위 말하면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이 나올 때까지 턴다는 정치 보복성, 정치 탄압성 수사”라고 반박했다.
  • 권성동 “이재명 사건, 범죄 스릴러” vs 정성호 “이재명, 돈 받은 것 있나”

    권성동 “이재명 사건, 범죄 스릴러” vs 정성호 “이재명, 돈 받은 것 있나”

    여야는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쌍방울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페이퍼컴퍼니 2곳이 사들였는데 이 중 1곳의 사외이사는 이태형 변호사다.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자 쌍방울이 대신 변호사비 20억원을 내 줬다는 의혹의 당사자”라며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검찰 간부 인사가 단행된 직후, 수원지검에서 쌍방울에 대한 수사기밀이 대거 유출됐다. 문재인 정부 시절 수원지검은 쌍방울에 대해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다 지검장이 교체되자마자 수사기밀을 쌍방울에 흘렸다”며 “특히, 검찰의 수사기밀을 몰래 넘겨받은 법무법인에는 이태형 변호사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쌍방울과 이태형 변호사의 각종 의혹과 범죄적 행각은 결국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재명 대표”라며 “횡령·배임·뇌물·증거인멸 등 지금 제기된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한 것들 뿐이다. 야당 대표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이 범죄 스릴러 영화와 같다.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반면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은 KBS에서 ‘이재명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여권이 만든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대선 과정 동안,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수개월 동안 수사 과정을 유출하고 피의사실을 공표했지만 ‘이재명 돈 받았다’는 거 단 한 건도 나온 게 없다. 그야말로 먼지털이식, 소위 말하면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이 나올 때까지 턴다는 정치 보복성, 정치 탄압성 수사”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수행비서였던 배모씨가 김혜경씨와 관련해 법인카드를 쓴 데 대해선 “잘못된 관행으로 정부, 수많은 지방자치단체장, 법인카드를 쓰는 많은 분들의 그런 사례가 있을 것”이라며 “김혜경씨는 그 정도로 법인카드를 유용하는지는 잘 몰랐을 것”이고 감쌌다.
  • ‘다섯째 임신’ 정성호 “자고 일어나면 아이 생겨”

    ‘다섯째 임신’ 정성호 “자고 일어나면 아이 생겨”

    ‘다둥이 아빠’ 정성호가 최근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코미디언 정성호와 작가 최태성이 출연해 MC 김신영, 이석훈과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연예계 다둥이 아빠 정성호가 게스트로 참여했고, 그의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근황이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성호는 “자고 일어나면 아이가 생기더라”라며 “다섯 째까지 생길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둥이 아빠로서 가족 여행을 갈 때마다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여행을 가면 그게 곧 이사”라며 아이들과 장모님, 반려동물까지 열두 명의 가족이 움직여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본격적으로 스위스 여행이 시작되자 정성호는 여행 경비가 소개될 때마다 아이들 수대로 금액을 곱하기하며 여행 경비를 책정하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시갈지도’ 스위스 편에서는 ‘아직도 하이킹만 해요? 스위스 대자연 사용설명서’, ‘로마 시절부터 명소 알프스산맥에서 온천욕 즐기기’, ‘유럽 최초 산악열차로 만나는 알프스의 여왕 리기산’을 주제로 청정 대자연의 나라인 스위스의 곳곳을 랜선 여행한다. 또한 이번 스위스 여행은 선선한 여름의 스위스를 즐길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월 1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다섯째 임신’ 경맑음 “살려주세요” 눈물

    ‘다섯째 임신’ 경맑음 “살려주세요” 눈물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수성찬처럼 잠 결에 일어나 점심 먹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침대와 한 몸이 되어 꿈을 3번이나 바꿔 꾸는 동안 숙면을 하고 일어났다.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이상하고 휑하고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더니 나름대로 열심히 원단을 고르고 제작했던 베드스커트의 원단이 다 잘려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게 무슨 일인가 ? 누군가가 가위로 싹뚝 싹뚝 자른 듯한 잠결에 잠이 홀라당 깼더니 딸이 몸이 무겁고 혹시나 스커트에 걸려 넘어질까봐 엄마가 나 자는 동안 가위로 레이스를 다 짤라놓으심. 대표님 살려주세요(누가보면 블랙컨슈머…) 어쩐지… 꿈에서 내가 머리를 하고 있더라…. #사실_저_울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 “논의 불가” 안규백 사퇴… “이재명 컷오프 당할 판” 친명도 반기

    “논의 불가” 안규백 사퇴… “이재명 컷오프 당할 판” 친명도 반기

    전준위 의결 비대위가 일부 바꿔의원 40명 “전 당원 투표를” 반발우상호 “의견 수렴해 논의할 것”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8·28 전당대회 룰’ 의결안을 변경하면서 5일 당내에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쳤다. 안규백 전준위원장은 ‘룰 뒤집기’에 항의하며 전격 사퇴했고, 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전준위 논의가 형해화되는 상황에서 더는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어 가는 것은 어렵다”고 밝히며 사퇴했다. 전준위는 전날 오전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선거인단을 ‘중앙위원회 70%, 국민 여론조사 30%’로 결정했는데, 같은 날 오후 비대위는 기존 ‘중앙위원회 100%’로 바꿨다. 중앙위에는 국회의원, 시도당 위원장, 지자체장 등 5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대로라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앞서지만 당내 기반이 약한 이재명 의원도 컷오프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정성호 의원을 비롯한 친명계 의원 등 40명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비대위가 당원들 투표권을 제한하고 민주주의 기본 절차마저 훼손하는 결정을 했다. 당내 조직화된 기득권 세력이 혁신과 변화를 막기 위해 이런 비대위 결정을 이끌어 낸 게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비대위 결정을 되돌리기 위한 ‘전 당원 투표’를 요구했다. 친명계 김남국 의원은 YTN에서 “이런 전대 룰이면 이재명 의원도 얼마든지 컷오프될 수 있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의원조차 컷오프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고, 진보·개혁적인 인사가 컷오프될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가 최고위원 선거 ‘1인 2표’ 가운데 1표는 투표자가 속한 권역의 후보에게 행사하는 내용을 신설한 것을 놓고도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되면 당원 수가 많은 호남권 출마자가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국민적 웃음거리가 될 게 뻔한 제도”(김병욱 의원) 등 친명계는 물론 “지역별 투표 강제는 비민주적”(고민정 의원) 등 비이재명계도 일제히 비판했다. 이와 관련,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전남대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는 것이지 비대위가 전준위를 무시한 것은 아니다. 최대한 원만하게 당 의견을 수렴해 내일(6일) 깊이 있게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예선 중앙위 100%’ 유지에 대해선 “여론조사로 변별력 확보가 어렵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했고, 최고위원 권역별 1표 의무화에 대해선 “지난 10년간 호남·영남·충청권 인사가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해 수도권 정당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민주 비대위 ‘전대 룰’ 변경에 안규백 전준위원장 사퇴 파문

    민주 비대위 ‘전대 룰’ 변경에 안규백 전준위원장 사퇴 파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8·28 전당대회 룰’ 의결안을 변경하면서 5일 당내에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쳤다. 안규백 전준위원장은 ‘룰 뒤집기’에 항의하며 전격 사퇴했고, 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전준위 논의가 형해화되는 상황에서 더는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어 가는 것은 어렵다”고 밝히며 사퇴했다. 전준위는 전날 오전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선거인단을 ‘중앙위원회 70%, 국민 여론조사 30%’로 결정했는데, 같은 날 오후 비대위는 기존 ‘중앙위원회 100%’로 바꿨다. 중앙위에는 국회의원, 시도당 위원장, 지자체장 등 5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대로라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앞서지만 당내 기반이 약한 이재명 의원도 컷오프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 정성호 의원을 비롯한 친명계 의원 등 40명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비대위가 당원들 투표권을 제한하고 민주주의 기본 절차마저 훼손하는 결정을 했다. 당내 조직화된 기득권 세력이 혁신과 변화를 막기 위해 이런 비대위 결정을 이끌어 낸 게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비대위 결정을 되돌리기 위한 ‘전 당원 투표’를 요구했다. 친명계 김남국 의원은 YTN에서 “이런 전대 룰이면 이재명 의원도 얼마든지 컷오프될 수 있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의원조차 컷오프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고, 진보·개혁적인 인사가 컷오프될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가 최고위원 선거 ‘1인 2표’ 가운데 1표는 투표자가 속한 권역의 후보에게 행사하는 내용을 신설한 것을 놓고도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되면 당원 수가 많은 호남권 출마자가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국민적 웃음거리가 될 게 뻔한 제도”(김병욱 의원) 등 친명계는 물론 “지역별 투표 강제는 비민주적”(고민정 의원) 등 비이재명계도 일제히 비판했다. 이와 관련,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전남대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는 것이지 비대위가 전준위를 무시한 것은 아니다. 최대한 원만하게 당 의견을 수렴해 내일(6일) 깊이 있게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예선 중앙위 100%’ 유지에 대해선 “여론조사로 변별력 확보가 어렵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했고, 최고위원 권역별 1표 의무화에 대해선 “지난 10년간 호남·영남·충청권 인사가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해 수도권 정당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친문 홍영표 당대표 불출마…“통합의 리더십 필요”

    친문 홍영표 당대표 불출마…“통합의 리더십 필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전해철 의원에 이어 홍 의원까지 친문 대표 주자들이 줄줄이 당권 도전 의지를 꺾으면서 이재명 의원에 대한 압박 수위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홍 의원은 “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단결과 혁신의 선두에서 모든 것을 던지고 싶었지만 지금은 저를 내려놓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에 이르렀다”면서 “민주당은 무너져 내린 도덕성을 회복하고 정당의 기본 원칙인 책임정치, 당내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이번 전당대회는 단결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믿는다”면서 “민주당이 다시 사는 길에 저를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대선·지선 이후 첨예화 된 친명(친이재명)·친문(친문재인) 등 계파 간 갈등 상황을 타개하고 당의 단합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이 단결하고 혁신해서 당을 거의 재창당하는 수준의 민주당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면서 “계파투쟁의 프레임으로 가서는 우리 민주당이 해야 될 그런 과제들을 우리가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고 이런 것을 통해서만이 국민들이 다시 민주당을 신뢰하고 다시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인정할 것 아닌가”라고 세대교체론에 힘을 실었다. 이재명 의원에 대해서는 “당에 책임있는 사람들, 당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사람들이 먼저 성찰과 반성을 통해서 책임정당이라는 것들을 재정립해야 된다”면서 불출마를 재차 촉구했다. 하지만 친명계 쪽에서는 이 의원에 대한 거듭되는 불출마 압박에 연일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은 이날 취재진에게 홍 의원의 ‘동반 불출마’ 압박에 대해 “그런 정치가 말이 되나. 그게 정상적 정치라 생각하나”라며 발끈했다. 이어 “(당대표 출마는) 정치적으로 본인이 판단해서 결단을 내리는 거고, 그에 대한 후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가 출마할테니 너는 불출마해라. 이 무슨 언어도단인가?”라며 “남 애기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라. 나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지사직인수위, ‘3개 비전·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확정… 30일 보고회 갖고 22일간 공식 활동 마무리

    경기도지사직인수위, ‘3개 비전·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확정… 30일 보고회 갖고 22일간 공식 활동 마무리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 종합보고회를 열고 22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28일 인수위에 따르면 30일 오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인수위 종합보고회’에서 민선8기 경기도정의 3대 비전과 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등을 김동연 지사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민선 8기 경기도정의 3대 비전(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을 정리해 종합보고회에서 발표한 뒤 이를 김 당선인에게 전달하게 된다. 지난 9일 출범한 인수위는 기획재정·정책조정·경제·자치행정·사회복지·주택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대와협치·중소기업-스타트업 등 3개 특별위원회, 1개 TF(미래농어업혁신)를 구성해 활동했다. 지난 17일과 23일에는 김 당선인 주재로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업인 면세유 및 물류비 지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수출보험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납품단가 연동제 제도 도입 촉구 등 5대 긴급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홈페이지 ‘똑톡! 경기제안’ 게시판을 통해서는 이날까지 1480여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 김 당선인과 함께 제안 내용을 검토했다. 종합보고회에는 정성호·조정식·안민석·박정 인수위 상임고문, 염태영·반호영 공동위원장, 인수위원 및 분과별 전문위원,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단독] 민주 지도체제 ‘집단·단일 절충안’ 가닥…결선투표·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 부상

    [단독] 민주 지도체제 ‘집단·단일 절충안’ 가닥…결선투표·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 부상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28 전당대회 핵심 쟁점인 ‘지도체제’와 관련해 집단과 단일성 지도체제의 ‘절충안’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를 위해 결선투표, 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의 방안이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중위) 논의안에 오르내리고 있다. 민주당 전준위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집단체제는 단일성과 순수 집단지도체제 가운데 선택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각 장단점을 합치는 걸로 할 예정”이라면서 “민주성을 강화하되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집단지도체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구분 없이 선출한 뒤 1위 득표자에게 대표 최고위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반면 단일지도체제는 당대표를 따로 선출해 대표에게 권한을 집중한다. 재선 의원 모임이 집단지도체제를 쟁점화한 이후 친문(친문재인)계 의원들이 이재명 의원의 출마를 견제하기 위해 이에 공감을 표했다. 단일지도체제는 출마 시 당선이 유력시되는 이 의원이 선호한다. 구체적으로는 ‘집단지도체제+결선투표’와 ‘단일지도체제+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이 절충 대안으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민주당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집단지도체제로 하되 대표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하기 위해 결선투표를 하자는 얘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당대표, 최고위원 구분 없이 누구나 출마하게 한 뒤 1, 2등을 결선투표 하면 집단지도체제의 효과도 나는 동시에 1위 대표의 힘도 강해진다는 취지다. 다만 다른 전준위 관계자는 “27일 전준위 회의에서 결선투표 제안도 있었지만 집단지도체제 의견이 다수는 아니다”라면서 “단일체제 대신 최고위원의 역할·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이 절충안이지 않을까”라고 했다. 한편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격인 정성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주말 동안 민심을 청취했다”면서 “당의 내일을 이끌 지도자감이 안 보인다고들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 당원들은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아무런 비전, 가치도 제시하지 않은 채 ‘내가 안 할 테니 너도 하지 말라, 누구는 책임 있으니 나오지 말라’는 행태에 분노하고 있었다”면서 이 의원에게 불출마를 압박한 친문계 의원들을 우회 비판했다. 이 의원 출마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 의원이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권노갑·김원기·임채정·정대철·문희상 등 당 상임고문들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며 출마 관련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상임고문은 지난 16일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안다”며 이 의원을 겨냥한 바 있다.
  • ‘이번엔 정말 경기분도 하려나?’ … 김동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이번엔 정말 경기분도 하려나?’ … 김동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경기도가 김동연 당선인의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임시 전담팀(TF)을 24일 출범시켰다. 전담팀은 연제찬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과장급 1명, 팀장 2명, 직원 6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연구원(GRI) 인력이 추가로 지원한다. 사무실은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 본관에 마련했다. TF단은 앞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법·제도 개선 추진, 중앙부처·국회·도의회 협의, 주민설명회, 경기북부 신성장 동력 창출 방안 마련, 북부청 자치권 강화방안 마련 등에서 역할을 하게 된다.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취임 후 관련 조직을 만들어 강력한 의지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결코 쉬운 과업이 아니며 섣불리 접근하다가는 실패한다”며 “취임과 함께 비전 수립·준비 사항 검토·주민 의견 수렴·실천 계획 마련 등 4가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취임하면 요일을 정해 북부청사에 와 정기적으로 근무하겠다”고도 말했다. 그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당부사항으로 2가지를 제시했다. ‘분도’(分道)라는 용어 대신 ‘경기북도 설치’를 사용하자는 것과 안보나 상수원 보호를 위해 그동안 희생한 것을 보상해 달라는 시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자는 의견이다. 김 당선인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경기북부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당당함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김성원·김민철 국회의원실,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공동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박정·안민석·정성호·김한정·오영환·양정숙 국회의원과 양주·파주·김포·구리시장 당선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동연 “공정하고 투명하게 도민과 소통할 것”…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김동연 “공정하고 투명하게 도민과 소통할 것”…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정파를 뛰어 넘는 도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줄 것을 믿는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도민과 소통하겠다. ‘실사구시’와 ‘공명정대’를 가슴에 새기고 인수위에서 만들어주는 비전을 일머리 얹어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인수위원의 면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 위주, 전문성 위주로 꾸렸다”며 “인수위가 실용적으로,정파를 뛰어넘는 도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가 공동위원장,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을 맡은 인수위는 6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1개 TF에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6개 분과는 기획재정, 정책조정,경제, 주택·교통, 사회복지, 자치행정 등이며, 2~3명의 위원이 배치됐다. 3개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대와협치, 중기·스타트업 등이며, 1개 TF는 미래농어업혁신이다. 특위와 TF는 1~2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연대와협치 특위의 경우 상대 후보가 제시한 타당한 공약이나 공통공약 추진을 담당한다. 김 당선인의 제안으로 국민의힘에서 2명의 위원을 추천하는데 이들은 연대와협치 특위와 미래농어업혁신 TF에 소속된다. 반호영 공동위원장이 중기·스타트업 특위 위원을,김용진 부위원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위 위원을 겸임하고, 윤덕룡 KDI 연구위원이 정책조정 분과와 연대와협치 특위 위원을 함께 맡는다. 이외에 최은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영주 서울대 인권상담소장, 문우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자형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소순창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손경식 전 의정부시 부시장, 이우진 벤처창업대학원 교수 등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했다. 상임고문단에는 정성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안민석·조정식 상임선대위원장·박정 총괄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현역 의원들을 위촉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필요할 경우 다음 달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직 인수위원장에 염태영·반호영…부위원장 김용진

    김동연 경기지사직 인수위원장에 염태영·반호영…부위원장 김용진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8일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이사를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염 공동위원장은 3선 수원시장 출신으로 김 당선인과 경선을 치른 뒤 본선에서 원팀으로 합류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번에 지방행정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경기지사 경선에서는 김 당선인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반 공동위원장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원격의료 혁신기업 네오펙트 대표로 2018년 벤처 기업인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혁신경제의 아이콘이라고 김 당선인 측은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김 당선인이 경제부총리 재임 때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낸 공공재정 전문가로 선대위에서 비서실장으로 캠프 내 전략과 메시지 관리 등을 총괄했다. 김 당선인 측 관계자는 “염태영·반호영 공동위원장과 김용진 부위원장은 각각 지방행정, 혁신경제, 공공재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춰 과거 국회의원 중심의 인수위원장단과 차별성이 있다”며 “전문형 위원회로 기동력을 높이는 한편 각 분야의 준비된 전문가로 인수위원과 전문위원을 위촉해 실효성 또한 높이겠다는 계획” 이라고 말했다. 상임고문단에는 정성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안민석·조정식 상임선대위원장·박정 총괄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현역 의원들을 위촉해 선거 캠페인의 연속성과 정무적 적합성을 보완했다. 인수위는 9일 오후 출범할 예정이며. 나머지 인수위원들은 출범식 때 발표될 전망이다. 인수위 사무실은 수원시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마련된다. 인수위는 6개 분과에 2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2개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협치공약’ 특위다. 주요 공약이었던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위 구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당선인이 협치 차원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인수위 참여를 요청,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사 2~3명도 인수위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인수위는 임기 시작일인 7월 1일 이후 20일까지 운영할 수 있다.
  • 민주, ‘혁신형 비대위’ 꾸린다…“조기 전대는 불가능”

    민주, ‘혁신형 비대위’ 꾸린다…“조기 전대는 불가능”

    신현영 대변인 “다음 비대위는 ‘혁신형 비대위’”“전당대회까지 2~3개월 걸릴 것 같다”민주당이 ‘혁신형 비대위’를 꾸려 대선·지방선거 패배 원인 분석과 당 쇄신방안을 논의하고, 새 당대표는 예정대로 8월에 뽑는 방향으로 공감대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근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오전 당내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패배 및 비대위 총사퇴 이후 당 수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조기전대를 요구하는) 소수의견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시간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대로 하는 게 적절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오후 국회의원·당무위원 연석회를 갖고 비대위 구성방안, 전당대회 개최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연석회의에는 30여명의 의원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영 대변인은 연석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당대회까지 2~3개월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비대위는 혁신형 비대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대 준비, 선거 결과 평가, 당 쇄신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부분에 대해선 “박 원내대표는 원내 사항도 중차대한 것이 많아 당무까지 겸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해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범친문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책임론’에 대한 의견도 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계인 설훈 의원은 연석회의에서 “이 고문이 이낙연 전 대표를 찾아가서 ‘당을 살리자, 도와달라’고 삼고초려했으면, 선거에서 이기기는 힘들었어도 구청장 자리는 더 건졌을 것이다. 판단 착오인지 자만인지 모르겠지만 이 고문은 그렇게 안 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계 핵심인 정성호 의원은 연석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있었다. 토론할 분위기가 되질 않아 싸울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연석 회의 후 “누구 탓을 하기 보다는 자성론, 우리 스스로 잘못한 절차와 과정을 되돌아보자(는 의견이었다)”며 “지방선거도 개인책임보다는 공천 절차에 대한 문제 인식, 공천 과정에 대한 문제 인식을 말해준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대선부터 지선의 패배, 지난 5년 문재인 정부를 포함해 모든 것을 평가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한다. 지금까지 충분히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지 못 해 당내 민주주의 위기가 왔다’ 이런 의견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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