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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 도로서 사랑 나누다 자동차와 꽝

    소가 도로서 사랑 나누다 자동차와 꽝

    달리던 차와 충돌한 소가 멀쩡히 일어나 걸어가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소 두 마리가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어 달리던 자동차와 크게 충돌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일어나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서 소 두 마리는 교미하느라 정신이 팔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로 뛰어들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자동차는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소를 들이받았다. 자동차의 앞유리가 깨질 정도로 크게 부딪혔지만 넘어진 소는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어나 길을 건넜다. 봉변을 당한 차 주인 안드레이 코마로프는 “나는 러시아가 싫다”는 말과 함께 이 영상을 올렸다. 현지 네티즌들은 “소가 운전자 무릎에 앉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러시아는 소도 남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드래곤볼’ 작가, 13년 만에 새 만화 연재

    ‘드래곤볼’ 작가, 13년 만에 새 만화 연재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등으로 유명한 만화작가 토리야마 아키라(鳥山明)가 13년 만에 새로운 만화를 연재한다. 슈에이샤(集英社)에서 출판하는 만화잡지 ‘주간 소년점프’의 창간 45주년 기념 연재 제1탄으로서 연재를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주간 소년점프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로운 만화의 제목은 ‘은하패트롤 쟈코’.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등장하는 캐릭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13일 발행되는 잡지부터 연재가 시작된다. 토리야마의 만화 연재는 2000년 연재했던 ‘샌드랜드’이후 약 13년 만이다. 최근 토리야마는 올해 3월, 17년 만에 극장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볼 Z’의 각본에 참여했다. 사진=슈에이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흰 거품으로 뒤덮인 도쿄거리, ‘한여름의 눈?’

    흰 거품으로 뒤덮인 도쿄거리, ‘한여름의 눈?’

    마치 눈 같은 흰 거품이 일본의 거리를 뒤덮었다. 지난 28일 오후 6시쯤 한 직원이 아무 생각 없이 싱크대에 액체 비누를 싱크대에 흘려보내 생긴 거품이 배수관을 타고 올라와 거리를 뒤덮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도쿄 긴자 거리에 있는 스미토모 빌딩 13층의 탕비실에서 한 광고회사 직원이 실수로 40ℓ의 액체 비누를 싱크대에 흘려보냈다. 물과 섞이며 대량의 거품이 만들어져 배수관을 타고 땅 위로 올라와 거리가 온통 미끄러운 흰 거품으로 뒤덮였다. 거품이 발생한 곳은 빌딩이 늘어선 곳으로 퇴근 후 돌아가는 회사원들은 거품을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냐”, “마치 눈이 온 것 같다”며 멈춰서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관은 밤늦게까지 거리의 거품을 청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거품은 독성물질이 없어 인체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asahicom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핫팬츠 입은 여성 도촬, 알고 보니 경찰

    핫팬츠 입은 여성 도촬, 알고 보니 경찰

    30대 타이완 남성이 핫팬츠를 입은 여자경찰을 도촬하다 체포됐다. 지난 28일 타이완 타이난시(市)의 한 서점에서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여성을 도촬한 38세 남성이 체포됐다. 도촬당한 여성은 당일 비번이었던 여성 경찰관으로 현장에서 남성을 제압했다고 중신왕(中新網)이 보도했다. 남성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생각한 여경은 자신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으나 남성은 계속해서 따라왔다. 남성이 도촬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여경은 현장에서 남성을 제압하고 가게 주인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요청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올해 초 손목시계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구매한 이후 여성들이 많이 찾는 화장품가게나 백화점 등을 돌아다니며 짧은 바지나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을 도촬했다. 카메라에는 다른 여성 30여 명의 도촬 사진이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전쟁 중 잃은 팔이 47년 만에 돌아왔어요

    베트남전쟁 중 잃은 팔이 47년 만에 되돌아왔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일 베트남 군인이 전쟁 중 잃은 팔을 보관하고 있던 의사가 47년 만에 팔뼈의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고 보도했다. 40여 년 만에 자신의 팔을 되찾은 주인공은 베트남 전쟁 당시 군인으로 활약한 응우옌 꽝 흥. 그는 전쟁 중 총격전을 피하다 강물에 떠내려가 한 창고에서 3일간 버텼다. 미군에 의해 구조돼 8개월간 치료를 받았지만, 감염으로 팔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 그의 수술을 맡은 의사인 샘 악셀라드는 절단한 그의 팔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금까지 보관했다. 올해 초 응우옌과 의사 악셀라드는 베트남에서 재회했다. 응우옌은 “그를 다시 만나서 아주 기뻤다”면서 “이런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내게 팔을 돌려주기 위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메트로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더워!” 맨발로 운전하는 버스 기사 논란

    “더워!” 맨발로 운전하는 버스 기사 논란

    중국의 한 버스 기사가 맨발로 버스를 운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한 버스 운전기사가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맨발로 운전하는 장면이 승객들에게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당일 우한시의 기온은 26~29도 정도로 엄청나게 덥다고는 할 수 없는 날씨였다. 하지만 운전사는 샌들을 신고 버스에 올라 운전석에 앉자마자 바지를 접어 올리더니 신고 있던 샌들마저 벗어버리고 맨발로 버스를 몰았다. 이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맨발 운전은 위험하지 않느냐”,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어 던지는 것은 위법”이라고 비판했다. 중국 교통경찰에 따르면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안전운전 위반으로 100위안(약 1만 8,000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사진=웨이보:x80s 정선미 기자 j2629@seoul.co.kr
  • 일본 사각형 수박 인기…“주사위?, 상자?”

    일본 사각형 수박 인기…“주사위?, 상자?”

    주사위와 같은 정육면체 모양의 사각형 수박이 일본에서 인기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일 일본 가가와현(縣)에서 사각형 모양 수박의 출하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 수박은 크기가 지름 10cm쯤 됐을 때 강화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재배해 사각형 모양이 만들어진다. 약 30년 전 한 농부에 의해 개발돼 특허를 딴 이후로 젠츠지시(市)의 특산품이 돼 매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각형 수박’은 장식용으로서 오랜 시간 보존할 수 있도록 과일이 다 익기 전에 수확한다. 따라서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1개에 1만엔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올해는 6개 농가에서 이 수박을 재배해 약 380개를 출하할 예정이며 캐나다에 수출도 예정돼 있다. 사진=닛테레뉴스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우리집 부엌이 벌떼에 점령당했어요

    수만 마리의 꿀벌 무리가 부엌을 장악했다. 중국 매체 국제재선(国际在线)은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에 사는 장씨의 아파트에 수만 마리의 꿀벌이 떼를 지어 들어와 부엌을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언제나처럼 아침에 일어나 부엌으로 향한 장씨는 창문 쪽에 가로 60~70cm, 세로 30~40cm 정도의 검고 큰 물체가 있는 것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정신을 차려 다시 보니 그것은 꿀벌 무리였다. 장씨는 “실수로 창문을 열어놓고 잠들어 꿀벌이 들어온 것 같다”며 꿀벌을 어떻게 퇴치해야 할지 몰라 망연자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5톤 코끼리가 자동차 습격, 관광객 구사일생

    5톤 코끼리가 자동차 습격, 관광객 구사일생

    무게가 5t에 달하는 코끼리가 관광객이 탄 자동차를 습격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3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독일 관광객 일행이 사파리 투어를 하던 중 화가 난 코끼리가 그들이 탄 자동차를 습격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무리에 속한 다른 코끼리와 싸우던 이 코끼리는 지나가는 관광객의 자동차를 발견하고 다가와 코로 창문을 강타했다. 겁에 질린 관광객은 운전자에게 도망가라고 소리쳤다. 이 영상은 관광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다행히 자동차에 타고 있던 관광객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치한 퇴치한 17세 일본 女아이돌 화제

    치한 퇴치한 17세 일본 女아이돌 화제

    일본 여자 아이돌그룹 멤버가 전철에 나타난 치한을 퇴치해 화제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전철에서 한 여학생(17)에게 몸을 밀착하는 등 치한 행위를 한 죄로 회사원 호리이 준야(38)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놀라운 것은 이 치한을 붙잡은 사람이 여자 아이돌그룹 멤버라는 사실. 가나가와현의 소극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자 아이돌 그룹 ‘가와사키순정미녀☆’의 멤버 아자이 미야비(17)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29일 오후 11시 40분쯤 전철에 함께 탄 친구가 치한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그녀는 치한의 손목을 잡고 “당장 그만두라”고 경고한 후 다음 역에서 남성을 끌고 내려 역무원에게 신고했다. 미야비는 “무서워서 몸이 떨렸지만, 친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한편 치한 행위를 한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은 없지만, 목격자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며 죄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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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 먹고 팁 천만 원, 무슨 사연이?

    햄버거 먹고 팁 천만 원, 무슨 사연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1만 달러(약 1,000만 원)의 팁을 남긴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275억 원의 복권에 당첨됐던 밥 어브가 작은 음식점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약 1,000만 원의 팁을 남겨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8일 보도했다. 밥은 캐나다 서스캐처원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 있는 음식점인 ‘올드 웨스트 익스프레스’에 저녁을 먹으러 왔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한 밥은 가게 주인인 클리포드 루더와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클리포드는 자신의 아내가 현재 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때문에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밥은 볼일을 보고 5일 후 다시 가게에 들렀다. 그리고 팁으로 1,000만 원 짜리 수표에 서명해 테이블에 두고 떠났다. 가게 주인인 클리포드는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될 자격이 있다”며 자신의 사연을 듣고 도와준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튜브:thetejadas2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버스 손잡이에 옷 널어 말린 여성, 비난 쇄도

    버스 손잡이에 옷 널어 말린 여성, 비난 쇄도

    중국에서 버스 손잡이에 아이의 젖은 옷을 널어 말리는 엄마의 모습이 공개돼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중국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의 버스에서 한 여성이 비에 젖은 아이 옷을 바 형태의 손잡이에 널어 말리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광밍왕(光明網)이 전했다. 이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공개되며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승객의 증언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버스에 탄 후 비에 젖은 아이의 옷을 벗겨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젖은 옷을 버스 손잡이에 널었다. 다른 승객들이 항의하자 이 여성은 “젖은 옷을 입히면 아이가 감기에 걸린다. 옷 몇 장 정도는 널어둘 수 있지 있지않느냐”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집에 가져가 말리는 게 당연하다”, “승객들이 손잡이를 잡지 못해 위험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웨이보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11월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버스·지하철·KTX·통행료 ‘OK’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11월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버스·지하철·KTX·통행료 ‘OK’

    1일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가 확대돼 명태, 고등어, 갈치를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도 원산지를 꼭 표시해야 한다. 9월부터는 전국 우체국에서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요금이 20~30% 싼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선불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버스와 지하철, 고속철도(KTX) 운임은 물론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와 법규 등을 소개한다. 편집국 종합 [사법·행정] ■난민법 시행 난민으로 인정받으려는 외국인은 유엔의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따라 공항·항만에서 바로 난민신청을 하고 사전심사를 받을 수 있다. 난민으로 인정받은 이들은 사회보장, 기초생활보장, 교육 보장, 직업훈련 및 사회적응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년 연령 하향 민법상 성년의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돼 19세 이상은 부모의 동의 없이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실물 습득기간 단축 유실물 습득 공고 후 6개월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가 소유권을 얻게 된다. 기존 1년에서 단축했다. ■임신 직후·출산 직전 공무원 하루 2시간 휴식 임신 직후나 출산 직전의 공무원은 하루 2시간씩 휴식이나 병원진료를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임신 후 12주 이내, 36주 이상에 해당하는 공무원이 대상이다. ■지방세 촉탁제도 시행 지방세 체납자의 주소지와 재산소재지를 다른 시·군·구에 위탁해 지방세를 대신 받아 달라고 의뢰할 수 있는 지방세 촉탁제도가 시행된다. 납부기한이 2년 이상 지난 500만원 이상(1인 기준) 체납액이다. [외교·국방] ■군내 성범죄자 처벌 강화 군 형법이 개정돼 성범죄의 친고죄 조항 삭제로 피해자의 고소 여부에 상관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해진다. 공중 화장실, 목욕장 등 공공장소에서 이성의 신체를 몰래 훔쳐보면 처벌된다. ■공익근무요원 명칭 변경 및 복무 분야 조정 공익근무요원의 명칭을 사회복무요원으로 개정하고 국제협력봉사요원과 예술·체육요원은 기타 보충역으로 분리한다. ■예술·체육요원 중 부정행위자 편입취소 근거 마련 승부조작 사건과 같은 부정행위를 하는 경우 예술·체육요원의 편입이 취소된다. ■한국 운전면허, 뉴질랜드서 시험 없이 교환 가능 한국 운전면허를 가진 우리 국민은 7월부터 뉴질랜드에서 별도 시험 없이도 현지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아 운전할 수 있게 된다. [교육·문화]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자에 대한 군복무 기간 이자면제 일반상환학자금과 정부보증학자금 등 정부가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군복무기간 발생 이자가 면제된다. 별도 신청 없이 5월 10일부터 발생하는 이자가 모두 면제된다. ■민간자격 관리 강화 민간자격관리자가 자격기본법을 위반하면 국가가 자격검정 등의 정지 및 등록을 취소할 수 있게 된다. 3~5회 위반 시 6~12개월 동안 자격검정을 정지하고, 6회 위반 시 등록을 취소한다. ■저작권 보호기간 70년으로 연장 저작자 생존기간 및 사후 50년까지 보호되던 저작권자의 권리가 다음 달 1일부터 사후 70년으로 연장된다. 저작인접권자인 가수, 연주자, 배우 등의 실연자나 음반기획사 등 음반제작자의 권리도 8월 1일부터 첫 실연 및 음반 발매를 기준으로 70년까지 20년 연장된다. [노동·환경] ■산업재해 범위 확대 뇌혈관 또는 심장 질환 발병 전 12주 동안의 주당 평균 업무시간이 60시간을 넘으면 만성과로로 인해 발병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산업재해 보상 시 적극 반영된다. 또 업무상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 요인에 엑스선과 감마선, 비소, 니켈, 카드뮴 등 모두 35종이 추가된다. ■근로시간 면제 한도 확대 조합원 구간 50명 미만과 50~99명 구간을 통합해 조합원 100명 미만 구간에 대해 근로시간 면제한도 2000시간을 부여한다. 전체 조합원 1000명 이상인 전국 분포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장 면제한도의 10~30%를 추가 부여한다. ■비정규직 차별금지 강화 9월 23일부터 비정규 근로자에 대한 임금, 상여금, 성과금 등의 차별 처우가 금지된다. 기간제, 단시간, 파견 근로자가 차별 처우를 받은 경우 차별 처우가 있었던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그 시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고위험물질 7종, 특별관리물질로 추가 발암성, 생식세포 변이원성, 생식독성 물질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고위험물질 7종이 특별관리물질로 추가된다. 추가된 물질은 1브로모프로판, 2브로모프로판, 에피클로로히드린, 페놀, 트리클로로에틸렌, 납 및 그 무기화합물, 황산 등이다. ■어린이용품 환경 유해인자 사용 제한 9월 28일부터 ‘어린이용품 환경 유해인자 사용제한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유해 어린이용품 관리가 강화된다. [교통] ■전국 호환 교통카드 출시 11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선불교통카드가 발행된다. 카드 한 장만 있으면 전국 지하철과 버스뿐 아니라 KTX 등 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권역별 환승 할인 혜택은 그대로이지만 추가 할인은 없다. ■음성∼충주 간 고속도로 개통 음성∼충주 구간이 개통된다. 당초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2013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공사 기간을 17개월 단축했다. ■교차로 꼬리물기·끼어들기에 과태료 부과 11월부터 교차로에서 차량으로 꼬리물기나 끼어들기를 하다 무인 카메라에 적발되면 끼어들기 4만원, 꼬리물기는 승합차 6만원, 승용차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업·금융]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감면 폐지 오는 12월까지 9억원 이하, 1주택에 대해서만 표준세율을 50% 감면해 취득세율을 2%로 해주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이 없어진다. ■현금영수증 가맹점 의무 가입 대상 확대 10월 1일부터 일반교습학원과 부동산중개업, 장례식장업, 산후조리원 등도 의무가입을 해야 한다. 신용카드 단말기 등에 현금영수증 발급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전면 시행 9월 26일부터 은행권역과 비(非)은행권역에서 시범 시행하던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가 모든 금융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중소건설업체 공사 수주 확대 정부공사 발주 시 중소기업 수주 영역에서 대형 기업이 수주하는 것을 제한하고 중소 건설업체의 수주 비중을 80%로 확대한다. 정부공사 입찰시 상위등급 업체의 공동도급 지분도 20%로 제한된다. 7월 조달청에서 공고하는 등급별 경쟁입찰 대상 공사부터다. [정보통신] ■이동통신 가입비 40% 인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8월 중 이동전화 가입비를 40% 인하한다. 현재 SK텔레콤은 3만 9600원, KT는 2만 4000원, LG유플러스는 3만원의 가입비를 각각 받고 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 가입 9월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요금이 20∼30% 싼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출범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KONEX)가 공식 출범한다. 1956년 유가증권 시장, 1996년 코스닥 시장에 이어 17년 만에 세 번째 장내시장이 개장하는 것이다. 21개사가 ‘상장 1호’ 기업 타이틀을 달고 7월 1일 상장된다. ■펀드 슈퍼마켓 도입 다양한 회사의 펀드를 모두 온라인상에 모아 놓고 판매하는 펀드 슈퍼마켓이 이르면 연말 도입된다. 펀드 슈퍼마켓은 온라인 기반이어서 수수료가 싸고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농식품·수산] ■농업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 농작물 22품목, 임산물 3품목, 가축 15품목으로 지정된 농업재해 보험 전국사업 대상 품목에 풋고추·애호박·국화·장미 등 농작물 4품목이 추가된다. ■쌀 고정 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농민의 소득안정을 위해 2013년산 쌀 고정직불금의 단위면적당 지급단가가 농업진흥지역 안은 ㏊당 85만 127원, 농업진흥지역 밖은 68만 102원으로 인상된다. ■공공비축 대상 확대 9월 23일부터 이상기후 등에 따른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쌀뿐 아니라 밀, 콩도 비축 대상 양곡에 포함된다.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 확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이 6품목에서 9품목으로 늘어난다. 현재 수산물을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의무 항목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등 6개 품목이나 명태, 고등어, 갈치가 추가된다.
  • 성인 다섯 명 태운 오토바이 위험천만 질주

    성인 다섯 명 태운 오토바이 위험천만 질주

    오토바이 한 대에 다섯 명의 성인 남성들이 올라타 거리를 질주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한 거리에서 다섯 명의 남성이 한 대의 오토바이에 아슬아슬하게 올라탄 채로 거리를 질주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된 이 2분짜리 영상에서 다섯 명이 탑승한 오토바이의 운전자는 한 손으로 운전하며 손을 들어 V 사인을 만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뒤로는 동료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함께 달렸다. 운전자 앞뒤로 매달리듯 끼어 앉은 이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위험천만한 상태로 달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무사히 질주를 마친 이들은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발레복 입고 거리 퍼포먼스男 경찰에 연행, 왜?

    발레복 입고 거리 퍼포먼스男 경찰에 연행, 왜?

    발레 복장으로 거리에서 독특한 퍼포먼스를 벌이던 남성이 경찰에 연행됐다. 일본에서 트위터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남성은 거리에서 발레 복장을 한 채로 변기에 앉는 모습을 표현하는 등 우스꽝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탔다. 트위터의 팔로워가 1만 명을 넘어서며 화제의 인물이 된 그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부터 마치다(町田)역에 갑니다”는 말을 남긴 후 분홍색 발레복을 입은 채 역 앞에 나타났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언제나처럼 퍼포먼스를 하던 중 이 남성은 갑자기 나타난 경찰에 연행됐다. 발레복을 입은 채로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네티즌들은 저마다 이 남성이 경찰에 연행된 이유를 추측하는 글을 올렸다.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외설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가없이 역 앞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연행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연행된 이후 아직 인터넷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은 걱정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정선 가리왕산 일부 보호구역 해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이 조성되는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일부 해제돼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28일 활강경기장 시설에 필요한 보호구역 78.3㏊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가리왕산은 산마늘과 노랑무늬붓꽃 등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아 산림청에서 2008년 2475㏊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활강경기장을 설치하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편입돼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를 막기 위한 대안지를 찾았으나 마땅한 후보지가 없었다. 대신 가리왕산 보전·복원 계획을 마련하고 올림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성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식생보호를 위해 당초 4개 코스(실전 코스 2곳)로 건설하려던 슬로프는 연습 코스 1곳이 빠진 3개 코스만 만든다. 슬로프도 중봉 정상은 제외하는 등 7개 구역이 변경돼 남녀 경기 코스가 바뀌게 됐다. 슬로프를 변경하면서 나무를 베는 물량이 크게 줄었다. 주목·분비나무·전나무 등 보호 가치가 있는 121그루는 이식해 보존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는 참나무류와 사스래·신갈나무 등 노령목 등은 이식 후 생존이 어려워 대상에서 제외했다. 관목류나 초본류는 생태적 보전과 함께 작업도로나 비탈면을 복구할 때 사용할 계획이다. 또 암석이 많은 지형 특성을 고려해 사방댐 설치와 작업로 최소화 등 재해방지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수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내년 초 시작될 슬로프 공사에 대한 협의·감독,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산림생태복원연구소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올림픽 후 슬로프는 원상 복구가 원칙이지만 활용도 등을 평가해 사후에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화난 고릴라, 아이들에게 “조용히 해!”

    화난 고릴라, 아이들에게 “조용히 해!”

    동물원에서 시끄럽게 구는 아이들에게 고릴라가 ‘경고’를 날렸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6일(현지시간) 한 동물원에서 고릴라가 시끄러운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는 듯 유리벽을 쾅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에서 약 5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은 미국 텍사스주(州)의 달라스 동물원에서 촬영됐다.   동물원에 구경 온 아이들은 보호유리로 된 우리 안에 있는 고릴라를 보며 소리를 지르고 가슴을 두드리는 등 시끄럽게 굴었다. 고릴라는 짜증이 나는 듯 한참 아이들을 바라보더니 자신에게 손가락질하는 아이를 향해 두 팔을 들어 올려 갑자기 유리창을 쾅 내리쳤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고릴라가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한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시끄러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무려 11억 원어치 귀금속 훔친 6인조 도둑들

    무려 11억 원어치 귀금속 훔친 6인조 도둑들

    무려 11억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6인조 도둑의 범행 현장이 생생히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6인조 도둑들이 한 귀금속 판매점에 침입, 진열장을 부수고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6인조 도둑은 현재 수배 중이며,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범행 현장이 찍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5명의 도둑이 귀금속판매점에 침입, 망치 등으로 진열대를 부수고 돈이 되는 귀금속을 쓸어 담았다. 그사이 한 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역할을 맡았다. 이들이 훔쳐간 물건 중에는 가격이 1억 원에 달하는 시계도 있다. 현재 경찰은 범인들이 도망가다가 매장 안에 떨어뜨린 망치와 근처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를 증거물로 확보한 상태이다. 자동차 안에 남아있는 옷 등을 단서로 범인을 쫓고 있다. 경찰은 “단시간에 물건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아 사전에 주도면밀한 범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돼지 실은 트럭 전복, 고속도로 점령 ‘아수라장’

    돼지 실은 트럭 전복, 고속도로 점령 ‘아수라장’

    트럭이 전복, 싣고 가던 새끼 돼지들이 쏟아져나와 고속도로를 점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런민망(人民網)은 27일 안후이(安徽)성 화이베이(淮北)시의 징타이(京台)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전복돼 싣고 있던 새끼돼지 188마리가 쏟아져나와 아수라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트럭을 운전하던 방씨는 전방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 차량이 옆으로 쓰러지며 싣고 있던 돼지들이 쏟아져 나왔다. 자유의 몸이 된 돼지들은 고속도로 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일순간에 교통이 마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교통경찰들이 1시간 만에 겨우 188마리 모두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신화통신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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