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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가 울타리 너머 돌진, 이웃집 수영장에 풍덩

    자동차가 울타리 너머 돌진, 이웃집 수영장에 풍덩

    수영장에 둥둥 떠있는 자동차,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미국 뉴욕데일리는 8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의 67세 한 여성이 자동차 운전 실수로 그대로 돌진, 이웃집 정원에 있는 수영장에 빠뜨렸다고 보도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67세의 이 여성은 2주 전에 무릎 수술을 받은 탓에 제대로 운전할 수가 없었다. 이 여성은 자동차를 몰고 나가는 길에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했다. 그녀가 탄 자동차는 차고를 부수고 울타리 2개를 지나 이웃집 정원에 있는 수영장에 빠지고 나서야 멈췄다. 큰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온 이웃 주민인 린은 자신의 수영장에 자동차가 빠져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급히 남편과 함께 차 안에 갇혀있는 여성을 꺼내 의자에 앉혀두고 구급차를 불렀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수영장에는 차 안에 있던 휴대전화나 책과 같은 소지품들이 둥둥 떠다녔다. 트럭 2대가 동원돼, 30분에 걸친 작업 끝에 수영장에서 자동차를 건져 올렸고 다행히 여성은 무사했다. 피해 이웃주민인 린은 “그녀가 매우 부끄러워하고 있으며, 사고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abc10 뉴스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내 남자친구를 유혹해?” 문자 보낸 女 손가락 자르려

    “내 남자친구를 유혹해?” 문자 보낸 女 손가락 자르려

    20대 애인이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여자의 문자를 발견하고 질투심에 그녀의 손가락을 자르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州) 메이슨에 사는 시이나 무어(24)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여성을 납치해 손가락을 절단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여성인 브리타니 레이저(28)는 “영화 ‘쏘우’의 한 장면 같았다.”며 “무어는 내 새끼손가락을 가위 사이에 넣었다. 그녀의 남자친구와 나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고 당시의 악몽을 떠올렸다. 무어와 그녀의 아버지, 남자 친구는 존 걸리(31)는 “문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자.” 며 문자를 보낸 레이저를 집으로 유인했다. 무어의 아버지가 먼저 갑자기 지팡이를 휘둘러 레이저를 제압했고, 무어와 남자 친구를 정원용 가위로 레이저의 손가락을 자르려 했다. 무어와 그녀의 아버지, 남자친구는 레이저를 납치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혐의가 인정되면 징역 19년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문신 전문가이기 때문에 일부러 손을 못 쓰게 하려고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워렌 카운티 교도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중국, 콜라병 안에 죽은 금붕어가…충격

    중국, 콜라병 안에 죽은 금붕어가…충격

    새로 산 펩시콜라에서 죽은 금붕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난하이망(南海網)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사는 한 여성이 슈퍼마켓에서 산 펩시콜라 안에서 금붕어의 썩은 시체가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슈퍼마켓에서 산 600mL 펩시콜라를 열어 한입 마신 후, 페트병 안에 붉은 물체가 떠오르는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 그 물체는 길이 6~7cm, 폭 3~4cm의 죽은 금붕어였다. 놀란 이 여성이 항의하자 슈퍼마켓 측은 금붕어가 죽은 지 꽤 시간이 지난 상태인 것으로 보아 생산과정에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페트병의 입구는 지름이 2.5cm이고 금붕어 몸집의 폭은 3~4cm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금붕어가 제조과정에서 입구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펩시 측도 “이미 개봉된 상태이기 때문에 제조과정의 잘못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며 발을 빼고 있다. 콜라에서 금붕어 시체가 나온 경위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펩시 측이 이 여성에게 사죄의 뜻으로 다른 펩시 제품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신화통신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남성 기관사들이 단체로 ‘치마’ 입은 이유는?

    스웨덴 수도 스톡홀롬의 로스락스바난 철도의 남성 기관사들이 단체로 치마를 입고 근무해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8일(현지시간) 로스락스바난 철도 운행 회사 아리바(Arriva)의 기관사들이 여름철 반바지 착용을 회사 측에서 허락하지 않자 항의의 표시로 단체로 치마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기관사 마틴 아케르스텐은 “여름철 기관사실 안의 온도는 35도에 육박한다”며 반바지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긴 바지와 긴치마 외의 복장은 불가하다는 지침을 내렸다. 회사 측은 “직원들이 손님에게 깔끔하고 단정하게 보이도록 복장 규정을 정한 것”이라며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날씨가 더워지자 결국 기관사들이 바지 대신 조금이라도 시원한 치마를 입고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반바지 착용 여부는 9월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링크=클릭(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338252/Male-train-drivers-Stockholm-wear-skirts-cool-shorts-ban.html)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고속도로 달리는 차 위에 앉아 휴대전화 ‘위험천만’

    고속도로 달리는 차 위에 앉아 휴대전화 ‘위험천만’

    빠르게 달리는 차 보닛 위에 앉아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위험천만한 남자.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6일(현지시간) 달리는 차 위에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상에서 남성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듯 자동차 보닛 위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거나 앞 유리창에 등을 기대고 누워 발장난을 치는 등 대담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많은 네티즌이 궁금해하고 있다. 이 유튜브 영상은 약 180만 건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사우디 당국은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물론 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까지 교통 법규 위반으로 처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통·반장과 화목한 데이트… 민원 해결도 ‘술술’

    통·반장과 화목한 데이트… 민원 해결도 ‘술술’

    “여러 채널로 지역 민원 이야기 등을 듣긴 하지만, 주민들이 구청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직접 챙기려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신흥동 108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좀 설치해주세요. 나이 든 사람은 오르내리기 무척 힘듭니다.”(윤주병 용산2동 15통 4반장) 지난 4일 용산2가 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 통장 20명, 반장 122명이 한데 모였다. 구청이 마련한 가가호호 행정서비스 ‘통·반장에게 듣는다’라는 자리다. 성 구청장과 통·반장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2회씩(주로 화·목요일, 1일 1개동) 동주민센터 등에서 민원 및 문제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다. 이날 성 구청장의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통·반장들의 민원은 줄을 이었다. 민원의 종류도 불법 주차 단속, 우범지역 단속 등으로 다양했다. 안병규 12통장은 “최근 민원 때문에 신흥로 20길 주차단속을 강력하게 하고 있다”면서 “주차단속을 야간이나 주말에 일괄적으로 할 게 아니라 진짜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차량 등을 단속해달라. 급한 볼 일로 1~2분 주차하는 것까지 단속하는 건 무리인 듯하다”고 주문했다. 성 구청장은 “융통성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완화하겠다”고 답했다. 김순이 10통 4반장은 “지난겨울, 특히 밤중에 눈이 많이 와서 길이 꽁꽁 얼었다. 이럴 경우 염화칼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고 질의했다. 성 구청장은 “통장님 집주변 등에 보관함이 있다. 회의 등을 통해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용산은 전국 자치구 중 처음으로 눈을 녹이는 성질의 제설용 물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의 ‘통·반장에게 듣는다’ 행사에 대한 통·반장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권정선 3통 1반장은 “몇 달 전에도 비슷한 행사가 있었는데 통반장들의 제기한 민원이 행정으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높아 통·반장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나무에 머리 끼인 소, 극적으로 구조

    나무에 머리 끼인 소, 극적으로 구조

    나무에 머리가 낀 소 구출 작전.  영국 일간지 미러는 4일(이하 현지시간) 소 한 마리가 나무에 머리가 끼여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구조대원들이 신속히 대처해 나무에서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슈롭셔의 소방·구조 센터는 위기에 처한 소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니 큰 소가 나무 몸통에 있는 구멍에 머리가 끼여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나무에 머리가 끼인 소는 그 상태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했다. 구조대원들은 소가 덩치가 커 끌어당겨 빼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위로 들어 올리기로 했다. 결국, 크레인까지 동원해 소를 들어 올려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소는 물론 나무도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 소 구출 작전에 성공한 구조대원들은 “이런 동물 구조는 처음이다. 당황스러웠지만 소가 상처 없이 무사해 다행이다”고 밝혔다. 사진=슈롭셔 소방·구조센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간 큰 고양이’ 교도소에 휴대전화 몰래 운반…결국 덜미

    ’간 큰 고양이’가 교도소에서 휴대전화를 밀반출하다 덜미가 잡혔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식팁카르 근처 교도소에서 수감자의 휴대전화와 충전기를 접착테이프로 몸에 두르고 밖으로 나가려던 고양이가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교도관은 어느 날 교도소 주변을 순시하던 중 울타리를 넘어가려는 고양이를 목격했다. 울타리를 넘으려던 고양이는 몸통에 휴대전화와 충전기를 매달고 있었다. 확인 결과 놀랍게도 그 물건은 수감자의 물건임이 밝혀졌다. 교도소 측은 이 고양이가 어떻게 주인을 찾아 휴대전화를 운반했는지 아직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 범죄조직이 금지물품을 몰래 운반하기 위해 고양이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인 노보스티 통신사는 범죄조직이 마약과 같은 불법 약물을 반입하기 위해 과거에도 여러 차례 동물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관광지에 나타난 미녀 4人, “내 몸에 낙서해”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세계 유명관광지에 낙서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4명의 중국인 ‘낙서 미녀’가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4명의 ‘낙서 미녀’들은 지난 3일 중국의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유명관광지인 양지고(養子溝)에 나타나 “하고 싶은 대로 내 몸에 낙서하세요.”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다녔다. 베이지색 튜브톱에 검은 반바지, 하이힐 차림에 플래카드를 든 이들의 이색적인 모습은 휴가를 즐기던 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몇몇 관광객은 그녀들의 등에 낙서하기도 했다. 이들의 행각으로 관광지가 시끄러워지자 관광지의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결국 그녀들을 설득해 그곳을 떠나게 했다. 중국 매체 중궈신원왕(中国新聞網)은 이 여성들의 관광지에서의 윗몸을 드러낸 ‘낙서 퍼포먼스’는 중국관광객들의 비상식적인 관광지 낙서 사건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외국인이 본 ‘성형 한국’…美의 기준 너무나 엄격

    “외모에 집착하는 한국, 생활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대구에서 일한 미국의 원어민 교사가 한국인의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 원어민 교사는 에슐리 페레즈로 쿠바와 필리핀, 한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 여성이다. 대구에서 영어교사로 일한 그녀는 검은색 피부에 뚱뚱한 체격을 가졌다. 그녀는 “한국인들은 이런 외모를 아름답다고 여기지 않았다.”며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다른 백인 친구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학생들은 그녀의 검은 피부를 보고 무서워했고 화장품을 사려 해도 피부색에 맞는 것이 거의 없었다. 프리사이즈 옷도 너무 작게 나와 몸에 맞는 옷을 고르기도 고역이었다. 그녀의 입장에서 본 한국인들의 ‘예쁜 외모’에 대한 잣대는 지나쳤다. 특히 그녀가 근무한 학교의 동료는 수많은 종류의 다이어트를 하며 몸을 혹사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학교 밖에서 학생들에게 성형수술 전단을 나눠주는 모습도 의아스러웠다. 데일리 메일은 이와 관련 “한국은 아름다움에 대해 엄격하고 좁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으로 인종적으로 비슷한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란 서울의 한 대형 성형외과 원장의 말을 인용, 한국의 미의 기준이 엄격한 이유를 소개했다. 한편 19~49세의 서울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의 여성이 성형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고속열차 ‘강화 유리창’, 비둘기 충돌에 와장창

    고속열차 ‘강화 유리창’, 비둘기 충돌에 와장창

    비둘기 한 마리가 중국의 고속열차 허셰호(和諧号)와 충돌, 강화 유리로 만든 창문이 박살 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을 출발해 베이징(北京)으로 향하던 고속 열차 허셰호에 비둘기가 갑자기 날아들어 차량 앞부분의 유리창과 부딪혔다. 비둘기는 깨진 유리 파편에 피투성이가 됐다. 다행히 다친 승객들은 없었다. 이러한 사실은 중국 SNS의 하나인 웨이보의 유저가 지난 2일 정오쯤에 “특종! 고속열차에 새가 충돌해서 유리창이 깨졌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알려졌다. 이번 사고에 대해 고속열차에 사용된 강화유리를 만든 회사는 “1kg 알루미늄 공이 시속 500km로 충돌해도 부딪혀도 고속열차 창문이 파이는 정도이며 절대 깨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철도관계자 역시 ”유리창의 강도검사를 20번 이상 시행했다. 절대 깨질 일이 없다.“며 의아해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조금만 더 세게 부딪혔으면 유리 파편이 안으로 들어와 큰일 날 뻔 했다“며 고속열차의 안전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사진=웨이보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마시던 인스턴트 차(茶)에서 ‘개구리 시체’ 경악

    마시던 인스턴트 차(茶)에서 ‘개구리 시체’ 경악

    마시던 인스턴트차(茶)에서 개구리 시체가… 중국 신화통신은 3일 중국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턴트 밀크티인 샹표표나이차(香飘飘奶茶)에서 죽은 개구리가 나와 소비자들이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인스턴트 밀크티는 허난(河南)성 신양(信陽)시에 사는 왕(王)씨가 최근 손녀에게 주기 위해 구매한 것. 손녀는 등교하기 전 마시던 밀크티 컵 바닥에 개구리 주검이 보여 깜짝 놀랐다. 개구리 크기는 2cm 정도였다. 왕씨는 곧바로 밀크티 제조 회사에 항의했다. 밀크티 제조회사는 “사과의 표시로 같은 제품 4상자를 보내드리겠다”고 했으나 왕씨는 이를 거절했다. 왕씨는 “보상보다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 달라”며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신화통신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100년 된 테디베어’ 잃어버린 주인 찾아요

    ‘100년 된 테디베어’ 잃어버린 주인 찾아요

    100년 된 테디베어 인형의 주인공 공개수배(?) 영국 일간지 미러는 4일(현지시간) 브리스톨 공항 당국이 출국장에서 버려진 100년 된 테디베어 인형의 주인이 1년 넘게 나타나지 않아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인형은 공항에서 발견 당시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8년 3월에 찍힌 흑백사진과 함께 가방에 들어있었다. 가방 속 두 아이가 찍혀있는 사진 뒷면에는 “가장 소중한 사랑을 담아 아빠에게, 사랑하는 딸 소니 도라와 글린”이란 글이 쓰여 있다. 브리스톨 공항의 직원이 이 인형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14개월 동안 비행기록을 샅샅이 뒤지며 해당 이름을 가진 승객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1년이 넘도록 인형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테디베어 인형과 사진을 공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브리스톨 공항 대변인은 “인형 눈이 한쪽만 있는 등 많이 파손됐지만, 아마도 인형이 오랜 세월을 보내와서 그런 것 같다”며 “인형은 귀가 늘어졌고, 배에 바느질 자국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사진=미러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한류 드라마 주인공처럼” 남편에게 흉내 요구, 결국 이혼

    “한류 드라마 주인공처럼” 남편에게 흉내 요구, 결국 이혼

    한류드라마에 빠진 중국 아내가 남편에게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행동하기를 강요, 20년 부부 생활에 파국을 맞았다. 3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 중안자이센(中安在線)은 안후이(安徽)성 벙부(蚌埠)시에 사는 한 가정주부가 남편에게 한류 스타처럼 행동할 것을 강요하다 이혼당했다고 보도했다.  약 20년 동안 큰 문제 없이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이들 부부는 전업주부인 아내가 한류드라마에 빠지며 불운이 시작됐다. 아내는 한류드라마에 푹 빠져 드라마 속 배우들이 하는 달콤한 대사와 행동에 매혹 당했다. 급기야 그녀는 남편에게 이것처럼 따라 하도록 강요했다. 처음에는 남편도 아내의 요구에 응했다. 하지만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지며 견디지 못할 정도가 됐다. 결국, 남편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가정불화가 심해지자 남편은 이혼신고서를 법원에 제출, 부부는 합의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드라마 사랑비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美 고교에서 가장 귀여운 커플로 ‘게이커플’이 뽑혀

    고교 ‘게이커플’이 졸업생 중 가장 귀여운 짝으로 뽑혔다. 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가장 귀여운 커플로 두 남학생 브래드 테일러와 딜런 미한 커플이 뽑혀 졸업앨범에 사진이 실렸다고 보도했다. 이 커플의 사진은 이들의 친구인 첼시가 자신의 블로그에 졸업앨범 사진을 올려 알려졌다. 하루 만에 블로그 글 공유가 10만 건을 넘어서며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첼시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졸업생 중 가장 귀여운 커플로 뽑혔다. 친구들과 학교가 자랑스럽다.”며 블로그에 기쁨을 드러냈다.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이 커플은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친구 등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동성애가 틀리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처음 만나기 시작했을 때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동성애자 사회의 일부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너무 못생겨서’ 아르바이트 거절당한 대학생

    ‘너무 못생겨서’ 아르바이트 거절당한 대학생.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앵글리아 러스킨대학의 한 대학생이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보트 노 젓기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으나 못생겼다는 이유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심리학과 학생인 벤 크로닌(20)은 가을 학기 학비 마련이 난감했다. 그는 여러 곳을 알아보다 평소 취미로 보트를 탄 경험을 살려 보트 노 젓기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보트 회사의 직원에게 일자리가 있는지 물었을 때, 그 직원은 학생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미안하지만, 학생은 이 일을 하기엔 잘생긴 외모가 아니다.”고 말했다. 크로닌은 “그 말을 들은 순간 땅속으로 숨고 싶었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논란이 일자 보트회사는 “그 직원이 한 말은 회사의 의견과는 다르다”며 “우리는 인성과 능력으로 사람을 채용한다”고 해명했다. 또 “해당 직원을 찾아 곧 진상을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크로닌은 현재 다른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해 일하고 있다. 사진 링크=클릭(http://www.telegraph.co.uk/news/newstopics/howaboutthat/10094086/Student-turned-down-for-punting-job-as-he-is-too-ugly.html)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일본 19세 아이돌 ‘임신’발표, 싱글맘 선언

    일본 19세 아이돌 ‘임신’발표, 싱글맘 선언

    결혼도 하지 않은 일본 아이돌 칸자키 카오리(19)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해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스포니치가 보도했다. 그녀는 지난 1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지금 7개월 된 아기가 뱃속에 있다.”고 고백, 아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화면에 자신의 배를 내보이며 “아기가 꽤 컸다.”며 미소까지 지었다. 또한, 아기 아버지와 결혼하지 않고 싱글맘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여 팬들은 놀라워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8월 하순으로 알려졌다. 칸자키 카오리는 일본에서 섹시 화보를 중심으로 모델로 활동,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2010년 데뷔 당시,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오히려 화제가 됐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싱글맘이라니 걱정이다. 잘 키웠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맥주병 위를 외발자전거로 12m 전진…중국 ‘기인열전’

    외발자전거로 맥주병 192개 위 12m를 탄 ‘생활의 달인’ 중국 매체 중궈신원왕(中国新聞網)은 지난 31일 30대 회사원이 한 줄로 세운 192개의 맥주병 위를 외발자전거를 타고 건너는 데 성공, 기네스 기록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 ‘기인열전’의 주인공은 푸젠(福建)성의 평범한 회사원인 진중심(35)씨. 그는 폭 2cm, 길이 12m의 ‘맥주병 길’을 외발자전거를 타고 건너, 기네스 기록인 10m를 뛰어넘었다. 그는 자신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기네스에 올리기 위해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3년 전 ‘취미’로 외발자전거를 시작해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진씨는 “새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노력과 인내를 검증하는 것이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중학교 교사가 ‘여중생’과 성매매 경악

    중학교 교사가 ‘여중생’과 성매매 경악

    40대 중학교 교사가 10대 여중생을 꼬여 성매매를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나가노현(縣)에서 중학교 교사인 카미죠 케이지(41)가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교사가 중학교 2학년 여학생과 알게 된 곳은 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인터넷 사이트. 이 사이트를 통해 여학생을 알게 된 교사는 돈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여학생을 호텔로 데려가 성매매를 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교사는 “18세 미만인 줄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명백한 아동 성매매에 해당한다.”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러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원조교제가 급증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 원조교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닛테레 뉴스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대륙의 ‘무임승차’ 30분에 12명 적발

    대륙의 ‘무임승차’ 30분에 12명 적발

    중국 상하이의 지하철역에서 무임승차를 한 승객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30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신민왕(新民網)은 중국 상하이(上海)의 러우싼꽌루(婁山関路)역에서 출근 시간인 7시 30분부터 무임승차 단속을 시행, 30분 만에 12명의 무임승차를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무임승차를 하다가 적발된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한 남성은 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역무원을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기까지 했다. 반면 한 여성은 “정말 잘못했다.”며 대성통곡하며 선처를 호소해 역무원을 난처하게 했다. 특히 한 초등학생은 “매일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차비를 내면 밥 먹을 돈이 없다.”고 자백,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신민왕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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