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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가 직접 공개한 ‘미키마우스’ 그리는 법

    디즈니의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 파브리지오 페트로시가 아이들을 위해 미키마우스 그리는 방법을 공개했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파브리지오는 미키마우스의 얼굴 모양과 비율을 잡은 후 코와 입, 눈의 순서대로 그린 후 마지막에 귀를 그려넣었다. 빨간 반바지와 노란 신발이 트레이드 마크인 캐릭터 미키마우스는 1928년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테마파크, 영화, 인터넷 등에서 수없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디즈니는 공식적인 미키마우스를 그리기 위해 단 몇 명의 아티스트만을 채용한다. 디즈니의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인 파브리지오 페트로시는 새로운 디즈니의 앱 게임인 “내 미키는 어디에?”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미키마우스를 그렸다. 파브리지오는 “캐릭터를 그리는 작업은 디즈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업이며 가장 어려운 작업이기도 하다”며 “미키는 긍정적인 캐릭터다. 이러한 요소를 넣어서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교회에 갇혔어요”…트위터로 구조요청 결과는?

    한 여성이 영국 잉글랜드 플리머스에 있는 성 앤드류 교회에 갇혔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무사히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 사라 그립은 지난 11일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예배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기도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교회 관계자는 문을 잠그고 돌아간 뒤였다. 사라는 교회 관계자에게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녀는 이같은 작은 일로 구조대에게 신고할 수는 없다고 판단해 가족이나 구조대에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 그녀의 생각이 미친 것은 트위터였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지금 플리머스의 성 앤드류 교회에 갇혀있습니다. 모두 돌아갔고 문이 잠겨있었어요”라고 올렸다. 또한 “가장 조용한 방법으로 이 교회에서 나가고 싶으니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사라는 갇혀있는 동안 휴대전화로 자신의 상황을 나타내는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게 된 경찰이 출동해 약 2시간 만에 그녀는 무사히 구출됐다. 사라는 “갇혀있는 동안 매우 고요했고 평화로웠다”며 “교회는 갇히기 좋은 곳”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어둠 속에서 전구처럼 빛나는 ‘야광 토끼’ 탄생

    유전자 조작을 통해 어둠 속에서 형광으로 빛나는 토끼가 태어났다. 미국 하와이 대학교 스테판 모이스야디 박사가 새끼 토끼 8마리 중 2마리를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 토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에 다른 과학자가 원숭이와 고양이, 돼지 등의 동물을 형광으로 빛나게 만든 적은 있지만 토끼는 처음이다. 스테판 박사에 따르면 동물의 몸을 형광으로 빛나게 하는 유전 물질을 토끼에 주사했고 이것이 성공적으로 토끼의 원래 유전자와 합쳐졌다. 어두운 곳에서 이 토끼는 밝은 초록색으로 빛난다. 스테판 박사는 “토끼의 몸 전체가 LED 전구같이 빛난다”며 “이 실험은 우리가 유전자를 통해 원래 없는 동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찜통 더위’에 강원도 일부 중·고교 개학 연기·임시휴교

    찜통 무더위가 계속되자 강원도내 일선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 휴교를 하기로 했다. 1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5개 학교가 폭염으로 인해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강릉 경포중학교는 개학을 12일에서 오는 16일로 연기했고 강릉 율곡중학교는 13일에서 19일로 미뤘다. 춘천기계공고도 장마와 폭염으로 학교 시설 공사가 늦어져 19일로 예정됐던 개학일을 다음 달 2일로 조정했다. 12일 예정대로 개학한 홍천중학교는 5교시까지 단축수업을 한 뒤 이번 주까지 휴교하고 다음 주 19일부터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또 같은 날 개학한 삼척여자고등학교도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교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최근 연일 30도를 넘는 불볕더위 속에서 정상 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학생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학교장이 기후 상황에 따라 휴업이나 단축수업을 하는 등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로 휴업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태백·삼척·영월·정선·횡성·원주·홍천·춘천·인재 등 9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는 ‘약과’…日탤런트 ‘수영복’ 시구 화제

    일본 탤런트 단미츠가 수영복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단미츠는 11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녀는 “구단 관계자에게 혼나지 않을 정도의 의상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적이 있어 많은 관객이 그녀의 시구를 기대하고 있었다. 등번호 32번의 야쿠르트팀 유니폼 상의를 원피스처럼 입고 나온 단미츠는 갑자기 상의를 벗어 던지고 수영복 차림으로 시구를 펼쳤다. 단미츠의 수영복 시구에 선수와 관객들은 열광했다. 단미츠는 “어떻게 생각될지 걱정했는데, 모두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단미츠는 패션잡지의 독자 모델로 데뷔한 후 똑똑한 섹시스타 이미지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산케이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시속 110km 돌진하는 자동차 피해 ‘기적적 생존’

    3명의 남성이 시속 110km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피해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한 자동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 주차된 자동차를 들이받을 때 기적적으로 피한 세 남성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포노마에서 대니얼 아츌레타와 아들 매튜, 그리고 이웃인 에디 코레아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내렸다. 그 순간 갑자기 뒤에서 빠른 속도로 돌진해 온 차량이 대니얼의 차를 들이받았다. 대니얼은 돌진한 차와 자신의 차 사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으며, 이웃인 에디는 자동차에 부딪혀 튕겨 나갔지만 다행히 상처는 없었다. 대니얼은 “차가 들이받히는 소리를 들었을 때 에디는 이미 부딪혀 벽으로 날아갔다”며 “자동차가 나를 치지 않기만을 기도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또한 돌진한 자동차의 운전자 역시 살아남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갑자기 돌진한 원인에 대해서 경찰이 조사중이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코끼리 밀렵 15분에 한 마리... “12년 후 멸종”

    코끼리의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2년 후 멸종할 것이라고 케냐의 한 야생동물 보호 협회가 경고했다. 현재 코끼리는 밀렵꾼에 의해 15분에 한 마리씩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아프리카에서만 약 3만 6,000마리가 학살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끼리는 지난 5,000만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왔지만 계속되는 인간의 공격으로 지금은 개체 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코끼리의 상아는 비싼 가격으로 밀거래되기 때문에 밀렵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합법적인 거래는 전체 거래의 10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 지역을 기반으로 한 데이비드 쉴드릭 야생동물 보호 협회의 대표 댐 다프네는 “상아로 만든 공예품을 구매하는 것은 코끼리의 멸종을 앞당기는 것”이라며 “사람의 잘못으로 인한 멸종을 두고 봐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노르웨이 총리, 택시기사로 몰래 변신 화제

    노르웨이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가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노르웨이 총리가 택시기사로 위장해 국민들과 이야기를 나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옌스 총리가 이같은 이벤트를 벌인 이유는 국민들의 진짜 생각을 듣고 싶었기 때문. 택시 기사 유니폼을 차려입은 옌스 총리는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과 국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택시기사가 총리와 닮은 것을 눈치채기도 했다. 옌스 총리는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며 “편안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곳이 택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 여성 손님은 “총리가 택시비는 받지 않았지만 솔직히 운전 실력은 별로였다”며 웃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공사중인 47층 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네…건축가 사임

    공사 중인 고층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채 공사가 중지됐다. 스페인 베니돔에 건설 중인 47층 높이 고층빌딩에 엘리베이터를 설계하지 않은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스페인 매체 에코노미아가 최근 보도했다. 이 건물은 유럽의 경제위기를 맞이해 희망과 번영을 상징하도록 디자인됐다. 처음에는 20층 높이의 건물을 설계하고 건설을 시작했지만 개발자가 욕심을 부려 47층 269개의 방으로 변경해 공사를 계속했다. 최초의 설계에서는 20층 건물에 적절한 크기의 엘리베이터가 포함되었다. 하지만 더 높은 건물로 바꾸며 엘리베이터를 추가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것. 게다가 갑자기 변경된 계획으로 인해 비용 문제도 발생했다. 이 건물의 설계를 담당한 건축가는 사임했으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베트남 父子, 전쟁 피해 정글 도망갔다 40년 만에 발견돼

    베트남 전쟁 중 정글로 도망간 아버지와 아들이 40년 만에 발견됐다. 베트남전쟁 때 습격을 피해 2살짜리 아들과 함께 정글로 숨었던 남성 호반탄이 40년이 지난 최근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내와 다른 두 아들을 잃고 정글로 도망간 호반탄은 나무 틈에 굴을 만들고 살기 시작했다. 과일과 채소를 채집하고 옥수수를 키워 식량을 해결했다. 정글로 들어간 이후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을 발견한 것은 장작을 구하기 위해 나무를 하던 마을 주민이었다. 나무껍질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남성 둘을 발견해 신고했고 5시간 후에 그들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호반탄은 약간의 대화가 가능했지만, 아들인 호반랑은 언어를 전혀 습득하지 못했다. 현재 이 부자는 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구름 위 희귀 번개 ‘스프라이트’ 순간 포착

    구름 위에서 발생하는 번개 ‘스프라이트’가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의 사진작가 제이슨 안스가 스프라이트 현상을 촬영했다. 스프라이트는 희귀한 현상일 뿐 아니라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스는 비행기 안에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스프라이트 현상을 포착했다. 암스가 이번에 촬영한 스프라이트는 붉은색의 해파리 모양이며 미국 콜로라도(州) 상공에서 촬영됐다. 스프라이트는 뇌우(雷雨) 위에서 발생하는 번개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선 모양의 번개와 달리 해파리 모양이나 기둥이 늘어선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붉은색 혹은 푸른색이다. 1989년 미네소타 대학의 과학자가 촬영해 스프라이트의 실체를 최초로 인정받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中 가구점 ‘공짜 취침족’ 때문에 곤욕

    중국 베이징의 대형 가구점 이케아가 ‘공짜 휴게소’취급을 당하면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아케아는 넓은 공간에 가구를 실제 집처럼 전시해놓고 있는데, 현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몰려들면서 골치를 앓고 있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은 이케아에 놓인 침대나 소파를 독점하기도 하거나, 신발을 벗고 아예 침대와 소파에 누워 잠을 자기도 한다. 어린이용 방에서는 낮잠 잘 시간이라며 아이를 재우는 부모도 있다. 이케아 측은 직원을 고용해 이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지만 속수무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케아 베이징의 직원은 “장시간 소파와 침대를 독점하는 손님에게 주의를 주고 있지만,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강경하게 대응하지 못한다”고 고충을 호소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강원 피서지 계곡은 ‘대박’ 해변은 ‘쪽박’

    피서철 막바지, 불경기와 캠핑 문화 확산 등으로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변은 울고 산간 계곡은 웃었다. 강원도와 주민들은 8일 피서철만 되면 동해안 해변을 찾던 피서객들이 이어지는 불경기와 캠핑 문화 확산 등에 따라 산간 계곡으로 몰리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 동해안 해변은 해마다 3000만명 안팎의 피서객이 찾아 ‘여름휴가 1번지’로 각광받았다. 해변 주변 상인들은 해마다 7월 중순~8월 중순 한달 동안 벌어 일년을 살 만큼 호황을 누려 왔다. 하지만 지난해 전남 여수엑스포 등의 영향으로 1900여만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인들이 울상이다. 이러한 감소세는 경포, 망상, 속초, 낙산 등 그동안 ‘빅 4 해변’으로 명성을 얻어 오던 곳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창 피서객이 찾던 2008년에는 경포해변의 피서객이 1033만명에 달했고 망상 599만명, 낙산 384만명, 속초가 241만명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해 경포해변 피서객은 458만명으로 5년 새 절반 이상 줄었고 망상도 100만명, 낙산은 126만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와 반대로 정선, 화천, 인제 등 숲과 계곡을 끼고 있는 산골 마을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피서객이 넘쳐나고 있다. 정선군은 레일바이크, 집 와이어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이 하루 15만명에 이르러 최근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씩 연장했다. 자정까지 운영하는 화암동굴 공포 체험도 예약 인원이 많아 새벽 시간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토마토축제와 쪽배축제 등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화천군과 배꼽축제로 유명해진 양구군, 번지점프와 내린천 래프팅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인제군은 가족 동반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고속도로, 전철 등 교통이 좋아지고 숲과 산간 계곡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까지 찾아 인기를 더하고 있다. 동해안 주민들은 “갈수록 단순히 해변 자체를 즐기기보다 여러 기반시설을 갖춘 리조트와 복합단지를 찾는 추세가 뚜렷해지는데 해변을 끼고 있는 지자체들도 해양레포츠 활성화 등 피서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지하철 탄 노숙자, 구걸 대신 웬 돈 자랑?

    지하철에 탄 노숙자가 구걸하는 대신 자랑을 하는 반전을 선보여 화제다. 사람들이 탄 지하철에 등장한 한 허름한 옷차림의 남자가 돈을 구걸하는 대신 자신의 재산을 자랑해 승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저분한 옷을 걸친 한 남성은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에 탑승해 “신사 숙녀 여러분,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를 노숙자라고 생각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불만 섞인 한숨을 뱉었다. 하지만 그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승객들은 놀라기 시작했다. 그는 구걸하기 위해 지하철에 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성공했는지를 자랑하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었다. 그는 “나는 구걸하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 잘 나가고 있다”고 했다. “나는 최근에 수영장과 정원이 딸려있는 집을 샀고, 앞으로는 보트를 살 계획이다”고 말했다. 당황하던 승객들은 남성의 넉살에 점점 웃음을 지었고 그와 악수를 하는 등 지하철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이 영상은 미국의 웹사이트 칼리지 유머(College Humor)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반기문 총장, 충주조정대회 참석

    반기문 총장, 충주조정대회 참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반 총장은 1시간여 동안 개회식장에 머물며 식전 행사 등을 관람하고 축사를 할 예정이다. 22일 휴가차 고국에 돌아와 6일간 국내에 머물 예정인 반 총장은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의 간곡한 부탁으로 개회식에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는 80여 개국이 참가해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반 총장은 이어 다음 날 오전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를 방문해 군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한 뒤 생가와 기념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또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지역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할 예정이다. 충주는 반 총장이 학창 시절을 보낸 곳으로 현재 반 총장의 모친이 거주하고 있다. 반 총장의 충북 방문은 연임 이후 두 번째다. 반 총장은 이어 26일 외교부가 주최하는 ‘포스트-2015 포럼’에도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아이큐 162 소녀 등장…아인슈타인보다 높아

    17세 소년이 아이큐 테스트에서 162점을 획득, 가장 머리 좋은 사람 중 한 명이 됐다. 영국 잉글랜드 노샘프턴에 사는 17세 소녀 세리스 쿡새미-파넬은 멘사에서 시행하는 아이큐 테스트에서 162점을 획득해 아인슈타인보다 더 높은 지능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리스는 아버지보다 머리가 더 좋은지 궁금하다는 단순한 이유로 멘사에서 아이큐 테스트를 받았다. 결과는 162로 멘사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점수에 속하며, 유명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아이큐인 160보다도 높다. 세리스는 “너무나 꿈 같아서 믿을 수 없었다. 나와 엄마는 멘사의 소견서를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그제야 내 아이큐가 162라는 것을 믿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장래에 영국 은행의 총장이 되거나 영국 총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녀의 아이큐에 걸맞은 포부를 자랑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1년 동안 매일 나무 오르는 남자 화제

    영국의 한 여행가가 일 년 동안 매일 다른 나무에 올라 화제가 됐다. 영국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에 사는 헨릭 다흘은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년 동안 여행하며 매일 나무에 올랐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언뜻 생각하기에 매일 나무에 오르는 헨릭이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의 속 뜻은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두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 직접 나뭇가지가 된 자신을 보고 환경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는 5명의 친구와 함께 11개국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들은 항상 나무 밑에서 내가 내려오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또한 “몇 시간을 운전하더라도 자정이 가기 전에 나무에 오를 수 있도록 차를 세워준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헨릭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웃고, 그것이 나무와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만으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재 1년 동안 매일 나무에 오른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낼 계획이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中 “비데에서 불이” 소동…원인불명

    중국의 유명 회사에서 만든 비데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중국 광둥(広東)성 둥관(東莞)시의 한 고급 주택에 설치된 비데가 자연 발화하는 소동이 있었다고 중국 지역 일간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문제의 비데는 중국의 유명 메이커인 동팡웨이위(東鵬衛浴)의 제품이다. 비데에서 불이 난 후 다행히 욕실의 급수 호스가 파열돼 불을 꺼서 화장실 일부가 타고 불이 꺼졌다. 이 비데는 2010년에 샀지만 설치하고 사용한 것은 지난해부터이다. 비데를 구매한 민(敏)씨는 3,000위안(약 54만 원)에 이 제품을 샀다. 사고가 있던 날 오후 4시쯤 사용한 후 콘센트를 빼지 않고 외출했다. 밤 9시쯤 집에 돌아와 보니 집안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있었다. 민씨에 따르면 집안이 가스로 가득 차 있었으며, 피해 총액은 약 30만 위안(약 5,400만 원)이다. 해당 제품을 판매한 회사에 상황을 전달했지만 회사 측에서는 ‘생산이 중단된 모델이다’라는 응답만을 되풀이했다고 전해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부산시 “모노레일로 산복도로 르네상스”

    부산시 “모노레일로 산복도로 르네상스”

    부산 원도심인 서구와 중구, 동구는 전국에서 산복도로를 가장 많이 끼고 있다. 6·25 전쟁 때 피란민이 부산으로 밀려오면서 이들 지역의 산에는 판자촌이 대거 형성됐다. 덩달아 부산 특유의 꼬불꼬불하고 가파른 계단길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0여개가 있다. 계단길은 짧게는 55m에서 길게는 115m나 돼 젊은 층도 오르기 힘들 정도다. 부산시가 주민편의를 위해 이들 가운데 중구와 동구 2곳에 모노레일을 시범 설치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강원 정선 화암동굴과 해남 땅끝마을 같은 관광지 등에 모노레일이 설치됐지만 주민복지를 위한 모노레일 조성은 부산이 처음이다. 시는 중구 망양로 395번길 부산디지털고 옆과 동구 초량동 ‘168계단’ 등 2곳에 모노레일(조감도)을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망양로 계단길(폭 6~8m)에는 길이 80m의 8인승 모노레일을 다음 달 착공, 내년 2월 완공한다. 국비 10억 8800만원 등 25억 9400만원이 투입된다. 모노레일 주변에는 부산 최초의 근대 학교인 개성학교를 설립한 박기종 선생 기념관과 쉼터, 계단, 벽화 등이 조성된다. 168계단에는 길이 65m인 10인승 모노레일이 설치된다. 오는 11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준공이 목표다. 사업비는 22억원이 들어간다. 폭 3m인 계단을 8m로 확장해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이 계단은 경사가 심하지만 산복도로에서 부산역 방면으로 내려갈 때 우회로가 멀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모노레일이 조성되면 168계단은 최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바구길(부산역~까꼬막)의 한가운데에 있어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18억원을 들여 주변의 폐·공가 23곳을 쌈지공원으로 만드는 도시활력 증진 사업도 추진한다. 정영석 동구청장은 “모노레일이 설치되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동철 시 창조도시기획과장은 “시범운영 뒤 효과가 크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산복도로 교통수단 설치 타당성 용역’을 통해 14곳을 모노레일 설치 후보지로 선정했다. 에스컬레이터 설치도 검토했지만, 비가 오면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포기하고 모노레일로 바꿨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日 생방송 중 여아이돌 머리 발로 찬 개그맨…비난폭주

    일본 유명 여자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와타나베 마유가 출연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한 개그맨이 와타나베의 머리를 발로 때리는 장면이 방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일본에서 방영된 이 방송은 ‘FNS 27시간 텔레비전, 여성미 전개 2013 소녀의 미소가 내일을 만든다!’ 라는 제목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무려 27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 방송에서 평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폭렬의 아버지’를 생방송으로 연출하는 과정에서 와타나베의 머리를 발로 때리는 장면이 그대로 방영됐다. ‘폭렬의 아버지’는 가토 코지라는 개그맨이 출연한 게스트에게 설교를 한 후 프로레슬링 기술인 자이언트 스윙을 거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기술을 당하는 동안 출연한 게스트의 노래가 나오기 때문에 게스트는 마지막에 감사의 표시를 하게 된다. 이 방송에 출연한 와타나베는 AKB48을 대표해 레슬링 기술을 당한 후 절을 하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와타나베가 고개를 드는 순간 가토가 발로 그녀의 머리를 때렸고 와타나베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엎드렸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직후 방송국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글이 속출했다. “재미있는 정도를 넘어섰다”, “보는 입장에서 너무 불쾌하다”와 같은 의견이 주를 이루었으며, 와타나베의 팬들은 “사과하지 않으면 가토를 죽이겠다”는 글을 올리며 상황이 심각해졌다. 이를 바로 파악한 제작진은 생방송 중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죄의 말을 전했으며, 당사자인 와타나베 역시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블로그에 “27시간 텔레비전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걱정 마세요”라며 가토를 감쌌고 “올여름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라며 걱정하는 팬을 달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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