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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닝 얼마나 심하길래…태국 대학 ‘커닝 방지 모자’ 화제

    태국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시험 중 ‘커닝 방지 모자’를 사용해 화제다. A4용지로 만든 이 모자는 띠를 만들어 머리에 두르고 양옆에 A4용지를 붙여 시야를 차단했다. 이 모자를 쓴 채로 시험을 보고 있는 사진이 카섿삿 대학교의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고 한 영국 메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험을 보고 있는 것은 태국 방콕에 있는 카셋삳 대학교의 농공산업 학부 학생들이었다. ‘참신하다’, ‘효과적인 방법이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한편 다른 네티즌들은 ‘굴욕적이다’, ‘커닝을 자주 하는 인상을 준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에 해당 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만든 것이며 강제로 착용하지 않았다. 이 모자를 하나의 재미로 여겼으며, 시험을 보는 동안 안정감을 느꼈다”고 해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커닝을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사진이 학생들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中남성과 결혼 한국女 10년간 10배 증가,왜?

    지금까지는 중국인 여성이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많은 중국인 남성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이나 한국과 같은 중국 주변 국가에는 중국과 관계있는 기업이 많기 때문아 외국인 여성이 중국 남성과 만날 기회가 늘고 있다고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년 전과 비교해 중국인과 결혼하는 한국 여성의 수가 약 10배 증가했다. 한 한국인 여성은 “중국 남성은 한국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정하고 가정적인 것 같다. 특히 결혼 후에도 가정에서 여성의 위치가 높다”며 중국인 남성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국 외에도 일본이나 싱가포르, 러시아 등에서도 중국인 남편과의 결혼을 희망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이들 여성은 대부분 고학력자로 업무 등을 통해 중국인과 접촉할 기회가 많으며, 대상이 되는 중국인 남성은 화이트칼라 직종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캐나다 한 호텔 방서 뱀 40마리 발견돼

    캐나다의 한 호텔 객실에서 뱀 40마리가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된 채로 발견됐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브랜트포드에 있는 한 호텔 객실에서 아프리카비단뱀 40마리가 여러 개의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것이 발견됐다. 발견된 뱀들의 길이는 30cm에서 140cm까지 다양했으며, 발견 당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캐나다 동물보호단체에서 보호하고 있다. 경찰은 이 객실에 묵은 부부가 어떠한 목적으로 40마리의 뱀을 보관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또한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소지가 금지된 동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어떠한 처벌할 내릴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동물 전문가들은 아프리카비단뱀은 보통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지만 악어나 멧돼지와 같은 대형 동물도 잡아먹을 정도로 포악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슈퍼마켓에서 2.8kg 아이 출산… “직원 덕분”

    슈퍼마켓에서 직원들의 도움으로 아이를 출산한 엄마가 있어 화제다. 영국 잉글랜드 에식스주(州)에 사는 여성 샤넬 매케이는 출산을 약 2주 정도 남겨두고 장을 보기 위해 슈퍼마켓을 방문했다. 이때 갑자기 진통이 시작됐고 직원의 도움을 받아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영국 매체 미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아이와 함께 슈퍼마켓을 방문한 샤넬은 장을 보고 가게를 떠나려고 할 때 갑자기 진통을 느꼈다. 매니저인 나타샤 헌트는 구급대에 전화해 응급처치를 지시받았고, 계산 직원인 레이첼 라이트가 지시대로 샤넬의 출산을 도왔다. 진통이 시작된 지 50분 만에 2.8kg의 아기가 태어났고, 직원들은 환성을 질렀다. 샤넬은 “이렇게 출산할 줄은 몰랐다”며 “가게 직원들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일이다. 레이첼은 아기의 수호천사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출산을 도운 직원인 레이첼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한양도성 성곽 100년만에 햇빛

    한양도성 성곽 100년만에 햇빛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서울 남산 회현자락의 한양도성 성곽이 1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남산 중앙공원 일대 도성 발굴 현장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회현자락 3단계 구간(448m) 정비사업을 벌여 왔다. 1912년 자료에 근거한 성곽 추정선을 따라 선정된 12개 시굴 조사 지역 가운데 먼저 땅을 파기 시작한 분수대 근처 세 곳에서 성곽이 발견됐다. 지표면 아래 3∼4m에서 4∼5단으로 쌓은 성곽과 6∼7단으로 쌓은 성곽 등이 발견됐다. 돌의 크기와 쌓은 방식 등으로 미뤄 가장 아랫부분은 조선 태조 때 쌓은 것으로 보인다. 세종 때 개축한 부분도 확인됐다. 성곽을 세울 때 사용하는 기둥을 설치하기 위해 파낸 구멍인 ‘영정주공’도 함께 발견됐다. 특히 성곽 위 지층에서 조선신궁의 잔재로 추측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출토됐다. 중앙광장 일대는 일제가 한양공원과 조선신궁을 세우며 땅을 크게 변형시키는 과정에서 한양도성 777m 구간을 철거하거나 땅속에 묻은 지역이다. 일종의 종교시설인 신궁은 1918년 착공해 1925년 마무리됐으며 식민 통치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쓰이다가 1945년 9월 철거됐다. 일제는 이곳에 일본 건국 일화의 주역인 아마테라스 오미가미와 1912년 사망한 일왕 메이지를 안치해 한국인에게 참배를 강요했다. 서울역사박물관 조치욱 학예연구사는 “이번에 발견된 콘크리트 구조물이 조선신궁 잔재인지는 전문가 조언을 구해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지만 과거 이곳에 콘크리트를 쓴 건축물론 유일하고, 요즘 사용하는 콘크리트가 아닌 점에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시굴 조사 지역에서도 성곽이 잇따라 발견될 것으로 전망하는 시는 올해 말까지 발굴 작업을 완료한 뒤 2015년까지 보존 및 정비를 끝낼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공원서 1,600만원 짜리 ‘다이아몬드’ 주운 소년

    미국의 한 소년이 아칸소주(州)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주워 화제가 됐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2세 소년 마이클 데트라프는 공원에 들어간 지 10분 만에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마이클이 ‘보물’을 발견한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게 해놓은 곳이다. 지금까지 약 2만 5,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됐고, 1924년 발견된 40캐럿 다이아몬드가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기록되어 있다. 마이클은 “처음 주울 때는 다이아몬드인 줄도 몰랐다”며 “가방에서 이 다이아몬드를 꺼냈을 때 관리자가 이것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고, 사람들이 다이아몬드라고 외쳤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마이클은 자신이 주운 5.16캐럿 짜리 다이아몬드를 ‘신의 영광’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1만 5,000달러(약 1,6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사진=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뉴욕 지하철서 ‘소파에 앉아 가는 승객’ 포착

    미국 뉴욕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소파를 놓고 앉아있는 여성들이 포착돼 화제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에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에 소파를 놓고 앉아있는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 지역 인터넷 매체 고담이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사진의 주인공인 여성은 소파를 구매했지만 옮길 방법이 없어 친구와 함께 소파를 밀어 지하철로 옮겼다. 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방문한 소품 가게에서 소파를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면서 “하지만 집까지 옮길 방법이 없어 지하철로 소파를 들고 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우리를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어서 조금 불쾌했지만, 지하철이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가 된 것은 처음이라 괜찮았다” 며 “소파를 옮길 때 많은 사람이 우리를 도와줬다.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日 항공사에 맡긴 애완견, 비행기 안에서 죽어

    일본에서 한 여성이 항공사에 맡긴 애완견이 비행기 운행 중 사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트위터에 “ANA(전일본공수) 비행기를 이용할 때 항공사 측에 맡긴 애완견이 죽어서 돌아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자신의 애완견인 4살짜리 치와와를 ANA의 동물운송 서비스에 맡겼다. 비행 중 화물칸에 있던 이 강아지의 체온은 발견 당시 47도 이상으로 열사병으로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항공사가 외부와 똑같은 기온으로 관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ANA 측은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고객에게는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미끼 문 상어 통째로 삼키는 ‘거대 상어’ 포착

    미끼 문 상어 통째로 삼키는 ‘거대 상어’ 포착

    상어가 또 다른 상어를 통째로 삼키는 장면이 희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연구팀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남극해에서 상어를 포획할 때 다른 상어가 나타나 통째로 삼켰으며 이를 사진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당시 연구팀은 상어 지느러미에 전자 태그를 부착해 바다의 생태계를 연구하기 위해 곱상어 포획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한번에 두마리의 상어를 낚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된 것. 연구팀은 “미끼에 정신이 팔린 1m 길이의 곱상어를 뒤에서 나타난 샌드타이거 상어가 집어 삼켰다” 면서 “이 불쌍한 곱상어는 저항할 틈도 없이 또 다른 포식자에게 잡아먹혔다” 고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뒤집힌 채 달리는 경주용 자동차 등장 화제

    위아래가 뒤집어진 모양으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경주에 등장해 화제다. 미국 발명가 제프 블로치가 위아래가 뒤집어진 독특한 모양으로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동차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르몬스 경주에서 공개됐다. 블로치는 1999년 쉐보라 카마로와 1990 포드 페스티바를 합쳐 위아래가 뒤집힌 모양의 독특한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블로치는 특히 르몬스 경주가 총 비용이 500달러(약 55만 원) 이하인 자동차만 경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낡은 엔진의 중고차를 개조해 이런 독특한 모양의 자동차를 만들었다. 블로치는 그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가 트랙을 지나갈 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우리가 예상했던대로 모두가 우리의 차를 신기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교회에 갇혔어요”…트위터로 구조요청 결과는?

    한 여성이 영국 잉글랜드 플리머스에 있는 성 앤드류 교회에 갇혔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무사히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 사라 그립은 지난 11일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예배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기도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교회 관계자는 문을 잠그고 돌아간 뒤였다. 사라는 교회 관계자에게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녀는 이같은 작은 일로 구조대에게 신고할 수는 없다고 판단해 가족이나 구조대에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 그녀의 생각이 미친 것은 트위터였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지금 플리머스의 성 앤드류 교회에 갇혀있습니다. 모두 돌아갔고 문이 잠겨있었어요”라고 올렸다. 또한 “가장 조용한 방법으로 이 교회에서 나가고 싶으니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사라는 갇혀있는 동안 휴대전화로 자신의 상황을 나타내는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게 된 경찰이 출동해 약 2시간 만에 그녀는 무사히 구출됐다. 사라는 “갇혀있는 동안 매우 고요했고 평화로웠다”며 “교회는 갇히기 좋은 곳”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디즈니가 직접 공개한 ‘미키마우스’ 그리는 법

    디즈니의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 파브리지오 페트로시가 아이들을 위해 미키마우스 그리는 방법을 공개했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파브리지오는 미키마우스의 얼굴 모양과 비율을 잡은 후 코와 입, 눈의 순서대로 그린 후 마지막에 귀를 그려넣었다. 빨간 반바지와 노란 신발이 트레이드 마크인 캐릭터 미키마우스는 1928년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테마파크, 영화, 인터넷 등에서 수없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디즈니는 공식적인 미키마우스를 그리기 위해 단 몇 명의 아티스트만을 채용한다. 디즈니의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인 파브리지오 페트로시는 새로운 디즈니의 앱 게임인 “내 미키는 어디에?”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미키마우스를 그렸다. 파브리지오는 “캐릭터를 그리는 작업은 디즈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업이며 가장 어려운 작업이기도 하다”며 “미키는 긍정적인 캐릭터다. 이러한 요소를 넣어서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어둠 속에서 전구처럼 빛나는 ‘야광 토끼’ 탄생

    유전자 조작을 통해 어둠 속에서 형광으로 빛나는 토끼가 태어났다. 미국 하와이 대학교 스테판 모이스야디 박사가 새끼 토끼 8마리 중 2마리를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 토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에 다른 과학자가 원숭이와 고양이, 돼지 등의 동물을 형광으로 빛나게 만든 적은 있지만 토끼는 처음이다. 스테판 박사에 따르면 동물의 몸을 형광으로 빛나게 하는 유전 물질을 토끼에 주사했고 이것이 성공적으로 토끼의 원래 유전자와 합쳐졌다. 어두운 곳에서 이 토끼는 밝은 초록색으로 빛난다. 스테판 박사는 “토끼의 몸 전체가 LED 전구같이 빛난다”며 “이 실험은 우리가 유전자를 통해 원래 없는 동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찜통 더위’에 강원도 일부 중·고교 개학 연기·임시휴교

    찜통 무더위가 계속되자 강원도내 일선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 휴교를 하기로 했다. 1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5개 학교가 폭염으로 인해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강릉 경포중학교는 개학을 12일에서 오는 16일로 연기했고 강릉 율곡중학교는 13일에서 19일로 미뤘다. 춘천기계공고도 장마와 폭염으로 학교 시설 공사가 늦어져 19일로 예정됐던 개학일을 다음 달 2일로 조정했다. 12일 예정대로 개학한 홍천중학교는 5교시까지 단축수업을 한 뒤 이번 주까지 휴교하고 다음 주 19일부터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또 같은 날 개학한 삼척여자고등학교도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교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최근 연일 30도를 넘는 불볕더위 속에서 정상 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학생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학교장이 기후 상황에 따라 휴업이나 단축수업을 하는 등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로 휴업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태백·삼척·영월·정선·횡성·원주·홍천·춘천·인재 등 9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르웨이 총리, 택시기사로 몰래 변신 화제

    노르웨이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가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노르웨이 총리가 택시기사로 위장해 국민들과 이야기를 나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옌스 총리가 이같은 이벤트를 벌인 이유는 국민들의 진짜 생각을 듣고 싶었기 때문. 택시 기사 유니폼을 차려입은 옌스 총리는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과 국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택시기사가 총리와 닮은 것을 눈치채기도 했다. 옌스 총리는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며 “편안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곳이 택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 여성 손님은 “총리가 택시비는 받지 않았지만 솔직히 운전 실력은 별로였다”며 웃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클라라는 ‘약과’…日탤런트 ‘수영복’ 시구 화제

    일본 탤런트 단미츠가 수영복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단미츠는 11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녀는 “구단 관계자에게 혼나지 않을 정도의 의상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적이 있어 많은 관객이 그녀의 시구를 기대하고 있었다. 등번호 32번의 야쿠르트팀 유니폼 상의를 원피스처럼 입고 나온 단미츠는 갑자기 상의를 벗어 던지고 수영복 차림으로 시구를 펼쳤다. 단미츠의 수영복 시구에 선수와 관객들은 열광했다. 단미츠는 “어떻게 생각될지 걱정했는데, 모두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단미츠는 패션잡지의 독자 모델로 데뷔한 후 똑똑한 섹시스타 이미지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산케이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시속 110km 돌진하는 자동차 피해 ‘기적적 생존’

    3명의 남성이 시속 110km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피해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한 자동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 주차된 자동차를 들이받을 때 기적적으로 피한 세 남성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포노마에서 대니얼 아츌레타와 아들 매튜, 그리고 이웃인 에디 코레아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내렸다. 그 순간 갑자기 뒤에서 빠른 속도로 돌진해 온 차량이 대니얼의 차를 들이받았다. 대니얼은 돌진한 차와 자신의 차 사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으며, 이웃인 에디는 자동차에 부딪혀 튕겨 나갔지만 다행히 상처는 없었다. 대니얼은 “차가 들이받히는 소리를 들었을 때 에디는 이미 부딪혀 벽으로 날아갔다”며 “자동차가 나를 치지 않기만을 기도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또한 돌진한 자동차의 운전자 역시 살아남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갑자기 돌진한 원인에 대해서 경찰이 조사중이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코끼리 밀렵 15분에 한 마리... “12년 후 멸종”

    코끼리의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2년 후 멸종할 것이라고 케냐의 한 야생동물 보호 협회가 경고했다. 현재 코끼리는 밀렵꾼에 의해 15분에 한 마리씩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아프리카에서만 약 3만 6,000마리가 학살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끼리는 지난 5,000만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왔지만 계속되는 인간의 공격으로 지금은 개체 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코끼리의 상아는 비싼 가격으로 밀거래되기 때문에 밀렵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합법적인 거래는 전체 거래의 10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 지역을 기반으로 한 데이비드 쉴드릭 야생동물 보호 협회의 대표 댐 다프네는 “상아로 만든 공예품을 구매하는 것은 코끼리의 멸종을 앞당기는 것”이라며 “사람의 잘못으로 인한 멸종을 두고 봐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공사중인 47층 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네…건축가 사임

    공사 중인 고층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채 공사가 중지됐다. 스페인 베니돔에 건설 중인 47층 높이 고층빌딩에 엘리베이터를 설계하지 않은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스페인 매체 에코노미아가 최근 보도했다. 이 건물은 유럽의 경제위기를 맞이해 희망과 번영을 상징하도록 디자인됐다. 처음에는 20층 높이의 건물을 설계하고 건설을 시작했지만 개발자가 욕심을 부려 47층 269개의 방으로 변경해 공사를 계속했다. 최초의 설계에서는 20층 건물에 적절한 크기의 엘리베이터가 포함되었다. 하지만 더 높은 건물로 바꾸며 엘리베이터를 추가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것. 게다가 갑자기 변경된 계획으로 인해 비용 문제도 발생했다. 이 건물의 설계를 담당한 건축가는 사임했으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中 가구점 ‘공짜 취침족’ 때문에 곤욕

    중국 베이징의 대형 가구점 이케아가 ‘공짜 휴게소’취급을 당하면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아케아는 넓은 공간에 가구를 실제 집처럼 전시해놓고 있는데, 현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몰려들면서 골치를 앓고 있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은 이케아에 놓인 침대나 소파를 독점하기도 하거나, 신발을 벗고 아예 침대와 소파에 누워 잠을 자기도 한다. 어린이용 방에서는 낮잠 잘 시간이라며 아이를 재우는 부모도 있다. 이케아 측은 직원을 고용해 이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지만 속수무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케아 베이징의 직원은 “장시간 소파와 침대를 독점하는 손님에게 주의를 주고 있지만,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강경하게 대응하지 못한다”고 고충을 호소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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